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SAAB 9-5 aero [차량리뷰] 이민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summitcorsagruppo@gmail.com
영상제작에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의 순수한 마음의 후원 감사히 받습니다.
카카오뱅크 79792265196 유병우
차량협찬 원하시는 분, 본인 차량의 포텐셜, 현재상태, 세팅방향 등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문의 포함.
summitcorsagruppo@gmail.com
인스타그램
/ summit_corsa_gruppo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설정은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네이버 카페
차량과 운전에 관한 모든 것
고갯마루 운전&자동차연구소
cafe.naver.com...
위키백과 - 이민재 감독
bit.ly/2QLjXf3
*도움주신 분
로고송
Composed by 유병익
Mixed by 김창욱
plecsound.com
/ plecsound
![사브 SAAB 9-3 Convertible 컨버터블 [차량리뷰] 이민재](http://i.ytimg.com/vi/1vuqvR3LJlI/mqdefault.jpg)
![사브 SAAB 9-3 Convertible 컨버터블 [차량리뷰] 이민재](/img/tr.png)
![재규어 Jaguar S Type [차량리뷰] 이민재](http://i.ytimg.com/vi/Zun7SYf0rUE/mqdefault.jpg)
CL600 리뷰한 차량 차주입니다. 중간에 말씀하신 방지턱 충격관련 말씀 맞습니다.(방지턱 넘는 경우 저속에서도 앞이 무거운게 많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가끔 고속도로인터체인지에서 언더나는 느낌도 좀 있기도 합니다. 머 그러나 이런 단점은 다른 포맷을 타다보니 느끼는 것이지 절대치(?)라는 기준으로 바라보면 우수한 쪽이라고 생각 됩니다.
9-3ss를 10년 탔었는데 간만에 반가운 차량이네요. 첫 차를 사브로 시작해서 자동차라는게 원래 그렇게 고장이 많이 나는 건줄...... ㅠ
잔고장많나요??
사브의 봉긋 솟은 지붕은 북유럽의 로드킬과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대한 덩치의 순록이 차량이 다가오는 것에 놀라 뛰어오르며 들이 받히면 운전자 이마 앞부분 지붕이 내려앉아 사망까지 이르른답니다. 그래서 사브의 전면유리와 근접한 지붕 앞쪽엔 강철 빔으로 보강이 되어있다는데요. 실제로 과거에 사브 카탈로그에 300kg 이상의 케이지를 사브 지붕에 충돌시켜 더미의 부상정도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브 특유의 봉긋 솟은 디자인은 충돌 안전을 고려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
아무튼 어떤 차든 차를 타지 않고 어떤 느낌일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갯마루 리뷰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최근에 사브에 꽂혀서 계속 사브 관련된 영상만 보고 있습니다. W211 살 때 감독님 영상을 여러번 보고 샀는데 이번에도 그럴 듯합니다. 젊잖은 벤츠 말고 아낌없이 막 타고 함부로 탈 수 있는 작은 FF차가 갖고 싶어 졌는데 그걸 만족하는 차는 사브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하는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가격을 지불하고 남들이 통상적으로 좋아하는 주류를 택하지 않고 비주류를 택한 자기 취향에 대한 자부심이겠죠.😁 높은 확률로 반골기질이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마크의 그 닭은 아마도 그리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 사브 매장에서 트렁크 높은 9000 하고 노란색 컨버터블 봤을때 진짜 너무 멋있어서 매번 그 매장앞으로 지나다니곤 했는데... 전투기 형상화한 콕핏도 그렇고... 정신없이 많은 버튼도 너무 멋있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000 aero에 2.3리터 고압터보 엔진이 올라갔었습니다. 95 aero와 동일한 배기량이죠.
@@김승모-s6c 아.. 정보가 잘못되었네요. aero가 아니라 cs 모델에 올라갔었나 봅니다. 그부분은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윤지역 차량이라 오너들이 당연히 장갑을 끼고 윤전할거라는 샹각으로 스위치들을 크게 만들었다는 것을 80년대 89년대 자동차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데 신형둘은 아닌가 봅니다❤
추가로 사실확인 여부는 안했습니다마는, 스웨덴은 배기량별 세금이 무거워서(징벌적 수준) 배기량을 낮추고 그에 따라 터보엔진이 발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세금때문에 배기량 높은 차를 잘 안만든다고 들었습니다. 2500cc이상부터 엄청난 세금이 부과된다고 하더군요.
