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이건 제가 실제 겪었던 일인데요..와..그때만 생각해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제가 좀 어렸을때 자는데 갑자기 이리와..하는 뭔 할아버지 목소리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게 막 들리더니 갑자기 다다다다다다!!하고 땅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 거에요. 엄마가 저와 동생을 빨리 재우려고 그런 장난을 어렸을때 가끔 치셨거든요 빨리 않 자면 망태 할아버지가 와서 잡아간다고..근데 그날은 엄마가 깊게 잠들어 게셨고 제가 엄마를 흔들어 겨우 깨워 엄마께서 그런 거냐고 무섭다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그러고 자꾸 물어봐도 아니라고 계속 그 말만 하시고 잘못 들은 거라고 그냥 자라고 하셔서 일단은 계속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잠깐 생각이 나다가 여태 까먹었지만 요즘엔 가끔 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리고 제 친여동생이 7살이 되던 해 또 그런 소리가 들렸고 이번엔 우리 둘다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날엔 저와 동생이 같이 또 엄마를 흔들어서 또 겨우겨우 깨우니 아니라고 하고.. 어우 무서워 죽겠어요ㅠㅠ정말 망태였을까요..?엄마께서 정말 아니란 목소리로..정말 피곤하신 표정이었는데..우리 엄마께서도 그렇고 어른들은 일을 하니까 피곤해서 빨리 주무시잖아요..근데 엄마가 저 유치원 다닐 때 일을 시작하셔서 엄마께서도 먼저 주무시고 피곤하시다고 더 이야기를 않해주셔서 저와 동생은 무서운걸 일부러 꾹꾹 참고 울먹울먹하며 잤는데..으으..다신 생각하기 싫네요. 오늘 밤 또 그런 소리가 나면 어쩌죠?(참고로 전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엄마랑 같이 잡니다ㅠㅠㅋ)
안녕하세요ㅎ 초등학교 6학년 여자입니다ㅎ 이건 제가1년전에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제목은 벨소리 입니다 제가 학원끝나고 놀다들어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전동휠을 타며 놀았어요 근데 끝나고 들어오자 액괴를 만졌습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이거무슨소리야?니 벨소리아니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공부를 하고있는동생한테도 이상한 피아노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보니까 전화가 부재중 이였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까 전화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죠 전 핸드폰 위에 나와있는 표시만 봤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아무 전화가 안 와있었어요 근데 그소리는 제 핸드폰 벨소리 피아노 소리와 똑같았어요 근데 전 다시 핸드폰을 보고 더 놀랐죠 제 핸드폰은 무음이였거든요 엄마,아빠,제폰다 무음이었어요 그리고 피아노는 제가 안봤죠 근데 학원갔다 다시 오니까 피아노가 열려있었어요 엄마,아빠도 동생도 다 안쳤다네요ㅠ
이건 제 단짝친구들에게 있었던 실화 이무이 입니다. 1.교복입은 귀신 어느 늦은 밤.제 친구는 자려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거실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서 소파에 앉아있는 무언가가 보였다고 합니다.그건 틀림없는 귀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머리는 아주 길고 앞머리도 길어 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있는 입만 보였다고 합니다.옷은 놀랍게도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하네요.몸은 잔뜩 웅크리고 있었습니다.엄마랑 아빠 둘 다 자고 있는데 말이죠.그래서 엄마와 같이 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거울 속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거울에 이상한 게 비췄다고 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주변에 집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보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도데체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들었던 이야긴인데 어느 가족이 있었는데 오빠가 부모님을 다 죽인 살인 사건이 일어났어요. 오빠는 정신이 이상한상태여서 부모님을죽였다고해요.동생은 밖에 나가있었어요. 오빠는 바로 사형 집행에 들어갔고 겨우 살아남은 동생은 충격때문에 기억을 잃고 살아가고 있었어요. 동생은 예언자를 찾아가서 오빠의 부모님의 죽일때 정신상태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 예언자가 하는말은 예언자:그 때오빠의 상태는 멀쩡했어..! 너는 그 집에함께있었고 내 구슬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동생은 그 가게를 바로 뛰쳐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해석:무서운 점은원래 동생은 밖에 나왔있다고 했는데 예언자의 말을 보면 동생은 같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해석해보면 동생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그 때정신이 이상해서 기억이 안 나는 것 입니다. 동생이 부모님을 죽였고 오빠는 동생의 죄를 덮어 쓰려고 대신 죄를 덮어 쓴것 입니다. (♡퀸톨님 항상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여♡)
퀸톨님 이건 저희 엄마가 12때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제목은 '창고'입니다. 저희엄마가 저희 엄마방이생기기를원해서 창고를 꾸며 2살 어린동생과 첫밤을 잤는데요 한밤중에 똑똑하다가 잠잠해지고 2분뒤에 바로 문이깨질것처럼 열라고 날리였어요.근데 숫가락으로 문을 막아 못들어 오게하여서 문을 열지 못했어요.근데 무서운건 보름달이 문에 빛였는데 그림자가없어 귀신이란 것을 알고 동생과 무서워하며 날리를 치고 아침때였어요. 알고보니 그바로옆에 무덤1개가있어요. 마지막에 해석 거기에서 마지막 말에 '만약 문을 열었다면 어떻게 되엇을까요?'라고해주세요
무서운 이야기.. 저희 학교 괴담은 아니지만 들었는 괴담입니다 몇 년 전에 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남자아이는 장난이 무척 심했습니다 어른 말도 잘 듣지 않았고요 그 아이의 학교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었어요 그 학교에 경비 할아버지가 장난이 심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나 해 주셨어요 "저기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지? 밤에 이순신 장군 동상 얼굴에 빨간 페인트로 칠하면 절대 안 됀다. 큰일이 나거든." 아이는 당연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밤, 아이는 이순신 장군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칠했어요 "에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잖아? 경비 할아버지 날 속였겠다 내일 골탕 먹여줘야지." 그 순간 이순신 장군 동상이 움직이더니 아이를 잡았어요. 그 뒤로 아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쩌면 경비 할아버지는 알지도 몰라요. "이번이 벌써 열세번 째군.." 할아버지는 일부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것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됬는지는 할아버지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소름이 살짝 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2박 3일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친구와 재미있는 2박3일 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친구들과 사진찍은걸 보았습니다 같이 밥먹으며 찍은 사진과 게임하는 사진 다 같이 자는사진을 보며 너무 흐뭇했습니다^^너무 즐거운 2박3일 이였습니다~(근데...다같이 자고있는 사진을 누가 찍었을까.....)
