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제로는 100원짜리 국산 복제 키트로 나와서 많이 만들어봤더랬죠 ㅎㅎ크기도 작고 스탠드까지 있던 걸로 기억. 어차피 반다이 금형 복제겠지만요. 색도 영상에 나온 키트와 동일한 색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보면 마츠모토 레이지표 메카닉은 복제품을 꽤 만들어봤던 것 같네요. 야마토 500원, 안드로메다호 500원, 은하철도 999호 아카데미제, 알카디아호 Tv판 100원 500원, 알카디아호 탑재 전투기 500원 까지. 동네마다 그런 보물 찾아내려 문방구를 탐색하던 어린 시절 ㅋㅋㅋㅋ
에이스는 외국회사 금형제작 대행도 하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손꼽히는 기술력을 가진 모형금형 제작회사이기도 했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1/144 t-50 fa-50을 스냅키트로 낸 회사도 에이스 모형이란 이름입니다. 만들어보고 깜짝 놀랐던.
추억의 보물창고
동력 태엽시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코스모 제로는 100원짜리 국산 복제 키트로 나와서 많이 만들어봤더랬죠 ㅎㅎ크기도 작고 스탠드까지 있던 걸로 기억. 어차피 반다이 금형 복제겠지만요. 색도 영상에 나온 키트와 동일한 색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보면 마츠모토 레이지표 메카닉은 복제품을 꽤 만들어봤던 것 같네요. 야마토 500원, 안드로메다호 500원, 은하철도 999호 아카데미제, 알카디아호 Tv판 100원 500원, 알카디아호 탑재 전투기 500원 까지. 동네마다 그런 보물 찾아내려 문방구를 탐색하던 어린 시절 ㅋㅋㅋㅋ
아카데미 제 아르카디아호 여러번 만들었네요.
아래는 노랑 위는 빨강 색 이던^^;;
그래도 상당히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어린이들에게 도색하지 않아도 되는 몇안되는 프라모델.이었지요 색분할이 된 본체와 스티커를 붙이면 되는 구조로 만들어서 당시 코스모나이트(초기에는 이름이 코스모제로)는 노란색 스틑라이프도 색분할이 되어 잇어서 놀라움 그잡채....
낡고 오래된 추억의 문방구
역시 주말의 마무리는 리버스와 함께...😀
저당시 자장면 1그릇에 500원 하던시절이에요 ㅎㅎㅎ
그때 짬뽕은 해물이 가득 들어 있었죠^^
검은 표범기는 정말 멋있었어요.
태엽 방식도 있고 고무줄 거는 갈고리가 있어 뒤 당기면 고무가 말려서 풀릴 때 가는 방식이 생각 나네요.
80년대 당시 에이스제 프라모델은 1.144 스케일 카피품을 제외하고 대체로 잘 안맞고 가격에 비해 품질이 나빴었습니다
에이스, 중앙과학, 신성과학제 제품은 거르는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