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병재님, 메이크업 왜 이렇게 잘하시죠? 😂 그나저나 “눈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 ㅋㅋㅋ 이 말이 너무 웃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봤어요! 병재님만의 특유의 유머 덕분에 뷰티 영상도 재미있게 볼 수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보도 얻고요! 메이님과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서, 딱 적절한 타이밍에 유머도 넣어주시고… 이 조합 계속 보고 싶어요! 또 이렇게 재밌는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
유병재님의 메이크업 도전, 정말 색다른 콘텐츠였어요. 특히 과정 중간중간 화장품 사용법과 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보는 재미와 함께 배울 것도 많았어요.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컨셉도 너무 매력적이고요. 🎨 뷰티 콘텐츠와 병재님 특유의 유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앞으로도 이런 색다른 콘텐츠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유병재 1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은 7:09에 있었어요! ❣유병재님이 빠르게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찹찹찹찹" 하며 바르는데, 메이님이 그 모습에 웃음이 터져요. 메이님이 파운데이션 바를 세기를 물어보니, 유병재님이 "찹찹찹찹"이라고 대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죠! 그 장면은 정말 웃음 버튼 벨 같았어요 ㅎㅎ 그리고 메이님이 이마 볼륨업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잘 발라야 한다고 하면서도 재미있게 진행되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메이크업 팁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답니다!❣
중간중간 메이님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병재님이 화장품을 접하는 초보의 시선에서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속눈썹 붙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붙이기 전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달라지면서 병재님 스스로도 그 변화를 인정하며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고 말할 때, 그 유머에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병재님만의 방식으로 메이크업이라는 주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어요. 반쪽만 메이크업된 얼굴을 보고 스스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도 정말 인간적이고 유쾌했어요. 이 과정에서 단순히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 과정의 재미와 난이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도 병재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래요!
유병재님이랑 메이크업 배우는 모습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ㅋㅋㅋ 화장품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메이님과의 케미 덕분에 재미있게 배웠어요! 특히 장원영님 메이크업, 병재님 얼굴 반만이라도 진짜 궁금해지네요! 첫 방송부터 이렇게 웃겼다면, 앞으로도 기대될 것 같아요! 구독은 필수죠!
유병재님의 뷰티 도전 영상, 정말 대단했어요. 화장품 하나하나를 배우면서 병재님의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콘셉트도 참신하고, 병재님만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또한, 메이크업 과정을 통해 얻은 화장품 팁들도 유용했어요. 메이님과 함께하는 케미도 너무 좋았고요!
유병재님의 방판왕 도전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장원영님 메이크업 따라잡으면서 "찹찹찹" 리듬 타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빵 터졌어요 제가 예전에 화장품 하나 제대로 못 고르고 쩔쩔맸던 경험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뷰티 유튜브 찾아보면서 이런저런 꿀팁을 배우곤 했거든요 병재님이 메이크업 초보에서 점점 적응해가는 모습이 꼭 저 같아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그리고 메이님과의 케미는 또 어쩜 그렇게 찰떡인지 저도 병재님처럼 초보 뷰티 도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방판왕의 엉뚱하고 유쾌한 도전들을 기대하면서 다음 편 기다릴게요 🎨✨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 정말 배꼽 잡고 웃으면서 봤어요. 😂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메이크업 중간중간 메이님과의 케미가 너무 찰떡같아서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찹찹찹" 하면서 파운데이션 바르던 장면에서는 마치 제가 병재님 옆에서 메이크업 강의 듣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 우선 병재님이 메이크업 초보인 만큼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화장품을 다루는 데 서툰 모습이 저도 초보였을 때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특히 속눈썹 붙이는 장면에서는 진지하면서도 어설픈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속눈썹 붙이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를 던지실 때, 집에서 혼자 빵 터졌어요. 😂 정말 병재님다운 유머! 또한, 립 플럼퍼를 발랐을 때 "이거 뜨겁네요!" 하면서 당황하는 모습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처음 플럼퍼를 썼을 때 그 기분을 알기에 더 공감 가면서도 웃겼답니다. 입술에 광택이 반짝반짝 도는 모습이 귀여운 동시에 묘하게 매력적이었어요. ✨ 메이크업 도전을 하면서도 장난스러움을 잃지 않는 병재님의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어요. 특히 반쪽만 메이크업이 된 상태에서 거울을 보며 "아줌씨 같기도 하고..."라고 하시던 부분은 정말 레전드였습니다. 😂 영상 내내 진지하게 배우려는 모습과 유머를 놓지 않는 모습이 잘 어우러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웃음뿐만 아니라 뷰티 꿀팁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속눈썹이나 파운데이션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팁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병재님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해 주시면 좋겠어요. 유머와 정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콘텐츠라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었습니다. 유병재님의 방판왕 도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이번처럼 웃음과 정보가 가득한 콘텐츠, 다음 화에서도 기대할게요. 병재님 화이팅이에요! 🎉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어색함이 너무 귀엽고 재밌게 다가왔어요 특히, 메이님과의 케미가 너무 자연스럽고 유쾌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는 정말 빵 터졌어요 😂 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눈이 커지긴 했지만, 진짜 유병재님만의 유머감각 덕분에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과정을 설명하면서 화장품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너무 유익했고, 그런 정보들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되니까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또, “아줌씨라니!”라며 깜짝 놀란 표정도 너무 웃겼어요 그 표정과 함께하는 순간은 정말 찰떡이었고, 보는 내내 유병재님만의 독특한 매력이 그대로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방판 콘텐츠는 정말 재미있었고, 그만큼 다음 콘텐츠도 기대가 너무 돼요 유병재님만의 유머와 스타일로 가득 채운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하면서도 웃긴 콘텐츠를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항상 즐겁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유병재님 화이팅입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돼요!