90년대 중후반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제일 적은 차 1위로 광고할 정도로 충돌안전성이 좋은 차, 그 당시 디자인도 최고였죠.
제 어릴적 가나 초코렛 광고에 나왔던 여배우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차를 산다 광고 하였고 그중 샤브를 운전해 보고 결정 했다고 일간스포츠 신문 연애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연애인들이 다들 수입차를 탔는데 샤브를 많이 탔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앞모습이 멋진 차였던것 같습니다.
28:40 와... 컵홀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키박스는 충돌시 무릎 부상 방지를 위해 기어봉 옆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명품 브랜드로는 대표적으로 코닉세그하고 카메라회사인 핫셀 블라드가있어요~
잘볼께요~
어릴 때 노란색 9-3컨버터블 신문광고가 인상깊었는데 더 이상 느슨한 자동차 시장에 긴장감을 주는 희한한 자동차가 없으니 아쉽네요ㅠㅠ
조명이 어마무시하게 비싸더라고요 ㅠㅠ 특히 덴마크 루이스폴센 아티초크. . . 프리츠한센 가구 디자인은 북유럽스럽게 비싼데 심플해요 그런데 조명 가구 때곤 대체로 사치를 좋아하지 않고 튀는 걸(얀테의 법칙) 좋아하지 않는거 같네요. 유행 이야기에 또 공감을 합니다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이러니 팬이 안될 수가 없네요 ^^
캐딜락 cts 1세대(2000년초)실내를 보면 사브기술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공조기는 아예 똑같습니다. 캐딜락이 터보기술등 사브의 기술을 많이 가져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딜락 센터 가보면 사브도 같이 정비합니다.
사브 비행기 이름도 비겐(번개), 그리핀(신화속 동물). 엠블럼은 그리핀.
저도 특이 취향이라... 어렸을때 드림카가 9-3 에어로 였죠 ㅎㅎㅎ 뭐 지금도 소형차는 볼보랑 푸조가 가장 잘만든다 생각합니다 ㅋ
신차는 리뷰라기보다 광고죠 광고ㅎㅎ
아카디아ㅅ 레전드도 종배치 전륜구동이었죠ㅎ
555는 담배로 알고 있어요. 당시 라이벌 미쯔비시는 말보로였죠. 모터스포츠 스폰서는 담배 광고가 대게였던거 같아요. 마르티니 알리탈리아도 그렇구요 포뮬러에도 카멜 JPS 등등
비겐, 그리핀, 이런 이름들이 아마 전투기 이름 이었던거 같습니다. 델타익 디자인 비행기만드는 회사가 차를 만들어서... ^^; 아 중반에 설명해 주시네요~
사브 9-3 벡터 2.0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역린을 건드리셨었군요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여전히 매력적인 사브 입니다...
와.. 계기판 완전 제 취향입니다
중간에 컵홀더 나오는거 보고 저도 모르게 와~~소리가 나오네요
저 어릴때 동네에 샤브매장이 있어서 엄마손잡고 지나가면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항공기쪽으로 알지요 밀덕들은 ㅎㅎ
자동차 분야까지도 우와 이 정도였을줄이야 할 정도로 놀랐던 역작
각영상의 오프닝 시동음은 해당 리뷰차종의 시동음인가요?
카메라의 명품 핫셀블라드가 있습니다.
에코파워는 환경친화적이란 의미가 강하죠^^
실내는 마치 전투기 콕핏 같군요
역시 전투기 제조사의 감성이 충만 하네요
그리펜(gripen)이라는 전투기도 있죠
비겐 아닌가요😮😊
@@윤민규-r1f 그리펜(gripen)이네요
비겐 도 맞죠!!!
