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도 같은 고민을 말했었지. 사람은 높이 올라갈 수록 잘될수록 혼자다.이런 고독 외로움 시기질투속 흔들리지않고 내갈길 가는것도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고 재량이다. 반대로 가진게 없고 돈 없고 줄 수있는게 없고 내려갈 수록 또 혼자가 된다. 사업하고 잘나가는 사람들 거의 다 같은 상류층 인맥관리 할 뿐 친구? 없다. 호시탐탐 돈 뺏으려하고 사기치려하고 시기질투열폭 깎아내리려는 사람 묻어가려는 사람뿐... 가족포함임. 인생은 거의 중간인 사람들이 많으므로 중간이어야 무리에 어울릴 수 있고 너무 잘났거나 너무 못나면 시기 혹은 따돌림,무시의 대상이 된다.피라미드모양으로 올라갈 수록 소수다. 계층이 업그레이드 되면 밑에 사람들과 자의든 타의든 멀어지고 자기 혼자 올라가는거지. 그러니 올라간 위층에 새로운 소수하고만 어울리게된다. 만약 나의 홀로 성공에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자기도 좋은 기운받아 더 잘돼서 보답하고 함께 잘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정말 내가 잡아야 할 사람이다. 사람좋아하는 사람이 성공하면 이렇게 반드시 상처 받게 되지만 그냥 혼자 씩씩하게 살다 가자. 하나 이상을 얻었으니 하나 이상을 포기하는게 진리다. 어차피 인생은 어떻게 살아도 빨리 지나간다.
0:45 너는 왜 니 얘기를 안 해? 저도 이걸 상대한테 들은적이 있는데 내 고민을 말해봤자 그 자리에서 해결될것도 아니었고 상대가 해결해줄건 더더욱 아니었기에 말을 안한건데 전부 지들이 서운하다는 반응이더라구요. 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터놓는 연습도 부족했고 사람을 잘 안 믿기도 해서 내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이젠 이런 내가 싫으면 그냥 꺼지라 해요. 상대 비위 맞추는것도 이젠 짜증나서 못해먹겠어요
@@닭그만먹자이게 맞을 수도 있어요. 계산을 했는데 “와 내 친구 잘되서 이제 우리 밥도 사주고 하나보다“가 아닌 “쟤가 왜 계산을 해?”는 질투에요. 잘 된 친구에 대한 자격지심. 안 그렇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반응이에요. 솔직히 친구 모임에서 친구 한명이 이유없이 쏜다고 해도 엄청 기분 좋지 않나요? 다음엔 내가 사야겠다 생각하면서. 거기서 왜 “우리가 거지야?” 란 말이 나오는 건지.. 인성들 정말. 그동안 친구가 연예인이여서 질투했던 마음 반, 오랫동안 많이 안 뜨는 친구를 보면서 그래도 내가 더 낫지라고 생각해왔던 마음 반이였겠죠.
우리나라가 공동체주의가 강해왔어서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죠... 근데 사실 자기가 성공한건 스스로만 알고 스스로만 행복해해도 괜찮아요^^ 사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라 누가 잘나간다는 말을 들으면 자기가 초라해보이고 비교되고 그래서 쉽사리 박수를 못쳐줍니다... 잘된 사람도 축하받고 싶은데 질투받으면 현타가 심하게 오구요, 내편인줄 알았던 가족들도 질투하는 모습에 참 슬퍼집니다. 근데 질투하는 사람도, 질투에 슬퍼하는 본인도 모두 나쁜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더 자립적이고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사주명리에서도 항상 말하는 것이 운이라는게 있어도 그 그릇이 안 되면 받을 수 없고, 그 그릇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운을 크게 쓸 수 없다고 합니다. 항상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니 많은 분들이 좌절하지 말고 힘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
넷플릭스로 본방 잘 보고 왔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형돈님, 윤지님 그리고 곁에서 함께 좋은 활동 이어 가 주시는 가비님 까지 진심어린 마음으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메보좌와 꼬북좌 뿐 만 아니라 방송을 보고 응원의 마음 가져주신 모두 일상에 지쳐 우울증이 오는게 당연시 된 지금 이 사회에서 꼭 할 줄 알아야 될 힘들단 한마디... 주변에 의지 해야 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당연하지만 어렵게 느꼇을 그 마음. 이제는 어렵지 않게 티도내며 서로 의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애초에 사람에 대한 기대 자체가 거의 없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음. 그냥 비즈니스로만 대하거나 같이 놀러 다니면서 잡담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개인과 개인이 완벽하게 서로를 위해는 경우는 부모와 자식 관계라도 쉬운 게 아님. 원래 그런 거니 그러려니 하고 상대 속 마음까지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만나서 놀면 그만. 이런 생각이라서 재난 영화나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하는 걸지도. 그리고 이런 건 인간만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지적 생명체는 지능에 따라서 하는 짓도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침팬지나 돌고래나.
