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례지만..저도 정수기관리해주는 여자분이 하도 신제품 권하길래 설명하는것도 너무 열심히라 바로 거절하기도 뭐해서 생각해 볼께요 하고 보내드렸는데 다음에 관리와서는 생각해 보겠다 하시고 연락안주셨냐고 연락기다렸다 이러는거 보고...아..돌려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전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영철씨가 더 얄밉더라고요. 뭔가 근자감인데 눈치까지 없는... 옥순씨도 너무 거절을 확실하게 못함... 여기 남출들 눈높이에 맞게 딱 잘라줘야 되는데 일반인 남자 기준으로 거절을 함... "그만둬도 되고" 이렇게 잘 얘기해놓고 또 왜 생각해본다는둥;; 광수때도 거절 비스무리하게 해놓고 마무리를 잘못하고 "느낌표 아무한테나 안주는데" 이런식으로 오해하게 만들고;; 옥순씨는 별 잘못은 없지만 아무튼 남출들이 말을 못알아듣는사람들을 모아놓으니 최악의 남녀 조합들끼리 만난것 같아요.
제가 봐온 유튜버 중에 여자심리 가장 정확하신 것 같아요 나는솔로도 재밌는데 리뷰 보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ㅋㅋㅋ + "그래서 여자들이 싸가지가 없어지나?" 네 맞아요.. 그런 경우 많습니다 특히 대학교 처음 갔을 때 말도 안 되는 남자들의 말도 안 되는 대쉬를 받으며.. 물론 원래도 싸가지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 자기보호를 위해 한층 더 싸가지 없어졌던 기억이.....
여자어: 생각해볼게요^^ (=응 넌 아냐 꺼져^^) 이거임 ㅜㅜ 제발,,,, 영철 아재 광수 영식 영호한테 둘러쌓여 있더니 주제 파악 오지게 안됨ㅋㅋㅋㅋㅋㅋㅋ한참 어린 순자나 옥순 중에 본인이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진짜 이번 나쏠은 모쏠 남자들의 그사세를 제대로 보여줌ㅋㅋㅋㅋ 현실세상이랑 다른 그들만의 정신세계...
생각해보겠다는 고백한 사람 입장에서 거절처럼 들리진 않을 것 같아요~~ 여지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vs. 반밖에 없다 이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듯... 차라리 "그만둬도 좋고" 이게 더 제대로된 거절이죠.
남자분들한테 물어봐줘요 어떤말로 거절하면 기분나쁘지않고 거절의 뜻을 아실수 있는지.. 진짜 힘듦 나한테 호감갖고 온 사람한테 니는 내스타일 아니니까 뻘짓하지말고 가.. 이게 확실한 말이지만 진짜 이거 예의없고 왜 남한테 그런말을 해야해.. 그냥 예의갖춰서 거절하는건데..
예전에 운동선수랑 잠시 사겼던 적이 있었는데 운동선수들은 뭔가 바로 결과가 나는 걸 좋아하고 혼자만의 싸움이고 이러니까 연애에도 그런 영향이 오더라구요 ㅎ 지가 마음에 들면 지가 꼭 가져야되고 노력없이 지가 좋다하면 오 나도 좋다라고 바로 피드백 들어와야하는 스타일 ㅎ 단기간에 여자마음 사려고 하고 막상 사겨도 초반만 좋지 데이트 하다보면 지만 식단 관리하면 될거를 나까지한테 부담줌 ㅎ 카페에서 내가 케익 사려고 하면 살찐다고 케익도 못먹게 했음 ㅎ 살빠지면 커플링사줄께 이딴 말이나하고 ㅎ 돼지도 아닌데 ㅜ 그리고 지 운동 훈련량에 맞춰서 지 체력봐서 데이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운동선수니까 이해는 하는데 여자친구의 입장에선 딱히 좋지 않음 ㅎ 운동선수 초반엔 성격좋아보이고 나 좋다고 표현잘해주니 초반에는 좋은데 지낼수록 진짜 이기적이고 별로임 ㅎ 진짜 운동선수 엄마처럼 해줄거 아니면 사귀기 힘듬 ㅎ모든 운동선수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ㅎ
영철 계속 옥순한테 얼마나 시간 주면 되냐고ㅋㅋㅋㅋ질척거리는거 너무 시름ㅋㅋㅋㅋㅋ
ㄹㅇ 너 나 만날거야 안 만날거야 ? 빨리 빨리 말해. 어 ? 그래야 다른 애 만나지. 이런 느낌 너무 줬음 ㅋㅋㅋㅋ
시간이 없겠죠.. 순자씨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지 자기도 모르니까ㅋㅋ 속이 타겠죠ㅋ
영철은 인성이 의심됨.
