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구글평점 4.5 가성비 한식당 ’우리집‘ 점심시간에 갔더니 미어터진다.. 맨해튼에서 10-20$에 점심을 해결하기란 어려운 일인데 한식으로 가성비 넘치게 해결했다. 셀프 반찬가게 스타일인데 당연히 그랩 앤 고가 가능하고 테이블과 전자렌지도 있어 원하면 데워다 자리잡고 먹어도 된다. 무엇보다 현금 결재하면 8% 할인해 주고 더 좋은건 팁도 없다. 맛은 대부분 평타 이상인데 종류도 많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 어떤 불평도 할 수 없다. maps.app.goo.gl/fQBgFd1c6n4uVfGP6?g_st=ic
다 팔린다고 하네요. 전 뉴욕은 아니지만 다른 도시에 사는데 여기도 작은 반찬가게가 아침에 문열면 기다리다 사는 분들도 있고 오후에 가면 독난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저렇게 다양 하지도 않은데도 인기 많더라고요. 저 한번 갔다가 미국 가정주부들 한테 음식 설명해주다 30분 만에 나왔네요. ㅋㅋ
This is my favorite Korean resto. Before covid, they have a spread where you get your plate and scoop/ fill it with hot and/or cold spreads, go to the counter and they will weigh it. The weight = price. I remember having rice, veggies, and meat for $11-15 . The store was closed during covid coz of the concept. So changing in to this new banchan-to go type is also good. Easy to pick my fave banchans.
뉴욕 도심 맨해튼 이네요. 미국 여행은 LA 쪽에만 다녀와서..뉴욕은 안가봤는데 역시 직접 가본 데가 화면으로 나타날 때에도 반갑더군요. 여기는 아무리 영화나 뉴스에서 많이 스쳐지나 본 듯해도 전혀 방갑거나 그런 느낌 없고. 그냥 복잡한 거리일 뿐.... 그치만, 뉴욕의 장소 중 뉴욕 시립 도서관 만은 화면에서 볼 때마다 좋더라고요 ~
2008년도에 살땐 뷔페식으로 한판에 집어 무게로 계산했었는데 그때도 한식하면 매주 갔었던 기억이납니다. 한국돌아온 후에도 가끔 놀러가면 포인트도장은 절대 적립ㅎㅎㅎ h마트도 원래는 반대편에 있었는데 나중에 가니 자리도 바뀌고 프랜차이즈 정말 많아지고 많이 바뀐거 같아요
한국과 미국의 은행은 각각 나라의 금융법에 의거하기 떄문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게 특별히 없습니다. 심지어 신한, 우리, 기업 등등 한국계 은행이라 해도, 관할 당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외지점"이 아니라 그냥 별개의 현지법인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금융시장이 미개방되었기에, 송금 같이 간단한 업무 조차 내부적으로 처리를 못합니다.
문제는 기껏 한류라고 유행을 타니까 정작 한인들은 다 빠져나가고 다른 이민자들이 다 꽤차고 있음. 어떨때는 수준도 않되는 음식들을 한식이라고 파는걸 보면 솔직히 걱정은됨. 돈 많은 중국자본이 가장 문제임. 당해 낼수가 없음. 원래 음식 장사가 남는게 별로 없어서 힘들었는데... 재료원가가 상승하면서 기존 한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있는중... 더구나 미슈랭급 고기집은 거의 다 중국인이 주인임.
@@paulyun3052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80 년대 모습이건 800 년, 천년 전 모습이든.. 궁궐 외에도, 우리 선배들과 조상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오히려..전쟁이나 피침으로 인한 소실이 아니라, 무분별한 획일적 재개발로 근대 유적이나 더 이전의 기록적 가치가 있는 유산과 흔적까지 한국 스스로 삭제해버린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한국이 수십년간 빠른 경제 성장과 편의 시설 대규모 건설은 그 시대 과제였겠지만,,,너무 한 방향으로만 과도하게 개발 강박증으로 쏠렸던 점도 분명히 있었죠. 오래된 역사의 도시라면 당연히 좁은 골목길과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게 당연하죠. 전국토가 외려 강남처럼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네모 반듯한 아파트촌이 농촌과 대도시 같은 환경의 특성과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불쑥불쑥 들어서 있는 상태가 문제죠. 많은 시민들이 전국이 다 강남 같기를 바라거나..강남 같은 데를 발전했다고만 여기지는 않아요 ㅠㅜ
뉴욕 맨해튼 구글평점 4.5 가성비 한식당 ’우리집‘ 점심시간에 갔더니 미어터진다.. 맨해튼에서 10-20$에 점심을 해결하기란 어려운 일인데 한식으로 가성비 넘치게 해결했다. 셀프 반찬가게 스타일인데 당연히 그랩 앤 고가 가능하고 테이블과 전자렌지도 있어 원하면 데워다 자리잡고 먹어도 된다. 무엇보다 현금 결재하면 8% 할인해 주고 더 좋은건 팁도 없다. 맛은 대부분 평타 이상인데 종류도 많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 어떤 불평도 할 수 없다.
