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d1e3j 제가 어릴때 동네마다 여자알기를 노예처럼알고 가정보다는 술을좋아하고 폭려을수시로 가하고 자기만 즐겁고 좋으면 그만인 가장들 많았습니다 과거는 잊고 앞만보며 살아가세요 늘 기도하는 마음과 수행하는 마음으로 긍정마인드를 가지고 모든 사물을 대하면 우리 삶이 좀 좋아져요 이 힘든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긍정마인드가 최고 입니다
가슴 아픈 사연 보는 내내 눈물이~~~ 내 나이 칠십이 막 넘어 삼남매 잘 키워 다 결혼 시켰지만 울 영감도 술만 먹으면 집안 때려 부수고 손찌검을 했었는데 세 아이들만 바라보고 버텨 왔었네요. 쓰니님도 아픈 과거 다 잊으시고 금쪽같은 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도 젊어서 엄처럼 남편한테 술을 먹으면 꼭 포행을 당해서 잘 압니다 저는 동영상 보면서 😢 꼭 과거의 제일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 딸들 이제라도 엄마 맛나으니 엄마 많이 사랑 하고 고생 많이 하고 자란 아들 딸들 엄마랑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지.. 가슴이 아립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런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요.. 언젠가는 엄마의 마음.. 자식들의 마음이 서로 잘 통해.. 남은 시간들은 부디.. 사랑 듬뿍 주고 받는 그런 엄마와 아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난것 만으로도 참.. 다행입니다.
남편놈이 나쁜놈.잘죽었다. 자기자식들을 내다버렸는 데 천벌받지.그래서 죽은 거겠지.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 까. 이젠 헤어지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혜진이도 나중에는 받아주실거에요.기다려주세요. 지금 양부모님도 잘해주고 아직 어려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 일거에요.그래도 모두 찾아서 얼굴볼수있잖아요.13년을 떨어져있었으면 아직불편할수도 있을 듯해요.엄마가 옆에 있어서 마냥 이젠 좋을 거에요 아드님도 아직 어색해서 그렇지 엄마를 찾은 게 좋을 거에요. 그냥 지금은 불편해서 그런거같아요
혜진이 저또래시네요ㅠ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당시 부모님 싸우실때 얼마나 큰 공포를 느꼈을지 상상이 갑니다ㅠ 저도 그런모습 많이 보고 컷기때문에 우리엄마도 사연속 어머니처럼 많이 맞으시는거 봤기때문에ㅠ 새삼 엄마께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드네요ㅠ그런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나랑 동생 두고 집나가지 않으셔서 사랑 듬뿍 주고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사랑해요 엄마, 남은 생 꼭 편하게 잘해드리고 싶네요~
찡 하네요. 65인데도 7개월에 입양되어 친부모를 모르고 아침마당에서조차 방영불가 판정. 경찰서에서도 개인정보 관계로 추적 불가. 임란 노량해전의 선봉장 류형장군의 가문인 양가에서 족보나 호적에 친자로 올려주시고 좋은 문화를 계승시켜주셔서 학문이나 종교계나 고대사학계에서도 나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만큼의 지명도도 얻었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그런 사정이니 이런 방송은 저를 울게도 또 부러워하게도 합니다.
Мы корейцы и живём в России мне 65 лет.Мой папа тоже много пил и часто избивали маму но она нас не бросила и папу не бросила нам очень помогало государство России. И сечас когда прошло много времени я думаю как мама могла так жить и терпеть издевательства папы, они умерли почти одновременно но в душе у меня до сих пор боль за маму и братьев.Спасибо России, что оно помогало нам продуктами и деньгами.
남편이 무서워 도망칠 정도면 애들은 아빠가 무섭지 않았겠나? 죽든살든 애들도 함께 데리고 갔었더라면 좋았을텐데~엄마인생도 불쌍하지만 혼자 살겠다고 애들두고 도망친건 애들 입장으론 이기적인 행동이죠~ 그동안 어린것들이 생이별 당하고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살았겠어요? 자식들에게 두고두고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남겠네요~~~
난 엄마인생보니 맘이넘 아프다 자식들이 엄마에게 잘해줬음 좋겠다 엄마에겐 자식밖에 없었네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건강하시구요
ㅛㅛ
이재혁 보고 싶다 .
