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과학1] 불교와 양자역학 그리고 시스템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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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tjng9977
    @tjng9977 Год назад +1

    🙏🙏🙏

  • @kimdokju
    @kimdokju 2 года назад +9

    밤세워 들었습니다 ㅡ감사합니다.진짜 감사 합니다.

  • @user-sb3ti1hh9x
    @user-sb3ti1hh9x 3 года назад +11

    경전속에서 양자역학,상대성이론을 읽습니다
    분명 부처님께서는 선정중에 우주 고차원 법을 보셨습니다
    법보시감사합니다

  • @taejunechung595
    @taejunechung595 2 года назад +3

    이제 이해가 갑니다. 양자가 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장기찬-e6q
    @장기찬-e6q 3 года назад +13

    이중표 교수님, 양형진 교수님 이 사회에 불교계에 보배이십니다.

  • @Inamori-Sucess-philosophy
    @Inamori-Sucess-philosophy Год назад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42분 정도에서 기계 문제인지, 잘 들리지 않은 점인데, 보완이 가능한지요?

  • @FlowerSan
    @FlowerSan 3 года назад +7

    양자역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의 기본질서이기에..어느 종교든 다 조금씩 그 맛이 깃들여 있답니다.
    우린 그 양자역학의 질서 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 우리 삶속에서 나온 종교에서 그 양자역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울 것도 놀랄 것도 없는 것 입니다.

  • @happydrawing7309
    @happydrawing7309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평소에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사유와 정확이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공부할수있게 돼서 좋았고 강의 감사합니다.

  • @유홍모-n8v
    @유홍모-n8v 3 года назад +5

    교수님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2 года назад +3

    최첨단입니다. 불교와 양자역학 양면에서. 선형적 존재론적 박스에서 비선형적 인식론적 자유의 바다로 나가는 물꼬를 트시고 있습니다

  • @Inchonseoul
    @Inchonseoul 3 года назад +8

    이중표 교수님은 우리 대한민국의 보배 이십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 @soundaether6018
    @soundaether6018 3 года назад +8

    양형진 교수님 존경합니다

  • @잼나-i9j
    @잼나-i9j 3 года назад +5

    교수님
    감사합니다

  • @rkk89
    @rkk89 Год назад +1

    요즘 불자들은 고리타분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에 관한 것은 요즘 상식인데요.

  • @민흘림
    @민흘림 2 года назад +4

    과학이 더 발전하면 할수록 경전이해와 설명이 쉬워지리라 봅니다

  • @지금을살다
    @지금을살다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자두나무-t4h
    @자두나무-t4h 3 года назад +5

    청각작용에서 음파를 지각하면 소리가 느껴지지만, 시각작용에서는 음파를 지각 못 한다.
    결국 우리의 감각작용이 해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세계가 있다, 없다 판단한다.
    그러니까 밖에 무엇이 있다 할 것인가?
    무수한가? 전무한가? ???
    ....
    다만 느껴지면 있다 할 뿐인데, 이도 존재를 관념으로 취한 것 뿐이다.
    일회성 경험이면 헛것, 반복되면 존재로 보나 시공속에 동일성을 유지하는가?
    붓다는 다만 경험이 쌓이면 있다고 한다라 말햤다.
    집이다!
    집이다!
    세계가 이와 같다면 그 대척의 나는 어떠한가?

  • @고성원-d4q
    @고성원-d4q 2 года назад +3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는구나..

  • @조방제-n9i
    @조방제-n9i 2 года назад +1

    선악을 단적,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선도 없고 악도 없다는 결론을 내릴수는 없지요?

  • @user-tv3cf3mr
    @user-tv3cf3mr 2 года назад +3

    소리가 넘 작게 들려서ㅠㅠ 좋은강의가 아쉬워요ㅠㅠ ^^

  • @yeocholyoon
    @yeocholyoon 2 года назад +1

    양자역학은 기존의 기계적 물리법칙을 뛰어 넘어 오히려 반하는 것 같지만 실제 현실을 설명하는 더 정확한 과학으로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법칙을 설명해주는 이론?! 기존 동양의 기원을 알기 어려운 기라는 개념이나 음과 양이 사실은 이러한 현대과학과 일맥상통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 @ckshim4964
    @ckshim4964 3 года назад +2

    대담자가 부지런한 이유는 양자역학적인 모순에 직면한 결과인듯

  • @kangkang394
    @kangkang394 2 года назад +4

    전 오랫동안 불교 공부 해본다고 헛소리 속에서 살았습니다.
    헛소리 속에 살면서, 실제 삶의 허망함에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여러 책을 읽고 삶을 바로 보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sing-sing_686.
    @sing-sing_686. 3 года назад +2

    이중표 교수님 말씀하시는 동안 오디오가 물려서 한숨소리나 잡음이 들어와서 엄청 거슬리네

  • @jsyoon9258
    @jsyoon9258 3 года назад +2

    이고득락은 사성제가 아니라 탐진치 같습니다만.. 애초에 선불교는 불교와 한참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니까야 책을 쓰신 분이 왜 자꾸 선불교 도그마를 인용하시는지...

    • @buddhanara
      @buddhanara  3 года назад

      JS Yoon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시면 가지고 계신 의혹을 푸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붓다나라 홈페이지(www.buddhanara.or.kr)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