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하얀 기억 속의 너 4화] 대학시절편. 100만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 정말 꿈만 같아. 지금 이 순간이...끝까지 한 여자 만을 사랑한 김상옥 자전적소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하얀기억속의너 #김상옥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장편소설[하얀 기억 속의 너 4화] 대학시절편. 100만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끝까지 한 여자 만을 사랑한 김상옥 자전적소설.
"정말 꿈만 같아.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의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남자만의 세계를 연구 분석해 두려는 거뿐이니까 염려할 거 없어 얘"
* 제 목 : 하얀 기억 속의 너 4화 대학생활편
* 지은이 : 김 상 옥
* 발 행 : 도서출판 창해 2010년 (절판도서)
* 절판 된 도서로 낭독 되어진 제 2차 저작물입니다.
00 : 20 대학시절
* 낭독 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하얀기억속의 너]
1부: 사랑의 이별
2부: 타인의 길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영상은 1,2,3,4부 모두 합하여 대략 35화 정도에 이를 것 같습니다.
혹시 독자님들께 너무 긴 여정이 되지 않을런지 살짝 고민도 해보았으나^^;;
소설의 탄탄함과 재미가 제게 용기를 주어 끝까지 완주할 예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구독자님들 끝까지 함께 해주실꺼죠!!!^^
(기다려 주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 매일매일 낭독 및 녹음하고 직접 편집한 만큼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바쁘게 작업하고 있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업로드 시켜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 하얀 기억 속의 너 낭독 순서입니다. 참고하세요~ ^^
1부: 사랑의 이별
2부: 타인의 길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1부: 사랑의 이별]
- 버림 받은 운명
- 그 언덕
- 운명적 만남
- 사랑이 싹틀 때
- 추락,그리고 생사의 기로
- 고백
- 대학 시절
- 결혼
- 단장의 출산
- 천사의 궁전
- 이별, 이런 이별이
- 그대, 저문 날의 삽화
- 방황의 시작
[2부: 타인의 길]
- 야 화
- 제2의 결혼
- 나그네 되어
- 또 다른 배신
- 한 가닥의 희망
- 포승에 묶인 순정
- 아! 여기가 지옥
- 자유
- 다시 선영의 가슴으로
- 허심의 메아리
- 여수, 그 미망의 나날들
- 사랑의 파편
- 타인의 길
- 새로운 출발
- 결혼과 미련 사이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신혼여행과 병문안
-짧은 행복
-비밀은 없다
-악연의 끝은 어디인가
-숙명적 만남
-떠나는 자 떠나게 하라
-사랑을 이길 무기는 없다.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새벽안개
-운명의 재회
-보은
-갈등
-시련기
-생과 사의 갈림길
-두 집 살림
-또하나의 길
-세월
-짧은 행복, 그리고...
-첫사랑의 얼굴
-만찬
-눈물편지
-끝없는 기도
-잠든 파도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
*저자 :김상옥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상대를 다니던 중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결혼을 했으나, 집안의 반대와 강요로 아내가 가출하자 깊이 상심하게 된다. 결국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 20여 년 간 전국을 유랑했다. 그러한 자신의 절절한 체험들을 소설화한 『하얀 기억 속의 너』를 펴냈는데, ‘20세기 마지막 순애보’라는 찬사와 함께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40년전 이루지 못한 아련한
사랑이 기억납니다ㆍ
어디선가 행복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ㆍ
안타깝지만, 지난 사랑의 행복을 기도하는 수 밖에..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우리가 겪었던 386세대
서글프고 암담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낭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음서 자요^^🍀🍀🍀
부드럽고도 드라마틱하게 낭독해 주셔서 작품 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정말 둘이 사랑했다면
시아버지 뜻대로 아무말없이 상옥을 포기할 수 있는 걸까요?
수빈의 선택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낭독의 달인이신 클라우디아님,이제 님의 팬이 되어 갑니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지요 구독,좋아요와 함께..^^
홀릭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당신의 팬이 되었습니다.
책 읽어주는 사람중에 클라우디아가 최고입니다..
넘 실감나게 낭독하는 목소리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어요
당신과의 만남은 정말로 행운입니다
잠이안와
뒤적이는데
반가운글이올라왔네요
기분좋게
새벽을보낼수있어
감사하네요
ㅇㅏ ㅡㅡ 재미 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1편 부터 4편까지 단숨에
다 들었습니다 ㅎ
잘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매력이 있습니다~^^
5화 가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조은나날 되세요.
편안한 음성 듣는이는 엄청힐링되고 상옥이가 궁굼하여 오늘밤에 들을계획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60~70년대 대학 다니신 분들, 나도 73학번이지만, 이상과 현실의 갈등을 정치 소용돌이 속에서 번민이 많았지요!
🙂👍💗👩🌾💗
1 2 3 4화 잘 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70이 넘었을 수빈은
정신병원에서 퇴원후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
상옥과는 서로 연락이라도 하고 지나는지 수빈씨소식
아는 분 아니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많이도 웃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thumbs up’ like’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 4시 50분쯤 잠시 잠이 깨 폰을 보다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고는 참지 못하고 들어버렸네요. 잠을 더 자야 하는데... 오늘 하루 헤매게 생겼어요. ㅠ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4화가 빨리 나왔음 좋겠다 하고 잠들었거든요. 그러니 당근 참을 수가 없었겠죠. ㅎㅎ
이 작품은 몇 화로 되어 있나요?
4화 기다렸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읽었는데. 생각이전혀. 안나네요
계속 기다려 집니다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