"영국 상위1% 귀족 학생"들이 한국학교 교복 입어보더니 충격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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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пр 2022
  • #해외반응 #영국귀족학생 #한국교복

Комментарии • 55

  • @user-ke6sx8ne6b
    @user-ke6sx8ne6b 2 года назад +19

    교복에 매료된 게 아니라, 큰 키와 잘 생긴 용모에 반한 거지.

  • @myung-sooklee1030
    @myung-sooklee1030 2 года назад +62

    충격이란 단어 쓰지마세요.

  • @user-ql6pg2so1t
    @user-ql6pg2so1t 2 года назад +32

    교복 입을때가 제일좋은시절이야ᆢ

    • @user-nh1uj2bq9r
      @user-nh1uj2bq9r 2 года назад +4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꼭하는말 이놈들 아 지금 책상 에 앉아서 공부할때가 제일 좋은거여

    • @abbag329
      @abbag329 2 года назад +3

      지나고 보니 그렇긴 함..ㅎㅎ

    • @user-vd8zi5ww5o
      @user-vd8zi5ww5o 2 года назад

      학생때 젤 듣기싫은 말이었는데
      지금이 훨 낫기도 하고
      이 말하는 애들 안봐서

    • @user-vu5sz9dg3s
      @user-vu5sz9dg3s 2 года назад

      캐바캐임...학창시절...부모의 학대로 인해서 공부는 물론 뒷전이고 살아남는게 목표였음...지금 50먹은 아저씨인데...선수급 이랑 붙은거 아니면 맷집만은 아직도 자신 있음...4대1로 싸워도 거진 내가 이김...

  • @user-oh1rq8bx3r
    @user-oh1rq8bx3r 2 года назад +3

    자유와 남여평등을 주장햐는 유럽과 미국이지만 여러방면으로 막혀있고 보수적인면이 많은듯

  • @andaniel4rang
    @andaniel4rang 2 года назад +9

    부와 권력이 세습화 되기 시작하면 그나라는 망했던 역사가 곳곳에 있습니다

  • @user-to3hz8ur1b
    @user-to3hz8ur1b 2 года назад +35

    영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사람을 급을 두어 차별하는지 알게됬네요.왜 인종차별을 그렇게나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 @classictutor
      @classictutor 2 года назад

      미국이 왜 생겼겠읍니까? 미국에 노예제도가 있었지만 남부의 민주당이 농장 때문에 노예제도를 강력히 지키려고 30만이 죽었고 북부는 그걸 없에려고 30만이 죽었죠. 그리고 영국은 전세계에 식민지를 운영하면서 특히 인도의 캐스트 신분제의 영향도 많이 받았겠죠.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года назад

      @@classictutor 인도의 계급제도는 아리아인이 인도를 정복하고 힌두교가 생긴 몇천년 전부터 있어온 건데요? 그거 죽어도 안 없어져요. 오히려 영국인들은 인도인들을 갈색신사라고 멸시했음.

    • @evandiner
      @evandiner Год назад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뭔소리임? 카스트제 자체는 교리상에만존재하던건데 영국이 통치편하게 하려고 부활시킨게 카스트제도임. 몇천년전부터 존재만 한것과 실제로 적용된건 엄연히 다름요. 신분제의 구성원들도 영국 식민시절에 확실하게 정해져버렸고 유지되서 내려오는 중인데. 멸시한것과 상관없이 식민통치를 위해 부활시킨게 카스트임.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Год назад

      @@evandiner 그게 왜 영국탓임? ㅉㅉ
      "학자들은 카스트의 기원을 아리아인의 일부가 인도에 침입한 기원전 1300년 전후 무렵으로 여기고 있다. 결과만 보면 아리안족의 침입 내지는 정벌의 형국이었지만 한꺼번에 정벌한 것은 아니고 약 1,000년에 걸쳐 제각기 나라를 세워 항쟁하며 때로 이민족끼리의 연합이 이뤄지기도 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니까 칭기즈 칸이나 알렉산더 대왕처럼 파도처럼 밀려와 쓸어버리고 상황 끝낸 게 아니란 이야기다. 선주민의 영역은 이 과정 중에 남쪽으로 점점 밀려나고, 마침내 아리안족의 왕조가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석권하게 되었다.
      이 침입을 당하여 선주민(先住民)인 드라비다인들은 아리아인의 지배를 받게 되어 하층 계급으로 전락하여 수드라의 근원이 되었다. 또한 오스트로아시아 계통의 소수민족인 문다인들도 아리아인에게 정복당하였고, 이들은 정황상 불가촉천민 계급의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사'는 페르시아어의 '다하'에 해당하는데, 고대 이란에는 제승 (祭僧)· 무사 (武士)· 농민· 공장 (工匠)의 네 다하가 있었다. 아리아인이 침입했을 때만 해도 인도에는 '자유민'과 '선주민'의 두 신분 (또는 계층)뿐이었으나 이란의 네 다하가 이 인도의 신분 제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아리아인은 브라만 문화를 완성하고 그 후 많은 변천을 거쳐 사제 (司祭)와 무사가 분화했고, 선주민의 혈통은 오직 육체노동이나 잡역에만 종사하게 되었다.
      이것이 브라만 (Brahman: 사제자)· 크샤트리아 (Kshatriya: 무사·귀족)· 바이샤 (Vaisya: 자영농· 상인· 공인 등의 생산직 중산층), 피정복민 (被征服民)으로 이루어진 수드라 (Sudra: 육체노동자 및 농노)의 네 바르나, 즉 카스트로 나타났다."