니들두 잘되니까 그제서야 연락하고 그제서야 만나자하고 그제서야 밥사달라하고 그제서야 돈빌려달라하고 그러는거 아니냐? 무명일때 계속 지지해주고 밥사주고 그랬던거 아니면 바꼈네마네 하지마라 꼭 해준거없는것들이 저런말한다 그런인간들은 꼭 곁에둘 필요가 없다 사람이 잘됐을때 함께 축하해줄수있는 사람이 진짜 오래갈 인연이다
롤린 이후로 퀸덤도 챙겨보고 퀸덤 원픽이 브브걸이었는데 방송에서도 말하셨듯이 운도 따르긴 했겠죠 하지만 열심히 해왔던 사람들이니 이 자리까지 올라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민영님은 시원한 보컬이 정말 매력적이고 계속 듣고싶어지는 그런 가수입니다 유정님 또한 마찬가지이면서 방송에서 밝고 웃긴 예능적인 모습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브브걸은 네분이서 잘 할 수 있는 노래 어울리는 청량한 노래 혹은 운전만해 같은 시티팝도 잘 어울렸어요 퀸덤에서 마스크편곡도 참 좋았고 조용히 응원하는 팬들도 많은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항상 잘 할 필요는 없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맴버들 중 누구라도 볼지 모르겠지만 . 그냥 행복했음 좋겠다. 뭐어때~한번 사는 인생인데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전설적인 업적 이미 쌓았잖어 얼마나 멋져!! 그거 하나로도 충분한거야. 이후로는 니들 하고싶은거 다해~ 나 비롯해서 뭘해도 좋아할 사람들 기본은 깔려있어!! 막말로 범죄빼곤 다 좋아해 줄거야. 사랑해.
아이고...인기있는 아이돌 덕질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근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완벽하기만 해서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사람들도 나랑 똑같은 사람이구나, 팍팍한 삶을 나처럼 살아내고 있구나라는걸 느꼈을 때 오히려 더 마음이 쓰이고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애써서 괜찮은 척 하지말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시길 바라요.
팬은아니지만 너무 공감이되요.저라도 저런상황이면 힘들었을거라는거에 요.너무 힘드셨을거같습니다.......그럴때는 쉬어가도 되요...... 너무 힘들면 쉬어가셔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잠시 쉬어가도 가도 되요.. 사람이 일이 항상 잘 되기만 하는거는 아니잖아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 있고 , 그럴때는 힘든걸 티를 내세요. ㅠㅠ 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 역주행 한것도 그냥된게 아니라 노력해서 된거에요. 그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걸 참는거...... 너무 힘드셨을거같고..
대중을 위해 살아가는 자신보다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프르듀사에 나온내용 중에서 영원한 인기는 없다고 그 인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단 그때 나를위해 더 사랑해주고 사랑하는 지인이나 부모에게 표현하고 얘기를 해서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겉은 화려할지는 몰라도, 속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나를위해 사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쪽으로^^
저는 팬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발매하는 노래가 롤린만큼 잘 안되도 항상 들어보고 다음엔 더 잘하겠지 하면서 기회를 줘요! 치맛바람도 좋았고 Give it to me는 자꾸 생각나서 찾아 듣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응원하는 팬들이 절대 저뿐만이 아닐거에요. 롤린처럼 밝고 좋은 노래 기다리고 있어요. 평생 찾아와주세요!
