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가 높고 수학 철학 예술 천문학 등 기계쪽만 좀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 호기심 많음. 몰랐던 맛집이나 음식에보다 모르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알 수없는 카타르시스와 마음이 충만해지는 걸 느낌. 보통 사람들과 대화에 흥미 못 느낌. 식상하고 의무적 대화로 이어질 때가 많음.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상투적이고 흔한 대답을 하려 노력함. 어려서부터 친구 적었고 늘 혼자서 있을 때가 많음. 이제는 받아들였음. 공상 이 거의 일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사회는 보통 다수의 사람들이 살기좋게 맞춰져있다는 것을 20대가 되고나서 이해하게 되어 이제는 큰 기대 안하고 그냥 다 내려놓고 삼. 지금도 친구 한명도 없음. 그나마 있던 친구 한두명 내가 이민오면서 자연스레 소원해진. 현재 친구 아예 없음. 때때로 좀 심심하지만 받아들였음. 만약 다른 인생을 골라보라면 많은 생각이나 사고를 할 수 없는 보통사람들의 지능으로 살고싶음. 대충 IQ 110전후가 일상에서 가장 불만없고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음. 사람들과 공통지점 적어 고독하고 냉소적이고 굉장히 피곤한 인생이긴 함.
평상시에는 혼자있는게 최고에요 ... 원할때 운동하고 공부하고 꾸미고 유행 안따르고 ... 다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볼때는 빼놓고는, 의미없는 만남은 하면 할수록 내 기가 빠지는거 같아요 ... 뭐랄까 내 시간 에너지 등이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기분 ?? 그래서 전 여행도 혼자 갑니다 ㅋㅋㅋ
MBTI 검사 해보세요 원래 introvert 한 쪽이 사색적인 면이 있어서 고지능자 분포가 그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intp입니다 참고로 intp에 고지능자가 압도적으로 쏠려있습니다 자칭 인싸들한테 너무 기죽지 마세요 꼴에 인싸라고 깝치고 다니는데 그 중에 9할은 일진이나 잘나가는 애들 똥꼬 빨면서 꼽사리끼고 뭉쳐다니면서 남 뒷담이나 까는 아이큐 120미만 저능아 좆밥들이니까요 지금까지 인류 문명이 발전한건 다 철학자 과학자 이런 학자들 덕분이지 평생 사회가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개미새끼들은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의 패션 남의 사상 남의 취향 따라가면 그저 평범하고 우매한 개돼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범함의 근원은 자기 자신에 몰입하여 완전한 스스로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 이후에 자신에게 맞는 집단에 들어가 교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성인들이나 최상류층들은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어릴때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으며 지성과 교양을 쌓죠 문학 서적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여긴뭐 왕따 저장소인가 ㅋㅋㅋ인싸고 아싸고 어디에든 똑 똑한 사람은 있는거고 꼭 사회부류에 껴살아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교류하지않는 사람보단 하는 사람이 백배 낫다 반사회적 성향을 뭐이렇게 똑똑한 천재로 포장햇는진 몰라도 너네가 왕따고 여기서 하소연하는것이 ㅋㅋㅋㅋ너네가 천재란 소리가 절대아니야 천재들중에 그런 부류가잇는거고 성향을 갖고잇단거지 저위에 댓글단 놈들도 정말 혀내두를 수준이네 전형적으로 똑똑하고 그런 애들도 사회적인 관계를 잘 맺어나가지 이런 소리하는 놈들은 진짜 똑똑하면 뭐하나 인생에잇어 제대로된 관계하나 가지지못하는데 근데 그냥 늘 그렇게 살아가는거지뭐. 공부하고 연구하고 관계맺는 법을 모르니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뭘 포장하고 번지르르한 말로 자신이 무슨 대단 한사람마냥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어연일로 이런 ㅋㅋㅋㅋ영상이나 감상하시면서 친히 그것도 긴~~ 글로 의견 피력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 진짜 추하다 그럼 니말대로 사회적인 사람이나 요즘 말로 흔히 인싸라고 하는 부류가 그냥 깝치는 사람들이고 다 120 미만 저능아..? 어쩜이리 오만하고 냉소적이고 회의적일까 문명발전은 님말대로 과학자들이 이룩햇지만 돈많이버는건 그 인싸들이라더라^^ 꼭 뭐하나 이루지못한 사람들이 흑백논리가지고 씨부리더라
때에 따라서 즐길줄 알고, 오픈 마인드로 인생을 대하는 사람이 똑똑한거에요.그리고 똑똑하다는 기준은 없어요.그 사람마다 달라요.내가 나를 알고 싶어하고 ,나를 연구하고, 나를 돌볼줄 아는 사람이 지혜롭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돼요.똑똑하니, 아니니 하면서 따지는 사람은 제일 생각에 갇힌 사람이에요.한마디로 바보죠.
지능이 높아지는 가능성이 높은 근거가 과정속에서 보통사람이랑 다르고 자제력이 높고 살았던 과정에서 어릴때부터 남들은 뛰고 놀 때 구석에서 책을 보고있기에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스킬이 부족하다는 이유인듯 합니다. 즉 과정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는 말이 지금에 특징으로 나온다는 말이 되는것 같아요. 뭐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좋지 못할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특징인듯 합니다. 기준과 가치관을 각자 다르고 인정을 해줘야지만 굳이 평가를 한다면 객관적인 시선과 종이쪼가리와 위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결국은 다 사회문제임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라는 책을 보면 세상은 학생들에게 '생각을 하는 법'을 가르치키 보다는 '생각 당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 잘하고 판에 박힌 성공 법칙을 따라가는 아이들과 다른 이 영상에서 말하는 똑똑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간다네요... 틀린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1. 천재는 필요이상의 타인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을 불편해 한다. 단, 아싸는 그냥 사회적 관계를 불편해 한다. 2. 천재는 자신의 성공과 직결된 일을 하지 않으면, 압박감을 느낀다. 단, 백수 및 히키코모리 식충이는 일을 하는것 자체에 압박감을 느낀다. 3. 천재는 자주 공상에 빠진다. 단, 씹덕은 자주 망상에 빠진다. 4. 천재는 다른 의견이나 주제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다. 단, 멍청이는 그냥 생각이 없어서 모든 주제와 의견에 대해 아는게 없다. 5. 천재는 자제력이 강해서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단, 고자는 (호르몬 분비등의 문제로 인해) 식욕, 성취욕, 수면욕 등의 충동이 일반인보다 떨어진다. 물론 성욕은 아예 없다 6. 천재의 우유부단함은 과다분석에서 비롯된다. 단, 호구 또는 흑우의 우유부단함은 그냥 다 사고싶은 욕구에 비해 지갑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7. 천재들은 사회에 맞춰지는 자신을 보며 종종 불만족 스럽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 단, 왜곡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부류는 자신이 금전적 여유가 없는 것을 사회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낀다. 8. 천재는 무관해보이는 개념을 연결한다. 단, 무개념은 자기만의 추측을 연결하기에 신뢰도 0의 결과가 나온다.