안녕하세요~전 3학년 입니다..제가 9살 때 격은 일입니다....그럼 시작~~!!^^일단 저는 춤과 노래를 좋해서 맨날 학교 마치고 노래,또 노래 그다음에는 또 노래 틀면서 옷 입고 춤추곤 그랬엇죠...그런데...엄마가 저에게 인형을 (작은)사주었어요그런데..이 인형이 생기 고손 이상한 일이 게속 일어 났습니다..이 이상한 일이 있을때 그때...?제가 영상 찍으면서 춤을 추고 있는데....엄마가 사주 었던 제가 그 인형을 올려 놨는데..그게 힘 없이 떨어졌어요.....저는 그때 소름이 짝~~돋아 가지고 엄마한테 전화 해서"엄마..빨리 와ㅠ 무서워 ㅠㅠ"라고 했읍니당/~그 일만 생각 하면....하........생각 하기도 실습니다.....
저가 실제로 겪었던 괴담입니다. 그리고 전 초3입니다 전 숙제를 안해서 친구한테 빌려서 했는데 다음날 숙제노트에 어제 썼던 모든 내용이 사라져 있었습니다.뭔가 이상해서 짝에게 물어봤는데 너 숙제 안 했잖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숙제 하고있을 때 친구가 절 봤는데 그 이유는 같이 화장실가기로 해서입니다. 숙제노트의 내용이 사라진걸 보면 그때 저는 따른 시간선이나 그때 저에게 귀신이 저 머리에 그 기억을 넣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 너무 소름이 돟았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했어욬ㅋㅋㅋㅋ 1.엄마가 살인범.남자는 엄마의 공격을 받아 피를 흘렸고 엄마에게 자신을 들키지 않게 고개를 숙임. 2.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경찰으로 변장하고 문을 열라고 함. 3.엄마는 남자가 정말 경찰인 줄 알고 열어주지마!라고 외친 후 상자 안에 숨음. 예상이 완전 빗나갔네옄ㅋㅋ
뭐야 면요. 그...... 저하고 친한 언니 이야기 에요. 그언니 가 귀신 을 보거 든요 그리서 겁이 없어요. 그레서 언니 가 집 에서 9시 10 시 에 잘 려고 했는 데 잠 이 안와서 12 시 새벽 1시 에 잠을 졌어요 그리고 아빠 엄마 는 일 이 느져서 집에 없었는 데 그리고 저가 꿈 에서 지 실제 지 모르겠지만 그언니 가 아파트 배랄다 에서 떠려저는 데 그리고 아빠가 깨우시는데 나는 지금 아파트 옥상 에서 잠을 자고 있었요. 그리고 해설; 목육병 때문에 옥상 에 올라 왔고 그리고 옥상에서 떠졌는 데 귀신이 그 언니 를 잡아 준것 입니다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전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4학년 입니다 이 이야기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한 소녀가 핸드폰을 보다가 10명이서 옆에 사람한테 타이밍을 맟춰서 전화를 하면 통화중이라고 뜨는데 딱 한사람만 전화가 걸린다는 기사를 보고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밤 12시에 학교 교실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 소녀가 말한데로 밤12시에 학교에서 만나 전화를 했는데 진짜 딱한명이 전화가 걸려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아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 친구들이 말한 질문을 다 대답해주고 마지막 10명째 소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갑자기 흥분하더니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아까는 내가 답해줬으니 이번엔 너희 차례야 2798년 4월14일는 몇요일이지?? 그러자 그 소녀는 찍어서 대답했습니다 토요일이요 그러자 그남자가 다시 대답하였습니다 틀렸어........ 그리고 그 소녀는 무서워서 핸드폰을 끌려고 귀에서 뗐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핸드폰에서 손이 퍽 /*^^*여기서 끊어주시고요 해석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그남자는 질문을 정확히 답해주고 사람의 몸부위(눈 코 입 얼굴 다리 팔 등등...........)를 뺐어가 인간이 될려는 귀신이였습니다(꼭 올려주세요!!!!!!!!!!!!!!!)
이건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우리반 아이들과 선생님과 급식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한....10분이 지났던가??..아이들이 밥을 다 먹고 교실로 갔을때였어요.분명 교실 문 을 다 닫고 갔었는데 문도 열려있고 아이들의 가방이 쓰레기통에있고...교과서는 바닥에 막 흩어져 있었어요.그리고 의자는 쓰러져 있고...우리반에선 이 일을 한사람이 없다고 봐요.하지 만우리반,다른반 이 아니면 누구겠나요?저는 귀...신?으로 알고 있어요. 아!그리고 이 사건은 자주 일어 났어요. 정말 무서웠죠....ㅎㄷㄷ.. (지어낸거 아닙니다.)
