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수 없다는걸 알았다...근데 박지선이 알아야할게 있다. 사실 다 겁데기나 물질에 집착해서 사랑하는것이지 몇이나 사랑을 하겠는가.. 못생겨져도 가진게 없어도 사랑한 여자 남자가 몇이나 있겠어.. 어떻게 보면 박지선은 인간에게 사랑은 보여지는게 전부구나를 너무 일찍 알았을수도... 화상 입은 환자들ㅇ ㅣ하는 말이 대부분...나는 똑같은 사람인데...예전처럼 날 좋아해주는 이가 한명도 없더라..이말이 생각 나네 박지선은 태생이...화상입은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게 아닐까..
가만히 보면요... 좋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시는 거 같아요... 나쁜 사람들은 남들 괴롭히면서도 잘 살고, 감옥에서도 밥 잘 먹고 잘 사는데... 가만 보면 좋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시는 거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문빈이란 가수와 신사동호랭이님도 그렇고 특히 문빈은 너무 젊고, 잘생기고 착하고 재능 많은 분인데 왜 그리 일찍 가셔을까요? 박지선도 마찬가지에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인기 많고... 참 가진 게 많은 분인데... 뭐가 급해서 그리 일찍 가셨을까요?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생전에 팬도 아니었고 아무 감정 없었지만 이상하게 세상을 일찍 떠난 연예인들 중 신해철님과 박지선님은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립고 하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여주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신해철님을 기리는 콘서트도 있었는데 박지선님도 떠올릴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계신가요? 편안하시길.
진짜 근데 뜬금없는 소리인데 예전에 못생겼다면서 사람들이 웃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 그다지 못생기지도 않았었네 평범한 30대 직장인 외모인데 그 시절엔 하도 예쁜 사람만 티비 나오던 시대고 이미지를 그렇게 잡아줘서 그렇지 평범하고 수수하게 나와도 외모로 어디 가서 크게 꿀릴건 아닌데
개그맨 분들은 대중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명석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지선씨가 매우 명석하고 총명한 사람 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우리 곁에 계셨으면 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늘 기억하고 지선씨가 있었다는걸 기회가 될때마다 알리겠습니다 당신의 개그는 깊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당신의 유쾌함에 기대어 잠시 더위를 식히던 때가 있었다는 이 자막이 왜 문득 문득 생각이 날까요 멋진 말입니다ㅠㅠ 참 그리운 사람 ㅠㅠ
박지선님
정말 좋아했던 연예인이였는데
훌쩍 떠나시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여ㅜㅜ
세상이 비판을하던 뭘 하던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던 지선씨.그곳에서도 꿋꿋이 당신만의 길을 걸어가주시길........
.
자신의 길을 이어가지 못하신거지.. 비판떄문에
아직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ㅠㅠ
지금도 그러네요..
남들보다 늦는다고 말씀 하셨으면서...
남들보다 빨리 가버리시면 어떡해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
언제나 행복하고, 따뜻하게...
천국에서도 많은 웃음꽃이 피게 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저렇게 좋은 사람은 빨리갈까... ㅠㅠㅠㅠ
누나... 갑자기 알고리즘에 보이네요... 누나 개그 참 재밌었고 방송으로나마 본 누나의 모습이 참 따뜻했는데 이렇게 자료로나마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랄지...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박지선' 그녀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ㅜㅜ
박지선.. 언제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가슴이 미워질 이름입니다..
가슴이 미어진다겠죠 ㅋㅋ미워지긴 뭘 미워짐ㅋㅋ
마음이 너무 아파요..
박지선누나는 나에겐 넘 전설적인 누나였다... 동기이신 김준현형, 최효종형, 송중근형 등등 대박 개그맨분들도 신인 땐 신인다운 모습의 개그를 보여준 반면 지선누나는 22기 신인이 아닌 2년 선배같은 대박개그를 줘서 넘 좋았던 사람이었다
다 늦게 하셔놓고 안 해도 될 건 왜 그렇게 빨리 하셨는지ㅠㅠ
원래 턱이 길면 수명이 짧음.
뻘리 했다고 느껴졌을 때가 사실 늦은 거임
@@SamsungKimPro 이새낀 고인 영상마다 찾아가서 ㅇㅈㄹ 하네 ㅋㅋ
@@SamsungKimPro 이새기 이거 인간맞냐
에????
솔직히 착한개그 개그우먼중에서는 1등이신데.......