😂❤🎉😢
어머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꿈에도 그리던 자녀들. 만났으니 이제 행복의 길만 가세요 그모든 시련 한많은 세월 다잋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여자로서의 길도. 찾아 행복 하시길 응원. 합니다
고생만아습니다옛날에남편이한행동이생각이나서눈물나네요
@@이미자-d1e3j 제가 어릴때 동네마다
여자알기를 노예처럼알고 가정보다는 술을좋아하고 폭려을수시로 가하고 자기만 즐겁고 좋으면 그만인 가장들 많았습니다 과거는 잊고 앞만보며 살아가세요 늘 기도하는 마음과 수행하는 마음으로 긍정마인드를 가지고 모든 사물을 대하면 우리 삶이 좀 좋아져요
이 힘든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긍정마인드가 최고 입니다
👍👍💜
지금드라마보니.나도어럿쓸때6남맛이로.아버지술때문에.내가동생들데리고.대밧으로숨어다.그러다시집오니남편도똑갓아.얼마나.맛고살엇는지.자식3명때문에
엄마가 아빠랑 계속 거기서 살았다면 엄마는 죽었을지도 몰라, 막내 딸도 엄마를 이해하는 날이 올거에요, 애들도 무척 고생 많이 했네요 ,
앞으로는 자식들이 다 좋은 일만 있고 잘될것이에요 항상 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
아들 파이팅
❤😂🎉😅😊
❤😂🎉😢😅😊
아들이 참 듬직하니 잘생겼네요 세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어떻게 그아픈 그엄청난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셨나요 인간 승리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눈물이 앞을가려 볼수가없네요.힘내세요.행복하게 지금이라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못 키워줘서 남의자식이 되어버린딸 가슴아프지만 딸이 고통받을때 희생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께 감사해야죠
남의자식을 친자식 이상으로 키우니 딸도 양부모님을 택 하겠지요
나이가들고 세월이 지나면 핏줄을 찿을꺼 같아요 낳은 엄마의 고통도 알게되겠지요
우리 7남매 어려을때랑 똑 같네요. 그런아빠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나오더군요. 오히려 우리집 평화가 찿아왔어요
옛날에는 이런일이 종종있었어요. 너무나. 슬픈일입니다. 아이들이 무슨죄 엿을까
가슴 아픈 사연 보는 내내 눈물이~~~
내 나이 칠십이 막 넘어 삼남매 잘 키워 다 결혼 시켰지만 울 영감도 술만 먹으면 집안 때려 부수고 손찌검을 했었는데 세 아이들만 바라보고 버텨 왔었네요. 쓰니님도 아픈 과거 다 잊으시고 금쪽같은 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관세음보살 자식잃고는이세상살수가없다 열심이사십시요 가난을 물리치시고앞만보고갑시다 저도그라살고 이습니다
@@김정단-j1u 지수영 난 오늘 너무
남자는 가정 지키지 못할것 같으면 장가가지 마라
왜 여리사람 고통 주나 죽어라 열심히 살면 가족은 산다
석가모니불~
돈빌려주고 챙겨주신분도 감사하신분 지금도 찿아뵙고 자주딜다보네요~~
그래도 좋은가정에 입양해서
잘컸으니
다 감사한일이네요
행복하게 지네시길요
엄마가 배우처럼 예쁘신데 맘고생 많이하고 사셨네요. 자식들 늦게라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 행복하시길
저도 젊어서 엄처럼 남편한테 술을 먹으면 꼭 포행을 당해서 잘 압니다 저는 동영상 보면서 😢 꼭 과거의 제일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 딸들 이제라도 엄마 맛나으니 엄마 많이 사랑 하고 고생 많이 하고 자란 아들 딸들 엄마랑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다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앞날은 자녀들과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 못찾앗다는데 소식궁금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지.. 가슴이 아립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런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요.. 언젠가는 엄마의 마음.. 자식들의 마음이 서로 잘 통해.. 남은 시간들은 부디.. 사랑 듬뿍 주고 받는 그런 엄마와 아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난것 만으로도 참.. 다행입니다.
