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198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선수구성이 연세대학교 야구부 출신들이 광주제일고,광주상고(광주동성고),광주진흥고 출신들이 많았고요. 의외로 선동열 前 기아 감독은 광주제일고와 고려대학교를 나왔죠. 당시 1980년대 삼성 라이온즈 선수 출신은 대부분 한양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당시 경북고,대구상고(대구상원고) 출신들이 한양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광주일고 졸업하신 저희 회사 부장님(63년생)께서 엄청 야구광이신데 툭하면 말씀하신 선수가 김성규 선수입니다.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진 선수였는데 프로에서 빛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김성규 선수께서 타이거즈 코치로 부임하셨을 때 너무 좋아하시던 부장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김성규 선수..... 1984년으로 기억됩니다. 광주일고와 경북고가 서울동대문 운동장에서 붙었습니다. 당시 전 그날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관중이 함께 했죠. 당시에는 프로야구가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고교야구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경북고 선수가 친 외야 플라이 때 딱 하는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다가 담장앞에서 잡아냈죠. 명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에서 큰 활약을 기대했었는데 제 기대를 만족하지는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김성규 선수 반갑습니다.
@@junhajang7471 고교야구와 여드름 투성이 홀쭉한 선동열을 처음 알았던 1979년부터 광주일고의 광팬이었습니다. 광주일고 승리에 세상 얻은 듯 기뻐하였고 광주일고 패배에 정말 실의했었죠. 1980년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선동열 투수가 박노준에게 난타당하여 3대5로 졌을 땐, 정말 세상 살기 싫었더랬죠.
송유석 전설은 고정 출연 합시다.. 너무 재미 있어요..옛날 그시절이 생각 나요...
전설의 타이거즈 프렌차이즈 스타!! ㅎ
나무위키 사진을 처음 뵐때는 허벌라게
무서운 아저씨인줄 알았으나...
전타 를 통해서 달변가와 인생의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거즈에 자주 나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런걱정하지 마시고 계속나오세요~~송유석전설님!!! ㅎ
김성규 선수 연세대 동기중에
조계현과 장호익도 있었죠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김성규💞송유석 전설 ~ 타이거즈 최초의 좌타자 김성규 선수 .태평양 구단 지명 거부 하고 해태 타이거즈 입단
정말 훌륭한 선수 👍
2023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기억에 독특하게 남는 송유석 선수 항상 반갑네요~~
김태업 정말 아까운 선수죠
당시에 198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선수구성이 연세대학교 야구부 출신들이 광주제일고,광주상고(광주동성고),광주진흥고 출신들이 많았고요. 의외로 선동열 前 기아 감독은 광주제일고와 고려대학교를 나왔죠. 당시 1980년대 삼성 라이온즈 선수 출신은 대부분 한양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당시 경북고,대구상고(대구상원고) 출신들이 한양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광주일고 졸업하신 저희 회사 부장님(63년생)께서 엄청 야구광이신데 툭하면 말씀하신 선수가 김성규 선수입니다.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진 선수였는데 프로에서 빛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김성규 선수께서 타이거즈 코치로 부임하셨을 때 너무 좋아하시던 부장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유석형님이 아주잘해주고 계십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김성규 선수.....
1984년으로 기억됩니다.
광주일고와 경북고가 서울동대문 운동장에서 붙었습니다.
당시 전 그날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관중이 함께 했죠.
당시에는 프로야구가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고교야구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경북고 선수가 친 외야 플라이 때 딱 하는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다가 담장앞에서 잡아냈죠.
명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에서 큰 활약을 기대했었는데 제 기대를 만족하지는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김성규 선수 반갑습니다.
저도 그장면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그 시절 야구는 내 삶에 전부이다시피 했지요.
저는 참고로 문희수, 김성규, 정영진, 서창기 등과 같은 학번 입니다.
1981년~1983년일 것입니다.
김성규 선수가 광주일고 재학시절
경북고와 맞선 경기는
1981년 청룡기(4대6 패배)
1982년 대통령기(2대4 패배)
1982년 봉황기(8대2 승리)
1983년 봉황기(3대2 승리)
1983년 황금사자기(2대1 승리)
해태 타이거즈와 광주일고 야구.
