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700억원에서 약 2천억원이 늘어난 6730억원으로 사격통제레이더 교체가격이 추가로 포함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F-15K 업그레이드 사업도 확정되었으며, 신규로 소양급 보급함 건조사업도 결정되었습니다. 오늘은 확정된 이순신급 구축함과 F-15K 계량사업, 공중급유기와 소양급 군수지원함 추가 건조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본 동영상은 방위사업청에서 공개한 이순신급 구축함 업그레이드사업에 대한 보도자료와 밀리터리 리뷰의 기사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 영상소스 방위사업청 - 제14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www.dapa.go.kr/dapa/na/ntt/selectNttInfo.do?bbsId=326&nttSn=42970&menuId=678
이순신급 개량관련.... 1. 조사기는 이번에 이지스함들이 쓰는 것으로 교체 2. MW-08 대공레이더는 국산 혹은 외산교체 하고 싶어도 마스트 문제발생 3. 설사 배를 갈라서(?) 마스트를 개장한다고 해도 SM-2 관성 및 중간유도 스케줄러 WDS-MK.14와 누가통합? 4. 배보다 배꼽이 커질것으로 계산 5. 이것으로 마무리
마스트가 더 크고 무거운 레이더를 못버텨 레이더 교체를 못하는 겁니다. 애초 설계할때부터 지금 레이더에 딱 맞게 설계했다더군요. 가능했다면 진즉에 대구급이나 마라도함등에 탑재된 국산 3차원대공레이더로 교체했겠죠. 애초에 힌국형 무기의 개발특성이 향후 성능개량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도입당시 요구조건에만 딱 맞춰서 여유없이 타이트하게 설계하는 거죠. K1전차도 105mm포에 딱 맞춰서 120mm포를 장비한 K1A1을 개발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120mm포에 맞춘 포탑을 다시 설계한터라 기존 105mm포 K1은 120mm포로 교체하지 못하죠. 기갑전력 증강의 가장 저렴한 방안이 기존 K1전차들의 주포교체로 인한 화력 강화인데 미국의 M1전차와 달리 K1은 기존 105mm포탑을 폐기하고 120mm포탑을 새로 만들어야 해서 K1E1으로 개량하는 것도 주포교체는 못하고 있죠.
@@현이-d4d 그래서 가벼운 lig 의 대포병 레이더 스타일이라고 한겁니다. 향후 중소국가 소형함 시장을 위해서도 개발해놓아서 나쁠건 없으니...lig의 대포병레이더는 레이더파 방사소자만 회전하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차체에 있죠. 이순신보면 공군이 f4 f5 를 조직축소를 염려해서 억지로 운영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영상 2:40 부분의 내용을 보면 [그동안 이순신급 두축함에 통합된 SM-2 함대공 미사일의 명중률은 90% 수준이었고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80%의 명중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불량 미사일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라고 자막처리도 되어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답변 해주세요. 미사일 명중률이 90%인데 한국군이 요구하는 80%에도 미치지 못한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영상 제작자의 자막에 오류가 있는 것인지.
마스트가 더 크고 무거운 레이더를 못버팀. 애초 설계당시부터 레이더 교체를 상정하지 않아서 마스트를 여유를 두지 않고 설계했다함. 한국형 무기의 단점임. 요구성능에만 딱 맞춘 여유없는 타이트한 설계로 향후 개량이 어려움. K1전차도 105mm포에 딱 맞춰서 120mm활강포를 탑재할 포탑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고 만드는데 몇년이나 걸렸음. 그래서 기존 105mm포 장비 K1은 주포교체없이 K1E1으로 개량중. 미국의 M1에이브람스는 120mm포 장비를 상정하고 개발해서 105mm포를 장비한 초기 생산분 전차들은 이후 120mm포로 교체했음.