퀸톨님 제가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게욥!! 제목: 밤에 일어난일 제가 밤에한 새벽 2시쯤까지 폰을 했어요!ㅋㅋ 그래서 시간을 보니 1시 47분이드라구요 그래서 아 2시되면 자야겠다 계속 하고있었어요!근데 갑자기 현관문쪽 문이 벌컥 하면서 열리드라고요..전 그자리에서 정지했죠..그후엔 소리가 안나서 계속 폰을 했는데 바로 뒤에 어머니가...뜨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희집 안방이 현관문쪽이라서..👉👈헤
제목:아파트계단 저는 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격었던 일은요... 저는 학원을 다 끝내고 우리 아파트에 왔는데 항상 켜지던 계단 불이 오늘은 켜지지않는거에요?!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가는데 계단 불이 켜지는거예요?! (무서운점) 밤에는 아침인거고 아침에는 밤인거죠. 꼭 올려주세요 퀸톨님~~♡♡
꼭해주세요.제목:언니의 목숨 안녕하세요 저는4학년초등학생 입니다 저의 언니한테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언니가 귀신을 많이 봅니다. 놀러갈때도 맨날보고 언니는 아무런척아니 혹은 황당하지않은척...이나요 저의언니가 무당에가서 이런저런 이런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무당이4일동안 혼자 있으라고 했는데.....하필이면 저의 언니가 자취방에서 혼자 살더라구요 그다음에 저랑 엄마랑 언니 집을 찾았아요 갑자기 언니가 물을 열러줄라했는데....무당이 튀어나와서언니를 죽일라하고 열어주지마 열지마!이렇게말했습니다.... 해석:엄마면 문을 열고 들어왔을텐데 굳이 딸의 비밀번호를 얻을려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4학년 은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귀신을 자주보고 듣는 신기한 경험이 많았던 아이입니다.그리고 이 이야기른 보실지도 믿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믿어주실까 하는마음에 씁니다 음 지금 일어난 실제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항상 똑같이 퀸톨 TV보고있었어요 바로 괴담 같은 이런겉이죠 근데 옆에서 갑자기 "이거 재미있니?"라는 말소리에 유튜브를 보며"네! 제미있어요 엄마"라고 답했다. 그러자 엄마께서"그래 재미있게 보렴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을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뒤를 봤더니 엄마는 안계시더라구요. 전 무서웠지만 저이집에 있던 강아지를 보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현관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안심했는데 발자국 소리도 안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또 유투브 그만봐해 서끌려했어요 근데 갑자기 유투브에서 무서운부분에서멈추고 끝나면 다시 무서운 부분의로 돌리더라구요 무서워서 귀신인가 해서 봤더니 아무도없었어요 한참 뒤에 엄마께서 왔는대 갑자기 멈추더라고요 귀신이 간겄같아요
저도 신청 이요!! 제목:17층 저는 저는 내년에 4학년이 되는 3학년의 소녀 입니다 ㅎㅎ 이게 저한테 있었던 일은 아닌데 재밌을 꺼 같아서 신청 하게 됬어요 옛날에 한 소녀가 아파트 17층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직장에 가게 되셔서 집에 혼자 있게 됬어요 근데 창문에 무표정으로 서있는 어린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얘 너 누구니?"하고 물어보니 아무 말도 안하는거 있죠? 그래서 다시 "우리 집에 들어와"하고 말하니까 창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주인공)가 "내가 먹을거 같고 올게"라고 말했 습니다( 그 아이가 순간적으로 불쌍하게 느껴 져서요) 그런데 냉장고에 편지가 붙어있었습니다 "000야 엄마야 오늘누가 창문에서 너를 쳐다 보면 절데 문열어주지마! 우리 집이 17층 이라는 걸 기억하렴!!! "하고 써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러게 엄마 말을 들었어야지..."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무이 가 아니어서 뭐르겠네요
여러분 반가워요! 괴담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열심히 제작한 이무이! 재밌기 보시길 바랍니당~ >ㅁ
퀸톨 TV 이무이 꿀잼♥
퀸톨 TV 이무이 넘나 재밌는 것~
항상 재밌어요.^^꾸준히 보고 있어요^^♥~~
퀸톨 TV 퀸톨님 짱이예여!!!!♡♡
퀸톨 TV 퀸톨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엄마가 무서운이유 3
3:준비물 챙겼니?
2:성적 잘 나왔니?
1:숙제했니?
쏘잉 1가지 더!
"핸드폰 그만하고 동생이랑 놀아/공부해"
들으면 ㅎㄷㄷ
쏘잉
3.숙제했니?
숙제는 ㄴㄴㄴㄴ
숙제 싫다
숙제 ㄴ
유라 RUclips
뭐하냐
쏘잉 ㅇㅈ
제가실제로격은일
제가 어렸을때 놀고있는데
손목을잡는느낌
나중어3학년지금보니까
제가살던곳이공동묘지
102동에서106동으로이사
근데 엘레베이터탈때
맨날울려요
해석:공동묘지중거기가
제일좋은곳이었습니다
그래서109동이 무덤이많아서
귀신이 두두리는거
퀸톨님 사랑해용♥♥♥★♥
♥★♥
+퀸톨 TV 눈치챘어요.그런데 아닐 것 같아서......
퀸톨 TV 안녕하세요?봄의 여왕 스프링 퀸보다퀸8000000만배는 더 예쁜 퀸톨느님?!♥♥♥♥♥안녕하세요?전 릴리라고해요\(^o^)/그런데 저에게는 쌍둥이 친척동생인 쌍둥이 동생이 있어요!이름은 이다미,이다니에요!\(^o^)/제가 이번에는 다미랑 다니를 위해서 해피!해피!해피!생일파티를 해줄거에요!뉴이님이랑 뉴이키님,그리고 쁘띠허브님의 그림그리는 팁도보고 예쁜그림도 그려주고, 아리님 영상보고 맛있는것도 만들어줄거에요!(≥∀≤)그래서 말인데요...퀸톨님이 답장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어려운 부탁이란건 알지만 다미랑 다니가 샌드박스랑 퀸톨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ㅠㅠ 제발요ㅠㅠ 참고로 메이비님은 답장해주셨어요^^ 답장한번해주시면감사하지말입니다♥
퀸톨님 토끼송 해 주세요!
퀸톨 TV 이뿌당 ●-●
엄마가 짜증 날 때 3위
3.엄마가 형이 때렸는데 나만 혼낼 때
2.게임 하지 말고 공부 좀 해 누구누구는 시험 💯 점 맞는데
1.엄마가 아는데 다친다고 혼낼 때 그래서 알았다고 하는데 말 대꾸 한다고 더 혼낼 때
로이로 ㅇㅈ ㅠㅠ
RUclips 겨울이
..
퀀톨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꺄
퀸 퀸톨님의 영상은
톨 톨톨톨톨(?)비가 내릴때도
티 티비를 볼때도
비 비가 멈춰도 보구싶다
(허접한 4행시였습니다.)
ㅜㅠ
호비님의 5행시를 보고 하구 싶었다는..ㅋㅋ
빙치
빙치 홈베이킹 나랑프사가같다
최다은 왜요..?
빙치 홈베이킹 네?제가?여
저도 언제 바다 놀러 같다가 발이 안달때 놀라서 울었어요ㅠㅠ
엄마는 멀리 있었는데 뛰여오고 괜찮아? 하더군요ㅠㅠ 어떻게 알까? 멀어서 안들리는데 제가 우는 소리가 들렸데요ㅠㅠ 엄마들은 마음으로 듣나봐요
전 지금 엄마께서 집을 나가셨는데..안 오신데요.....지금도 전 울고있어요...
너무......슬..프네요....
JOY B 괜찮아요 돌아올거에요
+JOY B 괜찮아요 울지마요ㅠ
JOY B 울지마여~ ㅠㅠ 곧오실거예요
힘내영!