우는 모습보다 도 더 아싸르하니. 마음시린 눈물이 납니다 어린 아들 표정 앞으론 행복한일만 있으소서 . 🙏🙏🙏🙏🙏🙏
막내딸도 품에 않아보시는 날이 오겠지요'
고된 삶속에서도 희망 잃지 않으시고 굳굳하게 버티셨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않아보시는 x -> 안아보시는 o
굳굳하게 x -> 꿋꿋하게 o
@@ksn0327 바르게 쓰기 가르쳐 주어서 고맙소이다
할머니라 어쩔 수 없네요.
@@주미-u6b 아닙니다.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ksn0327수긍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남편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남은 세월..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가슴이 멍멍 합니다 저도 유연 시절때 힘들게 살아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어린 막내가 벤치에 홀로두고 아빠와 언니 오빠가 떠나갈때 슬피 우는 모습에 저도 목놓아 울었어요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외로움속에서도
어린 삼남매가 반듯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
엄마 왜이렇게 곱고 세련되셨어
이쁜 여자가 우니까
마음이 더 아프네요
안죽고 다 소식 전하고 살아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감사하고 살면 또
더 좋은 날 올거예요
죄는 지은대로 받는것이다.
공은 쌓은대로 가겠지만~
당시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못난 남편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리면서 이제는 아들 딸 손 꼭 잡고 웃으면서 사시기를 부처님께 기도드릴게요 행복 하십시요
얻어맞고진단서끊어구속시커버리고이혼해서.새끼..모든것빼앗아버리고..몸둥이만쫒아버리고혼자애들키우며살겠다.
옛날 남편들은 왜그리 술을 먹고 가정을 때려부수고 처자식을 때리고 돈도 안벌어주면서
무식하고 배운게 없으니 그러더이다 맞으면 먼저 손을 써야함 고무통 어느분 고무통에 두웠다함
참 으로 고생하셔서 노후에아이들도엄마를 많이 생각 할것입니다 아직은 서먹 서먹 하겠지만 많이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났읍니다 건강하시고 온 식구 들과 행복 하세요
엄마가 이쁘고 착하니 아기들도 착하고 이쁘게 컸네요 착한가게 아주머니도 감사합니다
가슴 찡하네요..막내딸도 찾아서 다행 이네요...
미친인간들 꼭 자신이 잘못한걸 약한 상대에게 다 몫으로 떠맏기고
천벌받을 인간들이 너무도 세상엔 많다 그나마 빨리죽어서 다행이었네요
막내 혜진이는 그대로두시고 언젠가 이젠 형제를 알고있으니 나이들면 찾아올것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만난 자녀들과 늘 행복만하시길
그러게요
요즘같으면 지같은계모델구와서
아이들 목숨마져
위험할텐데
잘 생긴아드님
시집간 큰따님
좋은가정으로 입양된 막내딸 모두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떠날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먹한 감은 뒤로 하고 부디 행복하셔요
앞집 점포하시는 아줌마께서 도와주셔서 너무나 고맙네요...♥
우리엄마두 자식 여섯낳고두 하루만안맞고 살아두 하는마음 돌아가실때 절때로 아버지랑같이 묻지말라고 엄마 멍들은얼굴 몸 떠오르네 요
남편놈이 나쁜놈.잘죽었다.
자기자식들을 내다버렸는 데
천벌받지.그래서 죽은 거겠지.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 까.
이젠 헤어지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혜진이도 나중에는
받아주실거에요.기다려주세요.
지금 양부모님도 잘해주고 아직
어려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
일거에요.그래도 모두 찾아서
얼굴볼수있잖아요.13년을
떨어져있었으면 아직불편할수도
있을 듯해요.엄마가 옆에 있어서
마냥 이젠 좋을 거에요
아드님도 아직 어색해서 그렇지
엄마를 찾은 게 좋을 거에요.
그냥 지금은 불편해서 그런거같아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지난 날들은 잊즐수는 없지만잊고 이젠 가족들과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화이팅하세요!!!! 마음고생 많이하세읍니다 화이팅하세요!!!!!
그 시대에 비극 입니다.
자식한테 애착은 본능 이지요.
상황이 안 따라 주었으면 다자란 아이들 맘 편하게 해 줘야 겠지요.
서로가 상처 안주고 무사 하기를 빕니다.
