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초반에 중요한 용어들 이름을 막 알려줘서 그때는 이게 뭔데 하는데 스토리 밀다보면 그 용어들에 대해서 알려줘서 오히려 더 스토리에 집중이 잘됨. 원신 몬드 보면 초반에 신이 어쩌구 심연교단이 왱알왱알 거기에 우인단까지.. 다 때려박고 그자리에서 설명하고는 다른지역가서는 앞에서 설명 다했으니 얘들이 뭔 놈들인지 알지 하고는 진행해서 스토리 몰입 잘 안됨
초반에 뉴비들이 많이 걸러지는 건 애초에 새로운 스토리나 떡밥들을 처음부터 빡세게 이해할려고 하거나 넘어가도 나중에 납득이 가능한 부분을 굳이 걸고 넘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예로 들면 새로운 내용이나 스토리를 읽기 전에 그 책의 스토리를 미리 알아보거나 정보를 막 다 찾아보거나 하나요? 결국 처음에 대량으로 보이는 고유명사들이나 떡밥들은 나중에 다 해석이 가능하고 넘어가도 상관없는 부분인데 그걸 처음부터 "이게 뭔 개소리야" 하면서 굳이 이해할려고 하니까 지치는 거고 갈리는 겁니다. 새로운 스토리는 전체적인 흐름만 먼저 파악하고 이후에 자세하고 풀리는 부분에서 이해해도 늦지 않는다.
스토리 부분은 애초부터 타이틀이 "붕괴"임 복잡한 설정과 남발하는 고유명사는 "붕괴시리즈" 전체적으로 다 그랬음 원신이 대중성을 고려해서 접근하기 편하게만든 게임이라면 붕괴는 코어한 매니아층들을 겨냥한 느낌이 강한게임이라 원신느낌을 생각하고 게임을 하면 이질감들고 이해하기 어려울수밖에없음 ui나 전체적인 시스템은 원신에서 좋게 평가받은 것들을 사용해서 붕괴를 몰라도 원신을 해봤다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그런설계를 한게 아닐까싶음 미호요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이 원신이고 스타레일이 시스템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원신에 비교당하는경우가 많은데 시리즈 자체가 다르단걸 알아야함
스토리에서 호평을 주고 싶은 이유가 목표가 뚜렷해서 좋음. 원신보면 처음에 목표가 남매 찾으려는건데 어느샌가 보면 행자목적이 남매 찾는게 아니라 그저 각 나라의 흐름에 맞춰 이동하는 줏대는 없지만 능력이 뛰어난 쓸모있는 도구 1이 되있음. 근데 스타레일의 목표자체가 행성을 개척한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거라 더 스토리 적으로 뛰어난거 같음
@@gorajwi0322 정확히는 뭔 이상한 여자 때문에 오빠랑 해어짐 → 몬드에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음유시인 많으니까 함 가보자 → 갔는데 이상한 드래곤이 난리를 치는중 → 그거 막아줬더니 사실 드래곤이 바람신의 사신수이고 이거 막아야해 리사의 도움요청 → 결국 막고 바람신 찾으니까 몰?루 시전 결국 보면 처음에 가진 목표에 대한 단서를 하나의 서사에서 거의 설명해주지 않고 오히려 도움만 주고 리월감 지금에서야 전체 스토리적으로 보면 이게 이거고 저게 거거구나 하는데 각각의 나라에서의 이야기로써 보면 서사가 부족해보임. 