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씨도 냉동볶음밥 하나 만들어줄때도 정성껏 이것저것 해서 플레이팅도 신경쓰던데.. 하나하나 자르고 만드는 된장찌개 하나도 자기멋대로 버터넣고.... 그건 본인 혼자 먹을때 만들어서 먹어요.. 그 사람을 위한 요리라면 그 사람한테 맞춰야지... 저게 맞추는건가.. 그냥 지가 하고싶은대로 만들고 먹어!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
집사람 첫째 임신 하고 산부인과에 정기검진 받는날 같이 가기로 했는데 전날에 친구들이랑 밤새 술먹고 필름 끊겨서 집에 가서 쓰러져 자다가 아버지한테 싸대기 맞았던 생각 납니다 누나들이랑 여동생한테 인간 쓰레기라고 욕 먹고 진짜... 지금도 아내에게 미안해 하면서 살고 있어요
제발 정신 좀 차리길.. 1년 정도만 연애해도 서로 좋아하는 거 줄줄 읊을텐데 애도 둘이나 만들고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다 말해줘도 개무시.. 진짜 왜그러세요.... 처가식구들 보기 안부끄러우신가 진짜 ㅠㅠㅠㅠ 보는 내가 다 맘아픈데 오죽하실까 그냥 1호하시구 유튜브로 컴백하세요 경미님..
![[골라봐야지] ♥(n＞∀＜n)♥!! ＂처음 보는 얼굴...＂ 맛있는 것에 확실히(!) 반응하는 정경미 미간♡｜1호가될순없어](http://i.ytimg.com/vi/O6Cgv1TF0JU/mqdefault.jpg)
![[골라봐야지] ♥(n＞∀＜n)♥!! ＂처음 보는 얼굴...＂ 맛있는 것에 확실히(!) 반응하는 정경미 미간♡｜1호가될순없어](/img/tr.png)
![[전참시] 미국 명문대 다니다가 부모님 몰래 시작한 연기...✨ 배우 차주영의 반전미 가득한 일상 공개!ㅣ#차주영 MBC230408방송](http://i.ytimg.com/vi/YKYwId9dTk0/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그렇게 돈 버는 게 힘든 거란다" 대리기사 일을 하는 아들 보승을 본 이경실이 아들에게 전하는 말... (TV CHOSUN 250120 방송)](http://i.ytimg.com/vi/-oU1xk7S-PI/mqdefault.jpg)
연애기간+결혼기간 총합 거의 20년인데. 취향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다니요... 이렇게 무관심한데 아이는 어쩜 이리 잘 만드시나요... 진짜 최악;;;
저커플을보니 속궁합의 힘이 무섭긴한듯... 아 .. ㄷㄷㅎ
0:24 라는 한 마디에
얼마나 본인만을 위한 배려인지 느껴짐 ..상대에 대한
배려는 정말 쥐뿔도 없다 에후
정경미한테 잘해주고 싶은게 아니라 ‘아내한테 잘해주는 나’에 취한거 같은데 심지어 잘해주지도 않음
와.. 개공감 .. 저건 배려심넘쳐보이는나 안하던짓을 급조로포장하니 저리 진정성일도안보임 .. 발암이야
지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공감제로인 소시오패스같기도 하구
자기도취에 쩔어 행동하는거 진심 소름~
@JJ 개콘코너 끝에 정경미 포에버 외치던게 불현듯 떠오르네요 ㅋㅋㅋ
어떻게결혼까지갔을까??
아내에대해서1도모르는것같은데.
정확하다
배려처럼 보이는 자기과시 너무무섭다......
ㅇㅇ 이거다..... 정경미포에버도 이런거였어....
사랑꾼이미지에 빠져있던거였나봐요...
저건 찐 배려아니고 자기만족임..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
역겨움
윤형빈은 그냥 귀가 닫혀있네
와우 공감. 묻는말에 대답한다고 다가아닌데!! 대화와 상호작용이 안되는타입같아요;;
내가 느낀거...ㅋㅋㅋㅋㅋㅋㅋ 윤형빈은 대화가 안되네요..... 남의 말을 듣질 않아 아니... 와이프말만 안듣는건가 ㅠㅠㅠㅠ 자기고집세면 저렇게 남 말 안듣고 지 생각한대로만 하는걸까
넣지 말라면 넣지 마라...잘해주는 건 둘째치고 싫은거나 하지 마
요리하기 싫은데 시키니까. 엿먹이려고 넣는거임
@@손톱뜯지마라마 와......... 진심 왜그럴까요.... 사춘기도 아니고....
