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TPD 박효신 - 숨 (정회원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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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박효신세젤예
    @박효신세젤예 5 лет назад +6

    💗💗💗💗💗착한 울 효신님 늘 좋은노래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박영옥-j6r
    @박영옥-j6r 6 лет назад +16

    따뜻하고 멋진 사람 !박효신~당신의노래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항상 응원할게요

  • @35kfp
    @35kfp 5 лет назад +7

    이젠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무대부터 효과까지 아예 예술을 하는 대장님...

  • @소잃고뇌약간고친-w7b
    @소잃고뇌약간고친-w7b 5 лет назад +5

    목상태가 안좋은거 같은데도 빠져들기엔 1도 망설임이 없다

  • @눈꽃덩이
    @눈꽃덩이 6 лет назад +14

    이날 비도 뚝뚝 떨어져서 분위기 오졋죠..

  • @류나-w2k
    @류나-w2k 3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활용해서 묶음영상 만드려고 합니다.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acksbsb
    @backsbsb 6 лет назад +14

    목소리가 왜 귀로들어와서 마음을 후벼파냐
    이노래는 특히 더 그러네

  • @여기-p5r
    @여기-p5r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대장이랍니다.

  • @소희몽보
    @소희몽보 6 лет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17년도 대장도 역시는 역시나군요

  • @odette6088
    @odette6088 5 лет назад +8

    목소리 봐 ㅠㅠㅠㅠ

  • @silvia4003
    @silvia4003 3 года назад +1

    Planting day

  • @trs2590
    @trs2590 5 лет назад +6

    와.. 고래소리

  • @우중문-t1b
    @우중문-t1b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 @kyo0624
    @kyo0624 4 года назад

    목상태 안좋은데...완죤 섹쉬하다..역시....👍👍👍

  • @cmbyn8776
    @cmbyn8776 6 лет назад +8

    ♥:)

  • @35kfp
    @35kfp 5 лет назад +2

    근데 이날 목상태가 좀 많이 안 좋아 보이네요...

  • @김종원-z5y
    @김종원-z5y 5 лет назад

    목이 많이 안좋아 보인다.역시 사람은 사람이내. 귀신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