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만의 문제는 아니죠. 주주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목메서 투자하고 배당 적게 하면 당장 경영인 갈아 엎습니다. 당연히 경영인은 단기 실적내서 주주들 만족 시켜야 목이 붙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생산시설을 이전하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고 연구 개발 시설은 여전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딱 그 모양이죠. 돈 없다고 R&D예산 다 짤라 버렸지~ 덕분에 출연연 다니던 지인이 이번에 중국 연구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차세대 밧테리 관련 연구로 나름 인정 받고 있던 이름만 언급하면 다들 알만한 사람인데 말이죠. 지금 중국도 경제상황이 난리가 아닌데 그래도 연구원을 홀대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벌써 이직한지 몇달 되는데 곧 가족들도 전부 이사 한다고 합니다.
CPU 역사에 대해 좀 첨언하자면 인텔이 첨부터 듀얼코어로 잘나가지는 못했습니다. AMD한테 최초의 64비트 소비자용 데탑CPU 타이틀 뺏기고 점유율도 줄어드는데 듀얼코어까지 뒤처지게 생기니까 부랴부랴 펜티엄4칩 두개 때려박은 펜티엄D로 최초 타이틀은 가져갔는데 발열과 상대적 성능부족으로 실패작이 되고 듀얼코어는 한때 AMD64 X2가 호령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당시에는 컴잘알=AMD 컴알못=인텔인 시절이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절치부심해서 CORE2 시리즈로 방심하던 AMD를 밟고 다시 최강이 되고, AMD가 불도저 아키텍처로 거하게 삽질하는 동안 아직도 굴러다니는 CORE i 시리즈 2세대 샌디브릿지로 AMD 관짝에 못을 박아버렸었죠. AMD는 이후 리사수가 다 갈아엎고 새로만든 라이젠 시리즈를 정착시키기 전까지 기나긴 암흑기를 맛봐야 했습니다. 영상 앞부분의 '진짜' 듀얼코어는 사실 인텔이 아니라 AMD가 CORE2듀오 한참 전에 출시했고 인기도 많이 끌었던 것이죠
중국, 베트남 모두 외국인에게 여행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응시자격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은 외국인에게 시험응시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쪽나라 사람들 대거 저쪽나라 손님 받는 일(인바운드)을 하고 있고 그 무리 안에서 한국인은 극소수이며 역차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도 영상으로 다뤄주시길 부탁합니다.
전설의 사장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이사람 덕분에 어떤 회사던 간에 그 회사의 업무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회계쪽 인물은 절대로 사장으로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 인간. 예외로 업무에 전혀 상관도 없는 낙하산을 사장으로 해도 망하지 않는 특이한 케이스의 한국이 있음.
발열, 전력 문제는 인텔이 amd처럼 더 작은 미세공정의 cpu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구조라도 더 작은 미세공정으로 만들어 최적화하면, 발열, 전력 문제가 잡히고 성능도 더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못해 amd처럼 미세공정 cpu를 만드는데 뒤쳐저서, 밀린것입니다... 만약 인텔이 지금이라도 미세공정에 더 투자하고 더 집적도를 높인 cpu를 만든다면, amd를 또 따라잡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동안 amd가 놀지도 않겠죠.. 인텔의 분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소비자야 두 기업이 모두 공존하면서 서로 경쟁해서 가성비 좋은 cpu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좋잖아요... /// 좋은 분석과 지적, 이런거 주류 언론사가 해야하는 건데.. 유튜브가 더 낫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물빨하는 bmw그룹은 크반트 가문이 지분 50%이상 가지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퍼디난트 포르셰의 후손이 오너일가다. 독일에는 아예 귀족 가문이 기업 오너일가인 경우도 꽤 있다. 미국 포드는 헨리포드의 증손자가 경영에 참여한다. 그리고 워렌버핏도 자신의 자녀들에게 회사 지분을 재단상속을 명분으로 상속한다.
제가 인텔 입사하고 얼마 안되 BK가 CEO가 됬고, BK의 비서와 ㅅㅅ스캔들로 물러난 직후 이직했습니다. 첫직장은 SK계열사였는데 CEO가 최회장이랑 깜빵 같이가서 CEO된 양반이라 DG게 못했는데.. 지금 회사도 인도 CEO가 회사 말아드시고 계시는게 보이는데, 좋은 CEO를 커리어 내내 본적이 없네요 😢 2015년쯤 GPU컨퍼런스 갔다가, AMD엔지니어가 마이라이프 포 리사 수를 사랑한다는 말을듣고, AMD 풀매수 존버해서 은퇴자금은 벌었었습니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이슈가 치명타였지요...그 보안이슈를 찾아낸게 구글 연구원들이었고, 컴퓨터 부팅전에 cpu를 해킹해서 os까지 점령할 수 있는 이슈...그동안 인텔 cpu 사다쓰던 애플도 M1, M2를 자체 개발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저 이슈를 언론에 발표하기 전에 저 ceo는 본인이 들고 있던 인텔주식을 대량 매각하고 도망가고...그후로 지속적으로 나락간 게 지금의 인텔...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은 잘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론을 인텔 사례로 가져온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982년 엔지니어로 인텔에 입사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결론에서 말한, 업계 이해도와 외부에서 들여온 CEO라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결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해당 결론을 일텔에 대입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미국의 제조업은 망하고 있지요. 미국내 현기차 공장과 태슬라 공장에서 만드는 차들이 형편없다고 하지요. 한국에서 만든 현기차 중국에서 만든 테슬라 차들이 품질이 좋다는거는 미국의 제조업이 기울어 가고 있다는겁니다. 요즘에 자주나오는 얘기가 미군 군용 배들을 한국에서 만드겠다는 얘기만 보아도 제조업은 가망이 없다고 보아야지요.