@@kokopelliyeo2295 설계는 미국회사가 했지만 성능 요구조건은 한국이 한 거죠. 한국이 105mm포에 딱 맞게 요구해서 K1이 나온거고 M1은 서독과 공동으로 추진했던 MBT70에서 서독이 선보인 120mm활강포를 보고 향후 120mm활강포로 교체할수 있는 여유가 요구사항에 들어갔죠.
SPS-550K로 교체하면 굉장한 도움이 되는건 맞는데... 일단 이순신급이 SPS-550K로 교체를 한다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SM-2 미사일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함인데... SM-2 미사일이 SPS-550K 레이더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SPS-550K가 SM-2 미사일을 사용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마스트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 과정에서 함 일부 구조물들도 옮기고 설계도 다시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해서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 예산입니다.
SPS-550K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미국산 무장을 인티 하는데 비용이 엄청날 겁니다. 인티를 해줄지도 의문이고.. 한가지 방법은 이순신급의 MK41발사관을 국산 발사관으로 교체하고 미사일도 해궁으로 바꿔 버리는 거죠. SM-2는 세종대왕함으로 보내버리고 광개토급이나 이순신급은 국산 무장으로 바꿔 운용하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요? 근데 그러자면 전투 소프트웨어 체계도 싸그리 교체해야하니 그 비용도 사실 엄청날듯..
@@user-nc3pl2rj4q 그런게 아닙니다. 미국의 SPY계열이나 SPS-550K, mw08, apar 등 그 어떠한 레이더도 SM-2와 ESSM을 단독으로 운용못합니다. 언급한 레이더는 목표가 오냐 마냐 감시하는 기능이 주 업무이지 미사일을 유도하기 위한 옵션이 아닙니다. 감시하면서 대략의 위치값을 따 내면 [전투정보시스템]을 거쳐 [표적지시기]를 통해 SM-2와 ESSM을 유도하는 겁니다. SM-2와 ESSM이 모선에서 일일이 유도를 해줘야 운용가능한 미사일이라서 그렇습니다. apar도 이지스함처럼 표적지시기를 달아도 되지만 AESA레이더 채용한 보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ICWI를 추가해서 운용합니다. SPS-550K가 SM-2와 ESSM을운용하기 위해선 apar처럼 ICWI를 추가하던가? [표적지시기]를 달던가 둘중 하나죠.
해당 건 관련으로 해결책이 있습니다. 가장 선령이 많이남은 6번함 오버홀 기간에 대규모 개량을 하는겁니다. 1. 기존 MW-08을 SPS-560K로 변경할 경우 마스트 개조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미사일 통합문제가 발생하므로 에뮬레이터로 SM2를 새 전정시스템에서 돌리던가 전투정보시스템 전체가 대구급이나 충남급에 준하게 변경되는게 더 낫습니다. 이 경우 SPS-49와 STIR-240, 기존 영국제 전정시스템 같이 수명이 다되어가는 장비를 SPS-550K, BASELINE 3.0으로 통째로 다 바꾸는거죠. 에뮬레이터로 SM2를 다루는 방법도 있지만 불가능할 경우 아예 SM2를 세종대왕급에 몰아주고 해궁2로 바꿔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대구급처럼 SPS-550K로 바꾸거나 충남급처럼 4면고정형으로 바꾸면 마스트 개조강화가 소요됩니다. 또한 복원력 강화를 위해 발지킬 같은 선저구조물이 추가되고 함체내부에 추가 무게증가가 필요합니다. 밸러스트 탱크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돈이 많이 들듯하여 이 방법은 포기될듯 합니다.
