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내용에 공감하지만 얼마전 보험 맹신자 어머니께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지셧는데 입원비가 장난아니더군요..만약 보험이 없었더라면 대학때려치고 바로 막노동이라도 하러 갓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보험이 있어 입원비등등 거의 다나오고 따로 3천만원도 나왔습니다. 이하 본인의 생각과 판단하에 행동하시길...
제목은 모든 보험을 해지해야할거 처럼 자극적이지만 보험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을 잘 설명하는 영상이다. 개인적으로 실비 보험, 자동차 보험, 정기 보험+3대진단금(종신보험 아님)의 3개 보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험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영상이고 일부 불량한 보험설계사 분들이 보면 부들부들할 영상이다.
우리는 가난하기 때문에 실손 보장이나 집안에 암이나 뇌질환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 분들은 저렴하게라도 넣어놓는게 좋아요. 저희집은 보험하나 다 안들어놨다가 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병원비랑 수술비 5천만원 들면서 집 담보 대출받고 나중에는 빚만 2억 생겼어요. 그냥저냥 하루하루 먹고살만했는데, 그렇게 하루아침에 거지가 됐어요. 집에 저축해놓은것 없으신 집이시면 병 관련으로는 보험 해놓는게 좋아요. 종신보험은 남녀떠나서 내가 우리집 밥줄이다 하는 사람들은 넣어두는것도 한번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납입연수랑 금액보고 계산해보고 하세요.
없는 사람 일 수록 보험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종신이나 변액연금 같은 보험은 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비같은 경우는 딱 기본만 들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 실비로 우*국 실비 진단금 없이 딱 기본만 만원대로 넣어뒀는데 희귀병에 걸려 병원비 도움 받았습니다. 또 아들은 자전거 타다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 병원비만 4천만 나왔어요 ㅠㅠ 건강보험에서 고지서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합의금까지 했으면 1억이 넘게 나갔을텐데 실비로해 저는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치신분 병문안다닐때만 뭐 사다드린 비용만 들었습니다... 이게 다 실비 대인배상으로 되더라구요 저의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ㅡ.ㅡ 아이들 키우며 보험이 없었으면 타격이 컸을거 같습니다. 유투버님 말씀 처럼 보험을 드는건 좋지않지만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기본 싼거라도 보험은 대비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을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는 보험관련일은 전혀 하고있지 않습니다.
투자개념의 보험은 잘 모르겠지만 건강에 관련된 보험은 어차피 나중에 아파서 지불해야 할 병원비를 지금부터 조금씩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물론 죽기전까지 안아프다가 죽으면 그야말로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왠만하면 적정선의 보험은 갖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집팔고 땅팔고 하지마시고 소액으로 적금 드신다고 여기세요
보험은 현재 존재하지도 않은 사건을 현재 대비하는 것이죠. 저는 보험에 드느니 차라리, 건강을 위한 관심, 운동, 식생활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존재하지도 않을 미래에 돈 바치지 마시고, 현재의 나의 실체에 투자를 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봅니다. 대단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태아보험 저희 첫째때 남편이 같은 이유로 반대했지만 제가 고집부려서 들었어요 태어나고보니 신장에 이상이 있었고 그 이후 각종검사와 수술 입원에 큰돈이 들어갔죠 보험이 아니였다면 솔직히 좀 힘들었을꺼에요 가난한 사람들의 불안을 산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건강하고 안아프게 살수 있는게 노력으로 될까요
3년전강의를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종신은 물론이고 실비도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4인가족 실비보험만 50만원 들어갑니다. 양가 부모님 실비까지하면 80만원 넘게 들어가는데 지금까지 실비보험으로 타먹은게 몇번안돼요. 백만원도 안될거같아요. 낸돈은 10년동안 80만원*120회만 해도 1억 가까이 되는거 같아요. 너무 억울해서 그돈은 모았으면 통장에 지금 1억이 있는건데 돈은 없고 계속 보험료만 내서 남편과 상의후 실비보험까지 다 없애기로 하고 가족보험은 매달 20만원정도씩만 모아서 의료비이름으로 미국주식이나 etf 로 불리기로 했어요. 부모님보험들은 어쩔수없이 넣어드려야할거같은데 실비 갱신보험료가 매년 너무 올라가니 이것도 언제까지 넣어줄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맞벌이라 직장보험료에 지역건보료까지 어마하게나가요ㅠ 사실 울나라 건강보험이 왠간한거는 다 지원되는거 같아요. 암도 5프로만 자비부담. 국가 건강보험이 잘되어있어요. 저는 다행히 보험료도 내면서 그사이 집도 2채해놔서 큰병걸리면 한채는 팔아도 되니 보험 다 해지하려구요. 진짜 보험료 아깝습니다.10년전에 이사실을 깨우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이 긴댓글을 답니다. 그치만 제글은 모두 보험을 해지하라는건 아니고 제주변 보험혜택본집도 있긴있어요. 그것때문에 보험료 열심히 넣었구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진짜 아주 최소한 또는 없어도 큰타격은 없을거 같다는게 저의 깨우침입니다.
그래도 지금 투자를 하는 분들은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을 하나는 가입해두셔야 좋을 거 같은데요;;; 특히 실비 보험, 질병 보험 같은 거는 요.. 대부분 영상에 공감하지만 이건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아파서 병원 가면서 종종 깨지는 비용 무시 못하거든요. 물론 가난하기 때문이지만 내가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최소한의 안전망은 필요합니다ㅜㅜ 부자가 된 뒤에 해약하세요. 그리고 보험은 20대 초반에 들 수록 저렴하게 보장이 잘 되게 들 수 있어요. 생명보험 이런 거 들라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조회수가 엄청 높은데 무턱대고 보험 해약하는 분이 없었으면 해서 댓글 달아요.
부자가 된 다음에 보험을 해지한다고 하셨는데, 영상 제작자 말은,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투자할 돈이 없어서 부자가 못 된다는 얘기겠죠. 보험이 없으면 불안하므로, 그 불안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돈을 모으고 투자 공부를 해서 사고가 나기 전에 자산을 불리자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가족내력(암보험), 직업, 기타 상황 등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보험을 선택하되, 주변지인이나 보험 설계사의 권유로 약관내용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가입하여 자신의 수익대비 너무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도록 조정하라는 말씀 같아요.(이를 테면 종신보험 등) 그리고 보장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보험은 해지하여 투자자본을 확보해라가 요점인것 같아요. 모든 보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지하라!!!!!!!라고 말씀 안하셨는데 너무 극단적인 말씀들을 하셔서 적어봤어요. 운동열심히 해야지ㅎㅎㅎ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이강의를 듣고있는데 부자마인드를 가져야되니 실비 종신 다해지 하라는 말은 좀 위험한거 같아요 그러니 너가 가난하지 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보험을 과하게 들거나 종신을 들필요가 없을뿐 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1~2만원짜리 실비보험은 최소한의 방어전선을 구축하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왜냐하면 아직 부자가 안되었고 가고있는중인데, 이말인즉슨 전쟁터에서 너는 죽을각오하면 살것이니 갑옷도 입지 말라는 말 같네요.