근데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 몬드 한편만 담은거라 원신 스토리가 더 좋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튜토 분량이 긴건 아무래도 리세계 막으려는 의도같아보임 그래서 50차만에 5성확정을 주면서 또 40뽑기만으로도 할 수 있게해주고 게임 재밌으면 즐기라는 의도로 기본캐릭터들도 성능 빵빵하게 넣어서 자기들만의 특색을 나타낸거같음 호요버스가 원신에서 했던 것 처럼 성능에 대해 캐릭을 뽑고 안뽑고 그런거 못하게 했다는 티가 나는게 클베때 아를란같은 경우 성능이 엄청 좋았다는데 지금은 팔다리 짤랐다는 소리를 들었음 성능 한캐릭으로 여러군데 커버를 못하니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캐릭을 키워야되는 지경 약점 카운터치고 2파티 최소 8명은 들어가는데 약점에 맞는 속성별로 캐릭을 추가로 키우려니 허리가 나갈거같은데도 은근히 레벨업시 재화를 많이 준다는 걸 느낌 딱히 시즌패스를 안질렀는데도 현재 50레벨 캐릭터가 9명은 되고 그에 맞게 광추도 50찍는데 사실 그렇게 재화가 엄청 모자르지 않았음 초반이라 아직은 괜찮은거 같은데 이게 쭉 이어질거같은 느낌 근데 성유물은 ㅈㄴ 모잘랐음 6세계에서 애들 4성 주옵 12강 해주고 싶은데 성유물이 너무 모자라서 12강도 힘듬;;; 레벨업 재료의 한 5배정도 노력이 드는듯
6:35 행성 하나에 1년이라고 하면 원신이랑 똑같은 건데 나부 다음 행성 나올 때 까지 겅치책이랑 모라, 특성 재료 파밍 해놓고 어느 정도 육성 갖춰질 때 즈음이면 나부 나머지 스토리랑 다음 행성 나와서 편하게 즐길 듯 원신으로 따지면 리월에서 이나즈마까지 1년 정도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그 동안 육성 다 해놔서 편하게 스토리 민 거랑 같은 느낌
뽕맛 지리고 스토리 재밌고 전투 재밌고 모델링 쩔고 캐릭터성 좋고 개인 취향이지만 원신보다 더 재밌게 하는중 이제 수메르 스토리 밀고있는데 원신보다 훨 재밌다ㅋㅋㅋㅋㅋ 프롤로그에서 왜 고유명사 떡칠했는가 생각해보면 어짜피 붕괴 하던 사람이든 원신하던 사람이든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고유명사 몇개 넣고 다같이 모르는 느낌으로 간듯 주인공도 아무것도 몰라서 되려 나쁘지 않았음 나중가면 튜토리얼 끝날때즈음 고유명사 다 이해 시켜주고... 솔직히 그거 이해 못하면 본인 문해력도 살짝은 의심해봐야 한다고 봄 글고 튜토리얼에서도 스토리에 당위성 부여해주고 중요한 요소는 잘 알려줘서 좀 긴것 빼면 딱히? 였음 튜토리얼 자체도 스토리가 괴악한것도 아니었고...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보임 그냥 몇십분 해보고 끄는 사람들한테나 비판점일것같음
쿠쿠리아 보스전 브금 나오는건 진짜 ㄹㅈㄷ긴했음 안그래도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저기서 대가리 제대로깨짐
근데 대사가 묻힘….
개씹레게노였다.. 음원발매해라..
붕끼얏호우
어케 전전작이랑 전작마냥 노답임...
단항5성 나오면 다들 뽑아 주실거죠? ㅠㅠ
이게 초반에 고유명사를 다 때려박으니까 이후에 설명충이 사라짐ㅋㅋㅋㅋ
오히려 반대로 스토리에 이입되기 좋아졌음 ㅋㅋㅋㅋㅋㅋ
ㄹㅇ 초반에 중요한 용어들 이름을 막 알려줘서 그때는 이게 뭔데 하는데 스토리 밀다보면 그 용어들에 대해서 알려줘서 오히려 더 스토리에 집중이 잘됨.
원신 몬드 보면 초반에 신이 어쩌구 심연교단이 왱알왱알 거기에 우인단까지.. 다 때려박고 그자리에서 설명하고는 다른지역가서는 앞에서 설명 다했으니 얘들이 뭔 놈들인지 알지 하고는 진행해서 스토리 몰입 잘 안됨
진짜 ㅋㅋ 어떻게든 세뇌시키더라
나부에선 다시 마니나옴
@@개미핥기-e6y나부쯤 되면 이미 게임에 매력을 느낄대로 느꼈으리란 미호요의 전략이다
한 30분쯤 때 용 잡고나서부턴 고유명사 거의 다 풀려서 못알아먹을만한거 적음 오히려 좋아
플레임타임 1시간때보다 5시간 10시간 15시간 가면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게임
사실 듀토리얼은 챕터1 야릴로행성 보스전이었던게 아닐까
케릭 육성이 덜된 상태라서 육성이 된 시점부터 재미있어지긴 함.
