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 TOP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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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메시아의 메시지! "메시지아" 아는 만큼 보이는 성경 리뷰
- All instrumental performances and recordings were performed by myself.
-Video and images sources: www.shuttersto...
-Video editing: final cut pro X & Video Scribe
-Audio sources: artlist.io
안녕하세요, 메시지아 미니스트리입니다. 저희는 성경에 대한 애니메이션 및 관련 자료를 제작하는 바이블 미디어 콘텐츠 단체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도나 배경 설명, 시대상황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성경 이야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성경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청년, 성경일독을 할 때 도움이 필요한 분들, 성경책에 창조보다 교과서에 진화론이 더 믿어지시는 분들, 그리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수년간 신학교를 걸쳐 감리교 목사 안수를 받고 성경적으로 검증된 자료와 정보를 참고하여 올바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이단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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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 #성경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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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의 역사를 이렇듯 디테일 하게 설명을 듣는것이 큰 복입니다 예수님탄생이 다니엘의 69이레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군요 놀랍군요
❤❤❤❤😮😮😮
대부분 동감합니다만... 창세기11장부터 대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중 셈의 후손들 얘기할때 보면 갑자기 수명이 500세로 줄더니 시간이 지남이 따라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이 아닌 노아의홍수 이후로 무엇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전과는 다른 환경적 요인 때문임을 시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궁창이 없어져서 산소포화도의 변화가 있었지요. 모르시면 서치라도
@@homewelcome786그 궁창에는 상당한 양의 물이 존재하였다가 노아홍수때 궁창에서 터지고 바다속에서 터지고 그 궁창의 물들이 사라지므로 지구 보호막이 사라져서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된 거죠.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천사 묘사를 보면 ufo같고 야훼가 복수로 표현되는 등 생각해볼 부분이 많음. 특히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성경 말씀 외 알고싶ㅇ니하지도말고 그냥 믿고 받아들임 됩니다
제가 모태신앙 이었는데 저희 엄마가 그런식으로 저를 전도하다가 반 크리스찬으로 30년 넘게 살다가 우연히 다른 계기로 성경을 알게 돼서 지금은 다시 크리스찬이 됐어요
성경외 아무것도 알고 싶어 하지 말라고 세뇌 시키기에 이 세상은 너무도 방대한 정보시대에요 저를 다시 성경으로 이끈것은 과학은 마귀들의 산물이라는 엄마의 말보다 과학도 신이 만든거다라는 어떤 목사님의 말이었어요
과학이라는 그럴듯한 학문으로 성경을 교묘하게 부정하게 만들죠 진화론 인류의 나이 둥근지구 우주 빅뱅론등 성경과 과학을 둘다 믿는다는 말은 스스로가 성경도 과학도 모르고 있다는거죠
비방하려는 게 아니라 김명현의 창조과학 한 번보세요 그 교수도 세상지식에 괴뇌당해서 이상한 논리 펼치는 부분도 있지만 대략적 80%는 증거를 가지고 아주 논리적인 설명을 하더라구요
@@user-qy8pe5gk6h 과학은 신이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연구해서 만든거죠. 과학은 하나의 학문일 뿐입니다.즉 인간이 연구한것인 만큼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성경과 과학은 대치되는게 너무 많죠. 자신이 과학을 믿으면서 성경을 믿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겁니다. 조물주가 모든것을 정의하고 만드셧다는걸 인정한다면 성경을 통해서 세상을 봐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비판하는게 아니라 단지 의견일뿐입니다
인간의 연구 능력은 누가 주시는 건데요?! 과학이 어째서 믿음을 방해하는 학문 입니까?! 과학이 악마의 산물 이라면 과학자 중 누구도 크리스찬은 될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과학을 연구하면서도 성경을 믿는다는건 연구를 거듭할수록 성경이 진리라는걸 깨달아서 겠죠
보이지 않는 신을 믿겟다면서 성경냉용의 의문을 갖고 인간상식으로 이해하이려는 시도는 신을 믿으려는 의지가 없을뿐더러 신을 대적하는 행위다 그 잘난 과학으로도 그 어떤 완벽한 생물을 만들지 못할뿐더러 인간의 과학은 신이만든 생물자연을 다 설명하기에도 부족하다
그러면 창조과학도 다 없애고 불태워야겠네요??