구독누르고 한달정도됏는데 댓글은 첨달아보네요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겟지만 제가느끼기엔 우리나라보험은 유난히 돌려받는걸좋아해서 종신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이딴걸 많이 드는편인데요 이것들이 다 보험에 너무 과한돈을 투자하게 만드는 보험의 종류입니다 저도 가족이 아픈걸 경험해본 사람이지만 보험은 진짜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자가되기위해 공부하고 투자할돈을 보험에 너무 과하게 들면 살아갈 동안의 투자금액이 그만큼 고정적으로 줄게되겟죠 ㅎㅎ
가난 할수록 최소한에 실비보험은 꼭 있어야 합니다.. 물런 부자들은 돈 없어서 병원 못가는 경우는 없겠죠.. 일반 서민들은 집 팔아서 의료비를 써야 한다면 급매로 팔아야 할까요? 예전에 실비보험이 없었을땐 집팔고 땅팔아서 의료비로 다 사용하곤 했죠.. 지금은 최소한에 위험대비는 해놓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잘못된 생각을 하시고계시네요 죽음이 로또인가요 적은돈으로 보장을 받는데 병없이 사시고 즉음을 피할수있어시면 필요가없겠지요 보장을 받으면서 보장을받지않으면 연금으로 받고 이자는 보장으로 대신하죠 주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더라고요~ 보험가입은 필수입니다 받을수있는데 너무 부정적인 생각은
저도 교회 지인의 권유로 19년전에 암보험 교보생명 한달에 27만원 들어가는것 7년동안 넣고나서 해지하고싶으면 넣은만큼 돌려주고 보장도 해주고(5000만원) 한국에서 못고치면 외국에까지 가서도 수술해준다기에 적금넣는다 생각하고 2년 딱 넣고 유방암걸려 5000만원 타고 불입금 면제되고 죽을때까지 또다른 암 걸리면 1억 15000만원 보장된다기에 너무나 고마운 보험이라 생각하고 최고의 병원에서 VIP대접에다 전속간호사까지 배정되어 서울대에서 수술하고 치료잘했어요 보험은 필요없는게아니라 꼭 필요한거였어요
이미 부자이신 분들은 보험 가입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서민들은... 최소한의 보험은 필요합니다.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 어떤 사고를 당할지 모릅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가족 하나 다치거나 죽으면 다른 남은 가족들이 몰락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의료보험제도가 좋긴하지만 병원에 일하는사람으로서 뇌병변이나 중증장애가 입을 정도로 아플시엔 보험하나 있는게 엄청큽니다..요즘엔 다이렉트보험으로 중간과정을 최소화 시켜놓은 보험도 있습니다. 최소최소 실손의료보험 하나는 꼭있어야 합니다! 잘생각하시고 다 해지하시는분들 없길 바랍니다...
보험설계 했던 사람이고 병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해지하는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지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실비같은건 유지하고 본인 수입의 5%이상 보험에 투자하지마세요. 본인의 수입이 많다면 5%도 많은거겠죠. 돈 있는 사람은 보험이 필요없습니다. 병원비 정도는 낼수 있는 형편이니깐요. 하지만 당장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쉽게 낼수 없다면 최소비용으로 보험은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바보같이 보험사 배부르게 많은 돈으로 보험가입하지마시고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곳에 투자하시길.
올해 1월 암판정 40대 직장 그만두고 가족에게 폐끼치지 않고 맘편하게 암치료, 부작용치료 잘 할 수 있었던건 20대 들어놨던 암보험 및 건강보험 덕분였어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경제적으로 걱정하는 분을 봤을때 안타까웠어요. 요즘 암보험 실손보험은 기본이라 생각되네요.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다행인거고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자동이체 해 두세요. 다만 설계사말만 듣지 마시고 본인이 잘 알아보시고 보험 내용을 잘 인지하신후에 가입하세요. 보험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요즘 독신이신분들 많죠. 건강은 자신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제가 암에 걸릴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아빠도 몇년 전에 혈액암 걸리셔서 병원비만 4천만원 넘게 나왔어요. 보험 없었다면 정말 끔찍해요. 의료보험 혜택 5%만 낸다해도 저정도였죠. 젊어서 걸리면 그동안 일도 못하는데 본인 경제력과 상황 고려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준비해두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딸기엄마님은 일반암보험이 아니라 CI보험을 가입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아빠는 보험금 2억 넘게 나왔어요.
무턱대고 보험을 해지하라는건 너무 터무늬없는것같아요.. 종신보험같이 꼭 죽어야나오는 생명보험 이런게 아니라 저축+종신이나 저축+치매같이 묶여서 나오는보험은 안전하고 좋다고봐요. 중간에 해지하면 당연히 손해는 보겠지만 부자가 아닌 서민들은 이런 안전망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내가 죽지않았거나 치매 안걸린다고하더라도 보통은 납입금액보다는 훨씬 높은 저축쪽으로 받아가면 되는거니 .. 그리고 보통은 목돈이 필요해서 해지하는데 요즘은 약관대출이라고해서 80프로 금액 받아가는게 있으니 중간 해약도 안해도될것같구요 보험도 어느정도 알게되면 지식이 쌓이니 구분할줄 아는분들은 잘 구분해서 가져가지만 잘모르고 무턱대고 가져가시는분들에게는 당연히 해지하는게 낫겠죠. 잘 비교하고 유지할지 해지할지 하세요.. 치매 이런거는 가족분들중 한분이라도 걸린다고하면 그 가정은 정말 힘들어져요.. 간병비만 한달에 100정도 나가고 치료비용도 몇천 나가는데 .. 일을해서 충당해야하는 그 현실적인 비용+ 간병도 일을하는동안 돌봐야하는 사람구하는데 한달에 80~100인데.. 보험없으면 가정이 파괴되는겁니다.. 이런거는 아무리 발병될지 안될지 몰라도 요즘 병원 통계자료보면 점점 한국사람들니 서양식 식습관이나 패턴으로 바뀌다보니 발병률도 높게나오더라구요.. 이런 안전보험료는 필요해요
이영상보고 보험해지하면 누가 젤 좋아할까? 정답은 보험사입니다. 지금 보험사들이 과거 판 보험상품으로 역마진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해서 보험계약해지를 위한 팀을 따로 만들정도라고 합니다. 절대 계약한지 오래된 보험은 해지하지마세요. 저도 3월에 암에 걸려 수술받았는데 가입한지 20년 15년된 보험사들로부터 수술비와 진단금 입원료까지 받았습니다.물론 제가 낸 보험료보다 2배나 세배정도의 금액을 받았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50프로 이상의 확률로 암에 걸릴 수 있으니 꼭 가입하세요. 단 20년이면 20년 30년이면 30년 꼭 해지않하고 넣을 수있는 금액정도의 가격으로 가입해야됩니다. 보험사는 불입하다 중도포기하는 사람들의 돈으로 먹고사는겁니다.
