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의 기본질서이기에..어느 종교든 다 조금씩 그 맛이 깃들여 있답니다. 우린 그 양자역학의 질서 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 우리 삶속에서 나온 종교에서 그 양자역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울 것도 놀랄 것도 없는 것 입니다.
청각작용에서 음파를 지각하면 소리가 느껴지지만, 시각작용에서는 음파를 지각 못 한다. 결국 우리의 감각작용이 해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세계가 있다, 없다 판단한다. 그러니까 밖에 무엇이 있다 할 것인가? 무수한가? 전무한가? ??? .... 다만 느껴지면 있다 할 뿐인데, 이도 존재를 관념으로 취한 것 뿐이다. 일회성 경험이면 헛것, 반복되면 존재로 보나 시공속에 동일성을 유지하는가? 붓다는 다만 경험이 쌓이면 있다고 한다라 말햤다. 집이다! 집이다! 세계가 이와 같다면 그 대척의 나는 어떠한가?
양자역학은 기존의 기계적 물리법칙을 뛰어 넘어 오히려 반하는 것 같지만 실제 현실을 설명하는 더 정확한 과학으로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법칙을 설명해주는 이론?! 기존 동양의 기원을 알기 어려운 기라는 개념이나 음과 양이 사실은 이러한 현대과학과 일맥상통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JS Yoon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시면 가지고 계신 의혹을 푸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붓다나라 홈페이지(www.buddhanara.or.kr)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밤세워 들었습니다 ㅡ감사합니다.진짜 감사 합니다.
경전속에서 양자역학,상대성이론을 읽습니다
분명 부처님께서는 선정중에 우주 고차원 법을 보셨습니다
법보시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갑니다. 양자가 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중표 교수님, 양형진 교수님 이 사회에 불교계에 보배이십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42분 정도에서 기계 문제인지, 잘 들리지 않은 점인데, 보완이 가능한지요?
양자역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의 기본질서이기에..어느 종교든 다 조금씩 그 맛이 깃들여 있답니다.
우린 그 양자역학의 질서 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 우리 삶속에서 나온 종교에서 그 양자역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울 것도 놀랄 것도 없는 것 입니다.
제가 평소에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사유와 정확이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공부할수있게 돼서 좋았고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첨단입니다. 불교와 양자역학 양면에서. 선형적 존재론적 박스에서 비선형적 인식론적 자유의 바다로 나가는 물꼬를 트시고 있습니다
이중표 교수님은 우리 대한민국의 보배 이십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양형진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불자들은 고리타분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에 관한 것은 요즘 상식인데요.
과학이 더 발전하면 할수록 경전이해와 설명이 쉬워지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각작용에서 음파를 지각하면 소리가 느껴지지만, 시각작용에서는 음파를 지각 못 한다.
결국 우리의 감각작용이 해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세계가 있다, 없다 판단한다.
그러니까 밖에 무엇이 있다 할 것인가?
무수한가? 전무한가? ???
....
다만 느껴지면 있다 할 뿐인데, 이도 존재를 관념으로 취한 것 뿐이다.
일회성 경험이면 헛것, 반복되면 존재로 보나 시공속에 동일성을 유지하는가?
붓다는 다만 경험이 쌓이면 있다고 한다라 말햤다.
집이다!
집이다!
세계가 이와 같다면 그 대척의 나는 어떠한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는구나..
선악을 단적,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선도 없고 악도 없다는 결론을 내릴수는 없지요?
소리가 넘 작게 들려서ㅠㅠ 좋은강의가 아쉬워요ㅠㅠ ^^
양자역학은 기존의 기계적 물리법칙을 뛰어 넘어 오히려 반하는 것 같지만 실제 현실을 설명하는 더 정확한 과학으로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법칙을 설명해주는 이론?! 기존 동양의 기원을 알기 어려운 기라는 개념이나 음과 양이 사실은 이러한 현대과학과 일맥상통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대담자가 부지런한 이유는 양자역학적인 모순에 직면한 결과인듯
?
전 오랫동안 불교 공부 해본다고 헛소리 속에서 살았습니다.
헛소리 속에 살면서, 실제 삶의 허망함에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여러 책을 읽고 삶을 바로 보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중표 교수님 말씀하시는 동안 오디오가 물려서 한숨소리나 잡음이 들어와서 엄청 거슬리네
이고득락은 사성제가 아니라 탐진치 같습니다만.. 애초에 선불교는 불교와 한참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니까야 책을 쓰신 분이 왜 자꾸 선불교 도그마를 인용하시는지...
JS Yoon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시면 가지고 계신 의혹을 푸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붓다나라 홈페이지(www.buddhanara.or.kr)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