유병재님이 메이크업 감동입니다 훌륭한 방판왕 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이크업은 여자분 만이 아닌 남자분들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피부는 평생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유병재님도 메이크업에서 같이 노력을 분주히 하셔서 실 생활에서도 많은 노력으로 잘 사셔서 본인의 부도 추구하고 사회에도 공헌하면서 멋진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진짜 유병재씨 얼굴만 봐도 웃겨요 ㅋㅋㅋ 장원영 메이크업 따라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해요 ㅎㅎㅎ 처음에는 화장품을 잘 모르고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는데 ㅋㅋㅋㅋ 특히,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자신의 모습을 보고 "90% 만족"이라고 말하면서도 결국에는 "아저씨 같기도 하고 아줌마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유머러스한 자기 비하 최고~!!! 진솔하고 유쾌한 진행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존재 자체가 웃음벨이네요.
17:22 반만 메이크업하니까 진짜 차이가 잘 보이네요 근데 눈이 정말 예쁘세요 ㅋㅋㅋ 유병재님의 첫 뷰티 콘텐츠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장결과물 보시고 충격_현타 받으신 모습도 왜이리 웃긴지 브금이랑 찰떡이었어요 그리고 아줌씨 표현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메이님과 함께한 장원영 메이크업 반만 따라잡기라니 넘재밌었어요 앞으로도 두분께서 계속 같이 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병재님 특유의 유쾌함과 메이님의 섬세한 메이크업 실력이 만나 정말 색다른 조합이었어요.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컨셉도 너무 웃기고 신선했네요. 다음엔 어떤 도전을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메이크업은 장원영, 농구는 장훈, 노래는 장원이... 아 이 센스 어쩔?! 😂 유병재님 특유의 능글맞으면서도 재치있는 멘트 덕분에 1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특히 화장품 잘 모른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장원영 메이크업'으로 관심 끄는 거, 이거 완전 방판왕의 고급 스킬인데요? 반만 하는 장원영 메이크업이라니, 그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다음 화 기다리다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방판왕 유병재, 강요는 안 하지만 구독은 강요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ㅋㅋㅋㅋㅋ 병재님 진짜 너무 웃겨요! 처음에 화장품에 대해 엄청 당황하셨던 거 완전 이해돼요. 저도 화장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 헤맸던 적 많았거든요ㅎㅎ 근데 역시 병재님, 눈썹이랑 피부가 진짜 너무 예뻐서 메이크업 하고 나니까 조금만 해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 장원영 메이크업 시도하셨을 때, 그 찹찹 찹하는 방식도 완전 공감이 가요. 저도 화장할 때 톡톡 두드리면서 바르는데, 그렇게 해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죠~ (찹찹 찹찹!) 그리고 플럼퍼 발랐을 때 뜨겁다고 하셨던 부분 너무 웃겨서 ㅋㅋㅋ 사실 저도 처음엔 좀 깜짝 놀랐는데, 매운맛이 아니라 시원하고 뜨거운 느낌이 약간 신기한 제품이긴 하죠! 입술에 발랐을 때 확실히 볼륨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 병재님처럼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저처럼 화장품에 관심 많은 사람도 있을 텐데, 이렇게 웃기고 친근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유쾌한 모습으로 방판왕 도전기 쭉 보고 싶어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 💖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병재님의 메이크업 도전,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넘쳤어요. 😂 6:55에서 수줍어하시는 모습 너무 귀엽고, 그 뒤에 바로 “아줌씨라니!” 하실 때는 완전 폭소였어요! 병재님이 이렇게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니까, 메이크업도 배우고 웃음도 얻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병재님만의 유쾌한 스타일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유병재님이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어요. ❤ 특히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말이 정말 빵 터졌습니다. 유머도 유머지만, 하나하나 진지하게 배우려는 모습에서 노력하는 병재님의 진심이 느껴졌어요. 메이님과의 케미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새로운 도전과 재미있는 콘텐츠 기대할게요! 병재님, 화이팅입니다! 🙌 **2⃣
진짜... 병재님 속눈썹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죠? 😂 특히 12:13 부분에서 뭔가 병재님만의 매력이 팍 느껴졌어요. 아니 진짜 장원영 메이크업이라고 했는데, 왜 병재님 스타일로 더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메이님이랑 티키타카 하시는 거 보면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 이 조합으로 예능 해도 찰떡일 듯! 다음 콘텐츠도 너무 기대돼요. 😍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특히, 메이님과의 케미가 돋보였고,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는 정말 빵 터졌어요! 😂 메이크업 과정을 통해 화장품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유병재님의 유머가 더해져서 보는 내내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 "아줌씨라니!"라는 표정과 함께한 순간은 정말 찰떡이었어요. 다음 방판 콘텐츠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재미와 정보 기대할게요! 유병재님, 화이팅입니다!