8년사귀면서 어떻게 입맛을 모른거지
8년연애 +결혼 9년...
와이프가 싫다는데 굳이 버터넣고 그냥 자기만족인듯. 행동에 배려가없네
장인어른한테가서 몇대맞아야함 ㅜㅜ
암말안하니 모를수도
@두부마파 시댁에서는 장가가서 다행이라고 할듯한데요 ㅠㅠ
@두부마파 저런사람은보통 자라면서 보고배운대로 저렇게 하고사는것일텐데 그시부모가 받아줄리없죠 ~ 적반하장일게 뻔하죠
맞아도 안변함
진심 변하든 말든 쳐맞아야함
진짜와이프한테 관심이 없구나...ㅠㅠ
소름돋는건 돈되는 유튜브는 안막고 인스타그램은 비공계로 돌려놓음;; 욕처먹는건 드럽게 싫나봄 그래옿고 자기 전에 주회수 55만회나온거 자랑하던데 그거 사람들이 저거 첫방송보고 욕하느라 간건데 조회수가 그저 잘나온줄 안다는게 소름돋음
이건 jtbc에서 올린거쟌아요..
@@gnu83 윤형빈 유투브채널 자기가 올리는거 하나 더 있어여
아 윤형빈영상은 볼때마다 빡치냐
진짜 배려가 넘 부족하시다...ㅜㅜㅠ 내가 다 속상해...아내보다 본인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듯 ..
먹기 싫다는데 먹고싶을거야 하고 지맘대로 하는거 진짜 짜증낸다
버터 넣지말라하면 걍 넣지말지 에휴
김원효씨한테 반만이라도 배우시길 .....
김원효씨도 냉동볶음밥 하나 만들어줄때도 정성껏 이것저것 해서 플레이팅도 신경쓰던데.. 하나하나 자르고 만드는 된장찌개 하나도 자기멋대로 버터넣고.... 그건 본인 혼자 먹을때 만들어서 먹어요.. 그 사람을 위한 요리라면 그 사람한테 맞춰야지... 저게 맞추는건가.. 그냥 지가 하고싶은대로 만들고 먹어!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
도대체 오늘 처음 부엌에 들어갔네
자기 와이프가 뭐를 좋아 하는지 전혀 모르네
방송으로 돈은 벌고 싶고
욕은 먹기 싫어서
열심히
연기 하고 있는 느낌ㅠ ㅋㅋㅋㅋㅋ
방송 끝나면 도루묵일듯
뭔가 말이 되게 많은데 별로 진정성이 안느
제일싫어하는거 진짜
임신부한테 줄 건데 왜 지 입맛에 맞춰; 하나부터 열까지 답 없네 지능 문제냐 ?
자막처럼 이 프로를 통해서 꼭 갱생하시길.
저렇게 어떻게 사냐....... 남보다 더 날 생각하지 않는 남편이라니
윤형빈 어머니를 안봐도 어떻게 사셨는지 알꺼같다..
맞아요...
ㅇㄱㄹㅇ
실험정신있는걸 왜 임신한 와이프한테 해주냐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 것이지 하나부터 열까디 죄다 본인 마음대로 해놓고 상대방 위하는척 다정한 척 진짜 너무 위선적이다 윤형빈
야 여자말좀 들어 아 개짜증나
개콘에서 국민요정 정경미 포에버~ 하던건 다 보여주기식이였구나...
갑자기 옥수수 사온날도 준이 데리고 나가서 엄마가 요즘 먹고싶어하는 음식 뭐냐고 물어보고 샀어도 실패할일 없었음 이번에도 저렇게 정경미말 1도 안들을거였음 준이한테 물어보고 준비하지.......오히려 역효과.....그냥 카메라있으니 저런짓 하는거지
카메라 앞에서 밥 처음으로 차려주는 거 너무ㅠㅠㅠ 보여주기식... 평소에도 쫌 잘해주세요
노력하시는건 보이는데 좀 진정성이 있었으면...
비혼장려프로그램같음..ㅠㅠ
정도가 지나치다..
윤형빈씨.. 결혼한지 6개월된 남편한테 똑같은 질문 3개 했는데 2개는 당연스레 맞히고 1개는 평소의 저를 보고 찍어 맞췄습니다.. 저희 된장찌개 결혼하고 3번 먹어봤습니다.
참고로 2번은 남편이 해줬습니다.
김원효랑 댓글 온도차이봐 ㅋㅋㅋ
남편이 저래가지고 우울증 안걸렸나 몰라 ㅠㅠㅜㅜ 속 많이 썩었겠다 정경미씨..
