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직접 묻기 애매한 사이거나 티날까봐 겁나서 사연 올리는 경우가 많음. 가장 좋은 방법은, 주말이나 연휴기간의 여행에 관해서 '어디가고싶은데 가보셨나, 어땠나' 이런거 묻다가 가봤다고 하면 정~말 가볍게 '아 친구랑 가셨어요?' 라고하면 상대 반응보면 보통 답이 나옴.
답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확률100퍼짜리 방법은 직접 묻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ㅋㅋ다른 방법들은 다 오류가 날 확률이 있죠. 너무 티날까봐 직접 못 물어본다지만, 입장바꿔서 누가 나랑 스몰토크하다가 자연스럽게 'ㅇㅇ씨는 애인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얘가 이걸 왜 물어보지? 나한테 관심있나?' 하는 생각은 들어도 그저 잠깐의 의심일 뿐, 그거 하나만으로 '아, 얘 나 좋아하네'라고 단정 짓지는 못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물어보자구요ㅋㅋㅋ상대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가속화도 가능하겠죠? 관심 없다면 스톱 시그널도 줄거구요. 어차피 호감 안들키고는 연애 시작 못한다구요~
여자분 폰 배경화면이 강아지면
남친 없는거죠??
사실 이게 직접 묻기 애매한 사이거나 티날까봐 겁나서 사연 올리는 경우가 많음.
가장 좋은 방법은, 주말이나 연휴기간의 여행에 관해서 '어디가고싶은데 가보셨나, 어땠나' 이런거 묻다가 가봤다고 하면
정~말 가볍게 '아 친구랑 가셨어요?' 라고하면 상대 반응보면 보통 답이 나옴.
그걸 확인하기 어렵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다는 얘기인데...ㅠㅠ
잘 될것 같은 상대인데 남친이 없다면
그 사실이 어떻게든 자연히 전달 되는 것 같아요ㄷㄷ
엄청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주변인한테 물어봄..
저도 사실 주변인한테 확인해볼 것 같기는 해요
대신 티 안나게~ㅋㅋㅋ!
@@신댈 물어본 결과 알려줄수 없다네요. 살면서 본 몸매중 4위였는데.... ㅠ
직장에서 한 공간에 계신 분이...
1. 출장 다녀오니 제가 빵 좋아하는 거 알고 빵 챙겨놓으시고...
2. 둘이 있을 때 갑자기 콧소리로 애교 섞인 목소리 내고...
3. + 미묘한 공기 ㅎㅎ
즐겁네요 착각일지라도
04:57 서비스직이나 병원이나 치과 치위생사 백화점 카페 가게 알바 등등... 왜 그냥 다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한가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라서ㅜㅜ
답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확률100퍼짜리 방법은 직접 묻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ㅋㅋ다른 방법들은 다 오류가 날 확률이 있죠.
너무 티날까봐 직접 못 물어본다지만, 입장바꿔서 누가 나랑 스몰토크하다가 자연스럽게 'ㅇㅇ씨는 애인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얘가 이걸 왜 물어보지? 나한테 관심있나?' 하는 생각은 들어도 그저 잠깐의 의심일 뿐, 그거 하나만으로 '아, 얘 나 좋아하네'라고 단정 짓지는 못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물어보자구요ㅋㅋㅋ상대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가속화도 가능하겠죠? 관심 없다면 스톱 시그널도 줄거구요. 어차피 호감 안들키고는 연애 시작 못한다구요~
연휴때 뭐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뭐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연휴때 집에서 게임만 했다 하면 애인 없는걸까요?
다시 솔로로 돌아와서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ㅠ
여행얘기하면서 애인이랑 가라고 말해쥼
반지는 없는데 폰 수시로 보고있는건 빼박이겠죠..?
보고 웃거나 하진 않지만..ㅠ
우정반지나 부모님이 주신 실반지를 왜 왼손 약지에 끼는거야...
그르니까요 🤦♂
패션으로 왼손 약지에 반지끼는 분들이 요즘 생각보다 많이 계셔서 그것만 보고 오해하면 안될 것 같아요 흑흑
김대리 어디갔어 ㅠㅜ
썸녀가 담배피길래 맞담이나 하면서 대화 좀 하자니깐 남친있대여ㅠ 유일한 공감대가 담배여서 ㅠ
반지있으면 무조건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