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창작동화 유아동화 노래하는 국악동화 두번째이야기 푸르니 할아버지의 안경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예쁜 그림책을 넘기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하고 입꽃이 피어납니다.
순수하고 맑은 우리 아이의 마음을 아름다운 우리 가락과 민화에 담은 따뜻한 이야기, 노래하는 창작 민화 그림책 “푸르니 할아버지의 안경”을 선보입니다.
청춘보다 더 잘 익은 주인공 나무늘보 ‘푸르니 할아버지’와 세대를 이어주는 소통의 상징 ‘예술이 소녀’가 할아버지의 안경을 줄거리로 엮어가는 훈훈한 내용입니다. 요즘 빠른 정보의 흐름으로 인한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 우리 아이가 어르신의 여유와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겁니다.
순우리말로 구성된 동화책을 넘기면서 우리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정서 함양의 스토리텔링으로 희망을 전달합니다.
사랑스러운 푸르니 반딧불을 묘사한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안에 우리 민족의 선율인 국악기가 어우러져 성장기에 필요한 상상력과 좌뇌 우뇌의 발달을 촉진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림과 국악을 통하여 오감 발달 및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상상 속 이야기가 열립니다.
국악 동화책 “푸르니 할아버지의 안경"이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동심의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글 윤미, 그림 박지수,
제작: 유)예술이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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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꽃피우다는 공연문화 콘텐츠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 다양한 예술 경험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 문화예술 교육법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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