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B의 시체를 바닷속에 던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B는 평온해보이는 얼굴이었고, A는 들킬까봐 불안에 떨고 있었던 것이다. *B가 죽어서 불안한 것이 아닌 '들킬까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B의 생사, 즉 B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고 참고 사항을 넣었던 것입니다.
B가 평온해보이는 이유는 B가 자기가 있는곳은 물 수심이 낮다며 A를 두고 혼자 수심이 깊은곳을 찾다가 갑자기 수심이 3200M 되는곳으로 갔고, B는 수영을해서 다시 육지로 갈려고 숨을 참고 수영을했지만 아무것도 안돼서 (다 공감하는것:자기보다 수심 깊은곳에서 수영하면 0.01mm 밖에 못감)익사하고 B 시체에 남아있던 공기가 배영하듯 시체가 떠올랐으며 B의 표정은 평온해보인것이고 A는 B를 구해주러가야하는데 어떻게 구해야할지 걱정하고있던것이다
1. B는 튜브끼고 바다에 들어갔고 A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2. 둘은 썸타는 사이다. B는 튜브끼고 바다에 들어갔고, A는 바다에 들어가면 겉옷을 벗고자신의 본모습(평소 뽕을 썼다거나 살이 갑자기 쪘다거나 흉터가 있다거나 문신이 있다거나)을 보여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A와 B는 시아가 마려웠지만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다. B는 그냥 바다에 들어가 비우자 했다. A는 그런짓은 못한다 했다. B는 A를 비웃으며 바다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비웠다. A는 곧 있으면 팬티에 지릴 것 같아서 불안이 엄습했다. B는 너무 평온한 모습이었고 A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초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첫 수업을 바다에서 하는 거 자체가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그냥 수영장에서도 수영을 못하는데 파도가 치는 바다에선 평온한 표정을 짓는건 힘들어 보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파도때문에 물먹는건 자주 있는 일이라 수영 못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겁부터 먹겠죠
A는B를 은밀한 곳에서 죽이고 죽이면 얼굴에 힘이풀려 평온해 진것으로 보임 그리고 A가 은밀한 곳에서 죽인 이유는 안전요원이 볼까봐 죽인거다 그리고 안전요원 또는 지나가던 사람 등등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한 이유는 수영을 못하면 잘 뜨지 못하고 뭔가 수상해 보이니까 A가 튜브위에 올려놓은 거다. 그리고 A가 불안에 찬 이유는 수영시간이 끝났을때 그냥 뒀다가 안전요원이 알아챘을수도 있고 안고 숨긴다해도 들고 가면 안전요원이나 다른 사람이 수상하게 느낄수도 있고 죽인 증거 같은게 보일수도 있어서 불안해 보인것이다. (이것은 제 추측 특히 앞 부분)
1.A와B는 같이 바다에 들어 갔지만 갑자기 상어가 나와서 B의 목까지만 남고 나머지는 상어에게 먹어져서 그래서 얼굴이 평온해 보이고 A는 간신히 도망쳐 나와 간신히 목숨을 건짐 2.A와B는 같이 바다에 들어 갔지만 어떤미틴ㄴ이 B를 바다 안으로 끌어서 숨을 못 하게 입도 막고 죽였다 A는 놀라서 자신의 수영 실력으로 도망 쳤지만 B는 수영을 못해 죽어서 A가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미틴ㄴ이 가죽을 벗겨서 자신에게 둘러쓰고 평온한척 했다
어느날 a와 b가 바다로 놀러갔을때, a가 바다에 들어가, b의 앞에서 수영을 하는 솜씨를 보여주었다. b는 너무 신난 나머지 a를 보고 자신도 a처럼 잘 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했다. 그러나 b는 수영을 잘 하지 못했고, 욕심을 부려 더 깊은곳으로 수영을 하다, 바다를 나오지 못하고 익사했다. a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b를 바다에 빠트려 죽인것이라고 생각할까봐, b의 시체 앞에서 두려움을 떨었다.