평범한 사람인데도 저런 사람들 보면 멀리하고 싶던데요. 저는 그냥 잘난 사람들 보면 오 부럽다! 이러고 말거든요. 부러워하면 뭐합니까 어차피 내 자신이 아닌데. 그 시간에 그 사람들의 좋은 점들을 벤치마킹하거나 자기계발하는 게 훨씬 제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부러움은 나쁜 감정이 아닌데 그게 한끗차이로 질투가 되면 나자신을 좀먹더라고요. 부러움은 당연히 생기는 감정이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소통을 해야하는데 세상에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저는 저보다 하나라도 좋은 점이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는데 그 이유는 좋은 점들을 제가 닮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그들한테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고요. 부러움은 자기계발의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나도 저들처럼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하거든요. 하지만 질투는 자기 자신을 망칩니다. 생각만 조금만 달리해도 인생이 편해져요. 전 진심으로 제 주위 사람들이 잘되길 바라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야 저도 에너지를 얻고요. 주위가 불행하면 같이 우울해집니다.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저런 사람들은 어차피 오래 가지 못할 관계예요. 당장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저런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좋은 사람들이 들어올겁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올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브브걸 멤버들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 "물거품"과 함께 시작을 했다가 최근 소식을 검색해보니 해당 영상이 뜨네요... 솔직히 "원모어타임"은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이후로도 앨범에 대해서는 기대가 크진 않지만, 사람이 좋아서 여전히 팬으로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글이 전달이 될진 모르겠지만 인기의 크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가며 살기 바래요.. 연애인이라 대중에 노출이 되어 있을 뿐이지 다들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이연복 셰프도 같은 고민을 말했었지. 사람은 높이 올라갈 수록 잘될수록 혼자다.이런 고독 외로움 시기질투속 흔들리지않고 내갈길 가는것도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고 재량이다. 반대로 가진게 없고 돈 없고 줄 수있는게 없고 내려갈 수록 또 혼자가 된다. 사업하고 잘나가는 사람들 거의 다 같은 상류층 인맥관리 할 뿐 친구? 없다. 호시탐탐 돈 뺏으려하고 사기치려하고 시기질투열폭 깎아내리려는 사람 묻어가려는 사람뿐... 가족포함임. 인생은 거의 중간인 사람들이 많으므로 중간이어야 무리에 어울릴 수 있고 너무 잘났거나 너무 못나면 시기 혹은 따돌림,무시의 대상이 된다.피라미드모양으로 올라갈 수록 소수다. 계층이 업그레이드 되면 밑에 사람들과 자의든 타의든 멀어지고 자기 혼자 올라가는거지. 그러니 올라간 위층에 새로운 소수하고만 어울리게된다. 만약 나의 홀로 성공에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자기도 좋은 기운받아 더 잘돼서 보답하고 함께 잘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정말 내가 잡아야 할 사람이다. 사람좋아하는 사람이 성공하면 이렇게 반드시 상처 받게 되지만 그냥 혼자 씩씩하게 살다 가자. 하나 이상을 얻었으니 하나 이상을 포기하는게 진리다. 어차피 인생은 어떻게 살아도 빨리 지나간다.
감사합니다.
@@seungeunlee9442 네 파이팅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르신
@@gomminjii 30대입니다ㅋㅋ
진짜 사람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구나..
ㅇㅈ
진짜 너무싫음 ㅈ간
ㄹㅇ
사람이란 누구나 그러함.
그냥 사람의 속성임~
타인은 지옥이다
팬은 아닌데 솔직히 말해줘서 대중으로서 고맙네요..
당연히 슬럼프오고 당연히 힘들거같아요 아무리성공해도 기쁜건 잠깐이고 그걸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거니까요. 브브걸은 건강한 모습이 잘어울려요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면 티내면서 오래활동해주세요
예쁜 마음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브브걸 친구들에게도. 팬심 이어가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힘이 될거에요.
비밀은 공유하면 약점이 되고 성공은 시기를 부른다.
적당한 거리가 서로 건강한 만남이 된다
민영은 진짜 생각이 많아보인다
꼭 상담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연예인하고도 성공 못하고 알바 하는거 보면서 그래도 쟤보단 내가 낫네라고 생각하고 자기위로하면서 살았는데 성공하니 그짓거리를 못하니까 배가 아픈거지..자기 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니니까. 그런 애들은 빨리 빨리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ㄹㅇ 확실히 자기 밑이 아니라서 배아픈거임
'내 불행을 10명의 친구에게 얘기하면 7명은 관심이 없고 3명은 기뻐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
거기서 또 걸러야죠.. 뭐... 씁쓸한 얘기네요...😢
ㅠ😂ㅠ
무서운 말이네여 ㅜㅜ
못난 친구들이군 밥한끼 계산했다고 뒷담화까지 한다는건 그냥 그사람들이 후진거에요
저 두분 뿐만이 아니라 30대부터는 점점 상처받기 싫고 하찮은 인간들한테 해명하기 싫어서 그냥 멀어지는 관계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결국 찐 좋은 사람 몇 명만 남음
공감이요..
완전 공감돼요. 요새 사람 만나기가 지치네요
보통 잘 될 때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들보다 질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런 사람들 보며 내가 잘못 살았구나..싶기도 하고..
성공한 오은영 선생님이 조언을 해주시니 따뜻하고 더 마음으로 푹 들어온다 ❤
옛날엔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날 위해주는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이들수록 잘되었을때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이 더 날위해주는 사람이더라고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 이말 뼈저리게 느껴요
어쩌면 두분이 좀 늦게 깨달은 걸꺼에요.. 세상사람이 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성인이면 다 알게되는 사실이죠. 성장기 잘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고통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안고 지내지 말고 흘려보내시길
0:45 너는 왜 니 얘기를 안 해? 저도 이걸 상대한테 들은적이 있는데 내 고민을 말해봤자 그 자리에서 해결될것도 아니었고 상대가 해결해줄건 더더욱 아니었기에 말을 안한건데 전부 지들이 서운하다는 반응이더라구요. 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터놓는 연습도 부족했고 사람을 잘 안 믿기도 해서 내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이젠 이런 내가 싫으면 그냥 꺼지라 해요. 상대 비위 맞추는것도 이젠 짜증나서 못해먹겠어요
말이 서운하다는 거지 아마 걱정이 돼서 그랬을 겁니다… 또 내얘기를 하기 어려운 입장이 안되어봐서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겠죠… 절대 님을 싫어한다고는 생각하지 마셔요.. 물론 님 잘못도 전혀 없습니다
밥값 대신 내주면 고맙다고 커피 한잔이라도 후에 사줄수도 있고 따로 챙겨 줄수도 있는 거지 부모가 어찌 가르쳤길래 뒤에서 잘되서 유세 떠는 거라고 욕을 하고 썩어 빠진 인성을 가졌냐 ..