아이고... 왜 흑규규규님 영상을 못 봤나 했는데.. 시험이었누!😂
진입장벽 전혀 느끼지 못해서 그냥 존1나 재밌음ㅋㅋㅋㅋㅋ 부산에서 서울 가는 누리호 열차 타듯??
오전 11시에 게임을 접속해서 10분 정도 지난 거같은데 밤이 된 게 문제지ㅠㅠㅠ
ㄹㅇ 진짜 시간태우는 뭔가 있음 시간여행장치가 있다면 이게임이구나 싶음
원신에 비해 피로도 적고 재미는 더 있음(내기준)
튜토폐사는 처음들어서 살짝 당황
그냥 몰입해서 잘만 즐겨서 선주 나부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는데
일반인은 이정도도 벽이라 느끼는구나
아직 오딲구력이 부족한거다
원래 폐사는 튜토에서 가장 많이 일어남 ㅋㅋ
초반에 뉴비들이 많이 걸러지는 건 애초에 새로운 스토리나 떡밥들을 처음부터 빡세게 이해할려고 하거나 넘어가도 나중에 납득이 가능한 부분을 굳이 걸고 넘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예로 들면 새로운 내용이나 스토리를 읽기 전에 그 책의 스토리를 미리 알아보거나 정보를 막 다 찾아보거나 하나요?
결국 처음에 대량으로 보이는 고유명사들이나 떡밥들은 나중에 다 해석이 가능하고 넘어가도 상관없는 부분인데
그걸 처음부터 "이게 뭔 개소리야" 하면서 굳이 이해할려고 하니까 지치는 거고 갈리는 겁니다.
새로운 스토리는 전체적인 흐름만 먼저 파악하고 이후에 자세하고 풀리는 부분에서 이해해도 늦지 않는다.
이게 떡밥이구나 하고 찬찬히 풀어나가면 되는데 초장부터 “내가 이해 못하는걸 왜넣어!” 이러고 있으니 되려 스토리 즐기는 사람들은 열불이 나죠...
어느 책 게임 영화를 보든간에 빌드업은 있는건데...
스토리 부분은 애초부터 타이틀이 "붕괴"임 복잡한 설정과 남발하는 고유명사는 "붕괴시리즈" 전체적으로 다 그랬음 원신이 대중성을 고려해서 접근하기 편하게만든 게임이라면 붕괴는 코어한 매니아층들을 겨냥한 느낌이 강한게임이라 원신느낌을 생각하고 게임을 하면 이질감들고 이해하기 어려울수밖에없음 ui나 전체적인 시스템은 원신에서 좋게 평가받은 것들을 사용해서 붕괴를 몰라도 원신을 해봤다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그런설계를 한게 아닐까싶음 미호요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이 원신이고 스타레일이 시스템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원신에 비교당하는경우가 많은데 시리즈 자체가 다르단걸 알아야함
스토리에서 호평을 주고 싶은 이유가 목표가 뚜렷해서 좋음.
원신보면 처음에 목표가 남매 찾으려는건데 어느샌가 보면 행자목적이 남매 찾는게 아니라 그저 각 나라의 흐름에 맞춰 이동하는 줏대는 없지만 능력이 뛰어난 쓸모있는 도구 1이 되있음.
근데 스타레일의 목표자체가 행성을 개척한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거라 더 스토리 적으로 뛰어난거 같음
초반 원신 스토리가 천리를 만나서 해어짐 -> 신인건 알겠는데 어디의 어떤 신인지 모르니 나라별로 신 찾아서 물어봄 -> 신 만나기 위해 또는 천리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여러 사건에 휘말리고 부탁을 들어줌
똑같이 왜 개척하는가에 대한 이유는 없긴 함
지금 당장 떡밥이 안 풀렸다거나 그런건 있을 수 있는데, 척자가 굳이 개척? 이란게 좀 있긴 함
엥 이거는 완전 정반대아닌가? 행자는 우리가 몇년에 걸쳐서 그렇지 각지역 신들 착실히 만나러 다니고있음
@@wtfgju 원신 무과금은 아님 달에 1트럭은 지르는중
@@gorajwi0322 정확히는 뭔 이상한 여자 때문에 오빠랑 해어짐 → 몬드에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음유시인 많으니까 함 가보자 → 갔는데 이상한 드래곤이 난리를 치는중 → 그거 막아줬더니 사실 드래곤이 바람신의 사신수이고 이거 막아야해 리사의 도움요청 → 결국 막고 바람신 찾으니까 몰?루 시전
결국 보면 처음에 가진 목표에 대한 단서를 하나의 서사에서 거의 설명해주지 않고 오히려 도움만 주고 리월감 지금에서야 전체 스토리적으로 보면 이게 이거고 저게 거거구나 하는데 각각의 나라에서의 이야기로써 보면 서사가 부족해보임.
