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질척거리는거 같아서 보내주려고 했는데 오늘 경희궁님의 브람스가 다가와서 말했어요. 어디 간다고? 영상들을 보는데 아직도 왜 설레고 떨리고 더 보고싶을까요 그래서 마음을 따라 자유롭게 브람스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요. 영상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 했습니다 감사해요.
산책님의 감정의 흐름의 영상을 보니 공간마다 조명이 참 따뜻하고 밝고 애틋함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람스는 재능과 꿈과 현실의 무게, 관계 등으로 좌충우돌했던 20대를 보냈던 또 보내고 있을 사람들을 위한 헌정의 드라마라는 인 것 같아요. 산책님~ 아직 안 떠나실거죠!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설레이고 좋은 감정이 사랑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같아요. 그래서 굳이 29살로 설정한 거 같고(그때가 불안하긴 불안하잖아요... 19살과는 다른 두려움...) 그 29살이 그 이후로도 계속된다는 게 우리가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 같아요~ 감사해요 은경님~
그쵸... 울컥... 했어요. 이제 놓아주어야 하나보다. 12-14회까지 쓸쓸하고 답답하다가 4-9회 보면 다시 설렘으로 회복되는 거 같아요. 즐거울만큼 즐거우면 되는거 같아요. 자주 본다고 남에게 해가 되는 거 아니고... 자기 현생만 잘 지키면 되는거죠^^ 히힛...
5회까지는 쭌쏭 시점이 비슷하게 가다가 6회부터는 준영이 대사도 줄고 송아 시점으로 확 가는 거 같아요. 준영이 맘을 모르겠으니 송아와 시청자는 답답해지고... 근데 섬세하게 잘 보면 준영이는 온맘으로 송아에게 이미 달려가고 있었는데 지금 자기 앞에 떨어진 일들이 많아 정리하는 중이었던 거 같아요^^ (쏭보, 라쭌... 무슨 뜻일까요... 감은 잡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사랑하는 방식도 다르고... 송아는 첨부터 자기가 준영이를 훨씬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바이올린도 연주하는 거 말고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는 방식인것처럼, 준영이는 송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 자기 주변 상황을 송아에게 상처되지 않게 치우는 게 우선이었는데(물론 그걸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 과정이 서로 어긋났던 거 같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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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애틋함과 뿌듯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최종 파일은 어디로 날아가고 예전 파일로 다시 만들다보니 좀 다른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고마워요 두괄식으로 말하는거에요
나도. 고마워요. 미괄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ㅋㅋ
보내기힘든데 이리보니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
보낼 때 되면 보내게 되겠지요~ 삶이 맘대로 되진 않더라구요. 저도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설명
또 한번 감탄요.ㅎ
나노로 보게 되어요.
정말고맙게
잘보고있습니다
다신못보나요
섭섭하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영화님이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처음 알았는데ㅠㅠ 경희궁님...ㅠㅠ
자막 진짜 찐이다...ㅠㅡㄹ
재밋으셨으면 됐어요~ ㅎㅎ
너무 오래 질척거리는거 같아서 보내주려고 했는데 오늘 경희궁님의 브람스가 다가와서 말했어요. 어디 간다고? 영상들을 보는데 아직도 왜 설레고 떨리고 더 보고싶을까요 그래서 마음을 따라 자유롭게 브람스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요. 영상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 했습니다 감사해요.
영상보고 세상 애틋하다가 자막보고 풉 하고 웃어버렸네요 ㅋㅋㄲ 행사참여독려문자 ㅋㅋㅋㅋ
시청에서 보낸 재난안전문자와도 유사하죠. 마스크 착용 부탁드립니다. 뭐, 그런? ㅋㅋ
이렇게 보니 또 다르네요 정말 감사해요
경희궁에서 낙엽밟으며
드라마에서 나오는 음악 듣고
싶네요~
작가보다 더 작품분석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가지마시고 가끔씩 만나요 우리^^
덕분에 행복했어요♡♡
담주면 클래식ost도 올거니 음악 들으며 산책하면 딱 좋겠네요~
브람스 끝나고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경희궁산책님의 영상 보며 정말 행복했어요♡ 잊지못할거에요~
브람스 끝났나요? 왜 저한텐 안끝난거 같을까요? 앗...