그리핀 3.0V6 도 판매 했었죠~~
그리핀 이라는 전설의 독수리 머리와 사람의 몸 땡이 인줄~~~
80년대 중학교 다닐때 월간조선,동아 두툼한 월간지 중간쯤 사브 광고보고 디자인 익스테리어,인테리어 에 충격 먹고 30년이 지나 91년식900 컨버 이탈리안레드 소유,97년식9000 CDE 2.0t 소유 운행하고😊😊😊있어요~~~
11:58
국산차 중엔 이스타나도 종치형 FF였죠. (이 쪽도 혈통은 엄밀히 따지면 아우디 계열) 그래서 아자대에서 자작 슈퍼카 만들 때 국산 종치형 전륜 미션인 이스타나 미션을 활용해서 종치형 미드쉽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13:35 f1의 럭키스트라잇이나 말보로같은 담배 스폰서라고 하네요
사브나 볼보는 스웨덴의 안전의 이미지때문에 타는거죠 30년전에 현대차 특히 엑셀이 사고가나면 항상 사망사고였고 그때부터 쿠킹호일이미지가 귿어져서 면허를따도 현대차는 타지말자했는데 그게 30년이넘었고 운까지좋아서 아직살아있는것같습니다 제가타고있는볼보와 과거 로망을품었던 사브에대한 리뷰라 관심있게봤는데 아무리 20년전 썩차라도 희화하하는듯한 뉘앙스는 솔직히 2세대볼보를타는입장임에도 반박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귀차니즘에 안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모든의견에는 동의가안되지만 저보다 해박한분이시니 존중합니다 근데 사브나 볼보부심을 건드신건 확실한것같습니다 ㅎ 솔직히말해서 현재의 현기차와 비교해도 장단점을 따지면 꿀릴게없는차가 볼보나 사브라고 저는보거든요 현기차는 지금도 끊이지않는 결함으로 인명을 살상하는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대한 책임도회피하는 비열한기업이기에 저는 경멸하고있습니다
나라는 어디인진 기억 안나는데 운전면허 필수요건중에 '스칸디나비안 턴' 항목 얘기는 예전 BBC 탑기어에서 방영해줬었음
캐딜락이랑 사브랑 서비스센터가 같던데요. 아직 서비스하나봐요^^
비겐과 그리펜은 제 기억엔 전투기 이름인데 트림명도 있었군요.
8:00 부터 하이라이트 차부심에 관한 팩트 ㅋㅋ
제가 주변인들한테 하는 말이랑 똑같아요 완전 ㄷㄷ
볼보가 글쎄 좋다니까 해서 왜 좋냐 물어보면, 연예인 누구가 좋다 그래또~~ 아니면 연예인 누가 그 차로 사고났는데 멀쩡했대 ~~ 이게 끝 ;
아 글쎄 좋앙 더는 묻지마 알면 다쳐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브 차주들의 차부심이 강한것 같습니다. 볼보나 사브에 스웨덴 국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들 아주 흔히 볼 수있습니다. 요번 리뷰만 봐도 “스웨덴”이라는 단어가 계속 반복되는것을 보면 스웨덴 차들만의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집에 2005년도에 구입했던 2003년식 9-3 에어로(Vector/Aero)를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사브포럼도 아직 활발히 돌아가고 있고 매년 수백대가 모이는 사브 오너들의 전국구 모임도 있고 그래요.
재밌게 보다가 이케아부분에 대해 첨언드립니다. 웰메이드 좋아하시는 감독님의 취향에 절대 안 맞으실겁니다. YF쏘나타시절의 현대차같은겁니다. 겉보기만 번지르르하지 영 몹쓸 품질입니다. 외국에서 학생시절에 다들 이쁘다고 하나씩 샀다가 이사 한번 하면 못 쓰게되어 결국 버리게되는 가구였죠.다만 학생들 주머니사정상 가격이 워낙싸서 하는 수없이 또 사게 됐던 가구입니다. 이제 나이가 든 지금은 이케아매장에 구경만 가지 매장의 맛없는 음식부터 품질까지 디자인 외에는 맘에드는구석이 하나 없습니다. 침대 하나 가격으로 방 전체를 꾸밀수 있는 그런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계층이 아님 볼일도없습니다. 아마 이케아 가구 위에 오디오기기를 올려둔다 하면불안해서 잠도 안 오실겁니다. 실제 그자리 가만히 두고 1년정도 쓰면 삐그덕거리거든요 ...
.컨버터블 노랑색 이쁘던데.