순자를 무슨 보험처리에 놓고
옥순의 답변을 기다리다가 아니면 가려고..미친인성
숨어 있던 빌런 영철. 막판에 본색을 드러내네.. 🤣
첨부터 그렇게 보였어요
광수님은 처음 경험해보는 연애감정들을 감당못해서(심지어 상대가 미인) 초조하고 혼란함에 흑역사를 생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디 영철님은 첫인상 선택때는 반응이 없다가 이제와서 무슨 미련이 남아서 옥순님을 불편하게 만드는지. 정말 옥순님에게 배려가 없는것은 광수님과 영철님 똑같았어요.
누가 미인?ㅋ
뇌피셜이지만 첨부터 계속 옥순이었는데 광수한텐 직업으로 발리니까 포기하고 있다가 광수 나가리되고 영수 정도는 자기가 이겨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모지란 생각 아니었을까
광수보다 더 심한 빌런
인정합니다.
그것보다 영철이 순자를 생각하는 속뜻에 대해서 소름돋았습니다.
있어보이는척하는거 정말 역겹더군요
속뜻뭔데요??
@@user-dkan8rjsk 진심토나옴 순자불쌍
광수 덕 최고 본 캐릭터. 빌런 후보자
다른 사례지만..저도 정수기관리해주는 여자분이 하도 신제품 권하길래 설명하는것도 너무 열심히라 바로 거절하기도 뭐해서
생각해 볼께요 하고 보내드렸는데 다음에 관리와서는 생각해 보겠다 하시고 연락안주셨냐고 연락기다렸다
이러는거 보고...아..돌려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걸 느꼈어요.
남자든 여자든 생각해볼께요는
거절임
순자는 보험 ㅎㅎ 순자야 영철 쌩까버려 너무착힌 순자
전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영철씨가 더 얄밉더라고요. 뭔가 근자감인데 눈치까지 없는... 옥순씨도 너무 거절을 확실하게 못함... 여기 남출들 눈높이에 맞게 딱 잘라줘야 되는데 일반인 남자 기준으로 거절을 함... "그만둬도 되고" 이렇게 잘 얘기해놓고 또 왜 생각해본다는둥;; 광수때도 거절 비스무리하게 해놓고 마무리를 잘못하고 "느낌표 아무한테나 안주는데" 이런식으로 오해하게 만들고;; 옥순씨는 별 잘못은 없지만 아무튼 남출들이 말을 못알아듣는사람들을 모아놓으니 최악의 남녀 조합들끼리 만난것 같아요.
방송이니까 아무래도 의식이 되시겟죠 너무 딱잘라 해버리면 또 4가지가 있네 없네 지가뭔데 이러는분들 또 계시니까 저라도 섣불리 말못할듯
이렇게 못알아먹을줄몰랐겠지 ;;;
@@krurouni5417딱 이거같아요 자기들끼리 있었으면 그냥 할말만 딱 했을텐데 방송에 나가는거니 나릉 조절한다는게 저런 참사가 나온듯요..
진짜요. 옥순이 별 잘못은 없지만.. "느낌표 아무한테나 안주는데" 이 말할 때 광수 표정 변화 보면 ㅎㄷㄷㄷ
뭔가 느낌표 얘기는 '난 널 거절하지만 넌 그래도 가치 있는 사람이야.' 정도로 표현하려다가 대참사난 듯...
여자가 생각해본다는 건 일반적으로 별로 관심이 없다는뜻... 옥순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건 거절임 ㅎ
생각해볼게요=돌려말하는 거절법
언제까지 생각할거냐 물어보면
안그래도 싫은거 더 싫어진다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맘을 잘아시네요ㅋㅋㅋㅋㅋ
예전에 건너 건너 알게된 지인 이성에게 친절하게 인사하고 웃고 사람대 사람으로 잘해주니까 우리가 서로 같은 맘인줄 알았다고 듣는 순간... 앞으로 이성한테 친절하게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결심을 다지게 된 순간이였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무시하면 나중에 맘생길때 후회한다고 함. 아는 누나가 그런식으로 했다가 좋아하는 남성분의 마음을 끝까지 얻지를 못함
방송이후
전원주와 침팬지는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제가 봐온 유튜버 중에 여자심리 가장 정확하신 것 같아요
나는솔로도 재밌는데 리뷰 보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ㅋㅋㅋ
+
"그래서 여자들이 싸가지가 없어지나?" 네 맞아요.. 그런 경우 많습니다
특히 대학교 처음 갔을 때
말도 안 되는 남자들의 말도 안 되는 대쉬를 받으며..
물론 원래도 싸가지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
자기보호를 위해 한층 더 싸가지 없어졌던 기억이.....
배 떠난지 오랜데 티 안내고 가만히 있다가 막판에 왜저래 영철 ㅋㅋㅋ
1:20 맞아요.. 그 이유도 있습니다...
