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껑덮고하면 퍼지기가 쉽습니다. 미묘한 그 덥수룩한 향이 또 남아요. 저는 살아오면서 두껑덮은적없네요. 면은 항상 끓는물에 넣고 적당히덜익었을때 꺼내는게 비법입니다. 건져내도 뜨거운 물속에 있는동안 퍼지니까요. 그러나 푹 익은 면을 좋아하는분은 많이 끓여 드시는게 좋겠죠. 각자의 취향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가장 배고플때 먹는 라면입니다.
찬물라면은 분식점같은 업장에서 바쁘니까 사용하는 레시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에 준비하는 음식이 여러가지이니, 걍 냄비에 다 때려놓고선 불에 올리고 타이머 눌러놓고선 다른음식 조리하는거죠. 그리고 시간만 잘 맞추면 물 먼저 끓이는 라면과 맛 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실험하는 영상 봤었거든요. 아마도 4분30초보다는 더 끓여야하는 모양이네요.
맞습니다.맛의 재미를 위해서 또는 눈을 즐겁기 위해서 여러가지 토핑을 첨가할수는 있어도 라면의 진정한맛은 정석대로 끓이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전 요리왕 비룡님처럼 정석대로 끓이고 마지막에 후추약간 넣는걸로 끝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배고플때 먹는라면....가족이나 친구가 옆에서 라면먹을때 한입달래서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습니다 ㅎㅎ
저도 한참 찬물 라면 레시피 이슈 있을때, 저렇게 먹으면 면발부터 맛없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누누히 말하고 다녔는데 고작 라면 하나 먹는데 네 입맛 고급진거 자랑하냐 라고 비아냥 소리 들었다죠, 많이 서운했었는데 비룡님이 제대로 포인트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바쁜데 조금이라도 빨리먹고자 하면, 집에 정수기 뜨거운물 있는 분들은 그걸로 끓이면 됩니다, 하나더 팁은 물을 많이 넣지말고 딱 면잡길정도로만 넣고, 빠르게 면을 익힌다음에 뜨거운물을 나중에 더 부어서 간을 맞춰주는거죠 그러면 시간적으로 꽤나 빠르게 먹을수 있고, 면발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봉지에 나온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나요
끓는 물에 면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적당히 익었다고 먹는 사람도 있고 봉지에 적힌 레시피보다 1분 이상 더 익히는 사람도 있는데 면의 익힘정도는 맞춰봐야 하지 않을까요? 끓는 물부터 만드는 레시피와 비교하려면 찬물부터 만들어서 적당히 익었을 때 맛이 어떤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찬물라면 레시피는 여행이나 엠티가서 8~10개 끓일때 쓰기 좋아요. 찬물이 몽땅 때려넣고 꽤 끓여도 잘 안불고 조리하기 쉬워서 괜찮더라구요. 끓는물에는 동시에 10개 넣는다고 스프, 건더기 따로 그릇에 다 미리 뜯어서 모아놓고.. 면도 와다다다 넣고.. 이런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찬물넣고 라면,스프 누룽지(반공기,불어서완성시) 만두(4) 비엔나 쏘시지(4) 파 쳥양고추 고춧가루 다 때려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면을 들었다 놨다 몇번해주고 겨란 넣고 불끄면 됩니다 겨란은 국물 반절 쪽에서만 풀어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겨란은 생각보다 오래 끓어도 상관 없습니다 면익힘 정도는 살짝 서운하다 싶은 정도가 좋습니다 다 귀찮을때는 그냥 겨란과 면빨은 생략하고 찬물에 다 때려박고 끓으면 그냥 먹을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파 청양고추는 생략 가능합니다 참고로 파 청양고추는 한번에 많이 사서 잘라서 냉동보관해놓고 먹으면 됩니다 저는 모든파는 약간 크게 썰어 놓습니다 생식감을 원할때는 렌지에 빈그릇을 돌려 살짝 덮히고 냉동넣고 살짝만 돌리면 바로 해동 됩니다 라면에는 당연히 냉동된 상태의것을 넣습니다 겨란빼고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물 안버리고 짜장라면도 가능합니다 굴소스도 넣어줍니다 두숟가락 다만 물양이 적기 때문에 물이 끓으면 졸이면서 바닥에 늘러 붙지 않게 젖어줘야 합니다 불조절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몇번 해보면 누룽지 만두 쏘시지 짜장라면도 능숙해집니다 생각보다 별미입니다 참고로 외식으로 먹는 라면은 거짐 찬물 라면입니다 라면을 요리로 생각하고 온갖 재료 넣고 정성들여 끓여 드시는분들 잘 생각해보면 그 정성으로 진짜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능숙해져도 30분이면 한끼 요리 합니다
85년 군번입니다 이시절 군생활 하신분이나 그 이전에 하신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인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이런 방법이 새롭게 발견된 것인양 말들을 하는것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장비가 좋지 않았던 시절 반합이나 두꺼운 프라스틱으로 된 녹색식판에 포크 숫가락2개에 각각의 전선을 묶어 끓여먹던 아찔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선임들 다 잠들어 있을때 몰래 끓여먹는 그맛은 이세상의 그 어떤 요리보다도 맛있는 꿀같은 맛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군에서 구할수 있었던 라면기준 반합에는 5개, 식판에는 밥칸에 1개 국판에 1개 끓여 먹었었습니다.