인텔이 항상 앞서나갈수 있었던 동력은 미세공정 이였는데 그게 tsmc에 밀리기 시작하니 몰락?? 의 길을 걷고있는거지... 그 미세공정쪽 부분을 등한시한 ceo가 모바일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성과가 안나오고 공정빨도 따라잡히니 ㅋㅋㅋ 그래도 밀도면에서는 인텔이 최고입니다. 공정만 따라가면 다시금 정상에서 군림한거라 생각해 봅니다.
삼성핸드폰과 애플핸드폰은 영역이 서로 겹친다고 보기도 모호하지 않나요? 오히려 삼성은 뒤쫓아오는 중국업체들 때문에 더욱 더 분발해서 좋은 핸드폰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요..중국에서 지금 삼성핸드폰 거의 안사줍니다. 점유율이 0.5%정도인가 그럴껄요...그래서 삼성핸드폰은 아직까지는 더욱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국에서 못파는 수량을 전세계에서 만회하고 있으니깐요...
반도체에서 고온으로 올라가는 것은 전력소비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부품 자체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서 사람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면 병이 나는 것처럼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래서 열관리(사람에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데 그 열관리를 위해 기구 및 Thermal Interface Material도 좋은 걸 써야되고 반도체 자체에서도 열 분산이 잘 되도록 칩 설계 및 SW알고리즘을 잘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회사도 그 놈의 비용비용..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리더가 잘해야 조직이 산다는 거죠. 분야에 이해가 깊은 리사 수가 AMD을 잘 끌고 간 것에 비해.. 분야을 모르는 사람을 리더로 세워 근간부터 박실을 냈군요. 각 분야의 리더을 전문가을 세워야 할 듯. 한국 재벌들도 전문가를 리더로 세워야 마이너스 손이니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날 듯.. 재벌회장이 감방에 가면 회사 실적이 좋아지는 기적들이 한두번이야지.. ㅎ
삼성은 품질검사에서 애매해도 합격처리하고 하이닉스는 애매하면 불합격처리했는데 amd7000번대 cpu가 애매한 램과는 오작동나서 하이닉스램이 고품질로 자리잡았죠 두 램이 14%이상 가격차 나는 이유가 하위 10%램을 어떻게 다뤘냐입니다. 지금은 하위 몇%를 제대로 커트하는거같지만 이미 이미지가 망가져서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전문경영인도 장단점이 있고 오너체제도 장단점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법이 쓰레기라서 그럼 지분을 상속할 수 있고 기업에서 한자리하면서 법인돈을 빼먹기 좋게 안했으면 이재용도 배당 따박따박 받으면서 자기보다 능력 좋은 전문 경영인 이 운영하는거 감시하다가 안되겠다 싶을 때 나서면 되지 한국에서는 기업에서 한자리하면서 돈 빼먹어야 가진만큼 누릴 수 있어서 그럼
ai산업이 90년대 세기말 과몰입 문화처럼 신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 곧 터질 거품일지 정말로 지금 투자 받은 것 이상을 벌어다 줄 산업일지.. 지금 앤비디아 시가총액이 한국 1년 국내총생산 2배인데 한국이 2년간 번 돈을 전부 쏟아부어서 살만한 회사인가? 저는 지금 너무 비싸다고 봄
여기서 좀 뜬금없지만 상속제 문제가 안나올수가 없는데 삼성도 막대한 출혈해가며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왠만한 기업은 자식들한테 기업 상속시킨다는 이유로 막대한 상속세를 부담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아예 지분을 팔거나 회사를 매각해버려서 지배구조가 바뀌는 경우도 심심찮음 오너 경영대신 전문 경영인이랍시고 들어와 회사를 말아먹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영상에 나오는 인텔 사례와 매우 비슷함 전문 경영인은 실적 호조를 성능 개선과 신제품 개발 매출 확대에서 찾는게 아니라 오로지 이윤 확대에만 치중해 원가 절감에 미친듯히 매달리고 중요한 인력들을 해고시키는 경우가 상당수 단기간에 이윤은 올라가지만 시장에서는 점점 외면을 당하는 그렇게 회사가 나락가도 그 전문 경영인은 단기간에 이윤 극대화하는 타이틀을 하나 얻고 다른 회사로 이직 남은 회사만 거덜나는 거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식들에게로의 부의 세습이 뭐가 문제인지 이해 불가 단순히 상속세 징수가 문제라기보다 징벌적 상속세가 문제 솔직히 상속세 자체도 자산 이동에 대한 행정적 비용 정도의 실비만을 청구하는게 맞다고 생각
기업과 국가는 모두 멍청한 지도자에 의해 흥망성쇠를 겪는다.. 멍청한 CEO를 들인 멍청한 인텔 직원들이 문제 그리고 전문경영인? 그들은 기업을 사랑하지않는다. 돈벌이로 생각하지... 진짜 CEO는 가족세습도 전문경영인 체제도 아니고 능력있는 천재들일뿐.. 그게 맞아떨어지면 그 기업은 발전 . 그런 사람이 없으면 쇠퇴하는 것... 이재용의 삼성은 이제 쇠퇴의 때가 된 듯 하네
인텔이 Anomy(정체성혼란)에 빠진 것은 시장(소비자)이 부족하거나 확보가 안되서이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가종 IT기기에 장착되는 반도체시장은 인텔100 %시장이었다. 그러나 AMD가 시장 절반을 뺏어가면서 인텔이 수렁에 빠진 것이다. 거기다 양질의 14억명 중국시장엔 "화웨이"라는 강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 . . 인텔이 기술이 부족해서 망한게 아님 .
