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보기 힘들었음. 특히 그 혼자만의 상황극과 그 내용들이 너무 경악스러워서 방송인데 이정도면 실제론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옥순님이 너무 안쓰러웠음. 울면서 저정도로 거절할 정도니까 .. 근데 이렇게까지 거절했는데 결국 본인 감정이 중요해서 얼굴 보고 사과를 하겠다니 .. 이번 기회에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도 좀 고려해보는 법을 배우시길 바람 .. 사과를 하고 말고 할 그럴 상황이 아님..
저 따라다니던 스토커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보이는 단순 친절을 완전 사랑이라 혼자 착각하고 고백하길래, 좋게 거절하니 더 들이대서 확실히 너무 싫다했더니 딱 광수처럼 알겠다하고 끝낸줄 알았는데 다시 와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ㅡㅡ 거절-수긍-찾아옴 무한반복 결국 경찰신고하고 조서쓰고 처벌까지...나중엔 꼭 제 얼굴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고싶다고 한번만 더 보자고 하는것까지 똑같음요 이거 단순 눈치없거나 성격문제 아니예요 저정도면 정신병입니다. 옥순이 자신에게 또 찾아온 광수가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웠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랑 똑같네요.. 방송보면서 안좋은 기억이 떠올랐어요.ㅠㅠ 처음엔 좋게좋게 얘기했어요. '부담스럽다, 잘해볼 마음 없다, 죄송하다.' 처음엔 알겠다고 미안하대서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 전화, 안 받으니 문자, 카톡. 또 그만하라고 부담스럽다고 하니 자기가 미쳤었다며 사과함.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부담스럽게 한 거, 강요한 거 사과.. 근데 결국 사과의 의도도, 자기가 노력하겠다 만나보면 어떻겠냐 함;;; 결국 나중엔 폭발해서 나쁘게 얘기하게 됐는데. 거절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좋게 거절해도 못 알아들으니 나중엔 쌍욕 박듯이 거절해야 하니 얼마나 마음이 안 좋던지. 진짜 한 번 거절했으면 들이대지 말길.. 노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부담을 넘어 개극혐이 됨.
저도 저거보고 저 스토킹한 전남친 생각나서 보기 힘들었네요 마지막으로 얼굴한번만 보자,만나서 좋게 끝내자 해서 나가면 결국 다시 잘해보자는 얘기…계속 도돌이표 돼서 결국엔 경찰불렀어요.근데 경찰 앞에서도 마지막으로 인사만 하고 가겠다 고집부려서 결국 경찰분이 여성분이 싫다잖아요!!!화내니까 포기하고 갔어요.
저도 완전 똑같은 경험있음 누구나 보이는 단순친절(사회생활해야해서 ) 혼자 시그널받고 착각 고백 완곡히 거절하니 못 알아먹어서 확실히 거절했는데 그래도 포기않고 집착 (예전에 스토커 당하다 제가 뭐라하니까 욕해서 충격받은일 경험있어서) 예전에 그사람처럼 스토킹하거나 훽 돌아버려서 폭언할까봐 무서워서,,계속 회유하다 확실히 거절하다 반복했음 결국 떨궈냄,,,휴~~ 저런뷰류 넘들은 지가 끝까지 대쉬하면 잘될줄 아나봄
광수님이 이 모든 댓글을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기합리화 하시지마시고 자기객관화를 하세요. 부디 댓글들을 부정하지말고 하나하나 다 보세요. 또 따옴표, 물음표, 잔혹동화 이런 뜬구름 잡는 단어쓰면서 주인공으로 살아가시지 마시고. 모든 행동들. 사고들. 당신의 모든 아집. 고집. 집착. 싹다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저게 왜그러냐면 처음에 자기가 옥순하고 뭔가 잘될 줄 알았는데, 중간에 빠그라지니까 집착이 된거임. 지생각엔 뭔가 좀 하면 넘어올거 같다고 착각을 하니까 자꾸 무리수가 쌓이고 쌓이는거임 ㅋㅋㅋ 사람사이의 관계는 수학처럼 딱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닌데, 광수 쟤는 지가 뭘하면 이사람이 이렇게 나와야 맞는데, 자꾸 지 예상하고 어긋나니까 갈수록 멘탈나가면서 더 집착하고 조급해지게 되는거임 ㅋㅋㅋ 광수뿐만아니라 모쏠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기억 몇개만 남기고 갔으면 좋겠어라는말 했을때 진짜 이제 화가남 아니? 뭘 또 ? 아직 못알아들었구나 아직도 .. 와 옥순님 대단하세요 ㅜ ㅜ ㅜ 진짜 저상황에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기분나쁘게도 말안하시고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는 ..ㄹㅇ 리스펙 근데 그 거절을 못알아듣는 광수 나같아도 눈물나겠다
난 반대로 생각함ㅋㅋ 부모님은 그냥저냥 사랑주셨을거같고 오히려 저 태도는 자신감있는 태도가 아니고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서 억지로 채우려는듯한 태도임.. 공부는 잘해왔지만 사회성이 살짝 떨어진다는걸 본인도 알아서 더 완벽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어떻게든 사회성있어보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게 발버둥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ㅜㅜ.. 사회성 없는데 자존감 있으면 사회성없는 내모습도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데 광수씨는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지는듯함. 자기하는거가 매번 정답이었던것도 아닐듯. 얘기하는거보면 대학 졸업때 진로가지고 방황했고 변리사시험 합격까지도 힘들어했던듯. 어려운 시험이라 이십대 후반까지 시험준비하느라 아마 자존감 떨어질대로 떨어지셨었을거임.. 그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고싶어서 노력하는걸로 보임
광수 진짜 아스퍼거의 전형이다. 증거: 1.얼굴맞대고 사과하겠다 2.받아주던,안 받아주던 사과하겠다 3.기억 몇개만 남기고 가라. 상대방의 의사나 감정따위 안중에도 없음. 결국,마무리까지도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겠단 소리. 상대는 시작조차 한 적도 없는데 본인 혼자 시작하고 끝내고 난리... 심지어 상대는 벌써 몇번을 끝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광수 처음엔 그냥 성격 급한 모쏠이라 그런가했는데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더라. 본인 싫다고 거절했던 옥순이 저따위 신혼 상황극을 얼마나 싫어하고 불편해할지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그저 충격. 이건 단순히 눈치없는 수준이 아님. 눈치만 없는거라면 영자가 충고할때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였을지 되돌아볼텐데, 그러지 않는거 보면, 변할 필요도 못느끼는듯. 첫날인가에 동맹 맺으려고 할때 영철이 안받아주니깐 바로 표정관리 못했을때부터. 상대방의 말이나 생각에 흔들리지도 않는거 보니 뼈때리는 조언이나 댓글들 보면서도 걍 악플로 치부할 것 같다. 그냥 변리사로 열심히 돈 많이 버시고 사시는게... 저정도 의사소통으로는 어쩌다 연애해도 절대 오래 못 가요 ㅜ