그냥가도 욕하겠죠^^
그냥 쟤보단 내가 그래도 낫네라고 위로를 주던 존재였는데 그런 애가 성공해서 배아픈거에요. 저때 계산 안하고 갔으면 성공해서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밥한끼 안산다고 수근거렸을걸요. 저런 인간들은 뭘 해도 욕했을거에요
@@닭그만먹자이게 맞을 수도 있어요.
계산을 했는데 “와 내 친구 잘되서 이제 우리 밥도 사주고 하나보다“가 아닌 “쟤가 왜 계산을 해?”는 질투에요. 잘 된 친구에 대한 자격지심. 안 그렇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반응이에요.
솔직히 친구 모임에서 친구 한명이 이유없이 쏜다고 해도 엄청 기분 좋지 않나요? 다음엔 내가 사야겠다 생각하면서. 거기서 왜 “우리가 거지야?” 란 말이 나오는 건지.. 인성들 정말.
그동안 친구가 연예인이여서 질투했던 마음 반, 오랫동안 많이 안 뜨는 친구를 보면서 그래도 내가 더 낫지라고 생각해왔던 마음 반이였겠죠.
@@닭그만먹자공감 뭘해도 욕했을것 같아요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했는데 성공하니까 그냥 아니꼬운거죠
진짜 열등감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추함.. 얼마나 지 인생이 볼품없었으면 모임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험담하면서 열등감을 풀까 으😢
인생은 혼자입니다. 사사로운 인연에 크게 신경안쓰는게 답입니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람들도, 내가 바닥치면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그냥 이렇게 마음을 먹어야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전 남은 남이다라는걸 늘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요
친구가 잘 돼서, 밥샀는데,
왜 뒷담화를 까지?
엄청고맙던데..
오히려 내가 더 사게 되던데.
반대로 더치하자고 하면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안쏘네라고 생각함 ㅋ
저기 위에 왜 쏘냐고 불편해하는 댓글 있는거보면 그런거에 불편한 부류가 적진 않나봄
시기 질투가 제일 없어 보이는 감정인듯 .. 정말 쓸데없는 감정같음
제일 찌질한 감정이죠
질투가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아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원동력보단 배아픔에서 끝나겠지만..
근데 그게 본능적인 감정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그걸 이성으로 바로잡아야 옳게된 인간인거고
뭐라 할 말이 없다....그냥. .브브걸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자기가 오해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남에겐 잘해요
친구라는게 의미없는게
내가 잘되는거같으면 질투하고
내가 못되는거같으면 약점잡아 뒷이야기함...
가족이 그나마 낫지
인간은 대부분이 "샤덴 프로이데"
남의 불행을 통해서 실제로 자기의 즐거움, 행복등을 느낍니다
안그런사람은 극소수일 거에요
상대방을 본인처럼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욕심같아요
그럴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좀 편해집니다
유정님 팬인데 여기서 보니 깜짝놀랬네요
렉카들이 흥하는 이유임 남 헐뜯고 조롱해서 얻는 쾌감 느끼려고
그런말이 있음.., 자기가 잘 됐을때 지인과 친구의 태도를 보라고..🤔
맞아 이때 진짜 친구 가짜 친구 걸러지지
우리나라가 공동체주의가 강해왔어서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죠... 근데 사실 자기가 성공한건 스스로만 알고 스스로만 행복해해도 괜찮아요^^ 사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라 누가 잘나간다는 말을 들으면 자기가 초라해보이고 비교되고 그래서 쉽사리 박수를 못쳐줍니다... 잘된 사람도 축하받고 싶은데 질투받으면 현타가 심하게 오구요, 내편인줄 알았던 가족들도 질투하는 모습에 참 슬퍼집니다. 근데 질투하는 사람도, 질투에 슬퍼하는 본인도 모두 나쁜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더 자립적이고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잘된다는건 환경이 바뀌고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며 시간배분도 달라진다.(못되더라도 마찬가지) 그래서 달라질수밖에 없어요
잘되어보지 않았거나 도저히 잘될수없는 사람, 항상 그자리에 있는사람은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런사람에 휘둘리지 마세요^^
기분장애가 심한경우는 인사이트가 없는데 방송에서의 민영, 유정이의 모습을 보니, 그리고 오은영 선생님의 표정과 솔루션을 보니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브걸과 쁘이들은 디너쇼까지 함께하기로 약속한 만큼 브브걸이 무엇을 하든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밥값내주면 너무 고맙죠!! 저렇게 열등감에 찌든말 안해요 그 사람 태도가 걸러야할 사람이었으니 가까운 친구분도 솔직하게 말해준거죠 아휴 화딱지가 나네~~!!