A는 남자친구 비싼 카메라를 들고 인스타용 사진을 찍어달라는 b를 보고 있었고. B는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더 멀리 가고 있었다. B는 b컵이라서 수영을 못하지만 인스타 그램을 a에게 찍어달라 그랬다.인생샷을 위해 과감한 포즈를 수도 없이 취했고. 이미 무아지경에 이르던 중 순간 거대한 해방감을 느끼며 해탈에 이르다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허우적 대다 비키니가 벗겨졌다. 그때. 금발의 스포츠머리에 몸은 검게 그을린듯 태닝을 한 건장한 남자가 비키니를 낚아채고는 허우적 대는 b를 목마를 태우듣 헤엄치며 점점 멀어져가고 있었다...
정답은 밑 댓글에 있어요! 댓글부터 보면 스포당할 수 있으니 영상부터!
가장 신박한 추리 답변에게 하트를 눌러 드릴게요!
A는 B의 시체를 바닷속에 던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B는 평온해보이는 얼굴이었고, A는 들킬까봐 불안에 떨고 있었던 것이다.
*B가 죽어서 불안한 것이 아닌 '들킬까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B의 생사, 즉 B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고 참고 사항을 넣었던 것입니다.
B의 생사에 관한 문제로 부터 기인한 불안 맞네요
혹시 모든 문제는 자작문제이신건가요?
아니면 지인이나 다른 사이트에 있는 문제를 가져오시는 건가요 ?
@@고래-o8v 고전적인 바거슾을 사용하거나, 바거슾 전용 위키에서 따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리디퍼만의 바거슾을 만들고 있어요!
A와 B는 둘다 화장실이 급한상황이다.
그때 B가 수영을 못하지만 바로 바다로 들어가 소변 몰래본것이였다 하지만 A는 큰거라서 들어가서 쌀수가 없어서 불안에 떤것이였다.
+좋아요 감사요
이거다
@@레어 어? 그렇게 유명하다는 위드니유튜브!!
와 이거다 ㄹㅇ
@@6.3ddddd 부계 존나 웃기네 ㅋㅋ
@@6.3ddddd 어? 그렇게 유명하다는 부계??
비은 오줌을 지렸고 에이가 노란색으로 번지는걸 보고 불안에 떨은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좋아요가 99개라서 누를수밖에 없었ㅇ..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작가네..
ㅋㄱㅋㄱㅋㄲㅋㅋㄹㅎㅋㄹㅋㅋ
A는 B를 바다에 빠뜨리고 B는 죽었기 때문에 표정이 평온했다. B가 죽은 것을 안 A는 B의 생사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고 대신에 다른 사람이 A가 B를 바다에 빠뜨리는 장면을 봤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게맞는듯ㄷㄷ
댓글보고 한건가 완전히 똑같은데
B의 생사에 대한 불안은 아니다.
라고 보면 답은 아닌듯요
둘 다 급똥 상황인데, A는 계속 참다 옷에 싸서 불안에 떨고 있는거고, B는 물속에서 시원하게 싸고 평온한 것!
ㅋㅋㅋ이거 뭐냐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이거네 ㅋㅋ
이거야말로 답
나는 또 같이 음식먹었는데 식후 30분후에 들어가는걸 B는 모르고 들어가고 A는 알고있어서서 쉬고 들어가는건줄
A와 B는 가족이였다 A는 B에 보험금을 목적으로 사람이 잘 오지않는 바다에 갔다 B는 바다에 빠져 기절했지만 표정은 평온해 보였고 A는 B가 죽었을때 보험금을 탈수 있을지 고민을 하며 또는 계획이 들킬까봐 불안했다
응아ㅣ니야
A는 안전요원이고 수영을 못하지만 술처먹고 들어간 B가 불안하다
왜 웃긴데 댓글이 없지
@@파란친구-f9i ㄹㅇ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
B의 생사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고 했으니 안되지 않나?
B는 죽은친구고. 그걸본 A는 B의 생사가 아닌 두려움의 불안을 떠는거고 B는 평온해 보이는게 아닐까?