사랑은 내가 주고 싶은 걸 주는게 아니라,
상대가 받고싶은 걸 주는 것 !
두번 다신 안 하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버터넣는거에서 이미 끝남. 하지 말라고 하면 좀 하지 말아라.... 사람말드릅게안듣네. 왜저리 고집이 쎔ㅋㅋㅋㅋㅋ그냥 와이프에게 잘해주는 나 자신에게 빠져있음......... 와이프가 좋든 말든 그게 중요해보이지 않네 윤형빈은.....ㅠㅠ
윤형빈 영상만 보면 혈압올라 미치겠음 내 정신건강을 위해 안 봐야겠다
어쩜저래..와~윤형빈이 저런사람이었구나
고구마100개먹은듯
차라리 정경미씨가 직접해먹는게..일일이 다물어보고 대답해주고ㅠ
진짜 별로다ㅋㅋㅋ보이기식이야ㅠㅠㅋㅋㅋ
진짜 너무 싫다 최악이다
연애 어케 함..?
제가 아는 사람이랑 똑같아서 볼 때마다 화나네요
아휴 배려와 관심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이랑 사는거 죽을 맛이에요
이젠 빨리 좀 떨어져 지내고 지내고 싶어요
아 된장에 버터를 으악 ㅠㅠ 칼칼한거 좋아하는데 느글거리게 버터를 ㅠㅠ
형빈 씨 진짜 왜 그러세요..
된장찌개에 버터..우웩.. 임산부라고 이냥반아... 임산부두고 임상실험하냐ㅜ..
ㅈㅏ기야 2 되나..언니 싫은건 싫다고 확실히 말해요. 기냥 넘어가니까 내로남불이지 진짜ㅜ 아아악. 친정도 이런거 알았을까.
진짜 최악
나 어릴때 버터넣은 된장찌개 아빠가 해줘서 먹어봄.. 왜 실험정신을 가져도 그조합일까..ㅎ 걍 한입먹고 버림... 상상도 하기싫은 맛이었음ㅋㅋ 저걸 무슨 생각으로 임신한 아내에게 해줄까 끓일때부터 버터냄새랑 된장냄새 섞여서 나는데..... 끓이면서 맛만 한숟갈 봐도 못먹을 음식이라는거 알지않나.........
이기적인 사람
안에서랑 밖에서 다른 사람들 많죠
밖에서 나 이런 남편 이런 아빠야 이런 남자가 어디 있니... 이런식
그리고 가족을 자기 하는일에 소모품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오래 만난 사이 아닌가..? 간단한 입맛정도를 이제야 알다니
식재료 냉장고에 어디있는지 아내한테 물어볼 순 있는데.... 임신한 아내 먹일 된장찌개에 상식적으로 버터를 넣겠다고....굳이??....그리고 연애랑 결혼 합쳐서 몇년인데 된밥 진밥 기호도 모르는건지....대단하다.... 안하무인 남편도 대단...저런 남편과 타협하고 사는 아내도 대단; 여러모로 이 부부 어메이징
싫은걸 안하는게 사랑이다 임마
진짜..너무하다....정경미님 너무 착해서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휴............연예인들 영상에 안좋은댓글 웬만하면 안다는데.....제발 경미님한테 잘좀해줬으면...참........보여주기식 말고 평상시에도 잘해주길.....
선배님들이 악플 좀 덜 달리라고 도와주시네😝
사람 안변한다. 저 프로 좋아하는데 쟤 나오면 채널돌림
진짜 충격이다... 정경미 포에버는 뭐지?
영원히 괴롭힌다는 말이었나봐여
02:17 최양락 표정ㅋㅋㅋㅋ
진짜윤형빈은참....하아...ㅋㅋ ....
내 남친은 나보다 내 입맛 더 잘알아서 생리 다가올때 영양갱 선물해줘서 소름이었음ㅋ 어케 알았디...하며..
근데 윤형빈은 같이 살면서 저렇게 오ㅏ이프 입맛 모르냐고 ㅋㅋㅋ
너무하네 윤형빈ㅋㅋㅋㅋㅋㅋㅋㅋ
얼래 여친 입맛은 다 알아요 ㅋ 윤형빈도 남친일땐 다 알앗을꺼에요 ㅋ 결혼하면 달라짐.. 같은 사람이어도 남친일때랑 남편일때랑은 180도 달라요 팩트임
@@gnu83 입맛이바뀌는경우는적을텐데 윤형빈은그럼 까먹은건가요?