유튜브 계정 없애지말아요 ㅠㅠ 언제나 찾아올게요!!
같이 공감하면서 보는 느낌이라 넘 좋아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안없앨게요. 랑이님도 행복하세요~
자막이 또 다른 드리마 한 편이에요. 저도 두괄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산책님
산책님의 감정의 흐름의 영상을 보니 공간마다 조명이 참 따뜻하고 밝고 애틋함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람스는 재능과 꿈과 현실의 무게, 관계 등으로 좌충우돌했던 20대를 보냈던 또 보내고 있을 사람들을 위한 헌정의 드라마라는 인 것 같아요. 산책님~ 아직 안 떠나실거죠!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설레이고 좋은 감정이 사랑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같아요. 그래서 굳이 29살로 설정한 거 같고(그때가 불안하긴 불안하잖아요... 19살과는 다른 두려움...) 그 29살이 그 이후로도 계속된다는 게 우리가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 같아요~ 감사해요 은경님~
전에 게시글도 이번 수정본도 다 좋아요 좋아....정말 애틋한 마음과 아련함을 글로 잘 표현해 주시니 이제서야 더 아하~하고 이해가 더욱 쏙쏙!!!!팍팍!!! ~~ㅎㅎ
암튼 너무 소중한 게시글입니다...보라색글 잊을수 없어요,,,,절대 보내드릴수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수정본 아직 안지웠으니 미친척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뭐야... 똑같잖아 그러실지도~ 현생도 잘 사시고 브람스 세계도 잘 지켜요~
제가 다 행복해지는것같아여~~경희궁 산책님도 항상 행복하세여 ~매일매일여^^
동글이님도 자유롭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너무 고맙네요. 저는 요즘 다시보기 반복중인데 산책님 해설이 정말 와닿네요~~
다시보기 하면서 블레 기다리는거죠 뭐...
오늘도 여기서 질척이는 중.. 역시 당신 리뷰가 최고~!!
저.. 흐뭇하고 행복하게 설레며 영상보다가 마지막 송아의 바욜린이별장면에서 경희궁산책님의 모두들 안녕..자막에 울컥ㅜㅜ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왜이리 허하고 먹먹한지.. 분명 산책님 말씀대로 쭌쏭커플은 이제 꽃길만 걸을텐데도 말이지요! 지난 님의 브람스영상들 n회 시청하면서 많이 이해했고 위로받고 또 행복했었습니다! 너무나 큰 노고이심이 분명하기에 차마 바짓자락 못잡겠습니다. 절실함과 절망에도 송아걱정에 우산씌워 보내는 준영이처럼, 그러나 저흰 사랑과 감사 축복의 우산으로 배웅 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치만 또 뵙고싶은 마음 감추진 않겠습니다♡♡♡
그쵸... 울컥... 했어요. 이제 놓아주어야 하나보다. 12-14회까지 쓸쓸하고 답답하다가 4-9회 보면 다시 설렘으로 회복되는 거 같아요. 즐거울만큼 즐거우면 되는거 같아요. 자주 본다고 남에게 해가 되는 거 아니고... 자기 현생만 잘 지키면 되는거죠^^ 히힛...
감사합니다.브람스에 경희궁님 영상이 행복을 더해주셨어요
저도 이런 댓글 하나가 엄청 행복해요... 답글 늦어서 죄송해요~
최고의 리뷰네요. 자막 편집 테마별로 주인공들 감정선따라 분석하고 행간의 마음까지 위트있고 따뜻하게 정리해줘서 넘 감사해요
. 다른 어떤 리뷰들보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게 보여요. 고맙습니다. 근데 이별한다하시니 상실감이 몰려와요
가을하늘님, 우리 클래식ost 들으며 산책해요~ 감사해요~
잉~~~ 보내주지 마세요~~ 경희궁 산책님의 이 동영상들을 보는 기쁨이 큰데..
그동안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했어요~ 근데 다시 행복해지고 싶어요~^^ 이기적이라 미안해요... ㅋㅋ
경희궁산책님?