maps.app.goo.gl/fQBgFd1c6n4uVfGP6?g_st=ic
현금내면 세금 떼먹는 거죠 ㅎㅎㅎ
매출을 속일 수 있으니까요.
미국 주유소도 그러고 중국음식점도 그렇습니다만… 웬만하면 카드 계산해야죠.
@@jameslim3068그덕에 싸게 팔 수 있는거에요... 결국엔 카드만 써서 세금 다 내게 하면 그만.큼 소비자들 주머니에서 돈이 더 나간다는 것😮
@@jameslim3068
팁도 안받는다니..다들 땡큐겠네요..
한국 보다 싸네요😅
@@채쭈-y7o식판에 덜어 무게재고 먹는방식임 카페테리아와 비슷하지만 무게로 돈냄
팁도 절약되니 더욱 가성비 굿
빙고.
처음에 반찬종류랑 양보고 저렇게 많이 만들어놓으면 팔리냐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손님들 줄서있는거보고 놀랬어요ㅋㅋ대박ㅋㅋㅋ
저도 한국 반찬의 인기에 놀랐습니다 ㅎㅎ
다 팔린다고 하네요. 전 뉴욕은 아니지만 다른 도시에 사는데 여기도 작은 반찬가게가 아침에 문열면 기다리다 사는 분들도 있고 오후에 가면 독난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저렇게 다양 하지도 않은데도 인기 많더라고요. 저 한번 갔다가 미국 가정주부들 한테 음식 설명해주다 30분 만에 나왔네요. ㅋㅋ
@@Carol-uz9ho독난다 =동이난다 로 ㅋ ㅋ
저런가게는 만들어놓은 양을 보면 하루매출양을 알수있어요.. 잘나가는 가게구나..
20년전에 학생때 자주 가던곳. 그땐 3불에서 5불 사이였는데. 그때도 싸고 팁 없어서 좋았죠. 몇년후 중국에서 한류 인기로 중국 사람들이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정말 다국적으로 가네요.
와 정말 오래된 곳이었군요!!! 놀랍네요~
같은시기에 있었나봅니다 5불이면 품짐하게 먹었던 기억이..유학생에겐 감사한곳이었죠 항수병달래기엔
어 저도 내가 갔던 그곳이 맞나 했는데 댓글보니 맞네요. 저도 그때 종종이용했던곳.
@@iolalife8707 해외여행 1주일만 가도 한국음식 생각나서 미칠지경 이던데. 유학생들은 정말 힘들겠군요. 예전엔 한국음식 파는 곳도 드물었다고 하던데.
한국사람들 머리가 진짜 팍팍 돌아가는 민족. 진짜 대박 아이디어
그리고 팁이 안나가는게 메리트있네여~~~구독 좋아여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시락형태라 체인점화 시키기 좋게 만들어졌네요.
고물가시대인 미국에서 팁도 없고 저렴하고 맛도 있고...
저희 동네에도 있으면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에서 살았는데 우리집은 그때도 사람이 터졌음. 원래 유명하고 바쁜집.
엄청 오래되었군요!!
와 한국 반찬가게에선 상상하기 힘든 인기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반찬가게는 조선족들이 만들더군요 그래서 소스류가 다 중국소스를 섴어만들던데 젏은주부들한테 잘팔리는거보니 전통성은 사라진듯하더라고요 글구 위생이ᆢ
This is my favorite Korean resto. Before covid, they have a spread where you get your plate and scoop/ fill it with hot and/or cold spreads, go to the counter and they will weigh it. The weight = price. I remember having rice, veggies, and meat for $11-15 . The store was closed during covid coz of the concept. So changing in to this new banchan-to go type is also good. Easy to pick my fave banchans.