저 인간이 개발인력정리하고 원가절감해서 주주들에게 돌려주니 주주들은 당장의 이익만 보고 CEO잘한다 잘한다만 했을듯. 인텔의 앞날을 보는 주주가 없었다는 증거 ㄷㄷㄷ 주주들이라도 ㅈㄹ 을 했었더라면 저 CEO가 그딴짓 못했고 지금의 몰락도 오지 않았을듯;; 16세대쯤 되어야 정상제품 나올듯하지만 그동안 가만히 있을 리사수가 아니지요 ㅎㅎ
![[실리콘밸리뷰] 인텔을 무너뜨린건 사내불륜이다? / 인텔의 역사 / 인텔을 몰락시킨 다섯가지 결정적 순간](http://i.ytimg.com/vi/V3hi5WQRBSY/mqdefault.jpg)
![[실리콘밸리뷰] 인텔을 무너뜨린건 사내불륜이다? / 인텔의 역사 / 인텔을 몰락시킨 다섯가지 결정적 순간](/img/tr.png)
![엔비디아, TSMC, AMD가 다 대만계? 반도체 시장은 왜 대만이 꽉 잡고 있을까? [이게웬날리지]](/img/1.gif)
빠른 본론은 06:50 부터 입니다
옙, 잘 볼게요. 저두 하트 💗
@@ice-cider 저도 잘 볼게요~^^♡♡♡
전문경영인은 기껏 5~6년 재임중 최대이익을 위하여 비용최소를 노린다.
그러니까 미국에 있던 반도체 제조 공장들이 싼 임금을 노리고 동아시아로 옮겨 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자기 회사가 아니니까 20년 25년....장기적인 대계를 세우지 않는다.
매우 공감입니다 👍
공학자 겸 경영인이었으면 10년, 20년 장기 계획을 세우겠는데
그냥 비즈니스 경영인이어서 비용 최소를 위한 방법이 기술력 퇴보를 불러옴 ㅋㅋㅋㅋ
삼성-이재용이 경영권 승계 이후 노조생기고 몰락의 길 가는 중, 현대-정의선의 현대차 말고 전부 몰락, 신세계-정용진 승계이후 폭망 중.
경영인만의 문제는 아니죠.
주주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목메서 투자하고 배당 적게 하면 당장 경영인 갈아 엎습니다.
당연히 경영인은 단기 실적내서 주주들 만족 시켜야 목이 붙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생산시설을 이전하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고 연구 개발 시설은 여전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딱 그 모양이죠. 돈 없다고 R&D예산 다 짤라 버렸지~ 덕분에 출연연 다니던 지인이 이번에 중국 연구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차세대 밧테리 관련 연구로 나름 인정 받고 있던 이름만 언급하면 다들 알만한 사람인데 말이죠. 지금 중국도 경제상황이 난리가 아닌데 그래도 연구원을 홀대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벌써 이직한지 몇달 되는데 곧 가족들도 전부 이사 한다고 합니다.
인텔이나 보잉이나 유사한 길을 걷는군요.
인텔 ...학창시절때부터 익숙했죠.
삼성컴퓨터 썼었는데 인텔부품들어가서
그런가 인텔스티커가 본체에 부착되있었거든요. 근데 기업상태가
엉망일줄은 몰랐네요....참...