근데 옥순이 착해서 거절도 돌려서 부드럽게 거절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확신은 쉽게하고 거절은 눈치 못 채는 남자들한테는 호되게 단도직입적으로 눈 똑바로 처다보고 말해줘야 알아먹어요ㅋㅋ
썸네일 영철 너무잘생기게 해놓은거아니에요?너무나도 다르자나욧!ㅎㅎ
영철아~~ 순자가 호구로 보이냐??
머리가 영특함..배려좋고 성격좋은듯 행동하면서.사실 순자보다 현숙을 맘에두엇는데 현숙은틀렷고 순자는일단된거같고.눈을다시 처음 저를선택햇던 옥순이한테 가보는듯..광수는 또라이라서 들어주는척 총알받이시키고 영수보다 자신이 낮다생각하고 옥순이한테 가보는것.,외모를많이따지는스타일.속내를 감추고.호인척하면서 슬그머니 자신의것을 가져오는 그런것..뭐랄까?.음흉한스타일?,방송을의식하는스타일.
순자씨 방송 나오는 거 보고 영철 영식에게 기가 찰 듯…
모쏠주제에 나름 짱구를 굴린다는 게 더 놀라움ㅋㅋ
다른기수는 방송 끝나고 교류하면서 잘 지낼거 같은데.. 모솔동기들은 왠지 못그럴거 같다는 느낌 들어요..
여자어: 생각해볼게요^^ (=응 넌 아냐 꺼져^^) 이거임 ㅜㅜ 제발,,,, 영철 아재 광수 영식 영호한테 둘러쌓여 있더니 주제 파악 오지게 안됨ㅋㅋㅋㅋㅋㅋㅋ한참 어린 순자나 옥순 중에 본인이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진짜 이번 나쏠은 모쏠 남자들의 그사세를 제대로 보여줌ㅋㅋㅋㅋ 현실세상이랑 다른 그들만의 정신세계...
뭐가됐든 매장에가서 물건을 한 번 이라도 직접 사본적이 있으면 무조건 이해함 ㅋㅋ 다른데 둘러 보고 온다고 해놓고 안 옴 ㅋㅋ
영철 좋게 봤는데 오늘 보니 최악이었음
순자씨 영철 절대 만나는 일 없기를 혹시 밖에서 만날까 걱정 스럽네
차라리 솔직하게 옥순님 이쁘니까 잘해보고싶다 말이라도하지 맘에 걸리는게 있어서 확인하고싶다는 되도않는 논리... 항상 짜가들은 겉도는말만 함
생각해 보겠다
거절맞음,,
생각해보겠다는 고백한 사람 입장에서 거절처럼 들리진 않을 것 같아요~~ 여지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vs. 반밖에 없다 이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듯... 차라리 "그만둬도 좋고" 이게 더 제대로된 거절이죠.
영철 영식이는 진짜 광수한테 고마워해야한다.
옥순이 맘에들긴드는데 자신이없어 찔러보는거지 순자는 이미 잡은 물고기로 보고
그런데 순자도 생각이 있다는걸 깨달아야지
저만 약은사람 인줄 아나벼?
남자분께서 여자들 심리를 너무 잘 아심..
팩트만 정확하게 말씀하시면서도,너무 재밌게 말씀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저정도면 일반인들도 다 알고있는 수준임;; 예를 들어 옷가게가서 맘에 드는옷 없을때 직원한테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다시 오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그거랑 마찬가지임
남자분들한테 물어봐줘요
어떤말로 거절하면 기분나쁘지않고 거절의 뜻을 아실수 있는지.. 진짜 힘듦 나한테 호감갖고 온 사람한테 니는 내스타일 아니니까 뻘짓하지말고 가.. 이게 확실한 말이지만 진짜 이거 예의없고 왜 남한테 그런말을 해야해.. 그냥 예의갖춰서 거절하는건데..
다시 도전한다는 광수를 사지에 몰때 만약 진짜 순수하게 응원한거라면(그럴리없겟지만) 그러려니하겟지만 늦은 고백을 하기위한 방패 삼앗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초반에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셔서 좋게봤는데..
광수 이용한거죠.
순자 보험든거도 그렇고 잔머리 엄청 굴림
2:45 너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어후 순자 너무 아까워
순자가 보험 참 건방진 생각이죠
생각을 그렇게 한다는게 슬프네 모쏠이
광수 영철 왜이러는거임?