똑똑한 사람들은 혼자 있는것을 좋아 하는게 아니라 불 필요한 외출을 자제 하려고 하는것이겠죠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한다 ? 그럼 사람들을 아예 안만나겠죠 일에 관련된 사람들 조차도 안만납니다 이것은 지능을 떠나서 심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똑똑하다고 심리 장애가 안생기는것은 아닙니다
이런데서 자신을 속여서라도 똑똑하다고 인정받고싶냐 똑똑하다는 정의자체도 불확실하지않냐 그냥 살면되는데 새벽에 쓴거라 보충설명하자면 포기하라는게 아니고 자기가 잘하는거 찾아서 열심히 살면 된다는 소리였음. 왜 굳이 타인이 잘하는 기준에 맞춰서 자기를 비하하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대학잘나와도 돈못버는 시대인데... 그냥 행복하고 만족감있게 살라고 쓴 말이었어. 난 남들 기준에 나를 끼워맞추지않고 자기기준에 만족할수있게 살려고해.
남의 기준에 맞춰 살지않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와 다름을 인식하고 그 차이를 인정하는 것도 필요함 본인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나 다른 사람을 평가할때는 그렇지 않은 듯 보이는데?? 사회성이나 적응력이 부족하더라도 압박감속에서 일하는 가운데 성취력을 느끼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중 남과 다른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음, 천재는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내용이 아님,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집단생활을 선호하는 이들은 자기 주관없이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인물들 자신의 미래가 없는 삶을 살게되지 (그들이 집단을 이룬 사회가 현재의 이나라의 모습 혼자를 선호하는 이들은 서로간의 생각을 공유하여 개개인 성장해야되 개개인의 성장사례는 자신들의 미래로 나아갈 한계단 한계단이 되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 특징 1.거짓을 말안함 2. 팩트만 꽃음 3.항상 포커페이스임 좋은 패가 들어오든 안들어오든 4.상대방에게 빈틈을 안줌 5.상대방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본인편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음 6. 인재를 찾아낼수있음 상황이 좋든 안좋든 7.한번 지더라도 빈틈을 찾아냄 8.주변사람들조차 본인을 인정해줌 9.구룹단체 생활에 있어서 적응을 잘함 10.리더쉽이 뛰어남
확실히 서울대 학생은 마이웨이 나혼자족이 많구 연고대는 끼리끼리가 많았어요 고딩때 대학탐방 프로그램 다녔는데 서울대는 식당에서 학생혼자 밥먹는 사람 되게ㅡ많았구 도서관에서도 조용히 자기공부만하던데 연고대는 식당에서 단체로먹거나 끼리끼리 먹거나하구 혼자ㅡ먹는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내 생각이 모두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친구들 무리에 끼어있거나 누군가와 깊은대화를 할 때 매우답답한 느낌을 자주 느낍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나의 생각을 펼치게되면 상대방이 내 의사를 인정하고 말고를 떠나서 우선적으로 나를 고집있는 사람으로 보고 불편하다 여기며 오히려 내가 입을 열기 전보다 더 좋지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다보니 할 말도 못하고 그냥 억지로 수긍해야하며 업무를 수행할때에도 그 방법이 효율적이지 않다 판단하면서도 억지로 따라야 할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이 싫어질때가 있는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것도 누군가가 읽고 어떤생각과 판단을 할지 또 누군가가 답답한 답변을 하지는 않을지 신경이 쓰이고 귀찮은 마음이 미리 들기도 하네요. 저는 진실된 친구가 딱 한명 있습니다. 주변에 어느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영리함으로 누군가를 또는 나를 이용하려 하는것이 눈에 보여서 거르게되었고 또 대부분의 친구나 지인들은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행동들을 보이면서도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기세등등한 모습이 답답해서 옆에 있는것 자체가 불편한데 단 한명인 그 친구는 자신에 대해 매우솔직하고 자아확립이 잘 되어있어서 제가 대하기도 편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부터 나자신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문제가있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많았구요 수도없이 제 자신을 스스로 시험해봤습니다. 그결과 내린결론은 남들이보면 꼴깝떤다 할수있겠지만 저는 보통의 사람들에비해 조금더 생각이 많고 깊으며 고차원적인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제 삶또한 남들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일을 하던 뭘하던 남들과는 조금 방식이 다를 뿐이죠.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나자신을 발전시키는데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지 모르겠지만 또한편으로는 아주 불행한 것이기도 합니다. 남들은 생각하지 않는부분을 나는 무의식중에 생각하게 되고 생각이 많을수록 고민은 더 많아지고 그만큼 판단해야할 일도 늘어나고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삶이 그냥 피곤해요. 그래도 저는 저의 확실한 미래를 알기때문에 100퍼센트 크게될놈이라는 확신은 있네요.
똑똑하다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자신의 한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많이 들어보셨을지도 모르는 말,무언가를 못한다고 슬퍼하면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너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잘 할 수 있는거야"그건 생각해보면 맞는말입니다.아무리 아이큐가 낮게 나와도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겁니다.그래서 당신이 똑똑해지려면 스스로를 대단하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평범함이나 부족함은 쉽게 인정하는 편인데, 비범함은 잘 모를 뿐 아니라 별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네요. 사실 어느 분야에서건 뛰어난 점이 있으면 그 방면의 이해력과 지능이 높은 겁니다. 뭐를 하든 그 부위와 연관된 뇌는 활성화되니까요. 재능은 그런 식으로 연관성을 발견하며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범함이 반드시 행복과 이어지는 것은 아니죠. 사회나 가족, 타인으로부터 전해받은 가치관을 떠나서, 삶을 살아가며 그때그때 자신의 행복의 기준은 스스로 찾도록 명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충독 자제력 빼고는 거의다 맞는데.. 그것도 남들보다는 좀더 있는편이죠.. 본인한테 너무 혹독한거 아니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특히 마지막에 1번.. 연관성 짓는건 거의 태어나자마자부터 가진 능력인것처럼 아주 발달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ㅋ 그리고, 저 항목들이 해당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갖다붙이면 거의다 과반수 이상 해당될듯..
친구를 조금만 사귀게 되고 일체 SNS 조차도 안합니다. 자주 외롭기도하며, 완벽주의자 성향이 큽니다. 또 혼자 있어도 굶어죽지않게 또는 심심하지않게 나름대로의 저만의 재미를 만들어가죠. 자주 공상에 빠지게되고 분석적이며, 정확한 결과가 나와야만 합니다. 99.99%라고 해도 0.01%로 인해서 변화할수 있기 때문에 절대 그것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또 다른사람들의 특징들을 보고 관찰해서 각 장단점을 캐치 해냅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장점에 대해 습득하며, 저한테 써먹습니다. 단점은 버리지 않고 그 단점을 보완하거나 다르게 생각해보자는 느낌으로 다가갑니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기회가 주어지면 일단 도전하는데에 의미를 둡니다. 그리고 그 도전에 잘못된 방식일지라도 그것을 포기하지않고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분석을 하다보면 최적의 결과를 얻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에게 피곤함을 부여하죠. 하지만 성취감을 위해 노력을 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 부분은 정말 좋다로 보여지는것입니다. 주위에서 특이한 케이스로 인정받습니다. 특별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회사에서 최고의 직원으로 뽑힙니다. 직원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 결과값을 보고나면 억 소리를 냅니다. 확실히 다른사람과 다른부분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눈치가 있는사람들은 다른사람들도 저에 대해 쉽게 생각하거나 막 대하지 않습니다. 근데 다 필요없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되는건 개방적인 마인드와 개방적인 사람이 되는게 부자든 천재든 첫 걸음이라는 것..