JOY B
어머니 께서도 JOY B님을 생각하고 계실꺼에요 JOY B님이싫어서 나가신게아니잖아요 힘내시고 언젠간
열락이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머님이 사정이 있으셨을거에요
원망하지말고 기운차리세요~^^
정말로 재미있고 소름도
랐어요ᆢ♡♡ 퀸톨님 사랑해요...♡♡♡♡
정확히 말하면 엄마의 ㄷㅉㅅㅁㅅ=등짝스매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하면 졸아요점.......
일찍 옴!!!♡♡♡ 퀸톨 언니 사랑해여!!
♡♡♡
그린애플 퀸톨님이답을....
퀸톨TV 꺅!!!!!!!! 답장 진짜 처음 받네여♡♡♡♡ 퀸톨 언니 정말 감사해요!!!♡♡♡♡♡♡♡♡
Tv 꼬막 뭐가요??
하이
퀸톨님!!! 저도3학년 이예염!!!
그리고 매일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퀸톨님 저도 영상을 찍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 올려요
응원해 주세용!!
퀸톨님 사랑해요! 존경해요!♥♥♥♥
답장해주세용(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무사냥 tv 전 4학년. ...
여우소녀 전6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이건 제가 실제 겪었던 일인데요..와..그때만 생각해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제가 좀 어렸을때 자는데 갑자기 이리와..하는 뭔 할아버지 목소리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게 막 들리더니 갑자기 다다다다다다!!하고 땅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 거에요. 엄마가 저와 동생을 빨리 재우려고 그런 장난을 어렸을때 가끔 치셨거든요 빨리 않 자면 망태 할아버지가 와서 잡아간다고..근데 그날은 엄마가 깊게 잠들어 게셨고 제가 엄마를 흔들어 겨우 깨워 엄마께서 그런 거냐고 무섭다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그러고 자꾸 물어봐도 아니라고 계속 그 말만 하시고 잘못 들은 거라고 그냥 자라고 하셔서 일단은 계속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잠깐 생각이 나다가 여태 까먹었지만 요즘엔 가끔 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리고 제 친여동생이 7살이 되던 해 또 그런 소리가 들렸고 이번엔 우리 둘다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날엔 저와 동생이 같이 또 엄마를 흔들어서 또 겨우겨우 깨우니 아니라고 하고.. 어우 무서워 죽겠어요ㅠㅠ정말 망태였을까요..?엄마께서 정말 아니란 목소리로..정말 피곤하신 표정이었는데..우리 엄마께서도 그렇고 어른들은 일을 하니까 피곤해서 빨리 주무시잖아요..근데 엄마가 저 유치원 다닐 때 일을 시작하셔서 엄마께서도 먼저 주무시고 피곤하시다고 더 이야기를 않해주셔서 저와 동생은 무서운걸 일부러 꾹꾹 참고 울먹울먹하며 잤는데..으으..다신 생각하기 싫네요. 오늘 밤 또 그런 소리가 나면 어쩌죠?(참고로 전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엄마랑 같이 잡니다ㅠㅠㅋ)
피꺄 진짜 무섭겠어요;;
네..래미TV님..너무 무서웠어요ㅠㅠ
피꺄 좆카
무서우면 나타나는 자연스런현상
피꺄
죄송해요ㅠㅠ 퀸톨님 영상 많이않봐서 좋아요를 못눌렀어요 지금 누를게요ㅠㅠ 영상 항상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 정말 좋은거같아요 퀸톨님 사랑해요♡♡ 그리고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
초등학교 6학년 여자입니다ㅎ
이건 제가1년전에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제목은 벨소리 입니다
제가 학원끝나고 놀다들어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전동휠을 타며 놀았어요
근데 끝나고 들어오자 액괴를
만졌습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이거무슨소리야?니 벨소리아니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공부를 하고있는동생한테도 이상한 피아노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보니까
전화가 부재중 이였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까 전화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죠
전 핸드폰 위에 나와있는 표시만
봤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아무
전화가 안 와있었어요
근데 그소리는 제 핸드폰 벨소리
피아노 소리와 똑같았어요
근데 전 다시 핸드폰을 보고
더 놀랐죠 제 핸드폰은 무음이였거든요 엄마,아빠,제폰다 무음이었어요
그리고 피아노는 제가 안봤죠
근데 학원갔다 다시 오니까
피아노가 열려있었어요
엄마,아빠도 동생도 다 안쳤다네요ㅠ
소하 _Soha 헐...
새싹 미니 유이 넘 무서웟어요ㅠ
소하 _Soha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소하 _Soha
이거는 퀸톨 팬카페에
올리셔야 해요.
우와..
오늘이 우리 엄마 생신인데..... 왜 오늘......ㅠㅠ
hara C 이런우연이!?
hara C ㅋㅋ
hara C 어떡해 ㅋㅋ
위로 위로
소...소..소...름........
그럼 그 경찰 분장한 아저씨가 엄마를 죽이것이 아니구나....
스포금지!!
+요하 ?
tv 곰도리 아니...안 보시고 댓글 확인 하시눈 분들이 있눈데 저분이...뭔가 말하셔서...
***** 핳 저돜ㅋㅌ
주인공의 어머님을 헤친 것은 아니랍니다!
이건 제 단짝친구들에게 있었던 실화 이무이 입니다.
1.교복입은 귀신
어느 늦은 밤.제 친구는 자려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거실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서 소파에 앉아있는 무언가가 보였다고 합니다.그건 틀림없는 귀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머리는 아주 길고 앞머리도 길어 빨간 립스틱을 칠하고 있는 입만 보였다고 합니다.옷은 놀랍게도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하네요.몸은 잔뜩 웅크리고 있었습니다.엄마랑 아빠 둘 다 자고 있는데 말이죠.그래서 엄마와 같이 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거울 속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거울에
이상한 게 비췄다고 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주변에 집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무지개가 보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도데체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 겁이 많아요ㅠ)
2번은 저 겪어 봤어요.
하지만 1번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워요ㅠㅠ
1번은 이집에한있는것 아닐까요?
귀신이 한이있는것 (귀신) 을 까먹네용..
TV 율하 지박령?