처음에는 대표말에 공감하며, 시청했으나, 이후에는 보험 들기를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말씀인즉슨, 부자란전제하에 보험이 불필요하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전까지(부자되기전)는 불안하게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인생 종지부 찍기전까지 다칠 확률?사망할 확률? 그걸 따져야할까요?다치거나 사망한다면, 다행일까요? 그 반대로 보험금 못 타먹었으니, 억울한걸까요.살아 생전 보장 받을거 있으면, 혜택받고, 그렇지 못하다면, 생후 가족(상속인)한테 보험금 남기면 되는 것이죠.은행 또한 보험사와 마찬가집니다. 절대 손해 안보고, 고객 돈가지고, 돈버는 구조이지요.하지만, 사람들은 두 기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지요.아마도 보험이란 부정적인 시각이 깔려있어서 그럴겁니다. 아래 '엠아'님. 말씀대로 장기간동안 적금해서 모아둔 돈 치료비로 날린다면, 더 열(?)받지 않을까 싶네요.무조건적으로 보험에 금액을 엄청 때려 박은게 문제지, 적정선 보험료로 가입해서 위험으로부터 최소한도로 보호 받은 상태로 유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우리는 현재 모두가 부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는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신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대표님 열혈 시청자로써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no good입니다. 그러나, 대표님의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받아들여, 계속해서 부자로 가는 길로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매 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오프라인 강의 좀 해주세요...)
저희 아버지는 몸편찬으실때 보험덕분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서..무작정 해제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저도 별일없을땐 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무슨일 생기고나면 정말 생각이 180도 바뀝니다. “와 보험들길 잘했다..” 이렇게요.. 이것저것 따져가며 큰일났을땐 정작 안해주는 보험사는 진짜 사기꾼이라 할 수 있죠. 근데 정말 도움을 봤던지라..뭐라 하긴 좀 힘드네요ㅠㅠ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해서 보험료도 아끼는게 진짜 최고에요~~건강하세요!!
저도 없는 살림에 노가다 뛰는 아이둘 아빠지만 보험 아무도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대로 전세안살고, 무리해서 아파트사서 좀 살다가 전세내주고 그돈으로 융통해서 시골에 조그만 땅사서 이제는 집도 지었고, 이래저래 지금은 조그만 과수원도 하나 생겼고, 이러고 또 열심히 삽니다. 보험을 안드니까 저축도 되고 빚도 갚아지더군요. ^^
글쎄요... 오히려 없는 형편 일수록 암,실비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보험 들 필요 없는 부자들이 보험 많이 들고 병원도 자주 가서 조기에 치료받고 보험금도 빵빵하게 수령하죠...저도 이번에 어머니 암 진단 받으셔서 치료받고 요양병원까지 모셨는데 어머니 본인이 가입하신 보험이 없었으면 비용만 몇 천입니다. 이제는 병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실감되더라구요. 본인 형편에 안맞는 보험료 지출은 줄여야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준비해 두는게 맞아요~ 다들 건강할 땐 돈 아깝다고 하다가 아프고 나니 보험 들려고 하더라구요 ㅜ
저는 2개월전에 모든 보험을 해지했습니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낸 보험금 모두 모아두면 병원엘 가고도 남겠더라구요. 낸 돈의 택도 없는 금액을 돌려받으며.... 도둑놈의 시키들.. 이라고 생각했지요. (지금껏 어디 아픈데 없어서 병원 한번 안가고 살다가 몇달전에 갑자기 너무 아파 병원 가서 100만원 정도 썼는데, 저는 실손에서 다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0만원 주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에 무슨 일 생길까 걱정하는 대신 돈을 모으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방금 구독 눌렀습니다~
보험은 제생각에 지출성소비입니다. 내가 소비하는 비용에서 이정도는 내가 생각해도 부담이 없다는 비용선에서 보험에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실비같은경우 단독실비만 들면 1만원 많으면 2만원이니 부담이 없고 실비 청구해본사람은 알 것입니다 실비는 무조건해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암보험은 월200번다면 5만원 에서 실비포함 7만원 선정도면 부담없는 가격선으로 방어체계를 만들어 놓으시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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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조언을 해주더군요.
매달 정기적으로 돈 들어가는 것을
없애라고요
저도 이 내용에 공감하지만 얼마전 보험 맹신자 어머니께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지셧는데 입원비가 장난아니더군요..만약 보험이 없었더라면 대학때려치고 바로 막노동이라도 하러 갓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보험이 있어 입원비등등 거의 다나오고 따로 3천만원도 나왔습니다. 이하 본인의 생각과 판단하에 행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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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모든 보험을 해지해야할거 처럼 자극적이지만 보험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을 잘 설명하는 영상이다. 개인적으로 실비 보험, 자동차 보험, 정기 보험+3대진단금(종신보험 아님)의 3개 보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험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영상이고 일부 불량한 보험설계사 분들이 보면 부들부들할 영상이다.
우리는 가난하기 때문에 실손 보장이나 집안에 암이나 뇌질환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 분들은 저렴하게라도 넣어놓는게 좋아요. 저희집은 보험하나 다 안들어놨다가 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병원비랑 수술비 5천만원 들면서 집 담보 대출받고 나중에는 빚만 2억 생겼어요. 그냥저냥 하루하루 먹고살만했는데, 그렇게 하루아침에 거지가 됐어요. 집에 저축해놓은것 없으신 집이시면 병 관련으로는 보험 해놓는게 좋아요. 종신보험은 남녀떠나서 내가 우리집 밥줄이다 하는 사람들은 넣어두는것도 한번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납입연수랑 금액보고 계산해보고 하세요.
이 영상보고 무지성으로 보험 해지 안했으면 좋겠음…아프거나 부모님이나 내가 죽었을때 나오는걸 생각하면 미래를 어느정도 대비는 하는게 맞다고봐요
3년전 무주택이였는데 이 강의 듣고 30대 초반인 지금은 용인 기흥, 하남 감일에 84제곱 두채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잉보험을 들지말란겁니다. 보험회사가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본인에게 맞는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거구요. 예를 들면 2~30대 젊은 사람은 5~60대에 비해 치아가 건강하니 치아보험 들면 낭비라는 개념이구요.