브람스를다시정주행하면서
이번엔쭌에게관찰시점을
맞춰봐야겠어요 경희궁산책님의쭌의해설을
너무잘해놓은것같아요
쏭보는라쭌을많이놓쳤다는생각이
이번영상에서알았어요
고맙습니다~
5회까지는 쭌쏭 시점이 비슷하게 가다가 6회부터는 준영이 대사도 줄고 송아 시점으로 확 가는 거 같아요. 준영이 맘을 모르겠으니 송아와 시청자는 답답해지고... 근데 섬세하게 잘 보면 준영이는 온맘으로 송아에게 이미 달려가고 있었는데 지금 자기 앞에 떨어진 일들이 많아 정리하는 중이었던 거 같아요^^ (쏭보, 라쭌... 무슨 뜻일까요... 감은 잡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경희궁산책 '쏭'아를 보느라 '쭌'영이를 많이 놓쳤다~~~~ 가 아닐까요?
@@경희궁산책 정주행중몰랐던많은사실들을
알게되었어요 한편의드라마를이렇게보기는처음입니다매회새롭게보는듯한느낌이있어요
한사람만관찰하니감독의의도가보이는것같아아주재밌습니다
담에는송아를자세히관찰할예정입니다
이드라마사고싶어요평생소장하게요~
@@류닝-x2u 저도 블레 구매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진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같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보내줘야 하는데..쉽지 않네요. 드라마 대사처럼 갑자기 끊지 않고 마음을 조금씩 줄여갈려구요. 영상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뭐... 포기를 포기한 단계에 이르렀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경희궁 산책님 멘트가 너무 좋고 신박해서 영상 또 기다리게 되네요 ㅋ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
아련아련하네요~
실존하는 인물들같이 마음이 자꾸 아려요ㅜㅜ
경희궁산책님 가지마세요~🥺
정리해주신 영상들을,
이야기나누는 느낌처럼 공감하면서 봤는데..
언제든 쨔잔- 하고 나타나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짠~ 감사합니다~^^
크 이제야 알게되다니요!
브람스를 보내지 못해서 1회부터 계속 반복중인 저에게 경희궁산책님의 리뷰는 정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모든 리뷰들 넘 재밌고 공감되서 자막 하나하나 안놓치고 잘 봤어요~ 넘 감사해요~~
재밋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자막이 너무 빨라서 읽느라 지치셨죠? 이게 짤로 만들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기술부족...
아~ 😭
조금만 더 천천히 보내주심 안될까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잘 지내(요)
그리울때마다 경희궁산책님 영상 볼게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요🙇
지금 저는 못보낼까봐 걱정하는 중이라~ (거의 빨간머리앤 수준이라면 감이 잡히실려나...ㅋㅋ)
경희궁산책님의 정리편을 늘 기다렸는데 이번이 마지막인가요? 비슷한 감정선으로 정리해주셔서 매번 공감하며 봤어요 송본이 말한 두 사람이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다는 것도 이번 영상을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구요 고마웠어요👍👍
경희궁산책님 영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신가요..저는 브람스 보내기가 왜 이렇게 어렵나요.. ㅠㅠ
사랑하는 방식도 다르고... 송아는 첨부터 자기가 준영이를 훨씬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바이올린도 연주하는 거 말고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는 방식인것처럼, 준영이는 송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 자기 주변 상황을 송아에게 상처되지 않게 치우는 게 우선이었는데(물론 그걸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 과정이 서로 어긋났던 거 같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jiny41 저도 못보내고 있는데요 뭐... 남한테 피해만 주지 말자... 그러고 있어요... 저는.
수고 많으셨어요~~브람스는 소원했던 것들이 하나씩 이뤄지는 드라마 같아요. 클래식ost도 나온다니 클래식 공연도 열리면 좋겠어요^^
앗... 그거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좋아요~
경희궁에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클래식 음악회 하면 참 좋겠어요.
단원들과 함께.
코로나 끝나고
블루레이 나온 기념으로 하면 어떨지??