근데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 몬드 한편만 담은거라 원신 스토리가 더 좋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턴제 너무 복잡해서 싫어했는데 이 스타레일은 간단하고 스킬도 이뻐서 맘에 듬 ㅎㅎ
1년에 행성 하나라곤 하는데 원신도 1년에 지역 하나씩 나옴.. 근데 원신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완전 오픈월드라 맵 파먹는 재미라도 있지 이쪽은 맵 마다 워프 타야되고 상자도 적어서 맵 파먹는 재미가 있을까 싶다
ㄹㅇ
플레이는 해보고 하는 소린가용
@십월의 십덕생활 너야말로 해본거 맞음?? 스타레일은 턴제라서 컨텐츠 소비시간이 빠르고 빨리 끌수있다는거 해봤다면 알텐데?? 솔직히 맵에 있는 상자는 하루면 다 먹을수있고, 스토리도 금방 미는데
@@김태민-c4g 개척레벨 30레벨은 찍었습니다
@@스텔라스텔라 '나야말로'라는 건 내가 무언가 반대의견을 냈을 때 물어봐야지 난 그냥 플레이 해봤냐 물어봤지 왤케 공격적으로 답글 싸지름? 기분 나쁘게?
ㄹㅇ 첨에 집중하려다가 뇌가 과부화되서 멍때리면 스토리 무한 클릭을 했다가 쿠쿠리아 보스전 스토리에서 마지막이니 집중하며 봤는데 홀리 온몸의 전율이!!! 아 이건 끝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함 ㄹㅇ
들불 노래 너무좋아
ㄹㅇ 초반에 뭔개소리인가 하면서 스킵때리다 행성가고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스토리 다보고 나중에 초반에 나왔던 애기도 이해됨 ㅋㅋ 진짜 거름망 확실하네 미호요::
ㄹㅇ 초반엔 그냥 캐릭터 존나 이쁘다 라는 잡생각만 하다가 행성 들어가니까
쓰레기통 뒤지고, 옷장에 들어가서 난리치고
튜토 분량이 긴건 아무래도 리세계 막으려는 의도같아보임
그래서 50차만에 5성확정을 주면서 또 40뽑기만으로도 할 수 있게해주고
게임 재밌으면 즐기라는 의도로
기본캐릭터들도 성능 빵빵하게 넣어서 자기들만의 특색을 나타낸거같음
호요버스가 원신에서 했던 것 처럼 성능에 대해 캐릭을 뽑고 안뽑고 그런거 못하게 했다는 티가 나는게
클베때 아를란같은 경우 성능이 엄청 좋았다는데 지금은 팔다리 짤랐다는 소리를 들었음
성능 한캐릭으로 여러군데 커버를 못하니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캐릭을 키워야되는 지경
약점 카운터치고 2파티 최소 8명은 들어가는데
약점에 맞는 속성별로 캐릭을 추가로 키우려니 허리가 나갈거같은데도
은근히 레벨업시 재화를 많이 준다는 걸 느낌
딱히 시즌패스를 안질렀는데도 현재 50레벨 캐릭터가 9명은 되고
그에 맞게 광추도 50찍는데 사실 그렇게 재화가 엄청 모자르지 않았음
초반이라 아직은 괜찮은거 같은데 이게 쭉 이어질거같은 느낌
근데 성유물은 ㅈㄴ 모잘랐음
6세계에서 애들 4성 주옵 12강 해주고 싶은데
성유물이 너무 모자라서 12강도 힘듬;;;
레벨업 재료의 한 5배정도 노력이 드는듯
스토리 전개속도는... 아무래도 나부 이후로도 스토리라던가 그런걸 꽤 많이 짜두지 않았을까 싶음
설마 미호요가 그정도도 생각 안했을리 없어보인다....