    • @evandiner
      @evandiner Год назад

      기원은 그때가 맞는데 유명무실하던 옛날얘기를 현재로 끌고온게 영국이라니까 말을 못알아듣네 ㅋㅋㅋ 만약에 일본이 식민통치할때 고구려에 있었던 순장문화를 부활시켰다고 생각해보셈. 그리고 그게 현재도 있다고 생각해보자구요.
      그럼 그게 고구려 문제임 일본식민통치 문제임?

  • @cheriek9689
    @cheriek9689 2 года назад +3

    한국교복이 특별하다기보다 영국이 한국을 그리 잘모르고 못사는 나라정도로 생각하다 자기들 예상과 다르니 놀란거겠죠

  • @user-jm4vt9sk6t
    @user-jm4vt9sk6t 2 года назад +4

    현재 영국의 사립학교 복식과
    7,80년대 한국의 사립초등학교 복식은
    거의 차이가 없었지 싶내요
    남산에 있던 풍인 리라 금성 국민학교의
    복식 규정과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요

  • @user-ub3tj5cf7f
    @user-ub3tj5cf7f 2 года назад +13

    아직도 저런 계급 사회에서 사는 미계종족들 ㅋㅋㅋ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유럽나라가 거의 다 그래요, 입헌군주제, 공화정 할 것 없이. 독일, 프랑스조차 철저하게 사회계급별로 따로따로 놀아요.

  • @user-zu6bu7ky4e
    @user-zu6bu7ky4e 2 года назад +1

    영국 모업체에서 상표도용으로 소송한다지요 ..기가찹니다 한국모든 학교가 다른문양으로 교복 만들어 입으면 그땐 후회 할 걸요 ..문양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서 누가 입어서 알려 졌는지를 생각해야지...

  • @user-yz4wy9lm9v
    @user-yz4wy9lm9v 2 года назад +6

    으….권위의식은 영원하려나 ….

  • @ilunssugel
    @ilunssugel 2 года назад +4

    교복이 정말 입고싶었다 교복 자율화와 다시교복화에 낀 세대 에라이

  • @user-zx1sy8ns5j
    @user-zx1sy8ns5j 2 года назад +6

    다시 택배하러 가자~

  • @vous2834
    @vous2834 2 года назад +2

    저 사람들 눈에는 축구는 그냥 서민들이 즐기는 거고 자기들은 말 싣고 아르헨티나같은 곳으로 날아가서 승마를 한다거나 여우사냥, 폴로같은걸 즐기죠....영구 배우 휴 그랜트나 콜린 퍼스도 posh 계급이라는 썰이 있던데.....

  • @user-ev6er9ig1v
    @user-ev6er9ig1v Год назад +1

    학비가 3억 6천만원 이라니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치네

  • @user-tt9vo2bm4c
    @user-tt9vo2bm4c 2 года назад +3

    예전 살인하고도 무죄받은 여자가 저기 출신이어서 무죄받았지.

  • @romeoalfa1598
    @romeoalfa1598 2 года назад +15

    영국이 점점 퇴보하는 이유... 아직도 사회 근본이 계급사회가 존재하기 때문임...

    • @user-dx9eq5vu3n
      @user-dx9eq5vu3n 2 года назад +1

      귀족은 영원히 일반 시민이 노예화되어 자신들의 수하에있길바란다
      울나라도 그래서 이번에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중산층이 다 망해서 기득권의 노예로 살게됨 (금융)노예 (빚쟁이)

  • @user-ic9mf4zf7m
    @user-ic9mf4zf7m 2 года назад +1

    교복 ㅇㅅㅇ 실제로는 마이 거의 안입고 웬만하면 하복에 겉옷 걸치는데(마이X).. 안에 얇은 옷 입고 셔츠 단추 풀거나 체육복 바지 입는....귀찮아.......더워.....에어커언...틀어주세요.......작년에 고장난 선풍기 아직도 안고쳐줬어어어어억

  • @user-cv9lv7bf2o
    @user-cv9lv7bf2o 2 года назад +18

    한국민을 니들 나라와 비교마라 아직도 한국은 개선하고 고쳐나갈 부분들있다 그러나 심성은 의심하지마라 아무리 선진국도 심성은 한국 발바닥이다

  • @freedom-lz7cg
    @freedom-lz7cg 2 года назад

    영국이 아직도 귀족 계열이 있나요.

