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 저 둘이 10년동안 친구인건 이유가 있는거지 ; 그냥 대책없이 남편 편드는 스타일이었으면 10년 봤겠냐고 ... 요즘에는 혐오를 위한 혐오만 존재함. 왜 저렇게 생각했을까를 상대방 상황에서 절대 보려고 노력을안하고 그냥 단도리질해서 씹고 뜯고 본인 도덕성 우월감만 충전함. 사회가 어찌 이리 삭막해졌나
@@불나방-g3c 근데 정경미는 진짜 자기가 문제있는줄 알잖아요 저렇게 조언하면 안되는거임 진짜 고통스러운사람한테 야 니가 못해서 그렇게 사는거다 하는데 그게 무슨 조언임 나도 저기서 친구가 윤형빈까면 안되는분위기정도는 알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뭔소리 ?윤형빈 옹호해야하는거 알겠고 친구분이 옹호를 했잖음? 근데 "니가못해서 형부 이상해졌다"저 말은 선을 넘었다는거임
..........왜.......정경미가 스트레스 받으며 끌고 가야함? 자기가 나서서 같이 가야하는거 아님??? 윤형빈은 무슨 노력을 했는데??? 내가 볼때는.....정경미는 지친거임.... 또 남의 남편은 임신 축하한다고 대접하는데 정작 자기남편인 윤형빈은 자기 아내를 챙길줄을 몰라....
처음 볼 땐 경아씨가 왜 저러나 남자편만 들고 여자들은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부류인가 했는데 두번째 보니깐 그게 아닌거 같네 윤형빈이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해서 정경미씨가 마음이 아플까봐 그게 아니라 언니가 길들인거 (그러니 마음이 변한게 아니야 원래부터 쭉 언니에게 좋은 사람이었어 속은게 아니야 )라고 안심시켜주고 그러니 다시 언니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다~라며 경미씨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려고 노력한거 같다..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대화만 했을 뿐인데도 불안감이 확 줄어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죠운사람같아
맞아요 옆에서 그래 니 남편 나쁘고, 변했어, 진짜 사람 별로가 됐더라, 이렇게 말하면 정경미씨가 속으로는 윤형빈씨 미워하고 있었을지 몰라도 가까운 누군가의 입으로 직접 들으면, 들은 그 순간부터 진짜가 되더라구요,, 더 심하게 와닿고 더 멀어지게 되고? 아마 김경아씨도 그걸 아시니까 멀리 보시고 저렇게 말씀하신듯 해요,,그래도 평생을 함께 산다면 살아가야할 남편이니 서로 좋게 변하도록 하려는 마음인것 같네요 , ,, 아무리 잠시라고 해도 윤형빈씨는 변하려 노력하고 있느니 경미씨에게도 변화의 씨를 뿌리시는 듯 합니다 ㅎㅎ 참 따뜻한 사이같아요,,
윤형빈은 아내가 요리할때 이거해라저거해라 계속 간섭하고 요리결과 안좋으니까 자기가 그래서 미리 예상하고 조언을한거니 어쩌니하더만 본인이 한음식은 맛없어도 칭찬해주고 우쭈쭈해달라고요? 나잇값좀하세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본인이 아내보다 나이도 더 많잖아요 우쭈쭈는 아내가받아야지
남편을 우쭈쭈 해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남편은 기분이 나빠야 정상인 겁니다. 뭐 어디 모자라요? 멀쩡한 성인이 사소한 거 하나하나 칭찬 좀 안 해줬다고 기 죽을 정도면 문제 있는 거예요. 강아지 배변 훈련 하나요? 그냥 알아서 노력 좀 할 순 없는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는 줄 알았네
뭐가 잘못이야,,, 정경미씨 잘못 하나도 없어요 ㅜㅜ 조금도 탓하지 마시길,,, 자립적인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있을까 서로 고민하는게 정상이지 ㅜㅜ (서로가 노력할 부분이지, 단순히 정경미씨의 노력이 해결책이고, 문제책임이 있다는 듯한 뉘앙스가 옳지 않다는 겁니다.)
김경아님 말은 윤형빈님이 이렇게된게 정경미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윤형빈님처럼 잘챙겨주는거 못하고 애초에 당연하게 해줘야되는거 그런걸 모르는 사람을 그냥 냅두면 절대 평생 모르기때문에 그걸 그냥 속으로만 서운해할게아니라 말로 잘 구워삶아서 난이게 서운하다 이거해달라 다 표현하고 요구하면 그만큼 변할거라는걸 알기때문에 하는 말이죠 예를들어서 아무말 없는것보다 여보가 요리해주면참 좋을것같아 해주고 맛은 없어도 너무 정성스럽다 칭찬해주고 선의의거짓말이라도 감동이다 이렇게 해주면 그 칭찬이 좋아서 더 노력할거라는 말이죠
@@나라딸기-p1t 결혼 전후 태도가 달라진걸 정경미씨 탓을 하는 뉘앙스라서 그래요. 말하지 않아도 결혼 전처럼 하면 좋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윤형빈씨가 몰라서 정경미씨가 알려줘야 하고, 개선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도 넘게 모르는 윤형빈씨의 문제가 크지, 정경미씨 탓을 하듯 말하고 패널들이 몰아가는게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다른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식을 준비해준 정성을 칭찬을 하려고 해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노력없이 음식을 해요. 서로의 노력이 모두 필요한 상황으로, 정경미씨가 단순히 알려주고 노력하는게 해결책이고 문제 책임이 있다는 듯이 말해서 그렇습니다.