원신도 출시 후에 신지역 없는 3버전의 암흑기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뭐
생각해보면 호요버스 상대로 컨텐츠 걱정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인 것 같음. 물론 할 거 없는 시기도 있겠지만 이 정도 퀄리티로 계속 내주면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 듯
@@Photonlayㄹㅇㅋㅋ
왜 초반에 걸러내냐면 그것이 붕괴라는 게임의 고유한 문화이기에
게임하기전에 나무위키 검색하고 에이언즈가 뭔지 알면 듀토리얼 그냥저냥 이해할 수 있는듯 물론 약간의 아리쏭함이 있지만 그건 새로운 게임에대한 설렘으로 치고 그냥 함
포켓몬처럼 나와도 상성 싹다 외우는데 그냥 상성을 보여준다?
이야 외울게 없는 턴제겜 갓겜
진짜 처음에 뭔소리인가하면서 집중못했었는데 좀만 더해보자라고 하면서 행성 넘어가니까 재밌어짐
원신은 몬드스토리 하나가 통째로 프롤로그였습니다. 이하생략하죠 ㅋㅋㅋ..
원신같은 느낌은 아닐거임... 원신으로 치면 행성하나를 사과섬, 층암거연, 연하궁 정도의 느낌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맵에 인력 다 갈아야 하는 원신보다는 스토리 전개가 많을 거임
2:55 하지만 애니1화나 오프닝에 힘을 주는 이유는 확실한 임팩트를 줘서 유입이 쉽게 할려는데 초반에 고유명사 남발하고 호불호갈리는 턴제 크으
솔직히 뭐라 하는지 모를 설정을 지들끼리 말하고 전투가 진행되지만 적당히 그런갑다 하면 나쁘지 않더라고요.
붕괴3 해봤으면 이정도면 선녀지 아 ㅋㅋ
한 튜토리얼쯤 되면 거의 다 알려줘서 딱히 어려울것도 없긴 합니다
전전작인 붕써나 전작인 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게임 중간중간 반가울 만한 요소가 많아서 좋았음
근데 스토리 다 밀고 나오는 행추 대기모션 대사는 내가 이걸 왜 알고 있지 싶더라
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 초반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웠나...?
이 영상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봐서 한 30번 본 듯 합니다ㅋㅋㅋㅋ 흐규님 스타레일 영상 많이 내주세요..!
성격 급해서 얼른 캐릭터 셋팅하고 파밍하고 싶어하는 한국 게이머들 기준으로나 폐사 구간이지.. 초반부 답답하면 그냥 리니지 하면 됨.
한시간동안 쓰레기통만 뒤지고 다니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었음
2:19 진정한 이 무슨 개소리는 개척자의 3번 선택지가 아닐까.. 꼭 3번 선택지에 나사 하나 빠진 대답이 들어가있음
진짜 큰일 났습니다.
저는 이미 3일차에 다 끝내버려서 원신 꼴 났어요
할게 없어요...
여러분 스타레일 못하겠으면 그만두셔도되요!
님들 다 가면 저만 재밌게 즐길거니까요 ! ㅋㅋ 아 가라고 ㅋㅋ
전투하면서 가장 비슷하다 느낀게 궤적시리즈 전투생각나서 괜찮았음
근 3년간 원신만큼 재밌는 게임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원신만 파던 사람인데 이때까지 뭔 게임을 해도 원신만큼 롱런한 게임이 없었음 근데 그 대항마가 호요버스 게임이라니.. 갓호요
진짜 기본 지급캐릭터가 국밥입니다.
시뮬레이션 4세계까지 개척자 단항 서벌 헤르타 나타샤만 사용해서 클리어했습니다.
@@aqznxkdhekd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ㄹㅇ 기본으로 챙겨주는 애들 성능이 좋음 특히 단항은 1:1 딜러중에서도 쌘편이고 서벌은 광역딜러 좋고 나타샤는 게임에 둘밖에 없는 힐러인데 기본제공에 성능도 좋음
진짜 듀토할때 이게 뭔가 싶어서 흥미가 안생겼는데 그거 넘기고나니 너무 개꿀잼 ㄷㄷ
하지만 정거장 스토리 다 끝나면 이미 턴제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야릴로6가 재밌어짐 ㅎㅎ
스텔라론이 어쩌고 저쩌고..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걍 어어..
