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ed of the subrubs, I ran away to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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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쥰리
    @쥰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재밌어여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편집이 좋으네요

  • @yonniekim
    @yonniekim 4 месяца назад

    프로페서 맥고나걸 센스😂😂 시골 생활 정말 힐링되네여ㅠ 다음 영상도 넘 기대기대

  • @dorim_kim
    @dorim_kim 4 месяца назад

    힐링 그 잡채네요♥

  • @꼬꼬뱅
    @꼬꼬뱅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국가려면 날씨용어 많이 알아가야겠네여ㅋㅋㅋㅋㅋㅋ

    • @momo_goes_
      @momo_goes_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그냥 형용사 두 개만 알아도 충분할 것 같아요. Lovely와 hideo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umpingspider35
    @jumpingspider35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어공부에도 유익한 영상이네요!(안함😢)

    • @momo_goes_
      @momo_goes_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이중자막이 좀 도움이 되시나요???

  • @ylee930
    @ylee930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은 커피조차 맛이 없는 건가요ㅠㅜ 얇은 요리책의 국가

    • @momo_goes_
      @momo_goes_  4 месяца назад

      딱히 맛있는 커피를 먹어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