경아씨 부부 참 다정하시다 맛있는 음식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 큰짐에 아이들 데리고 오고( 체력 저질인 저는 이부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경아씨는 윤형빈씨에게 형부 저 먹을 수 있어요 맛있어요 등 형빈, 경미씨 부부 싸우지 않게? 하려고 하네요 ㅠㅠ 진짜 두분 다정하세요ㅠㅠ
@@foxlove8775 이런말 하는 경우 둘중 하나임 가족이 요리 다해서 요리는 도와주는것밖에 해본적 없는경우 아니면 지금까지 밀푀유나베 먹을때 소스에 절여먹은 경우 밀푀유나베에 기본이 육수에요 플러스로 소스도 없이 먹어서 특히 아무맛도 안난거고요 중간에 정경미씨가 국물 떠먹어보고 애매한 표정짓고 나서 배춧물 맛이라고 하는게 그거고요 잡탕이라고 할만하게 재료를 많이 집어넣은것도 아니에요
부럽당... 정경미 김경아 서로 자매도 아닌데 가족같은 친구... 나이를 먹어 갈수록 사람은 절대 외로움을 이길수없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중... 어릴땐 남 눈치 안보며 게임하고 놀러다니고 이렇게 혼자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좋은 친구를 사귀고싶고 나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려 노력하는중. 인간관계가 노력만으로 될리는 없겠지만 노력중
그러니까요. 근데 댓글 보니까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어줘야 사랑이다 ㅇㅈㄹ하던데 지건마려움;; 다른거 다 잘하는데 아내를 위해 요리한게 맛이 없었으면 ㅇㅈ. 근데 평소 행실 다 그지같은데 이미지 관리한다고 요리하는데 먹고싶은 사람 의사 상관 없이 지 맘대로 하고 결국 본인도 잘 안먹는데 무슨 리액션을 해줘야하는데..;;
정경미 진짜 순하고 착하다.. 진짜 미안해할 일도 아닌데 다 받아주고 미안해함.. 자기가 해준 요리 보다 더 행복해하는 표정 봤으면 서운해할 게 아니라 자기 탓해야지. 그 표정 보고싶으면 요리 연습을 하고 아내가 뭐 좋아하는지 관심도 좀 갖고. 둘째 임신까지 한 아내한테 맛있는 음식 하나 못해 준 걸 창피해하셔야지
아니 적당해야 리액션을 연기라도 하지 진짜 임산부한테 맛없는거 먹여놓고 맛있는 척 연기하라고 개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어이가 없네 임신한 와이프가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어주면 같이 뿌듯한 마음이 들어야지.. 반응이 극과극인걸 생각하지말고 그냥 맛이 극과 극인걸 생각하라고 아니 아들키우는건가 진짜
숨만쉬어도핑계야 새우는날로먹어도맛있어 ㅋㅋㅋㅋ 우와 오랜만에 목청 터지게 웃어봤네요 권재관님 정말 웃기시네요 ㅋㅋㅋㅋ 경아님은 언니커플 중간에서 조율해주실려는 모습이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쁘시네요 경미씨가 맛있는 음식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보니 저두 미소가 지어지네요 형빈씨는 반성하셨다고 하니 부인한테 잘해드리세요 옛날 저희 아버지때나 그렇게 행동했다가 쌓이고쌓여서 황혼이혼 당하기 쉽상이었지 요즘시대엔 그렇게 살면 어느 여자가 참고 사나요? 지금 옆에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lovelily677 "정변: 보통 아역시절 부터 데뷔한 연예인들이 마의 16세를 잘 넘겼을 때를 일컫는 말로, 원래 예쁘거나 잘생겼는데 커서도 변치않고 그대로 자랐다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어렸을 때 못생겼는데 크면서 예뻐지거나 잘생겨졌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이외에도 처음엔 외모가 비호감이었다가 활동이 길어질수록 외모가 호감형으로 변하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 역변: 정변 반댓말 저는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뜻을 알려드린 건데요 신조어 잘 모르는 님 나이대는 얼추 알만 하네요 예 앞으로도 국어사전 많이 읽으시고 사세요 어르신 ㅎㅎ
정경미가 권재관 음식에 저렇게 귀여운 짓 하면 질투부리고 화낼 게 아니라 자기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부터 생각해야지. 거지같은 버터된장찌개나 저 똥같은 만두찌개나 지 먹고 싶은 거 해놓고 부인이 좋아하길 바라냐? 거기다 대고 남편한테 저런 리액션 하라고 훈수 두는 박미선 얄미운 시누이 같네요. 자기도 못 그러면서.
전 노력하는거 같아서 좋은데요.. 어떻게 바뀔지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현실에선 방송에서 처럼 주변이 알고 채찍질해주는경우도 없으니 보고 찔리는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으면 또 좋고. 방송이라고 너무 해피한 것만 보여주면 오히려 동화같고 비현실적이라 별로더라구요.
저게 눈치가 없는건가? 뭐가 뭔지 사리분별을 못하는거같은대 유치원때부터도 뭐를하면 친구가 좋아하겠다 이런거있지않나? 공감능력이없나? 와 나 진짜 오랜만에 빡침..그런걸로 서운하다고? 그럼 경미씨마음은? 경미씨는 입이없어서 말을 못해서 가만히있나? 저건 눈치에 문제가 아닌대 왜 자꾸 눈치눈치 거리지.. 애도 아닌대 아들 준이처럼 하나하나 가르치고 알려줘야하나요? 왜요? 윤형빈씨 성인이에요 나중에 경미씨한테 버림받고싶지않으면 지금이라도 대화를 좀 많이하세요 경미씨가 내딸이라면 위자료 양육비따위필요없이 그냥 이혼라라고할듯 화가난다 ㅆ
방송이 백프로 거짓이 아닌 이상 남편분 허허실실 웃고 아내에게 서운하다 칭얼댈때가 아닌데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 듯. 아내가 보살이나 자기 주도적인게 아니라 남편 자기 중심 적인 모습에 지쳐서 그냥 혼자 죄다 끌어안고 사는 거예요. 아이 하나일 때에는 어찌어찌 버티겠지만 애 둘에 일까지 하면서 어떻게 몸이 견뎌낼지 걱정 되네요. 요리를 해도 자기 위주, 이벤트도 자기 위주, 음식을 사와도 자기 위주- 안타깝습니다. 임신 했다고 요리 해줬다는 남이 차라리 낫네요.
에휴 ... 저게 정경미를탓하는게아니다얘드라... 자립적이어서 그러는거라고 탓하는게아니고... 저기서마저 윤형빈을 욕하면 정경미가 너무안된거야... 그러니까 언니두 이런게 잘못됐어 ~~~ 하면서 밸런스맞춰주면서 위로하는겨 ㅠㅠ 이런위로안해봤음다들 ㅠ ?? 둘이서애낳고 사는데 그냥 야 남자별로야 헤어져 이럴수도없는마당에는 저렇게 위로하는겨...
맞아요.
와 이분 진짜 경험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짬밥이 느껴져요
ㅇㅈ... 이거임... 이건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위로를 받아보거나 해준 경험이 있는 사람들만 앎. 모르니까 가스라이팅이네 뭐네 하는 거지 ㅠㅠ
@@tkdwn0479 진짜 ㄹㅇ..가스라이팅 ㅇㅈㄹ 요즘 사람들은 진짜 미워할 방법만 찾는 것 같아요 좋게 좋게가 안되고 내가 희생하는 걸 못견뎌..ㅠ 그만큼 사는 게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이거지 ... 저 둘이 10년동안 친구인건 이유가 있는거지 ; 그냥 대책없이 남편 편드는 스타일이었으면 10년 봤겠냐고 ... 요즘에는 혐오를 위한 혐오만 존재함. 왜 저렇게 생각했을까를 상대방 상황에서 절대 보려고 노력을안하고 그냥 단도리질해서 씹고 뜯고 본인 도덕성 우월감만 충전함. 사회가 어찌 이리 삭막해졌나
김경아도 윤형빈이 잘했다는게 아님 ㅋㅋㅋ. 다같이 어깨동무걸고 윤형빈 밟아봤자 순간적으로 행동은 좋아질 수 있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음. 업보에 대해 욕은 처먹을만큼 처먹었으니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 사람도 있어야지.
