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창세기(창) 1장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만드사 궁창(穹蒼) 아래의 물과 궁창(穹蒼)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하늘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天下)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稱)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稱)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果木)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이 풀과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한국은 대학을 나와도 직업의 미스매치로 일하지 않고 노는 사람이 수십만명된다는 보도.일할 의욕도.상실했다는.그냥 놀고있다는 수십만명등.국가적 문제들 요즘 젊은 사람들.취업을 포기하고.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 요즘은 대학을 졸업햇는냐가 아니라.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워 미스매칭으로 중소기업엔 안단닌다 . . 단녀도 중도하차하는등 요즘 옛날과 달라. 안정된 철밥통인 공무원도 지금은 옛말이고 재직중인 공무원도 특히.젊은이에게는 인기가 없어 학원가를 전전하든. 공시생도.절반 이하로 줄고 재직중에도 떠나고있어. 직업을 바꾸거나 창업으로 직종을 바꾸는 추세다. 대학졸업이 인생의.전부인 시대는 지났다. 자본주의는 뭐니 뭐니해도 돈 많이 MONEY. 마니가 최고의 목표인 시대.학력이 무슨 소용. .미국의.억만장자들은 대학을 나오지도 않아. 대다수가.1학기에.그만두거나.대학을 안나와도. 아이디어.하나만으로.창업하여 거부가 된 사람들 많다. 억만장자들은 기부도 활성화되어. 가족명의로 2% 만.남기고 전부 사회에.기부한다. 작은 아이디어로 캐시카우 창출의 인생역전의 기회다. 💎구름 나그네💎
기독교의 하나님은 선을 사랑하고 악을 분명히 미워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악이 있고 어둠 속에 있는 우리에게, 기독교의 신은 좀 불편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악, 모든 인간에게 스며 있는 모든 악을 반드시 도려내고 말겠다는 작정을 하는, 그런 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든 세상인데, 왜 악이 존재합니까..?? 악은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닙니다. 악은 나중에 생겨난 것이죠.. 선과 악은 대등한 원리가 아니라, 악은 선에 기생하는 그 무엇이라고 할 수 있고, 악은 궁극적으로 선에 대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는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의지,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줍니다..! 왜요..?? 악이 가능해진 것도 자유의지 때문인 건 사실이지만, 사랑의 충만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음 또한, 자유의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만이 누리시는 충만한 사랑과 그 안에서의 기쁨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악이 기생할 수도 있는 그런 모험조차,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겼습니다.. 결국 악이란, 합법적인 왕이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우주의 일부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적들의 점령지역, 이것이 현재 이 세상의 모습이고요..! 그리고 온 우주의 합법적인 왕이 이 세상, 이 반란 지역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한 채 침투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거대한 진압 작전을 도모하고 있고, 하나님의 이 수복 작전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인간의 타락 이전에 천사의 타락이 먼저 있었습니다. 천사와 인간은 어떻게 왜 타락했을까요.?? 두 존재는 자아가 있기에 자기 중심성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죄의 본질은 이 자기 중심성입니다.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도는 위성 정도로 여기고, 심지어는 하나님마저 그렇게 취급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악마가 유혹할 때 고 유혹했죠..!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은 죄였고, 또 사탄이 인류에게 가르친 죄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나님 바깥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그런 존재가 되고자 했죠. 이것은 가망 없는 시도였고, 그런 가망 없는 시도로부터, 우리에게 인간의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 양산되었습니다..!! 돈, 가난, 야망, 전쟁, 매춘, 계급, 제국주의, 노예제도 등, 하나님 외에 다른 무언가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던 인간의 길고 무서운 이야기가, 여기서 나왔어요..!! 인간은 사실 원래부터 그렇게 창조된 존재가 아니기에, 그런 기도가 가망 없는 실패로 끝나고 만 것이죠..! 그렇게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고, 그래서 세상과 인생은 지금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바로 이런 세상, 이런 인간을 하나님이 그냥 보고 가만히 계신 게 아니라, 우리 인간을 구원하려고 쉼 없이 일을 하였다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사회의 정의 문제부터 선과 악의 문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인류에게 각인시켰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예배 같은 종교적인 행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단순히 좋은 가르침을 주시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이 땅에서 벌어졌는데, 바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위해 죽임을 당하시고, 그 죽음이 우리의 죄를 씻어버리고, 예수가 죽음으로써 죽음의 세력, 사망 권세가 힘을 잃고 무력화되었다는 사건입니다..!!! 천지개벽이, 혁명이, 천지창조보다 더 엄청난 사건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해, 이 세상 바깥에서 이 세상 안쪽으로 뚫고 들어온 것인데, 즉 예수의 거룩한 죽음에 힘입어, 우리도 우리의 고집과 자만과 자아중심적 죄를 도려내고, 내 뜻을 꺾고 내가 죽는 일종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서울때 틀었는데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ㅋㅋ 무슨 공포영화 보다가 틀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문-w8tㅁㅊ 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매우매우 은혜됩니다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
3:56 부터 내게 강같은 평화
할렐루야~야간 근무중인데 힘이 납니다 찬양을 통해 내 영혼이 새힘을 얻습니다
ㅣㅣ
주님 제게 주님의 힘을 주십시요..