웅 답 봤쥬
@@사탄-m7j 닉값하네ㅋㅋ 왜그러고 사냐? 정답을 맞췄을거란 생각은 못하는건가 ㅋ 아니면 남들이 본인보다 똑똑한것 같아서 화가나는건가? ㅋㅋ
A가 집에 에어컨을 켜두고 B와 놀러와 전기세 폭탄에 불안을 떨고, 어제밤 술을 마시고 사라진 B는 바다에서 곯아 떨어져 있었다.
ㅁㅊㅋㅋㅋㅋㅋㅋ
A는 B를 죽이고 바다에 버렸는데 살인을해서 남에게 들킬까봐 불안해하고있고 B는 죽어서 얼굴이 평온한것이다
라고 추리
오 저랑 같네요
정답보고 추리인 척 하는거 지리노 ㄷ
무인도에서 탈출할수있는 보트를 발견했지만 1인용이였다
B는 보트를 차지해 평온하게 떠났고
A는 자신의 생사 걱정에 불안에 떨고있다
B가 평온해보이는 이유는 B가 자기가 있는곳은 물 수심이 낮다며 A를 두고 혼자 수심이 깊은곳을 찾다가 갑자기 수심이 3200M 되는곳으로 갔고,
B는 수영을해서 다시 육지로 갈려고 숨을 참고 수영을했지만 아무것도 안돼서 (다 공감하는것:자기보다 수심 깊은곳에서 수영하면 0.01mm 밖에 못감)익사하고 B 시체에 남아있던 공기가 배영하듯 시체가 떠올랐으며 B의 표정은 평온해보인것이고 A는 B를 구해주러가야하는데 어떻게 구해야할지 걱정하고있던것이다
B의 생사의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문제에 써있는데요?
그냥 생각대로 해봤어요
B는 낮은 물이여서 잘 들어 갈 수 있었던 곳이고 A는 물이 너무 낮아 수영을 하다
다칠 것 같아 어떡해 해야할지 불안에
떨고 있던 것이다 한편 B는 물이 낮아 평온하게 물에 들어 갔던 것이다.
물이 낮은게 아니라 얕은거다
@@이한디루메봐 그게 그거지 뭐 ㅋㅋ
B는 바다에서 쉬고 있고A는 추워서 밖에서 떨고 있는것 이었다 ㅋㅋㅋㅋㅋ
수영을 못해서 쉴 수 없지 않나요?
@@SkyLove_Chris 아니 수영안할수 있는 깊이에서
@@SkyLove_Chris 바보라서추리를못한게
@@SkyLove_Chris 튜부때문
@@마시트 정신병자여서 악플다는게
A와 B는 함께 배를 타고 여행을 가기로 함.
B가 먼저 배에 올라타고 A가 올라타려고 하는데 A는 급똥이 마려워졌음. 하지만 배의 출발 시간은 임박.. 배 안에는 화장실도 없음. B는 이럴줄 알고 모닝똥을 하고 왔음. 그래서 A는 안절부절하고 B는 평온한 것임.
A가 B를 밀고 A는 B를 죽였다 그리고 A는 경찰이 올가봐 불안 하다는 것이다
오!
생사에대한 불안은 아니다...
@@하마팡팡 이건 이게 맞다고 인정하는 쪽의 말이야 아니면 생사에 대한 불안은 아니다라고 나왔는데 뭔 쌉소리냐는 뜻이야?
B: 수영을 못하지만 튜브가있어서 평온하다
A: 폰을 가지고 수영하다 폰을 잃어버렸다
A가 불안에 떨만하네ㅋㅋ
신박하네요ㅋㅋㅋㅋ 근데 친구랑 단 둘이 가서 같이 놀다가 수영을 잘하는 친구가 폰을 찾으러 나가면, b는 본인을 지켜줄 수 있는 친구를 따라 나가서 같이 폰 찾는걸 도와줄 거 같네요.
A는 개인소지품이 도난당할까 두려워 밖에서 지킨것이고 B는 A가 소지품을 지켜주니 편안히 바다에 다녀올수있다
A는 B를 죽였다. 그래서 B의 얼굴은 평온해 보인 것이고, A는 어쩔줄 몰라 바다에 시체를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불안에 떨었다.