맞음 10년절친이 이혼하기보다는 서로 변화하면서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은거지...
ㅇㅈ 김경아 되게 지혜로운 사람같음
맞아요... 에휴 진짜 친한 친구면 막 이혼하라고는 못하죠. 잘 살게 도와주겠지 ㅜㅜㅜ
옳소 사람이 바뀌길 기대해야죠
김경아씨가 똑똑하게 잘 위로해준것 같은데.. 이미 공공연하게 남편이란 인간이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 상황에서 가까운 지인마저 같이 남편 까면 과연 정경미씨 기분이 좋았을까요.. 정경미씨 탓하는척하면서 나름의 위로를 잘 해주신거 같은데..
그래도 잘못없는 정경미한테 니가 잘못해서 형부가 이상해진거라는데 그건 선넘은듯
@@고냥이-o5y 에이 그 말이 아니자나요... 저 위로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리신가보네요. 크면 알아요. 밸런스 맞춰주면서 윤형빈 이상하다고 은근 까는 위로 김경아씨가 옆에서 잘 힘이 되어주고 있어서 정경미씨 팬으로서 흐뭇하네요.
@@고냥이-o5y 저기서 절친이랍시고 직설적으로 남편 욕해봐야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겉보기엔 남편 욕이지만 그 남편과 결혼한 사람은 누군가요 결국 절친인 아내분이잖아요. 이 말 뜻 이해 못 하면 말고...
나도 윤형빈 진짜 싫은데 어쩔 수가 없는 듯... 이혼할거 아니면.. 그냥 변할 수도 있다고 너가 시키라고 하면서 위로해줘야지 뭐..
@@불나방-g3c 근데 정경미는 진짜 자기가 문제있는줄 알잖아요 저렇게 조언하면 안되는거임 진짜 고통스러운사람한테 야 니가 못해서 그렇게 사는거다 하는데 그게 무슨 조언임 나도 저기서 친구가 윤형빈까면 안되는분위기정도는 알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뭔소리 ?윤형빈 옹호해야하는거 알겠고 친구분이 옹호를 했잖음? 근데 "니가못해서 형부 이상해졌다"저 말은 선을 넘었다는거임
아무리 싸워도 최양락 팽현숙이나 다른 부부한텐 이혼하라고 장난으로라도 말하는데 윤형빈네는 얼마나 심각하면 박미선이 장난인치고 계속 정경미보고 잘해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하라고 장난 칠 분위기가 아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ㅜㅜㅜㅜ인정.,선배로서 안타까워하는거같아요ㅜㅜㅜ정경미씨 진짜 좋아하는 팬입니다! 좋은일들 가득하세요!!!
내가 100프로 장담하는데 형빈씨네 이혼 안합니다~저분들 서로 굉장히 존중하는 사이입니나
@@쵸코커피-d3o 가족이냐 가족 일도 알 수 없는데 먼 소리여
@@쵸코커피-d3o 이혼할거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분위기가 넘 심각하다는소리에영 ㅋㅋㅋㅋ
..........왜.......정경미가 스트레스 받으며 끌고 가야함? 자기가 나서서 같이 가야하는거 아님??? 윤형빈은 무슨 노력을 했는데??? 내가 볼때는.....정경미는 지친거임....
또 남의 남편은 임신 축하한다고 대접하는데 정작 자기남편인 윤형빈은 자기 아내를 챙길줄을 몰라....
저런여자는 또 주변에 남편 괜찮다고 니가 못해서 그런거라하면 또 합리화해서 살더라 우리엄마가 그래서 앎. 저런경우는 차라리 빨리 현실 깨닫게 알려주는게 맞음 인생 허비한다 정말로
이게정답 ㄹㅇ
왜 꼭 챙기는건 남자여야하나요?
김경아가 진짜 정경미 좋아하나보다... 저건 정경미를 탓하는게 아니라. 연애때 그만큼 언니를 사랑한 사람이다(그러니 한번만 봐주자) 언니가 억지 부려서라도 바꿔봐라(힘들겠지만 하는데 까지 해보자) 위로하고 타이르는거 ㅜㅜ 눈물난다
위로하고 타이르는건 맞는데 위에 내용은 아닌거같아요
처음 볼 땐 경아씨가 왜 저러나 남자편만 들고 여자들은 가스라이팅하는 그런 부류인가 했는데
두번째 보니깐 그게 아닌거 같네
윤형빈이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해서
정경미씨가 마음이 아플까봐 그게 아니라 언니가 길들인거 (그러니 마음이 변한게 아니야 원래부터 쭉 언니에게 좋은 사람이었어 속은게 아니야 )라고 안심시켜주고 그러니 다시 언니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다~라며 경미씨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려고 노력한거 같다..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대화만 했을 뿐인데도 불안감이 확 줄어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죠운사람같아
이거죠..
맞아요 옆에서 그래 니 남편 나쁘고, 변했어, 진짜 사람 별로가 됐더라, 이렇게 말하면 정경미씨가 속으로는 윤형빈씨 미워하고 있었을지 몰라도 가까운 누군가의 입으로 직접 들으면, 들은 그 순간부터 진짜가 되더라구요,, 더 심하게 와닿고 더 멀어지게 되고? 아마 김경아씨도 그걸 아시니까 멀리 보시고 저렇게 말씀하신듯 해요,,그래도 평생을 함께 산다면 살아가야할 남편이니 서로 좋게 변하도록 하려는 마음인것 같네요 , ,, 아무리 잠시라고 해도 윤형빈씨는 변하려 노력하고 있느니 경미씨에게도 변화의 씨를 뿌리시는 듯 합니다 ㅎㅎ 참 따뜻한 사이같아요,,
맞아요..진짜 지혜로운 답변이였어요!!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돼요.
첨에 언니도 잘못이 있어.라고 하셨을때 으잉? 잘못 들었나했는데 뒷말 듣는순간 저분 고수다. 진짜 정경미씨가 의지할만하다 생각했어요~
ㅇㅈ 속으로는 상대방 남편 욕해도 입으로 내뱉을수없는 거지
윤형빈은 아내가 요리할때 이거해라저거해라 계속 간섭하고 요리결과 안좋으니까 자기가 그래서 미리 예상하고 조언을한거니 어쩌니하더만 본인이 한음식은 맛없어도 칭찬해주고 우쭈쭈해달라고요? 나잇값좀하세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본인이 아내보다 나이도 더 많잖아요 우쭈쭈는 아내가받아야지
예능은 예능으로 좀 보자 ㄹㅇ 여자들 오지랖은 진짜 ㅋㅋ
이하늘 ㅋㅋㅋㅋㅋㅋㅋ 암 그렇게 말해야 남자지~~ 예능이니까~~~
@@iiihyk84 누가보면 범죄 저지른줄알겠노 ㅋㅋㅋㅋ 네이버도 댓글부터 아줌마들 할짓없어서 궁예질에 오지랖퍼들 많던데 여기도 똑같노 ㅋㅋㅋ
이하늘 혼자 흐름 못읽고 난리~~ 할거면 너랑 같은 생각인 곳에서 말하길!! ㅎㅎ 혼자 풀발하면서 쒸익대는거 보기 안좋아여!! ㅠㅠ
@@iiihyk84 그럼 당신들은 흐름 잘읽으셔서 맨날 좌표찍고 테러하시나요?ㅋㅋ 당신이나 트위터나 여초카페로 가시지
김경아가 고수네. 윤형빈 편드는 척 하면서 솔루션 제공하고.
