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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폐전쟁' 저자 강연 도중 폭행당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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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15
  •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된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이 강연을 하다 투자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홍콩 영자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쑹훙빙이 지난 12일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호텔에서 투자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질의 응답을 받던 중, 쑹훙빙의 잘못된 정보 때문에 400억 위안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중년 남녀 투자자들로부터 사기꾼이라는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투자자는 금융사기 사건으로 비화한 판야 금속거래소가 운영하는 금융상품에 지분 투자를 한 이들로 쑹훙빈이 과거 희귀금속 관련 금융상품의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것에 불만을 품고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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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minwoojo1897
    @minwoojo1897 2 года назад +2

    희토류 말하는 건가요 ? 지금까지 존버 했다면 ? ...

  • @kyodeokkim2527
    @kyodeokkim2527 2 года назад +1

    ㅋ 투자가는 얼어죽을
    투자가 똘많이들이 길들이기
    들어간거죠.

  • @haru8536
    @haru8536 Год назад

    와 영웅을 저리 대하다니;; ㅋㅋ

  • @지선무망
    @지선무망 Год назад

    중국 클라스 지리네.. 저분을..

  • @kyjung
    @kyjung 4 года назад +1

    맞을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