이렇게 똑똑한 인간들이 좋은 머리 나쁜쪽으로 굴려서 지능적으로 또 합법적으로(법과 규정의 헛점을 교묘하게 파고듬:이런부분에 무지한 일반인들은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음~) 사기치는대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라는 불편한진실 ㅠㅠ 똑똑한것도 즣지만 올바른 인성부터 기릅시다 !!
제일 짜증나는게, 쉬면서 노는걸 상대방이 좋아할것 이라고 단정짓고 대충하고 놀고 쉬자고 그러는게 제일 짜증남. 자기들이 일하거나 공부하는걸 싫어하는건데 왜 남도 싫어할거라 생각하고 놀자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감. 심지어 대책도 없음.... 하기 싫고 안궁금하고 대충할거면 혼자 그러지 왜 그걸 남보고 같이 하자그럼? 그러니깐 방해지. 할 일 끝나고 놀자하던가...뭐 하는데 자꾸와서 쓸때없는 말걺
애초에 똑똑하다는 개념자체에 기준점이 없는거 같아요. '사람'은 독립적이고 모두 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걸 공상이라고 하죠. 선택할때도 생각이라는 걸 하고요. 불만족도 누구나 다 느낍니다. 물론 무관한 관계도 연관되어 생각할 줄 알고요. 한번쯤은 다 경험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다 갖고 있는 성질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비교하게되고 그 비교대상이 하필이면 '똑똑하지 않은 사람'일 뿐인거죠. 이걸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은 공감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오히려 공감이 안되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에 거의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 저는 전혀 똑똑하지 않아요 . 그리고 영상을보면 목표달성을 잘 이루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것처럼 얘기하지만 , 그게 정말 똑똑한건가요? 모든사람은 죽어요 , 100년안팍 사는 인생에서 목표달성이 정말 큰 가치가 있는건가요 ? 그것을 잘해내는게 정말로 똑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제가 보기엔 정말 정말 우매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 인간이 만들어 놓은 작은 틀안에 박혀 허우적대는 ...
저는 아이큐가 140인데 심각하게 공감하네요 제가 만약 누군가를 싫어 한다면....그건 진짜 말이 안되서에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1년도 안되서 재수가 없었지만.저는 춤 음악 그림 다 하고 고졸 출신에도 재 재능으로 먹고 살지만 이 한국 사회 특성상 천재는 인정이 안되며 특히 여자천재들은 더더욱 인정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큐220 이웅용 소장님 영상 찾아보세요
이 영상에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 영상을 보면서도 우울하다. 내 삶이 이상을 못 따라와서 거기다 가면 갈수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배제하는 감정이 점점 무뎌 지는 것도 느껴진다. 아이디어를 만들땐 많은 가설과 경우의 수를 두지만 상대방들을 이해 시키기가 너무 힘들다. 나의 이상이 내 삶. 내 주위에서도 이루어내지 못 하니까 매우 우울하다.
제 생각엔 똑똑하다기 보다는 재주가 남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본인의 재주를 찾았거나 있다고 믿으면 그때부터 사람들과의 이질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그리고 상식에 약해지고 전문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상"에 그치게 되어 남들과 똑같은 삶을 따라 가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거죠...물론 돈만 있으면 "이상"이 아닌 "현실"의 기회가 생기니 부담없이 질주 하겠죠...
여기에 나오는 얘기가 왜 다 일치할까 난 정말 똑똑한게 맞은걸까? 굳이 이런 글을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어렸을땐 똑똑한거 같았다. 유치원때 선생님들에 도움없이 구구단을 외웠는데 그 외 특별한건 없지만 요즘은 압박감을 너무 많이 느낀다 정말 힘들다 운동을 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다 14살인데 축구를 하고싶은데 할 수가 없는게 너무 슬프다.. 좋아하고 재밌고 잘한다고 생각하는건데 다른것도 잘하는게 많지만 축구만큼 재밌는건 없더라 내가 나아가면 더 발전하고 좋은 꿈을 찾을 수 있고 시간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근데 왜 축구가 미련에 남을까
![IQ 264 세계 지능지수 1위! 그가 가진 말 못 할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218 방송](http://i.ytimg.com/vi/h9HbS7Bpadc/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다 저기에 해당되지만 지능이 높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
same here
나 또한 내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있지
하하
자제 빼고 다 해당되긴 하는데 머리가 안 좋다.
@@영화동동 그걸 아는 게 똑똑한 건 아니죠 평범한거죠 실체도 지극히 평범
지능이 높으면 독립적이다 (O)
독립적이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압박감이 높다 (O)
압박감이 높으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자주 공상에 빠진다 (O)
자주 공상에 빠지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개방적인 사고를 한다 (O)
개방적인 사고를 하면 지능이 높다(X)
지능이 높으면 자제력이 높다 (O)
자제력이 높으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우유부단하다 (O)
우유부단하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불만족을 많이 느낀다 (O)
불만족을 많이 느끼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무관한 관계를 연결한다 (O)
무관한 관계를 연결하면 지능이 높다 (X)
지능이 높으면 뇌가 있다 (O)
뇌가 있으면 지능이 높다 (X)
인과관계 굿
ㄴㄴ저건 다른 말이야
@@briannalee6146 멍청하시네요
잘못 해석하면 자기 합리화 되기 쉽겠네 ㅋㅋ
완벽주의자: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함.
뒷북이지만,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아예 손조차 안 대는게 아닙니다.
주관적 기준에 있어서 100% 완벽할순 없어도 " 이정도면 괜찮다. " 하면 완벽함은 버려도 됨
나랑 똑같네 나도 쪼금만 어기면 갑자기 이걸 해야되 이렇게 됌
@@할이버지단군 그렇다고 니가 완벽주의자는 아님 ㅇㅇ
@김수민 오..
혼자있고싶군요 다 나가주새요...
니가나가
주새요x--> 주세요o 우선 혼자서 철자법 공부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j4766 2번 죽이네
진짜 다 나가면 슬퍼할거면서 ㅋㅋ
아싸 천재만들기 프로젝트인가? 고맙네 ㅋㅋㅋㅋㅋ
ᄒᄒ ᄒᄒ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3초 정도 생각하고 이해했다ㅋㅋㅋ
아인슈타인 네이놈 ㅋㅋ
괜찮아?