그래그래.. 그렇구나.. 이러고 봄...
너무 재밌다.. 오히려 마음에 들어짐
스텔라론이 한천의 못 쥰내 큰 버전 생각하면 쉬을 듯
@@미필진-t5d 튜토리얼에서는 그냥 쥐고 척자 가슴에 박던데 ㅈㄴ 작은버전 아닌가???
@@Hong_Chaaaa 아마 물리적인 크기를 말하는게 아닌 듯ㅎㅎ..
@@미필진-t5d한천의못이 뭔지 정확하게 몰라서 이게 더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
그냥 뭐 에너지체인데 독자정신 있는 그런 물체정도 아닌가?
@@미필진-t5d 스텔라론(행성 단위) >>>>>>>>>>>>> 한천의못(산 하나 단위)
6:35 행성 하나에 1년이라고 하면 원신이랑 똑같은 건데 나부 다음 행성 나올 때 까지 겅치책이랑 모라, 특성 재료 파밍 해놓고 어느 정도 육성 갖춰질 때 즈음이면 나부 나머지 스토리랑 다음 행성 나와서 편하게 즐길 듯
원신으로 따지면 리월에서 이나즈마까지 1년 정도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그 동안 육성 다 해놔서 편하게 스토리 민 거랑 같은 느낌
놀랍게도 이건 믾이 나아진거... 붕괴3rd는 초반 스토리 설명도 안해주고 튜토리얼도 스토리도 노잼이라 ㄹㅇ 개미털기급. 스타레일은 진짜 많이 나아진거임.
붕괴싸드는 여왕강림 보겠다는 의지로 밀면 그때부턴 슬 재밌어지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에서 뽕 100% 찍었다가 최종장 가면서 서서히 가라앉음
클라라 돌잡이 오우너로서 결론에 적극 동의합니다
동의 추가요
원신도 하면서 스타레일도 하려면 숙제가 많아도 문제임. 애초에 이정도가 딱 맞음
진입장벽은 느끼지도 못 했는데
이게 어렵나?? 그냥 읽다보면 관계 유추가 대략 가능하던데... 난 오히려 고유명사마다 작은 글씨로 이름 써줘서 친절하다고까지 느낌
진짜 턴제게임 별 기대대도 안햇는데 세상에나 너무 재밌음... 원신에서 유입된 사람인데 짱 재밌ㄱ 하고잇습니다 다들 해보세요...
애초에 튜토라고 느끼고 빨리 스킵하고싶어하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전 우주정거장을 초반빼곤 튜토라고 느낀적이없어서 진입장벽이라고 생각도못했네요
갠적으론 헤르타부터 재밌게 즐겨서 되려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 원래 턴제 안좋아해서 기대가 별로 없었는데
원신보다 더 잘 즐기는중
하긴...난 모든 캐 렙13정도로 야릴로 가기전에 나오는 강적 16렙짜리 주인공 단항 헤르타 아스타로 깸 친구한테 보여주니 변태냐고...그냥 다음 맵가면 못하는줄 알고 열심히 싸운 내가 웃끼네ㅋㅋㅋㅋ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근데 턴제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를 넘을 자신이
있냐 없냐가 중요할뿐
공월끝나고 붇잡고있을 자신은 없다
찐 목적은 튜토가 긴게 아니고 리세가 오래걸려서 이겠지... 개수작임
할거 없는 45렙 뉴빈데요... 할게 없습니다
1:45 사두용미,,, 붕괴의 정체성,,,
결론이 ㅋㅋㅋ
쿠크리아 보스전 브금부터 소름 그자체
내가 헤르타랑 비슷한 세계관 덕후라 그런가... 새로운 세계관 용어는 내겐 오히려 흥분거리인데....ㅋㅋㅋㅋㅋㅋ
Sf 최고야
약간 sf중에 별의계승자 시리즈 느낌나서 좋았음
행성당 1년까지는 아닐듯 원신은 워낙 맵도 크고 복잡한데다가 오픈월드 특징을 살려서 기믹에 각종 디테일을 작업하다보니 오래 걸리는거고 스타레일은 스테이지 형태의 맵이라 원신보다는 짧지 않을까 싶음
스타레일도 아직은 모름.
