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T UMMA 님. 폭풍같은 주말이 지나고 이제야 조금 정신이 돌아왔어요!! 앗! 미국에 계시는군요~ 손끝으로 세상을 담으시는 예술가의 손을 가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 역시 ART UMMA님 채널에 방문하여 영상 구경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괌심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시간의 흐름조차 즐기기 힘든 시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책과 산책 님. 긍정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케아 제품들은 대부분 조립이 간단하니~ 너무 걱정 말고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세요~ 영상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제 새로운 소파에 앉아 "책과 산책"을 조금 더 자주 떠나보도록 할게요~ 남쪽은 비올듯 흐린 주말이랍니다. 컨디션 관리 주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집에 쇼파가 배달 왔을때를 상상해봅니다 처음에는 큰 박스에 놀라고 두번째 무게에 또 놀라고 박스 에서 앞면 분리하지 않고 위에서 빼내려고 낑낑댈것이며 설명서 보고 난감해 했을듯 하네요 ㅠ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을 뚝딱하시고 힐링하시는 모습 부럽입니다 늘 부러워하고 가요 ㅎ
개미네님~~ 답이 또 늦었어요.. 결혼 후 몇년동안 소파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은 왜 진작 구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뿐이에요 남들이 하는건 역시 다 해야하나봅니다. ㅎㅎ 이케아는 언제나 즐거움 같아요, 다행이 부인도 허락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뭔가 어른의 조립장난감 같은 느낌이랄까요^^ 은근 만들고 나면 뿌듯함과 자존감도 올라 간답니다. ㅎㅎㅎ 글을 적다보니 개미네님과 전화 통화하는 느낌으로 적게 되었어요. 한번도 만나뵌적도 없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하신 분이랍니다. 남쪽도 아침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어요~ 일교차도 크고 날씨가 많이 건조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황남편 님..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ㅎㅎ 저도 손으로 가능한 꽉 조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했는데, 손으로는 최대한 조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소파 사용한지 1달 정도 되었는데 조금 약하게 조였다고 싶은 쪽에서 나무들이 움직이는 삐걱 소리가 난답니다. 조만간 커버를 벗기고 다시 한번 꽉 조아주어야 할듯 합니다. 제 결론은 전동 공구가 아니라면, 손으로 최대한 조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온도가 너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소파 조립하는 영상이 힐링이 되네요! 푹신하니 쉴때 좋을것같은 소파입니다!^^
안녕하세요
완전 금손! 인정합니다.
여기저기 손길 가는곳마다 기적이 일어나네요.
부럽네요! 모든 영상을 구경 다녀왔어요.
아이디어 많이 얻고, 소중한 인연으로 선물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RT UMMA 님. 폭풍같은 주말이 지나고 이제야 조금 정신이 돌아왔어요!!
앗! 미국에 계시는군요~ 손끝으로 세상을 담으시는 예술가의 손을 가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 역시 ART UMMA님 채널에 방문하여 영상 구경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괌심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시간의 흐름조차 즐기기 힘든 시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와~소파 조립하는것 처음 봤는데 완전신기하네요~손재주가 없어서 조립은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기도 합니다~😁👍소파에 누우신 모습이 귀여우시기도 했습니다~😁즐겁게 영상 잘 봤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책과 산책 님.
긍정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케아 제품들은 대부분 조립이 간단하니~ 너무 걱정 말고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세요~
영상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제 새로운 소파에 앉아 "책과 산책"을 조금 더 자주 떠나보도록 할게요~
남쪽은 비올듯 흐린 주말이랍니다.
컨디션 관리 주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3인용 쇼파
조립하셔서 더 애정이 갈거 같아요
흰색이라 뭔가 더 맘에 드네요^^
이뻐요~~~~^^ 허걱 ㅎㅎ 커버 씌우기 전이였군요 케케
이 색도 이쁩니다^^ 쓰러지지 마셔요 ㅎㅎㅎ 고기먹고 충전!
우리집에 쇼파가 배달 왔을때를 상상해봅니다
처음에는 큰 박스에 놀라고
두번째 무게에 또 놀라고
박스 에서 앞면 분리하지 않고 위에서 빼내려고 낑낑댈것이며
설명서 보고 난감해 했을듯 하네요 ㅠ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을 뚝딱하시고 힐링하시는 모습 부럽입니다
늘 부러워하고 가요 ㅎ
개미네님~~ 답이 또 늦었어요..
결혼 후 몇년동안 소파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은 왜 진작 구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뿐이에요
남들이 하는건 역시 다 해야하나봅니다. ㅎㅎ
이케아는 언제나 즐거움 같아요, 다행이 부인도 허락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뭔가 어른의 조립장난감 같은 느낌이랄까요^^ 은근 만들고 나면 뿌듯함과 자존감도 올라 간답니다.
ㅎㅎㅎ 글을 적다보니 개미네님과 전화 통화하는 느낌으로 적게 되었어요.
한번도 만나뵌적도 없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하신 분이랍니다.
남쪽도 아침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어요~
일교차도 크고 날씨가 많이 건조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just_make 😄😄😄😄😄😄
저희집도 이케아 소파쓰는데 너무 꽉꽉 조여서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최대한 손으로 조일때까지 조였더니 뭔가 살짝 나무들이 휘는건가 싶은..조금 푸는게 나을까요?ㅋ
안녕하세요, 황남편 님..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ㅎㅎ
저도 손으로 가능한 꽉 조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했는데, 손으로는 최대한 조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소파 사용한지 1달 정도 되었는데 조금 약하게 조였다고 싶은 쪽에서 나무들이 움직이는 삐걱 소리가 난답니다.
조만간 커버를 벗기고 다시 한번 꽉 조아주어야 할듯 합니다.
제 결론은 전동 공구가 아니라면, 손으로 최대한 조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온도가 너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just_make 오 답변 감사해요. 쉬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보니, 드디어 타인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네요. 늘 편안한 영상으로 외로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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