....?? 아쉬운게 면발이 좀 덜 익은것만 아쉽다면 걍 30초 정도 더 끓이면 안됩니까? 그래도 끓는물에 끓이는 시간보다는 단축될것 같은데..? 1. 찬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계란을 넣는다. ==> 물이 끓기 시작한후 30초후에 계란을 넣는다 3. 30초 후 송송썬 대파를 넣고 10초후 불을 끈다.
@@우끼룩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정답이 있는 주제는 아닌듯. 근데 최근 몇년사이 뜨거운물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는걸 권장하는 제품들이 꽤 많이 나온걸로 봐선 그렇게 뜬구름잡는 얘기는 아닌듯함. 제기준에선 봉지라면은 그냥 화력이 쎄서 끓여먹는데 컵라면은 전자레인지 돌리는게 진짜 확연히 맛있어지더라구요
라면은 노란 양은 냄비사용 연탄불에 끓이면 최고로 맛있어요 두번째로는 야외에서 코펠에 장작불에 끓여 라면봉지에 얹어 먹고 국물은 코펠들고 마시는 겁니다 세번째는 다른 사람이 끓인거 뺏아먹는 겁니다. 네번째는 고속도로 휴게소 라면입니다 이유는 여러사람이 다 같이 먹으니 그렇고 비싸서 알뜰히 먹으니 그렇고 먹고나서 자판기 커피 빼먹을수 있어 그렇습니다
![[#골라보는] 백종원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깊은 맛, 감칠맛 나는 라면의 비법은? XX 한 숟갈이면 뚝딱! | #집밥백선생 #Diggle](http://i.ytimg.com/vi/Tr6GfHP0TXs/mqdefault.jpg)
재료: 라면1봉, 물550ml, 대파, 계란,
1. 찬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계란을 넣는다.
3. 30초 후 송송썬 대파를 넣고 10초후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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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 종이컵180ml 기준이에요.
1T = 성인숟가락 하나에요.
1t = 성인숟가락 반이에요.
오늘도 영상을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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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님 혹시 이거 짜장 라면이나 볶음라면도 똑같이 하면되나요.,,
@@SYC_Believe_God 짜장볶음은 찬물에 면만 넣고 익혀서 물 비우고 하면될거같아요
3일전???? 뭐징
기름 때문에 면을 한번 끓여서 물버리고 살짝행거서
다시끓여서 먹습니다
혹시 화력의 차이로 덜익은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스 레인지에서 불을 최대로 하고 레시피 대로 요리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라면 2개 먹고싶어서 콘텐츠 찍었다는 것이 먹보계 정설
정답
ㄹㅇㅋㅋ
찬물에 다 넣고 끓여서 먹는편인데 면발은 시간조절해서 끓이면 원하는면발로 먹을수 있음. 솔직히 물이 끓을때 면발넣는거나 먼저넣는거나 맛 차이가 없음. 귀찮으면 그냥 먼저 넣는것도 나쁘지 않음,
푸짐하게, 먹곳싶음 물조금더넣고 땡초.파.양파(무조건) 계란기호 ㅡ단 끊기시작하면 넣는다.기호에따라 냉동만두 4.5개 추가해도 굿 신김치 한종지넣어도...
차이라면 찬물로 같이 끓인 면발이 훨씬 쫄깃합니다
저도 항상 찬물에 끓입니다. 더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찬물에 해도 괜찮음.
뭘 좀 아시는 분이네 ㅋㅋ
이형 옛날에는 쌈마이 취사병 느낌이었는데 지금 보니 진짜 요리사 느낌이 되었네…뭔가 성장형 주인공 보는듯한 기분ㅋㅋ
ㅋㅋㅋ 쌈마이
진심 뿜었음
전설의 떡류탄 처음보고 오랜만에 봄...