병재님 메이크업 콘텐츠 보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배꼽 잡고 웃었어요! 😂 특히 6:55에서 수줍어하는 그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메이님과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보는 내내 유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병재님만의 방식으로 화장품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는 콘텐츠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아니 근데 눈이나 입술 표현 너무 예뻐..😮 눈이 동그랗고 커다래서 예쁜 건 알고 있었는데 화장까지 더해지니 더욱 초롱초롱.. 앙증맞은 입술도 발그레해지니 더 큐티..❤ ㅋㅋㅋㅋㅋ 11:30 뷰러 눈 찝ㅋㅋㅋㅋ 남이 해줄 때 너무너무너무 무섭죠😅 근데 이건 내 눈 내가 해도 찝을 수 있는 거라... 공감가는데 너무 화들짝 놀라셔서 웃겼어요.ㅋㅋ 장원영 메이크업처럼 눈과 입술을 반짝 앙큼하게 잘 표현하셨지만.. 아무래도 짙은 눈썹과 수염을 가진 남성분께 화장하는 건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뜯어보면 예뻐요 병재님..!!
추구미가 아련이신 유아련,,,(36세)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섀도우 발라서 병재님 아련 말티쥬가 되. 바닐라코 립 로지쉘, 누디 니어에 빠져서 파우더, 아이라이너, 프라이머 차례대로 구매하면서 유명한 이유를 이해하고 바닐라코를 사랑하고 바닐라코 제품에 둘러싸인 병재님을 질투하고...😊 생일선물도 바닐라코 제품으로 받는 지경의 바닐라코 덕후로서 이번 영상 병재님의 입담까지 더해져 유머는 물론 메이님의 팁과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핑크 병재님 왜 잘 어울리고 눈이 예쁘시고 피부도 좋아보이시고 방판왕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아니 유병재님 생각보다 관리 많이 하시네요. 유분기 제거도 하고 모낭염 관리도 하고ㅋㅋㅋㅋ 그 농구하시는 장훈이형ㅋㅋㅋㅋ 장원영ㅋ 3:24 바닐라코 모음집 다 갖고 싶네요.😅😅 6:55 어멋 너무 수줍어하신다~~~덜덜 12:13 오...비포에프터..장난아닌데요ㅋㅋㅋ효과 좋은데? 17:26 ㅋㅋㅋㅋㅋ이쁘다!!!!
4:42 이렇게하면 될수도 있겠는데? 라는 저 자신감…. 멋있습니다 병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 순간이 너무 웃겨서 웃음벨이였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56 모낭염과 편평사마귀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원영님은 그런거 없다고요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7:20🤣ㅋㅋㅋ아수라 백작이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있었네.. 아이곸ㅋㅋㅋ 한쪽 눈은 또렷하니 눈도 크고 속눈썹도 쫑쫑쫑 잘 올라갔는데 반대 쪽 눈이 흐리멍텅하니 확연히 작아서 더 대비가 크니까 더 웃겨버림ㅋㅋㅋㅋ 진심 충격과 공포 그 자채. 이 얼굴로 오늘 밤 제 꿈에 나오시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
아니 반만 눈 볼 입 따로 보면 예쁜데...? 수염가리고..눈이 진짜 예쁜데
근데 그런식으로 보면 안예쁜 사람 별로없긴함
17:21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은 역시 입술인가봐요ㅎㅎ 계속 눈길이 가고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아니 병재님, 메이크업 왜 이렇게 잘하시죠? 😂 그나저나 “눈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 ㅋㅋㅋ 이 말이 너무 웃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봤어요! 병재님만의 특유의 유머 덕분에 뷰티 영상도 재미있게 볼 수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보도 얻고요! 메이님과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서, 딱 적절한 타이밍에 유머도 넣어주시고… 이 조합 계속 보고 싶어요! 또 이렇게 재밌는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
유병재님의 메이크업 도전, 정말 색다른 콘텐츠였어요. 특히 과정 중간중간 화장품 사용법과 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보는 재미와 함께 배울 것도 많았어요.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컨셉도 너무 매력적이고요. 🎨 뷰티 콘텐츠와 병재님 특유의 유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앞으로도 이런 색다른 콘텐츠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병재님, 진짜 예쁜 속눈썹 만들려는 거 너무 귀여워요! 😂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 그 멘트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아줌씨라니!” 표정도 역시 레전드. 진짜 이 메이크업 콘텐츠 완전 예능이랑 뷰티를 합친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유병재 1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은 7:09에 있었어요! ❣유병재님이 빠르게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찹찹찹찹" 하며 바르는데, 메이님이 그 모습에 웃음이 터져요. 메이님이 파운데이션 바를 세기를 물어보니, 유병재님이 "찹찹찹찹"이라고 대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죠! 그 장면은 정말 웃음 버튼 벨 같았어요 ㅎㅎ 그리고 메이님이 이마 볼륨업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잘 발라야 한다고 하면서도 재미있게 진행되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메이크업 팁도 얻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답니다!❣
중간중간 메이님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병재님이 화장품을 접하는 초보의 시선에서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속눈썹 붙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붙이기 전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달라지면서 병재님 스스로도 그 변화를 인정하며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고 말할 때, 그 유머에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병재님만의 방식으로 메이크업이라는 주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어요. 반쪽만 메이크업된 얼굴을 보고 스스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도 정말 인간적이고 유쾌했어요. 이 과정에서 단순히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 과정의 재미와 난이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도 병재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래요!
병재님과 메이님의 케미가 정말 좋았어요! 서로 웃으면서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어서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이 조합으로 예능을 해도 정말 찰떡일 것 같아요
유병재님이랑 메이크업 배우는 모습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ㅋㅋㅋ 화장품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메이님과의 케미 덕분에 재미있게 배웠어요! 특히 장원영님 메이크업, 병재님 얼굴 반만이라도 진짜 궁금해지네요! 첫 방송부터 이렇게 웃겼다면, 앞으로도 기대될 것 같아요! 구독은 필수죠!