보험 다이어트 하라는거지 다 해지하라는 아닌걸로~ 각자 맞게 해석합시당~~
없는 사람 일 수록 보험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종신이나 변액연금 같은 보험은 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비같은 경우는 딱 기본만 들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 실비로 우*국 실비 진단금 없이 딱 기본만 만원대로 넣어뒀는데 희귀병에 걸려 병원비 도움 받았습니다. 또 아들은 자전거 타다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 병원비만 4천만 나왔어요 ㅠㅠ 건강보험에서 고지서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합의금까지 했으면 1억이 넘게 나갔을텐데 실비로해 저는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치신분 병문안다닐때만 뭐 사다드린 비용만 들었습니다... 이게 다 실비 대인배상으로 되더라구요 저의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ㅡ.ㅡ 아이들 키우며 보험이 없었으면 타격이 컸을거 같습니다. 유투버님 말씀 처럼 보험을 드는건 좋지않지만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기본 싼거라도 보험은 대비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을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는 보험관련일은 전혀 하고있지 않습니다.
가난한자일수록 겁이 많다 맞습니다 ㅜㅜ
보험(보장성~실비/저렴)을 제대로 잘 가입을하고
해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나라에서 건강보험료 내면 그걸로 보험충분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현금만들어 보태는게 낮다고 봅니다
투자개념의 보험은 잘 모르겠지만 건강에 관련된 보험은 어차피 나중에 아파서 지불해야 할 병원비를 지금부터 조금씩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물론 죽기전까지 안아프다가 죽으면 그야말로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왠만하면 적정선의 보험은 갖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집팔고 땅팔고 하지마시고 소액으로 적금 드신다고 여기세요
모두 맞는 말이에요.
보험을 드는쪽도 안드는쪽도 그냥 자기가 부담가지 않는선에서 선택하면 되는거같아요.
보험은 현재 존재하지도 않은 사건을 현재 대비하는 것이죠.
저는 보험에 드느니 차라리, 건강을 위한 관심, 운동, 식생활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존재하지도 않을 미래에 돈 바치지 마시고, 현재의 나의 실체에 투자를 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봅니다.
대단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태아보험 저희 첫째때 남편이 같은 이유로 반대했지만 제가 고집부려서 들었어요
태어나고보니 신장에 이상이 있었고 그 이후 각종검사와 수술 입원에 큰돈이 들어갔죠
보험이 아니였다면 솔직히 좀 힘들었을꺼에요
가난한 사람들의 불안을 산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건강하고 안아프게 살수 있는게 노력으로 될까요
이 보험 지금 가입 안하시면 ~ 나중에는 절대 이런 상품의 보험가입 못하셔요~ 하면서 겁을 주는 경우도 있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 병에 걸리면 큰 돈 들어간다 ~~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겁을 줘서 보험가입을 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은 대부분 주변 친척, 지인들의 권유로 가입을 하는 경우인것 같아요. 솔직히 자동차/건강 보험처럼 의무보장인것만 있어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을 듯.
보험 10만원 내외로 보장받는건 정말 유용해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것도 사실이에요.
보험을 돌려받을 생각으로 드는게 아니라아마 보장으로 드는건데 대다수가 그래도 내돈 하는것같음..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한건에 몇십만원 내고 보장은 적은거 혹은 연금저축,저축연금 이런보험을 이야기하는거 아닐까요?
3년전강의를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종신은 물론이고 실비도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4인가족 실비보험만 50만원 들어갑니다. 양가 부모님 실비까지하면 80만원 넘게 들어가는데 지금까지 실비보험으로 타먹은게 몇번안돼요. 백만원도 안될거같아요. 낸돈은 10년동안 80만원*120회만 해도 1억 가까이 되는거 같아요. 너무 억울해서 그돈은 모았으면 통장에 지금 1억이 있는건데 돈은 없고 계속 보험료만 내서 남편과 상의후 실비보험까지 다 없애기로 하고 가족보험은 매달 20만원정도씩만 모아서 의료비이름으로 미국주식이나 etf 로 불리기로 했어요. 부모님보험들은 어쩔수없이 넣어드려야할거같은데 실비 갱신보험료가 매년 너무 올라가니 이것도 언제까지 넣어줄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맞벌이라 직장보험료에 지역건보료까지 어마하게나가요ㅠ 사실 울나라 건강보험이 왠간한거는 다 지원되는거 같아요. 암도 5프로만 자비부담. 국가 건강보험이 잘되어있어요. 저는 다행히 보험료도 내면서 그사이 집도 2채해놔서 큰병걸리면 한채는 팔아도 되니 보험 다 해지하려구요. 진짜 보험료 아깝습니다.10년전에 이사실을 깨우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이 긴댓글을 답니다. 그치만 제글은 모두 보험을 해지하라는건 아니고 제주변 보험혜택본집도 있긴있어요. 그것때문에 보험료 열심히 넣었구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진짜 아주 최소한 또는 없어도 큰타격은 없을거 같다는게 저의 깨우침입니다.
목소리 짱이예요~
긴 강의동안 지루한게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벌써 3년전 영상이네요. 대표님 영상보고 머리를 한대맞은 느낌이었죠. 돈벌고 싶다고 생각만했지 구체적으로 내삶을 들여다보지는 못한것같더라구요. 영상본후 과감히 보험해지하고 모은돈 합해서 청약신청해서 지금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큰깨달음 이었네요! ^^
"부자가 안될사람들에게 보험은 최고의 투자처이다." 이게 정답인듯 ㅎㅎ
그래도 지금 투자를 하는 분들은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을 하나는 가입해두셔야 좋을 거 같은데요;;; 특히 실비 보험, 질병 보험 같은 거는 요.. 대부분 영상에 공감하지만 이건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아파서 병원 가면서 종종 깨지는 비용 무시 못하거든요. 물론 가난하기 때문이지만 내가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최소한의 안전망은 필요합니다ㅜㅜ 부자가 된 뒤에 해약하세요. 그리고 보험은 20대 초반에 들 수록 저렴하게 보장이 잘 되게 들 수 있어요. 생명보험 이런 거 들라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조회수가 엄청 높은데 무턱대고 보험 해약하는 분이 없었으면 해서 댓글 달아요.
부자가 된 다음에 보험을 해지한다고 하셨는데, 영상 제작자 말은,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투자할 돈이 없어서 부자가 못 된다는 얘기겠죠. 보험이 없으면 불안하므로, 그 불안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돈을 모으고 투자 공부를 해서 사고가 나기 전에 자산을 불리자는 말인 것 같습니다.
보험은 인간의 공포 심리를 이용한 장사입니다.