ㅇㅈ 무조건 위로해주는것보다 현실적임
인정. 진짜 현명하신듯!ㅋ
맞음. 윤형빈이 기분 안나쁠 뿐 만 아니라 정경미 입장에서도 남이 남편 욕하는거 보다 약간 저런식으로 말해주는게 좋지
ㄹㅇ 고수인게 윤형빈 편들면서 은근슬쩍 윤형빈한테 압박 넣는거 가틈ㅋㅋㅋ우리 형부가 안 갈 사람이냐고 하면서 옛날에 윤형빈이 입 발린 멘트한거 고대로 읊어주넼ㅋㅋㅋㅋㅋ
현명한 사람같아요!!
곁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ㅎ
남편을 우쭈쭈 해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남편은 기분이 나빠야 정상인 겁니다. 뭐 어디 모자라요? 멀쩡한 성인이 사소한 거 하나하나 칭찬 좀 안 해줬다고 기 죽을 정도면 문제 있는 거예요. 강아지 배변 훈련 하나요? 그냥 알아서 노력 좀 할 순 없는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강아지배변훈련ㅋㅋㅋ 딱 들어맞는 비유네요
강아지 배변 훈련ㅋㄱㅋㅋㅋㄹㅇ남자는 개만도 못함 개는 귀엽기라도 하지ㅋ
@@롯데우승-x9g 여자도 돈 버는데 ?
@@롯데우승-x9g 그러게;; 티비만 봐도 할줄 아는거 없는건 남자밖에 없는데. 눈까리는 장식인지 애가 언제 나오는지를 알아. 요리를 제대로 할줄알아. 욕먹을거 욕먹는건데 또 남자 욕먹는다고 ㅂㄷㅂㄷ 대는거봐라 너가 딱 저러나보다 으휴
@@롯데우승-x9g 불쌍하다...ㅜ
아내는 남편 기죽을까봐 항상 칭찬해줘야하는데 남편은 아내 기죽을까봐 칭찬해주나? 칭찬은 무슨 뭐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남편은 원래 우쭈쭈 해주고 기살려줘야한다고 바람넣는 주변사람들도 참..... 모든 남편이 꼭 수고스럽게 기 살려줘야 사람노릇하는 모지리는 아닌데요
그러네ㅋㅋㅋ 왜케 기를 살려주고 챙겨줘야 되는건지ㅋㅋㅋ무슨 애키우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길을 잘못들인듯
아이 키우느라 아침인지 밤인지...
항상 아이언어로 혼자 말하고
아이 양육 남편 양육?
말해야 안다해 하나하나 말해주고 리액션 해주구 우쭈쭈 잘한다 고맙다 해주고
그럼...난 ... 누가 해주나요?
서로 해줘야죠 배려해주고 고맙다 해 주고
한사람만 계속 하면 지칩니다
아내 기를 살려줘야함
서로가 서로의 기를 살려줘야죠
뭐가 잘못이야,,, 정경미씨 잘못 하나도 없어요 ㅜㅜ 조금도 탓하지 마시길,,, 자립적인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있을까 서로 고민하는게 정상이지 ㅜㅜ
(서로가 노력할 부분이지, 단순히 정경미씨의 노력이 해결책이고, 문제책임이 있다는 듯한 뉘앙스가 옳지 않다는 겁니다.)
상대방이 너무 자립적이라 뭐해준다고 할때마다 계속 괜찮다고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의지조차 사라질수도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퇴근시간에 맞춰 데리러 가있었는데 고맙다는 말보다 왜왔어~~ 안와도되는데~ 이소리가 먼저 나오면 실망스럽죠ㅠㅠ 근데 윤형빈씨도 해도해도 너무 안한건 ㅇㅈ
맘충이또 ㅋㅋ
김경아님 말은 윤형빈님이 이렇게된게 정경미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윤형빈님처럼 잘챙겨주는거 못하고 애초에 당연하게 해줘야되는거 그런걸 모르는 사람을 그냥 냅두면 절대 평생 모르기때문에 그걸 그냥 속으로만 서운해할게아니라 말로 잘 구워삶아서 난이게 서운하다 이거해달라 다 표현하고 요구하면 그만큼 변할거라는걸 알기때문에 하는 말이죠 예를들어서 아무말 없는것보다 여보가 요리해주면참 좋을것같아 해주고 맛은 없어도 너무 정성스럽다 칭찬해주고 선의의거짓말이라도 감동이다 이렇게 해주면 그 칭찬이 좋아서 더 노력할거라는 말이죠
@@나라딸기-p1t 결혼 전후 태도가 달라진걸 정경미씨 탓을 하는 뉘앙스라서 그래요. 말하지 않아도 결혼 전처럼 하면 좋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윤형빈씨가 몰라서 정경미씨가 알려줘야 하고, 개선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도 넘게 모르는 윤형빈씨의 문제가 크지, 정경미씨 탓을 하듯 말하고 패널들이 몰아가는게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다른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식을 준비해준 정성을 칭찬을 하려고 해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노력없이 음식을 해요. 서로의 노력이 모두 필요한 상황으로, 정경미씨가 단순히 알려주고 노력하는게 해결책이고 문제 책임이 있다는 듯이 말해서 그렇습니다.
@@Dalzzung 자립적이고 싶어 자립적이게 된게 아님.말을 안들어 먹으니 지쳐서 그냥 혼자 해버린거지
경아씨 부부 참 다정하시다 맛있는 음식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 큰짐에 아이들 데리고 오고( 체력 저질인 저는 이부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경아씨는 윤형빈씨에게 형부 저 먹을 수 있어요 맛있어요 등 형빈, 경미씨 부부 싸우지 않게? 하려고 하네요 ㅠㅠ 진짜 두분 다정하세요ㅠㅠ
권재관씨 살빼니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보인다 ㄷㄷ
홍대광같아요
10년 후 할 때 보다 더 어려 보이네
썸넬 순간 장성규인 줄
그 10cm... 느낌처럼... (오반가~~)
몰라봣습니다^^
@@서녜-o6q 첨에 10cm인줄..
근데 김경아말도 이해는 된다 윤형빈은 악의 없고 눈치 없음, 눈치없는 사람한테는 원하는걸 정확하게 요구하고 시켜야함 그나마 시키면 잘할려고하는 스타일이니 불행중 다행..