붕괴 전시리즈를 즐기다온 유저를 제외한 스타레일 유저 거희 대부분은 현재 곧 출시될 폰타인을 앞두고 또 원태기가 온 원붕이들이라서 잠시동안은 번쩍할 수도 있을것임.
진짜 저 인터뷰의 말을듣고 다음행성 업데이트 까지 1년이 걸린다고 이해하는 멍청하고 무식한사람은 없겠지요... ㅋㅋ
처음에는 단항보고 시작했었는데 플레이하면 할수록 게임에 빠저드는거 같아요 할 거 하다보니 벌써 선주나부..😅
원신 풀돌야란땜시 긴장감일 잃은지 오래인데. 스타레일 비경 5층에서 막히니 오히려 반갑다.
사장이 씹덕인데 투자규모까지도 크니 호요버스가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는거 같다
중국IOS기준 원신 벤티가 3주만에 3000만달러였는데 제레 3일만에 1600만 달러면 원신 뛰어넘을 듯
그렇게 보면 안되는게 지금 스타레일 인기가 원신땜에 나왔다고 해도 될정도로 원신이 큰 기둥이긴 함.
원신 첫시작 할 때 미호요랑 지금의 미호요는 체급이 너무 달라서 그렇게 보면 안될 듯
원신을 어케 넘노..
@@Breakfast_Is_Bread붕괴싸드 시절이랑 원신시절 체급차이가 장난아니니
결론 클라라 신발은 어디갔나?
원신은 속성만 맟춰주면 뭐든 컨트롤로 극복 가능한데
스타레일은 턴제게임이라 턴 끝나면 무조건 맞아야 돼서
조합 스펙 둘중 하나라도 안되면 클리어가 안되던데..
일퀘랑 레진 녹이기 위해 접속하는 원신도 폐사구간에 고통스러운데 붕괴 마저 진입하면 x2가 되는 셈이네? 자신이 없다.
지금 클라라 쓰고있는데 진짜 좋음 우리 클라라 짱을 위에 모든것을 주겠어~
서머너즈워처럼 월드아레나 그런것도 있으면 좋겠는데..
가테가 여기서 나오네.. 9개월간의 공백..
청작 진짜 재밌고 귀여워서 5성 뽑을 생각이 굳이 안 들 정도
청작 궁쓸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
@@style5959 ㄹㅇㅋㅋ
아 그 길을 걸으시면..ㅋㅋ
아싸 가오리ㅣ
개척레벨 35를 찍고 메인을 다 밀었더니
임무 자체가 없어졌다..
튜토에서 고유명사 다 때려박고 어려운 스토리 낸건 초반에 떡밥 왕창 던지고 차근차근 회수하려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거의 모든 스토리 매체에서 그런 방식을 사용하는데 초반에 고유명사 많다고 몇분 해보고 끄는건... 평소에도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베르나르 소설 정도만 되도 초반 빌드업 있는데..
붕괴도 원신도 글코 얘넨 항상 첨에 한참을 등장인물 지들끼리만 아는 단어,얘기하는게 문제임 ㅋㅋㅋ
나부는 수렵으로 예상되는데 제레는 아니더라고 연경 mk.2 버금갈정도 딜러였으면 좋겠음..
맛은 있는데 물리는 게임이였음
마치 피자만 계속 먹는 느낌이랄까?
라이트하게 즐길 사람은 별로 상관없겠지만
코어하게 즐기는 사람으로써는 매우 심심했던거같음
잠깐 하다가 명조 나오면 바로 접는 정도의 맛?
원신이랑 다르게 오픈월드가아니라서 행성파먹는데 짧은시간밖에 필요하지않다는게... 원신도 폐사구간에는 힘들어하는사람 많은데 과연 이 게임이 그걸 풀어나갈수있을지
은랑나올때까지 존버중이라 나올 때까지 싸울 때마다 턴 고민 중
하루 9시간씩 하는중... 원신이었으면 이미 수메르까지 갔을듯
지금 총 플레이 시간 14시간...