Wow! Thank you for providing such detailed history. I couldn't agree with you more it's convenient to pick up.
정말 잘 팔리네요. 짦은 점심시간에식당 안가고 한끼 먹게 잘 담아놨네요.
팁 안줘도 되고, 가성비 👍
한국음식 열풍으로 도시락 잘 팔리네요
카메라 앵글이 너무 빨리 돌아가서 어지러워요.. 매장 내부 보여주실 때 좀더 천천히 돌려주시고 클로즈업도 잘 보이게 해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잘 봤어요. 저런 매장 있는 뉴욕이 부럽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넵 어떤 반찬이 있고 어느 가격대인지 볼려했더니 너무 빨리돌아가서 눈이 핑핑돕니다
테이크아웃 해서 밖에나가서 벤치나 공원에가서 먹게 해줬네요.뭐 실내앉아서 먹어도 되고 ….우리집은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요 다음에…
제목만 보고 우리집? 하면서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간단하게 저녁해결하고 싶을때 김치볶음밥 사러 자주 갔었는데 그때도 사람 많았던 기억 ㅋㅋㅋㅋ
뉴욕 도심 맨해튼 이네요. 미국 여행은 LA 쪽에만 다녀와서..뉴욕은 안가봤는데
역시 직접 가본 데가 화면으로 나타날 때에도 반갑더군요. 여기는 아무리 영화나 뉴스에서
많이 스쳐지나 본 듯해도 전혀 방갑거나 그런 느낌 없고. 그냥 복잡한 거리일 뿐....
그치만, 뉴욕의 장소 중 뉴욕 시립 도서관 만은 화면에서 볼 때마다 좋더라고요 ~
맞아요. 미드나 영화 보다보면 종종 아는 동네 나오면 넘 반갑죠^^
근데 냉장보관해야 할텐데?
한국도 있으면 좋겠네요
저 거의 15~16년전? 다큐에서 본 곳인데 아직도 있네요! 그때도 인기 많았는데 한류가 유명해진 후엔 더 성황했을 것 같네요
성황... 잘 안쓰는 단어라 몰랐는데 새롭게 알아갑니다...!
@@mew9824올림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런표현 안들어보셨을까요
@@Nabi_socute 아! 성황리! 많이 들어봤죠 리가 있고 없고 어감 차이가 났나봐요 저한테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mew9824 성황이다, 성황을 이루다, 성황리에 열리다 등의 예문으로 쓰입니다. 원댓글의 '성황하다'는 동사로 착각하여 잘못 쓴 예입니다.
@@xotic_ 아 그렇군요! 뭔가 익숙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생소했거든요. 님께서 알려주신 예문보니 아주 아주 익숙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미국 사람은 장조림 과 달걀 좋아함...짠음식을 잘먹음.
그렇군요. 미국음식이 대체로 엄청 짜거나 달더라구요 ㅎ
체인사업해도 되겠다.
한국인으로서 참 우리나라 분들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곳에 가서 정착해 살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
정말 좋아보입니다 맛은 못보지만 보기만해도 좋군요 한가지 부탁은 화면이 너무빠르게 움직여서 좀? 어지러웠어요 가격도 안 보였고요 다음에 다시한번 더 방문해도 세요 감사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저도 밖에서는 좀 부끄럽기도 해서 대충찍었는데 다음번에는 좀더 차분하게 찍도록 하겠습니다!
양으로 봐서는 한국보다 싼데요 해물파전 8000원이면 한국보다 싸고요
한국 물가도 장난아니군요! 여기는 제가 가본곳중 가장 싸더라구요 ㅎ
우리나라 식자재가 워낙 비싸야 말이죠...
와 예전에는 뷔페식으로 골라서 무게로 돈내고 먹었는데 달라졌네요~ 추억의 집^^
산증인 구독자분들이 많으시네요~^^
예전에 우리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사장님은 여전하실지 궁금하네요^^ 덕분에 영상 잘봤어요^^
2008년도에 살땐 뷔페식으로 한판에 집어 무게로 계산했었는데 그때도 한식하면 매주 갔었던 기억이납니다. 한국돌아온 후에도 가끔 놀러가면 포인트도장은 절대 적립ㅎㅎㅎ h마트도 원래는 반대편에 있었는데 나중에 가니 자리도 바뀌고 프랜차이즈 정말 많아지고 많이 바뀐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참 가성비란 단어를 너무 너무 좋아해 !