먼저 옥순님 알게모르게 광수님때문에 아직 상처 남은게 있다면 부디 잘 털어내시길 바래요. 그 상처는 옥순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리고 광수님, 남자만 이쁜 여자,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여자도 멋진남자, 관리 잘 하는남자 좋아해요.. 관리하기 힘드시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도.. 너무 '여기서 여자한명은 내가 꼭 꼬셔보겠다'라는 마음이 화면에 그대로ㅠ 이 여자, 저 여자..차이면 옥순 또 옥순 옥순은 광수가 싫다고 하는데도.. 좋게 말해도 대놓고 말해도.. 여성분들 의견을 왜 이리 무시를 하세요.. 싫다해도 계속 다가오고, 시나리오, 컨셉잡는 거 싫다고 말을 해도 1:1로 남겨지니까 또 다시 맘대로 컨셉잡고 정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너무 본인의견만 내세우지말고 지금쯤 좋은 이성과 이쁜 만남하시길바래요
옥순님이 우셨을때 했던 말들이랑 저 감정선이 너무 와닿아요ㅠㅠ 저도 직구로 말하기 미안해서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겨우 말하는 타입인데, 거절을 다른 방식으로 수없이 해왔고, 결국엔 싫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씨알도 안 먹히고 끝끝내 본인말은 해야한다, 본인 마음은 전달하고 말겠다 라는 뉘앙스의 대답을 들으면 정말 울컥하고 속상하고 억장만 무너짐 ㅠㅠ이유를 찾다가 그냥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결론까지 ㅋㅋ.. 정말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스치네요
@@너티클라우드 맞아요... 목소리에도 생김새와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얼굴이 미남이라 해도 목소리가 이상하면 호감이 안 갈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광수는 말투도 조금 쌀쌀맞은거 같고, 경망스러워 보여요. 입이 돌출이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삐진 것 같고... 아휴...어쩌나... 치아교정을 하면 괜찮을ㅇ것 같던데...
40넘은 아재가 광수의 자기 객관화를 위해 주제넘지만 조언해준다 1.외모 : 이건 선택할수 없는거니 뭐라 할말 없다 받아들여야함 2. 언행 : 쓸데없는 비유 들지 말것 대화의 핵심을 늘 간단명료하게 3. 직업 : 직업이 좋다고 자존감이 너무 높은거 같은데 직업 좋다고 이성에게 무조건 통할 것이라는 생각 버릴것 능력만 좋다고 연애결혼이 가능하다면 예를들어 연예인들 노총각이 있을수 없겠지 4. 너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상대방 존중할것,은근슬쩍 반말 포함 (진짜 불같은 성질 만나면 네 오지랖 바로 귀싸대기임,단 깽값 벌을 목적이라면 유지할것) 5. 세상은 네 시나리오 대로 돌아가지 않음 ,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생각 버릴것, 그런건 너희 부모님한테나 통함 6.대부분 사람들은 개또라이가 아닌이상 잘 알지못하는 상대에게 싫은 소리를 직설적으로 하지 않음 여자들이 " 부담스러워요= 싫어요" 이거 외워라 제일 중요한 체크포인트임 7.상황에 맞지 않게 주절주절 입만 나불댄다고 친화력이 아님 = 그런걸 깝친다 라고 함 8.패션 : 체격이 왜소 할수록 위아래 같은 컬러 세트는 피할것 (ex.트레이닝 셋업) 9.남들 데이트할때 자리 피해줄것 (최소한의 예의임) 10. 좀 알았다고 스킨쉽 금지 (요즘 세상에 바로 철컹철컹 할수있음) 종합적으로 결론은 세상 살면서 가장 필요한건 눈치와 공감능력 임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말들하던데... 사회성 없이 공부만 잘해서 다들 칭찬만해주고 너가 최고다 해준건 아닌지... 저렇게 본인 입장 본인 생각만 계속 밀어붙이는 사람 첨본다 거절을 왜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이렇게 잘난 내가 널 좋아한다는데 왜 거절해? 설마 진심은 아니지? 이런 생각인가
영철도 이번 회차 아주 별로 였음. 폭주 하는 광수 더 폭주하게 하고, 그 걸로 자기는 너그러운 사람 인 마냥 반사 이익 노리는 모습이 꼴사나움. 순자는 기다려야지? 결국 이쁜 옥순이가 끌리겠지. 그럴려면 순자에게 확실히 얘기 하던가 보험 마냥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잡고 있지 말고. 순자님은 꼭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영철은 아닙니다. 광수는 옥순에게 하려는 사과도 자기를 위한거임.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
광수씨 지금 상상연애 하셨음.. 상대방이 이별선언하자 첨에는 받아들일것처럼 끄덕끄덕 그럼 우리 마침표네..했다가 생각할수록 받아들일수가 없음. 다시 찾아와서 우리감정 그때 이뻤구 어쩌구 블라블라~~ 근데 상대방 입장에선 나 그냥 밥먹으며 말 몇마디 농담 몇마디 했는데 이사람 갑자기 컨셉잡으며 일년살았다하고 술먹고 자기가(?) 이혼선언한다하고 우리 기억 이뻤다하고 왜이러지ㅠㅠ이거임
광수가 자꾸 저 느낌표 따옴표 물음표 ㅈㄹ을 하는 이유는 내가 볼때 어디서 본 건 많아서 자꾸 옥순이와 나, ‘우리만의 언어’ 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래서 자꾸 저 단어들을 씀으로써 우리는 특별하다 남들은 모르는 우리의 것 을 강조하려 하는듯… ㅋㅋㅋ 진짜 역효과 지대로
웃으면서 보기 힘들었음. 특히
그 혼자만의 상황극과 그 내용들이 너무 경악스러워서 방송인데 이정도면 실제론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옥순님이 너무 안쓰러웠음. 울면서 저정도로 거절할 정도니까 .. 근데 이렇게까지 거절했는데 결국 본인 감정이 중요해서 얼굴 보고 사과를 하겠다니 .. 이번 기회에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도 좀 고려해보는 법을 배우시길 바람 .. 사과를 하고 말고 할 그럴 상황이 아님..