저런 사람이 고집세서,넣지 말라는것 꾸역꾸역 넣음
된찌도 버터넣지말라는데 굳이 버터넣은거보면ㅋㅋㅋ 매운걸 좋아하는지 몰랐다는거보니 눈치없는게 아니라 그냥 와이프에 대해 신경을안쓴거죠
그것도 있지만 고집도 쎔. 의미없을거 같아요.
시켜봤자 표정으로 말투로 싫다는 어필을 많이하니 그거 보는게 지겨워서 그냥 다 혼자하시는 듯
눈치없는 게 아님. 이기적이고 눈치를 안보는거임 ㅋㅋ 아내를 신경안쓰니까
남편분 노력좀 하셔요... 아내분이 티비에서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기 불편해요 어떻게 아내분 산부인과도 모르셔요...
윤형빈은 눈치없는 스탈이 아님..개그계 선배라면 눈치없이 굴겠냐
걍 지 마누라 생각도 안하고 사니까 저러는거지
그래서더비호감
저거 다 컨셉임....
팩트다
@@mayo_0318 컨셉은 무슨 개 찐이다
왕비호 이름대로 가네요
밀푀유나베나 샤브샤브는 다 멸치육수 내야하는데ㅋㅋㅋ 그냥 재료만 넣으니까 맛이 안나지 진짜 맛있게 만드려면 꼼꼼히 찾아봐야하는데 안찾아보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임
밀페유나베는 그냥 기본만 넣어도 맛있어.잡탕을 끓여서 저런거지
@@foxlove8775 이런말 하는 경우 둘중 하나임 가족이 요리 다해서 요리는 도와주는것밖에 해본적 없는경우 아니면 지금까지 밀푀유나베 먹을때 소스에 절여먹은 경우 밀푀유나베에 기본이 육수에요 플러스로 소스도 없이 먹어서 특히 아무맛도 안난거고요 중간에 정경미씨가 국물 떠먹어보고 애매한 표정짓고 나서 배춧물 맛이라고 하는게 그거고요 잡탕이라고 할만하게 재료를 많이 집어넣은것도 아니에요
@@foxlove8775 넌 음식물쓰레기도 먹을거같다 왠지
@@김서희-e9c ㅑ
만두 다 깨먹으먼 그나마 맛있었을텐데 ㅋㅋ 간간해서
부럽당... 정경미 김경아 서로 자매도 아닌데 가족같은 친구... 나이를 먹어 갈수록 사람은 절대 외로움을 이길수없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중... 어릴땐 남 눈치 안보며 게임하고 놀러다니고 이렇게 혼자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좋은 친구를 사귀고싶고 나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려 노력하는중. 인간관계가 노력만으로 될리는 없겠지만 노력중
한평생 까닥않다가 한번 생색 오지게 내면서 쌀 어딨어 뭐 어딨어 다 물어보고.. 칼칼한 거 좋아한다는 된장찌개에 굳이 버터 넣고 된밥 좋아한단 사람에게 진밥 해주는데 어떻게 좋은 표정 지어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근데 댓글 보니까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어줘야 사랑이다 ㅇㅈㄹ하던데 지건마려움;; 다른거 다 잘하는데 아내를 위해 요리한게 맛이 없었으면 ㅇㅈ. 근데 평소 행실 다 그지같은데 이미지 관리한다고 요리하는데 먹고싶은 사람 의사 상관 없이 지 맘대로 하고 결국 본인도 잘 안먹는데 무슨 리액션을 해줘야하는데..;;
버터넣는거싫다는데 넣는거보고..진짜 상대방말을 듣지도않고 존중하지도않는구나 싶어요
맞아요. 울할부지… 젊을때 할머니 고생 다시켜놓고 나이 다들어서 할머니 아파서 쓰러지고나서 잘하면서 생색내는거 반가워한 삼촌이모 아무도 없었어요. 나중에 참회한답시고 잘하는건 용서받을 마음으로 하면안됨.
와 댓글가관이네ㅋㅋ
그럼 여자도 뭐 못하면 남자한테 욕먹어도 되나요??
여자들은 자기들이 뭐못해도 남자들보고 이해해달라고 이지랄하면서ㅋㅋㅋㅋ 남녀바뀌니까 입장달라지는거보소
이러니 여초댓글은 걸러야됨
김경아 진짜 좋은사람이다 윤형빈 편드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경미한테 너의 선택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다시 예전처럼 사랑꾼 윤형빈으로 돌아갈수있다 행복하게 잘살수있다 라는 뜻으로 저렇게 얘기한듯 이건 진짜 진심어린 걱정과 애정이 없으면 저렇게까지 말안해
와 권재관 이미지 엄청 어려보여.. 살빼니까 홍대광 닮음
ㄹㅇ 옷도 되게 잘 어울리고 멋져요
정경미 진짜 순하고 착하다.. 진짜 미안해할 일도 아닌데 다 받아주고 미안해함.. 자기가 해준 요리 보다 더 행복해하는 표정 봤으면 서운해할 게 아니라 자기 탓해야지. 그 표정 보고싶으면 요리 연습을 하고 아내가 뭐 좋아하는지 관심도 좀 갖고. 둘째 임신까지 한 아내한테 맛있는 음식 하나 못해 준 걸 창피해하셔야지
인정..리액션 차이나는게 본인때문이라곤 생각못하나..
6:44 나는 왜 권재관 저 미소가 설레지?...
정경미 속으로 되게 곪을 것 같은데 패널들은 윤형빈 기 살려주려고 정경미가 리액션을 못해줬다 무관심하다 이런 얘기하고있네 윤형빈은 도대체 뭐를 했는데ㅋㅋㅋ
윗 댓들 다 무슨 맘인지 이해가서 모호해..
남편이 요리 맛없다고 하면 요리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애쓰는 게 보통 아내들인데 남편은 맛없어도 칭찬 안해주면 삐져서 ‘안하니까’ 오버해줘야 함? 진짜 아내로 살기 어렵네 진짜 볼 때마다 피가 솟는다
@@이하늘-j9c 그래 제발 반대로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외벌이 부부가 얼마나 된다고 남자는 밖에서 돈 벌어오니까 다 면죄부 되는 것처럼ㅋㅋㅋㅋㅋ 내성발톱에 낀 때도 너보다는 염치 있을 듯
@@UC05BXXp---sTq573urflFk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보소
@@UC05BXXp---sTq573urflFk 아이언니 진짜 말잘한다 속시원해요
@@이하늘-j9c 평균적으롴ㅋㅋㅋㅋㅋㅋ?뭐 조선시대인이세요 요즘에 다 맞벌이하는데 무슨;
결혼하지마세요.. 안하면되죠... 뭐가문젭니까
음..관재관 살빠지니깐 홍대광 같네 안경 바뀐것도 크게 차이나고..훨씬 보기좋으신듯
그냥 실망이 쌓이고 쌓여서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 기대도 내려놓은 것임. 자꾸 싫은 소리 아쉬운 소리 하게 만드는 것도 싫고.