  • @user-fd6wi3yh9k
    @user-fd6wi3yh9k 2 года назад +8

    지금시대가 귀족 상류라는게 어리석고 촌스럽네!

    • @user-cg5yi2xv8l
      @user-cg5yi2xv8l 2 года назад

      그걸이해못하는 님이 무식해보입니다... 문화가다른데

    • @user-be5ev6ir8c
      @user-be5ev6ir8c 2 года назад

      그 귀족 계급 존재는 과거 군사 엘리트의 폭력에 뿌리를 둔 거죠.
      타 종족에 쳐들어가 땅을 뺏고 수탈하면 왕이 봉토를 내리고,
      즉 세금 징수권을 취해 그 지역을 다스리는 영주가 되는 거죠.
      여튼 유럽은 내내 피비린내나는 전쟁사로 점철되었고..그게
      기술 혁신- 무기 발달과 함께 제국주의 팽창으로 이어졌죠. 그
      기반으로 국왕과 군사 엘리트=귀족 계급의 부가 축적이 되고
      잉여 자본 축적으로 중상 계급 밑으로도 흘러갔기에,, 그들이 지배
      계급의 위치를 뺏긴 적이 없기 때문에.. 계속 존재하는 거죠. 근대
      사회 혁명도 프랑스에서 시작했지만,, 영국에서는 그 변화 조차
      지배 계급이 주도하는데 성공? 했기 때문에.. 지속되고 있는 듯요

    • @user-be5ev6ir8c
      @user-be5ev6ir8c 2 года назад

      반면 프랑스 대혁명의 주축 원동 세력은 부르주아=
      즉 자수성가한 시민 계급이었죠. 물론 여기에 직간접
      적으로 상호 영향주고 협력한 세력은 교육받은 지식
      계층& 일부 귀족도 있었고요..근데 이들이 주창한
      입헌군주식 개혁이 실패하고 왕이 축출되고 왕정이
      폐지되고 .... 여러 우여곡절 끝에 거진 백년의 기간을
      쳐 프랑스 혁명이 진행되었고 근대 민주주의
      형태가 자리하게 된 거죠

    • @user-be5ev6ir8c
      @user-be5ev6ir8c 2 года назад

      근깐.,, 군사력= 폭력의 극대화를 통한
      제국주의 팽창까지 나아간 영국 지배계급의 힘에
      토대를 둔 영국의 자본 축적과 부가 결국 일반 영국
      시민 민중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이익이 되는 인프라
      기반까지 형성했기 때문에 그 계급 구조를 뒤엎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던 거죠. 전국민 무료 의료 서비스 같은
      사회 복지 제도도 영국에서 시작되었고요..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года назад

      @@user-be5ev6ir8c 정작 그 부르주아들이 귀족들의 생활양식을 다 따라하며 기득권층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도 프랑스는 계급사회입니다. 진짜 상류층은 상류층대로 바로크 시대의 귀족복장을 하며 잔치를 벌여요.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교복이 영국 교복 흉내 낸 건데...^^

  • @jiwoongwon362
    @jiwoongwon362 2 года назад

    영국 답없네 ㅡ,.ㅡ

  • @be.ttubee
    @be.ttubee 2 года назад

    POSH인지 팥죽인지를 사용하는 그 3% 영국넘 들때문에 영국이 좋망으로 가고 있는 거야.. 미국과 같이 영어쓰는 나라인데 왜 영국에서는 구글도 페이스북도 애플도 테슬라도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냐?

  • @namhokim3932
    @namhokim3932 2 года назад +2

    독일한 은 무슨 의미인가?

  • @jiwoongwon362
    @jiwoongwon362 2 года назад

    이달소는 왜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j3ur8we2j
    @user-qj3ur8we2j Год назад +1

    저게 아름다운 것임?그냥 파시즘 교복이지. 아직도 학생의 인권이 성인에 못 미치나?직장에서 성인들이 모두 사내복 똑같이 저렇게 입고 다니라면 얼마나 소름끼치겠나?현장직이나 단순 대기업 생산직에서는 저렇게들 입고 다니겠지?소름끼침. 인간적인 대우도 못받는거 같은 직장이지. 사무직 회사에서 저렇게 똑같이 입고 다니는거 봤나?

  • @user-yt2xi1xk3d
    @user-yt2xi1xk3d 2 года назад

    국중에는 역시 미국,영국,쭝국,때국보다는 한국이지, 영국애들은 벗고 다녀

  • @user-rl6mq1bs4j
    @user-rl6mq1bs4j 2 года назад +6

    영국도. 침 귀족로 만들려서 문제

  • @user-ei7ej1do9f
    @user-ei7ej1do9f 2 года назад +2

    다이쁜건 아닌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