얼굴도 보기 싫은 사람이 되었다는걸 본인만 모름
그니깐요.. 옥순은 사과가 받고싶은게 아니라 이제라도 말귀 처 알아먹고 다신 눈에 안띄기를 바랄뿐
저 따라다니던 스토커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보이는 단순 친절을 완전 사랑이라 혼자 착각하고 고백하길래, 좋게 거절하니 더 들이대서 확실히 너무 싫다했더니 딱 광수처럼 알겠다하고 끝낸줄 알았는데 다시 와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ㅡㅡ 거절-수긍-찾아옴 무한반복 결국 경찰신고하고 조서쓰고 처벌까지...나중엔 꼭 제 얼굴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고싶다고 한번만 더 보자고 하는것까지 똑같음요
이거 단순 눈치없거나 성격문제 아니예요
저정도면 정신병입니다. 옥순이 자신에게 또 찾아온 광수가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웠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랑 똑같네요.. 방송보면서 안좋은 기억이 떠올랐어요.ㅠㅠ 처음엔 좋게좋게 얘기했어요. '부담스럽다, 잘해볼 마음 없다, 죄송하다.'
처음엔 알겠다고 미안하대서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 전화, 안 받으니 문자, 카톡. 또 그만하라고 부담스럽다고 하니 자기가 미쳤었다며 사과함.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부담스럽게 한 거, 강요한 거 사과.. 근데 결국 사과의 의도도, 자기가 노력하겠다 만나보면 어떻겠냐 함;;; 결국 나중엔 폭발해서 나쁘게 얘기하게 됐는데.
거절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좋게 거절해도 못 알아들으니 나중엔 쌍욕 박듯이 거절해야 하니 얼마나 마음이 안 좋던지.
진짜 한 번 거절했으면 들이대지 말길.. 노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부담을 넘어 개극혐이 됨.
정신병 맞음. 전형적인 패턴이 있죠. 계속 사과하고 또 시작하고 또 사과하고 또시작
저도 저거보고 저 스토킹한 전남친 생각나서 보기 힘들었네요
마지막으로 얼굴한번만 보자,만나서 좋게 끝내자 해서 나가면 결국 다시 잘해보자는 얘기…계속 도돌이표 돼서 결국엔 경찰불렀어요.근데 경찰 앞에서도 마지막으로 인사만 하고 가겠다 고집부려서 결국 경찰분이 여성분이 싫다잖아요!!!화내니까 포기하고 갔어요.
처벌안되던데ㅜ
저도 완전 똑같은 경험있음
누구나 보이는 단순친절(사회생활해야해서 )
혼자 시그널받고 착각 고백
완곡히 거절하니 못 알아먹어서
확실히 거절했는데 그래도 포기않고 집착
(예전에 스토커 당하다 제가 뭐라하니까 욕해서 충격받은일 경험있어서)
예전에 그사람처럼 스토킹하거나 훽 돌아버려서 폭언할까봐 무서워서,,계속 회유하다 확실히 거절하다 반복했음
결국 떨궈냄,,,휴~~
저런뷰류 넘들은 지가 끝까지 대쉬하면 잘될줄 아나봄
광수님이 이 모든 댓글을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기합리화 하시지마시고 자기객관화를 하세요. 부디 댓글들을 부정하지말고 하나하나 다 보세요. 또 따옴표, 물음표, 잔혹동화 이런 뜬구름 잡는 단어쓰면서 주인공으로 살아가시지 마시고. 모든 행동들. 사고들. 당신의 모든 아집. 고집. 집착. 싹다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ㅠㅠ
광수는 혼자서 유사연애를 했다고 착각중인거 같은데 ㅋㅋ초반에 옥순이랑 데이트 한걸로 서로 사랑을 했다고 착각했고 옥순이 자기를 밀어낸 순간 이별했다고 착각한거 같음 ㅋㅋㅋ 자기의 실수로 옥순이 거리를 둔다고 느꼈고 노력하면 다시 옥순이 와줄거라 생각한듯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해요~
ㅋㅋㅋㅋ뭐야 독심술사인가
광수는 연애라는 걸 정립잘해야할 듯. 끝까지 본인노력,좋은기억 운운하며 자신의 오류와 집착이 드러나는 것이 성찰 필요한분. 상대의 감정은 전혀 고려를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요
광수 인터뷰가 무서운 이유 "얼굴 맞대고" "받아주든 받아주지 않든" 상대방의 상황이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방송인데도 저정도면 밖에서 저런 사람이 계속 들이대면 좀 무서울지도
그러니까요! 광수는 오직 본인의 생각과 감정이 정리될때까지 상대에게 강요와협박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건지
저게 전형적인 스토커들이 하는 태도잖아요.
이미 경찰서 붙들려갔을듯요
광수는 잘되어가다가 막판에 아깝게 옥순을 놓쳤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제3자가 봤을땐 처음부터 아무 가망이 없어보였....ㅠ
광수 혼자 김칫국 드링킹,,
누가봐도 안될거였는데
옥순이 개인데이트를 1번으로 광수를 선택할 줄 알았음 진짜 하기싫은일 얼른 치워버리는거처럼 그런데 광수는 그걸또 희망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는것 같아 소름
ㅇㅇ인정
개인데이트1번하니깐
광수는
자기가셋중에
첫번째로
뽑혔다고생각한듯..