이거보시고 조금이라도 공감이가신분들은 지능이높은분들입니다~~너무 위축되지말고 자존감을높이고 대화가싫을지라도 그곳에서도 은근 자신이몰랐던분야에서 얻어가는것이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해는 되지만 내가 평소 하는짓이랑 정반대이므로 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축되지말라고 했죠 아니 위축될거에요
IQ가 높고 수학 철학 예술 천문학 등 기계쪽만 좀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 호기심 많음. 몰랐던 맛집이나 음식에보다 모르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알 수없는 카타르시스와 마음이 충만해지는 걸 느낌. 보통 사람들과 대화에 흥미 못 느낌. 식상하고 의무적 대화로 이어질 때가 많음.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상투적이고 흔한 대답을 하려 노력함. 어려서부터 친구 적었고 늘 혼자서 있을 때가 많음. 이제는 받아들였음. 공상 이 거의 일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사회는 보통 다수의 사람들이 살기좋게 맞춰져있다는 것을 20대가 되고나서 이해하게 되어 이제는 큰 기대 안하고 그냥 다 내려놓고 삼. 지금도 친구 한명도 없음. 그나마 있던 친구 한두명 내가 이민오면서 자연스레 소원해진. 현재 친구 아예 없음. 때때로 좀 심심하지만 받아들였음. 만약 다른 인생을 골라보라면 많은 생각이나 사고를 할 수 없는 보통사람들의 지능으로 살고싶음. 대충 IQ 110전후가 일상에서 가장 불만없고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음. 사람들과 공통지점 적어 고독하고 냉소적이고 굉장히 피곤한 인생이긴 함.
평상시에는 혼자있는게 최고에요 ... 원할때 운동하고 공부하고 꾸미고 유행 안따르고 ... 다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볼때는 빼놓고는, 의미없는 만남은 하면 할수록 내 기가 빠지는거 같아요 ... 뭐랄까 내 시간 에너지 등이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기분 ?? 그래서 전 여행도 혼자 갑니다 ㅋㅋㅋ
나중에 독거노인 되시겠네요 키키키
@@공부하는사람-i8h 독거노인 ㅋㅋ 독거가 안타까운 이유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이. 사회 보장을 받지 못해서 그렇지. 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좋은 인생이라고 봄
개인정
tell William 와 저도 그럽니다
오!나도나도!
‘아는게 힘이다’
‘모르는게 약이다’
상반되는 속담사이
‘알면 알수록 세상의 두려움이 보인다’
라는 장단점이 성사됨
결국엔 지능 높다고 좋은것도 아님
지능이 어떻게 높아지는지 알고나 글써라ㅋㅋ무지한거 티내지말고
지능이 더높고 높을 수록 세상을 씹어먹어서 두려움이 사라질 확률이 높아지는 구간이 생김
힘은 문제를 헤쳐나가기 위해 필요한것이고
약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있는것인데
어찌 상반된 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정확히는 벡터값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혼자있는게 편하고 자유로워요 그럼 똑똑한건가요?여러 사람과 함께 있으면 좀 약간 불편하더라구요.눈치 보이고 내가 남에게 평가받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가? 공감가시는 분은 엄지 위로 눌러주세요.
똑똑한게 아니라 학창시절부터 찐따생활에 익숙해져 몸이 혼자있는거에 적응한거임ㅋㅋㅋㅋ
MBTI 검사 해보세요
원래 introvert 한 쪽이 사색적인 면이 있어서 고지능자 분포가 그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intp입니다 참고로 intp에 고지능자가 압도적으로 쏠려있습니다
자칭 인싸들한테 너무 기죽지 마세요 꼴에 인싸라고 깝치고 다니는데 그 중에 9할은 일진이나 잘나가는 애들 똥꼬 빨면서 꼽사리끼고 뭉쳐다니면서 남 뒷담이나 까는 아이큐 120미만 저능아 좆밥들이니까요
지금까지 인류 문명이 발전한건 다 철학자 과학자 이런 학자들 덕분이지 평생 사회가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개미새끼들은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의 패션 남의 사상 남의 취향 따라가면 그저 평범하고 우매한 개돼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범함의 근원은 자기 자신에 몰입하여 완전한 스스로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 이후에 자신에게 맞는 집단에 들어가 교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성인들이나 최상류층들은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어릴때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으며 지성과 교양을 쌓죠
문학 서적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여긴뭐 왕따 저장소인가 ㅋㅋㅋ인싸고 아싸고 어디에든 똑 똑한 사람은 있는거고 꼭 사회부류에 껴살아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교류하지않는 사람보단 하는 사람이 백배 낫다 반사회적 성향을 뭐이렇게 똑똑한 천재로 포장햇는진 몰라도 너네가 왕따고 여기서 하소연하는것이 ㅋㅋㅋㅋ너네가 천재란 소리가 절대아니야 천재들중에 그런 부류가잇는거고 성향을 갖고잇단거지 저위에 댓글단 놈들도 정말 혀내두를 수준이네 전형적으로 똑똑하고 그런 애들도 사회적인 관계를 잘 맺어나가지 이런 소리하는 놈들은 진짜 똑똑하면 뭐하나 인생에잇어 제대로된 관계하나 가지지못하는데 근데 그냥 늘 그렇게 살아가는거지뭐. 공부하고 연구하고 관계맺는 법을 모르니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뭘 포장하고 번지르르한 말로 자신이 무슨 대단 한사람마냥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어연일로 이런 ㅋㅋㅋㅋ영상이나 감상하시면서 친히 그것도 긴~~ 글로 의견 피력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 진짜 추하다 그럼 니말대로 사회적인 사람이나 요즘 말로 흔히 인싸라고 하는 부류가 그냥 깝치는 사람들이고 다 120 미만 저능아..? 어쩜이리 오만하고 냉소적이고 회의적일까 문명발전은 님말대로 과학자들이 이룩햇지만 돈많이버는건 그 인싸들이라더라^^ 꼭 뭐하나 이루지못한 사람들이 흑백논리가지고 씨부리더라
커리31스테픈 님보고 하는 소린 아니구요그위에두분이서 서로 자위질하는게 웃겨서요 ㅋㅋㅋㅋㅋ애초에 요즘시대엔 똑똑하다는 기준자체도 모호한대다 지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또한 어느곳 누구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인데 자기틀안에
갇혀서 못나오고 고독한 천재인냥 말하는게 그저 웃겨서 좀 격앙되게 한마디햇네요 죄송요
👍
아싸라고 다 똑똑한건 아닌데
인싸들은 대체로 생각이 얕고 원초적임.
그건 맞음 대체적으로 봤을 때. 무리에 휩쓸려서 무리에 휩쓸리는 사고만 함 ㅋㅋㅋ
굳이 비난할 필요는 없는 듯. 웬만하면 다들 각자 장단점이 있고 필요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함.
찐
솔직히 인정...
인싸가 멍청하다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긴 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교적이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한단 압박감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잡담은 굉장한 허무감을 가져다 줍니다. 맘 편히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때에 따라서 즐길줄 알고, 오픈 마인드로 인생을 대하는 사람이 똑똑한거에요.그리고 똑똑하다는 기준은 없어요.그 사람마다 달라요.내가 나를 알고 싶어하고 ,나를 연구하고, 나를 돌볼줄 아는 사람이 지혜롭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돼요.똑똑하니, 아니니 하면서 따지는 사람은 제일 생각에 갇힌 사람이에요.한마디로 바보죠.
맞는것 같으네요 각각 개성이랄까
저도 동의하기 때문에 딱히 반박하는 건 아닌데요, 똑똑하다는 기준은 없다면서 생각에 갇힌 사람은 바보라고 정의내리는 건 좀 자가당착 같습니다. 그냥 표현하신 게 재밌길래...