유병재님의 뷰티 도전 영상, 정말 대단했어요. 화장품 하나하나를 배우면서 병재님의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콘셉트도 참신하고, 병재님만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또한, 메이크업 과정을 통해 얻은 화장품 팁들도 유용했어요. 메이님과 함께하는 케미도 너무 좋았고요!
유병재님의 장원영님 메이크업 시도 5:35 눈이 90냥이라는 눈이 매력있고 이쁘신 병재님 6:27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25로 피부표현 너무나 찰떡궁합 7:03 애교부분에 착 안착되는 퍼프 유용하게 베이스메이크업시 잘 사용할것 같네요
7:24 촙촙촙 찹찹찹 살살올린다는 느낌 쿠션사용시 덕분에 배우고 가네요 프라이머는 굴려서 접수 완료 꿀팁 감사해요
13:05 입술펌핑 스켜주는 플럼퍼 대세를 따라가는 오버립을 위한 제품과 80%만메이크업이라도 달라지신 모습 병재님 잘어울리십니다 16:46 립오일을 올려주니 더욱 완성도 올라간 세심한 도톰해 보이는 저도 탐이 나네요 립제품의 활용도를 세삼느끼며 바닐라코의 립펜슬과 오일로 저도 콤플렉스인 입술고민 해결해야 겠네요 언제나 색다른 컨텐츠로 유익한 정보 감사하며 방판왕 뽐뿌작렬 많은 사랑 받으세요
유병재님의 방판왕 도전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장원영님 메이크업 따라잡으면서 "찹찹찹" 리듬 타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빵 터졌어요
제가 예전에 화장품 하나 제대로 못 고르고 쩔쩔맸던 경험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뷰티 유튜브 찾아보면서 이런저런 꿀팁을 배우곤 했거든요
병재님이 메이크업 초보에서 점점 적응해가는 모습이 꼭 저 같아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그리고 메이님과의 케미는 또 어쩜 그렇게 찰떡인지
저도 병재님처럼 초보 뷰티 도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방판왕의 엉뚱하고 유쾌한 도전들을 기대하면서 다음 편 기다릴게요 🎨✨
12:47 이쁘게 화장했는데 왜 자꾸 슬플까요?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아련함!
17:32 눈 화장 대박이당.
전문가님 솜씨 인정이예요!
하나씩 뜯어보면 못난 구석없는데 도대체 왜...?
그나저나 바닐라코 당장 사야겠다.
하나같이 다 찰떡이다!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 정말 배꼽 잡고 웃으면서 봤어요. 😂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메이크업 중간중간 메이님과의 케미가 너무 찰떡같아서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찹찹찹" 하면서 파운데이션 바르던 장면에서는 마치 제가 병재님 옆에서 메이크업 강의 듣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 우선 병재님이 메이크업 초보인 만큼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화장품을 다루는 데 서툰 모습이 저도 초보였을 때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특히 속눈썹 붙이는 장면에서는 진지하면서도 어설픈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속눈썹 붙이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를 던지실 때, 집에서 혼자 빵 터졌어요. 😂 정말 병재님다운 유머! 또한, 립 플럼퍼를 발랐을 때 "이거 뜨겁네요!" 하면서 당황하는 모습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처음 플럼퍼를 썼을 때 그 기분을 알기에 더 공감 가면서도 웃겼답니다. 입술에 광택이 반짝반짝 도는 모습이 귀여운 동시에 묘하게 매력적이었어요. ✨ 메이크업 도전을 하면서도 장난스러움을 잃지 않는 병재님의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어요. 특히 반쪽만 메이크업이 된 상태에서 거울을 보며 "아줌씨 같기도 하고..."라고 하시던 부분은 정말 레전드였습니다. 😂 영상 내내 진지하게 배우려는 모습과 유머를 놓지 않는 모습이 잘 어우러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웃음뿐만 아니라 뷰티 꿀팁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특히 속눈썹이나 파운데이션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팁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병재님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해 주시면 좋겠어요. 유머와 정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콘텐츠라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었습니다. 유병재님의 방판왕 도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이번처럼 웃음과 정보가 가득한 콘텐츠, 다음 화에서도 기대할게요. 병재님 화이팅이에요! 🎉
안녕하세요! 바닐라코 입니다 이벤트 선정되셨습니다! 게시글 탭에서 폼양식 제출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어색함이 너무 귀엽고 재밌게 다가왔어요
특히, 메이님과의 케미가 너무 자연스럽고 유쾌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는 정말 빵 터졌어요 😂
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눈이 커지긴 했지만, 진짜 유병재님만의 유머감각 덕분에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과정을 설명하면서 화장품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어 너무 유익했고, 그런 정보들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되니까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또, “아줌씨라니!”라며 깜짝 놀란 표정도 너무 웃겼어요
그 표정과 함께하는 순간은 정말 찰떡이었고, 보는 내내 유병재님만의 독특한 매력이 그대로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방판 콘텐츠는 정말 재미있었고, 그만큼 다음 콘텐츠도 기대가 너무 돼요
유병재님만의 유머와 스타일로 가득 채운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하면서도 웃긴 콘텐츠를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항상 즐겁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유병재님 화이팅입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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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님이 메이크업 감동입니다 훌륭한 방판왕 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이크업은 여자분 만이 아닌 남자분들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피부는 평생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유병재님도 메이크업에서 같이 노력을 분주히 하셔서 실 생활에서도 많은 노력으로 잘 사셔서 본인의 부도 추구하고 사회에도 공헌하면서 멋진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코미디 이미지에 더해 뷰티 분야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니, 참 다재다능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장원영 메이크업을 시도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잃지 않고 유쾌하게 소화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
진짜 예쁜데요???