다시 편집해서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저는 영상도 좋지만 경희궁산책님 자막보먼서 혼자 미소짓다 웃다 했어요~중2아들이랑 신랑이 보면 뭐하냐고 했을꺼예요~그동안 브람스 영상 편집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빵터졌으면 좋겠는데... 저는 웃는게 진짜 좋거든요. 감사해요~ 정말로.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닙죠, 좋아하는 마음ㅎㅎ 에먼 달에다 고백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ㅋㅋ
준영이는 좋아하는 마음을 참은 적은 없는 거 같아요, 티가 막 엄청 나다가... 끼익... 멈췄다가(티내는거), 다시 티내는데 송아만 모르다가 그런거 같아요... 보는 우리만 속터졌죠... 달에다 고백하는 건 세익스피어 때 이미 유행 지나갔어요~ ㅋㅋ
영상너무 좋아요
아직 안녕하지 말아요 천천히 안녕해요😭
갑자기 끊으려면 어디 산속영성수련원 같은데 들어가야 할 거 같아요.
저 오늘 구독했는데...흑흑 이제 보내주시나요.. 저 아직 못보내드려요... 준쏭 빈재 커플 못보내겠어요.... 마치 동화작가님처럼 해설해주셔요 감동하며 감상했어요..😭👍💕 "헌정 들었으면 됐어요" 이거 왜이렇게 공감가고 웃음나죠.. 브람스 못보내요... 준쏭 못보내ㅠㅠ🙏💕
말로 하는 게 아니라 글인데 구어체를 쓰려니 많이 어색했어요~ 헌정 들었으면 됐죠 뭐. 우리되 됐잖아요^^ 아 근데 슈만이랑 클라라 연주도 듣고 싶어요.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좋은 영상 감동하며 봤습니다. 이제 브람스영상 더 못보는건가요? ㅜㅜ 슬퍼요.
슬퍼하지 마세요~ 스브스가 있잖아요~
너무너무 잘봤고 감사해요
님의 영상과 자막을 보면 드라마를
다시 찾아보게돼요
물론 빨리감기 안하구요
경희궁산책님의 애정하는 영상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저는 5회 조수안독주회때가 젤 좋더라구요. 직진시작한 준영...^^ 지영님은요?
@@경희궁산책 아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준영이 송아집앞에서 애태우며 전화하고 밤새 문자보내며 기다렸던
등짝? 보며 찡했어요
영상 고맙고 건강하세요
@@aabbcc779 아 저도 ...그 씬도 짠하고... 찡하고 그랬네요.
1교시 국어 2교시 음악 3교시 사랑 송친남 신여송한테 배운 것 넘 많네요 동영상 보다 울다 웃다 넘 감사해요^^
다 웃고 살자고 하는 거죠... 행복해야 하니까요~
@@경희궁산책 행복합니다^^
의외로 감정적인 준영이 의외로 단단한 송아...
대본집 송아 소개에도 '송아는 강한 사람이고, 어는 순간이오면, 본인의 의지로, 누구보다도 단단한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며, 강해보였지만 사실은 여렸던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것이다' 이렇게 써있었죠
유진대리님이 오빠라고 부른다고
방정떠는 해나 꼴비기시러서
친구하라고 부추겨줬음 🤭
오빠운운보다 둘 사이 친구가 더 자연스러웠죠. 송아가 철벽친 것도 어찌보면 잘한 거 같아요...
100번째 댓글!
백번째 감사~
🥰🥰🥰🥰👍👍👍👍
^^
I wish I could real all these korean comments
저기...준친ㄴ도 해 주시면 안 돼요?😅
한참... 무슨 뜻인가 했어요^^ 함 고민해볼게요~
가지마세요 ㅠㅠ 송아도 바이올린 다시하고 롱디끝내고 합주도많이하고 브람스 시즌2가요 ㅋ
브람스 시즌2면 우리 쭌쏭이 한번은 또 갈등겪을까봐 두려워요... 그래도 기다려볼까요?
@@경희궁산책 갈등있다해도 고구마는 아니겠죠 작가님 인별보니 무척 재미진사람이던데 시즌2는 로코로가죠 ㅠㅠ 흐 각자의 차기작이라도 좋은거하길 기다려요 블레랑 그저
@@들꽃-l7c 아 그래요? 연주로만 한 2~3회 채울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그러면 배우들에게 너무 가혹할까요? 엄청 행복할 거 같은데...
전 아직 못보내요
저도 보내는 거 포기하고 야밤에 이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