@커리31스테픈 반박하려고 댓글달다가 호되게 혼나버리긔~
지능이 높아지는 가능성이 높은 근거가 과정속에서 보통사람이랑 다르고 자제력이 높고 살았던 과정에서 어릴때부터 남들은 뛰고 놀 때 구석에서 책을 보고있기에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스킬이 부족하다는 이유인듯 합니다. 즉 과정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는 말이 지금에 특징으로 나온다는 말이 되는것 같아요. 뭐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좋지 못할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특징인듯 합니다. 기준과 가치관을 각자 다르고 인정을 해줘야지만 굳이 평가를 한다면 객관적인 시선과 종이쪼가리와 위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는 좋음 근데 머리에 든게없음
컴퓨터로 따지자면 본체는 좋은데 안에아무것도 장착하지 않은컴퓨터
결국은 다 사회문제임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라는 책을 보면 세상은 학생들에게 '생각을 하는 법'을 가르치키 보다는 '생각 당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 잘하고 판에 박힌 성공 법칙을 따라가는 아이들과 다른 이 영상에서 말하는 똑똑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간다네요... 틀린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뤼스으펙트
1. 천재는 필요이상의 타인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을 불편해 한다.
단, 아싸는 그냥 사회적 관계를 불편해 한다.
2. 천재는 자신의 성공과 직결된 일을 하지 않으면, 압박감을 느낀다.
단, 백수 및 히키코모리 식충이는 일을 하는것 자체에 압박감을 느낀다.
3. 천재는 자주 공상에 빠진다.
단, 씹덕은 자주 망상에 빠진다.
4. 천재는 다른 의견이나 주제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다.
단, 멍청이는 그냥 생각이 없어서 모든 주제와 의견에 대해 아는게 없다.
5. 천재는 자제력이 강해서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단, 고자는 (호르몬 분비등의 문제로 인해) 식욕, 성취욕, 수면욕 등의 충동이 일반인보다 떨어진다.
물론 성욕은 아예 없다
6. 천재의 우유부단함은 과다분석에서 비롯된다.
단, 호구 또는 흑우의 우유부단함은 그냥 다 사고싶은 욕구에 비해 지갑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7. 천재들은 사회에 맞춰지는 자신을 보며 종종 불만족 스럽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
단, 왜곡된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부류는 자신이 금전적 여유가 없는 것을 사회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낀다.
8. 천재는 무관해보이는 개념을 연결한다.
단, 무개념은 자기만의 추측을 연결하기에 신뢰도 0의 결과가 나온다.
지능이 높으면 이것저것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서 사는게 피곤하지.. 좀 멍청한 게 행복할수도... 맛있는 것만 먹어도 행복해지니까.
지능이 높으면 생각이 필요한부분에서만 생각하기때문에 생각하는것에 피곤함을 거의안느낍니다
3번이 진짜 공감된다 모든일을 시작할때 모든 변수 장단점 혜택 손실 다 생각하고 하느라 못 정할때가 많은데
.....덕분에 정신이.....
똑똑한 사람은 절대 희생정신 가득한 착한사람이면 안된다는것.
진짜 부자가 부자티 안 내고 사는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똑똑한 티 안내고 사는 게 정말 똑똑한 사람인 거지. 어려워 어려워ㅠㅠㅠㅠ
또똑하다고 굳이 숨길필요는
@@ericmon1486 권위나 똑똑함이나 자신이 드러낼 때보다 남에 의해 나타날 때 더 가치 있지 않을까요? 진정 똑똑한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면서도 존경받는 법을 아는 이들이지요.
진짜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똑똑한걸 모르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그런 경우 몇번 봄
@@yubin4780 똑똑하다는 것 역시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영상 제목처럼!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똑똑한 걸 모르지는 않아요. 다만 겸손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지요. 교만하면서 똑똑한 사람의 결말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뿡뿡이-q1z 스스로 맞을 소리 한 거 아셨으니 역시 똑똑하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사람들은 혼자 있는것을 좋아 하는게 아니라 불 필요한 외출을 자제 하려고 하는것이겠죠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한다 ?
그럼 사람들을 아예 안만나겠죠
일에 관련된 사람들 조차도 안만납니다
이것은 지능을 떠나서 심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똑똑하다고 심리 장애가 안생기는것은
아닙니다
요점을 놓쳤어 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시간낭비 안하고파서 사실. 외부와 연결 되는 것도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자제하는거죠
불 필요한 외출을 자제한다 말해놓고 아예 하는것도 없이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다면? 천생 히키 코모리 하고 다를바가 없는듯 함.
그냥 자신이 모르는 것을 계속 배우려 노력하고 그 습관으로 보여주는 지식이 타인이 보기에 똑똑하다 라는 기준일꺼 같아요. 완벽주의자가 똑똑하다 라고 정의 한다면, 자신에게 집념과 집착이 강해서 일거라 생각 되고요.
뭐야~ 이거 완전 나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알아... 내가 똑똑하지는 않다는거... 또르륵ㅜ
이런데서 자신을 속여서라도 똑똑하다고 인정받고싶냐
똑똑하다는 정의자체도 불확실하지않냐 그냥 살면되는데
새벽에 쓴거라 보충설명하자면 포기하라는게 아니고 자기가 잘하는거 찾아서 열심히 살면 된다는 소리였음. 왜 굳이 타인이 잘하는 기준에 맞춰서 자기를 비하하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대학잘나와도 돈못버는 시대인데... 그냥 행복하고 만족감있게 살라고 쓴 말이었어. 난 남들 기준에 나를 끼워맞추지않고 자기기준에 만족할수있게 살려고해.
정해놓은 기준 앞에서는 확실하긴 하지... 슬프지만 인정해야하는게 현실이고. 재능은 노력하는 사람을 부시하는 말이라곤 하지만 재능충이 노력하면...
구경석타타아아
그래서 니가 멍청한듯
너가 그래서 그렇구나
남의 기준에 맞춰 살지않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와 다름을 인식하고 그 차이를 인정하는 것도 필요함
본인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나 다른 사람을 평가할때는 그렇지 않은 듯 보이는데??
사회성이나 적응력이 부족하더라도 압박감속에서 일하는 가운데 성취력을 느끼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중 남과 다른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음,
천재는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내용이 아님,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구경석타타아아 솔직히 나도 1년 전만해도 그랬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짓임 그냥 그시간에 자기개발 하는게 진짜 천재가 되는 길이다 이사람 말이 백번천번 옳음
혼자잇으면 힐링되고 친구무리와 생각이 다르거나 부딪히는점이 많다. 술자리또한 단체보단 2명 3명이 진솔한 대화의 술자리가 좋다.
