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착한 울 효신님 늘 좋은노래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멋진 사람 !박효신~당신의노래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항상 응원할게요
이젠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무대부터 효과까지 아예 예술을 하는 대장님...
목상태가 안좋은거 같은데도 빠져들기엔 1도 망설임이 없다
이날 비도 뚝뚝 떨어져서 분위기 오졋죠..
영상 활용해서 묶음영상 만드려고 합니다.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왜 귀로들어와서 마음을 후벼파냐
이노래는 특히 더 그러네
우리 대장이랍니다.
감사합니다 17년도 대장도 역시는 역시나군요
목소리 봐 ㅠㅠㅠㅠ
Planting day
와.. 고래소리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목상태 안좋은데...완죤 섹쉬하다..역시....👍👍👍
♥:)
근데 이날 목상태가 좀 많이 안 좋아 보이네요...
목이 많이 안좋아 보인다.역시 사람은 사람이내. 귀신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