쇼츠보고왔는데 대박집이네ㅋㅋ 박리다매인가보네 맨해튼에서 저 가격에 맨허튼 월세 인건비 공과비 감당 가능하구나
한달살기하면서 정말 ㅠ 신세진것같이 저렴히 잘 먹게해준곳이에요 흥했으면!!
신기한게 10년전 미국에 있을때보다 물가가 살인적으로 오른거에 비해 거의 여긴 변화가 없네요. 예전에는 의외로 이거저거 먹으면 좀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완전 가성비네요. 더 커지고 다양해지고.
뉴욕 우리집 너무 맛잇어요 여행하다 한번먹고 또또감 ㅋㅋㅋ
우와. 엘에이도 이런데 있음 자주 갈거 같아요 부럽네요 ^^
저도 동네에 있다면 매주 갈거 같습니다 ㅎ
한류 바람을 타고 요즘 한국 식품의 해외수출이 최대치라고 합니다. 그곳도 한류 영향을 받아서 그럴 거에요.
음식을 냉장고에다가 넣놔야 신선도가 오래가지 않을까요? 여름엔 빨리 상하겠는데? 중요한건 맛과 영양이겠죠 가게내부를 맥도날드나 kfc처럼 깔끔하게 해놓으면 손님이 더 많이 올것도 같고 ㆍ근데 맨하튼이 강남이나 홍대보다 더 번화하고 복자지껄한가요?
그전에 다 팔릴거 같습니다. 회전속도가 거의 1-2시간 정도 될거같아요.
한국과 미국의 은행은 각각 나라의 금융법에 의거하기 떄문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게 특별히 없습니다. 심지어 신한, 우리, 기업 등등 한국계 은행이라 해도, 관할 당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외지점"이 아니라 그냥 별개의 현지법인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금융시장이 미개방되었기에, 송금 같이 간단한 업무 조차 내부적으로 처리를 못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이름만 같지 딱히 상관이 없더라구요. ^^
대부분 진출한 한국계 은행은 진출한 나라에 위치한 기업이나 정부들 상대로 일을합니다.
문제는 기껏 한류라고 유행을 타니까 정작 한인들은 다 빠져나가고 다른 이민자들이 다 꽤차고 있음.
어떨때는 수준도 않되는 음식들을 한식이라고 파는걸 보면 솔직히 걱정은됨.
돈 많은 중국자본이 가장 문제임. 당해 낼수가 없음. 원래 음식 장사가 남는게 별로 없어서 힘들었는데...
재료원가가 상승하면서 기존 한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있는중...
더구나 미슈랭급 고기집은 거의 다 중국인이 주인임.
일식은 한인들이 주인이라잖아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ㅡㅜ
그놈의 미슐랭..ㅋㅋ
한국사람, 한식엔 미슐랭 안먹히고, 코웃음 나오는 짓거리니까 아예 언급마셈.
카메라촬영을 아이폰 가로로 찍으시는건가요? 영상보고 문득궁금하네요
네 맞습니다
싸고 맛있는집 발견하셔서 엄청 흥분 하셨나봐요
영상이 너무 흔들리네요
어질어질 하네요
영상이 너무 흔들리는 것 너무 싫어 하는데
어질어질 해서 아! 심하네요.
아이디어 좋아요
나같아도 저기서 매일 점심 먹겠어요!
와이프분 중국분이라고 들었는데 한국말 굉장히 잘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카메라 너무 빨리 움지이면 시청자로써는 어지럽고 price tag 을 close up 하여 찍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
“ Make it sensible ! “
주의하겠습니다~^^
'우리집'에서 카메라 넘 빨리 돌리셔서
살짝 어지러웠어요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태클아니구 도움되시라고
말씀드려용~
피드백 감사합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 다행이네요. 뉴욕이라 비싸게 받으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좋지 않을거 같아 보일수도 잇을거 같아요
그죠.. 가격이 참 착하더라구요
순두부찌개, 미역국,된장찌개 감자탕,국밥,삼계탕,돼지갈비, 잡채, 감장게장,부침개, 꼬막무침,미역줄기, 두부조림,명란젓,나물 등등 한국음식 많은 홍보부탁드립니다
한국은행이라도 미국은행 시스템에 들어가 있어서 international inter change가 적용되요.
