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았던 어머니. 여섯살이 된 엄마는 오늘도 육남매를 그립니다.|[국내여행] KBS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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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года назад +1

    몸 조심하세요...

  • @쒸익쒸익
    @쒸익쒸익 2 года назад +1

    👍👍👍👍

  • @송편-x5i
    @송편-x5i 2 года назад +1

    약 잘 드셔야 해요ㅜㅜ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시대에 유치원 다니시면
    무엇이든 1등 하시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