생사에 대한건 아니라고 전재가 있는데 무슨... ㅋ
@@CROWNGIM ㅈㅅ 못봄
왜 죄다 똥오줌 얘기밖에 없냐ㅋㅋㅋㅋㅋ
난그런거 존x 싫
1. B는 튜브끼고 바다에 들어갔고 A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2. 둘은 썸타는 사이다. B는 튜브끼고 바다에 들어갔고, A는 바다에 들어가면 겉옷을 벗고자신의 본모습(평소 뽕을 썼다거나 살이 갑자기 쪘다거나 흉터가 있다거나 문신이 있다거나)을 보여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이미 B가 죽은 상태라 생사에 관한 불안이 아니였던거지
@떠코 ㄴㄴ
A B 는 무인도에 있는거고
무인도를 탈출하려고 마음먹었고 상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위해 A가 B를 밀어서 바닷물에 빠트린거고 상어가 B를 뜯어먹고 머리만 동동 떠다니는걸 평온한 얼굴이라고 표현한듯.
A가 불안한 표정 지은건 B의 생사여부때문이 아니라 상어때문에 불안해 하는게 입증됨.
B가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채로 물에들어갔다가 물에 빠져 죽었기 때문이고
A는 B가 물에빠져 죽어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고 당황해서 그런것 같다.
생사에 관련해서 불안이아닌데
이건 조건에 비해 정답이 너무 많은듯 ㅋㅋㅋ
b를 a가 바다에 빠뜨려 죽였네 그래서 표정이 평온한거고
a는 경찰이 올까 봐 두려운 거
아이엠 그루트
@@OrdinaryPerson11 아이엠 요그루트
A는 해수욕장 안전요원이라서 바다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지켜보고 위험한
사람이 생길수도있으니
지켜보고 즉각 구조대기를해야함
B해수욕장에 놀러온 사람
A와B 함께왔다 그런대 둘의 관계가
문제에 없음
해석: A는 B를 죽여 바다에 던졌고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무서워서 공포에 떨고 있었던것이다.
B의 생사의 대한 불안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B가 죽은걸 사람들이 알까봐는 B의 생사의 대한 얘기
아 댓을보니 아니네요
A: B를 바다속에 밀어 죽였다.
B: 수영을 못해서 죽음.
B에대해 불안한게 아니라잖아요
@@바다-t1q 걸릴까봐 불안.
@@loststars3249 아니 애초에 b생사에 대한게 아니라고요
A는 수영할수는 있지만 못들어간이유
B는 물들어가는순간 A가 안전하게 구해줄거라 믿고 들어갔지만 B는 수영을 못해서 빠지는순간 A가 구하러 갔는데 B의 몸부림 때문에 A가 죽을위기가 올것같아서 두려움 뜬거같네요
답A이가 B를죽이고 바다에 시체를 던져놔서 불안하다? 생각:그럼도망가 멍청아 근데 와.. 밑댓글 봤는데 거의 똑같아서 놀람....
ㅋㅋㅋㅋㅋ 그럼 도망가!!
A가 B를 불러 물에 억지로 물에 같이 들어가게 되고 물속에서 상어가 나타났고 A가 수영을해서 살아 나올 수 있었지만 B는 수영을 못했기때문에 B는 죽고 A가 살아나마 자기도 죽을까봐 불안에 떠는것일거 같습니다 B는 죽었기 때문에 평온한것
얽..순간 살인마가 쫒아오는데 B는 바닷가를 발견해서 어떻게든 헤엄쳐 가지고 멀리와서 평온하고 A는 갈때마져 없어서 불안한줄 알았음..
아 난 또 B가 바다에 소변봐서 얼굴이 편하고 A는 소변이 바다에 있어 불안하고 들어가지 않들어 간줄 ㅋㅋㅋ
존나 신박해 ㅋㅋㅋㅋ
A는 바다 공포증 있고
B는 튜브 위에 누워 있었다
나: 맞지?