마인크래프트 괴담 재밌어용^^ 퀸톨님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제가 들었던 이야긴인데
어느 가족이 있었는데 오빠가 부모님을 다 죽인 살인 사건이 일어났어요. 오빠는 정신이 이상한상태여서 부모님을죽였다고해요.동생은 밖에 나가있었어요. 오빠는 바로 사형 집행에 들어갔고 겨우 살아남은 동생은 충격때문에 기억을 잃고 살아가고 있었어요. 동생은 예언자를 찾아가서 오빠의 부모님의 죽일때 정신상태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 예언자가 하는말은 예언자:그 때오빠의 상태는 멀쩡했어..! 너는 그 집에함께있었고 내 구슬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동생은 그 가게를 바로 뛰쳐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해석:무서운 점은원래 동생은 밖에 나왔있다고 했는데 예언자의 말을 보면 동생은 같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해석해보면
동생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그 때정신이 이상해서 기억이 안 나는 것 입니다. 동생이 부모님을 죽였고 오빠는 동생의 죄를 덮어 쓰려고 대신 죄를 덮어 쓴것 입니다.
(♡퀸톨님 항상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여♡)
퀸톨님
이건 저희 엄마가 12때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제목은 '창고'입니다.
저희엄마가 저희 엄마방이생기기를원해서 창고를 꾸며 2살 어린동생과 첫밤을 잤는데요
한밤중에 똑똑하다가 잠잠해지고 2분뒤에 바로 문이깨질것처럼 열라고 날리였어요.근데 숫가락으로 문을 막아 못들어 오게하여서 문을 열지 못했어요.근데 무서운건 보름달이 문에 빛였는데 그림자가없어 귀신이란 것을 알고 동생과 무서워하며 날리를 치고
아침때였어요.
알고보니 그바로옆에 무덤1개가있어요.
마지막에 해석 거기에서
마지막 말에 '만약 문을 열었다면 어떻게 되엇을까요?'라고해주세요
tv 쁨바다 헐....그런 일 이...
tv 쁨바다
tv 쁨바다
이영상 보기전에 가디스 광고가 떳는데 브금이랑 목소리가 무서웟음
tv 쁨바다 괴담 제보는 퀸톨님 카페에~!
글고 소름....ㅎㄷㄷ
무서운 이야기..
저희 학교 괴담은 아니지만 들었는 괴담입니다
몇 년 전에 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남자아이는 장난이 무척 심했습니다 어른 말도 잘 듣지 않았고요
그 아이의 학교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었어요
그 학교에 경비 할아버지가 장난이 심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나 해 주셨어요
"저기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지? 밤에 이순신 장군 동상 얼굴에 빨간 페인트로 칠하면 절대 안 됀다. 큰일이 나거든."
아이는 당연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밤, 아이는 이순신 장군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칠했어요
"에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잖아?
경비 할아버지 날 속였겠다 내일 골탕 먹여줘야지."
그 순간 이순신 장군 동상이 움직이더니 아이를 잡았어요.
그 뒤로 아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쩌면 경비 할아버지는 알지도 몰라요.
"이번이 벌써 열세번 째군.."
할아버지는 일부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것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됬는지는 할아버지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소름이 살짝 돋아요.
J. Har
J. Haron
하론 # 요거 만화책에 나오는 거예요
하론 # 이거 알고보면 이순신장군모형 몸안에있음
하론 # 오우 ㅎㄷㄷ하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2박 3일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친구와 재미있는 2박3일 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친구들과 사진찍은걸 보았습니다 같이 밥먹으며 찍은 사진과 게임하는 사진 다 같이 자는사진을 보며 너무 흐뭇했습니다^^너무 즐거운 2박3일 이였습니다~(근데...다같이 자고있는 사진을 누가 찍었을까.....)
스터 소오르음~
달옹 TV 소오오오름~ㅋ
안녕하세요~전 3학년 입니다..제가 9살 때 격은 일입니다....그럼 시작~~!!^^일단 저는 춤과 노래를 좋해서 맨날 학교 마치고 노래,또 노래 그다음에는 또 노래 틀면서 옷 입고 춤추곤 그랬엇죠...그런데...엄마가 저에게 인형을 (작은)사주었어요그런데..이 인형이 생기 고손 이상한 일이 게속 일어 났습니다..이 이상한 일이 있을때 그때...?제가 영상 찍으면서 춤을 추고 있는데....엄마가 사주 었던 제가 그 인형을 올려 놨는데..그게 힘 없이 떨어졌어요.....저는 그때 소름이 짝~~돋아 가지고 엄마한테 전화 해서"엄마..빨리 와ㅠ 무서워 ㅠㅠ"라고 했읍니당/~그 일만 생각 하면....하........생각 하기도 실습니다.....
범인은 선생님
림속 나라의 유리타 그 헉.......
퀸톨님영상 넘나재밌어용~
톨톨히 슬픈일도 덜어 퀸톨님 영상님 영상을보니 입꼬리가 금세 올라갑니당~~
퀸톨님 2행시
퀸톨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
재밌게 보고 있어요.앞으로도 이해하
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 올렸주세요
저가 실제로 겪었던 괴담입니다.
그리고 전 초3입니다 전 숙제를 안해서 친구한테 빌려서 했는데 다음날 숙제노트에 어제 썼던 모든 내용이 사라져 있었습니다.뭔가 이상해서 짝에게 물어봤는데 너 숙제 안 했잖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숙제 하고있을 때 친구가 절 봤는데 그 이유는 같이 화장실가기로 해서입니다.
숙제노트의 내용이 사라진걸 보면 그때 저는 따른 시간선이나 그때 저에게 귀신이 저 머리에 그 기억을 넣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 너무 소름이 돟았습니다.
숙제를 빌린 것은 꿈 아니예요?ㅋ
닥저더 저도 그런 비슷한 꿈 꿨었는데..숙제가 머리에 콱박혀있어서 그런꿈 꾼거 아니에요?
닥저더 ㅈㄴ커ㅑㅓㅗㅈ ㅗ2ㄷㅊ ㅗㅑㅠ도ㅕ퍄ㅠㅗ유 ㅗㄷㅇ쳐3ㅠㅐㄹ초ㅕㄹ평랴나3더ㅡㅏㅏ코고ㅕㅗ거
나도 빨리 왔음
블루 아린 화이트 & 블루 헬로용
쉘공듀RUclips ; 쁨 저항 프로필 사진이 똑같으시다...
트윗 흐억
각뜰뚜뚜유튜브 무서워요
퀸톨님 너무 엄마 하는게 더 무서워요
퀸톨님 저는 맨날맨날 퀸톨님 유튜브를 아주아주 제밌게 보고 있어요!! 넘넘 꿀잼이네요!!