저시절이 남자들 부엌근처에도 안 갔고 술 처 마시고 가정폭력에 밖에 나가서는 꼼짝도 못하는 졸장부들이 우글우글.. 피해를 본 자식들이 불쌍타 ㅠㅠ
ㅣ
우리집구석에도 잇다
맞아오ㅡ 완전개망나니네요 눈물이나끝까지볼수가없네요
인간 타고난 태생은 안변하더라구요
혜진이 저또래시네요ㅠ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당시 부모님 싸우실때 얼마나 큰 공포를 느꼈을지 상상이 갑니다ㅠ 저도 그런모습 많이 보고 컷기때문에 우리엄마도 사연속 어머니처럼 많이 맞으시는거 봤기때문에ㅠ
새삼 엄마께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드네요ㅠ그런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나랑 동생 두고 집나가지 않으셔서 사랑 듬뿍 주고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사랑해요 엄마, 남은 생 꼭 편하게 잘해드리고 싶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힘든 시절 잘 견뎌서 아이들 만나고 잘사는 모습 보니 좋네요
막내 따님과 지금은 잘지내시겠죠??
나도 어린시절 강원도탄광촌에 살았어요 우리아버지 술 드시면 엄마때리고했어요 그때생각때문에 엄마불쌍한생각에 많이울었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엄마가 정말 힘들었겠네요 아이들도 많이 상처받고 가슴 아팠을꺼예요 다행이도 자식들 찿았으니 서로 잊은 세월 행복 만들며 사세요
이것이인생 보고열심히 삽니다 매일방송해주세요
그놈의 술 저~당시 저런인간들 많았지요~아들 나도 노~~총각있데 어디 내자식없나 부럽다 첫날부터 쪼패꼴로 들어오면 이혼이답입니다~ 난 술아예안하니깐 담배도~ 딸과 아들과 행복하게 사십시요❤
아빠란 인간 무덤이 있다면 파헤쳐서 뼈를 갈기갈기 부수고 싶네요 초5까지 맞은 트라우마가 지금53살까지 이를 갈게 하네요
자라온 환경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요
자녀분들 속상함 잘 들어주세요
자녀분들도 어머니 속상함을 잘 들어주시면
아픈 트라우마는 서서히 사라질꺼예요
막내 따님 언젠가 살포시 품에 안을
날을 기원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가슴이 아파요. .. 13년의 세월... .. 아이들 . 너무너무 행복한 모습이.... .. 너무만이 사랑합니다... 눈물 나요. !! 😢😢😢 ..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 합니다
진짜 4살이면 엄마 껌딱지인데, 상상할수 없는 아픔이네요. 진짜 남자들중일부는 부성애 자체가 없는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데 아이구. 왜 남편복이 없었나. 참 가슴 아프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엄마에 무게는 너무 힘든것 같아요
그무게를 꼭 사랑으로 또채우고.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저희 아버지도 엄마를 많이때렸습니다.어릴적부터 그광경을보며 자랐습니다.
아이들을찾은 엄마 장한 어머니 이시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빔니다
비정한 애비 때문에 몇사람이 아픈삶을 살게되다니
나쁘고 멍청한인간 때문에…
허나 어쩔 수 없음을 인지시켜야 하는 이유
찡 하네요.
65인데도 7개월에 입양되어 친부모를 모르고 아침마당에서조차 방영불가 판정.
경찰서에서도 개인정보 관계로 추적 불가.
임란 노량해전의 선봉장 류형장군의 가문인 양가에서 족보나 호적에 친자로 올려주시고 좋은 문화를 계승시켜주셔서 학문이나 종교계나 고대사학계에서도 나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만큼의 지명도도 얻었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그런 사정이니 이런 방송은 저를 울게도 또 부러워하게도 합니다.
이제 아이들 다 만나셨으니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애비가 짐승이었네요~~
지자식을 물건버리듯 버린...에고
집에서 키우던 강쥐도 저렇게 쉽게는 못 버리는데....그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요? 이제부터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
집에서 키우는 개였음 잡아먹었겠죠ㆍ답나오는 싸이즌데
이게 우리과거 70-80년대 실체다 우리 아버지 보는듯 하네
자식들과 손주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 37인데 우리엄마도 저렇게살았어요
폭력성이
전혜진
다~
어머니한테 더욱 잘해드리고 효도하셨음하네요~!!