대박 넘 좋은네요 .
헌데 실온에 음식을 팔아도 뉴욕에서는 괜찮은가봐요.
방금 나온 음식이 금방 다 나가서 그런 것 아닐까 싶네요
맨해튼 너무비싼데 저렇게해서 좀 다운프라이스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거기에 캐쉬하면 몇프로 어플….카드수수료정도 빼주나봅니다.
전세계엔~거의없는~한국의{전세계의}~수많은다양한~반찬반찬상품화사업들이~대박날것같내요~~
2001년도에 보스턴 유학시절
뉴욕갈때마다 들렀던곳 😊
금융기관 OTP카드는 요즘은 모바일 OTP를 많이 사용하므로 해당은행 모바일 앱을 설치해 모바일 OTP를 발급 받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팁이 없으니 좋네요! 굿!!!
신한은행은 한국 신한은행이 투자한 미국은행이라서 그냥 외국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됨
한국 Otc 카드를 미국은행에서 이름아 비슷하니 발급해달라고 어거지쓰는 것임
0:31 왜냐하면 한국처럼 결제원이 없어요. 그래서 은행시스템이 많이 다릅니다. 이런걸 알면 "헬조선" 안하죠.
법이그래요
외국환 출입문제로 같은 계좌가 될수. 없어요.
어느 나라도 같습니다.
해외 결재 체크카드 있어요. 그거쓰세요.
우리집에서 예전에 밥먹으면서 맥주한잔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반찬/투고밥집인데 먹고갈수도잇고 가끔 밥먹으며 소주나 사케마시는 외국인들 많앗어요… 😂
아내가 중국인이라고 하셨는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시네요 조선족중국인이신가보네요
미국에서 꼭 성공하실거 같아요
한족입니다. ㅎ
저게 하루에 소비된다는거잖아......... 헐.....
화면 보는데 어지럽네요. 가격을 보려하면 너무 빨리 다른 화면으로 넘어 가서 알 수도 없네요.
우리집 지나갈때 비쌀거 같아서 지나칠때가 종종 있었는데 한 번 가봐야 겠어요.
그리고 한강라면 파는 곳이 어딘지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걸 .
궁금하네요.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 감사해요.
미국에 저런것도 있구나 너무좋네요
대도시인데도 화면에 잡히는 공기가 매우 깨끗하고 좋아보이는 게 우리나라 대도시와 다르네요. 😢
음식을 더 보여줘야지요. 음식 열었을때 어떤지 궁금했는데....먹는것도 보여주시고...그러면 더 많이 보실 듯요.
외국에서 K-푸드 유행으로..,한국 식자재 가격이 다 올랐어요... 공 짜는 없다고.. k푸드의 역습입니다.... 😂😂😂
아 나비효과인가요??
가게 멋지네요
저런 식당 식당 겸 반찬가게,,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현금으로 받는건 소득줄여 신고할수 있으니까 세금적게 내겠고 그걸로 가격 낮출수있는거겠죠.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겠지만
와 재밌네요❣️
한국이 워낙 발전해서 그런가
뉴욕이 촌스런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
그죠. 가끔 보면 한국보다 더 옛날 같아 보일때도 있죠
@@paulyun3052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80 년대 모습이건 800 년, 천년 전 모습이든..
궁궐 외에도, 우리 선배들과 조상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오히려..전쟁이나
피침으로 인한 소실이 아니라, 무분별한 획일적 재개발로 근대 유적이나 더 이전의 기록적
가치가 있는 유산과 흔적까지 한국 스스로 삭제해버린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한국이 수십년간
빠른 경제 성장과 편의 시설 대규모 건설은 그 시대 과제였겠지만,,,너무 한 방향으로만 과도하게
개발 강박증으로 쏠렸던 점도 분명히 있었죠. 오래된 역사의 도시라면 당연히 좁은 골목길과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게 당연하죠. 전국토가 외려 강남처럼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네모 반듯한
아파트촌이 농촌과 대도시 같은 환경의 특성과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불쑥불쑥 들어서 있는
상태가 문제죠. 많은 시민들이 전국이 다 강남 같기를 바라거나..강남 같은 데를 발전했다고만
여기지는 않아요 ㅠㅜ
@@paulyun3052오잉 근데 뉴욕은 미국에서도 화려하고 제일 유명한 곳인데 님이 말한 서울 안쪽이랑 비교하는건 좀 안맞는거 같아요 맨해튼도 조금만 바깥쪽으로 나가면 풍경이 바뀌고 으슥하다던데
팁무서운나라...하찮은샌드위치옮겨주고 팁16프로...진짜 짜증..심지어 메뉴누락으로 늦게가져다주고도 팁....