뭔가 새초롬 하면서 맑은 눈의 광인…?
눈이 맑고 예뿨요ㅛㅛ…😋😋
유병재님의 메이크업 도전, 정말 웃겼어요! 장원영 스타일을 따라 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고 그 과정에서 점점 적응해가는 모습이 저도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유병재님 메이크업 진짜 넘 좋아염 12:15 맑은 눈?! 좋아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속눈썹 찝는데 예전에 우리 누나가 찝은적이 있어서 무섭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들은 다 똑같나봅니다
저도 동생 눈 찝은 적 있거든요
진짜 유병재씨 얼굴만 봐도 웃겨요 ㅋㅋㅋ 장원영 메이크업 따라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해요 ㅎㅎㅎ 처음에는 화장품을 잘 모르고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는데 ㅋㅋㅋㅋ 특히,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자신의 모습을 보고 "90% 만족"이라고 말하면서도 결국에는 "아저씨 같기도 하고 아줌마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유머러스한 자기 비하 최고~!!! 진솔하고 유쾌한 진행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존재 자체가 웃음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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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피부가 더좋으신 병재님..😂
장원영 메이크업 저도 따라해보고싶을정도로
완전 찰떡인데요??
바닐라코 저 제품들 마침 집에 몇개있는데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병재님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자꾸 보다보니 점점 귀여워지시는
아니 진짜 아이라인 그린 거 예쁜데요,,?? 11:21 이럴 수가 없다 .. 17:20 거울 확대해서 보면 리얼 아이라인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병꾸(방판왕 병재 꾸미기라는 뜻) 재밌네
17:22 반만 메이크업하니까 진짜 차이가 잘 보이네요 근데 눈이 정말 예쁘세요 ㅋㅋㅋ
유병재님의 첫 뷰티 콘텐츠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장결과물 보시고 충격_현타 받으신 모습도 왜이리 웃긴지 브금이랑 찰떡이었어요 그리고 아줌씨 표현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메이님과 함께한 장원영 메이크업 반만 따라잡기라니 넘재밌었어요 앞으로도 두분께서 계속 같이 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병재님 특유의 유쾌함과 메이님의 섬세한 메이크업 실력이 만나 정말 색다른 조합이었어요.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이라는 컨셉도 너무 웃기고 신선했네요. 다음엔 어떤 도전을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메이크업은 장원영, 농구는 장훈, 노래는 장원이... 아 이 센스 어쩔?! 😂
유병재님 특유의 능글맞으면서도 재치있는 멘트 덕분에 1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특히 화장품 잘 모른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장원영 메이크업'으로 관심 끄는 거, 이거 완전 방판왕의 고급 스킬인데요?
반만 하는 장원영 메이크업이라니, 그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다음 화 기다리다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방판왕 유병재, 강요는 안 하지만 구독은 강요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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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해 주시는 분이 웃참 못하고 웃으시는게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병재님 말고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장원영님 메이크업 하는게 빠를수도…………… 병재님 알라뷰…..❤️
유병재님의 첫 번째 뷰티 유튜버 도전, 정말 재밌었어요!
메이님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컨셉이 확실히 잘 드러나면서도 너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앞으로의 콘텐츠도 기대돼요!
ㅋㅋㅋㅋㅋ 병재님 진짜 너무 웃겨요! 처음에 화장품에 대해 엄청 당황하셨던 거 완전 이해돼요. 저도 화장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 헤맸던 적 많았거든요ㅎㅎ 근데 역시 병재님, 눈썹이랑 피부가 진짜 너무 예뻐서 메이크업 하고 나니까 조금만 해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 장원영 메이크업 시도하셨을 때, 그 찹찹 찹하는 방식도 완전 공감이 가요. 저도 화장할 때 톡톡 두드리면서 바르는데, 그렇게 해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죠~ (찹찹 찹찹!)
그리고 플럼퍼 발랐을 때 뜨겁다고 하셨던 부분 너무 웃겨서 ㅋㅋㅋ 사실 저도 처음엔 좀 깜짝 놀랐는데, 매운맛이 아니라 시원하고 뜨거운 느낌이 약간 신기한 제품이긴 하죠! 입술에 발랐을 때 확실히 볼륨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
병재님처럼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저처럼 화장품에 관심 많은 사람도 있을 텐데, 이렇게 웃기고 친근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유쾌한 모습으로 방판왕 도전기 쭉 보고 싶어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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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부분, 병재님 속눈썹이 진짜 잘 어울려요! 장원영 메이크업이라더니 오히려 병재님만의 매력이 팍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 기대할게요😍
소화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보기좋아요ㅋㅋㅋㅋ 기대합니다....😊😊😊😊
입술 촉촉한게 너무 귀여운데요?
병며들은건가요?