주님을 보고 있는 것 같
네요
다시 찬양팀을 세워 예배를 돕게 하신 주님, 첫 찬양으로 이곡을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허리병을 고쳐주세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고쳐졌나요?
나의 인생에 목자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께..뛰어가자
주께서 저에게 새일을 행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가사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주님, 주님으로 제 마음은 뜨겁고 제게 강같은 평화가 넘칩니다.
항상 갈 길을 모르고 방황하려 할 때 갈 길을 밝히 보이시는 주님 덕분에 어떤 문제든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산은 낮아지고 모든 사람은 시온에 영광을 보리라
아멘:)
역시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고 듣고 순종하세~~~~~~~~
요즘 갈바를 알지못해 갑갑하던중 이찬양으로 힘을얻고 믿음을 굳게하려합니다~
새벽 말씀 묵상하다 받은 찬송..갈길을 밝히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주님이 주시는 강같은 평화가 넘칠것입니다~ 아멘!!!
교회는 예수님의 완전한 몸 이심을 믿습니다.
진실한 자는 자기가 싫어하는 자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했습니다.
그래서...저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님! 이 시기 이 순간 이 찬양이 생각나게 하시고 찾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앞에 빨리 나갑시다!!!!
아멘
찬양은 언제나 위대합니다!^^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참 진리시로다!
할렐루야. 살아게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축처져 있던 내 영혼이 ~힘이 나네요 ~
아~ 멘~ !!! 💕
찬양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귀한 청년들 찬양하는 모습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이다음세대에 큰 일꾼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너무 은혜가 되고 좋아서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저희집에 예수님 있나요? 왜계속 심쿵 하죠
이건 할렐루야 못참지 ㅇㅈ 합니다 할렐루야!!
이거.. 편곡.. 몇번을 들어도 진짜 너무 멋있어요
단 한부분도 그냥 지나가지 않고
큰 시나리오를 그려나가는..
정말 이상적인 편곡 이예요ㅠ
은혜의찬양입니다
아멘
할랠루야 아멘!
가라앉은 영혼을 깨우는 찬양~
이 노래찬양는 복음을 전하는 복음노래
이 찬양있 예수는 전파하는 노래
은혜의찬양감사합니다.
멋진 찬양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 힘됩니당^^
2021년 펜데믹 세상에서 들으니 더 은혜가 넘치네요 할렐루야!!
아멘~ 너무 은혜롭네요~ 편곡 너무 신나고요~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찬송가 너무 좋습니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아멘 역시 찬송가🙏
3:57 내게 강같은 평화
아멘 ~~^^감사합니다
소간사님 굿~~ 은혜롭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하라감사기도하라종은친구집기도하라성의교회
이 찬양 너무 좋아요~^.^
항상 어노인팅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편곡이랑 매쉬업 너무 좋아요 ㅠ
감사합니다~^^♡♡♡
아멘
3:55
아멘 ㅜㅜㅜ
너~~~무 좋은거!!! 감사합니다~~ 어노인팅, 남미워십도 더 불러쥬세요~~
❤
2:30 3:38 5:40
3절 02:44
00:57
1:21
창세기(창) 1장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 칭(稱)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穹蒼)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만드사 궁창(穹蒼) 아래의 물과 궁창(穹蒼)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하늘이라 칭(稱)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天下)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稱)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稱)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果木)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이 풀과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맺는 채소(菜蔬)와 각기(各其) 종류(種類)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왜 리드시트 악보 판매 안하시나요 ㅠㅠ 반주만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ㅍㅍㅍㅍ제발 ㅠㅠㅠㅠㅠ
곧 발매될 예정입니다. anointingmusic.com 에서 확인해주세요.
라이브 실황 영상은 안나오나요???
형님 누님덜 3집 곡들 instrumental 버전은 내줄 생각은 없으신지요...
Instrumental 으로 제작된 음원은 없고 MR만 판매중입니다. anointingmusic.com
혹시 신디 소리정보도 알수있을까요?? 인트로랑 중간에 삐삐 거리는소리..
인트로 = Power Dance Chords
삐삐(?) = Perc Pad
첫 코드가 G인가요 A인가요?
02 silver G요
갈길을밝히보이시니... 인트로부분 신디소리가 무엇인가요 ㅠㅠ?
소구치 synth pad입니다!
