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와 이디오테잎의 음악은 아주 아주 많이 다릅니다.. 다프트 펑크는 이름만큼이나 펑키한 기타 리프와 드럼 리듬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얹는 흥겨운 느낌이라면 이디오테잎은 좀더 일렉트로닉 본질에 충실하게 다양한 신스와 일렉 사운드를 선보이는 편이구요 듣는 입장에서는 다프트 펑크보다 훨씬 메탈릭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주죠. 두팀의 비슷한 점은 단지 아날로그 드럼을 쓴다는점?
일렉트로니카의 본질이라니....하이고 으미없다... 듣기에 따라서 비슷해보일 수도 있지.. 짬뽕이나 해물 들어간 장터국수에 고추가루 뿌려먹으면 비슷하게 느껴질수도 있지... 그냥 그 사람 입맛엔 그런가부다 합시다.. 내가 듣기에는 다르지만 중간중간에 다프트펑크랑 비슷해 보일 요소가 있긴하구먼..
![[온스테이지 리마스터7] 이디오테잎(IDIOTAPE) - Dystopian](http://i.ytimg.com/vi/ewYyWxIgAo4/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용산역 지나가다 우연히 마지막 곡 감상했는데 이런 훌륭한 무대를 길에서 우연히 접했다니!
OMG, that was totally awesome. Thank you a thousand times!
I attended the concert in Sines this year 2015-25 July and loved this fantastic sound, the best way to end the night and start the day ... ;-)
cool....
See you at Pohoda festival 2018!
IDIOTAPE!! HANKOOK!!
OMG, 7:03 my genius feeling
Ray Farandy yeah!
멜로디 다음에 세번째 곡 이름이 뭐죠?
왜.. 차를 내세우는게 주 목표고, 배경음악을 그냥 까는게 아니라 뮤지션이 연주하는 형식이니 저정도 보이면 괜찮은거같은데... 다들 차만보인다며 싫어하넹 ㅋ.. 오히려 세션이 주가 되면 웃기는거 아닌가.
뮤지션을 찍는거여 아님 차를 찍는거여. 공연이면 뮤지션을 중간에 둬야지 차를 중간에두고 뮤지션을 구석에 두면 어떡하냐 아무리 차광고가 목적인 공연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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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을 무대 정중앙에 매달았어야 하는데 말이죠..그쵸?
그냥 들으면 될껄 왜 굳이 무대가 어쩌니 사족을 다는걸까.. 외국인 댓글은 영상 보고 느낀 생각을 말하는데 한국인 댓글은 전부 무대 평가질... 제발 걍 닥치고 보라고 말하고싶다.
Awesome, i don't give fuck about the car.
Daft punk랑 스타일이 많이 비슷하네요.. 어쨌든 음악 좋아요!!
다프트 펑크와 이디오테잎의 음악은 아주 아주 많이 다릅니다.. 다프트 펑크는 이름만큼이나 펑키한 기타 리프와 드럼 리듬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얹는 흥겨운 느낌이라면 이디오테잎은 좀더 일렉트로닉 본질에 충실하게 다양한 신스와 일렉 사운드를 선보이는 편이구요 듣는 입장에서는 다프트 펑크보다 훨씬 메탈릭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주죠. 두팀의 비슷한 점은 단지 아날로그 드럼을 쓴다는점?
일렉트로니카의 본질이라니....하이고 으미없다... 듣기에 따라서 비슷해보일 수도 있지..
짬뽕이나 해물 들어간 장터국수에 고추가루 뿌려먹으면 비슷하게 느껴질수도 있지... 그냥 그 사람 입맛엔 그런가부다 합시다.. 내가 듣기에는 다르지만 중간중간에 다프트펑크랑 비슷해 보일 요소가 있긴하구먼..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같은 음악일테고 잘 아는 사람에겐 매우 다르게 들리겠지. 내 입장에선 둘이 완전 다름.
무대배치 개극혐이다 진짜.........
Nikada dosad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