그때 그모습만 자꾸 생각남☺️
ㅋㅋㅋ 옛날엔 완전 어디 야전막사 짬먹은 병사느낌 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개젠틀해졌누ㅋ
ㅋㅋㅋ졸라공감!
100만 유튜버요리사..
끓는 물로 기준을 잡은 건 물의 끓는점은 100℃로 고정되어있는데 찬물은 1℃일수도 15℃ 일수도 있어서 그 기준이 되는 온도가 없어서 끓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라면봉지에 레시피를 끓는점을 기준으로 적어놨다고 합니다!! 라면회사피셜
라면회사에서 찬물실험 해봤는데 고춧가루풋내난다고 그랬음. 오피셜임..
냄비 뚜껑을 안 닫아서 나오는 차이일 것 같네요.
뚜껑을 안 닫고 진행해서 놀랐습니다!
맞아요 라면을풀고 뚜껑을닫아야 부드럽게
맛있던데 끓이는방법이ᆢ
다시해봐요
두껑덮고하면 퍼지기가 쉽습니다. 미묘한 그 덥수룩한 향이 또 남아요. 저는 살아오면서 두껑덮은적없네요. 면은 항상 끓는물에 넣고 적당히덜익었을때 꺼내는게 비법입니다. 건져내도 뜨거운 물속에 있는동안 퍼지니까요. 그러나 푹 익은 면을 좋아하는분은 많이 끓여 드시는게 좋겠죠. 각자의 취향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가장 배고플때 먹는 라면입니다.
저도 찬물에 처음부터 넣어요..맛은 똑같아요..가스비 아끼고 좋죠 ㅎㅎㅎ
더 번거로워지는 조리법이면 몰라도, 간단한 조리법 지향하는 라면에서 더 편한 레시피인 찬물라면도 똑같이 맛있다면 봉지조리법에 안 써놓을 이유가 없다. 찬물라면 맛없음
찬물라면은 분식점같은 업장에서 바쁘니까 사용하는 레시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에 준비하는 음식이 여러가지이니, 걍 냄비에 다 때려놓고선 불에 올리고 타이머 눌러놓고선 다른음식 조리하는거죠.
그리고 시간만 잘 맞추면 물 먼저 끓이는 라면과 맛 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실험하는 영상 봤었거든요. 아마도 4분30초보다는 더 끓여야하는 모양이네요.
더 끓이면 익는거 아니에요?
찬물에 끊여먹기도 하고 아무렇게 끓여도 별차없음 하지만 끓는점에서 용기가 마다 차이가 있슴
역시 라면은 어떻게 끓여도 맛있죠 🎉
3:45 면발상태가 아쉽다면, 불끄고 뚜껑열지말고 그대로 2-3분만 그대로 두면 OK
밥 먹으려고 했는데 라면으로 급 선회 ㅎ 지금 물 올립니다 😆
찬물 라면도 끓는물 라면과 비슷합니다.
장점은 시간단축, 따로 봉지를 뜯을 필요없다.
화력이 약할때는 면이 불릅니다.
저도 찬물에 끓이는데
ㅎ 식당아주머니 가 하시는거 보고.맛있어요.
지금은 정수기 온수로 끓이죠~
그리고 더 끓였어야 했는데
물양 다릅니다 100~50ml 적게 넣으세요 완성되는 시간동안 증발되는 물의 양이 차이가 납니다
맞아요 찬물 레시피대로 하니 짰어요
찬물 레시피가 시간이 단축되지도 않고 조리과정이 더 단축되지도 않는데 저도 원래대로 끓여먹을래요
단, 찬물 레시피 화장실 급할때는 시간 벌어줘서 유용함
@@aangbutter 앗, 제가 글을 대충봤네요
근데 원본글 쓰신 분도 글 뉘앙스는 증발되니 물을 더 넣으라고 쓰신것 같은데 많게를 적게로 잘못 쓰신듯
@@jungpark241님이 좀 싱겁게 드시는 듯
원 댓글은 끓기 전에 넣으니 기본 레시피 보다 증발 양이 달라 그걸 고려해서 적게 넣으라 하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라면 엄청 많이먹엇죠. 근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라면은 스프넣고 라면넣고 끓기시작한지 30초만에 끄고 먹었던 덜익은 그 라면입니다. 가장맛잇는라면으로 기억에있지만 막상 다시 해먹으려고하면 뭔가아쉬워서 더 익히게되죠...... 근데 진짜 덜익게해서먹으면 물리지도않고 라면한개먹던사람이 서너개까지 정말 맛잇게먹고 만족함.. 비룡이도 솔직히 이영상올리고나서 몇일더지나서 덜익은면발 생각날껄?