저도 그 얘길 들었을때 들은 생각이
분명
더치페이를 해도
"쟤는 돈도 많이 버는대 왜 쪼잔하게
더치를해? 지가 샀어야지"할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분명해요 이건😊
그러니까 사줘도 ㅈㄹ 안사줘도 ㅈㄹ인거에요.
@@토끼인형-u7n ㅇㅈ 이건 백퍼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네 사람이 가고자 하는 길 하고자 하는 일 모두를 응원합니다. 힘 닿는데까지 함께 할게요. 💪
마음을 잘 도닥이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ㅠㅠ
제가 연예인은 아니지만 두 분의 상황이 지금 제 상황이랑 조금 비슷해서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하기 힘든 얘기 들려준 두 분에게도 감사하고 패널분들과 은영쌤에게도 감사하네요
맞아요. 사주명리에서도 항상 말하는 것이 운이라는게 있어도 그 그릇이 안 되면 받을 수 없고, 그 그릇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운을 크게 쓸 수 없다고 합니다. 항상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니 많은 분들이 좌절하지 말고 힘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
성공하면 변해야 하고 변했다는 얘기 듣는 게 정상임 성공하면 우선 만나는 사람들 사회적 레벨이 높아짐 고로 본인 보다 아래인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도 만나 시간이 없어짐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연락 끈기는 거고 성공하니 변했다는 뒷담아 들리기 시작함
저는 팬인데도 이런 고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브브걸 파이팅 입니다
이 계기로 좋은 마인드로 하고 싶은거 다하구 좋지 않고 내려갈일만 남았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박사님 말처럼 브브걸은 정주행ing~ 이니깐! 끝까지 멤버들
편에 서 있겠습니다.
저렇게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민영씨가 잘났다는 겁니다 힘내세요!
넷플릭스로 본방 잘 보고 왔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형돈님, 윤지님 그리고 곁에서 함께 좋은 활동 이어 가 주시는 가비님 까지 진심어린 마음으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메보좌와 꼬북좌 뿐 만 아니라 방송을 보고 응원의 마음 가져주신 모두 일상에 지쳐 우울증이 오는게 당연시 된 지금 이 사회에서 꼭 할 줄 알아야 될 힘들단 한마디... 주변에 의지 해야 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당연하지만 어렵게 느꼇을 그 마음. 이제는 어렵지 않게 티도내며 서로 의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랑 같다고생각했는데 저위에 사람이라서 질투나고 그래서 그래 근데 그런사람은 본인의 열등감이 있어서그래 힘내세요 ㅠ
나는 애초에 사람에 대한 기대 자체가 거의 없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음. 그냥 비즈니스로만 대하거나 같이 놀러 다니면서 잡담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개인과 개인이 완벽하게 서로를 위해는 경우는 부모와 자식 관계라도 쉬운 게 아님. 원래 그런 거니 그러려니 하고 상대 속 마음까지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만나서 놀면 그만. 이런 생각이라서 재난 영화나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하는 걸지도. 그리고 이런 건 인간만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지적 생명체는 지능에 따라서 하는 짓도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침팬지나 돌고래나.
통달하신듯
동감
어법, 말투 어떻게 하시네요?? 저는 서툴러서 그런가 저도 같은 생각이라 가족 말고는 어느정도 거리를 모두 두는데 너는 영혼이 없다 진심이냐 이런 소리를 들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비즈니스도 말을 잘해야 호감을 얻는것 같음
니들두 잘되니까 그제서야 연락하고 그제서야 만나자하고 그제서야 밥사달라하고 그제서야 돈빌려달라하고 그러는거 아니냐? 무명일때 계속 지지해주고 밥사주고 그랬던거 아니면 바꼈네마네 하지마라 꼭 해준거없는것들이 저런말한다 그런인간들은 꼭 곁에둘 필요가 없다 사람이 잘됐을때 함께 축하해줄수있는 사람이 진짜 오래갈 인연이다
잘된사람이 사주면 난 좋던데 ㅜㅜ 나도 잘되어서 보답하고 싶고.. 저런 질투 중고등학교때나 드는 마음 아닌가?