수염과 촉촉립의 단짠단짠같은 매력 미치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병재님의 메이크업 도전,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넘쳤어요. 😂 6:55에서 수줍어하시는 모습 너무 귀엽고, 그 뒤에 바로 “아줌씨라니!” 하실 때는 완전 폭소였어요! 병재님이 이렇게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니까, 메이크업도 배우고 웃음도 얻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병재님만의 유쾌한 스타일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유병재님이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어요. ❤ 특히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말이 정말 빵 터졌습니다. 유머도 유머지만, 하나하나 진지하게 배우려는 모습에서 노력하는 병재님의 진심이 느껴졌어요. 메이님과의 케미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새로운 도전과 재미있는 콘텐츠 기대할게요! 병재님, 화이팅입니다! 🙌
**2⃣
17:32 근데 역시 전문가는 진짜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눈 크기 차이가 확실히 다른게 느껴져요..🤍
반쪽 화장 매력 철철🤍
병재씨 너무웃겨요ㅠㅜ 화장도 잘먹으셧는데요!?!?
참 기대 되네요
6:16 경 쿠션 파운데이션 사용 바닐라코 25호 피부톤 사용 더 밝아보이고 화사하게 보인는 그런 컬러 그래서 더욱 좋네요
메이크업 화장법까지 너무 좋아요 😊😊😊
와 너무 좋아요 어떻게 화장하는지도 배웠네요 ~~ 🎉🎉🎉❤❤
12:05 도자켓처럼 속눈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재님 눈이 너무 예뻐서 어떤 속눈썹이든 다 잘어울릴 거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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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썸네일부터 웃으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바닐라코X유병재????? 맛도리가디언즈,,♥︎♥︎
최고❤❤
왼쪽만 뽀샤시 원영식 메이크업 병재씨 이목구비가 원체 짙어서 안좋은쪽은 더 강조되고, 이목구비의 장점은 다 가려지는거 같아요. 좀 솔직히 말하자면, 할로윈 코스튬할때 저렇게 하고 다니면 될듯👍
진짜... 병재님 속눈썹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죠? 😂 특히 12:13 부분에서 뭔가 병재님만의 매력이 팍 느껴졌어요. 아니 진짜 장원영 메이크업이라고 했는데, 왜 병재님 스타일로 더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메이님이랑 티키타카 하시는 거 보면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 이 조합으로 예능 해도 찰떡일 듯! 다음 콘텐츠도 너무 기대돼요. 😍
감히 상상도 안되는 병재님의 장원영메이크업 따라잡기 라니 ㅋㅋ본인이 말하면서도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게 너무 웃겨요 ㅎㅎㅎ 아무래도 벌칙아닌가요 ㅋㅋㅋ
7:26 찹찹찹찹 느낌 여자들은 다 알잖아요 ㅋㅋ 병재님의 당황한 표정과 애매모호한 이해 ㅋㅋ
찹찹찹찹 촙촙촙촙 좋아하시는 메이님 너무 귀여워요!!!!!!!!!
12:16 왘!! 속눈썹유무의 차이 이거 진짜 대박인데용!! 속눈썹하나로 눈이 반짝반짝 총명해졌어요 !!! 진짜 눈이 예뻤네요 병재님!
17:49 아줌씨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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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님을 여기서 뵙다니!!
넘 영광입니다〰️🙇🏻♀️🙇🏻♀️
9:34 자기한테 어울리는 화장품이 꼭 있는것 같아욤!😍😍
저도 저한테 어울리는 화장품이 언제 품절될지 몰라 늘 쟁여놓거든요,,☺️☺️
9:54 추구미는 아련함, 도달미는 아..😂😂
17:21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은 역시 입술인가봐요〰️😍😍
입술에 계속 눈길이 가고 묘하게 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제품 넘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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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아줌씨같은 ㅋㅋㅋㅋㅋㅋ
고요한 음악에 차분히 웃으니까 더웃기네요 ㅎㅎ
강요하지 않아서 그런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2:35 병재님의 아이돌 따라잡기 메이크업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찹찹찹찹 느낌으로 파운데이션 바르기 중요하네요. 눈썹 미남 유병재님 얼굴이 입체적으로 살아났네요😊
장원영님 메이크업을 도전하는 병재님 모습 너무 웃겼어요! 병재님 스타일에 기대됩니다✨
장원이형, 장훈이형 언급하며 장원영님 설명하는 센스 최고! 웃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특히, 메이님과의 케미가 돋보였고, "장원영은 모르겠고 눈이 두 배로 커지긴 했네요"라는 멘트는 정말 빵 터졌어요! 😂
메이크업 과정을 통해 화장품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유병재님의 유머가 더해져서 보는 내내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 "아줌씨라니!"라는 표정과 함께한 순간은 정말 찰떡이었어요. 다음 방판 콘텐츠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재미와 정보 기대할게요! 유병재님, 화이팅입니다!
유병재님 의 변신 ^^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병재님의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ㅋㅋㅋ 순수한그의질문들....
17:22 거.. 거울아..?! 이 부분은 진짜 브그까지 너무 완벽해용ㅋㅋ
병재님 메이크업 콘텐츠 보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배꼽 잡고 웃었어요! 😂 특히 6:55에서 수줍어하는 그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메이님과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보는 내내 유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병재님만의 방식으로 화장품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는 콘텐츠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속눈썹 이렇게 예쁠일인가?????😂😂😂 아이라인도 넘예임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테무에서 온 장원영 인정합니다
9:55 추구미는 아련함, 도달미는 아.... 😂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넘넘 궁금합니다요!☺🙏
유병재님이 장원영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메이님과 병재님의 케미 폭발! 메이크업 배워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오늘 넘 재밌어요오ㅜㅜ
6:30 병재님 메이크업하고 나서 어떤 제품으로 메이크업 했는지 요약해서 딱 말씀해주시네요. 방판의 자세가 벌써 똬악~~~!!