집에서 혼자 누어서 유튜브보면 힐링제대로 ㅋㅋ
집단생활을 선호하는 이들은 자기 주관없이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인물들 자신의 미래가 없는 삶을 살게되지 (그들이 집단을 이룬 사회가 현재의 이나라의 모습 혼자를 선호하는 이들은 서로간의 생각을 공유하여 개개인 성장해야되 개개인의 성장사례는 자신들의 미래로 나아갈 한계단 한계단이 되는)
주변사람들이 저를 자꾸 피하고 안놀아주는데 이거보니까 사람들이 지능이 낮고 제가 지능이 높아서 그런거였네요 ㅎㅎ 좋은지식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본인을 피하는건 다른문제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종개그
저기요 다들그만들하시죠 채널영상보니 이분은 혼모노입니다.ㅠㅠ 애니프사주거욧.ㅠㅠ
이봐요들;; 저 장난으로 한말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니까 너무 당황스럽네요..
인과관계를 잘 살펴야 함.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하면 까마귀가 날아서 배가 떨어진건지 배가 떨어질 때 까마귀가 날아간건지 분명히 알아야 함. 그리고 남들보다 안 똑똑해도 되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하세요 여러분.
평범함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스스로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난멍청한아싸인걸까 아님영상처럼똑똑란인재인걸까 다내얘기같은대 그렇게생각하니까 자기합리화같애
걍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맹신 ㄴㄴ
네임드 과학자들 보면 다 성격이 저럼 ㅋㅋㅋㅋ
와우,, 연락이 없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 강의보고 위로 받는 군요 하하하
머리가 좋은 사람들 특징
1.거짓을 말안함
2. 팩트만 꽃음
3.항상 포커페이스임 좋은 패가 들어오든 안들어오든
4.상대방에게 빈틈을 안줌
5.상대방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본인편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음
6. 인재를 찾아낼수있음
상황이 좋든 안좋든
7.한번 지더라도 빈틈을 찾아냄
8.주변사람들조차 본인을 인정해줌
9.구룹단체 생활에 있어서 적응을 잘함
10.리더쉽이 뛰어남
딱 저네요ㅋ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내 인생의 엄청난 반전을 느낌! 이게 팩트이길 바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영상 내용이 사실이더라도, 그 자신감에 힘입어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지 않는다면 딱히 앞으로의 인생이 바뀔 일은 없다는 게 또 반전. 지금 똑똑하시다면 어차피 여태까지도 똑똑하셨을 테니까. 자 힘내세요, 자영업!
@@jinkim3186 네 감사합니다^^! 진김님도 화이팅이요~!!
확실히 서울대 학생은 마이웨이 나혼자족이 많구 연고대는 끼리끼리가 많았어요
고딩때 대학탐방 프로그램 다녔는데
서울대는 식당에서 학생혼자 밥먹는 사람 되게ㅡ많았구 도서관에서도 조용히 자기공부만하던데
연고대는 식당에서 단체로먹거나 끼리끼리 먹거나하구 혼자ㅡ먹는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뭐든지 평범하게. 단, 한가지는 잘하는 게 있을 것. 이게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건이 아닐까요?
가족과있는게좋고 아니면 혼자있는것도 좋아요^^❤❤❤
내 생각이 모두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친구들 무리에 끼어있거나 누군가와 깊은대화를 할 때 매우답답한 느낌을 자주 느낍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나의 생각을 펼치게되면 상대방이 내 의사를 인정하고 말고를 떠나서 우선적으로 나를 고집있는 사람으로 보고 불편하다 여기며 오히려 내가 입을 열기 전보다 더 좋지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다보니 할 말도 못하고 그냥 억지로 수긍해야하며 업무를 수행할때에도 그 방법이 효율적이지 않다 판단하면서도 억지로 따라야 할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이 싫어질때가 있는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것도 누군가가 읽고 어떤생각과 판단을 할지 또 누군가가 답답한 답변을 하지는 않을지 신경이 쓰이고 귀찮은 마음이 미리 들기도 하네요.
저는 진실된 친구가 딱 한명 있습니다.
주변에 어느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영리함으로 누군가를 또는 나를 이용하려 하는것이 눈에 보여서 거르게되었고 또 대부분의 친구나 지인들은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행동들을 보이면서도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기세등등한 모습이 답답해서 옆에 있는것 자체가 불편한데 단 한명인 그 친구는 자신에 대해 매우솔직하고 자아확립이 잘 되어있어서 제가 대하기도 편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부터 나자신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문제가있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많았구요 수도없이 제 자신을 스스로 시험해봤습니다. 그결과 내린결론은 남들이보면 꼴깝떤다 할수있겠지만 저는 보통의 사람들에비해 조금더 생각이 많고 깊으며 고차원적인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제 삶또한 남들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일을 하던 뭘하던 남들과는 조금 방식이 다를 뿐이죠.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나자신을 발전시키는데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지 모르겠지만 또한편으로는 아주 불행한 것이기도 합니다. 남들은 생각하지 않는부분을 나는 무의식중에 생각하게 되고 생각이 많을수록 고민은 더 많아지고 그만큼 판단해야할 일도 늘어나고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삶이 그냥 피곤해요.
그래도 저는 저의 확실한 미래를 알기때문에 100퍼센트 크게될놈이라는 확신은 있네요.
확실한 미래란건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화이팅
사람들의 대회에 문제성은 도덕적 우월성과 피장파장의 오류,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대화적 오류가 많이 생기죠, 각자 메타인지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한 하나라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좀더 단순화하고 옮기는 횟수를 늘린다면
성공을 좀더 빨리 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이란 다분화되고 의미는 많지만
단순화하자면 시간투자대비 소득이져
쓰신 댓글이 맘에 와닿아 말씀드립니다ㅎ
다른사람들도 너처럼 느끼는건데 표현안하는거임 너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지마삼
ㅋㅋㅋ 즨장이 어떤 분인줄은 모르겠고 이 영상도 왜 제 타임라인에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닌 것은 알지만 혹시 나도? 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들어 주는 좋은 글 이네요.
잠시나마 행복한 망상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웃픈 댓글
본 내용이 출처가 된 책이나 레포트의 명칭을 알 수.있을까요?
똑똑하다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자신의 한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많이 들어보셨을지도 모르는 말,무언가를 못한다고 슬퍼하면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너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잘 할 수 있는거야"그건 생각해보면 맞는말입니다.아무리 아이큐가 낮게 나와도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겁니다.그래서 당신이 똑똑해지려면 스스로를 대단하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썸네일: 그냥 인싸와 아싸의 차이
난 톡 999+인데 아싸임
@@dhdp2338 옾챗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내용 너무 좋아요^^
내 능력은 남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줄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공감
저기에 다 해당되더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관심분야에 대해 독서도 많이 해야 진짜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8개 다 갖춰도 노력과 성실성은 필수!
요즘에 똑똑함의 기준은 자신의 분수 정확히 알고 상황을 넓게 이해 하고 공감 잘 하는 것을 똑똑하다고 생각함. 이젠 혼자 똑똑해서 잘 먹고 잘사는 시대 끝. 내가 도움주고 도움받고 협력해야 사는 시대
네^^ 알려주셔서 감사요
제목만으로 사람들을 당기다니.... 사람의 특성을 잘 캐치 하신듯
근데 어릴적부터 공부를 진짜 안했는데
수업시간만 열심히들어도 6등은 했어요 대학교때도 맨날 학교안가고 2년동안은 기숙사에서 자고 지각하고 했는데 3학년때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했는데 5개월
빡세게 공부하고 간호사모의고사 합격점수나오고
그래서 교수님이 밑에학년한테 자랑하셨던 기억도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틀에박힌 공부 안했던것도
다행이라 생각함
완전 제 이야기 같네요 .. 위로가 되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사람들은 자신의 평범함이나 부족함은 쉽게 인정하는 편인데, 비범함은 잘 모를 뿐 아니라 별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네요.