오늘 상담을 계기로 꼭 브브걸이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ㅜ
롤린 이후로 퀸덤도 챙겨보고 퀸덤 원픽이 브브걸이었는데 방송에서도 말하셨듯이 운도 따르긴 했겠죠 하지만 열심히 해왔던 사람들이니 이 자리까지 올라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민영님은 시원한 보컬이 정말 매력적이고 계속 듣고싶어지는 그런 가수입니다 유정님 또한 마찬가지이면서 방송에서 밝고 웃긴 예능적인 모습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브브걸은 네분이서 잘 할 수 있는 노래 어울리는 청량한 노래 혹은 운전만해 같은 시티팝도 잘 어울렸어요 퀸덤에서 마스크편곡도 참 좋았고 조용히 응원하는 팬들도 많은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항상 잘 할 필요는 없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맴버들 중 누구라도 볼지 모르겠지만 . 그냥 행복했음 좋겠다. 뭐어때~한번 사는 인생인데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전설적인 업적 이미 쌓았잖어 얼마나 멋져!! 그거 하나로도 충분한거야. 이후로는 니들 하고싶은거 다해~ 나 비롯해서 뭘해도 좋아할 사람들 기본은 깔려있어!! 막말로 범죄빼곤 다 좋아해 줄거야. 사랑해.
♥️😍♥️
말씀 잘하신다
원래 외로워요...좋은사람을 만나야돼요.
정상 찍어본 사람들과 친해지세요~
그래서 급에 맞는사람을 만나야 서로 이해받고 이해할수있어요
아이고...인기있는 아이돌 덕질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근데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완벽하기만 해서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사람들도 나랑 똑같은 사람이구나, 팍팍한 삶을 나처럼 살아내고 있구나라는걸 느꼈을 때 오히려 더 마음이 쓰이고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애써서 괜찮은 척 하지말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두시길 바라요.
근데 또 티내면 한처먹인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계산 해도 ㅈㄹ 계산 안했어도 분명 뒤에서 ㅈㄹ 했을거고.. 잘 나가는 애가 얼마 한다고 그것도 먹튀 한다고 ㅈㄹ 했겠지 에휴 나도 한국인이지만 참.. 에휴....
개인적으로도 느끼는게 참 많은 오늘 영상이네요…안 힘들수는없겠지만 잘 이겨낼수있기를..
솔직히 그걸 전해준 친구가 더 나쁨.
공감~
뭐하러 호구짓 하겠어요... ㅋㅋㅋㅋ난 저런말이고 뭐고 직접 듣는게 낫다 생각함.
난 민영씨가 그 모임 탈퇴한게 잘한거같음
말해준게 잘한거같은데? 그런모임은 나와야지. 걔 덕분에 나오게됐는데
그분도 말하기까지 엄청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용...ㅠ 그래도 민영씨가 우선이기에 말씀하신 듯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빙빙 꼬아서 받아 들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밥을 사도 ㅈㄹ 안사도 ㅈㄹ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너무 급하게 생각 안해도 돼요! 천천히 앞으로 같이 나아가요:) 언제나 뒤에서 응원할게요 파이팅!
지속적 상담받으며 올곧게 가시길ᆢ
꽃길로ᆢ
남얘기하는거 좋아하는사람들은 어느곳에서나있어요.
나이와상관없지요ᆢ성숙도또한ᆢ
평범한 삶을사는 저또한 여기저기상처받으며 살아왔지요.
하지만 좋은지인 1~2명이라도잇으면 세상살만하답니다😊
유명인이라 힘드시겠지만ᆢ
피곤하게하는사람은 절대바뀌지않아요.
그런인간관계는 정리하시고ᆢ
평범하게 편안한관계가 제일 힐링입니다.
독서도마니하시고
명상도마니하시고
자신을위해살아가세요.
가족이쵝오입니다❤
난 비연예인이어도 사람들 안만나요
동물들이랑 같이 사는게 더 행복감을 느껴요
3:00 이말 한 사람은 애초에 민영이가 잘 되기 전부터 민영이 안 좋아하고 속으로 상하관계를 나누던 사람이었을 듯...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는 걸러지더라구요..
친구? 없어도 돼...
친동생 하나면 친구고 뭐고 다 필요 없더라구요...
저도그런적있어서 공감가네요. 평범이하로살다가 조금잘된것뿐인데 저를끌어내리기바쁘더라구요. 그래서저두 조용히 관계를 정리했어요;;; 혼자조용히생각하면서느낀건 이젠 타인 그어느누구에게 자랑하거나 내얘기를하면안되겠다. 는거에요 자랑이든 불행이든요...좋은건 나혼자로끝내기~^^;
아..언니들처럼 열심히 사는 분들도 사람이라 마음이 있고 상처받는데...참...ㅠㅠ응원합니더
나의 최애 가수인 브브걸 이젠 희망돌 이라는 타이틀보다는 그냥 가수 브브걸로 남았으면 좋겠다 이젠 그냥 가수 브브걸 언제든지 응원합니다😊
오박사님 감사합니다.