공감되는 유익한 영상 이네요
경영인의 절대적 책임감
정말 중요하죠
리더가 어떤 놈이냐에 기업, 조직, 국가의 흥망이 갈리는구나
이건 뭐 우주의 법칙이죠 ㅋ
CPU 역사에 대해 좀 첨언하자면 인텔이 첨부터 듀얼코어로 잘나가지는 못했습니다. AMD한테 최초의 64비트 소비자용 데탑CPU 타이틀 뺏기고 점유율도 줄어드는데 듀얼코어까지 뒤처지게 생기니까 부랴부랴 펜티엄4칩 두개 때려박은 펜티엄D로 최초 타이틀은 가져갔는데 발열과 상대적 성능부족으로 실패작이 되고 듀얼코어는 한때 AMD64 X2가 호령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당시에는 컴잘알=AMD 컴알못=인텔인 시절이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절치부심해서 CORE2 시리즈로 방심하던 AMD를 밟고 다시 최강이 되고, AMD가 불도저 아키텍처로 거하게 삽질하는 동안 아직도 굴러다니는 CORE i 시리즈 2세대 샌디브릿지로 AMD 관짝에 못을 박아버렸었죠. AMD는 이후 리사수가 다 갈아엎고 새로만든 라이젠 시리즈를 정착시키기 전까지 기나긴 암흑기를 맛봐야 했습니다. 영상 앞부분의 '진짜' 듀얼코어는 사실 인텔이 아니라 AMD가 CORE2듀오 한참 전에 출시했고 인기도 많이 끌었던 것이죠
ㅋㅋ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 불도져 ㅋㅋ 진짜 이름답게 amd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린 제품이죠 ㅋㅋ
프레스-핫 이니 프레-스캇 이라는 소리 듣던 프레스캇이나, 따끈따근 곤로 소리듣던 콘로 등등이 있었쥬
ㄹㅇ 불도저 개 추억돋는다 ㅋㅋㅋㅋ 코어2 듀오도 그렇고.
컴덕 들 모두가 기억하지
@@fourtytwo-anonymous ㅋㅋㅋ프레스 핫 따땃하누 ㅋㅋㅋㅋ
삼성 현대 3세는 절대 안된다는 자들 특. 3대째 4대째 하는 음식점은 전통있다고 좋아함
한마디로 논리가 없슴. 인생계획은 어떤방식으로 할련지 그런데 알고 싶지도 않음.
민주당식 선동에 선동당하는 지능이라 대기업은 다 나쁜줄로만 앎
아 물론 대기업에선 그런 지능 안뽑으니 자꾸 떨어져서 싫어할만함😂
본인이 저입장이면 할듯
일본은 수백 년 된 기업도 꽤 있다.
강도때들 보기에 기업은 탐나지만 음식점은 별로 안탐나서 그런거죠.
솔직히 기업은 세습되는게 맞다고 봄. 단기알바나 다름 없는 CEO는 책임감도 없도 장기적인 투자와 프로젝트가 불가능하고 단기적인 관점에서 회사를 운영함. 그러니 망할수 밖에.
인정합니다. 전문경영인 회장은 짐 싸면 그만입니다
오너 경영의 장점은 이론적으로 입증되지 않아도 실존한다.
맞아요. 오너 경영 단점도 많지만, 장점을 절대 따라 갈 수 없는 것 같아요
글쵸 주주에게 단기이익 실적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업을 망가뜨리죠 조직 안의 알력으로 망하고
사명부터 남다르겠지
중국, 베트남 모두 외국인에게 여행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응시자격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은 외국인에게 시험응시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쪽나라 사람들 대거 저쪽나라 손님 받는 일(인바운드)을 하고 있고 그 무리 안에서 한국인은 극소수이며 역차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도 영상으로 다뤄주시길 부탁합니다.
전설의 사장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이사람 덕분에 어떤 회사던 간에 그 회사의 업무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회계쪽 인물은 절대로 사장으로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 인간.
예외로 업무에 전혀 상관도 없는 낙하산을 사장으로 해도 망하지 않는 특이한 케이스의 한국이 있음.
@@fallout69sog9 ? 무지하면 조용히하셈 크르자니크는 30년간 인텔에서 엔지니어였던 사람이야 뭔 회계쪽 인물임?
발열, 전력 문제는 인텔이 amd처럼 더 작은 미세공정의 cpu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구조라도 더 작은 미세공정으로 만들어 최적화하면, 발열, 전력 문제가 잡히고 성능도 더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못해 amd처럼 미세공정 cpu를 만드는데 뒤쳐저서, 밀린것입니다... 만약 인텔이 지금이라도 미세공정에 더 투자하고 더 집적도를 높인 cpu를 만든다면, amd를 또 따라잡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동안 amd가 놀지도 않겠죠.. 인텔의 분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소비자야 두 기업이 모두 공존하면서 서로 경쟁해서 가성비 좋은 cpu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좋잖아요... /// 좋은 분석과 지적, 이런거 주류 언론사가 해야하는 건데.. 유튜브가 더 낫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인텔은 미행정부로부터 수십조의 지원을 받아서
많은 미세노드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1위인 TSMC를 쫓아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2위인 삼성을 위협할 수준은 되는 걸로 판단됩니다
당장 올해 나올 제품은 TSMC 3나노 공정을 일부 채택하고 있고요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그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서 인텔이 수조의 적자를 계속 보는 중입니다. 계속 된 적자로 수십조 지원이 아직 무색할 지경이라 결국 최근 주식 나락 갔죠
보잉도 비슷한 식으로 원가 절감과 재무 제표에만 매달리는 GM 출신 경영자들이 와서 지금 이 난리가 난...