전 그래서 "정수기 온수물 라면" 입니다. ㅎㅎㅎ
1. 정수기 온수에 라면+스프 투척
2. 그대로 인덕션 중불 + 3분 타이머 세팅
3. 면 건져낸 후, 국물에 계란 + 파 투척
4. 1분 끓인후 면 + 국물 합체
오~홍~
저는 찬물라면끓여먹는데요 왜냐면 좀 퍼진라면을 좋아해서요 봉지레시피만큼의 시간을 써서 퍼진라면끓이려면 찬물에 다때려넣고 끓이면 퍼진라면됩니다ㅎ 그냥 다때려놓고 타이머 맞추고티비보다 타이머울리면 라면가져다 먹으면서 티비보믄됨ㅋㅋ 그냥 라면은 내가끓이는게 젤 맛있네요ㅎㅎ
아하~저렇게 한번 끓여 먹어봐야겠네요~
제가 꼬들파라서 제스톼일이네요!
우리집 아저씨는 찬물어 바로 넣어서
완전 푹 펴지게 먹어서 저한데 욕한바가지 먹고 라면도 먹어서 배가
많아 나와서요!
외국서 거주 할 때 16시에 퇴근하면 라면 많이 먹었는데 집에오면 물 천미리 라면 2개 스프 계란 2개 넣고 뚜껑 반쯤 덮어두고 씻고 나와서 한번 저어주고 조금 끓이고 바로 먹으면 딱 맞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찬물에 계란 넣는거죠? 왜그리 급하게 ㅎㅎ
@@김정민-m4s3r 크게 맛차이 없드라고요ㅋㅋㅋ 씻고나오자마자 바로 먹고 나쁘진 않아요
밑만 살짝 씻으시는건가요 엄청 빨리 씻으시네
군인들 전투준비태세 느낌이네요 ㅋㅋ 살살드세여 체하겠급니다
씻는게 샤워라곤 말 안했는데요ㅋ 세수만 했을수도
저처럼 꼬들면파 뜨거운거 못먹어 천천히 먹는사람에게 딱이네요❤
이렇게 저는 어려서부터 먹었는데 다른점은 저는 더 푹 끓입니다 그럼 면빨 더 촉촉해지고 맛있습니다 ㅎㅎ
이방법 제가30년전에 알바할때 배운방법입니다
그때이후론 라면이렇게 해서먹고 있습니다 ㅎㅎ
찬물라면에서 두가지 과정이 잘못 되었습니다.면을 마지막까지 저으시면 안되고,한가닥정도씩 공중에 들어서,갓쪽은 반투명하게 익고,가운데 파스타같이 하얀심이 가늘게 남아있을때 불을꺼야됩니다.테이블로 가져와서 면을 저은디 공중에 몇번들면,급격히 후숙이 되는데,그때부터는 면발이 찰집니다.좀 오래지나도,잘 퍼지지도 않아요.찬물 라면에는,진라면이 아주 좋습니다.
멸치액젓 3분의 1스푼도 추가하세요~
후 록 ~
후 ~ 룩
라면 맛이
끝 내줘요 ^^
감사해요 ^^
요리 왕
비룡님 ^^
최고 ^^
맞습니다.맛의 재미를 위해서 또는 눈을 즐겁기 위해서 여러가지 토핑을 첨가할수는 있어도 라면의 진정한맛은 정석대로 끓이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전 요리왕 비룡님처럼 정석대로 끓이고 마지막에 후추약간 넣는걸로 끝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배고플때 먹는라면....가족이나 친구가 옆에서 라면먹을때 한입달래서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습니다 ㅎㅎ
라면갠적으로 잘끓인다고 생각하는사람 입니다ㅋ
스프와 대파(대파는 잘게썰어서 준비하시고) 다진마늘과 후추약간 고춧가루 반스푼 식용유나올리브유 반스푼에 살짝볶아주시고 거기에 물을500ml 정도넣어신다음에 끓여서 물이끓기시작하면 면을넣어주세요 엄청얼큰하고 국물이진한게 좋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었습니다 ^^
가끔씩 해장할 때 이렇게 저도 해 먹어요. 이거 레서피 유튜브에 있더라고요.