볼보나 사브에 대한 생각은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ㅎ 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지만
사브가 정말 특이한 브랜드였는데… 여기저기 다른브랜드에 팔리고 휘둘리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아쉽네요.
전륜미션 아이신은 공통이었습니다. 독일은 후륜이 대새여서 비엠은 zf 벤츠는 자사미션
항공기 엔지니어들의 공기역학 구조물...
예전에 abs모듀인가몬가 95..2010년도에 중고사서2달타고..고장나서견적냈는데460부르던데ㅋㅋ한달만에중고로해서80에 교환한게생각나네여ㅋ감성은있지만 사람머리쥐나게하는차로 남은차ㅋㅋ
터보엔진의 선두주자였던 사브..
중국자본을 통해 회생할 기회가 있었으나 그럴바엔 파산을 택한 상남자 브랜드죠..ㅋㅋ
GM에서 서비스를 함께 놔줬어야 하는데...서비스는 지들이 계속 하겠다고 놓지 않아줬죠.
무슨 얼토당토한 말을 하십니까? 벤츠도 이리저리 팔리다가 중국자본때문에 망하지 않고 회생했구만 서브는 중국에서 처다보지도 않았고 볼보를 인수한겁니다.
사브 로고에 있는 형상이 그리폰인 것 같습니다.
데쉬보드 와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스카니아 구형 트럭 것 처럼 생겼네요
한때 스카니아하고 같은 그룹이었습니다. 스카니아는 폭스바겐 그룹이고 사브는 그 때 gm으로 넘어갔었죠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사브가 망한건 아니죠 아직까지도 방산부분이 남아있는 업체이고....
사브는 여전히 전투기와 미사일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SAABARU!!!!
1:08:47 ㅋㅋㅋㅋ
95의 진가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흥건블루 오다니
찾아보세요
58:54 뱅앤울룹슨 및 북유럽 오디오들 말도안되게 비쌉니다
북구제 비싼거.. 로얄코펜하겐..이라는 그릇이 있죠ㅋㅋ
사브 전반적인 리뷰중이신데 사브에 대해 제네럴한 평은 1세대 9-3 aero 잘 관리된 녀석을 타보시고 일반화 시켜주면 좋을텐데... 사브 세대나 리뷰하셨지만 전체적으로 아쉽네요 😂ㅎㅎㅎ
올린즈~~~
SAAB 9-5라는차를 보기도 힘들지만
사브차 자체를 보기가 드물기도 하더이다.
아 그리고 리뷰를 끝까지 볼수록 실망이 생각보다 커져서 끝까지 보진 않았는데,
주변에 사브 타는 누구에게 상처받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댓글러분들중 일부분들도)
많은 사람들이 왜 사브오너는 사브만 탄다고 생각하는지 그 사고방식에 놀랐습니다.
당연히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사브 라이프를 주도하고 권하는 많은 오너들은
사브를 소유하고 있지만 예전~현재까지 아마도 적게는 1억대에서 몇억대의 다른 브랜드 차량들을
다수 소유한 분들이 대부분인데, 주변에 그런분들은 안계신지요~?
저도 사브를 6대 소유하고 있다가 한대는 보내주고 5대 소유중이고, 기타 국산 차량들과 대중적인 외산차량,
최고급 세단들(BMW 벤츠), 초강려크한 세단(제로백 3초대), 슈퍼카 뺨따구 때리는 벤츠 등을 소유하고 있지만
사브 차량들의 포지션을 절대로 가볍게 볼 수 없어서 복원도 하고, 성능튜닝도 하고, 순정으로도 유지하면서
사브라이프를 즐겁고 운행할때마다 감탄스러운 마음으로 즐기며 사브의 몰락을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 말이죠.
최근도 사브 9-3 벡터 컨버를 타고 거래처를 갔는데 초울트라인텔리인 그 회사 대표님께서 보시더니
박수를 치시며 사브에 대해 칭찬하시며 본인도 사브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고 사브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은 아직도 그대로임을 드러내시기에 놀랐고 기뻤습니다.
이런 일들이 참 많습니다.
최신의 고급 차량들을 운행할때 만족감도 크지만, 그에 비해 사브는 남을 위한 차이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차 라고 생각하는데는 거의 모두 공통점이 있는 듯합니다.