무책임한 지도자를 뽑으면 않대는 이유를 잘설명해주는것 같내요!
주식시장 상장 안해서 그렇지 진짜배기 알짜기업은 가족경영인 경우가 꽤 있죠.
잘 알지 못하는 분야지만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어?
이 영상 언제 올라왔지?
영상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합니다
한국인이 물빨하는 bmw그룹은 크반트 가문이 지분 50%이상 가지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퍼디난트 포르셰의 후손이 오너일가다.
독일에는 아예 귀족 가문이 기업 오너일가인 경우도 꽤 있다.
미국 포드는 헨리포드의 증손자가 경영에 참여한다.
그리고 워렌버핏도 자신의 자녀들에게 회사 지분을 재단상속을 명분으로 상속한다.
내가 볼땐 문제는 amd 엔비디아는 설계에 집중하고 생산은 파운드리 Tsmc에 넘겨서 생산설비 투자를 안해도 됬는데 인텔은 삼성처럼 둘다 하려니까 기존 생산설비를 투자비용에 뽑아야되서 미세공정에 투자를 더 못하고 경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제일큼
@@진짜팩트주의 이게 정답이지
IMF때 기아차 CEO 없이 경영하다가 망했는데 현대차 정회장이 인수하여 오늘날 크게 성장함
그건 ceo문제 보다는 현대의 좋은 기술을 기아에 거의 100% 똑같게 이식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이를테면 구아방과 세라토는 겉모습만 약간 다르지 해체해보면 거의 비슷한 부품으로 만들어진 쌍둥이 모델이죠...
강도때들이 남의 업적과 재산 뺏으려고 별소리를 다하죠.
세대별 제품명이 하나씩 밀렸네요. 알더레이크가 12세대 입니다. 랩터레이크는 13세대. 14세대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데스크탑) / 메테오레이크(노트북) 였어요.
AMD.... 라데온도 좀 좋게 만들어줘....
그래야 엔비디아가 게이밍에 다시 관심을 갖지......
요즘 엔비디아가 ㄹㅇ AI에 푹 빠졌던데...
기술자 내보내면 그 기술자가 집에서 그냥 노는게 아니라
동일업종 회사에 들어가서 곧 바로 자기의 경쟁자가 된다는 거다,,
이 영상에 큰 오류가 있습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외부 인물이 아니라 인텔 내부서 엔지니어로 시작해 차근차근 승진하여 CEO가 된 사람 이었다는 겁니다, 기술적인 이해도가 없는 월가 인간이 아니었음에도 인텔을 지금 꼴로 만들어서 더더 욕 먹는 것 같습니다
5700X3D 나오자마자 인텔 팔아치웠는데 좀만 더 뜸들였으면 ㄹㅇ 똥됐을듯
지금 인텔쓰려는 사람들은 10세대 혹은 12세대가 마지노선이니까 저 둘중 한세대로 써야됨
제가 인텔 입사하고 얼마 안되 BK가 CEO가 됬고, BK의 비서와 ㅅㅅ스캔들로 물러난 직후 이직했습니다. 첫직장은 SK계열사였는데 CEO가 최회장이랑 깜빵 같이가서 CEO된 양반이라 DG게 못했는데.. 지금 회사도 인도 CEO가 회사 말아드시고 계시는게 보이는데, 좋은 CEO를 커리어 내내 본적이 없네요 😢
2015년쯤 GPU컨퍼런스 갔다가, AMD엔지니어가 마이라이프 포 리사 수를 사랑한다는 말을듣고, AMD 풀매수 존버해서 은퇴자금은 벌었었습니다😂
무능한 CEO는 기업을 망하게 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군요
i9 13/14 세대 불량 발생후에 인텔에선 메인보드 제조사한테 떠넘기더군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제조전이 분명 인텔에서 각 메인보드 제조사한테 cpu 관련서류를 줬을텐데 이걸 자기들 탓아니라고 말하는건 일류기업이 아닌 삼류기업이라고 본인들이 인정하는꼴이라 생각합니다.
제 cpu가 amd 데네보 시리즈 입니다
15년전에 구입했는데 아직도 사용중;
삼전이 하이닉스에 추월 당할 것 같은 환경은 민주당이 집권한 5년간 만들어 갔지.
북으로 보내는게 답이네 ~
하이닉스면 다행이지 tsmc에 추월 당하니 문제지
이건 뭐 정신병자새기도 아니고...
파운드리 수율 개작살난게 무슨 민주당 책임임?
내부에서 수율 뻥 보고해서 이사단난건데?
삼성을 점조직으로 찢은 게 누구인지 다 알잖아
R&D 예산 삭감한 우리나라 ...가진 건 기술밖에 없는 나라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
스펙터와 멜트다운 이슈가 치명타였지요...그 보안이슈를 찾아낸게 구글 연구원들이었고, 컴퓨터 부팅전에 cpu를 해킹해서 os까지 점령할 수 있는 이슈...그동안 인텔 cpu 사다쓰던 애플도 M1, M2를 자체 개발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저 이슈를 언론에 발표하기 전에 저 ceo는 본인이 들고 있던 인텔주식을 대량 매각하고 도망가고...그후로 지속적으로 나락간 게 지금의 인텔...