자식을 뗘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은 찢어 졌을듯 합니당ㅜㅜ
너무눈물이 나네요ㅠㅠ😢😢😢😢😢다행이 찾아서
이제부터라도자녀들과 행복하게 사시길요❤❤
장한엄마! 엄마가 아니면
이런일이 그래 내일생 다 받처서라도 이
한몸받처서라도 내 자식들을 지켜보리라~👍
23년전 영상이네요
이제 자녀분들도 40대초중반이겠어요
어머님분은 60대이겠고요
자녀분들도 지금 쯤 결혼 가정을 꾸리면서
어쩔수 없는 엄마의 선택도 이해하고받아들일수 있는 나이라 이해하실거에요 막내딸님 도요
행복하세요
해진양 더늦기전에 엄마한번 찾아보세요 예쁜사람이 왜그리 힘들게 사셨나요 이제라도 영원히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아빠가미친놈 술주정뱅이인데 어떻게 그런사람한테 놔두고ㅡㅠ 친정옆으로 데리고 갔으면 ᆢ ㅠ
확 어릴때 그맘으로. 끌어아기는 아들딸로 엄마한을 풀어주면 참좋겟는데 아들 엄마 마음껏 안아보세요 넘어보셔요!♡♡♡
아이가 셋엄마는 재혼절데하면
안된다 눈물나내요
다행이도 잘들컷서요
엄마도 어쩔수가 업서요
너무 나쁜아빠때문에 모두향복하게
지내세요
너무좋아요~울면서 봤어요
막내딸의 행복을 바라며 모른척 사시는게 막내딸한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키워준 양부모님 생각도 해야죠 고마운 분들인데 모른척하고사세요 욕심 부리면 안됩니다
남편을 내쫒았어야한다...아이들을 아빠란 존재한테 떠맡겨놓고 회피할게 아니라...
그런놈이 쫒아낸다고. 나가겠습니까. 아마도. 마누라죽이고. 애들도. 더 위험한 지경이되겠지요
제 친정엄마의 삶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시리네요.
친정아버지가 더하면 더했지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친정엄마생각하면 가슴아파요.
힘내세요... 아들딸둘...맘껏품에안아보시고 ....
아드님도 엄마맘 알아주면좋겟어요
어색해하지말구요 .' 큰따님이 그래도 엄마한테 잘힌시는것같아 좋으네요 ...
막내따님도 함께하는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정말 가슴 아픈사연 눈물나서
앞으로~~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저런놈은 어디서 나오는지....
저런놈은 영원히 격리시켜야됨
얼매나 힘들었을까???? ?말을 잊어버렸네 , 세상에 앞으론 행복하세요 ,
이것이 인생이다
너무 슬프다
아들 표정과 감정에 공감 ,일단 버리고 간건 사실,틈틈이 와서 챙겨 주었더라면 저 표정일까?
그 못된 남편을 사형을 처해야 마땅합니다!
저 술주정뱅이 남편은 어디갔어요 ?
@@adamseyeschoi45 기차에 사고로 사망했대요
@@komlee488 에고 ㅠㅠ
@@komlee488 : 그런 말도 안되는!
그 못된 남편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7~80세 이상 어르신들 남편들이 거의 술 처먹고 폭군들 많았데요 엄니들이 가정지키고 참고 인내하고 사는 가정들 많이 봤네요 시골고향서~~~~
그중다행인것은 동반자살이 아니였네요.
힘들지만 막내가 혼란스러워 한까봐 엄만 막내딸 주변을 맴돌겠군요.
후에 딸한테 용서를 구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 딸 찻아서다행입니다 부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너무아프네요 ~~
에고.....그 남자 어릴 때 엄청 맞고 자랏나보네.
이래서 결혼은 가정에서 어떻게 자란것도 아주아주 중요한거야요
감동이 있네요!
그래도 막내가 좋은부모 만나서 다행입니다...♥♥♥..
어쩜 술주정뱅이아버지라도
자식을 버릴수 있을까
참 그래도 자식들 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눈물이 난다,
돈 빌려주고 도와 준 옆집 아줌마 착하시다
ㆍㆍ오빠 아 진짜 많이 안 좋아
!!