같이 만든 내 아기 품어 배가 산같이 부른 사람 고이 눕혀놓고 둥기둥기만 해도 모자랄 판에...
힝 눙물나용
애초에 저 두개 리액션이 같으면 그건 권재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아니냐ㅠㅠ
정경미 씨가 방치했다고 저렇게 될 사람이였다는거는 원래 저런 사람이라는건데요;;; 산부인과를 끌고 가고 와이프가 자립적이면 남편은 가정 나몰라라 해도 됨? 물론 김경아 씨도 몇년 간을 옆에서 보고 윤형빈 씨 욕 먹는 거 안타까움에 하는 말 같지만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ㅇㅈ;;;;;
ㅇㅈ.. 그리고 아내가 유치원 선생님입니까? 무슨 남편을 방치해;; 남편은 성인이 아닌가봐요? 지 앞가림 본인이 하는거고 판단도 본인이 해야죠. 본인이 인간이 덜 된게 왜 아내탓인지 진심 궁금함.
@@vv-dc8dv 그럼 여자들도 성인이니까 남자한테 의존하면안되죠.
@@오잉-f3k 내가 남자들 싸잡아서 말한것도 아니고 저 상황 저 사람한테 한 말인데. 제 말의 의도와 대상, 의미를 잘 파악해주세요. 성별싸움 조장하지 마시고. 제가 남자들이- 하면서 모든 남성들을 욕한게 아니잖습니까.
6:45 웃으실때 심쿵
진짜 이혼할까봐 김경아씨가 옆에서 형부편들어주는거잖여....괜히 옆에서 괜히 미안하니까 잘못한것없이.미안하니까
둘이 진짜 자매같은 사이구나....안 그럼 저렇게 위로 못함
그래도 형빈님 산부인과 썰은 진짜 평생 따라다닐거예요 너무행....
김경아씨 진짜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듣다가 괜히 기분이 상하기도 하는데 되게 센스있게 대화를 이끌어가시네
짱이다
나같아도 리액션다를듯..고기두께봐..
맛있는걸 해줘야 반응이 자연스레 나오는거지 그럼 맛없는걸해줘도 억지로 잘 리액션해달라는건가..그럼 진짜 잘하는줄알고 앞으로도 그런음식만함 ㅜ
아니 적당해야 리액션을 연기라도 하지
진짜 임산부한테 맛없는거 먹여놓고 맛있는 척 연기하라고 개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어이가 없네
임신한 와이프가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어주면 같이 뿌듯한 마음이 들어야지..
반응이 극과극인걸 생각하지말고 그냥 맛이 극과 극인걸 생각하라고 아니 아들키우는건가 진짜
뭔이런 개같은 댓글이 다있냐ㅋㅋ
폐미도아니고ㅋㅋ
당신같은 여자는 남자한테 뭘 바라지마세요.
여자들도 남자한테 무조건적으로 자기편들어달라고 그러지마세요ㅋㅋ
님같은 사람은 남녀바꼈어도 여자편들고보는 비이성적인사람임
아들같은소리하네ㅋㅋ
당신은 뭐 얼마나 잘하시길래 어이가없네ㅋㅋㅋㅋ
사랑받으려면 주고받는 말이 고와야지, 무슨 남자가 당연히 요리잘해줘야된다듯이 말하고자빠졌네
님같은 마인드의 여자는 남자한테 사랑받을 자격이없습니다.
그냥 김경아님 위로도 이해가고 다른 패널 분들이 리액션 잘 해줘~라고 하는 것도 어떤 뜻으로 하는 건지도 알겠는데 그 말에 윤형빈 기세등등해서 너무 다르잖아~웅앵...거리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요..ㅠㅠㅠ 울 언니 행복하기만 하자. 올려치기 그만 제발....끔찍해...
14:18 농담 아니고 찐인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권재관 살빼기전에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살빼고나니깐 뭔가 엄청 훈남느낌나네 신기
귄재관 취미부자라 돈은 많이 써도 그걸로 유툽해서 먹고 살잖아요.
윤형빈은 지한테 돈 다 쓰고 정경미가 먹여살립니다.
김경아 진짜 초고수다.. 말도 서로기분안나쁘게 하는거 저거 진짜 어려운데ㅠ 본받고싶다
그러나 그녀는 집에서 남편인 권재관님에게 아무렇게나 말해서 속상하고 마음 아프게함.
근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산부인과를 끌고가야하는게 정상인가..?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고 실수도 하는거임.
이제 알았으니까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지.
다음에도 변하지 않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때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하면 됨.
@@zigiss ㅇㅇ몰랐다면 앞으로 같이 알아서 잘 다니겠죠 첫째면 몰라서 그런다치지만 둘째인데 산부인과 같이 가야하는것도 몰랐다는거에 놀라고 남편보다 다른 개그맨이 더 많이 데려다줬는데 두번 놀랐을뿐
@@zigiss 실수가 아니라 습관인거지. 실수는 늘 잘하다가 한번 삐긋한거고
@@david-ji8tw 누가 그런 세세한걸 말하나?
글의 맥락을 봐라.
실수든 잘못이든 습관이든 이제 이게 틀린 행동이란걸 인지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해했으면 다음부터는 고치려고 노력하면 되는거임.
쓸데없이 단어가지고 지적하지 말고 전체 맥락을 보셈.
@@zigiss 글의 맥락을 보고 댓글다시는 것 같은데요?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죠. 근데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산부인과 한 번 안가본 것은 실수가 아니고 무관심이고 잘못이에요. 실수를 아무데나 붙이지마세요. 감쌀걸 감싸야지..
숨만쉬어도핑계야 새우는날로먹어도맛있어 ㅋㅋㅋㅋ 우와 오랜만에 목청 터지게 웃어봤네요 권재관님 정말 웃기시네요 ㅋㅋㅋㅋ 경아님은 언니커플 중간에서 조율해주실려는 모습이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쁘시네요 경미씨가 맛있는 음식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보니 저두 미소가 지어지네요 형빈씨는 반성하셨다고 하니 부인한테 잘해드리세요 옛날 저희 아버지때나 그렇게 행동했다가 쌓이고쌓여서 황혼이혼 당하기 쉽상이었지 요즘시대엔 그렇게 살면 어느 여자가 참고 사나요? 지금 옆에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한경이 오늘 맛있는거 먹겠네도 있어요~빵 ㅋ
헐 권재관 아저씨에서 총각으로 역변.. 살만뺐는데 인물이 달라보이는거에요? 와우
정변이 잘생겨진거고 역변은 못생겨졌다는 뜻이에요
@@LillyNotFlower ? 정변 역변 뜻을 모르시나? 정변 예전 그대로 나이 들었다 역변 예전과 180도 달라졌다 ㅋㅋㅋㅋ역변이 맞음
@@lovelily677 "정변: 보통 아역시절 부터 데뷔한 연예인들이 마의 16세를 잘 넘겼을 때를 일컫는 말로, 원래 예쁘거나 잘생겼는데 커서도 변치않고 그대로 자랐다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어렸을 때 못생겼는데 크면서 예뻐지거나 잘생겨졌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이외에도 처음엔 외모가 비호감이었다가 활동이 길어질수록 외모가 호감형으로 변하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
역변: 정변 반댓말
저는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뜻을 알려드린 건데요 신조어 잘 모르는 님 나이대는 얼추 알만 하네요 예 앞으로도 국어사전 많이 읽으시고 사세요 어르신 ㅎㅎ
@@LillyNotFlower 으 ....반응봐..
