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대기록에 감탄! KIA 나성범도 인정! '김도영에게 배워야 할 것 같다' 14년 차이도 무색한 청출어람! 이제는 제자가 스승을 가르친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 후배 김도영의 30-30에 감탄 "이제 내가 배워야"
KIA의 베테랑 나성범이 후배 김도영의 30-30 달성에 감탄하며, 자신도 배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배와 후배의 역할이 뒤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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