똥차는 1순위로 치우고,, ㅋㅋ
ㅜㅜ
광수 얼굴부터 키 체형 말투 억양까지 ... 진짜 변리사아니였으면 어떻게 할 뻔했니
도대체 무슨말을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다 꽝수야 물음표마침표에 에필로그까지. 이따위표현이왜필요한건지 모르것다
작가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 대본준듯
물음표 느낌표 따옴표 마침표 에필로그 상황극 살인맠ㅋㅋㅋ
도돌이표 추가
@@동키와봉구 제가 강점으로 생각했던 친화력까지ㅎㅎㅎ정말 광수는 대단한분이네요
그만 좀 해 진짜... 집착에 무섭다. 나같아도 울었어...
못생긴 사람의 집착은 무서운ㅋㅋ 😨
저 였어도 울었어요....(저 남성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난줄 알았는데 예고편에 또 무언가 하려는 모습에 항마력이 ㅠㅠ
이미 광수는 스토킹수준임
집착
눈빛부터 어느순간 맛탱이 가있음
흐리멍덩한 눈의 광인
저게 왜그러냐면 처음에 자기가 옥순하고 뭔가 잘될 줄 알았는데, 중간에 빠그라지니까 집착이 된거임. 지생각엔 뭔가 좀 하면 넘어올거 같다고 착각을 하니까 자꾸 무리수가 쌓이고 쌓이는거임 ㅋㅋㅋ 사람사이의 관계는 수학처럼 딱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닌데, 광수 쟤는 지가 뭘하면 이사람이 이렇게 나와야 맞는데, 자꾸 지 예상하고 어긋나니까 갈수록 멘탈나가면서 더 집착하고 조급해지게 되는거임 ㅋㅋㅋ 광수뿐만아니라 모쏠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어떻게 될거라 생각한거지 밖에서 안되던게 여기들어오면 걍 되나..?
기억 몇개만 남기고 갔으면 좋겠어라는말 했을때 진짜 이제 화가남
아니? 뭘 또 ? 아직 못알아들었구나 아직도 .. 와
옥순님 대단하세요 ㅜ ㅜ ㅜ 진짜 저상황에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기분나쁘게도 말안하시고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는 ..ㄹㅇ 리스펙
근데 그 거절을 못알아듣는 광수
나같아도 눈물나겠다
애초에 못알아듣는 사람은 말해줘도 모른다는걸 실감했네요 ㄷㄷ
어떻게 이렇게까지 항마력 딸리게 할 수 있을까 대단하다 킹광수
광수님.. 부모님이 우리아들 우주최고야 하고 떠받들며 자란 느낌나요.. 근거 없이 가득찬 자신감에 내가 하는 것이 매번 정답이었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 1도 고려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것도..
진짜 우리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잘생겼어 말씀하시는거 곧이곧대로 굳게 믿고 자라신 것 같음
난 반대로 생각함ㅋㅋ 부모님은 그냥저냥 사랑주셨을거같고 오히려 저 태도는 자신감있는 태도가 아니고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져서 억지로 채우려는듯한 태도임.. 공부는 잘해왔지만 사회성이 살짝 떨어진다는걸 본인도 알아서 더 완벽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어떻게든 사회성있어보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게 발버둥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ㅜㅜ.. 사회성 없는데 자존감 있으면 사회성없는 내모습도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데 광수씨는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지는듯함. 자기하는거가 매번 정답이었던것도 아닐듯. 얘기하는거보면 대학 졸업때 진로가지고 방황했고 변리사시험 합격까지도 힘들어했던듯. 어려운 시험이라 이십대 후반까지 시험준비하느라 아마 자존감 떨어질대로 떨어지셨었을거임.. 그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고싶어서 노력하는걸로 보임
@@DH-yh8eb 듣고보니 또 그렇기도 하네요. 여튼 광수님 지금쯤은 모솔 탈출 하셨길,,^^
그냥 남자가 봐도 왜 모쏠인지 단박에 알 수있는 완전체
미칠 광 수...
1. 상대방 동의 없이 혼자 상황극 만들어서 밀어부친점.
2. 옥순이 사과를 받든 안받든 본인은 사과하고 돌아 설거라고 말하는 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독단적이고 아집에 사로잡혀서 사는 사람같음
더 큰 문제는 본인의 문제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간만에 티비보면서 육성으로 '으악 그만해제발'이 나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짜요 ㅜ. ㅜ 집착의 끝
그래도 옥순이가 똑부러지게 할 말 다하는게 보기좋다. ㅋㅋ
그나마 다행이죠
광수는 자기가 첫번째라고 했을 때
아 역시 아직 나에겐 기회가 있구나 마음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아... 적은 나이도 아닌데....
너무 안타깝다...
그니까요ㅠ 옥순운 그냥 빨리 해치워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을 듯
매도 빨리맞는게 좋으니 그런 심정으로 첫번째라고 한거 같은데ㅜ
강요협박이 되니 그만해라고 하는데 좋은기억 남겼으면 좋겠다 운운하며 또 시작함 ㅜㅜ 저거 진짜 전형적인 스토커들 기질입니다 광수님
광수님 진짜 옆에 두고싶지 않은 사람이다.. 옥순님 진짜 4박5일 동안 마음고생 심했을듯
단독적으로 망상에 빠진 스타일.. 근데 남자들하곤 잘 지내던데
@@cwaddle 남자들도 무시 하고 배제 시키는거 보이는뎅
예전 빌런 영철이랑 똑같아요.ㅡㅡ
남자들한테도 지가 어린편인데 다 반말 ㅋㅋ
@@초록-o6e 더심한듯?ㅡㅡ
광수님, 라이트하게 하라는 옥순님의 의미는...라이트하게 친화력있게 다가가서 호감을 표시하라는게 아니라...ㅜㅜ 라이트하게 다가오지말라는 거에요. 그냥 다가오지 말라는거에요.
그렇지 얼마나 만났다고 이러냐. 걍 가벼운 만남이었고 가벼운 헤어짐인거다. 이거였는데.
가볍게라는 말 꽂혀가지고 가볍게 한다는 옥순이의 말도 다르게 해석해서 가볍게 다시 도돌이표하겠다 나는 무한리필로 다시 돌아가서 가볍다라는 식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옥순이와 ㅡㅡ
그만한다면서 나가서 인터뷰에 또 말 바꾸잖아
노답
광수는 이미 저 짧은 4박 5일 동안 옥순이와 연애-결혼-이혼-재혼까지 다 해버림ㅋㅋㅋㅋ
다행히 애는 없었나봐요 ㅋ
저 미친 집착이 진심으로 소름끼친다....사과받으라고 끝까지 강요하네...