특히 해태가 우승하고 광주일고가 휩쓸던
1983년은 사춘기 고뇌와 노도의 시기를 겪던
고1 청년에게는 희망이었고 모든 것이었습니다.
@@정성원-r8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해 해태가 2년차에 우승하고 거기다 광주일고가 3관왕을 하던 때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1983년 이었네요
@@junhajang7471
고교야구와 여드름 투성이 홀쭉한 선동열을 처음 알았던 1979년부터 광주일고의 광팬이었습니다.
광주일고 승리에 세상 얻은 듯 기뻐하였고
광주일고 패배에 정말 실의했었죠.
1980년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선동열 투수가 박노준에게 난타당하여
3대5로 졌을 땐, 정말 세상 살기 싫었더랬죠.
14:15 호남출신들이 연세대와 동국대 많이 갔고 대구출신이 한양대 부산출신이 고려대 많이 갔었죠
추억하나 잘 꺼내 봤습니다.
재미있게 쉴드치는 예비 총재님.
오랜만에 발빠른 김성규님 잘보고 다음시간에 또 뵈요~~
송유석 전설은 얼굴이 선수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셨네 그대로여 ㅋㅋ
김성규 前 기아 2군 코치님 오랜만 입니다.
송유석 전설님~ 진짜로 반고정이군요.
방송인으로 활동하면 좋겠어요 송유석
광주mbc 야구객원해설위원 송유석 전설
송유석 전설님은 라디오스타 보다는 스포츠 토크의 킹 스톡킹에 출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스톡킹에서 아마도 정용검 아나운서와 심수창 해설위원과의 케미를 보고 싶습니다.
이분 고교 대회때마다 미기상 받으신분 맞죠? 외야수 수비 검나 잘하셨는데
김성규65년생으로 일고 연대 일고때 우승
광주MBC판 스톡킹(스포츠 토크의 킹) 전설의 타이거즈 공동mc 김귀빈 AND 송유석~
김성규 선수.
발 빠르고 타격 정확하고 폭넓은 외야 수비.
광주일고 시절 핵심 멤버.
작은 체구이지만 엄청난 카리스마, 리더쉽으로
광주일고 주장 맡음.
다만, 파워가 부족했고 아마에서는 날렸지만
프로에서는 실력이 력부족.
이순철 선수의 왼손 선수 유형.
비시즌때 이순철 해설 위원님 이나 조계현 전 단장님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거기에 호탕한 웃음의 대명사 장성호 전설도요.
김성한, 이순철, 한대화, 김상현, 장성호 부탁해요
MBC 광주문화방송의 산증인이신 故 김형주 前 아나운서~~ 대구MBC에서는 은퇴하신 주상철 前 아나운서가 있었거든요. ㅎㅎㅎㅎ
김귀빈 아나운서 曰) 우리가 호랑이를 키웠어~ (송유석 전설떄문에) ㅎㅎㅎㅎㅎㅎ
송유석 형님 입담이 진짜 후덜덜해요. 그냥 고정 가시죠 ㅋㅋㅋ
미래 KBO. 총재 송유석 님. ~~~
미래의 kbo 총재라니요? 송유석 전설은 MLB 사무총장 해야죠^^
@@좌파우파홍난파 KBO계열사가?MLB. 아닌가요?(미국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야구)
@@실버고스트구신 드립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chu2016 ㅎ 송유석 전설 잘 되어야 합니다 ~
@@실버고스트구신 송유석 전설님 나름 광주서 한자리 하십니다.
송유석, 최해식 조합 부탁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송유석,최해식 거기에 순페이 이순철 전설까지 나왔으면 초대박입니다. 아! 거기에 호탕한 웃음의 대명사 스나이퍼 장성호 전설 덤으로도요.
다음에김태업선수좀모셔오셔
돌아가심 안타까운 스타심
광주mbc판 스톡킹(스포츠 토크의 킹) 전설의 타이거즈~
김귀빈 아나운서가 정용검 아나운서 역할로 송유석 전설님은 심수창 해설위원 역할을 했으면. ㅎㅎㅎㅎㅎㅎㅎ
송유석 아저씨는 딱 20년만 늦게 태어나셨으면 돈도 많이 벌고 예능 섭렵하셨을듯
Mc 복장이 영~~~
타이거즈는 우리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