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어째서 늘 이 모양인 건데 꽉 막힌 아침을 달려서 왜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난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 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어째서 늘 그 모양인 건데 어른은 좀 나아야 하잖아 명품을 도배하면 자신의 인격조차 명품이 된다고 믿나 화창한 일요일 아침부터 TV앞 과자 끌어 앉고서 시시한 얘기에 청춘을 모조리 바치는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War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나만의 전쟁을 펼쳐!) The war! 어째서 늘 이 모양인 건데 꽉 막힌 아침을 달려서 왜!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난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허!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나만의 전쟁을 펼쳐!) The war! 어째서 늘 그 모양인 건데 어른은 좀 나아야 하자나? 명품을 도배하면 자신의 인격조차 명품이 된다고 믿나? 화창한 일요일 아침부터 TV앞 과자 끌어 앉고서 시시한 얘기에 청춘을 모조리 바치는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나만의 전쟁을 펼쳐!) 날 보여줄께.. The war!
I'm not from Korea, but I'm curious what are they singing .. I've searched the English meanings all around the internet but couldn't find it, so a little disappointing :)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my dreams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The war! Why am I always like this? Why am I running on a stuffy morning? I'm always indigestion because I'm covered in books full of small desks! Anyway, I clenched my teeth and held up my pen when I heard that studying would feed me. In this era, sports and entertainment shows are on air. Where should I stand? Pick up my broken heart and broken wings and fight for my own tomorrow.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my dreams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The war! Why does it always look like that? Don't adults need to get better? Do you believe that if you plaster luxury goods, even your personality becomes luxury? I can't be such a fool who sits in front of the TV on a sunny Sunday morning and gives all his youth to trivial stories! Pick up my broken heart and broken wings and fight for my own tomorrow.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the dream inside me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I'll show you myself. The war!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연령대를 상대로 애니메이션을 여럿 뽑아내는 나라였으면 체리필터는 애니메이션 ost 단골이었겠다 싶네...
ㄹㅇ로요....
떡볶이가 아니었다니!!!
놀토 보고 왔습니다
중고딩때 제일좋아하는 체리필터곡이라서
듣자마자 가사가 바로 나오네요
'이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별 거 아닌 가사 한줄인데.. 공부인생 중요한 순간마다 떠올랐음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의 노래지만 너무 좋아요!
놀토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힘껏 나를 보여줄께!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어째서 늘 이 모양인 건데
꽉 막힌 아침을 달려서 왜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난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 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어째서 늘 그 모양인 건데
어른은 좀 나아야 하잖아
명품을 도배하면
자신의 인격조차
명품이 된다고 믿나
화창한 일요일 아침부터 TV앞
과자 끌어 앉고서
시시한 얘기에
청춘을 모조리 바치는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안의 꿈을 위하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날 보여줄께
힘껏 나를 보여줄께
The war
가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전장의 마돈나는 가사도 없고
동영상도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가사 올려주시니
너무 은혜롭습니다
요즘 채리필터에 빠져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허구한날 사랑타령하는 뻔하고 지겨운 노래들이랑 전혀 다른
꿈 미래를 노래하는 특별한 노래들이 너무 좋음
유진누나 보고싶네 진짜 이노래들을때 중딩이었는데 ㅋㅋㅋㅋ오랜만에생각나서찾다가들어옴
진짜 독보적이다
창의적인 가사가 진짜 하나 하나 주옥같다.
놀토보고 왔습니더.
티비 앞 과자 끌어안고서
시시한 얘기에 청춘을 모조리 바치는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
고딩때 넘나 자주 들었는데..ㅎㅎ 추억
추락하여 부러진 날개를 움켜쥐고 조각나버린 심장으로 평화를 전도하는 마돈나. 상상으로나마 저를 전율케 하였습니다.
너무 좋다 가사가 진짜 여전사 마냥 미침 듣다보면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뭐든지 다 할수있을거같고 그러네... 진짜 좋다 이젠 가요에서 찾아볼 수 없는 너무 귀한 꿈과 희망이 가득찬 노래.. 이런 장르는 이제 애니메이션 ost에서 밖에 못 찾음
힘껏 나를 보여 줄께!!!!!!!!!!!!!!
ㅋㅋ 마침 이노래 나왔을때가 고3이었어서 이거들으면서 수능공부했었는데
너무 좋다
War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나만의 전쟁을 펼쳐!)
The war!
어째서 늘 이 모양인 건데
꽉 막힌 아침을 달려서 왜!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난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난 펜을 들었어 허!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난 줄서야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 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나만의 전쟁을 펼쳐!)
The war!
어째서 늘 그 모양인 건데
어른은 좀 나아야 하자나?
명품을 도배하면 자신의 인격조차
명품이 된다고 믿나?
화창한 일요일 아침부터 TV앞 과자 끌어 앉고서
시시한 얘기에 청춘을 모조리 바치는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거친 한숨 속에 삼켜왔던
내안의 꿈을 위하여(똑같은 건 의미가 없어!)
War 나는 전장의 마돈나 저기 하늘 끝에 뛰어올라
힘껏 나를 보여줄께 (나만의 전쟁을 펼쳐!)
날 보여줄께..
The war!
체리필터 너무 좋다ㅜㅜ♡
체리필터의 음악을 정말 사랑합니다.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레전드앨범
전돈나 못잃어 ˃̣̣̣̣̣̣o˂̣̣̣̣̣̣
진짜 짱...
그런 바보가 난 될 수 없어
2020 08 07 오늘도 노래가 좋았다
I'm not from Korea, but I'm curious what are they singing .. I've searched the English meanings all around the internet but couldn't find it, so a little disappointing :)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my dreams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The war!
Why am I always like this? Why am I running on a stuffy morning?
I'm always indigestion because I'm covered in books full of small desks!
Anyway, I clenched my teeth and held up my pen when I heard that studying would feed me.
In this era, sports and entertainment shows are on air. Where should I stand?
Pick up my broken heart and broken wings and fight for my own tomorrow.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my dreams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The war!
Why does it always look like that? Don't adults need to get better?
Do you believe that if you plaster luxury goods, even your personality becomes luxury?
I can't be such a fool who sits in front of the TV on a sunny Sunday morning and gives all his youth to trivial stories!
Pick up my broken heart and broken wings and fight for my own tomorrow.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For the dream inside me that I swallowed in a rough sigh (the same thing is meaningless!)
War
I'm Madonna of the battlefield.
I'll jump to the end of the sky and show myself to you with all my might (open my own war!)
I'll show you myself.
The war!
There are some parts that I translated liberally.
나는 전장의 마돈나~
이 노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MAS 삘 난다.
?? 띵곡인대 댓글이 없내 ㅠㅠ
이거 좋네
powerful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