사실 어느 분야에서건 뛰어난 점이 있으면 그 방면의 이해력과 지능이 높은 겁니다. 뭐를 하든 그 부위와 연관된 뇌는 활성화되니까요. 재능은 그런 식으로 연관성을 발견하며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범함이 반드시 행복과 이어지는 것은 아니죠. 사회나 가족, 타인으로부터 전해받은 가치관을 떠나서, 삶을 살아가며 그때그때 자신의 행복의 기준은 스스로 찾도록 명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상황에 모든일이 어느정도 예상됩니다
내가 이런말을하면 이런대답을하겠지? 이런느낌이요 상대 지적수준이나 기타등등으로 사람마다 어떤반응이 올지 뻔히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이 재미없어요
이 채널엔 좋은 영상이 많지만 구독 광고가 마지막에만 나오는 것이 아닌 시작 전에도 나와서 영상 보고픈 욕구를 김 새게 만듭니다. 물론 구독 욕구마저도 저하 시킵니다. 개선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ㅎㅎ
밝은면님~~~목소리와 발성 넘 좋아요. 물론 내용도 늘 짱이구요.
의미없다 돈많은놈이 최고다
ㅋㅋㅋㅋㅋ 이게 정답!
근데 돈많이버는것도 똑똑한사람들이 벌지 ㅎ
@치토스GO 플러스 태생이 금수저라 가능했죠 ㅋㅋㅋㅋ
나는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럽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내가 없는 "끈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제가 5학년때 수학공식1개를 만들었고 6학년때도 수학공식 1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창의력과 관련이 있나요?
@Nikola Tesla 수학공식이요
@Nikola Tesla 비율을 쉽게 구하는공식이요
@Nikola Tesla 10%=1/10,5%=1/20
이런식으로 5학년 비율할때 풀었는데 이렇게 푸니까 너무 쉬워졌어요..ㅋㅋㅋ
(여기서 분모는 총 합이에요!
ex)전체 학생 수,나라수 등등)
@Nikola Tesla ...?아 그렇구나..제 주변에 아무도 이렇게 안하고 알려준사람도 없어서 만든건줄알았어요...ㅋㅋㅋㅋ
@Nikola Tesla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자본주의 사회.. 다 의미 없고 돈 많은 놈이 최고다..
원래 똑똑한 사람은 감정을 잘 못느껴요..다만 눈치껏행동할뿐이죠.
나 같은 사람에겐 최고의 자기위로 자기 합리화 영상이 될수도.....
전 자신있게 혼자있는게 좋아요!!!
전부 다 제 이야기네요.^^
덧글에 자기 얘기라는 사람들 보다보니까 영상에 나온 특징을 다 갖고 있다고 해서 똑똑한건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충독 자제력 빼고는 거의다 맞는데.. 그것도 남들보다는 좀더 있는편이죠.. 본인한테 너무 혹독한거 아니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특히 마지막에 1번.. 연관성 짓는건 거의 태어나자마자부터 가진 능력인것처럼 아주 발달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ㅋ 그리고, 저 항목들이 해당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갖다붙이면 거의다 과반수 이상 해당될듯..
똑똑한사람은 결국 경쟁사회안에서의 살아남는법을 알고 지식을배우는사람이다.
똑똑하고를 떠나서 평범한게 좋아요 편하게 살수있습니다ㅠㅠ
이영상들 보다보니 재밌네요.
혼자있는게 좋습니다~!
친구가 두어명 밖에 없거나 자주 외로워보이면 다른사람보다 똑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아요 똑똑한 여러분~
?
친구를 조금만 사귀게 되고 일체 SNS 조차도 안합니다.
자주 외롭기도하며, 완벽주의자 성향이 큽니다.
또 혼자 있어도 굶어죽지않게 또는 심심하지않게 나름대로의 저만의 재미를 만들어가죠.
자주 공상에 빠지게되고 분석적이며, 정확한 결과가 나와야만 합니다.
99.99%라고 해도 0.01%로 인해서 변화할수 있기 때문에 절대 그것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또 다른사람들의 특징들을 보고 관찰해서 각 장단점을 캐치 해냅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장점에 대해 습득하며, 저한테 써먹습니다.
단점은 버리지 않고 그 단점을 보완하거나 다르게 생각해보자는 느낌으로 다가갑니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기회가 주어지면 일단 도전하는데에 의미를 둡니다.
그리고 그 도전에 잘못된 방식일지라도 그것을 포기하지않고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분석을 하다보면 최적의 결과를 얻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면서 자기자신에게 피곤함을 부여하죠.
하지만 성취감을 위해 노력을 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 부분은 정말 좋다로 보여지는것입니다.
주위에서 특이한 케이스로 인정받습니다. 특별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회사에서 최고의 직원으로 뽑힙니다. 직원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 결과값을 보고나면 억 소리를 냅니다.
확실히 다른사람과 다른부분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눈치가 있는사람들은 다른사람들도 저에 대해 쉽게 생각하거나 막 대하지 않습니다.
근데 다 필요없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되는건 개방적인 마인드와 개방적인 사람이 되는게 부자든 천재든 첫 걸음이라는 것..
지능이 높다는건 이제 더이상 아이큐에의존하지않는다는걸 뜻한다. 아이큐 테스트는 젤 비효율적 테스트로 증명되고잇다 순간순간 얼마나 열린사고를 할수있느냐 ..창조적 뿐만아니라 어쩌면 영성적인 힘도 빠질수없다 우주적 사고관을 가진
이렇게 똑똑한 인간들이 좋은 머리 나쁜쪽으로 굴려서 지능적으로 또 합법적으로(법과 규정의 헛점을 교묘하게 파고듬:이런부분에 무지한 일반인들은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음~) 사기치는대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라는 불편한진실 ㅠㅠ
똑똑한것도 즣지만 올바른 인성부터 기릅시다 !!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나게 그 문제를 남들보다 더 오랫동안 생각합니다 이것이 다른사람이보기에는 나와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 중에 하나라고 보는데 저는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후천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의 차이가 천재를 만들고 세상을 만듭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쉬면서 노는걸 상대방이 좋아할것 이라고 단정짓고 대충하고 놀고 쉬자고 그러는게 제일 짜증남. 자기들이 일하거나 공부하는걸 싫어하는건데 왜 남도 싫어할거라 생각하고 놀자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감. 심지어 대책도 없음.... 하기 싫고 안궁금하고 대충할거면 혼자 그러지 왜 그걸 남보고 같이 하자그럼? 그러니깐 방해지. 할 일 끝나고 놀자하던가...뭐 하는데 자꾸와서 쓸때없는 말걺
애초에 똑똑하다는 개념자체에 기준점이 없는거 같아요. '사람'은 독립적이고 모두 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혼자 생각하는 걸 공상이라고 하죠. 선택할때도 생각이라는 걸 하고요. 불만족도 누구나 다 느낍니다. 물론 무관한 관계도 연관되어 생각할 줄 알고요. 한번쯤은 다 경험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다 갖고 있는 성질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비교하게되고 그 비교대상이 하필이면 '똑똑하지 않은 사람'일 뿐인거죠. 이걸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은 공감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오히려 공감이 안되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밝은면이 처음으로 고마웠다....