윤형빈 볼때마다 내 신랑을 보는것같아서 슬퍼진다
아내가 좋아하는것도 제대로 모르고, 아내가 하는말 제대도 듣지도않고 지멋대로하고, 이럴꺼면 걍 혼자살아ㅋㅋㅋ 뭐하러 결혼했어...??
상대를 위해 상대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주고싶은걸 해주고 상대는 자기가 원하는 반응 해주는걸 바라는거 같은데..
윤형빈 얼굴에서 양원경 얼굴이 보인다
저는 태진아가 보여요ㅋ
그렇게 마이웨이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거면 결혼은 왜했으며...임신은 왜 시켰으며....
저기 앉아계신 분들도 방송이라서 저렇게 말씀하시고 끝나거나 맘속으론 다들 한마디씩 하셨을듯...
결혼전부터 남편이 부인 안좋아하는거 엄청 티났는데 ㅠ 부인이 더 좋아했고 남편은 어쩔수없는 분위기로 결혼함..
와이프가 보살이네...어뜨케 델고 살앗데~ 대단해요!
아놔.....버터 실화냐 아니 솔직히 버터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내맘같은 댓글에 좋아요하기도 지침 에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만 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은 안그럴줄 아는데 더 소름.... ㅋㅋㅋ
집사람 첫째 임신 하고 산부인과에 정기검진 받는날 같이 가기로 했는데 전날에
친구들이랑 밤새 술먹고
필름 끊겨서 집에 가서 쓰러져 자다가 아버지한테 싸대기 맞았던 생각 납니다
누나들이랑 여동생한테 인간 쓰레기라고 욕 먹고 진짜...
지금도 아내에게 미안해 하면서 살고 있어요
컨셉이면 좋겠...아냐...사고나서 인성바뀌는 그런 드라마면 좋겠다
수리수리마수리 윤형빈의귀는 열릴지어다.
옛날에 무슨 은행인지 보험 광고였는데 인상깊었던 문구있음.당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기보다 싫어하는일을 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람한테 호감사려면 명심해야할말임. 곰곰히 생각하길 바람.
제발 정신 좀 차리길.. 1년 정도만 연애해도 서로 좋아하는 거 줄줄 읊을텐데 애도 둘이나 만들고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다 말해줘도 개무시.. 진짜 왜그러세요.... 처가식구들 보기 안부끄러우신가 진짜 ㅠㅠㅠㅠ 보는 내가 다 맘아픈데 오죽하실까 그냥 1호하시구 유튜브로 컴백하세요 경미님..
그냥 1호하세요 ㅇㅈ입니다
안타까워요 부인인데 배려가 부족해보여요 나이 들어서 후회하게 될수도 ㅜㅜ 부부사이에서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ㅠㅠ
... 부부가 다 안다고는 못하지만, 배려심은 있어야 함. 본.인만 생각하면 진짜 결혼생활 힘듬..
장인어른이 정경미vcr볼때마다 억장 무너지실듯...
방송 나가니까 이제야
잘해주려는데 그것도
가식적이네 있는 그대로
진심으로 잘해주지
여자들은 큰것 바라지도 않고 소소한 작은배려에도
감동하는데요.
악........정경미님 속상하실까봐 심한말은 참을게요.ㅠㅠㅠ
자기애가 너무나 넘쳐....자아도취에 빠진듯
먹기싫어~~하는데 먹고싶어질거야 ㅇㅈㄹ
슬플것같아
윤형빈이 잘 아는건 국민요정인데..
국민요괴가 되어서 서로 잘 모름..
2:13 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참~~~
벌써 몇년인데 아는게 하나도 없는지 ~~~
예를들어~^^돼지고기 먹으면 탈나는 사람한테 아주 정성스레 돼지고기요리 해주면 기분이 좋을까요~~? 남을위한 음식을 해주려면 남이좋아하는 요리를 해줘야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진짜짱나네
정경미 아깝다💨💨💨💨💨💨💨
도대체 연애는 어케 한거야
진짠가요 이거??? 신기하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버터 넣는순간 현욕터짐 와..진짜 왜저래?
소름돋는다 진짜ㅋㅋㅋ
정경미씨하고 윤형빈씨나이가 똑같지않나요?
왜 오빠라 하나요?
윤형빈 진짜 왜그래요ㅡㅡ
정경미언니가 보살이다...이건
할말을 잃음... 정경미 포에버시절은 그냥 보여지는것만이었나..
부부인데 왜 이제야 서로 알아감? 뭐지? 두 사람? 연애시절 때 서로 몰랏나? 연애를 오랫동안 햇으면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