맥도날드한국도 한국여자를 전문경영인으로 앉혀 놨다가 거의 폭망했죠?원가절감한다고?
삼성은 절대 세습해야 살아남음
데스크탑 사용이 줄어드니 그럴수밖에요. 핸드폰 테블릿등 소형 모바일이 장악해버리니~
인텔에 이어서 삼성도 몰락중임 HBM도 삼성에 먼저 제안 했다는데 삼성이 놓친 사업이 몇개인지 꽉막힌 경영진 물갈이 안하나? 이젠 답없어질 상황으로 나아가는데
5년 전부터 인텔 주식은 사면 안 된다고 평가받았고 그게 주가에 반영되는거
마치 kt의 역사를보는듯 하네요. 고참급인력 전부 명예퇴직시키고 skt로 이직하면서 오늘날 skt가 되었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은 잘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론을 인텔 사례로 가져온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982년 엔지니어로 인텔에 입사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결론에서 말한, 업계 이해도와 외부에서 들여온 CEO라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결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해당 결론을 일텔에 대입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2009년도 amd 주가 2달러였어요 ㅋㅋ 휴지 됐다고 임원들이 다 사들임.
미국의 제조업은 망하고 있지요. 미국내 현기차 공장과 태슬라 공장에서 만드는 차들이 형편없다고 하지요. 한국에서 만든 현기차 중국에서 만든 테슬라 차들이 품질이 좋다는거는 미국의 제조업이 기울어 가고 있다는겁니다. 요즘에 자주나오는 얘기가 미군 군용 배들을 한국에서 만드겠다는 얘기만 보아도 제조업은 가망이 없다고 보아야지요.
AMD가 2위자리로 너무 오래 인텔보다 못 할 때 AMD는 이제 끝났구나 했는데 라이젠부터 성능보고 놀랐어요 ㅎ
인텔이 항상 앞서나갈수 있었던 동력은 미세공정 이였는데 그게 tsmc에 밀리기 시작하니 몰락?? 의 길을 걷고있는거지...
그 미세공정쪽 부분을 등한시한 ceo가 모바일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성과가 안나오고 공정빨도 따라잡히니 ㅋㅋㅋ
그래도 밀도면에서는 인텔이 최고입니다.
공정만 따라가면 다시금 정상에서 군림한거라 생각해 봅니다.
보잉 : r&d삭감 폭망 완료
인텔 : r&d삭감 폭망 완료
한국 : r&d삭감 진행중...
예산으로 회식하고 쇼핑하고 이짓만안해도 운영가능하다 대통령 탓은 보류하지
최강 해봤자 1등의 저주에 걸려서 기술의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고 신규 강자 기업한테 밀려서 도태되는 과정이지
그래서 삼성도 1등의 저주에 걸려서 애플한테 1등자리 건내주고 LG 처럼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
삼성핸드폰과 애플핸드폰은 영역이 서로 겹친다고 보기도 모호하지 않나요? 오히려 삼성은 뒤쫓아오는 중국업체들 때문에 더욱 더 분발해서 좋은 핸드폰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요..중국에서 지금 삼성핸드폰 거의 안사줍니다. 점유율이 0.5%정도인가 그럴껄요...그래서 삼성핸드폰은 아직까지는 더욱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국에서 못파는 수량을 전세계에서 만회하고 있으니깐요...
반도체에서 고온으로 올라가는 것은 전력소비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부품 자체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서 사람에게 계속 스트레스를 주면 병이 나는 것처럼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래서 열관리(사람에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데 그 열관리를 위해 기구 및 Thermal Interface Material도 좋은 걸 써야되고 반도체 자체에서도 열 분산이 잘 되도록 칩 설계 및 SW알고리즘을 잘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회사도 그 놈의 비용비용..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지금 정부도 R&D 박살 내고 있는데 걱정이네
뭉재앙이 돈 다써서 돈이 없어서 그래.
리더가 잘해야 조직이 산다는 거죠.
분야에 이해가 깊은 리사 수가 AMD을 잘 끌고 간 것에 비해..
분야을 모르는 사람을 리더로 세워 근간부터 박실을 냈군요.
각 분야의 리더을 전문가을 세워야 할 듯.
한국 재벌들도 전문가를 리더로 세워야 마이너스 손이니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날 듯..
재벌회장이 감방에 가면 회사 실적이 좋아지는 기적들이 한두번이야지.. ㅎ
미국 반도체 투자하는것 처럼 우리나라도 좀 기업 부담좀 덜어주고 해야되는데 절대 신경안쓸듯 합니다.