아무쪼록 리뷰어분이나 사브를 바라보는 많은 분들이 모두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넓은 사고를 지향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단어 여피족의 차였죠 ㅋㅋㅋ
사브를 직접소유해 운전해보고 그당시 고소득 미국인들이 한때 독일차보다 사브를 많이 선택한 이유를 알게됐다. 리뷰는 촌스럽고 리뷰하는 해당차량 정보도 많이 부족하다. 사브가주는 그 특별한 주행감성은 실제 오너만이 알수있다. 지금까지 독일차를 여러대 운행에 왔지만. 사브는 독일차와는 또다른 특별한 매력이있는 차량이다. 사브는 잠깐 리뷰 하는걸로 깔수있는 차량이 아니다. 당시에도 사브는 전륜임에도 후륜인 독일차보다 기술력에서 월등히 앞서있던 회사이다. 지금도 유튜브 유럽, 일본, 미국, 캐나다, 사브 매니아들이 모임을 갖고있다. 여전히 독일차 및 다른차가 주지못하는 사브에 그 특별한 주행감각에 지금도 오너들은 사브에 열광한다.
스카니아와 마크가 99% 흡사합니다 ㅎㅎ
북구 명품하면 코니세그
장진택님은 차량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리뷰를 하시던데(지식도 상당하고)... 참 다르네요...
내가 예전에 사브 타는 후배 보고 왜 굳이 저런 똥차를 샀냐며 욕했는데
그 후에 몇번 타보고 홀랑 마음이 넘어간 경험을 되짚어보니...
리뷰어님도 사브를 종류별로 여유있게 경험 해 보신 후 리뷰하면
참 멋지고 아름다운 리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스켑슐트
강릉에 bmw매장이 있었다고?
ruclips.net/video/6AIZblpYbHc/видео.htmlsi=hO-GwA9kM5UTkRmQ
비엠은 2분42초정도에 나오네요
사브에 빠지면 못헤어납니다. ㅋㅋㅋ
승차감이 너무 안좋았던것 같아요
스웨덴 명품... 툴레?? ㅎㅎ
확증편향의 정수를 보여주는 채널, 자기 기준이 공고히 서있는 상태에서 그 기준에 벗어나면 다 나가리다라고 내뱉음. 다양성을 향한 존중은 없고 어찌 얄팍한 자기소신의 가벼움만 있단 말인가!
저도 보는내내 불편하네요. 게다가 시끄럽고 경박해보이는 말투로 한층 더 불편하네요.
쓰짜돌림...하하하하하
북유럽 진짜 정성 이상함 차도 이상하고
레알 볼보 타는 사람들은 볼보 아님 사고나면 다 죽을듯이 얘기함 ㅋㅋㅋ 11:39
ㅋㅋ 닭이 아니고 그리핀 입니다.
맞아요, 중간에 그리핀,그리폰,그리펜 한참 설명 잘 해놓고 갑자기 닭대가리라니 ㅎㅎ
닭대가리 아니고 그리핀 입니다. ㅋㅋㅋ
사자의 몸통에 독수리의 부리와 날개를 가진 전설의 동물임.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절절하게 느껴지는 동영상은 처음이고
잘 봤습니다.
굳이 이 채널을 볼 이유도 없고 댓글 달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1.직접적인 경험없이
2.여기 저기서 수집하여 조합한 지식으로
3.10,000% 주관적인 생각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뷰라는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이래서 한국리뷰는 걸러야한다 어찌 독일차를 사브에 비교하다니
서술이 너무 많으 시네요.
차량에 대해서 얘기 하시면 되는데 이런 저런 얘기가 많으셔요.
다양성을 싫어하는 냥반인가??
다양성을 싫어하는 냥반인가??
어설프게 많이 아시는 뭐 같으싶니다. ㅎ
공감이네요
개판오분전리뷰😅
못들어주겠네~ 공부를하세요 소설을 쓰지말고
그러고 보니 회사에 사브 타고 다니시는분 있는데 무서워서 그분 앞에서는 자동차 이야기 안꺼냅니다 ㅎㅎ 언젠가 그분이 다른분과 자동차 이야기 하는걸 봤는데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사브가 최고라고하니 무섭더라구요
그지사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