보험회사 가 빌딩 올라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댓글들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내력(암보험), 직업, 기타 상황 등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보험을 선택하되, 주변지인이나 보험 설계사의 권유로 약관내용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가입하여 자신의 수익대비 너무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도록 조정하라는 말씀 같아요.(이를 테면 종신보험 등)
그리고 보장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보험은 해지하여 투자자본을 확보해라가 요점인것 같아요.
모든 보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지하라!!!!!!!라고 말씀 안하셨는데 너무 극단적인 말씀들을 하셔서 적어봤어요.
운동열심히 해야지ㅎㅎㅎ
미래의 좋지 않은 리스크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보험이죠... ㅠㅠ
우연한 기회에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꾸벅
3년전 영상인데 이런 영상을 찍으셨다니 존경합니다..! 예시들도 너무 센스있고 재밌어서 이해가 쏙쏙 ^^ 앞으로의 가치관, 계획 부읽남 영상들 믿고 참고할거에요!!!
돈을 못모으시는 분이면 보험이 차라리 나아요... 쉽게 건들 수 없으니 (있는돈 다 꺼내 쓰시는분들!)
그리고 실비는 필수... 이번년도 병원비만 300 들었네요 ㅜㅜ
보험이 있으나 없으나 모을사람은 모으고 못 모으는 사람은 못 모아요
완전히 정확하게 보험의 비리를 찔러주시네요!!! 정말로 보험 꼭 알고 들으세요.
그래도 실비,암,허혈성심장,뇌혈관질환 진단금 ,수술비,운전자보험 은 들어야 마음이 편해요~, 달리다 넘어지면 쉬어가는 안전장치인것 같아서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이강의를 듣고있는데
부자마인드를 가져야되니 실비 종신 다해지 하라는 말은 좀 위험한거 같아요
그러니 너가 가난하지 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보험을 과하게 들거나 종신을 들필요가 없을뿐 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1~2만원짜리 실비보험은 최소한의 방어전선을 구축하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왜냐하면 아직 부자가 안되었고
가고있는중인데, 이말인즉슨 전쟁터에서
너는 죽을각오하면 살것이니 갑옷도 입지 말라는 말 같네요.
1~2만원짜리
실비 상품은 어느 회사 상품인가요?
설계사님테 여쭈어보니
웃으시면서ᆢ
전부 갱신형이라ᆢ
말도 못꺼내게 하심^^;
@@오늘도맑음-b6y 지금은 모든회사 모든실비(실손의료비)가 동일하고 전부1년갱신형이고 금액도 고령아닌이상 1~2만원이 맞아요. 일반설계사들 실비잘 안받아주려고 개소리하는거에요 실비가 수당이 거의 없어요. 회사손해율이 가장 높은 상품이라서. 많은사람들이 실비라고 하는 과거실비는 의료실비에 진단비수술비 이런거 다 꾸겨넣어서 가격뻥튀기한 종합보험이구요. 지금실비는 나라에서 실비 단독으로만 팔라고해서 1~2만원대 단독실비에요. 그러니 요새는 단독실비 받아봐야 돈도안되고해서 회사서도 좋아하지않으니 설계사들이 안받으려고 하는거구요. 실비는 상해/질병 입원통원의료비 이거를 말하는거구요 다른 보험 다없어도 이거는 유지하시는게 조아요 근데 양아치 설계사들은 실비빼고 돈되는 다른거만 가입시키려고하죠. 말도 못꺼내게 하는건 단독실비 제대로 모르기때문이거나 돈안되서 안팔려고 하는거 두가지중 하나일뿐입니다.
예를 들어 하신 말씀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사람들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절대 그 말 다 믿지마시고 자기주관있게 선을 딱 그으세요 겁을 주면서 계속 얘기하다보면 그 말빨에 결국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제가 20대에 이런 유익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ㅡ
시행착오를 두루두루 겪고겪어 돌고돌아..
이제서야 시정하게 되었어요..ㅠ.ㅠ
구독누르고 한달정도됏는데 댓글은 첨달아보네요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겟지만 제가느끼기엔 우리나라보험은 유난히 돌려받는걸좋아해서 종신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이딴걸 많이 드는편인데요 이것들이 다 보험에 너무 과한돈을 투자하게 만드는 보험의 종류입니다 저도 가족이 아픈걸 경험해본 사람이지만 보험은 진짜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자가되기위해 공부하고 투자할돈을 보험에 너무 과하게 들면 살아갈 동안의 투자금액이 그만큼 고정적으로 줄게되겟죠 ㅎㅎ
가난 할수록 최소한에 실비보험은 꼭 있어야 합니다.. 물런 부자들은 돈 없어서 병원 못가는 경우는 없겠죠.. 일반 서민들은 집 팔아서 의료비를 써야 한다면 급매로 팔아야 할까요? 예전에 실비보험이 없었을땐 집팔고 땅팔아서 의료비로 다 사용하곤 했죠.. 지금은 최소한에 위험대비는 해놓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수술비만 생각하시는데 질병마다 입원 기간 + 경구약비 + 간병인비 + 등....
암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지원이 된다고 해도 지원되는 등급이 있을거고 남의 지원에 의존해서는 최악의 상황이 생겼을 가정하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병원 영수증 챙기며 보험금 몇천원 받고 좋아하는 1인인데 생각해보니 낸 금액은 생각안하고 받는 것만 생각했네요 어려운 살림에 보험만큼은 어찌할 줄 몰라 쩔쩔 맺는데 저축할 수 있겠어요. 용기가 필요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지인한테 보험을 들었는데 정작문제 있을시 보험금 수령이 어렵네요.ㅠ
대표님 강의는 늘 너무 찰떡
만약을대비해서 가입하는게 보험인데, 수술하고 치료하고 보험청구 한번 해보시죠~코드번호 요리조리 피해서 절대 못받아요! 우리엄마도 못받았고, 저도 못받았습니다..교묘히 피해가는 의료코드번호때문에 절대 못받아요! 그리고 차라리 통장하나만들어 보험료만큼 모아서 병원수술비 대는게 적게듬!!