오~~
전 제 추리 를 말한거고 맞출려고 맞지 라고 말한거 뿐이에요^^
고무보트에 B가 타있고 A는 젖는게 싫어서 안들어갔음 고무보트값은 뿜빠이하기로했는데 계산할때A카드로 계산을함 돈안보내줄까봐 불안해하는거임
미친 이게 맞네...?
생사에 관한 문제는 아니라해서 당연히 아닌줄 알았는데 이게 맞아...?
스포방지
A의 불안이 B의 생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B는 A가 확실하게 죽였으니 그걸로 불안한게 아니긴하죠 다만 들킬까봐 불안할 뿐
B는 구명 조끼를 가저 왔지만 A는 구명조끼를 가져오지 않아서(A엄마가 바다에서 구명조끼 입고 놀라고 시킴)
이거다
수영을 잘한다는데 구명조끼가 왜 필요함? ㅋㅋㅋ
A와 B는 시아가 마려웠지만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다.
B는 그냥 바다에 들어가 비우자 했다.
A는 그런짓은 못한다 했다.
B는 A를 비웃으며 바다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비웠다.
A는 곧 있으면 팬티에 지릴 것 같아서 불안이 엄습했다.
B는 너무 평온한 모습이었고 A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B는 이미 시체다. A가 죽이고 바다에 유기한 것이다. 그런데 시체가 생각과 달리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 않고 떠있자 A는 불안해진 것이다.
오 나도 그생각했는데
답인듯
A는 상어가 있는걸 알았서 두려웠고 B는 튜브 타고 평온하게 있었다
B에 생사때문에 두려운게 아니라니깐요 ㅋㅋ
A가 비트코인에 다 꼬라박은상태라 불안에 떨고있어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았네 ㅋㅋㅋ
B는 코인 좀 잘 돼서 즐겁게 노는거네
이것처럼 이 문제에는 답이 없는듯 걍 님들 생각하는게 답인 것 같음
A가 B 익사시킨거 같은데 댓글 왜 그래ㅋㅋㅋㄱ 왜 대소변이야기야ㅋㅋ
A는 수영을 잘했지만 바다가 얋아서 않갔고 B는 얋아가주고 들어갔다 고수와초보의 차잌ㅋ
ㅅ1발 이게 뭔 말이야
A는 해양 구조요원이고(수영을 잘하지만 안들어가있는 이유) B와 절친 이였다
B는 코치에게 수영 강습 을 듣고있었고(평온)
A는혹시 B가 수영을 잘 못배워서 수영을 못할까봐 걱정중이었고
B는 수업을 듣고 있기때문에 평온했다
이게 제 추측입니다.
참고사항이 a는 b의 생사에 대해 불안에 떠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애초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첫 수업을 바다에서 하는 거 자체가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그냥 수영장에서도 수영을 못하는데 파도가 치는 바다에선 평온한 표정을 짓는건 힘들어 보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파도때문에 물먹는건 자주 있는 일이라 수영 못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겁부터 먹겠죠
@@일.레.래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좀 어려서;;;
B는 수영 배우고 싶은데 A이가 수영 귀찮기 때문이다
그러면 A는 왜 불안할까요?
B가 상어 였던거임. 그래서 A가 불안에 떨었던거 아님?
상어 수영 못해요?
아니 그럼 수영을 못한다는 전제가 틀리자너
B는 수영을 못하는데 편안하게 수영을 하고 있으니 제 생각으론 죽은 것같네요.수영을 못하는데 괜히 들어가진 안겠죠?
그리고 A는 B의 시체를 보고 나를 범인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라고 생각하니까 불안한것 아닌가요?
상위1퍼가 아니라 그냥 1퍼로 하셔야할듯? 상위1퍼랑 관련없음
ㄹㅇㅋㅋ 그냥 생각하는게 정답이지 뭐 정답 단정 지을 요소가 없는데
@지나가던놈 이해를 못하시나?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데 굳이 틀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아니면 틀리다라는 마인드시네? 꼰 이세요?
@지나가던놈 저 영상도 맞는 이야기죠. 그런데 굳이 저 이야기만 상위1퍼라는 말이 틀리다는 겁니다.