그 그죠…
뉴욕에서 4개에 28불이면.....엄청나게 싼거잖아
맛은 그냥 그럼…밤에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기 좋음.
와 여기 좋네요. 18년에 갔을 땐 이런거 없었는데..😢
전세계 하이퍼 인플레가 몰고온 특이한 현상이네 ㅋ
한국식 편의점 혹은 분식, 주로 20대 애들 좋아하는 그런류 간식, 식습관을 널리 퍼트리고 있다는 거...
1. 조리하기 쉽고 먹기도 쉽다. 간단하다. 2. 싸다 ㅋ
어떻게 맨해튼에서 불고기 이런거를 만원에 팔지? 한국 전통시장이랑 비슷한가격인데?
어떤요리든 조리 끝난 음식을 저렇게 상온에서 그냥 팔면 헬스 디파트먼트에서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우리집 전에는 뷔폐식과 팩케이지가 반반씩 했었는데 뷔폐식을 없앴군요....(개인적으로 뷔페식단은 위생문제 때문에 싫어서 뜸하게 가다가 결국은 안가게 된 1인)
코로나 전까지 뷔페식이였고 무게재서 계산했었고 코로나때부터 저렇게 담아팔았다네요
해외는 양 자체가 다르네 한국은 저거 절반인데..가격이 사오천원이고..
여기가 유독 저렴한것 같아요~
뉴욕갈 때마다 가는 집. 국이 너무 짜긴 하지만. 야채김밥 괜찮음.
그러게요. 정말 짜더라구요. ㅎㅎ
뉴욕인데 엄청 싸네요 ㄷㄷ 한국에서 배달시켜도 그정도 가격할거같은데
배우 조정석씨 느낌이 있네요 목소리도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전세계엔거의없는~한국의{전세계의}~수많은다양한~반찬반찬상품화사업들이~대박날것같내요~~~~
싸면 모든것이 맛있다고 느끼고 많이 팔리는게 미국 특입니다
2008년쯤 대학생때 여기 단골이였는데 아직도 있네요 된장찌게 통에 담은거 종종 사먹었었는데
한식이 저 정도면 가성비 굿!
너무 어지러워서 중도 포기.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20대를 맨하탄에서 보냈는데 추억 돋네요…😊
현금으로 하면 왜 할인해주는거예요?
와 우리집 가게 정말 착한 가게네요 ㄷㄷ
괜찮다!!! 너무... 팁 안내도 되고... 요즘 팁도 부담되요...
7080 년대 어메리칸 드림. 90년대 2000년대 어메리칸 드림 없음, 2010년대 이후 간호사등 전문직 이민, 한류 영향으로 다시 드림
굳이 중국거는 왜???
한국거도 맛있고 좋은것 많은데, 좀 아쉽네요
가성비 맛집이네요
화면이 너무 어지러워요....
20년보다 가게가 확장되었네요 그땐 5불로 해결봤는데
뉴욕은 한국반찬 가게가 잘되는가보이..
내가사는 곳의 반찬가게는 한국사람들밖에 안가는뎌..
다 좋은데 포장 쓰레기 엄청나겠네요.
현금계산해야겠어요.
가게 분위기가 이쁘지않네요
좀 한국적으로 신경쓰면 좋을듯
음식 종류가 뷔페네요....싸고 좋네요
시티은행도 다른 나라에서는 카드 사용만 비자로 할 뿐이고 재발급은 안됨
그나라 독자 법인인데 ..
우라집 바로 건너편에 건물 안에 푸드코트 있던데, 아직도 있으려나…. 거기도 저렴.
그렇군요! 금방에 H마트도 있어서 한국분들 살기 좋을거 같더라구요.물론 렌트비가 어마무시하겠지만요. ㅎ
맞아요.길건너편 건물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푸드코너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싸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저는 쫄면좋아해서 쫄면 이틀연속으로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양도 많고 직원들 친절하고 강추합니다.
아직 있는데 솔직히 퀄리티 많이 떨어지고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느낌상 몇몇 매장 빼고는 갈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대신 웨이팅 없으니까 간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