파는 라면들이 약간 덜 익은 상태로 나오던데
안익은 라면 씹으면 이 아픔
저는 라면 물 못 맞춰서 정확히 라면봉지 레시피대로 합니다
물양 계량컵 이용, 타이머 시간 설정함
단지 변수는 냄비 두께에 따라 시간차 조금있음
한개 끓일땐 그렇치만 보통 라면 2개 3개 먹는 사람들도 많음 찬물이 낫고 그럴땐 그리고 뚜껑 덮으면 빨리익음 수증기로 익히면 간이 잘배요 찬물로도
찬물라면은 조리시간이 줄어드는만큼 증발량이 적으므로 물도 적게 넣어야됨
저는 원래 물안끓이고 찬물에 바로 끓이면 쫄깃해서 늘 그렇게 먹어요.. 저렇게 빨리 끓이고 그릇에 옮기지 않고 냄비에 열 그대로 담아서 조금씩 꺼내먹으면 서서히 천천히 익어서 금방 불지도 않아요.. 꼬들파는 적극 추천
가끔 들어와서 힐링하고 가는데
비룡님표 밀키트 나와도 아주 괜찮을거 같아요.ㅎㅎ
밀키트 사업도 생각 잘해야 함. 했다가 망할 수 있어요.
아마 첫번째는 밀리터리 음식으로.....
비룡님 진짜 맛나게 드시네욤 ㅎㅎ
하ᆢ
평생동안 찬물에끓였는데요
이제는ㅡ습관이되어서 못기다립니다ㅎㅎㅎ
그대신꼭김치나ㅡ대파
계란은2개ㅡ밥은 조금넣는데
안느끼하고 맛있습니다ᆢ
라면은ㅡ2꼬들보다ᆢ좀퍼진것
근데
컵라면에 뜨거운믈부어서ㅡ먹는건
잘안먹어보아서ㅡ맛이어떤가
모릅니다???
오랜만에 라면먹방 보는거 같아요~*^^* 넘 좋으네요ㅋㅋ 오늘 점심은 라면입니당ㅋㅋ
비룡님 저는 비룡님 레시피에 간마늘을 첨가하여 끓여 먹습니다~~그러면 해장국맛 나는 라면이된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형님, 예전에 떡류탄 만드실 때부터 알았는데 여기 계셨군요,,,거의 십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승승장구하세요
뚜껑을 덮고 끓였다면 면이 더 잘 익었을지 않을까요?
두가지 방법으로 끓여서 블라인더 테스트로 해보세요. 차이가 느껴질지요 ㅎㅎ 대신 면은 익혀야죠 ㅋㅋ 난 아주 어릴때 귀찮고 배고플때 종종 했었는데 모르겠음 그 차이가 뭘까요 나만 못 느끼나 ㅋㅋ
맛 똑같죠. 저기는 면을 안익혔으니 저리 말한거구요.
저는 지금도 찬물에 면 스프 다 넣어 끓입니다
솔직히 차이 못 느끼겠어요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엄청난 미식가인가?
@@ubpbi 다르다는 사람 보통 라면 한개 희생해볼 생각없이 고정관념에 박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죠
다릅니다 라면 광인데
레시피대로 하면 끓이는 시간이 조금더 추가되어 국물이 조금더 쫄아서 간이 쌥니다
한끼 한끼 따로따로하면 잘 몰라요 실험식으로 같이해봐야 압니다
(면이 덜익었다 -> 면에 국물 흡수가 덜 되었다 이런느낌)
영상에 오류가 있는듯 하네요
저도 언제부턴가 (10년은
더 전부터)찬물에 라면을 끓이는데 시간은 영상보다 더
오래 끓입니다
그래야 쫄깃하게 끓여지지
면 익기도 전에 꺼내면 당연히
안 익죠 ㅎㅎ
저는 여태 찬물받아서 냄비에 면 스프 같이 넣어서 끓여먹는데 똑같음.
스프도 같이 넣고 끓이면 끓는 점이 높아져서 더 빨리 잘 익음.
먹는성향에 따라 완전 익혀먹을지
덜 익혀먹을지 하는거죠
저는 천천히 먹는 편이라 살짝 덜 익히죠
너무 익혀먹으면 중간부터 펴져서 별루
이 형은 오랜만에 봐도 친근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저도 한참 찬물 라면 레시피 이슈 있을때, 저렇게 먹으면 면발부터 맛없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누누히 말하고 다녔는데
고작 라면 하나 먹는데 네 입맛 고급진거 자랑하냐 라고 비아냥 소리 들었다죠, 많이 서운했었는데 비룡님이 제대로 포인트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바쁜데 조금이라도 빨리먹고자 하면, 집에 정수기 뜨거운물 있는 분들은 그걸로 끓이면 됩니다,
하나더 팁은 물을 많이 넣지말고 딱 면잡길정도로만 넣고, 빠르게 면을 익힌다음에 뜨거운물을 나중에 더 부어서 간을 맞춰주는거죠
그러면 시간적으로 꽤나 빠르게 먹을수 있고, 면발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봉지에 나온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나요
전 정수기로 뜨거운물 받아서, 터보 모드로 인덕션으로 끓이고, 먹는데 1분정도 걸리더라고요.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 츄릅
진짜 맛있게드시네요
당장 끓여 먹고 싶어요
끓는 물에 면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적당히 익었다고 먹는 사람도 있고
봉지에 적힌 레시피보다 1분 이상 더 익히는 사람도 있는데 면의 익힘정도는 맞춰봐야 하지 않을까요?