왜이리 빨리 가셨는지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는 게 고민이라던 당신은 비록 우리 곁을 일찍 떠나갔지만 가슴 깊이 오래도록 존재할 것입니다.
사랑받을수 없다는걸 알았다...근데 박지선이 알아야할게 있다.
사실 다 겁데기나 물질에 집착해서 사랑하는것이지
몇이나 사랑을 하겠는가.. 못생겨져도 가진게 없어도 사랑한 여자 남자가 몇이나 있겠어..
어떻게 보면 박지선은 인간에게 사랑은 보여지는게 전부구나를 너무 일찍 알았을수도...
화상 입은 환자들ㅇ ㅣ하는 말이 대부분...나는 똑같은 사람인데...예전처럼 날 좋아해주는 이가 한명도 없더라..이말이 생각 나네
박지선은 태생이...화상입은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게 아닐까..
편안히 쉬어요......
계산이 빨라서 안타까운 사람이지 외롭게 오래사나 일찍가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그 선택에 당신이 낳은자식이라고 딸 외로울까봐 어머니도 따라가신게 너무 가슴아프네
느끼는거 뭐 없니 물론 나 포함
외적으로 잘 났다고 착각하지마라
우월하고 그런거 절대 아니니까
그저 운이 조금 좋아서 시대가 좋아서 편하게 사는거지
오히려 박지선같은 사람이 고귀하고 대단한 사람임을 나이들어감에 따라 느낀다
가만히 보면요...
좋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시는 거 같아요...
나쁜 사람들은 남들 괴롭히면서도 잘 살고, 감옥에서도 밥 잘 먹고 잘 사는데...
가만 보면 좋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시는 거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문빈이란 가수와 신사동호랭이님도 그렇고
특히 문빈은 너무 젊고, 잘생기고 착하고 재능 많은 분인데
왜 그리 일찍 가셔을까요?
박지선도 마찬가지에요.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인기 많고... 참 가진 게 많은 분인데...
뭐가 급해서 그리 일찍 가셨을까요?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자살이란건 그냥 뭐랄까 ...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다는...
여러분은 하지마세요
좋은 행동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 힘들어 진다는거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더 좋은 곳에서 쉬고 계시느라 활동 안 하시고 계신걸로 생각할게요 재밌는 웃음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보고싶다
우리에게 웃음을 준 박지선 고인에게....
박지선님 저희에게 큰 웃음을 주었었던 박지선 고인....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한국 살기 힘든걸 느낀다
저 유쾌하고 착하던 사람이, 공부도 잘해서 고려대학교 가고 코메디언해서 이름도 알렸던 사람조차도 꾸역꾸역 살았었다는게 느껴짐
기 약하면 이 나라에서는 여러모로 살기 쉽지 않은거 같다..
응 그건아님 그럼 님은 아프리카 가서 사셈ㅇㅇ
@@어리마리-l8v미친ㄴ아 너같은 썅것들때문에 힘든거임ㅋㅋㅋ 아프리카가서 살으라는 둥 ㅈㄹ을 하고 자빠졌넼ㅋㅋ 초딩이냐? ㅆㅂ
그건 오반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개그우먼이었는데....
이 세상 하나 뿐이었던 목소리가 그리워 질 때쯤 찾아봅니다. 천진난만 하던 그 목소리에 얼마나 깊은 슬픔이 숨어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다시금 슬퍼집니다. 잘지내시죠? 그립습니다.
악플 같은 거 그대로 본인한테 돌아가요
악플 다는 사람들 평생 외롭기를 바래요
악플다시네;;
@@jjgg8640흠. 해석능럭이 하느님이네요.
@@jjgg8640 누가봐도 ㅄ이면??
@@NOWORNEVER-o3p 당신도 악플다시네
영혼이 아름답던 그녀... 그곳에선 행복하길.
참 안타까운 ..똑똑한 여성인데 😢😢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참 고마웠습니다
피부때문에 고통이 심한걸로 알고 잇음… 의사들은 자신이 생명을 다루고 잇닫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기를
생전에 팬도 아니었고 아무 감정 없었지만 이상하게 세상을 일찍 떠난 연예인들 중 신해철님과 박지선님은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립고 하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여주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신해철님을 기리는 콘서트도 있었는데 박지선님도 떠올릴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계신가요? 편안하시길.
편안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돌아가신 분 영상 보고 끝낼게 아니라 다른 우리의 관심을 잃은 분들 다들 잘 계시겠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동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편히 쉬시길
몰랐는데... 지선언니 팬이였어요.