@@LillyNotFlower ㅋㅋㅋ개쳐맞네 ㅋㅋ 역변이맞는말아님?? 정변이면 권재관예전모습을봄??? 살빼기전모습에서 님말대로 정변이면 마동석뺨후려갈길인상하고올텐데
음식이 다른데 당연히 리액션이 다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바래 진짜
남녀가바꼈으면?? 그럼 왜 여자서운하게 리액션안하냐는둥 이딴말 나올걸?
@@오잉-f3k 남녀가 바뀌어도 잘못했으면 욕 먹는 건 똑같다
남을 위해 해준다면서 왜 처음하는거를 ㅠ
다 처음하니까;;;
원 댓글도 맞고 답댓글도 맞고 맞는 말 대잔치네
@@조뚠뚠 아하.그렇군;;;;;;;
처음하는거면 그만큼 신중하고 조심스러웠어야죠;; 평소에 요리는 하지도 않던 사람이면 더더욱.
권재관님 살빼니까 이미지 완전 달라짐 그전에는볼살때문에 심술꾸러기 나이들어보였는데 지금은 어려보이고 귀엽네요
권재관성님 살 빼니깐 SG워너비 이석훈 삘남ㅎㅎㅎ 완전 훈남이심 그 전에는 푸근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훈남 ㅎㅎㅎㅎ
????????????훈남??????
정경미가 권재관 음식에 저렇게 귀여운 짓 하면 질투부리고 화낼 게 아니라 자기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부터 생각해야지.
거지같은 버터된장찌개나 저 똥같은 만두찌개나 지 먹고 싶은 거 해놓고 부인이 좋아하길 바라냐?
거기다 대고 남편한테 저런 리액션 하라고 훈수 두는 박미선 얄미운 시누이 같네요.
자기도 못 그러면서.
패널분들반응은 그래도 예능이니 정말 팩트로 후려치고 진지하게하면 분위기 이상해질까봐서 일부러 그러시는게 아닐까싶네여..
와.. 그럼 결혼생활 동안 도대체 어떤 음식들을 드신 건가요...
아내한테 시켰죠..임신한 아내한테..
@@롯데우승-x9g 영상 보시면 그러는데 그래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했네요
평소에 잘했으면 진짜맛이없어도 정성을봐서라도 경미씨 리액션이 그정돈 아니였을듯 다 한대로받는거지 .... 요리한번해주고 맛없다했다고 뭘 그리 투덜거리는지 해줄말도읎네
ㅡㅡㅡㅡ
윤형빈 같은 남자 방송에 내보내지 마요
동감. 정신건강에 안좋음
전 노력하는거 같아서 좋은데요.. 어떻게 바뀔지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현실에선 방송에서 처럼 주변이 알고 채찍질해주는경우도 없으니 보고 찔리는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으면 또 좋고. 방송이라고 너무 해피한 것만 보여주면 오히려 동화같고 비현실적이라 별로더라구요.
아냐.. 내보내서 남자들도 윤형빈처럼 저러면 절대 안되는구나 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야해...
진짜 보기싫어요
와 진지하게 싫어하는 댓글, ㅎㅎ; 찐이다
권재관님 안보는사이 훈남이되셨소. 10년후에 요새 보고있는데ㅋㅋ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말안하고 포기한거겠지.
아니 정경미씨가 왜 반성을...?
정경미씨같은 성격인 남자랑 살수있으세요?
권재관씨ㅋㅋㅋㅋㅋ 개콘 안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돌직구+깐족이 너무 재밋어요ㅋㅋㅋㅋ 크 찐찐
예전부터 잘 챙겨주고 저번 임신때도 맛있는거 먹으라고 챙겨준 권재관님이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두꺼운 고기를 나를 위해 장비도 가져와서 정성을 쏟은 음식이랑 평소에는 내 요리 평가하는 남편이 처음 만든 나베랑 같냐고요... 경미님이 리액션 틀린건 당연한거죠
11:00 맥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ㄴㄴ사실을 말한거임 뜨거운물에 만두터진 걸 어캐먹음ㅋㅋㅋ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개가 먹을거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권재관님 말할때마다 너무 웃겨ㅋㅋㅋㅋ
약간 최양락 아저씨 느낌이 나요
8:52 이 부분 왤케 귀엽지?ㅋㅋㅋ
저게 눈치가 없는건가? 뭐가 뭔지 사리분별을 못하는거같은대 유치원때부터도 뭐를하면 친구가 좋아하겠다 이런거있지않나? 공감능력이없나? 와 나 진짜 오랜만에 빡침..그런걸로 서운하다고? 그럼 경미씨마음은? 경미씨는 입이없어서 말을 못해서 가만히있나? 저건 눈치에 문제가 아닌대 왜 자꾸 눈치눈치 거리지.. 애도 아닌대 아들 준이처럼 하나하나 가르치고 알려줘야하나요? 왜요? 윤형빈씨 성인이에요 나중에 경미씨한테 버림받고싶지않으면 지금이라도 대화를 좀 많이하세요 경미씨가 내딸이라면 위자료 양육비따위필요없이 그냥 이혼라라고할듯 화가난다 ㅆ
진정하세요.이해합니다. 근데 사람이그렇더라고요
@@sanghee519 정확히 이 사람이 그런 거죠
@@sanghee519 으아아악 그만좀 퉁치세요
님이 말하는 그 공감능력은 보통 여자들 사이에서 통하는 공감능력이겠죠
10:59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권재관씨 드립ㅋㅋㅋㅋㅋㅋ개웃겨
리얼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진수성찬먹는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젤 웃김ㅋㅋㅋ
09:03 진짜 오죽안해줬으면 세상에..