끓는 물부터 만드는 레시피와 비교하려면 찬물부터 만들어서 적당히 익었을 때 맛이 어떤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하시는일들이 나날히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이런 아이디어가...
오늘 한 번 저도 찬물에 라면 끓여보겠습니다.
그러게 라면 회사가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조리법을 만들어서 적어놨겠어. 찬물라면은 취향인거지
아.. 영상보자마자 찬물라면 해봐야겠다 했는데....
역시 한국인 말과 영상은 끝까지 봐야함 ㅠㅡㅠ
아 .. 이제 찬물로 빨리 끓여 먹어야지~ 기대했는데 음.. 패스 ..ㅡ,.-;;
그대로 따라 해보고 싶어 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라면 각자 자기스타일대로 끓여먹는게 젤 맛있음
라면의 취향은 사람마다 극과극인것 같아요. 꼬들면을 어케먹죠?
봉지에 써있는 레시피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
이미 수 많은 연구진들이 최적의 상태의 맛을 내기위해 수백번도 넘는 연구 끝에 만들어진 레시피인데 그걸 무시하고 먹으면 대실패
탱글탱글을 더 좋아하시면 면을 반쯤 익은 후 꺼네어 식히고 다시 끟이면 더 쫄깃탱글해 집니다.
잘못알고계시네요 과연수백번일까요? 수천번입니다
라면회사 연구소 문턱도 못가본애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거보면 좀 빡침.
설명서가 왜있는지 설명해줘야하나
'가장 맛있다'는 주관적인 평가는 모두 제각각일 수 있으니 많이 팔아야 좋은 입장에선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맛을 레시피로 하는 거 아닐까
그건 아님.
오호 구독눌리고 좋아요 😀
찬물라면 레시피는 여행이나 엠티가서 8~10개 끓일때 쓰기 좋아요.
찬물이 몽땅 때려넣고 꽤 끓여도 잘 안불고 조리하기 쉬워서 괜찮더라구요.
끓는물에는 동시에 10개 넣는다고 스프, 건더기 따로 그릇에 다 미리 뜯어서 모아놓고.. 면도 와다다다 넣고.. 이런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물에 더 오래 들어가 있어서 더 부는거 아니야?
@@aaa................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실제 물끓고 나서도 덜 익어있습니다.
아 그거 백종원 님이 이미 테스트 해서 망했다는 결론이...
@@nshortycrful 백선생님은 많이 잘못만드셨음 ㅎㅎ
찬물에 끓여먹는건 화력의 차이 때문에 가정에서는 한두개밖에 안됩니다
백종원이 실패한것은 라면갯수를 많이했기 때문입니다 30년 넘게 찬물에 끓여먹고
있습니다.
비룡님 끝날 때 BGM을 구매할 수 있나요? 너무 좋아서 따로 듣고 싶은데요..^^
술집에서 쓰는 인덕션 냄비에 인덕션으로 끓이면 찬물에 끓여도 끓는물에 끓이는거랑 별차이 없어요
저도 퇴근하고 출출하면 냄비에 라면하나 다때려넣고 인덕션에 올려놓고 옷갈아입고 오면 되니 편해서 그렇게 끓여먹어요
6분을 끊이면 면이 다 익고 면에 양념도 스며듭니다
형님!!!!!! 혹시 제 댓글 참고해주셨던 거라면 정말 영광이내요!!!!
