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5. 김종구 부산어묵 1호점 점주님을 만나다

[@세징야-x9u]

점주와 본사가 저렇게 각별한 건 사실상 없거나 보기 드문데 일관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인연이라 볼 수 있겠네요.
방랑 시인 김삿갓이 있었던 것처럼 방랑 프랜차이즈 김종구 대표님의 사업이 지금도 크지만 더욱 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요식업의 다이소, 가성비와 서민 음식의 독보적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볼우물사랑]

생겼다 바로 없어지는 프랜차이즈도 많던데 ...꾸준히 유지를 하고있는 프랜차이즈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500원 어묵이 싸고 맛있더라구요

[@가망승]

저도 장사하고있는데 저희프랜차이즈랑 많이다르네요
대표님이 열심히 하니 장사잘돼고
직원분들도 열심히하는듯 ㅠㅠ

[@인플로우-c3c]

d=(^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