9:01 병재님 메이님이 메이크업해주시니까 괜스레 부끄러워서 자꾸 질문을 많이 하시네요 귀엽습니다.😊😊😊
14:01 ㅋㅋㅋㅋㅋㅋ플럼퍼 좋더라~
4:26 뽀송병재…🫣❤️🔥
원영병재.. 럭키병재…
병재님 메이크업 하니까 360도 달라보이네요>
눈 약간 아련한거 너무 재밌네요! 9:50
아하?…좋은데?아니 좋지않아..아니 좋아 진짜 좋지만좋지않고 나만알고싶어🫣
ㅋㅋㅋㅋ 리얼 뷰티 유튜번데?
ㅋㅋㅋㅋ 너무 이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 당황하는 눈빛 ㅋㅋㅋ 영상 넘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아니 근데 눈이나 입술 표현 너무 예뻐..😮
눈이 동그랗고 커다래서 예쁜 건 알고 있었는데 화장까지 더해지니 더욱 초롱초롱..
앙증맞은 입술도 발그레해지니 더 큐티..❤
ㅋㅋㅋㅋㅋ
11:30 뷰러 눈 찝ㅋㅋㅋㅋ
남이 해줄 때 너무너무너무 무섭죠😅
근데 이건 내 눈 내가 해도 찝을 수 있는 거라... 공감가는데 너무 화들짝 놀라셔서 웃겼어요.ㅋㅋ
장원영 메이크업처럼 눈과 입술을 반짝 앙큼하게 잘 표현하셨지만.. 아무래도 짙은 눈썹과 수염을 가진 남성분께 화장하는 건 한계가 있네요😂😂
그래도 뜯어보면 예뻐요 병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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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님 앞으로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
구독이랑 좋아요 완료해써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47 병재 눈 욀케 슬픈데 이쁨 ㅠㅠㅠ ㅋㅌㅋㅌ바닐라코 블러셔 너무 이뻐요 병재에게 생기를 즉각적으로 가져다주는~프라이머는 워낙 유명하구 제형도 특이해요 갑자기 얼굴에 도자기길 깔아주면서 가볍잖아용❤가디건마저 바닐라코느낌이야
9:51 유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련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병재님이 오밀조밀하신건 진짜 맞는거 같아요! 특히 눈만보면 진짜 예쁘신거 같아요..🙊👍
9:50 약간 아련해졌네요. 눈동자가 뭔가 우수에 빠진 느낌ㅋㅋ눈 위쪽으로 섀도우가 한껏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유아련님ㅋㅋㅋ
12:36 암기식 트민남ㅋㅋ미친다진짜ㅋ
14:41 ....2초 뜸들임 뭐죠? ㅋㅋㅋㅋ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병재님 오늘 바닐라코 모음집 직접 메이크업 시술 받아보면서 어떠셨나요?😊
절반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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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우왕❤ 메이님🎉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데 바닐라코 영상에서 뵙다니~😍 16:13 병재님 넘 청순하신 거 같아요ㅋㅋ 특히 눈은 진짜 예쁘신듯
11:19 아닠ㅋㅋㅋㅋㅋ 강요하지 않는다면서요😂
눈 보니까 사야할것 같아요🙈🙈🙈바코 광고모델로도 손색없으시다….👍🏻👍🏻👍🏻
그 와중에 메이님 너무너무 이뻐요🥰❤️🔥❤️🔥❤️🔥
바코는 클렘징밤도 진짜 최고구 쿠션도 엄청 좋아요!!! 글고 많이들 모르실수도 잇눈데(?!) 립제품도 최강자임!!!!👀🙌🏻방판왕님의 성공적인 방판 기원합니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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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놀랐다가 다시 보니 메이크업 예쁘다😮
약간 놀란 올빼미 인형같아요!
추구미가 아련이신 유아련,,,(36세)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섀도우 발라서 병재님 아련 말티쥬가 되.
바닐라코 립 로지쉘, 누디 니어에 빠져서 파우더, 아이라이너, 프라이머 차례대로 구매하면서 유명한 이유를 이해하고 바닐라코를 사랑하고 바닐라코 제품에 둘러싸인 병재님을 질투하고...😊
생일선물도 바닐라코 제품으로 받는 지경의 바닐라코 덕후로서 이번 영상 병재님의 입담까지 더해져 유머는 물론 메이님의 팁과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핑크 병재님 왜 잘 어울리고 눈이 예쁘시고 피부도 좋아보이시고 방판왕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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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밋네요!!
11;11 유병재씨의 촉촉한 눈이 너무 인상깊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바닐라코 와 함꼐 하니 정말 좋네요^^
아니 병재님이라니 ㅋㅋ 생각지도 못한분이 나오셔서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의외로 너무 메이크업 잘 어울리시네요! 짱 재미있어요!
메이크업 잘되셨어요 ㅋㅋㅋㅋ
17:20 bgm이랑 병재님 표정이 찰떡이라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씨라니ㅋㅋㅋㅋㅋㅋ
다음 방판 콘텐츠는 본격적으로 어떨지 궁금합니닼ㅋㅋㅋㅋㅋ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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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님 다 따로보면 진짜진짜 이쁘신데…아니 그 안좋은 말은 아니고..😅
아니 유병재님 생각보다 관리 많이 하시네요. 유분기 제거도 하고 모낭염 관리도 하고ㅋㅋㅋㅋ
그 농구하시는 장훈이형ㅋㅋㅋㅋ
장원영ㅋ
3:24 바닐라코 모음집 다 갖고 싶네요.😅😅
6:55 어멋 너무 수줍어하신다~~~덜덜
12:13 오...비포에프터..장난아닌데요ㅋㅋㅋ효과 좋은데?