예의라고는 눈을씻고찾아봐도없는광수
11:54 사과 받아주든 안받든 ‘내 맘대로 사과표시 하겠다‘라니.......하.........그거마저 상대방은 공포라고......
사람 싫은건 이유가 없어요 ㅠㅠ
자기 스탈이 아니면 상대에게 관심1도
없으니 노력할 필요는 없어요
광수 과유불급 입니다 ㅠㅠ
넘 웃겨서 5번 돌려봄 ㅋㅋㅋ저게 두달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라도 소름인데,,4박 5일동안 거의 매일 반복됐디 생각하면 너무 무서움
광수야 끝났대잖아!!!!!!!!!
지금 뭘하자는거지 할때 갑자기 술깨는거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함은 시청자 몫ㅋ
ㅋ ㄱ ㅋ ㄱ ㄱ ㄱ ㅋ ㄱ ㄱ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인간 숙취해소제
서로 핀트가 안맞아서 오해한것같고 광수는 나솔방송에서 주연이 되고싶어서 최종커플은 아니더라도 첫데이트에서 좋은기억만 남기자고 마무리한것인데옥순은 공포감과 부담감에 감정이 올라와서 안타깝다.
옥순이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나는 옥순이 존경스러웠어.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나였으면 카메라 끄고 몸싸움 했어..
광수 진짜 아스퍼거의 전형이다.
증거: 1.얼굴맞대고 사과하겠다
2.받아주던,안 받아주던 사과하겠다
3.기억 몇개만 남기고 가라.
상대방의 의사나 감정따위 안중에도 없음.
결국,마무리까지도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겠단 소리.
상대는 시작조차 한 적도 없는데
본인 혼자 시작하고 끝내고 난리...
심지어 상대는 벌써 몇번을 끝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아스퍼거? 어디 의사신지요? 궁금하네요?
@@박경원-k9u너는 감기인지 아닌지 의사여야 아니?
저정도로 중증인데?
광수 하는짓을 봐라 ㅋㅋ
첨부터 모든게 온통 다 거짓말인데?
광수 인터뷰 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려고 찾아갔다??'
근데 옥순한테가서는
"지금부터 내가 더 노력하겠다"
애초에 끝낼생각 1도 없었음 ㅎ
죄송하나 저는 장애인을 담당하던 특수교육학 석사라서 알아요. 특수교육학과도 이런거 배워요. 싫어하셨는데 그렇게 남을 매도 하시면 안됩니다.
@@박경원-k9u 완전 동문서답하시네 ㅋㅋ 본인 신경정신의학과 전문의도 아니란건데 ,그냥 광수의 행위를 합리화하고싶은가본데
굳이 이런영상에서 모든 일반인이 전문가여야 댓글달수있는것처럼 통제하지마시고!!
친오빠가 신경정신과 전문의인데
저거 보면서 심각하다고 하던데 당신이 의사도 아닌데 뭔진단을?
의사면허 취득하고 말씀하세요~~
진단은 의사의 고유행위 입니다 ㅋㅋ
여기서 굳이 다른사람의 댓글행위가 전문가소견을 기준으로 맞는지 틀리는지 하나하나 따박따박 고치려드는행위가 문제라고 생각진 않으신지 ㅋㅋ
중요한건 '의사'도 아니쟎아요?
의대나오고 얘기하세요.
의전원이라도 ㅋㅋ
함부러 남을 매도 하면 안되지요. 본인은 재미로 댓글 쓰시나 그러시면 안됩니다. 광수가 별로라는 정도로 쓰시지 함부러 그런식으로 쓰시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냅니다. 뭐 잘나셔서 그러겠지만
광수 처음엔 그냥 성격 급한 모쏠이라 그런가했는데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더라. 본인 싫다고 거절했던 옥순이 저따위 신혼 상황극을 얼마나 싫어하고 불편해할지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그저 충격. 이건 단순히 눈치없는 수준이 아님. 눈치만 없는거라면 영자가 충고할때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였을지 되돌아볼텐데, 그러지 않는거 보면, 변할 필요도 못느끼는듯. 첫날인가에 동맹 맺으려고 할때 영철이 안받아주니깐 바로 표정관리 못했을때부터. 상대방의 말이나 생각에 흔들리지도 않는거 보니 뼈때리는 조언이나 댓글들 보면서도 걍 악플로 치부할 것 같다. 그냥 변리사로 열심히 돈 많이 버시고 사시는게... 저정도 의사소통으로는 어쩌다 연애해도 절대 오래 못 가요 ㅜ
3:11 표정 진짜ㅋㅋㅋㅋㅋㅋ 옥순님 고생하셨습니다
본인이 너무 좋아서 상대가 괴로운데 계속 들이대는 게 미련이라고? 저건 폭력이예요.영철처럼 최선을 다한거라고 경솔하고 가볍게 칭찬하는 거 보면 주변사람도 저럴 수 있겠다 싶네.
하..의사도 안물어보고 술취한 연기
진짜 존나 웃긴다 ㅋㅋ 근데 옥순님
착하게 받아주시고..매번 볼때마다
배려심이 깊은 사람임을 느낀다.이
런분들이 흔하지 않은데..광수가
보는 눈은 있네..물론 광수는 그냥
단순 외모만 봤을테지만
ㅋㅋ ㅋㅋ 웃기다
옥순님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맷돼지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이렇게 똑부러지게 용감해 지는 모습을 보고 반했습니다.
메기같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아나,도룡뇽,오랑우탄 ㅋㅋㅋㅋㅋ
사람 됨됨이로 폄훼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인신공격은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유.
전원주 아들..