찬물넣고 라면,스프 누룽지(반공기,불어서완성시) 만두(4) 비엔나 쏘시지(4) 파 쳥양고추 고춧가루 다 때려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면을 들었다 놨다 몇번해주고 겨란 넣고 불끄면 됩니다
겨란은 국물 반절 쪽에서만 풀어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겨란은 생각보다 오래 끓어도 상관 없습니다
면익힘 정도는 살짝 서운하다 싶은 정도가 좋습니다
다 귀찮을때는 그냥 겨란과 면빨은 생략하고 찬물에 다 때려박고 끓으면 그냥 먹을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파 청양고추는 생략 가능합니다
참고로 파 청양고추는 한번에 많이 사서 잘라서 냉동보관해놓고 먹으면 됩니다
저는 모든파는 약간 크게 썰어 놓습니다
생식감을 원할때는 렌지에 빈그릇을 돌려 살짝 덮히고 냉동넣고 살짝만 돌리면 바로 해동 됩니다
라면에는 당연히 냉동된 상태의것을 넣습니다
겨란빼고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물 안버리고 짜장라면도 가능합니다
굴소스도 넣어줍니다 두숟가락
다만 물양이 적기 때문에 물이 끓으면 졸이면서 바닥에 늘러 붙지 않게 젖어줘야 합니다 불조절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몇번 해보면 누룽지 만두 쏘시지 짜장라면도 능숙해집니다
생각보다 별미입니다
참고로 외식으로 먹는 라면은 거짐 찬물 라면입니다
라면을 요리로 생각하고 온갖 재료 넣고 정성들여 끓여 드시는분들 잘 생각해보면 그 정성으로 진짜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능숙해져도 30분이면 한끼 요리 합니다
전 진라면 매운맛에 물을 평균보다 조금 덜 넣고 계란 1개 넣고 풀어헤친뒤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 사랑해요❤
귀찮아서 오래전부터 처음부터 전부 다 때려넣고 한번에 끓여먹고 있어요 ㅋ 그런데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맛이나 식감은 비슷합니다. 남에게 해주면 차이도 모르더라요 ㅋ
근데 그냥 찬물부터해서 더 끓이면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찬물에 넣고 조금만시간을 더주면 아주맛있게됩니다
@@로뎀나무-f1k 그쵸? 딱 저시간 말고 더 끓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찬물 라면은 아무리 봐도 따로 따로 손대기 귀찮으니까 한번에 넣고
나중에 끓으면 갖다 먹자 라고 해서 나온 느낌인데 그게 맛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찬물라면 한번밖에 안해봐서 저런 결과가 나온것으로 보이네요 몇번 해보면 딱 적당한 시간이 언젠지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찬물라면의 기본인 온도를 빨리 올려야하니 뚜껑은 꼭 닫아야죠 하신건 그냥 물에 불린 라면 이에요
얼음물에 넣고 끓이면 어찌될지 왠지 면지 탱탱쫄깃?
화장하셨네요 피부가 고우셔요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가벼운 라면식사지만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이라
아주 유익한 정보 였어요 ~^_^👍👍👍
제가 애용하는 방법이 또 하나 있는데
계란을 풀어서 넣는 것도 방법..!
개인적으로 흰자가 좀 느끼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서
풀어서 넣으면 그런게 덜 하달까나..?
찬물이 빨리 끓는다면 괜찮겠지만 어떤 스뎅은 한참 열을 올려야 그제서야 끓는 스뎅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찬물에 오래 불려지기에 물에 불린맛이 나요, 아무래도 끓는물에 넣은 것보다 밍밍하고 맛없어요
구지 불앞에 서서 물 끓는거 기다리고 끓을때 타이밍 맞춰서 면을 넣을 필요는 없겠내요 라면 끓이는게 많이 편해질 것 같내요
상식적으로 찬물에 넣고 물이 끓기시작하면 최소 그때부터 2분은 더 끓여야지 1분만에 파넣고 10초만에 완성하면 잘익거나 맛있으면 이상하죠
역시 정석이 맛있어 !! 비룡형님 군대식 아침 조식 만들때, 저도 그담날 따라 만들고 했었거든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지나갔네요.. 내년에도 맛난 정보 잘 부탁드려요 : )
원래 찬물라면 레시피는 혹시 냄비 뚜껑을 덮고 익히는 것 아닐까요?? 냄비 뚜껑 덮으면 면도 훨씬 빨리 익어요
하숙생활오래하면 라면도사됩니다. 그때 많은 레시피를 봤지만.
물양맞고, 익을때까지끓이기만 하면 대충 비슷해요.
85년 군번입니다 이시절 군생활 하신분이나 그 이전에 하신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인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이런 방법이 새롭게 발견된 것인양 말들을 하는것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장비가 좋지 않았던 시절 반합이나 두꺼운 프라스틱으로 된 녹색식판에 포크 숫가락2개에 각각의 전선을 묶어 끓여먹던 아찔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선임들 다 잠들어 있을때 몰래 끓여먹는 그맛은 이세상의 그 어떤 요리보다도 맛있는 꿀같은 맛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군에서 구할수 있었던 라면기준 반합에는 5개, 식판에는 밥칸에 1개 국판에 1개 끓여 먹었었습니다.