암도 지름 4센치일때 주는거다 뭐 이런조항도 있어요 깨알같은 글씨를 누가 다 읽겠어요 깨알같이 써있더랍니다
저는 4인가족 12만원 저축하고 있는데 5년 지나니까 그동안 아픈사람 없으니까 통장에 돈이 꽤 쌓이더라구요
@@leesara2048 일반적으로 다 포함되는 보험에 가입을 하시면되죠 ㅎㅎ
평생보험해약금 천마넌은 되겠는데~그러니 보험회사빌딩만올라지죠~~
아예적금을들고있습니다~의료비로지출하려고요
정말 잘못된 생각을
하시고계시네요
죽음이 로또인가요
적은돈으로 보장을 받는데
병없이 사시고 즉음을
피할수있어시면 필요가없겠지요 보장을 받으면서 보장을받지않으면 연금으로 받고 이자는
보장으로 대신하죠
주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더라고요~
보험가입은 필수입니다
받을수있는데 너무 부정적인 생각은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이제야 강의 시청했습니다. 전 푸**덴* 무배당변액종신보험 가입한지 12년째인데 해약할려고 환급금 알아보니 많이 적네요. 1700만원 납입했는데 960만원정도 환급이 가능하대요. 해약이 답이겠지요? 아까운 내돈
김나노
보험이란게 보험회사를 거저 살찌우는거란게 세계 경제학자들이 증명한 사실입니다.
김나노님..필수는 아닌듯.....ㅎㅎ 일어나지도 않을 일일수도 있는데 일어난다고 보고 돈을 주는 거잖아요.....알고보면....그러다 해약하면 그냥 다 날라가는거고....근데 필수라니요.....????????????
김나노 => 국민연금 내고 있어요
무슨 보장을 해 준다는거에요?
답변해 보세요
저축을 그 오랜기간 부으면 보험회사의 몇배가 나와요
죽어야 나오는 사망보험------> 죽으라는거에요
그거 타 먹으려고 살인사건도 나던데요
공짜 바라는거 싫습니다
실비 암 보험등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방어비용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동영상 강의 들으니 너무 공격적인 방법쪽으로만 설명하시는 것 같네요. 아파보신 분들은 보험의 중요성을 아실 거에요. 건강은 100프로 확신할 수 없는 것이잖아요
저도 교회 지인의 권유로 19년전에 암보험 교보생명 한달에 27만원 들어가는것 7년동안 넣고나서 해지하고싶으면 넣은만큼 돌려주고 보장도 해주고(5000만원) 한국에서 못고치면 외국에까지 가서도 수술해준다기에 적금넣는다 생각하고 2년 딱 넣고 유방암걸려 5000만원 타고 불입금 면제되고 죽을때까지 또다른 암 걸리면 1억 15000만원 보장된다기에 너무나 고마운 보험이라 생각하고 최고의 병원에서 VIP대접에다 전속간호사까지 배정되어 서울대에서 수술하고 치료잘했어요 보험은 필요없는게아니라 꼭 필요한거였어요
맞는말입니다.
말씀 동감합니다
위험직업. 즉 극한직업에 있는 선원들은 사람은 보험.가입이 안됩니다.
전설의 강의
저는 이 방송을 보고 보험 상납비를 저축&투자로 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속임수(불안을 이용한)에 걸려들어 피 빨리다가 링겔을 끊어버린 기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미래의 내 자신에 대해 올바르게 투자해야겠습니다
이상영
꼭 사고안나고 안아프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 됩니다
보험 안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꺼 변액연금보험 해지할려고하니
원금 천이백에서 칠십빼고
찾을수 있네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분납할게
부담스러우면 해지해야겠죠??
저도 공포 마케에 수없이 보험들었다가 정신차려보니 월저축보라 보험금이 2배가 나갔고 그보험 3/1은 무환급보험이더군요
나이 50십 중반이 들어서 이제야 냉정하게 되네요
두려워말고 현실에 강해디려고요
감사합니다 가슴 저만치에서
늘 쿵쿵거려 망설였는데요
마츰 정하니 편해지네요
매번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미 부자이신 분들은 보험 가입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서민들은... 최소한의 보험은 필요합니다.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 어떤 사고를 당할지 모릅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가족 하나 다치거나 죽으면 다른 남은 가족들이 몰락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항상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강의 내용이 좋습니다
넘 바보처럼 산인생이네요
의료보험제도가 좋긴하지만 병원에 일하는사람으로서 뇌병변이나 중증장애가 입을 정도로 아플시엔 보험하나 있는게 엄청큽니다..요즘엔 다이렉트보험으로 중간과정을 최소화 시켜놓은 보험도 있습니다. 최소최소 실손의료보험 하나는 꼭있어야 합니다! 잘생각하시고
다 해지하시는분들 없길 바랍니다...
이건 투자관점이죠 투자는 올인이아니죠 나혼자면 다잃어버려도 다시일어날수있지만 그 자산늘리는 불안한시기에 사람까지 아프면 그로인해 그투자도 발목잡힐수있죠
물론 안전한시기가 오면 저도 보험이 꼭있을필요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오늘 이렇게 이시간에 이영상을 보며 댓글을 남기지만 내일제가 어떤일이 생길지를 모르는거처럼요
보험설계 했던 사람이고 병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해지하는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지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실비같은건 유지하고 본인 수입의 5%이상 보험에 투자하지마세요. 본인의 수입이 많다면 5%도 많은거겠죠. 돈 있는 사람은 보험이 필요없습니다. 병원비 정도는 낼수 있는 형편이니깐요. 하지만 당장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쉽게 낼수 없다면 최소비용으로 보험은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바보같이 보험사 배부르게 많은 돈으로 보험가입하지마시고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곳에 투자하시길.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보험은 의료보험, 자동차 보험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전 어느정도 는 꼭 필요하다생각하는데요
돈이 많다면 괜찮겠죠ㅡ
올해 1월 암판정 40대 직장 그만두고 가족에게 폐끼치지 않고 맘편하게 암치료, 부작용치료 잘 할 수 있었던건 20대 들어놨던 암보험 및 건강보험 덕분였어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경제적으로 걱정하는 분을 봤을때 안타까웠어요. 요즘 암보험 실손보험은 기본이라 생각되네요.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다행인거고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자동이체 해 두세요. 다만 설계사말만 듣지 마시고 본인이 잘 알아보시고 보험 내용을 잘 인지하신후에 가입하세요. 보험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요즘 독신이신분들 많죠. 건강은 자신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제가 암에 걸릴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보험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실비는 들고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50대에 쓰러지는사람들 많이보임
이분강의 진작들어으면 부자됏을텐데 지금도않늦다 도전 ㄱㅅㄱㅅ~~
요즘 소비자들도 똑똑합니다.보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갑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남의 말만듣고 들었다가 후회하는경 우가 많은것도 사실이죠 .그런점은 바로잡는것이 맞지만 해지의 기준을
분명히 전달 해야 하죠. 개인의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
보험은 상품 정말 잘가입해야하는데 제 어머니 암으로 저는 맹장으로 수술받으면서 보험의필요성을 정말 크게느꼈습니다 어머니도 수술비전액 받고 저도 실손으로 병원비 다나왔어요 아랫집 누수로 천장수리비도 일상생활배당보험으로 다나오더군요 잘만사용하면 효자입니다
시아버님 혈액암 걸리셨는데 보험 안들어서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보험을 아예 안드는건 절대 아닌거 같아요. 요새 암진단도 흔하게 받는데
신혜정 씨혈액암이라고주는거아니예요 보험약관을구해서한번보세요 주치의가혈액암이라고진단해도 보험회사에서는그냥안줍니다 사정사라고 조사가나와서 별의별조사다하고 그러고도 자문의한테의뢰해서 자문의가아니면 안줘요 약관에보면 우리가알지못하는용어주치의한테 자기회사약관이진단서에나온병명에보험금지불안한다하면그만이예요 의사가 보험회사 약관을 어떻게다알아요 나도이번에처음알았는데 약관에나온내용을보며는 절대보험금탈수가없어요 죽지않으면 너무어이가없고억울해서약관을다읽어어요대학노트 크기 260장다읽어어요 너무후회하지마세요 전암환자데 해택을 못받았어요
저희 아빠도 몇년 전에 혈액암 걸리셔서 병원비만 4천만원 넘게 나왔어요. 보험 없었다면 정말 끔찍해요. 의료보험 혜택 5%만 낸다해도 저정도였죠. 젊어서 걸리면 그동안 일도 못하는데 본인 경제력과 상황 고려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준비해두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딸기엄마님은 일반암보험이 아니라 CI보험을 가입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아빠는 보험금 2억 넘게 나왔어요.