저는 다르게 생각했어욬ㅋㅋㅋㅋ
1.엄마가 살인범.남자는 엄마의 공격을 받아 피를 흘렸고 엄마에게 자신을 들키지 않게 고개를 숙임.
2.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경찰으로 변장하고 문을 열라고 함.
3.엄마는 남자가 정말 경찰인 줄 알고 열어주지마!라고 외친 후 상자 안에 숨음.
예상이 완전 빗나갔네옄ㅋㅋ
아직 해석 이어집니다 에서 일시정지 했는데 이건 좀 쉬운듯... 맞을진 모르지만 맞을듯 경찰은 사실 엘리베이터에서 본 사람이고 엄마는 그 사람에게 죽었다 그리고 그 경찰로 변장한 살인마가 자신의 딸까지 죽이는것을 막귀위해 영혼이 돼서 딸에게 말해준거... 맞...죠?
틀렸넹....
이서현 ㅇㅈ
YT 호박맛수박 설명 보세여
YT 호박맛수박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뎀
눈치 챘어용
김민아님 저두요♡♡
리RUclips 체 ㅎㅎ
저도^^
뭘여?
제가 지금까지 이무이 본 것중에 제일
무서워용ㅠㅠ
추리했는데 심장 멋는줄 알았어요....ㅎㄷㄷㅠㅠ
Kyubok Shim 이무이가..뭐징..
혜린 찌냥youtube 이해하면무서운 이야기!!이무이
역시 이번에도 퀸톨님의 목소리는 아름다우시네요!!^^
퀸톨님.재미있는동영상감사합니다.다음에도재미있는괴담부탁드립니다~♥
진짜 이무이 이번껀 완전 소름돋네요 😂
퀸톨님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
좋은영상들 감사합니다 🙇.....
자세히보기
청설아 RUclips 저 이제 많이 당해서 안낚여요 ㅎㅎ
앓고,연한색은진짜인데 두껍고진한색은 가짜인거 ㅎㅎ
청설아 RUclips
crystal of clare twinkle ㅋㅋㅋㅋㅋ
청설아 RUclips 저만폰이이상하나?
진짜회색이였는데눌렀더니검게보여짐
최지니 속음요
저....퀸톨님 괴담아이디어는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직접 댓글 남겨주세요
체리케익TV TV 대신 답변 죄송한데 퀸톨님 카페요
정다영 카페요?
정다영 제가 그런 걸 몰라서...ㅎ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리케익TV TV 그 퀸톨님 영상 아래 보시면 제목 있잖아요 거기 누르고하면 카페로 가는 링크 있어요
붕어빵 _small beans님 그냥 댓글로 올리세요
무서운이야기끈치말고계속해요!
끊지말고 아닌가요?
퀸톨님 영상많이많이보고있고구독,좋아요도눌렀어요
영상재밌고영상많이많이올려주세요~💖
퀸톨닌 이번 이야기는 뭔가 색다르네욤~
1등
쿠키미니
1등..ㅂ...부럼다..
쿠키미니 퀸톨님이1등임
희순 퀸톨님이1등임
Coco a 퀸톨님이1등걱정 ㄴㄴ
저 사연 있어
뭐야 면요.
실제 있니다
뭐야 면요.
그...... 저하고 친한 언니 이야기 에요. 그언니 가 귀신 을 보거 든요 그리서 겁이 없어요. 그레서 언니 가 집 에서 9시 10 시 에 잘 려고 했는 데 잠 이 안와서 12 시 새벽 1시 에 잠을 졌어요 그리고 아빠 엄마 는 일 이 느져서 집에 없었는 데 그리고 저가 꿈 에서 지 실제 지 모르겠지만 그언니 가 아파트 배랄다 에서 떠려저는 데 그리고 아빠가 깨우시는데 나는 지금 아파트 옥상 에서 잠을 자고 있었요. 그리고
해설; 목육병 때문에 옥상 에 올라 왔고 그리고 옥상에서 떠졌는 데 귀신이 그 언니 를 잡아 준것 입니다 .
그레서 나쁜 귀신 만 있는게 아니라고 요.!!!!!!!!!
잉어별 님 오타가 많아서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알람이날배신하다니...ㅜㅜ
네
엄마가 무서운 이유!!는
1. 핸드폰그만해라💢
2. 숙제해야지!!💢
3. 일어나라💢( 새벽 6시ㄷㄷ)
4. 오빠가 욕하면 참아라💢(말두안돼!)
5. 공부 몇 점이야..?💢
이런점이 무섭죠..그쵸?
넘 재미있다 샌드박스중에는 퀸톨님이 제일좋아요♥ 앞으로도열심히 퀸톨TV해주세영♥
이야기는 안무서운데 브금이 더 무섭...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전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4학년 입니다 이 이야기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한 소녀가 핸드폰을 보다가 10명이서 옆에 사람한테 타이밍을 맟춰서 전화를 하면 통화중이라고 뜨는데 딱 한사람만 전화가 걸린다는 기사를 보고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밤 12시에 학교 교실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 소녀가 말한데로 밤12시에 학교에서 만나 전화를 했는데 진짜 딱한명이 전화가 걸려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아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 친구들이 말한 질문을 다 대답해주고 마지막 10명째 소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갑자기 흥분하더니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아까는 내가 답해줬으니 이번엔 너희 차례야 2798년 4월14일는 몇요일이지?? 그러자 그 소녀는 찍어서 대답했습니다 토요일이요 그러자 그남자가 다시 대답하였습니다 틀렸어........ 그리고 그 소녀는 무서워서 핸드폰을 끌려고 귀에서 뗐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핸드폰에서 손이 퍽 /*^^*여기서 끊어주시고요 해석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그남자는 질문을 정확히 답해주고 사람의 몸부위(눈 코 입 얼굴 다리 팔 등등...........)를 뺐어가 인간이 될려는 귀신이였습니다(꼭 올려주세요!!!!!!!!!!!!!!!)
실 실 응 스폰지
실 실
마네킹을 주면되겄네
무서워요..