Power Dance Chords입니다~
중간 패드 소리는 W Phraser, Trance MW, Smooth BPF 소리 섞었구요 처음 부분 패드 소리는 Trance MW입니다. 마지막부분 실로폰 같은 똑똑거리는 소리는 Perc Pad라는 소리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한국은 대학을 나와도 직업의 미스매치로 일하지 않고 노는 사람이 수십만명된다는 보도.일할 의욕도.상실했다는.그냥 놀고있다는 수십만명등.국가적 문제들
요즘 젊은 사람들.취업을 포기하고.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
요즘은 대학을 졸업햇는냐가 아니라.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워
미스매칭으로 중소기업엔 안단닌다 . .
단녀도 중도하차하는등
요즘 옛날과 달라. 안정된 철밥통인 공무원도 지금은 옛말이고
재직중인 공무원도
특히.젊은이에게는 인기가 없어 학원가를 전전하든.
공시생도.절반 이하로 줄고 재직중에도 떠나고있어.
직업을 바꾸거나 창업으로 직종을 바꾸는 추세다.
대학졸업이 인생의.전부인 시대는 지났다.
자본주의는
뭐니 뭐니해도 돈 많이 MONEY. 마니가 최고의 목표인 시대.학력이 무슨 소용.
.미국의.억만장자들은 대학을 나오지도 않아. 대다수가.1학기에.그만두거나.대학을 안나와도.
아이디어.하나만으로.창업하여 거부가 된 사람들 많다.
억만장자들은 기부도 활성화되어. 가족명의로 2% 만.남기고 전부 사회에.기부한다.
작은 아이디어로 캐시카우 창출의 인생역전의 기회다.
💎구름 나그네💎
기독교의 하나님은 선을 사랑하고 악을 분명히 미워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악이 있고 어둠 속에 있는 우리에게, 기독교의 신은 좀 불편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악,
모든 인간에게 스며 있는 모든 악을 반드시 도려내고 말겠다는 작정을 하는,
그런 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든 세상인데, 왜 악이 존재합니까..??
악은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닙니다.
악은 나중에 생겨난 것이죠..
선과 악은 대등한 원리가 아니라, 악은 선에 기생하는 그 무엇이라고 할 수 있고,
악은 궁극적으로 선에 대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는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의지,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줍니다..!
왜요..??
악이 가능해진 것도 자유의지 때문인 건 사실이지만,
사랑의 충만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음 또한, 자유의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만이 누리시는 충만한 사랑과 그 안에서의 기쁨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악이 기생할 수도 있는 그런 모험조차,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겼습니다..
결국 악이란, 합법적인 왕이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우주의 일부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적들의 점령지역, 이것이 현재 이 세상의 모습이고요..!
그리고 온 우주의 합법적인 왕이 이 세상, 이 반란 지역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한 채 침투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거대한 진압 작전을 도모하고 있고,
하나님의 이 수복 작전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인간의 타락 이전에 천사의 타락이 먼저 있었습니다.
천사와 인간은 어떻게 왜 타락했을까요.??
두 존재는 자아가 있기에 자기 중심성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죄의 본질은 이 자기 중심성입니다.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도는 위성 정도로 여기고,
심지어는 하나님마저 그렇게 취급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악마가 유혹할 때 고 유혹했죠..!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은 죄였고,
또 사탄이 인류에게 가르친 죄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나님 바깥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그런 존재가 되고자 했죠.
이것은 가망 없는 시도였고,
그런 가망 없는 시도로부터, 우리에게 인간의 역사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 양산되었습니다..!!
돈, 가난, 야망, 전쟁, 매춘, 계급, 제국주의, 노예제도 등,
하나님 외에 다른 무언가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던 인간의 길고 무서운 이야기가,
여기서 나왔어요..!!
인간은 사실 원래부터 그렇게 창조된 존재가 아니기에,
그런 기도가 가망 없는 실패로 끝나고 만 것이죠..!
그렇게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고, 그래서 세상과 인생은 지금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바로 이런 세상, 이런 인간을 하나님이 그냥 보고 가만히 계신 게 아니라,
우리 인간을 구원하려고 쉼 없이 일을 하였다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사회의 정의 문제부터 선과 악의 문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인류에게 각인시켰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예배 같은 종교적인 행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단순히 좋은 가르침을 주시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이 땅에서 벌어졌는데,
바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위해 죽임을 당하시고,
그 죽음이 우리의 죄를 씻어버리고,
예수가 죽음으로써 죽음의 세력, 사망 권세가 힘을 잃고 무력화되었다는 사건입니다..!!!
천지개벽이, 혁명이, 천지창조보다 더 엄청난 사건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을 통해, 이 세상 바깥에서 이 세상 안쪽으로 뚫고 들어온 것인데,
즉 예수의 거룩한 죽음에 힘입어, 우리도 우리의 고집과 자만과 자아중심적 죄를 도려내고, 내 뜻을 꺾고 내가 죽는 일종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중간중간 예~예~ 안하시면 더 은혜될것같습니다.
아니죠~
예~예~ 가 아니라 아멘인 것 같은데요
3:57 내게 강같은 평화
2:32
2:37
3:48
2:57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