요섹남이 최고야 진짜
권재관 멋있다ㅠㅠㅠㅠㅠ
권재관 살빠지니까 완전 어려지고 딴 사람 됐네ㅋㅋㅋ
0:04 뭔가 키 쪼로록 순서대로 서있는게 너무귀여웡♡♡♡♡ 두분 키차이심쿵..💕💕
권재관 미쳤다 윤형빈 보고 화난 마음 권재관으로 식힌다
그러고 권재관님 영상 보고 권재관욕하고ㅋㅋ 사람이 역시 장점만 있는게 아닌듯
또 시작됐네. 한사람 물고 늘어지면서 까내리고 ㅋㅋ 정작 여기서 까는애들 영상찍어서 보면 욕 쳐먹게 행동할 사람 더 많을 듯 . 니 자신을 알아라
😊
재관님 요리는 나도 먹어보고싶은 요리라는게 다른점 아닐까요... 아 침나와
6:45 권재관 씨 왜 젊어지냐..
방송이 백프로 거짓이 아닌 이상 남편분 허허실실 웃고 아내에게 서운하다 칭얼댈때가 아닌데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 듯. 아내가 보살이나 자기 주도적인게 아니라 남편 자기 중심 적인 모습에 지쳐서 그냥 혼자 죄다 끌어안고 사는 거예요. 아이 하나일 때에는 어찌어찌 버티겠지만 애 둘에 일까지 하면서 어떻게 몸이 견뎌낼지 걱정 되네요. 요리를 해도 자기 위주, 이벤트도 자기 위주, 음식을 사와도 자기 위주- 안타깝습니다. 임신 했다고 요리 해줬다는 남이 차라리 낫네요.
권재관님 민경장군 유튜브에서 고기 사주면서 토크하실 때 너무 좋게 봤어요~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개그도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ㅋㅋㅋㅋ촌철살인ㅋㅋㅋㅋ
권재관 약간 최양락재질인듯ㅋㅋ
무표정으로 깐죽거리는게 만랩ㅋ
기뻐하시는 표정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와 개콘에서는 머리숱이 많은거 같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되게 젊어지시고 머리숱도 풍성하세요 권재관님!! 정말 다른 사람 같습니다...멋져요!!
정경미 뽀에버 외쳐대던 윤형빈 어디갔나.. 아님 원래 그랬던 사람인가..? 정경미를 사랑하는 나 자신에 꽂혀있던거 같기도 하고. 참..
사랑꾼 이미지 만든거에 스스로 뿌듯해 했을듯..
이래서 나르시스트는 피해야 할 1순위라고..
애교가 대박 많은 언니였네. 표정..귀욥..
3:27 남편이 안해주니까 와서 하겠지. 질투할게 따로있다. 어휴
권재관님 올만에 보네용,, 개콘에서 맘 따뜻한 양아치를 연기 하시던 게 생각나서 얼굴만 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찰떡 톤
김경아가 모르는 게 하나 있네요. 권재관은 징징대고 다그치면 말 들을 사람이지만 윤형빈은 그럼 도망갈 종자입니다.
그냥 너무 노답이라 편들어주는 척 하는거죠
재관둥이 나오길래 본방봤는데 ㅋㅋㅋㅋ
재관둥이 귀여워ㅋㅋㅋㅋㅋ
권재관 김경아 부부도 너무 호감가욥 나중에 1호 안 될래에서 개그맨 부부 단합대회 한 번 열어주세요!!!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김경아가 윤형빈 편드는 모습이 내모습과 비슷하네. 나도 내친구가 여친얘기꺼내면 모르는사이인데도 여친쪽을 커버쳐주고 그랬는데. 니 문제겠지하면서 윤형빈 편들어주고 그러는게 딱 내가 김경아 마인드였구나 이제보니.
이번편 보면서 느낀게 윤형빈 욕 너무 많이 먹으니까 윤형빈이 다 잘못이아니라 정경미도 잘못있다? 그런걸로 몰아가서 물타기하려는 느낌... 너무 많이 받음
너같으면 정경미같은 성격이 사랑스럽겠냐
우리 한경이 밀푀유나베먹겠덱ㅋㅋㅋㅋ
권재관 개그 좋아했었는데 드립 안죽었네ㅋㅋㅋㅋ
뭐야 왜 저분 갑자기 잘생겨보여
김경아 ㅡ상담 대화 수준봐
무지 똑똑하다니깐...
그러니 서로 절친이구나
정경미 남편복은 없어도
친구복은 있네
댓글을 썼다...지웠다... 에휴ㅠㅠㅠ그저 경미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왜...
"맛이 있겠니? 없겠니?"
"나쁜짓이 하고싶어졌어."
이게 생각나ㅋㅋ
고기 두께가 리액션을 부른다 ㄷㄷㄷㄷ
와 진짜 이쯤 되면 자슬아치 그 자체 아니냨ㅋㅋㅋㅋㅋㅋ 정경미가 하드캐리 하면서 이어가는 결혼 생활이네.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고 죄다 자기 만족으로 생색 내면서 아내 탓만 하네.
맛있어야 맛있는 리액션을 해주지ㅋ
너무 좋아보여요 저렇게 가정이루고 왕래하는모습ㅎㅎ개그맨분들은 무대에서뿐만아니라 삶으로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귀한 분들..♡
최요비 MC 출신이 요리를 저 따위로 함 ㅋㅋ
최요비에서 몇년동안 고수들한테 뭘 배운 거임?
윤형빈님... 진짜.... 너무소름돋아요.... ㅠ ㅠ 지금 정주행하고왓는데... ㅠ 진짜 너무해요.... 결혼하기전에는 정경미님이 제일행복힌사람인지알앗어요... 그때는 정경미포에버 애들끼리같이말하고 부럽다이랫는데... 지금은정경미님이 너무너무안타까워요... 남의가정에참견하는거는주제넘지만ㅠ.... 진짜 내언니의남편이면 가만안두고싶어요.... ㅠㅠ 보는내내 속상하고화나고 저렇게자기아이둘이나 낳아준 속깊은 사람인데... 속이너무깊어서 그속 헤아리지못해서 그냥 내버려둔거에요? 그러지마요ㅠ ㅠ 정말 이거보면 결혼도안한 제가 이혼하고싶어요...
원래 산부인과를 남편을 끌고가는곳인가 ? 같이 가는게 맞지 끌고가지않게끔 자기가 먼저 가자고 했어야지 ㅋㅋ 윤형빈 개 삻다 진짜
칭찬을 받고 싶으면 최소한 미리 알아봐서 어느정도는 되는 음식을 내야지 억지로 먹고 잘한다 해주길 바라나 진짜 뻔뻔하다 자기는 차려주는 밥상 죄 참견질만 했으면서 좋은 소리 듣고싶으면 잘하는 척이 아니라 진짜 잘해라 그럼 듣기 싫어도 누구나 칭찬한다
경아님 속깊은 말. 배려하는 말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신다ㅠㅜ
그동안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가 없었으니 내가 뭘 잘못하는지 조차 모를 수 있다~뭘 잘못하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 변화는 찾아옴 지금이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지요^^
얼마나 좋았으면표정이저리나오내~~ㅠㅠ임신한아내한테정말잘해줘요!!윤형빈씨지금이라도 정경미잘챙겨주고.행복한가정꾸려나가길바라고~~.정경미씨!!건강한아기순산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