찬물라면 끓은 후 뚜껑을 열지말고 뜸들이기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끓이는 시간도 20-30초 늘려주고요)
확실히 맛있습니다. 아주 잘 익힌 요리
....?? 아쉬운게 면발이 좀 덜 익은것만 아쉽다면 걍 30초 정도 더 끓이면 안됩니까? 그래도 끓는물에 끓이는 시간보다는 단축될것 같은데..?
1. 찬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계란을 넣는다. ==> 물이 끓기 시작한후 30초후에 계란을 넣는다
3. 30초 후 송송썬 대파를 넣고 10초후 불을 끈다.
찬물 라면의 총 요리 시간을 5분 말고 6분으로 잡는다면?
면발은 좀 더 익으면서 보통 방법으로 끓인 라면보다 시간은 조금 더 단축하는 타협점이 될지도요..?
찬물 라면은 시간은 단축 되지만 끓인 라면 보다는 뜨거운 면에 뿔린 라면 같죠
개인적으로는 컵라면을 전자렌지에 끓인 라면을 좋아하죠 면이 탱글탱글 하죠
님이 정확함
라면도 끓는물에 반정도 익힌다음
렌즈2~3분 돌리면 아주 잘익고 꼬들꼬들함
"라면이나 컵라면 아무리 펄펄 끓여도 금방 안익음"
@@user-q389 예전에 알바했던 피방에선 항상 완성된 라면 종이컵에 옮겨서 1분간 전자레인지 돌려서 팔았는데 존맛이였음
@@Keii423 그쵸?? 유튜브에 전자렌지라면 영상은 그닥없던데
냄비에 아무리 팔팔끓여도 라면 잘안익어요
와 이게 사람마다 다른건가. 전자렌지에 돌린라면은 맛없어서 입에도안댔는데
@@우끼룩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정답이 있는 주제는 아닌듯. 근데 최근 몇년사이 뜨거운물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는걸 권장하는 제품들이 꽤 많이 나온걸로 봐선 그렇게 뜬구름잡는 얘기는 아닌듯함. 제기준에선 봉지라면은 그냥 화력이 쎄서 끓여먹는데 컵라면은 전자레인지 돌리는게 진짜 확연히 맛있어지더라구요
추울때 밖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
왘 비룡님 저랑 같은 방식으로 끓이시는군옄
저도 면이랑 물이 접촉하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스프 넣은 물이 완전히 끓은 후(스프의 염분 때문에 끓는점이 올라가서) 면을 넣습니닼
조리예에는 550ml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생수 한병크기인 500ml가 더 맛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면은 다 안 익힌 상태에서 계란을 넣고 섞지않은채로 뚜껑덮고 1분 뜸들이고 먹습니다.
물론 반숙 계란이라는게 호불호를 타지만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배곱으네요
셰프님 넘귀엽네요.먹는 모습도 짱입니다.구독 입니다.
라면도 센불이 중요하죠. 고화력버너에 끓이면 맛이 또 다르다카던디
전 전부터 찬물과 면을 동시에 끓였는데 이렇게 하면 컵라면 냄새와 맛이 나더군요.
저는 물 끓이고 면 넣는거 귀찮아서
평소에 찬물에 그냥 라면이랑 스프 대파 청양고추 다 때려 넣고 그냥 끓여서 먹었어요
귀찮아서 해먹던 방법이였는데 ....
누구 주는거 아니고 내가 먹을거고 맛은 그냥 앵간하면 그냥 먹는 편이라 신경 안쓰고 해 먹었어요 😁~~
가장맛있는 라면은 해물들어가고 콩나물 들어갔으면 이부분이 가장 결정적인 부분인데~~~~~~~~~~~~~~~~~~~~~~~~~~~~~~~~~
남이끊여주는 라면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라면넣을때 스프부터 넣으면, 끓는점이 낮아져서, 더 빨리 끓어요.
조리시간과 가스비를 아낄수있요. 제 라면 끓이는 노하우입니다. ㅋㅋ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익은면ㅋㅋ맛있겠다
라면은
노란 양은 냄비사용
연탄불에 끓이면 최고로 맛있어요
두번째로는
야외에서 코펠에 장작불에 끓여 라면봉지에 얹어 먹고 국물은 코펠들고 마시는 겁니다
세번째는
다른 사람이 끓인거 뺏아먹는 겁니다.
네번째는
고속도로 휴게소 라면입니다
이유는
여러사람이 다 같이 먹으니 그렇고
비싸서 알뜰히 먹으니 그렇고
먹고나서 자판기 커피 빼먹을수 있어 그렇습니다
저두 찬물에다가 라면 끓여는데요 맛이 좀 그랬어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