11:41 패널들 진절머리 치는거 개웃겨ㄱㄱㅋㄱ 이이경 뭘 맞대여 맞대길! ㅋㄱㄱㄱㄱㄱ
얼굴로 욕하고 있음ㅋㅋㅋ
다들 열불 나는거 아는데 담주까지만 조금만 참아보자 니들 이러다 담주 통편 됨 ㅠ 우리 꿀잼을 위해 조금만 자제 하자고 담주에 몰아서 열내자 젭알 통편만 안되게 좀
진짜 바둑 배우신 분이네 몇 수 앞을 보는겨
앜 ㄱ ㄱ ㅋ ㄱ ㄱ ㅋ ㅋ 저는 이러다 광수 라방 안나올까봐 조마조마,,ㅋ ㅋ ㅋ 합니다
..... 마지막까지 혼자 로맨스찍고있네 그와중에 말귀도 못알아듣네 7:15
아예 썸이란걸 시작한적이없는데 거절당하면 계속 고맙다고하면서 이별하는것처럼 상황극하는거 쳐죽이고싶음
먼저 옥순님 알게모르게 광수님때문에 아직 상처 남은게 있다면 부디 잘 털어내시길 바래요.
그 상처는 옥순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리고 광수님,
남자만 이쁜 여자, 몸매좋은 여자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여자도 멋진남자, 관리 잘 하는남자 좋아해요..
관리하기 힘드시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도..
너무 '여기서 여자한명은 내가 꼭 꼬셔보겠다'라는 마음이 화면에 그대로ㅠ 이 여자, 저 여자..차이면 옥순 또 옥순
옥순은 광수가 싫다고 하는데도.. 좋게 말해도 대놓고 말해도..
여성분들 의견을 왜 이리 무시를 하세요..
싫다해도 계속 다가오고,
시나리오, 컨셉잡는 거 싫다고 말을 해도 1:1로 남겨지니까 또 다시 맘대로 컨셉잡고
정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너무 본인의견만 내세우지말고
지금쯤 좋은 이성과 이쁜 만남하시길바래요
난 저사람이 무서워 라고 표현하시는 테프콘씨 아 웃겨서 ㅋㅋㅋ 영수 일취월장 !!
저도 그장면에서 박수치며 엄청크게 웃었어요🤣🤣
본인한테 관심 가져주는 여자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듯!
외적으로도 나쁘지 않은데 자존감 없이 자책하는 모습 때문에 안타까웠는데 화술이 많이 늘어서 괜히 내가 뿌듯함ㅋㅋ👍
@@김-m9g
화술도 늘었고 옥순이를 지그시 보는 눈빛 와~ 여유까지 느껴졌어요 ㅋㅋㅋ
13:15 여기서부터구나ㅋㅋㅋ 14:45에서도 ㅋㅋ
상황극하기싫다는데 자기맘대로하는거 소름
옥순님이
1:39 물 흐르는 대로 하는게 좋아요
2:04 (으아 하는 표정) 꼭 해야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2:38 앉아서 자연스럽게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광수
2:44 아휴 술을 진탕 먹고 와가지고~~
ㅋㅋㅋㅋㅋㅋ너무 하잖아요
와 술설정까쥐~ 리스펙이다.
ㅋㅋㅋㅋ남의 말을 좀 들어야 되는데 광수는 남의 말을 전혀 안듣고 자기생각만 하고앉아있네유
옥순님이 우셨을때 했던 말들이랑 저 감정선이 너무 와닿아요ㅠㅠ 저도 직구로 말하기 미안해서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겨우 말하는 타입인데, 거절을 다른 방식으로 수없이 해왔고, 결국엔 싫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씨알도 안 먹히고 끝끝내 본인말은 해야한다, 본인 마음은 전달하고 말겠다 라는 뉘앙스의 대답을 들으면 정말 울컥하고 속상하고 억장만 무너짐 ㅠㅠ이유를 찾다가 그냥 내 자신이 문제라는 결론까지 ㅋㅋ.. 정말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스치네요
장애잇음? 싫음 싫다하면되지 빙빙 둘러서 처말하면 삼자로 영상 보면 이해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면 이해못함 ㅋㅋㅋ 지 빙시라고 처말하노
@@lee-bv1jt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lee-bv1jt 눈물좀 닦고 말씀하세요
@@햄버거-j2g 니 눈꼽은 닦고 말좀
ㅎㅎ
조곤조곤 나지막하고 정면을 응시하며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뼈때리는 옥순님의 매력이 오히려 더 눈에.크게 들어왔음. 회차가 거듭될수록 매력이 커지는분이신듯 단순 얼굴이쁘고 공주놀이하러 오신분인줄 알았는데..
똑똑한 여자인 것 같음 맹하게 보이지만 내면이 강해 보임
공감합니다 옥순님 매력있네요
눈빛이 맹해보이고 느릿느릿 말투가 할머니같던데
생각보다 생각깊은 사람임
여자분들 중에선 옥순.영자
남자분들 중에선 영호.상철
개인적으로 이렇게 네분 호감이에요.
물음표와 느낌표가 이렇게 무서운 단어였다니...소오름 ㅠ
앜 ㄱ ㄱ ㅋ ㄱ ㄱ ㄱ ㅋ ㅋ ㅋ ㄱ
진짜 고마운거 하나는. 본인이 스스로 신청해서 나쏠출연했다는거...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유투브에 이 모습들이 남겨져 있다는거...😂
이 모습으로 소개팅에서 이루어질 많은 여자 피해자들 예방~
미래의 피해자들 구출영상
@@이다혜-h2s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님 마저 없었으면 옥순님 진짜 힘드셨을 듯.. 뒤에 들어온 상철님도 거절 못 알아듣고 푸쉬했으니깐..(광수와는 완전완전 다르지만요!)
상철 아니고 영철
이정도면 그냥 진절머리나서 최종선택 안해도 이해될 듯
구애하는 입장이면서 자기 오래 못 기다린다고 하는 것 보면 별반 차이는 없었던 것 같아요
눈물흘리는 옥순이 상황을 엄마랑 보면서 엄마왈, 옥순이가 내 딸이었음 광수 저놈 찾아가서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릴거다 라고 말함. 뭐 저런 놈이 있냐며 계속 화를 내심;;;
와 또 얼굴 맞대고 사과?ㅡㅡㅡㅡ;;
영수를 보면 역시 짝을 잘 만나야하는구나 느끼게되네요.자신감을 갖은 모습이 좋아보여요
옥순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맘에 드네.
모쏠 이유가 있음 ㅠㅜㅠㅜ
외형적으로도 어필이 안되면 말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ㅠㅜ
맞아요... 거기에 목소리랑 말투도 애기 같아요... 아휴...