팬은아니지만 너무 공감이되요.저라도 저런상황이면 힘들었을거라는거에 요.너무 힘드셨을거같습니다.......그럴때는 쉬어가도 되요...... 너무 힘들면 쉬어가셔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잠시 쉬어가도 가도 되요.. 사람이 일이 항상 잘 되기만 하는거는 아니잖아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 있고 , 그럴때는 힘든걸 티를 내세요. ㅠㅠ 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 역주행 한것도 그냥된게 아니라 노력해서 된거에요. 그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걸 참는거...... 너무 힘드셨을거같고..
*사람은 뭔가 보통 사람보다 나은 일을 하지 않고는*
*남보다 뛰어날 수가 없단 말이야.*
*우리를 괴롭힌 이런 재난도*
*우리가 남다른 일을 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고,*
*결국 모든 일이 잘 되어 간다는 증거지 뭐겠나?*
- 소설 《돈키호테》 중에서
오히려 모든사람들이 너를 좋아해주고 너를 챙겨주는거같으면 너자신을 돌아봐라 아마 밑바닥에 있을거다. 사람들은 잘나가는사람한테는 시기질투를 하고 못나가고 구렁텅이에 빠져있는사람한테는 말을 잘걸어준다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는 예쁜 마음이 본인에게는 아픔이 되었네요 쁘이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모든 일이 항상 좋을 수는 없을거에요 하지만 그럴때에도 같이 잘해나가면 좋겠어요 브브걸 화이팅
언니들의 실력과 노력으로 올라간자리입니다! 어쩌면 언니들을 늦게라도 알게된 팬들에게 오히려 행운이에요🩷 브레이브걸스 데뷔때부터 나서진 않았지만 늘 응원 했습니다! 높이올라간 자리도 둘러보셨으니 한발짝 내려온 자리에서 또 주변을 둘러보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대중을 위해 살아가는 자신보다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프르듀사에 나온내용 중에서 영원한 인기는 없다고 그 인기 위해 전전긍긍하기 보단 그때 나를위해 더 사랑해주고 사랑하는 지인이나 부모에게 표현하고 얘기를 해서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겉은 화려할지는 몰라도, 속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나를위해 사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쪽으로^^
한번 잘 되었으면 나중에도 또 기회가 있을거에요
그만한 실력이 있고 경혐이 있으니까요
너무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꼬북좌 브브걸 마지막 방송이라는게 제일 슬픔
하..
원래 잃을 것이 많으면 저렇게 조심하게 되지... 영리한겨..
이거 보고 다시 또 인류애 바사삭.. 오래 산건 아니지만 겪어보니 인간이란 동물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별로더라고요ㅋㅋ
이제 행복길만 걷기를❤
연예인들은 소속사에서 자체적으로 다 주기적인 심리상담 해줘야할듯 괜찮아 보이는 연예인들도 다 힘든가보네
브브걸 다들 착한거 같음 잘맞춰주니 사람쉽게 보다가 잘되지 시기질투하는게 터진거 같음. 착하신분들은 사람사귀는데 신중한게 좋은거 같애용! 맞춰주면 호구되는게 맞아용
남 잘되는거 못 보는게 사람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래요 세상엔 내가 잘되는걸 그자체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간 자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그냥 인간들이 원래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수 밖에ㅠㅠ
저는 팬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발매하는 노래가 롤린만큼 잘 안되도 항상 들어보고 다음엔 더 잘하겠지 하면서 기회를 줘요! 치맛바람도 좋았고 Give it to me는 자꾸 생각나서 찾아 듣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응원하는 팬들이 절대 저뿐만이 아닐거에요. 롤린처럼 밝고 좋은 노래 기다리고 있어요. 평생 찾아와주세요!
Give it to me 아니고 one more time 이에요
기회를 준다는 말이 왤케 갑을 같이 들려서 별로지
님이 기회를 왜 줌..?
기회를 준다 = 쭉 지켜보며 응원 하겠다. 작은 마음 과 관심, 사랑 하나하나 가 뭉쳐야 활동 할 수 있는게 대중가수 입니다. 기회를 주시겠다는 말의 소중한 의미 잘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가 기회를 왜 줘..?
오박사님 감사합니다
연예인은 정말 강철멘탈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민영씨 말하는 내내 얼굴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걱정되네요...ㅠㅠ 잘 회복하고 행복해지셨음 좋겠다
그래서 사람은 최대한 안보고 사는게 답 가족만 챙기면 돼
그런거이해못하는게친구아님 연락할필요없음
브브걸 뜨기전 어느멤버가 민속촌에 가서 홍보도 아니고 누가 부탁한것도 아니고 섭외 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보여주겠다며 재밌게 롤린 안무를 춰는거 보고 참 밝은 사람이다 했는데..