너무 싫다
정확한분석이십니다
영상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광수님같은분께 한번 데이고 나면 철벽치는것쯤은 식은죽먹기가 됩니다 쉽게 친절하게 굴지도 않고 여성스러운 행동이나 옷차림도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에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웃기다 순자보험 ㅋㅋㅋㅋ
와 정말 여자 마음을 너무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소름~ ㅎㅎㅎ 정답이십니다~
영철정말 어이없네 순자가 가분하구만 순자넘순진해 밖에나가면영철보다 훨좋은남자만나지 정신차리셔
광수는 얼굴과 키임
둘중하나라도 괜찮았다면
옥순철벽치지 않았을거고
무슨 버러지보는듯한 느낌이었음
광수가 들이댈때마다
엠씨들도 마찬가지
광수가 얼굴 키 둘중하나라도
괜찮았다면
옥순이 저렇게 까지 수위높게 철벽치지 않았을거고
그러면 광수도 저렇게 까지 질척대지 않았을거임
보통은
삼각관계나 다른이에게 마음있는경우
들이대는 상황이 오면
다들
양쪽다 이해한다며 이게 나는솔로 묘미 아니겠냐며
했어놓고
광수가 이제 조금 눈치체고 반성모드로
옥순이가 행복하면 된다 하니
송해나씨는 그냥 잊으라며
엠씨들 태도도 불편했음~~~
물론 광수도 성격이 지나치는건 있는것같으나
ㅡ일반적이진 않음
그렇다고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니
뭐라 할수 없음
정숙이가 얘기하자했을때
광수도 철벽 쳤음
그런모습은 광수는 진짜 그당시는
옥순뿐이었음
성격따라다를 수 있지만 돌려이야기하면 모르는분 많고 나도 상대가 그럼 헷갈림 ㅠㅠㅠ 대차게 까고 욕먹는게 삶의질이 올라가요 ㅎㅎㅎ 그럴시간에 딴사람한테 잘해주는게 효율적임…
순자 킵핑
후 찔러보기
예전에 운동선수랑 잠시 사겼던 적이 있었는데 운동선수들은 뭔가 바로 결과가 나는 걸 좋아하고 혼자만의 싸움이고 이러니까 연애에도 그런 영향이 오더라구요 ㅎ 지가 마음에 들면 지가 꼭 가져야되고 노력없이 지가 좋다하면 오 나도 좋다라고 바로 피드백 들어와야하는 스타일 ㅎ 단기간에 여자마음 사려고 하고 막상 사겨도 초반만 좋지 데이트 하다보면 지만 식단 관리하면 될거를 나까지한테 부담줌 ㅎ 카페에서 내가 케익 사려고 하면 살찐다고 케익도 못먹게 했음 ㅎ 살빠지면 커플링사줄께 이딴 말이나하고 ㅎ 돼지도 아닌데 ㅜ 그리고 지 운동 훈련량에 맞춰서 지 체력봐서 데이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운동선수니까 이해는 하는데 여자친구의 입장에선 딱히 좋지 않음 ㅎ 운동선수 초반엔 성격좋아보이고 나 좋다고 표현잘해주니 초반에는 좋은데 지낼수록 진짜 이기적이고 별로임 ㅎ 진짜 운동선수 엄마처럼 해줄거 아니면 사귀기 힘듬 ㅎ모든 운동선수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ㅎ
전원주 침팬지
ㅋㅋㅋㅋㅋ 너무 절묘하다
ㅋㅋㅋ 웃겨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조용히 살고 싶어서 좋게 돌려 얘기하면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들때문에 진짜 속터집니다. 탁형 말대로 그이유때문에 요즘 젊은 여자들이 싸가지없는건지 ㅋㅋㅋ
순자는 보험이 아니다.
순자생명...
레슬러들은 귀가 만두귀던데 이분은 만두귀가아니어요?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이익되는걸로 해석버리니 문제 차라리 영수가 징징거림은 짜증나지만 훨 나음 그리고 나는 영수가 2:1데이트 내이름 금지 이런거 고의적인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씹창난다는거 예측 못했을까? 한수 두수 맨날 생각하는 양반이
영수 그거 수동공격인듯... 영수 영철 광수
다 별로
제2의 광수
영철 눈치가없는건가 아님 찌질남인가 ㅎㅎ 한심합니다
영철이 여기저기 능구렁이짓 하던뎅
여자 심리 엄청 잘아네 신기
영철 재수없어
모솔들인데 사람들이 너무 선 넘네들
모솔이면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옥순이나 영철이나 광수나 영수나 도찐개찐인걸
여자는 친절할 필요가 없군요…
생각이 많아지는 나는 솔로 다음주 최종 선택이 너무 궁금합니다~~^^
근데 밀땅 하려고 일단 생각해본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해요.
어디서 봤는데 남자가 굳이 여자를 만나는것보단 남자끼리 잘맞으면 둘이 사귀라고 하더라고요
나이40먹고 그걸모르냐
아니ㅋㅋㅋㅋㅋㅋ 이분 왜케욱낌ㅋㅋㅋㅋㅋ
옥꺾마
겜돌아이 백수 옥순이... 도대체 어디가... 남자 모쏠들 안타까워
애매한거절 모르겠다 ㅠ
제2의 광수ㅋㅋ
옥순은 영수한테 맘이 있어요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