극닼적인 이분법;;;;;; 원댓글은 과학광신을 하지 말라고, 진리는 하나님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user-eg3he5yu2j 듣기에는 좋은데요 그러면 그 중간은 어디인데요?? 광학을 광신말라는건 맹신하란건가요??
신이 없자는걸 밝혀지면 모든 종교는 희대에 사기꾼이될걸
성경은 사후 수백년 수천년 후에 상상력으로 쓰여진 책임
성경은 동일사건을 후대에 교훈을 위해 각색한것임
예수평가도 바울의 혼자생각임
바울의 죄는 예수를 신격화한것이 아니고
사람을 병신으로 만든것임
부처는 사람이 부처라고 말했고
예수도 사람은 모두 천국에서 살수있다고 말했는데
바울은 예수를 사람이 아니게 만들었고
사람을 예수가 못되게 만들었다
이것은 기독교가 전쟁과 피를 부른 근본원인이 되었다
구약은 유대민족이 쓴 자기 민족의 기록인데 거짓으로 기록할 리가 없잖음? 그럼 님은 우리나라 삼국사기 삼국유사 다 상상력으로 썼다고 보는거임? ㅎ
신약은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과 제자들의 기록임
기독교는 그 당시부터 급속도로 퍼졌는데
만약 거짓이라면 수십만명의 목격자들이 엄연히 살아있는데 전도가 되겠음? ㅎ
@@user-xm6rh3bw3x 출애굽 이후는 삼국사기에 비교할만하나 창세기는 단군신화에 비교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환인 환웅 풍백 우사 등등, 그리고 곰을 사람으로 바꿔 결혼을 하는 얘기 믿으세요?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다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스라일민족이든 한민족이든...
@@user-cb3rg4iz2y 차이점이 많죠 단군신화의 기록은 몽골 점령시기 민족적 정체성이 필요할 때 구전 설화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고
창세기는 모세 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적은 기록입니다
즉 단군신화는 믿든 안믿든 민족의 유래를 유추하는 단서로서 의미가 있죠
반면에 창세기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이지 신화적 가치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경 전체가 기적으로 가득차 있고 하나님과 천사 마귀 같은 영적인 세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믿을 수 있기에 불신자는 읽어도 이해할 수 없기에 부분을 떼어서 믿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user-cb3rg4iz2y
단군신화는 신화적 가치는 있겠지만 현대에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반면에 성경의 창세기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씌어진 진리의 책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기에 부분적으로 믿고 안믿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성경의 창세기의 창조를 비릇해 예수님의 모든 기적이 100%믿어집니다 왜 인간과 다른 창조의 능력이 기적을 일으켰기 때문이죠 .그런 능력이 없다면 신이 아니고 인간이죠 .근데 의문이 나는건 믿는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을것이라 라고 했으나 사도시대 이래로 몇천년간 오늘까지 말씀으로 문두병치료했다는 기적이 없다는것 근근 모든 기적이 성경속의 전설로만 믿게만들고 해석해야 된다는것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말씀이라 믿고있는 신약성서도 하나님의 개입과 명령없이 인간의 종교회의 의도로 정경과외경으로 구분해 하나님말씀이라 믿게한것 .
요즘도 치유 은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기독교 커뮤니티에 질문 글 올렸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기 체험을 말씀해주셔서 놀랐어요, 저희 눈에 띄지만 않을뿐, 어딘가에선 저희도 모르게 치유 은사라던지 그런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기꾼들도 있겠지만 진짜도 있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는듯요.
여러 간증을 찾아서 보세요 기적적인 암치료가 수두룩하고 나부터 병고침을 받았는데 뭐가 없다는 겁니까
심지어 죽은 자가 일어난 경우도 있구만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