@@골드리-n3o 그렇게 얇은 목소리톤은 매력으로 다가오기 힘들더라구요 ㅠㅜ 저도 신랑이 키가 크진 않지만 말 예쁘게 잘하고 목소리가 좋아서 끌렸거든요
@@너티클라우드 맞아요... 목소리에도 생김새와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얼굴이 미남이라 해도 목소리가 이상하면 호감이 안 갈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광수는 말투도 조금 쌀쌀맞은거 같고, 경망스러워 보여요.
입이 돌출이다보니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삐진 것 같고... 아휴...어쩌나... 치아교정을 하면 괜찮을ㅇ것 같던데...
@@골드리-n3o 차라리 진중한 면을 어필하는게 좋을 것 같긴해요; 요즘 핫한 구교환 배우도 목소리는 얇지만 진중하셔서 ㅎㅎ
@@너티클라우드 그초~남자가 좀 진중해야지...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나봐요~다 알텐데^^
진짜 고백으로 혼내주기가 이렇게 맞는 상황이었다니!! 여자가 진짜 싫어하는 남자한테 고백받으면 운다는데.. 이걸 여기서 다 보게 되네 ㅋㅋㅋㅋ
40넘은 아재가 광수의 자기 객관화를 위해 주제넘지만 조언해준다
1.외모 : 이건 선택할수 없는거니 뭐라 할말 없다 받아들여야함
2. 언행 : 쓸데없는 비유 들지 말것
대화의 핵심을 늘 간단명료하게
3. 직업 : 직업이 좋다고 자존감이 너무 높은거 같은데 직업 좋다고 이성에게 무조건 통할 것이라는 생각 버릴것
능력만 좋다고 연애결혼이 가능하다면
예를들어 연예인들 노총각이 있을수 없겠지
4. 너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상대방 존중할것,은근슬쩍 반말 포함 (진짜 불같은 성질 만나면 네 오지랖 바로 귀싸대기임,단 깽값 벌을 목적이라면 유지할것)
5. 세상은 네 시나리오 대로 돌아가지 않음 ,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생각 버릴것, 그런건 너희 부모님한테나 통함
6.대부분 사람들은 개또라이가 아닌이상 잘 알지못하는 상대에게 싫은 소리를 직설적으로 하지 않음
여자들이
" 부담스러워요= 싫어요"
이거 외워라 제일 중요한 체크포인트임
7.상황에 맞지 않게 주절주절 입만 나불댄다고 친화력이 아님 = 그런걸
깝친다 라고 함
8.패션 : 체격이 왜소 할수록 위아래 같은 컬러 세트는 피할것 (ex.트레이닝 셋업)
9.남들 데이트할때 자리 피해줄것
(최소한의 예의임)
10. 좀 알았다고 스킨쉽 금지
(요즘 세상에 바로 철컹철컹 할수있음)
종합적으로 결론은 세상 살면서 가장 필요한건 눈치와 공감능력 임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만 1번 최소한 운동으로라도 다부진체격은 만들수있을거같습니당
오익절님 진짜 지혜롭고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공감100프로이네요~~~
멋진 분이실듯
백프로 공감합니다. 옥순씨 불쌍하고 광수의 눈빛과 알수없는 말에 경악했어요
@@윤수짱 저 키에 운동이라도 해야하는 게 맞긴한데, 골격자체가 작아서 큰 의미 두지말고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에 의미를 둬야할 듯
저렇게 포기를 모를 정도가 되야 변리사도 합격하고 그러는구나..
레알...
ㅋㅋㅋㄱ
그러면 변리사시험은 붙는데 인간관계는 그럴수록 더 안되니ㅠㅠ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말들하던데... 사회성 없이 공부만 잘해서 다들 칭찬만해주고 너가 최고다 해준건 아닌지... 저렇게 본인 입장 본인 생각만 계속 밀어붙이는 사람 첨본다 거절을 왜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이렇게 잘난 내가 널 좋아한다는데 왜 거절해? 설마 진심은 아니지? 이런 생각인가
광수는 지금의 옥순의 마음이 처음에 자기랑 첫데이트 했던 옥순의 마음라고 생각하는 듯 그때가 너무 달콤해서 헤어나지 못함...
그때도 옥순은 아무 마음 없었을 텐데...왜 자기만 좋으면 다 된다고 착각하는 남자들이 이렇게 믾죠?
@@katty617사회적친절을 사랑이라 착각함ㅡㅡ
3:40 혼자 막 연기집중하다가 스르르 눈뜨면서 이제 너차례!큐! 이러는거 같네...ㅋㅋㅋㅋㅋ그리고 또 다시 응석받이처럼 또 웅..😢 본인은 본인방송보고 뭐라생각할까..
또 하아~힘을뺐어야되..(갸우뚱+찡긋) 할듯
웃긴게 아니라 광수 제정신이 아니다. 저런 인간 만날까 무섭다.
정신적으로 좀 가학적이에요 자꾸 저렇게 코너로 모는게. 인연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지 마음에 없다는데 억지로 멱살잡고 얻어지는게 사람 마음이 아니에요.
설정 싫다고 의사 밝혔는데 개무시하고 밀고나가는거 보면 말 안 통하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다. 이미 자기가 짜놓은게 있으면 반드시 상대가 어떻든 간에 해야하는 타입...
기억조차 하기싫은데 뭘 또 기억 몇개만 남겨 싑
칼로 난도질? ㅠ 굳이 왜 이런 극단적인 표현들을 계속 사용하는지 ㅠㅠ
광수님 혼사길 막혔네요 ㅠㅠ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저런짓을 했으니 우째요 😢 😢
베트남 옥순 찾으면될듯
최종커플 정숙이랑 된다는
얘기가 있다는데요?