삼성은 품질검사에서 애매해도 합격처리하고 하이닉스는 애매하면 불합격처리했는데 amd7000번대 cpu가 애매한 램과는 오작동나서 하이닉스램이 고품질로 자리잡았죠 두 램이 14%이상 가격차 나는 이유가 하위 10%램을 어떻게 다뤘냐입니다. 지금은 하위 몇%를 제대로 커트하는거같지만 이미 이미지가 망가져서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전문경영인도 장단점이 있고 오너체제도 장단점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법이 쓰레기라서 그럼
지분을 상속할 수 있고 기업에서 한자리하면서 법인돈을 빼먹기 좋게 안했으면 이재용도 배당 따박따박 받으면서 자기보다 능력 좋은 전문 경영인 이 운영하는거 감시하다가 안되겠다 싶을 때 나서면 되지
한국에서는 기업에서 한자리하면서 돈 빼먹어야 가진만큼 누릴 수 있어서 그럼
전 엔비디아가 성공할줄알았습니다. 평단 52달러로 액분후 1800주 주주가 됐습니다
이제 적당히 눈치보다가 슬슬 나가면 완벽할듯.
ai산업이 90년대 세기말 과몰입 문화처럼 신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 곧 터질 거품일지 정말로 지금 투자 받은 것 이상을 벌어다 줄 산업일지.. 지금 앤비디아 시가총액이 한국 1년 국내총생산 2배인데 한국이 2년간 번 돈을 전부 쏟아부어서 살만한 회사인가? 저는 지금 너무 비싸다고 봄
10년보유할겁니다
성투 축하드립니다.
인텔 24에 주워 담아 5년 존버해야겠음
여기서 좀 뜬금없지만 상속제 문제가 안나올수가 없는데 삼성도 막대한 출혈해가며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왠만한 기업은 자식들한테 기업 상속시킨다는 이유로 막대한 상속세를 부담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아예 지분을 팔거나 회사를 매각해버려서 지배구조가 바뀌는 경우도 심심찮음
오너 경영대신 전문 경영인이랍시고 들어와 회사를 말아먹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영상에 나오는 인텔 사례와 매우 비슷함
전문 경영인은 실적 호조를 성능 개선과 신제품 개발 매출 확대에서 찾는게 아니라 오로지 이윤 확대에만 치중해 원가 절감에 미친듯히 매달리고 중요한 인력들을 해고시키는 경우가 상당수
단기간에 이윤은 올라가지만 시장에서는 점점 외면을 당하는
그렇게 회사가 나락가도 그 전문 경영인은 단기간에 이윤 극대화하는 타이틀을 하나 얻고 다른 회사로 이직
남은 회사만 거덜나는 거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식들에게로의 부의 세습이 뭐가 문제인지 이해 불가
단순히 상속세 징수가 문제라기보다 징벌적 상속세가 문제
솔직히 상속세 자체도 자산 이동에 대한 행정적 비용 정도의 실비만을 청구하는게 맞다고 생각
소득세보다 정당하다 생각하니까요. 물론 경영권 가산세와 손자에게 상속시 가산세는 없애거나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속세, 증여세, 금투세는 공산당식 가렴주구 악법입니다. 없어져야 할 법이죠
@@raboa01 몇십년만보면 일리가 있는데 100~200년 이상의 기간에서 부의 누적적 세습은 쉽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쟁과 혁명을 부르던가 조선후기처럼 경쟁력을 잃고 서서히 침몰해가니까요. 그래서 덩답이 없는거겠죠
전략가가 아닌 관리인이 경영을 했구나.
전략가는 먼 미래와 넓은 시야로 보고,
관리자는 코 앞의 잇슈에 매달린다.
기업과 국가는 모두 멍청한 지도자에 의해 흥망성쇠를 겪는다..
멍청한 CEO를 들인 멍청한 인텔 직원들이 문제
그리고 전문경영인? 그들은 기업을 사랑하지않는다. 돈벌이로 생각하지...
진짜 CEO는 가족세습도 전문경영인 체제도 아니고 능력있는 천재들일뿐..
그게 맞아떨어지면 그 기업은 발전 . 그런 사람이 없으면 쇠퇴하는 것...
이재용의 삼성은 이제 쇠퇴의 때가 된 듯 하네
전문경영인 이라는 직업이 솔직히 난 무식해서 왜 있는질 모르겄다..예전 아이리버 망한이유중에 하나도 저런사유와 비슷했음.
지금 중국 아이티 엄청 강국입니다 한국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영상 만들어 주세요
빽위주로 채용을 하지 않았는지요?눈앞의 이익만 쫒다가 당했군요 AMD도 혹시 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요?
저렇게 전문경영인을 내세워서.... 단기이익에만.... 몰두하는 .... 이사회/.... 주주들이 문제이지.... 인텔이 망한건.. 결국.. 대주주들의 욕심이 아니었을까?? CEO는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행동이고...... 망할기업은 망해야 된다... 그렇게.. 새로운기업이 그자리를 대체함....
인텔이 Anomy(정체성혼란)에 빠진 것은 시장(소비자)이 부족하거나
확보가 안되서이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가종 IT기기에 장착되는 반도체시장은 인텔100 %시장이었다.