17:26 ㅋㅋㅋㅋㅋ이쁘다!!!!
9:51 유아련ㅋㅋㅋㅋ 이 부분 왜케 웃기나욬ㅋ큐ㅠㅠ 얼빡샷 진심ㅋㅋ쿠ㅠ
9:34 자기한테 어울리는 화장품이 있어요. 저한테 어울리는 화장품이 마이너해서 품절 될까봐 쟁여놓거든요. 오밀조밀 ㅋㅋ
4:42 이렇게하면 될수도 있겠는데? 라는 저 자신감…. 멋있습니다 병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 순간이 너무 웃겨서 웃음벨이였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56 모낭염과 편평사마귀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원영님은 그런거 없다고요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영상 넘 웃겨요ㅋㅋㅋㅋ 바닐라코 제품력이 좋아서 항상 애용하고있어요!
장원영 메이크업이 제목인데 유병재님이라니요??!! ㅋㅋㅋㅋㅋ
이건 보고 안들어올수가 없네 ㅋㅋㅋ!!
9:44 따로 보면 오밀조밀 하지 않냐는 게 넘 웃김… ㅜㅜ
바닐라코~영상만 기다리구있었는데 드뎌 올라오다니 되게 오랜만입니다!!썰넴보구 다녀와써요 요런메이크업 궁금했었는데 바닐라코 채널에서 알게될줄이야👍🏻감사합니다❤️영상에서 나온제품 써볼수있게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바닐라코는 전생에 천사였나..?👼🏻 기다려져요 또 어떤꿀팁 알려주실지 궁금하구요 다른메이크업도 궁금해지네요🙌코덕이다보니 화장법,화장품 종류에 더욱더 알고싶어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메모는 언제든지 할수있도록 준비 되있어요🫶🏻진짜 궁금한게 끝도 없는거같아요..ㅎ어떻게해야 저한테 어울리까 고민하면서 저에게 맞는메이크업를 찾구 싶네요 아직두 모르겠다는점..더욱더 반복적으로 해보는게 답이겠죠?요즘은 메이크업들이 다양하다보니 종류도 많구 관심이 많아졌어요 바닐라코는요~제품들도 잘뽑고 아이디어가 대박이신거 같네요 글고 영상으로 많은정보들 알려주시니 증말 이렇게 또 느껴져요 정성이‼️앞으로도 계속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항상 꽃길만 걷길 바래요!!남은11월도 우리함께해요💗요번에 꼭 당첨되서 색다르게 테스트 해서 리뷰인증샷 남기구싶어요!!다음영상에서 만나뵈요 그럼 오늘하루도 수고들하셨구 굿밤되세요💙참여 완료 바코=❤️
장원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와 뷰티
유튜버 메이님께 장원영 메이크업
반만 받기 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EP.01 저 원영이 찐팬입니다><
무엇보다도 원영이는 너무 이쁘죠❤️
미모에 따라갈수 없다고요!!!!!
15:28 근데 진짜 원영이 메이크업이랑 똑같네요~~~ 그리고
메이님 보는 순간 장원이랑 닮아서
놀랬어요 ㅋㅋㅋㅋ아이브 장원영이
메이크업 해주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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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lacobtube 까악 감사합니다 ❤💗🖤🧡🎀
9:52 요 부분에서 유병재님 눈빛이
너무 웃겨요!
Bae visual was insane 😩💙
17:20
거울보는 모습 😂
12:55 눈에 잠시 포인트만 해주어도 달라지네요 확실히 커져요
9:49 유아련님.. 정말 아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0🤣ㅋㅋㅋ아수라 백작이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있었네.. 아이곸ㅋㅋㅋ 한쪽 눈은 또렷하니 눈도 크고 속눈썹도 쫑쫑쫑 잘 올라갔는데 반대 쪽 눈이 흐리멍텅하니 확연히 작아서 더 대비가 크니까 더 웃겨버림ㅋㅋㅋㅋ 진심 충격과 공포 그 자채. 이 얼굴로 오늘 밤 제 꿈에 나오시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
5:42 ㅋㅋㅋㅋㅋ부릎 뜬다고 되는건 아닌데..!!!!!!
ㅋㅋㅋ잘생긴 이마, 병재님 방판가너 본인 자랑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ㅋㅋㅋㄱ플럼퍼 진짜 뜨끈해짐ㅋㅋㅋ
마라느낌쓰~~
노력하는 방탄 병재님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ㅋㅋㅋ
14:49 눈이 예뻐예뻐!!
쌤스미스 느낌 = 삼촌 + 고모
브랜드공식채널에서 타브랜드모델st 메이크업을 올리는게 맞나요? 공식채널이 아니었다면 상관없겠지만, (아이더)원영아웃도어룩 따라잡기를 네파공식채널에서 올리는 것과 비슷한건데요
나름...나름 워뇨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빤짝빤짝 병재쓰...
ㅋㅋㅋ 속눈썹 개이쁘다
ㅋㅋㅋㅋㅋㅋ 왜 따로 보면 레전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