그냥 좋았었어요.
힘들지않으시길 ... 편안하시길
보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인데.....ㅠㅠㅠㅠ 좋은곳에서 편히 잘 계시겠지?
우울증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 병원에 꼭 방문하시고
- 가족, 친지,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밝히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4년 간 앓았었어요.
티비에 나오면 챙겨봤던 몇 안되는 개그우먼
또 그리워 영상을 찾아 봅니다
보고 싶어요 언니….
더욱 빛나는 별이 되셨네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근데 뜬금없는 소리인데 예전에 못생겼다면서 사람들이 웃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 그다지 못생기지도 않았었네
평범한 30대 직장인 외모인데 그 시절엔 하도 예쁜 사람만 티비 나오던 시대고 이미지를 그렇게 잡아줘서 그렇지
평범하고 수수하게 나와도 외모로 어디 가서 크게 꿀릴건 아닌데
그립다~~
😢😢
보고...........싶다.
너무 예쁜 사람..
덕분에 웃었는데..
남들보다 늦은 거 그거 잘못 된 거 아니에요..
어린시절…정말 재밌게 해주셨었는데 감사했었어요 누나
호감가는 개그맨 중 한명 이였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은 왜 전부 빨리 떠나는지......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살자는 착한사람들이 더 많이함 우울증자체가 착한사람들이 가지는 병이라서...ㅠ 그래서 더 안타깝...
남들보다 늦는다면 좀 늦게 가시지그랬어요... 왜 이것만 남들보다 빨라야했나요
하이킥 정주행 다시하면서 봤는데
학교에서 박지선이 햇빛 알러지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있더라구요 ㄷ 진짜였음
생일 전날에 돌아 가셨네요 ㅠ 그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은 보이네요.
개그맨 분들은 대중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명석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지선씨가 매우 명석하고 총명한 사람 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우리 곁에 계셨으면 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늘 기억하고 지선씨가 있었다는걸 기회가 될때마다 알리겠습니다
당신의 개그는 깊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진짜 진심으로 가슴아파…
구일역 벤치를 지나면서 가끔 지선누나의 생각을 합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립니다
"늦는게 고민이라던 당신은 비록 우리 곁을 일찍 떠나갔지만" 이 말이 왜이리도 슬픈지
외국에 나와서 살면 아무렇지 안게 살수있는데 굳이 혐오주위 한국에 살아서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고
늘 기억해요
보고싶어요
좋은곳으로 가셨겠죠? 거기에선 편히 쉬세요..
지선씨 거긴 행복한가요? 저흰 좀 많이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
좋은사람 박지선
편이 쉬엉ㆍ
늦는 사람들 살아가기 힘든 세상
지선씨 그립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보고싶다 박지선…
RIP, beautiful lady!!!
정말 좋고 이쁜사람인데 안타깝네..
항상 슬퍼보였어 ㅠㅠ
겉으로는 저렇게 활발하고 웃은 분인데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유퀴즈 박지선 개그우먼 나온 편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그립습니다.
아쉽다 다시는 볼수 없어서
🙏
성용 소식 이후로 잊고있던 박지선도 다시 뜨네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눈팅중인데 오늘은 달려볼거임 롤카롤카
슬퍼요..
어제 같은데…. 에구
홈쇼핑 쇼호스트가 미용제품 팔려고 고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일이 있었죠.
니들이 함부로 입에 놀릴만한 사람이 아니다.
지선이 누나 보고싶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롤카롤카 나오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두두등장
지선아..왜 먼저가??? 우리랑 그냥 같이 살지......아쉽다..너무 밝고 좋은데
참 안타깝다. ..
자기 인생이 저때 까지였다...
어쩔수 없는거 같다
각기다른 스트리머들이 올라온다고 ? 멸망존 스케줄표 다 나와있습니다. =롤카롤카=
벌써 시간이 지났구나
천사는 하늘에서 빨리 데려간다는데 맞는말인듯...조두순 박대성 이런넘들은 오히려 잘먹고 잘살잖아
그 선택하시기전에 재석이형한테 전화한번 해봤으면 어땠을까…
지서니 어디가쒀어~~~ 😭😭😭
개그맨이면 일반인 보다는 특출난 사람인데 ㅠㅜ
롤카롤카 찌라시가 돌던데.. 여윽시 금방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비비티비 이ㅈㄹ 하지말자 사람이면
죽지마라 죽으면 자기만손해다
죽는게 없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