만약 갑자기 사고나 병으로 수술바더라도 수술비등 3천만윈정도는 바로 해결 할 수 있고 그 뒤에도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을 정도라면 보험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자유로운영혼 3천만원이 아니라 다 큰 사고면요?? 예를들면 1억
@@tiesto0816 1억정도 치료비 나오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난치병이거나 생명유지 힘든 경우아니면요
@@tiesto0816 ㅋㅋㅋ
1인 실비보험(20대기준월만원정도) 이것만들어놓고다해지하세요.실비보험은 병원에서 쓴돈만큼돌 려주는보험입니다.
실비나 재물보험은 많은 보험료안냅니다 그리고 어떤상품 (판매종료)은 보험사들이 해지를 바라죠 이젠 그런상품 가입못합니다 잘알아보고 해지해야 합니다 사실 부자들은 보험 필요없어요 정말필요한건 서민들입니다
며칠전 딱 보험하시는분께 들었던 말씀이네요
종신보험 말씀은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보험영업을하고있지만..
결국은 결과론적인거 같아요....
이러한말을 할수 있는분들은..이미 아프지않고 성공을 하셨기에..그동안 보험료를 지급한게 아깝게느껴지는거고..
큰질병이 걸려 지금의 투자를 이어나가지못한사람은..보험이 있어야하는거고..
무턱대고 보험을 해지하라는건 너무 터무늬없는것같아요.. 종신보험같이 꼭 죽어야나오는 생명보험 이런게 아니라 저축+종신이나 저축+치매같이 묶여서 나오는보험은 안전하고 좋다고봐요. 중간에 해지하면 당연히 손해는 보겠지만 부자가 아닌 서민들은 이런 안전망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내가 죽지않았거나 치매 안걸린다고하더라도 보통은 납입금액보다는 훨씬 높은 저축쪽으로 받아가면 되는거니 .. 그리고 보통은 목돈이 필요해서 해지하는데 요즘은 약관대출이라고해서 80프로 금액 받아가는게 있으니 중간 해약도 안해도될것같구요 보험도 어느정도 알게되면 지식이 쌓이니 구분할줄 아는분들은 잘 구분해서 가져가지만 잘모르고 무턱대고 가져가시는분들에게는 당연히 해지하는게 낫겠죠. 잘 비교하고 유지할지 해지할지 하세요..
치매 이런거는 가족분들중 한분이라도 걸린다고하면 그 가정은 정말 힘들어져요.. 간병비만 한달에 100정도 나가고 치료비용도 몇천 나가는데 .. 일을해서 충당해야하는 그 현실적인 비용+ 간병도 일을하는동안 돌봐야하는 사람구하는데 한달에 80~100인데.. 보험없으면 가정이 파괴되는겁니다.. 이런거는 아무리 발병될지 안될지 몰라도 요즘 병원 통계자료보면 점점 한국사람들니 서양식 식습관이나 패턴으로 바뀌다보니 발병률도 높게나오더라구요.. 이런 안전보험료는 필요해요
이영상보고 보험해지하면 누가 젤 좋아할까? 정답은 보험사입니다. 지금 보험사들이 과거 판 보험상품으로 역마진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해서 보험계약해지를 위한 팀을 따로 만들정도라고 합니다. 절대 계약한지 오래된 보험은 해지하지마세요. 저도 3월에 암에 걸려 수술받았는데 가입한지 20년 15년된 보험사들로부터 수술비와 진단금 입원료까지 받았습니다.물론 제가 낸 보험료보다 2배나 세배정도의 금액을 받았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50프로 이상의 확률로 암에 걸릴 수 있으니 꼭 가입하세요. 단 20년이면 20년 30년이면 30년 꼭 해지않하고 넣을 수있는 금액정도의 가격으로 가입해야됩니다. 보험사는 불입하다 중도포기하는 사람들의 돈으로 먹고사는겁니다.
20년전부터 그돈 적금넣었어도 그돈 3배로 불었음
또한 고객돈을 모아서 그룹의 지배구조를 장악하고~주가의 상승으로 배당금챙기고~
보험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 말씀 하신것 처럼 보험은 확율이라고 저도같은생각을합니다
내가 보장 받는 확율을 높히는 보험에 가입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생각하고
부자의 기준이 어느정도일까요 부자가되는것도 확율이고 모든자금을
적절하게 분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태익님의 고견 설계사의 입장으로 너무 잘듣고 의견반영하여 영업활동에 도움 많이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처음에는 대표말에 공감하며, 시청했으나, 이후에는 보험 들기를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말씀인즉슨, 부자란전제하에 보험이 불필요하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전까지(부자되기전)는 불안하게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인생 종지부 찍기전까지 다칠 확률?사망할 확률? 그걸 따져야할까요?다치거나 사망한다면, 다행일까요? 그 반대로 보험금 못 타먹었으니, 억울한걸까요.살아 생전 보장 받을거 있으면, 혜택받고, 그렇지 못하다면, 생후 가족(상속인)한테 보험금 남기면 되는 것이죠.은행 또한 보험사와 마찬가집니다. 절대 손해 안보고, 고객 돈가지고, 돈버는 구조이지요.하지만, 사람들은 두 기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지요.아마도 보험이란 부정적인 시각이 깔려있어서 그럴겁니다.
아래 '엠아'님.