튜토는 솔직히 쉽게 풀어낼수 있었는데 얘들이 안한게맞죠. 대신 그뒤는 나름 괜찮아서 견딜만 함, 튜토는 마우스 연타하시면됩네다.
원문에 행성1년 주기로 추가가 아니고 개발하는데 1년걸린 행성이라는것같네요..글잘못보신듯... 오픈월드도아니라서 맵 원신같이는 시간오래걸리진 않을듯
일단 원신도 다른 캐들 강조하느라 비교적 찬밥신세인 주인공이 여기서는 온갖 뽕이란 뽕은 다 주입시키고 각성시키니까 내 머가리가 그대로 깨져버림...
좀 육성 시키고 잡몹 일반공격에 사지 하나씩 사라질 정도 되면 개재밌어짐
어느 순간 정신차리더니 개척자 랩 40 찍고 있음..
5성캐릭이 있어도 결국 속성 안맞으면 못쓰는 갓겜...
처음부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쳐먹을 단어들을 이해 하지말고 일단 대가리에 집어쳐넣어 놓으라고 강요하는것만 버티면 재미있어지더라
열계 같은거 도감보니까 설명도 있어서
그나마 괜찮게 한 기분
원신을 잘 안하는거 같지만
그냥 게임 전투만 보면 지루한데 그 외 즐길 요소가 많아서 ㅋㅋ 할만함 ㅋㅋ
그래도 스타레일은 개척자가 여행자보다는 확실히 쓸만함
기본캐들 성능도 다 좋은데다 주인공 캐도 엄청 좋음
1년까지 안걸릴것으로 예상합니다 애초에 원신보다 빠르게 개발해서 추가할수있는
맵방식의 월드라서
선주 나부개발은 이미 작년에 끝난상태였고.
4월 29일.. 저는 스토리를 다 봐버렸습니다..
스토리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했으면 좋겠음… 40찍었는데 37부터할게없음
쿠쿠리아 변한거 보고 얼음의 율자인줄
기본캐 키워주고 운빨 풍요 조지니 시뮬5이 깨지는데 이런 갓겜이 어딨노
그게 뭔상관이야 카프카만 이쁘면되지 카프카보고 게임한사람
근데 오픈월드도 아니고 행성 별로 볼륨이 그렇게 큰 게임도 아니다보니
원신이랑 비교하면 안될듯? 스타레일은 반년 주기로 해도 충분할 거 같은데
ㄹㅇ 맵 탐사도 맵 없이도 하루면 끝낼 수 있음…
뽕맛 지리고 스토리 재밌고 전투 재밌고 모델링 쩔고 캐릭터성 좋고
개인 취향이지만 원신보다 더 재밌게 하는중
이제 수메르 스토리 밀고있는데 원신보다 훨 재밌다ㅋㅋㅋㅋㅋ
프롤로그에서 왜 고유명사 떡칠했는가 생각해보면
어짜피 붕괴 하던 사람이든 원신하던 사람이든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고유명사 몇개 넣고 다같이 모르는 느낌으로 간듯
주인공도 아무것도 몰라서 되려 나쁘지 않았음
나중가면 튜토리얼 끝날때즈음 고유명사 다 이해 시켜주고...
솔직히 그거 이해 못하면 본인 문해력도 살짝은 의심해봐야 한다고 봄
글고 튜토리얼에서도 스토리에 당위성 부여해주고 중요한 요소는 잘 알려줘서 좀 긴것 빼면 딱히? 였음
튜토리얼 자체도 스토리가 괴악한것도 아니었고...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보임
그냥 몇십분 해보고 끄는 사람들한테나 비판점일것같음
3트럭 박아서 천장 2번 연속 보고 둘중 하나는 히메코 나옴...
게임 접고싶다...
게파드만 있어도 무지성 자동사냥 돌려도 깨져서 좋네요
역시 나처럼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근대 주인공 성격의 뭔가 호두가 섞겨 있는거 같은건 나만 그런가 하하
아스타 좋습니다 여러분 아스타쓰세요
ദ്ദി ᵔ∇ᵔ )
나는 첫 씹덕겜이 붕괴라 초반 진입장벽은 장벽도 아니었음
초반이라서 그런지 5성을 많이 주는거 같아 ㅎㅎ
개척자 진짜 개세긴 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