천재라고 아싸는 아닙니다 ㅋㅋㅋ 대부분 우리가 아는 영향력있는 정치인들은 대부분 어렸을때부터 잘나갔습니다.
혼자있는게
편안하고
방해받지않아조아요
히키코모리!!!!
똑똑한것보다우린 행복할라고태어난거고행복해야돼인생은1번이니까!
역시,, 난내 스스로가 종종 완벽주의자가 아닌가 싶었는데,,똒똒해서 그렇구먼,,지능이 높아서였어,, ㄷ ㄷ
저는 여기에 거의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 저는 전혀 똑똑하지 않아요 .
그리고 영상을보면 목표달성을 잘 이루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것처럼 얘기하지만 , 그게 정말 똑똑한건가요?
모든사람은 죽어요 , 100년안팍 사는 인생에서 목표달성이 정말 큰 가치가 있는건가요 ?
그것을 잘해내는게 정말로 똑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제가 보기엔 정말 정말 우매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
인간이 만들어 놓은 작은 틀안에 박혀 허우적대는 ...
완전 천재라기보단 그냥 애매하게 일반인들보다 똑똑한 것은… 독인 것 같음.. 살아보니 그럼.
모든게 공감되네요
저는 아이큐가 140인데 심각하게 공감하네요
제가 만약 누군가를 싫어 한다면....그건 진짜 말이 안되서에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1년도 안되서 재수가 없었지만.저는 춤 음악 그림 다 하고 고졸 출신에도 재 재능으로 먹고 살지만 이 한국 사회 특성상 천재는 인정이 안되며 특히 여자천재들은 더더욱 인정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큐220 이웅용 소장님 영상 찾아보세요
무슨 재능으로 소득을 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ㅎ
140정도시면 하루 1-2시간 투자로
대기업연봉은 충분히 거두실 것 같은데
피해의식이 글에 보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와 고민을 많이해보세요
'재' 가 아니라 '제' 야 아이큐 140이 맞춤법도 틀리노 천재들 다 인정받는데 천재아닌 새끼들이 사회탓으로 돌리는거임
@ney david 그럼 성범죄자들 다 천재네
쥬니버 플레시 게임 iq테스트 하신거에요? ㅋㅋ
컴터로 자가테스트 한거같은데
수원 멘사사무실 방문하셔서
Iq테스트제대로받아보세요.
장담하건데 님 iq 100~105정도 될것같습니다. 말투나 뭐그런거봐서요.
@@xeno.s248책많이 읽으신 분이
않읽고 라고 하시다니...
이 영상에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 영상을 보면서도 우울하다. 내 삶이 이상을 못 따라와서
거기다 가면 갈수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배제하는 감정이 점점 무뎌 지는 것도 느껴진다. 아이디어를 만들땐 많은 가설과 경우의 수를 두지만 상대방들을 이해 시키기가 너무 힘들다.
나의 이상이 내 삶. 내 주위에서도 이루어내지 못 하니까 매우 우울하다.
나는 IQ 낮은데도 우울하고 왜 세상이 보이고 예언을 할 수 있을까요?
@Nikola Tesla 100%는 아니고 5개중에 4개 맞췄어요
@Nikola Tesla솔직히 노하우는 없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세상 보는눈이 넓어지고 예상이 가능해진것 뿐입니다. 물론 촉도 좋은 것 도 있지요.
그 ~~ 중2병 벗어나시면 돼요
제 생각엔 똑똑하다기 보다는 재주가 남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본인의 재주를 찾았거나 있다고 믿으면 그때부터 사람들과의 이질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그리고 상식에 약해지고 전문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상"에 그치게 되어 남들과 똑같은 삶을 따라 가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거죠...물론 돈만 있으면 "이상"이 아닌 "현실"의 기회가 생기니 부담없이 질주 하겠죠...
착각하지마세요 모든 사람은 천제입니다 물을거꾸로 타는 연어가 물고기랑 자신을 비교해야지 육지를 걷는 곰과 비교하면 어떻게 자신이 특별한지압니까..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수없습니다
그래요 똑똑한 멍청이들이 많아야 이용해 먹기 좋다네요
난데,.., 다른사람은 고지식 하다고도 하는데 고집이 있어. 남의말은 안듣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듣고 필요한 사람만 만남
저는 천재들이 하는특징이나 오늘같은영상에 공통점엔 해당되는게 많지만 일상생활에서 딱히 뭘 잘하거나 주목받은적이 없어서 이게 진짜 내가 똑똑한건지 아니면 영상들이 걍 재미로 만들어서 잘못 결과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얘기가 왜 다 일치할까 난 정말 똑똑한게 맞은걸까? 굳이 이런 글을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어렸을땐 똑똑한거 같았다. 유치원때 선생님들에 도움없이 구구단을 외웠는데 그 외 특별한건 없지만 요즘은 압박감을 너무 많이 느낀다 정말 힘들다 운동을 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다 14살인데 축구를 하고싶은데 할 수가 없는게 너무 슬프다.. 좋아하고 재밌고 잘한다고 생각하는건데 다른것도 잘하는게 많지만 축구만큼 재밌는건 없더라 내가 나아가면 더 발전하고 좋은 꿈을 찾을 수 있고 시간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근데 왜 축구가 미련에 남을까
@전명근 네에
전 이미 기계 지능에 다 다른바인데 이정도면 똑똑한건가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전 기계를 다룰수있습니다. 어느정도 폰과 컴퓨터,TV들은 왠만하면 다 고칩니다.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을려고 하니까... 똑똑한 사람이 바른말 하는 걸 오해할 확률이 높지...
음 설명을 듣고 보니 intp 친구들이 생각나네.. 나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지만 infp라 그런가 나랑은 수준이 다름 ㅋㅋ
집단으로 모이는 사고는. 원시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좋아요~
일단 위에꺼 다 해당되고 내가 느낀것중 또 하나는 나는 단순암기는 절대 하지 못한다 모든것을 원리까지 이해하여야만 다시 표현할 수 있다.
수박하고 생선회 듣자마자 차갑다고는 생각했는데 날것이라곤 생각못했넹.. 대단
너무 공감ㅠ 칭찬 않해주면 잘못한것같고 잘못 안한것도 아는데 기분이 안좋고 남보다 못하면 자괴감 쩔고 그냐욱던진말에 너무 깊게 생각해서 상처 받고 ㅠㅠ
독서를 해서 지식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면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쌓여 현명함이 생긴다
네 많은 부분에 해당한다만 똑똑하진 않네요..
이거 어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본 내용과 일치하는게 보임요.
생각하는 프로세스가 직렬이냐, 병렬이냐의 차이에서 병렬에 가깝다 느낍니다. (그냥 내 망상일지도...)
자제력에서 난 아니라고 판단했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