A는 수영을 잘 하지만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유:물쌀이 강해서, 물쌀이 강한 것에 대한 A의 불안함을 알 수 있다. B는 수영을 못 하지만 바다에 들어갔다 하지만 물쌀이 강해서 죽고 말았다 그래서 B는 죽어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건 줄 알았는데 틀렸네요;;;
A는B를 은밀한 곳에서 죽이고 죽이면 얼굴에 힘이풀려 평온해 진것으로 보임 그리고 A가 은밀한 곳에서 죽인 이유는 안전요원이 볼까봐 죽인거다 그리고 안전요원 또는 지나가던 사람 등등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한 이유는 수영을 못하면 잘 뜨지 못하고 뭔가 수상해 보이니까 A가 튜브위에 올려놓은 거다. 그리고 A가 불안에 찬 이유는 수영시간이 끝났을때 그냥 뒀다가 안전요원이 알아챘을수도 있고 안고 숨긴다해도 들고 가면 안전요원이나 다른 사람이 수상하게 느낄수도 있고 죽인 증거 같은게 보일수도 있어서 불안해 보인것이다. (이것은 제 추측 특히 앞 부분)
B는 소변이 마려워 해결했고,
A는 대변이 마렵다 급똥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정답!!
B는 😵고 그 ㅅㅊ를 A가 던졌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볼까봐 불안해한다
알거같아요 A이는 수영을 잘하지만 물 공포증이나 물을무서워할거에요
B는 수영을못하지만 낮은곳에서 놀거에요!
A: b를 죽이고 바다에 유기한 뒤 죄책감으로 불안해함.
B: 이미 죽었기 때문에 감정을 느낄수 없고 또한 표정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생사때문은 아니라도 했음.
A는B를 향해 다가가는 상어를보고있다..
B의 생사에 대한 걱정이잖아요 안됩니다
*A는B를 향해 다가가는 '고래'를보고있다..
*노잼이면 ㅈㅅ*
@@BA_Sipduck 우영우를 같이넣었다면 조금 아쉽습니다ㅡ.,ㅡ;;
@@24K-n2t *우영우를 낳으라는 말?
A가 B를 싫어 했는데 A가 평소에 싫어하던 B가 수영을 못하는걸 알고 A가 바다에 던졌다 B는 수영을 못해 익사 했다.A는 B를 사람들이 볼까봐 불안해 한다.
b는 똥이 마려웠지만 a가 바다에 가자고 졸라서 바다에서 한것이였다 a는 그것을 보고 불안에 떨고있었고 b는 볼일을 해결을 해서 평온해보이는 표정인것이다
A가 B를죽이고 시체를 바다에 유기함 그래서 A가 떨고있다. 아마도?
생사에 대한 불안감이 아니라니까 아니지 않을까여
@@이름을입력하세요-g9g 이미죽었잖
정답은 B는죽은거입니다 그래서 불안에 떨고있던것이다
이거맞다고 생각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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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죽였고 바다에 시체를 유기 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 한 것이고,,b는 죽었기 때문에 평온한 얼굴이었던 것 같다
저랑 같은생각.
ㅋㅋㅋㅋ 내 예상 이상한디 ㅋㅋㅋㅋ
A는 준비운동을 하기 귀찮아서 발난 담군 것이고 B는 놀고싶어서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갔다
아님 A는 사실 수영을 좋아하지 않다 ㅋㅋㅋㅋ
헐 비슷하게 맞췄어... 수영 못하는 B가 바다에 들어갔다가 죽었는데 A가 오해 받을까봐 불안해 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좀 비슷하네... ㄷㄷ
a는수영 했는데 너무 추워서불안
b는 발만담가서 시원해서 평온하다
바다에 안들어갔대요
A는 수영을 잘하지만 티네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B는 걍 못하면서 잘난척(???)하는 친구이다(?)