저도
응 스펀지에서 나왔던거^^
소름~
😇😇😇😇혜빈
퀸톨님 정말 슬프면서도 무섭네요!저 이거 볼때마다 마으의 준비를 하고 봐야되요😨
학원갔다오느라 지금봤당~~퀸톨님 팬으로서 퀸톨님♥꼭 응원할께용~~♥♡♥♡♥
헙!나3학년인뎅
무지개셜티 저도여
민자이 저도요^^
초등학교요?저는 초등학교 3학년 이라서요(기분이 나쁘셨담 죄송
하로리나웨이 전 4학년 이제 5학년 올라갑니당~~
초록이 동갑이네요
무서워
이건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우리반 아이들과 선생님과 급식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한....10분이 지났던가??..아이들이 밥을 다 먹고 교실로 갔을때였어요.분명 교실 문 을 다 닫고 갔었는데 문도 열려있고 아이들의 가방이 쓰레기통에있고...교과서는 바닥에 막 흩어져 있었어요.그리고 의자는 쓰러져 있고...우리반에선 이 일을 한사람이 없다고 봐요.하지 만우리반,다른반 이 아니면 누구겠나요?저는 귀...신?으로 알고 있어요. 아!그리고 이 사건은 자주 일어 났어요. 정말 무서웠죠....ㅎㄷㄷ.. (지어낸거 아닙니다.)
너무 재밌어요
많이많이 해주세요
(스킨이 너무 예쁘네요)
너무 슬퍼요.....
퀸톨님 오늘도 이무이 잘 보고 갑니다~
퀸톨님은 해석도 잘해주셔요! 얼굴도이쁘시고^^
열어주지마!라고 한건 그럼 누구지?궁금하네~~
퀸톨♥♥~/
사연제보요!(실화아님ㅎ)
제목:강아지
그날은제가학교에갔다왔어요근데제가오면신나데달려오던강아지가그날따라저에게안오고저를보고짓는게아니겠어요?!그래서이상하다싶어서할머니에게말했어요..그래서일단전교횐데할머닌불교여서절에갔어요근데저한테귀신에붇었다는거에여ㄷㄷ그래서대충때고집에왔는데저랑강아지만있을때똑똑거려서그보이는구멍(?)으로봤는데없는거에여..똑똑거리는데!그순간부터소름이였죠..근데절에갔을때사진을찍어서귀신이나왔거든여근데그게생각나서찍었는데사진에있는초록색물체가절에서찍은걷과같은거에여!강아지는그숙간부터짓고그래서그때딱할머니가와서그걸다말하고절에다시가서때내고왔네여그때강아지가아니였다면전어떻게됐을까요?근데강아지는문밖에있는귀신을어떻게알았을까요..?저희강아지에게다른귀신이들렸었던거일까요?그귀신은절왜살려준걸까요..저희할아버지는몇년전에돌아가셨습니다할아버지귀신이절살려주신거일까요?상상은자유입니다..ㅎ
웅 집으로와 같은 느낌 좋다 근데 나 복덩이식당 난 부담스러워 오늘 결혼기념일인뎅ㅠㅠ 아 진짜 오늘 결혼기념일인뎅ㅠㅠ 난 가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퀸톨Tv항상 보고 싶네요^^
퀸토님 화이팅!!!
월 화 수 목 금 토 일모든날에퀸톨티비를봅니다
퀸톨님짱!♥♥♥♥
부모님이 무서운 .이유.
1.숙제는했니?
2성적은 잘나왔니?
3숙제는다하고,TV,폰.했니?
3가지가 무섭다아...😅
퀸톨짱!짱!짱!
늘 재미있어요👍👍
퀸토님 목소리만들어도 마음이 풀어저요.
오늘도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영상 부탁 드리고요 구독과 좋아요는 항상 보낼게요 퀸톨님 짱 너무 재밌어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딸이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환상을 보고 환청을 들었는데 위험이 오자 딸에게 위험을 알려주신 감동적(?)인 이야기로 바꿀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
퀸톨님 제가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게욥!!
제목: 밤에 일어난일
제가 밤에한 새벽 2시쯤까지 폰을 했어요!ㅋㅋ 그래서 시간을 보니 1시 47분이드라구요 그래서 아 2시되면 자야겠다 계속 하고있었어요!근데 갑자기 현관문쪽 문이 벌컥 하면서 열리드라고요..전 그자리에서 정지했죠..그후엔 소리가 안나서 계속 폰을 했는데 바로 뒤에 어머니가...뜨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희집 안방이 현관문쪽이라서..👉👈헤
퀸톨님~♡happy Halloween♡♡
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올리죠
제 실화 입니다
제가 어제 게임하고 있는데 저는 구슬을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있는 빨간구슬을 상자에 넣어 놨어요 근데 그 상자는 구멍이 없고 그 구슬은 하나 밖에 없어요 근데 뒤를 보니
넣자 마자 뒤에 다시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더
제가 공부하고 있는데 저희집에 지우개가 하나 밖에 없어요 근데 공부 하고 있다가 뭔가 서늘하던군요 그리고 무슨 검은
그림자가 쓕 하고 지나갔서요
그리고 제 옆에 있던 지우개가
주방에 있더군요
코코넛 ㅎㅎ
브 론즈TV ㅜㄴ
브 론즈TV
제목:내가 지나간다
나는야퀀톨!오늘은학교첫날이다.공부를다하고,쉬는시간이지나고,학교가끝났다.하지만...네두통수가 따갑다..노..노래가내뒤에서.. ???:난는야..너의길 너는죽게될 거야..
아니거든!난...난.용..감해!???:나이길수 있어?^^ 아니그게..???:근데?왜!!까불어 식칼이....내배를욱...쓰러짐.
이번영상도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엄마가 무서운 이유3개
3:시험 잘했니? 시험 첬다며?
2:숙제 했어? 숙제도 안하고 왜 게임해
1:야! 누가 겡ㅁ 하래 어! 빨리 공부해!
오늘껀 많이 소름끼쳤어요....ㅠㅠ
아파트에 사신다고..했는데.."어, 나도 아파트에서 사는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7층에서 산다는거예요!! 그래가지구..ㅠㅠ "..........7...7층..?!" 이여가지구..왠지 저를 생각하니까 더 소름이였어요..ㅠㅠ
알고보니 티비에서 난 소리 였다고 한다...
(티비): 열어주지마!!!
퀸톨님 계속 하!라구 하셔ㅎㅎ
다음이야기궁금해요
ㅋㅋㅋ경찰이범인인것도소름돋지만...엄마가외출하셨는데....부엌에서...목소리가들린게...더 소름끼쳤습니다
퀸톨님!!!이야기해주세요!제목은...
-기차-
한 학교에 반장이
"얘들아!오늘 방학식이니까 유령기차 보러가자!!!"