아들 대리고 도망가셔요
술만마시면 밥상뒤집던 아빠를 우리때문에 참고살아온엄마가 지금은 정말 고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러움. 어릴땐몰랐는데. 나도 어른이되니 엄마한테 엄마가원하면 제발 우리생각말고 갈라서라는말 나오더라.. 막내도지금 나랑 동갑인거같은데. 엄마를이해하고 받아들였길바람.. 저런 개쓰레기아빠였으면 엄마가 집나갔다그래도 이해는할거같다. 매일 두들겨맞고는 당연히못살고.. 그렇다고 능력도없고 갈곳도없는데 애들을 다데리고나왔으면 애들도 굶겨죽일까봐 걱정됐게찌. 대한민국이 저런다고 남편을 미국처럼 엄벌로 구속하는거도아니고. 아들도 결국 엄마한테 마음열고 잘해드렸기를...
그시절에는
신고도 안했지만
잡아가는 사람도없던 가난한시절
지금사람들 정신차리고살아야지ㆍ
가슴 아프다
Мы корейцы и живём в России мне 65 лет.Мой папа тоже много пил и часто избивали маму но она нас не бросила и папу не бросила нам очень помогало государство России. И сечас когда прошло много времени я думаю как мама могла так жить и терпеть издевательства папы, они умерли почти одновременно но в душе у меня до сих пор боль за маму и братьев.Спасибо России, что оно помогало нам продуктами и деньгами.
보는내내ㅡ같은엄머로써ㅡ가슴아프네요
남편이 무서워 도망칠 정도면 애들은 아빠가 무섭지 않았겠나? 죽든살든 애들도 함께 데리고 갔었더라면 좋았을텐데~엄마인생도 불쌍하지만 혼자 살겠다고 애들두고 도망친건 애들 입장으론 이기적인 행동이죠~ 그동안 어린것들이 생이별 당하고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살았겠어요? 자식들에게 두고두고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남겠네요~~~
저 어린 여자가 공부도 많이 안한 여자가 저 시대에 무엇을 할수 있었을까요.님이 겪어보지 않은 삶에 대해 애기하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아무리 어려워도 그런 아빠옆에 남겨질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혼자 나가나요..사정이야 어려웠겠지만 이기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삶을 함부로 애기하는 님들이 이기적 아닌가요. 그냥 본인들 인생이나 잘사세요. 조용히 최선을 다해 님들의 인생을 사세요.
여자 혼자서 애들까지 말이 쉽지 그나마 혼자 갔으니까 살수 있었겠죠
지금부터라도 가족들 함께. 몇배행복하세욤!
하루빨리 혜진양 만나시길바래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자라줘 고맙네요
남은 세월 건강 하게 아이들과 행복 하세요
오래 오래 행복한 날돼새요 오늘 따라 먼저간 딸아이가 보고싶어지내요 하지만 다시 남자아이로 환생해서 전주에 살고있고 현제 20살이 됀 전생의 내딸 너무 그리워요
70년대에는 저런 위인들이 더러 있었지요
역사들 보고 생각해보니 어리석은 남자들이 잘못된 이기적인 행동으로 나라가 위기에 빠지던니, 가정안에는 술주정으로 가정 을 망가뜨리고, 정치속에들어가서도 망나니짖하여 나라가 통일되지못하고.. 한국의 모든 남자을 전부 말하는것아니지만 제발 한국남자들아 정신차리자!
앗 슈퍼 아주머니 순풍 김간호사님 이네요 반갑 ㅎㅎ
에그 왜그리 폭행을 하는쥐 예쁜부인에게
아이들 다시 만났으니 이젠 행복하기 바랍니다
한번의 행복은 꼭 누려야합니다~
볼 때 마다 눈물난다, 병수가 다행히 착하게 잘 컷네, 병수! 어릴때 상처 잊고, 즐겁게 잘 살아라~♡/ 함걍숙씨 대딘하십니다, 행복하세요~
행복만 히십시요
서로 용서하고 서로 보듬어주세요
이제는 행복하실일만 잇을거예요 내가낳은자식들과 같이품고영원하세요
결혼도 일찍했지만 아이도 실종되고 재혼도 계획 없지만 저는 정년퇴사할때까지 결혼 포기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 힘내세요 큰교회 가세요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실화 드라마 눈물납니다~^^
얼마나 힘드셧어요 참남편이란사람도 비정한인간이네요 이렇게. 예쁜아내를 하늘도 무심하네요 남은세월은 옛말하고 열심히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들이랑 앞으로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