그러나 AMD가 시장 절반을 뺏어가면서 인텔이 수렁에 빠진 것이다.
거기다 양질의 14억명 중국시장엔 "화웨이"라는 강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 . .
인텔이 기술이 부족해서 망한게 아님 .
최강의 위치라고 별다른 혁신없이 찔끔찔금 성능올리면서 매출만 처올리니 몰락한거지뭐 기업들이 R&D에 돈때려박아야 되는 이유이고
캬.. 코어 2 듀오 .. 팬티엄 D 직후에 나온거져? 추억 돋네.
옆동네들은 성능을 넘어 본격적으로 AI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는 성능은 성능대로 애매하고 발열도 못잡으면서 비싸기 까지 안좋은 것만 삼박자 고로 갖춤 ㅋㅋ
인텔이 망한 꼴이 보잉과 판박이네
요즘 벤츠를 보는거 같네요
아... 짱츠라고 해야 하나요?
인텔=벤츠
amd=bmw
nvidia=so far... still...
흉기=제주도 ㅋ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너니까. 그러니까
pc 안켜본지 1년 넘은거 같네.
개쩌는 모바일 cpu좀 만들어줘.
인텔 시이오...혹시;;;에이엠디하고 엔비디아 주식 사모았나 조사 들어가야함.
혁신을 멈추면 더이상 IT기업이 아니죠..
얼음사이다님.인텔 옛날광고 가 아직도 기억나네요~!마지막에 남자 굵은 목소리로 인~텔!!이러면서 끝났었는데...^^;ㅋ
인텔이 오만했던 거죠 뭐
리사수박사 대만계. 엔비디아 황회장 대만계. 반도체 대만세가 장난아니네
퍼스트디센던트 인텔 이슈 있던데
리더만 잘못했고, 직원들은 죄다 잘 했는가? 아닐 것이고, 대개 반대의 경우가 많다.
설계와 파운드리가 분리되어 있는게 더 경쟁력이 있어서는 아닐까요?
크르자니크 = 암드에서 심어놓은 X맨 이라고 해석해야됨
생각해보니 저도 배틀그라운드 때는 인텔을 사용했고, AMD를 쓰고 있네요.
얼사가 의외로 정치말고 이런것도 하네
월급쟁이 사장의 한계 단기 이익을 보여줘 연임을 해야함
오ㅏ 인텔 회장이랑 윤석열 개똑같네 ㅋㅋㅋ
amd 첩자가 회장됐네..
저 인간이 개발인력정리하고 원가절감해서 주주들에게 돌려주니 주주들은 당장의 이익만 보고 CEO잘한다 잘한다만 했을듯. 인텔의 앞날을 보는 주주가 없었다는 증거 ㄷㄷㄷ 주주들이라도 ㅈㄹ 을 했었더라면 저 CEO가 그딴짓 못했고 지금의 몰락도 오지 않았을듯;; 16세대쯤 되어야 정상제품 나올듯하지만 그동안 가만히 있을 리사수가 아니지요 ㅎㅎ
그동안 감금했던 외계인이 수명이 다해서 죽었거나 도망간게 확실함.
가까운 나라에 R&D 예산을 깎는 분도 있는데요 ㅠ
평생 잘될줄 알았겠지 그래서 자만에 빠지면 새됨
이번 15세대 나오는거보고 진짜 개존망이냐 아니냐 판가름날듯 ㅋ
AMD, nvidia, tsmc 온통 설계, 제조 에서 짜장 냄새가 풍기네요.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이 삼성을 팽 할 수 밖에 없네요.
인텔도 tsmc 칩제작 외주 안주고는 희망없음 ㅋ 공정이 못따라가
ceo가 스파이였던게 아닐까..
인텔 3세대=젠1
6세대=젠2+
9세대=젠3
젠1 출시당시 6세대 스카이레이크
혁신이없으면 끝이지 비용감소도 좋지만
해고 로 회사 말아 먹을 짓했네
AMD는 무슨 재벌 오너가 경영하는줄 알겠네.
보잉도 같은 길로 몰락 중!
얼음사이다님 리셋 하고 시ㅠ에요- 저는 Drem
ㅋㅋㅋ 애네들하고 일해보면 왜 망하고 있는지 딱 각 나옴. 😂😂😂
잘하다가 반도체 제조 접음 그게 진짜 컸음
인텔 몆주 담아뒀는데 10년후엔 어떨지 ㅠ
화학과 출신을 ceo로 쓰니 문제지, 여자들이 과학과목 할때 선택하는 과목 생물, 지구과학, 화학. ㅋㅋㅋ.
중소기업 선출직 ceo로와서 회사돈 안띵겨 처먹는놈들을 못봤다...
전문 경영인 말은 좋은데...결국 자기는 고연봉 뽑아먹고 3~5년 있다가 집에가면 책임 하나도 안짐;;;전문 경영인이 진짜 회사를 벼랑으로 끌고가면 남아있는 반평생 회사 다녀야하는 직원들만 개고생이지...경영까지 갈 것도 없이..그냥 일반 임원들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