"그래!!!"
유령기차는 우리 마을에서 유명한
기차입니다.그기차는 유령이 드렸다고 해서 '유령기차'입니다.
나는 무서웠지만 세보이고 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반장이"어,기차온다!!!저기도 오네!!!"라고 하였습니다.
기차는 양쪽에서 오고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지나쳤습니다....
"헉!세상에나........"
ㅎㅎㅎㅎ어디가 무서운지 아시겠나요???ㅋㅋㅋㅋ
기차가 양쪽방향에서 왔는데...
지나쳤다......이부분 입니다.....
왜냐하면 기찻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그기차중 한기차는 당연히 유령이라는 것 입니다...ㅋㅋ꼭 올려주시면 좋겠네요.퀸톨님..ㅎㅎ
그런데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아이를 둔 죽은 다른 엄마의 목소리...
퀸톨님!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세요!!!!♡♡♡
늘재밌게보고있어요
슬픈대 근대 무서워요ㅠㅠ-~😂😂😂😱😱😭😭😭😭😭😭😭😭-
제목:아파트계단
저는 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격었던 일은요...
저는 학원을 다 끝내고 우리 아파트에 왔는데 항상 켜지던 계단 불이 오늘은
켜지지않는거에요?!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가는데 계단
불이 켜지는거예요?!
(무서운점)
밤에는 아침인거고
아침에는 밤인거죠.
꼭 올려주세요 퀸톨님~~♡♡
승현이가 스쳐
지나갔어요............
그런데 실내화가방을
넣는 곳에도 승현이가
스쳐갔어요..그런데!!
교실에 자기 자리에도
무서운점:계속 복제
인간 같이 움직이는점.
꼭해주세요.제목:언니의 목숨
안녕하세요 저는4학년초등학생 입니다
저의 언니한테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언니가 귀신을 많이 봅니다.
놀러갈때도 맨날보고 언니는 아무런척아니 혹은 황당하지않은척...이나요
저의언니가 무당에가서 이런저런 이런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무당이4일동안 혼자 있으라고 했는데.....하필이면 저의 언니가 자취방에서 혼자 살더라구요
그다음에 저랑 엄마랑 언니 집을 찾았아요
갑자기 언니가 물을 열러줄라했는데....무당이 튀어나와서언니를 죽일라하고 열어주지마 열지마!이렇게말했습니다....
해석:엄마면 문을 열고 들어왔을텐데 굳이 딸의 비밀번호를 얻을려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해주세요
제보 해도 되나요?? 일단 할게요
제목:언니
내용은 언니가 계속 저를 죽이려고 해요
근데 마지막에 언니가 퀸톨님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가 밝혀지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해 주세요~
따라
퀸톨 퀸톨 퀸톨~~
님~님~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요♥~/
삼행시
이:이름하여!!!
무:무서운이야기!
이:이유를 알수없다......
정말 쓸데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4학년
은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귀신을 자주보고 듣는 신기한 경험이 많았던 아이입니다.그리고 이 이야기른 보실지도 믿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믿어주실까 하는마음에 씁니다 음 지금 일어난 실제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항상 똑같이 퀸톨 TV보고있었어요 바로 괴담 같은 이런겉이죠 근데 옆에서 갑자기 "이거 재미있니?"라는 말소리에 유튜브를 보며"네! 제미있어요 엄마"라고 답했다. 그러자 엄마께서"그래 재미있게 보렴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을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뒤를 봤더니 엄마는 안계시더라구요. 전 무서웠지만 저이집에 있던 강아지를 보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현관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안심했는데 발자국 소리도 안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또 유투브 그만봐해 서끌려했어요 근데 갑자기 유투브에서 무서운부분에서멈추고 끝나면 다시 무서운 부분의로 돌리더라구요 무서워서 귀신인가 해서 봤더니 아무도없었어요 한참 뒤에 엄마께서 왔는대 갑자기 멈추더라고요 귀신이 간겄같아요
퀸톨님 이무이 촬영 현장이랑 비하인드스토리도 올려주셨음 해요.
열쇠걸이:제가 공부방을 되게 빨리마쳐서 집으로갈려는데 공부방이 14층이에요 엘레베이터를 타고싶어도 무서워서 계단으로갔어요
내려가땐 열쇠걸이가 딸랑걸이는 소리밖에 안들렸는데드디에1층... 저는 집에가서 가방을보니 전순가 소름!
해석:제옆에서분명 가깝게 딸랑이는 소리가 들렸는데, 집에와서가방을보니 제가방에는 열쇠걸이가없었다
어린이 퀸톨 왜이렇게 귀엽죠? 심쿵사 :@
퀸톨님♡♡
다음에는 커튼이라는 주제로 해주세요~~
메이비인줄알고왔는데 너무 재밌어서 구독 누르고가요오!
저도 신청 이요!!
제목:17층
저는 저는 내년에 4학년이 되는 3학년의 소녀 입니다 ㅎㅎ 이게 저한테 있었던 일은 아닌데 재밌을 꺼 같아서 신청 하게 됬어요 옛날에 한 소녀가 아파트 17층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직장에 가게 되셔서 집에 혼자 있게 됬어요 근데 창문에 무표정으로 서있는 어린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얘 너 누구니?"하고 물어보니 아무 말도 안하는거 있죠? 그래서 다시 "우리 집에 들어와"하고 말하니까 창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주인공)가 "내가 먹을거 같고 올게"라고 말했 습니다( 그 아이가 순간적으로 불쌍하게 느껴 져서요) 그런데 냉장고에 편지가 붙어있었습니다 "000야 엄마야 오늘누가 창문에서 너를 쳐다 보면 절데 문열어주지마! 우리 집이 17층 이라는 걸 기억하렴!!! "하고 써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러게 엄마 말을 들었어야지..."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무이 가 아니어서 뭐르겠네요
저도 이거랑 조금 비슷한적있었어요!
학교앞도로에서 친구를기다리는데 동전을 흘려서 찾고있는데 학교에서 친구가 부르길래 갔는데 그도로에서 차가 엄청 빠른속도로 제가있던 자리를 지나가더라고요!
근데 학교에 칭구님이 없었다는......
엄마에 대해 무서운것 2가지
1:엄마의 성질
2:엄마의 잔소리
ㅋㅋㅋ (이거 댓글 걸리면 등짝 스매싱
인데...)
아..그래서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아이스크림이 생겼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