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미국에 와 공부하는 한국 학생" 이라면 오늘 영상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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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mycollegeconsulting
    @mycollegeconsulting  13 дней назад +1

    ⭐MIT 공대언니와 탄탄한 미국 입시를 준비하고 싶다면? : 2ly.link/202c5
    0:00 하이라이트
    0:14 아카데믹
    2:12 전공과 니쉬 (Niche)
    3:44 EC (특별활동)
    6:17 총정리
    6:38 Q1 카운슬러와의 유대감을 쌓는 법?
    7:30 Q2 School support rating?
    8:11 Q3 늦게 시작한 학생의 장단점?

  • @junghoonlee8853
    @junghoonlee8853 13 дней назад +2

    정말 도움이 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AYDENE-r8e
    @TAYDENE-r8e 12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에 9학년에 와서
    현재 6개월째 미국에 살며 적응 중인
    학생입니다. 제 친구들은 스포츠를 하나씩 다 하던데, 친구들을 따라 스포츠를 하나 배워서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EC를 더 중점적으로 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 @밀가루과자반죽
      @밀가루과자반죽 11 дней назад +1

      스포츠 너무 좋죠.
      스포츠 하나를 스포츠하는 친구들하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지게되고 그문화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겁니다.
      하지만 스포츠를 하다보면 자칫하면 다른 공부에 영향을 줄수도있죠(스포츠에 따라 조금식다르나, 경기같은게 많은경우 연습하고 경기나가다보면 시간이 없어요)
      저는 본인이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공부에 방해가 안되는선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도생기고 운동하다나면 그 문화도 알게되죠
      어디, 어느 학교, 어떤 분야에 관심있으신지 모르나... 음악, 운동, 공부 등등 모두 골고루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후회될꺼 같으시면 굳이 운동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무조건 공부 점수가 높다고 디 좋은 대학가는건 아닙니다. Extra activity, 같은것도 많이보죠. 한 사람 자체를 본다는 겁니다.
      아직 9학년이시니깐 해보고 싶은거 한번식 해보시고 10학년부터 빡세게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교내의 동아리같은거도 참석해보면 좋고
      지나가던 12학년 이었습니다.

    • @밀가루과자반죽
      @밀가루과자반죽 11 дней назад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관심가지신 분야가 어느쪽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TAYDENE-r8e
      @TAYDENE-r8e 11 дней назад

      @@밀가루과자반죽 장문의 조언글 써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 진로로 메디컬&바이오 쪽을 생각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나만의 성장 스토리를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 더 많은 EC를 통해 경험을 서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지 혹은, 남들이 다 하는 스포츠 하나쯤은 탑재하며 남은 EC를 제 미래 진로와 관련된 활동으로 채워야 할지 확신이 확실히 서지 않습니다.

    • @mycollegeconsulting
      @mycollegeconsulting  3 дня назад

      @@TAYDENE-r8e 윗분께서 답변을 너무 잘 해주셨네요 :) 스포츠는 수상 받을 정도로 잘 해야지 입시에 도움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입시에 도움이라기 보다 입시를 준비하며 필요한 체력 및 멘탈 관리 그리고 리더쉽을 위한 교우관계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스포츠로 인해 나의 전공분야를 위한 시간을 뺏기게 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영상 봐주시고 질문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aeunseo3861
    @haeunseo3861 12 дней назад +3

    참 좀 편하게 삽시다. 명문대학 타이틀 그런거 결국 아무 쓸모없습니다.

    • @abyssandvolcano
      @abyssandvolcano 12 дней назад +9

      원하는 학교 가서 원하는 전공 공부하려고 그런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응원할 일이지 시비털 일이 아님

    • @haeunseo3861
      @haeunseo3861 12 дней назад +2

      @abyssandvolcano 그러니까 그런게 나중에 결국은 다 소용없는일이된다고...아직 모르시는구만. 인생이란게 얼마나 무서운데.

    • @YeseongJung
      @YeseongJung 12 дней назад +2

      명문대학을 타이틀 얻으려고 갑니까? 다 배우고 그 배운걸로 더 큰 꿈을 이루려고 명문대학 들어가려하는건데. 그리고 저런사람이 있어서 이 세계가 발전한건데 정말 명문대학 타이틀이고 뭐고 의미가 없었음 누가 그걸 하려하겠습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글쓰시길.

    • @haeunseo3861
      @haeunseo3861 12 дней назад +2

      ​@@YeseongJung 제가 아무생각안하고 글을썼다구요? 인생경험어느정도있고 아무생각없지않습니다. 세계발전은 너무 과장된말이고 더 배우고 더 큰 꿈을이루기위해서라는건 그래요 처음엔 누구나 들뜬마음에 그런생각할수있죠. 그런데 나중에가선 그런것들이 다 소용없게 된단말입니다. 인생공부 좀 더하셔야할듯...

    • @Freedom-Happiness-of-Mine
      @Freedom-Happiness-of-Mine 11 дней назад +1

      명문고 명문대 나와보니 진짜로
      별소용없어요.하기나름입니다. 살기나름이고. 못가본사람들의 헛된 꿈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