말씀대로 장기간동안 적금해서 모아둔 돈 치료비로 날린다면, 더 열(?)받지 않을까 싶네요.무조건적으로 보험에 금액을 엄청 때려 박은게 문제지, 적정선 보험료로 가입해서 위험으로부터 최소한도로 보호 받은 상태로 유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우리는 현재 모두가 부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는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신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대표님 열혈 시청자로써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no good입니다.
그러나, 대표님의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받아들여, 계속해서 부자로 가는 길로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매 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오프라인 강의 좀 해주세요...)
허지웅씨 고액암 걸려서 보험안던거 후회하는거 같던데~
과한 보험은 안되지만 질병보험과 암보험은 필요한것 같아요ㆍ암은 3명 중 1명이 걸린다는데 제 주변에도 많아요ㆍ
암진단금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보험낼 돈으로 목돈만들어서 다른데 투자하는게 정답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몸편찬으실때 보험덕분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서..무작정 해제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저도 별일없을땐 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무슨일 생기고나면 정말 생각이 180도 바뀝니다. “와 보험들길 잘했다..” 이렇게요.. 이것저것 따져가며 큰일났을땐 정작 안해주는 보험사는 진짜 사기꾼이라 할 수 있죠. 근데 정말 도움을 봤던지라..뭐라 하긴 좀 힘드네요ㅠㅠ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해서 보험료도 아끼는게 진짜 최고에요~~건강하세요!!
저도 없는 살림에 노가다 뛰는 아이둘 아빠지만 보험 아무도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대로 전세안살고, 무리해서 아파트사서 좀 살다가 전세내주고 그돈으로 융통해서 시골에 조그만 땅사서 이제는 집도 지었고, 이래저래 지금은 조그만 과수원도 하나 생겼고, 이러고 또 열심히 삽니다. 보험을 안드니까 저축도 되고 빚도 갚아지더군요. ^^
임창홍 정말 현명한 분이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들이 매일 매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어제어쩌다 보고듣고있는데저랑생각이100프러같아요 부동산 보험등요
글쎄요... 오히려 없는 형편 일수록 암,실비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보험 들 필요 없는 부자들이 보험 많이 들고 병원도 자주 가서 조기에 치료받고 보험금도 빵빵하게 수령하죠...저도 이번에 어머니 암 진단 받으셔서 치료받고 요양병원까지 모셨는데 어머니 본인이 가입하신 보험이 없었으면 비용만 몇 천입니다. 이제는 병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실감되더라구요. 본인 형편에 안맞는 보험료 지출은 줄여야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준비해 두는게 맞아요~ 다들 건강할 땐 돈 아깝다고 하다가 아프고 나니 보험 들려고 하더라구요 ㅜ
듣고보니 옳은말씀 이네요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정말 와닿습니다 ^^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말투
좋네요 설득력 또한 굿!
어제 처음 월세살아라 라는 다른강의부터 보았는데 이건 다소 이해가 안가네요..
보험이란 낸돈 대비 별차이가 없을지라도 내가 벌지못할때를 대비하는것 아닐까요..
가족내력중 병이 있었다면 보험드세요.
괜히 돈모아본다고 왔다갔다 하다가 한방에 돈잃고 돈써보지도 못하고, 병걸려서 일찍 죽으면 아무도 기억못함. 본인만 치료 제대로 못받고 단명함. 사람몸은 로보트가 아님.
친구의 권유로 보험 이것저것 많이 들었다 형편이 어려워서 해약하는데 폭망 했습니다. 보험사 완전 사기꾼이더군요~~ 경제 교육은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2개월전에 모든 보험을 해지했습니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낸 보험금 모두 모아두면 병원엘 가고도 남겠더라구요.
낸 돈의 택도 없는 금액을 돌려받으며.... 도둑놈의 시키들.. 이라고 생각했지요.
(지금껏 어디 아픈데 없어서 병원 한번 안가고 살다가 몇달전에 갑자기 너무 아파 병원 가서 100만원 정도 썼는데, 저는 실손에서 다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0만원 주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에 무슨 일 생길까 걱정하는 대신 돈을 모으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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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도둑놈들......저도 해지 했었요.
통장에 의료보험
이렇게 써놓고
내가 보험회사가 되는겁니다 ㅎㅎ
안아프면 내재산이고 아프면 통장에서 꺼내 쓰면됩니다 ㅎㅎ
보험 저두 많이 들었은대 아프니까 믿을건 보험뿐
돈없어서 정신적인 안정때문에 조금은
부자들의 10계명 등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죠.
그런데 들여다보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부자가 될려면
의료비를 지출해서는 안된다. 즉 몸이 건강해야 부자가 된다는 겁니다.
당연히 부자는보험필요없지요~대신 상속세재원마련으로 종신보험필요하고요.현금자산 몇십억잇으면 이것마저필요없고요.돈없는사람은 보험이라도 잇어야 큰질병걸렷을태 맘편히치료받지안을까요?보험도 투자입니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보험금 타먹어본사람들은 보험 무지좋아하고 매달 보험료 몇십만원씩내는데 한번도 못타먹어본사람들은 보험을 싫어함. 쉽게 타먹을 수 있는 담보가 있는 보험을 가입하면됨 ,
맞는 말씀~~👍
사실 같은 생각이에요.. 저희 부모님 세대.. 보험의 노예시죠. 저축은 못하고 보험료로 다 나가는...... 저는 보험 안듭니다. 국민 건강 보험도 보장이 높아지고, 기초 연금도 늘어날 거라는 걸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세금만 잘 내시면 됍니다.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지는 하지말고 필요하지 않은 보험은 더 이상 안들면 되죠
보험은 해지하면 손해에요
차라리 1억을 빌려서 보험금으로 이자내고 부동산을 사라~공감이 갑니다
생각보다 대출이 내 마음처럼 필요할 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더라구요.. 그럼 어쩔 수 없이 높은 이율로 받아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구요
보험은 제생각에 지출성소비입니다.
내가 소비하는 비용에서 이정도는 내가 생각해도 부담이 없다는 비용선에서 보험에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실비같은경우 단독실비만 들면 1만원 많으면 2만원이니 부담이 없고 실비 청구해본사람은 알 것입니다 실비는 무조건해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암보험은 월200번다면 5만원 에서 실비포함 7만원 선정도면 부담없는 가격선으로
방어체계를 만들어 놓으시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정말 그러네요 ㅠㅠ정리할건 해야할거같네요
본의의 가족들의 가족력 등의 이유로 필요할수 잇으니 잘판단하시길... 우리집은 도움을 많이받아서요
이걸 왜 이제 봤을까....실비 빼곤 진짜 다 돈낭비중인것 같네요... 전체 보험 전면 리모델링 해야겠습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