1.A와B는 같이 바다에 들어 갔지만 갑자기 상어가 나와서 B의 목까지만 남고 나머지는 상어에게 먹어져서 그래서 얼굴이 평온해 보이고 A는 간신히 도망쳐 나와 간신히 목숨을 건짐
2.A와B는 같이 바다에 들어 갔지만 어떤미틴ㄴ이 B를 바다 안으로 끌어서 숨을 못 하게 입도 막고 죽였다 A는 놀라서 자신의 수영 실력으로 도망 쳤지만 B는 수영을 못해 죽어서 A가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미틴ㄴ이 가죽을 벗겨서 자신에게 둘러쓰고 평온한척 했다
혹시 a가 b를 죽이고 바다에 던진거 아님
마지용
@@단지몽-t2u정답인데요
@@단지몽-t2u 이미 죽었으니 죽을지에는 대해서는 관심없음
A가 수영 코치님 이어섴ㅋ
ㅁㅊㅋㅋㅋㅋ
A는 B가 수영을 할때 까지 당근 마켓에 장난으로B의 에어팟을 당근마켓에 10000원 으로 올렸다. 근데 B의 에어팟이 팔려서 다시 사려했는데 팔지 않아서 A는 불안에 떨고 B는 그걸모르고 튜브를 타며 펑온한거다
ㅇㄴㅋㅋ
A의 불안이 B의 생사에 관한건 아니라고 해놓고는 B가 시체? 여기서 생사가 살고 죽고가 아닌가? 시체는 사가 아닌가? 무슨 말장난인지 ㅋ
A가 걱정하는게 자신의 범죄가 들통날까봐지 B자체의 생사에 대한 건 아니긴 하죠. 사람을 죽였다는 가정하에 시체의 생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A가 B밀었다? ㅋㅋㅋㅋ
B의 생사에 관한불안은 아니라했음
해석:A는 수영을 좋아하지만 물이 무섭거나 물이 짜거나 소금 알레르기가 있어서 바다에 안 들어갔고 B는 여태까지 A를보고 자기도 수영을 잘 할 것이라고 생각 해 B는 바다에서 재밌게 놀았다.(B는 소금 알레르기가 없다,B는 수영을 좋아한다)
나랑 생각이 똑같네
어쩌다 정답 맞춰서 상위 1% 되버림
정답뭐에요
@@DaddyRang a가 b 죽이고 바다에다가 던진거라서 b는 죽은 상태로 바다에 떠다니고 있으니까 얼굴이 평온한거고 a는 b를 죽였으니까 들킬까봐 떨고 있는거래요!
바다에 백상아리라도 본건가...
B의 생사에 관한불안은 아니라했음
B가 수영을 못하는데도 바다에 있단건 죽었다는거
A가 겁을 먹었지만 B때문은 아니라는 것을 보아 상어 같은게 있는것 처럼 보임 따라서 B가 상어에게 물려 죽었고 A는 이를보면 겁을 먹고 바다에 들어가지 않음
함께 동반자살하러 바다에 갔지만 a는 순간 마음이 바뀜
"A 와 B는 함께 바다에 갔다." 이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A 가 B를 가져갔다." 가 맞습니다.
A는 B를 바다로 떠밀었고,B가 평온해 보이는
이유는 얼마못가 가라앉아서 눈을 감은 것 이다,
A가 불안에 떠는 이유는 자신의 충동적인 범죄가 걸릴까봐 불안에 떠는 것 이다.
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와 댓보고 놀랐잖오 이런 반전이 ㅎㄷㄷ
알파벳이 어딜 쳐가고 뭐? 불안에 떨어?
어느날 a와 b가 바다로 놀러갔을때, a가 바다에 들어가, b의 앞에서 수영을 하는 솜씨를 보여주었다. b는 너무 신난 나머지 a를 보고 자신도 a처럼 잘 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했다. 그러나 b는 수영을 잘 하지 못했고, 욕심을 부려 더 깊은곳으로 수영을 하다, 바다를 나오지 못하고 익사했다. a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b를 바다에 빠트려 죽인것이라고 생각할까봐, b의 시체 앞에서 두려움을 떨었다.
저는 A와B의 영혼이 바뀌어서 그런줄알았는디
와 진짜 a가b를죽여서 그렇겠지 했는데 진짜였네 나 상위1퍼임?