@@초록나라-l4h 그건 추측일뿐 사실은 아직 모름 스포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눈으로 확인이 안되고 자기 주장이 들어간 말들뿐이라 실제 라방을 까봐야 알듯 함
광수씨는 연애 경험이 별로 없으셔서 그래요. 좋은 사람 이에요
@@bonaom 유치원생도 지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구분할줄다 아는데 뭔얘기야
진짜...너무너무 부담돼는 스퇄-!! 싫다는데도 계속 혼자 밀고 나가... 그놈의 물음표 느낌표...대화방식도 이상;;; 마침표 찍었다는데도 이해못함-!! 아침에 밥먹는데도 쇼파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진짜 소름;;;
진짜 광수 나올때마다 손발 오그라들어 없어질듯 ㅋㅋㅋ 제작진 신나서 사람한명 매장시키네 ㅋㅋㅋ 거의4기영철급 빌런인가같은데 마지막에 얼굴맞대고 사과하려구요 받아주던 말던.. 하면서 한번더 만난다 했을때 진짜 경악했다 ㅋㅋㅋㅋ
11:42 나는 솔로 보면서 이이경이 이렇게 정내미 떨어지는 표정하고 정색하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정신 못차린거같음 상대방 입장은 철저히 무시하고 본인 감정만 우선임. 그리고 사과는 핑계일 뿐 얼굴 보는 순간 무한반복임
옥순 . 하 내가 만만해 보이냐? 짜증나고 분해서 움
광수. 하 나 때문에 울었다...
이편도 좀 불편했는데
다음 예고편만 봐도 좀 무섭더라 광수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애초에 옥순 엿 먹이는게 아닌가 ..?
싫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저건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생각이 없는거지..
2:21 옥순은 빨리 해치워 버리고 끝내고 싶다는거 아니냐고..
생각이 좀 없어야지
술취한 연기는 진짜 압권이네 와 …. 할말을 잃음
영철도 이번 회차 아주 별로 였음. 폭주 하는 광수 더 폭주하게 하고, 그 걸로 자기는 너그러운 사람 인 마냥 반사 이익 노리는 모습이 꼴사나움.
순자는 기다려야지? 결국 이쁜 옥순이가 끌리겠지. 그럴려면 순자에게 확실히 얘기 하던가 보험 마냥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잡고 있지 말고.
순자님은 꼭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영철은 아닙니다.
광수는 옥순에게 하려는 사과도 자기를 위한거임.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
ㅋㅋㅋ 광수 응원한거지 무슨 반사이익? 그리고 옥순이 머가이쁨
옥순님 넘 안쓰럽고 ㅠㅠ 고생하셨어요 진짜로..
진짜 제작진은 제일 고생한 옥순에게 출연료 몇배로 더 줘야 한다. 10배 더 줘도 모자른다. 왜냐하면 치료비 들 수도 있으니....
으흐흐흐흐흐 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네 옥순님 끝까지 들어주느라 고생하셧어요
광수씨 지금 상상연애 하셨음.. 상대방이 이별선언하자 첨에는 받아들일것처럼 끄덕끄덕 그럼 우리 마침표네..했다가 생각할수록 받아들일수가 없음. 다시 찾아와서 우리감정 그때 이뻤구 어쩌구 블라블라~~ 근데 상대방 입장에선 나 그냥 밥먹으며 말 몇마디 농담 몇마디 했는데 이사람 갑자기 컨셉잡으며 일년살았다하고 술먹고 자기가(?) 이혼선언한다하고 우리 기억 이뻤다하고 왜이러지ㅠㅠ이거임
아니 왜 광수는 단어선택이 죄다 칼질 난도질 강압 협박 이딴 혐악한 단어들만하는건지~~ 진짜 이코패쓰적 느낌이 물씬난다~
다같이 있을때 옥순은 은근 영수만 바라봄.. 저기서 탈출구는 영수밖에 없음
광수가 자꾸 저 느낌표 따옴표 물음표 ㅈㄹ을 하는 이유는 내가 볼때 어디서 본 건 많아서 자꾸 옥순이와 나, ‘우리만의 언어’ 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래서 자꾸 저 단어들을 씀으로써 우리는 특별하다 남들은 모르는 우리의 것 을 강조하려 하는듯… ㅋㅋㅋ 진짜 역효과 지대로
4:30 ....와... 진짜 무섭다
상황극은 역대기수 최대빌런 ㅋㅋ
랜덤채팅 상황극 많이한듯
영철 저거도 미쳤네. 순자가 아깝다
여자 100명 나왔으면
다 알아보고 순자한테
갈지말지 선택할 스타일
옥순님 그래도 첨에 좀 받아쥬려고 하시는 거 너무 착하시다ㅠㅠ
광수는 시야가 너무 좁다..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는..
광수 고맙다.여자들은 저런남자 만나면 절대 안된다는 답을줘서
ㅋㅋ
하아..아무도 동의 안한 상황극 결국 꾸역꾸역 하는것도 무리수인데 술 취한 연기까지 혼자 심취해 있으니까 진짜 불편함..
8:10 미안해진 거 맞냐?? 예고편 보니까 지 사과 받아달라고 초인종 계속 누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 일 나겠다 일 나겠어
공감
어떻게 매 기수마다 빌런이 나오냐
빌런들 모아두고 한번 보고싶네요^^
가볍다 본인 생각만 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가볍다
가벼우면서 본인 혼자 진지해서 무겁고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같다
그만하지... 보기만해도.. 힘들다
옥순씨는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광수가 모쏠특집 멱살잡고 캐리하려고 열심히구나 ㅋㅋ
힘내라 전원주!!
전원주 상이긴하네
@@electricshock900아닠 ㄱ ㄱ ㄱ ㅋ ㄱ ㄱ ㅋ ㄱ ㅋ 난이댓글이 더웃기넼 ㅋ ㅋ ㄱ ㅋ ㅋ
갑분 술쳐마고 온 연기 시작할 때 진짜 나까지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뭐 하시는겨? 햇을듯
기억몇개를 왜남겨ㅠㅠ...뭐 한게있다고요...
무한리필 밥먹었잖아요. 메뉴기억하고 싶은가봄
6:55 강압이나 압박처럼 느낄 거라고 생각 못했다는 게 진짜 ㅋㅋㅋ 광수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는데
광수는 레알 삶은 고구마 5개 한꺼번에 목구녕으로 들어간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보는게 없네.. 듣고싶은것만 듣고 주제만 보는 스타일.. 다아는 척 하면서 알고보면 자기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시나리오, 말을해도못알아듣고, 직진만이 순정인줄 아는.. 에거
놓아주는것도 사랑이야…
@@user-7x7x7x 영자는 왜요?
이이경 " 뭘 맞데요 "이 말 젤 웃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