딘발좌 유나가 그랬었는데...
인간의 본성은 질투지
평범한 사람인데도 저런 사람들 보면 멀리하고 싶던데요. 저는 그냥 잘난 사람들 보면 오 부럽다! 이러고 말거든요. 부러워하면 뭐합니까 어차피 내 자신이 아닌데. 그 시간에 그 사람들의 좋은 점들을 벤치마킹하거나 자기계발하는 게 훨씬 제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부러움은 나쁜 감정이 아닌데 그게 한끗차이로 질투가 되면 나자신을 좀먹더라고요. 부러움은 당연히 생기는 감정이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소통을 해야하는데 세상에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저는 저보다 하나라도 좋은 점이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는데 그 이유는 좋은 점들을 제가 닮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그들한테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고요. 부러움은 자기계발의 원동력이 될 수 있어요. 나도 저들처럼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하거든요. 하지만 질투는 자기 자신을 망칩니다. 생각만 조금만 달리해도 인생이 편해져요. 전 진심으로 제 주위 사람들이 잘되길 바라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야 저도 에너지를 얻고요. 주위가 불행하면 같이 우울해집니다.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저런 사람들은 어차피 오래 가지 못할 관계예요. 당장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저런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좋은 사람들이 들어올겁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올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브브걸 멤버들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네 최고를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근데 그런 친구 대부분은 이미 성공해 있을 확률이 높으니, 결론은 잘난 사람들과 많이 사귀는 수밖에 없다.
남이 잘 되는 걸 보고도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학교 다닐 때 받던 상대 평가가 사회 생활에서 더 잔혹하게 드러날 뿐
아쉬워할것 없어요. 그게 다 인간들 필터링할 타이밍이라서 그래여~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자신을 믿고 본인의 삶을 즐기세요~
잘됐으니까 계산하고 가는게 맞지 ㅋㅋㅋ 저걸 시비거네 못났다
ㅠㅠ 표정들리 너무 우울해 보인다ㅜㅜ 힘내길!!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함. 쓸데없는 얘기 듣고 불편함.
말을 듣는데 공감되고 비슷한 상황을 여러번 겪었어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 아님 내가 그런사람이라 주위에 저런사람밖에 없는건가 자책많이 했는데 영상 보고 댓글보니 은근 그런사람 많아 놀라우면서 씁쓸하네요
잘안될때도 힘들엇을텐데 잘되니깐도 힘드네요.. 앞으로는 눈치보지말고 행복하세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 정말 나쁘고 싫은데 안타깝기도 함
나도 겪어봤는데..그대로인데 변했다고 수근거리는 거 상처임.. 질투.. 사람 거르는 기준도 됨
브걸 팬인데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메보좌와 동갑인데 진짜 힘들겠다 싶네요. 저는 요즘 무기력 땜에 힘든데, 인간관계가 어려우면 진짜 너무 힘들겠어요...
ㅋㅋㅋ그런 자격지심 있는 친구들은 돈 안내고 나가도
쟤도 돈도 벌텐데 이런거 계산한번 안하냐~이래요😂그냥 불쌍한거죠
브브걸 노래 너무 좋아요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든 기죽지말자.. ❤ 멋지다 쁘걸
성공하며 변하는게 당연하죠.
멤버들끼리라도 솔직하게 다 내려놓고 부둥부둥하며 연예계 활동 잘 이겨냈으면 좋겠음!
약점, 힘든일,슬픈일 하지말고 살어라 들어주는 척하지
그게 약점잡히는거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개인 이기주의적 세상이 되어서 남잘되는꼴을 못본다
언론부터 봐봐 잘나가는 사람 끌어내리기 바쁘지 ㅋ
평생 가는 인연이라는 개념에 미련 버리면 괜찮아지는 거 같아요
어찌됐든 안 맞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안쓰러워😢
역주행 이후 주변의 과욕이 부른 내리막.
기존 팬, 새로 유입된 팬, 소속사, 등등
자신들의 욕심만 생각하며 쁘걸을
이용만 하다 팽한거다.
앞으로는 행복한 것만 찾길.
쁘이로서 여태 이런 아픔이 잇는지 몰랏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브브걸 화이팅!!!
오늘 아침 "물거품"과 함께 시작을 했다가 최근 소식을 검색해보니 해당 영상이 뜨네요... 솔직히 "원모어타임"은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이후로도 앨범에 대해서는 기대가 크진 않지만, 사람이 좋아서 여전히 팬으로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글이 전달이 될진 모르겠지만 인기의 크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가며 살기 바래요.. 연애인이라 대중에 노출이 되어 있을 뿐이지 다들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