생사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는데..
A는 B를 구해준 사람이고 B는 지느러미가 선천적으로 기형인 바다 동물일 것 같음 A가 B를 이제 보내주려 했지만 그 상황이 마음 아플 것 같다고 생각햇음...
나 왜 마춤..
HOXY... 상위 1퍼센트..?
나돈데 ㅋㅋ
?나 맟췄누 ㄹㅇㅋㅋ
B는 수영을 못하지만 노는걸 좋아해서 허리밑까지만 물이 차올라있는곳에서 노는거고, A는 수영을 잘 했지만 어쩌다가 물 알레르기?가 생겨서 안들어간거같음
죽었는데 평온..? 살인당한건데?
그것보다 b는 열사병에 걸릴 지경이었어서 바다에 뛰어들어 몸을 식혀 평온한 얼굴이었고
A는 그런 b가 괜찮을까 걱정되어 불안하단게 맞는거같은데 생사가 아닌 건강 정도에 대한 불안
보니까 바다에 들어갔다는게 여러가지 해석으로 나뉠 수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바다에 들어갔다 즉 육지가 아닌 바다에있다 이므로 B가 바다위에 튜브에서 자고 있는데 그 튜브가 멀리 떠내려가서 A가 불안해한다 뭐 그런 내용이 아닐까용?
A는 수영을잘하지만 바다에있는 상어를 보았고 B는 그걸 못본채 바다 깊숙히 들어가고 A는 안절부절 못해 불안해떨고있고 B는 상어에게 하반신이 뜯겨 상반신만 있고 죽은 상태라서 평온한 표정에서 변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게맞나... 아글고 고정댓의 답글은쓰고 본거예요
A이는 개다 그래서 수영을 잘하고
B는 인간 이라서 수영 못하는데 A는 강아지니까 걍 쉬고 있었던거고 B는 인간이니까 노는거임
생사가 문제가 아니면 이미 A는 B가 죽었음을 알고있기때문. 불안의 이유는 바다에 던진 시체가 가라앉질 않아서 일듯..
A는 남자친구 비싼 카메라를 들고 인스타용 사진을 찍어달라는 b를 보고 있었고. B는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더 멀리 가고 있었다.
B는 b컵이라서 수영을 못하지만 인스타 그램을 a에게 찍어달라 그랬다.인생샷을 위해 과감한 포즈를 수도 없이 취했고. 이미 무아지경에 이르던 중 순간 거대한 해방감을 느끼며 해탈에 이르다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허우적 대다 비키니가 벗겨졌다.
그때. 금발의 스포츠머리에 몸은 검게 그을린듯 태닝을 한 건장한 남자가 비키니를 낚아채고는 허우적 대는 b를 목마를 태우듣 헤엄치며 점점 멀어져가고 있었다...
[A는 B를 익사 시켰어 B의 얼굴이
평온한 거였고 A는 들킬가봐 떨고있었다.]
아니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A가 B에게 "너가 물에 들어가면 내가 500만원 준다"하고 농담을 했는데 진짜로 B가 물에 들어가서 그걸 바라보는 A는 불안, B는 평안.
B는 바닷가 왔으니 물에 들어가고싶어서 들어갔고 A는 다친데가 있어서 바닷물 들어가면 안돼서 밖에 있는데 A상처에 바닷물이들어 갈까봐 불안하고 B는 물에서 놀고 있어서 평온하다
A는 B를 죽여 바다에 않 들어갔다. 그리고A는 B의 시체를 바다에 던졌다. 그리고 경찰이나 주변사람들이 알아챌까봐 불안에 떨었다.
B는 A한테 죽어 바다에 버려졌다
그레서 B는 평온안 표정을 짓던거다
A가 b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모래찜질시킴. 썰물이던 바닷가가 밀물때가 되어 바다에 잠든채로 바다에 있는거고 a는 자기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봐 불안에 떨고있음
a가 b를 바다에 일부러 집어 넣었고
수영을 못하는 b는 결국 죽어서 평온한 표정이고
a가 b를 죽였으니 b의 생사가 아닌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봐 그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