F-15K의 업그레이드는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KF-21과 무장이 모두 개발되고 그에 따른 안정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부분에 대한 추가 개선, 블록3 개발 요소의 추가 반영 등 완전체로서 한국 공군의 중심이 될 시간은 2030년대 후반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라팔도 등장한 시기와 성숙된 기체의 시기가 십수년 차이나는걸 생각해본다면 이는 무리가 아니죠. 그러면 그 동안 공군의 헤비급 공격력을 누가 담당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F-15K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공중급유기도 지금 대량 보유 계획을 잡는건 향후 한국형 수송기와의 관계가 있으니 정말 최소 필요수량만 일단 더 하는것 같고... 군수지원함도 필요한 것이니 그렇고... 이순신급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KDDX와 KDDX2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잡혀있고 FFX 3, 4등의 속도가 좀 더 빨랐다면 이순신급에 대해서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 그런 상황은 아닌것 같고... 그래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향후 2020년대 말이어도 해외공여 측면에서도 특상의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중급유기는 최소 수량증가보단 대형수송기 대체 및 실질적인 전력강화에 힘이되니 조기 실행는것 이라 보시면 됩니다. 공중급유기 전력화시기를 보면 다른 무기 도입과는 다르게 빠르게 후속 사업이 진행중이죠 ^^ 그만큼 공군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공중급유기 전력화시기 보시면 KF21 도입하는시기에도 불구하고 추가확보하는거니 공군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알수있는 대목이죠 ^^
@@Military24kr 전 아무래도 향후 한국형 수송기로 공중급유기를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 넉넉하게 수량 도입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수량만 도입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그러다 한국형 수송기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또 해외껄로 공중급유기 3차 사업하고 만약 한국형 수송기가 잘되면 공중급유기 추가 해외 도입은 중지하고 이제 한국에서 발주하그요. 이럴려면 아무래도 올해는 좀 한국형 수송기에 대한 밑그림이 명확하게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2022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경쟁력 있게 제대로 잘만들자 구축함도 훌륭한 수출 효자 상품이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만들었어 우리 해군과 해경이 먼저 사용하는 홍보 효과로 수출에 도움을 주는 국방비 사용 좀 하자 수출로 많이 벌어야 국방비도 더 많이 지급할거 아닌지? 제발 푼돈에 눈멀었어 비리 좀 저지르지 말아라
이순신급을 사장시키기에는 너무 아까운 함정이라 생각했는데, 이왕 성능 향상시키는 김에 제대로 문제없이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노후화된 선체 보강도 당연히 되겠지요? 철없는 대뚱의 주둥이 배설애 염려가 크지만, 국방만이라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정비되어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반가운 안티님 뉴스 잘 보고 갑니다.
@@너구리-n8v 도대체 이 얘기는 얼마나 더 설명해야 오해들이 없어질런지... 정확히 말하면 미국이 국산레이더를 통합을 허락 안해주는게 아니고요!!!...하아....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작사인 레이시온이 SM2를 국산 전투정보시스템 베이스라인 3.0에 통합을 하기위한 정보를 오픈 안하는겁니다. 그 정보 오픈을 레이시온에서 하려해도 미의회가 그걸 레이시온에 허락안해주는겁니다. 무슨 미국이 한국에 허락하고 말고라니... 지들이 뭔데 감히 자주독립국인 대한민국의 내정에 허락을 하고말고 하는데요? 그 치들이 우리 상전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우리가 식민지에요??? 좀 생각들 좀 하고 말합시다... 에휴... 이 빌어먹을 피식민지 노예근성은 언제쯤 사라질지... 오히려 레이시온에서 우리 레이더와 전정시스템의 소스를 오픈하라는 개나발을 불기 때문에 안되는 겁니다. 만약 우리가 그 소스정보를 오픈하면 기밀이나 마찬가지인 우리 레이더와 전정시스템 세부특성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겠죠? 우리가 미쳤다고 그짓을 하겠어요? 굳이 SM2를 써야겠다면 좀 번거롭지만 SM2 미사일 지가 미국제 시스템에서 돌고있는 것처럼 에뮬레이터로 미사일을 속여서 국산전정시스템으로 돌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광개토대왕급에서 이에 성공했고 지금 충무공 이순신급에서 전정시스템을 국산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 의미입니다. 나같으면 불량률 높은 SM2는 정밀검사해서 불량은 앞으로 불량품 쳐팔면 국물도 없을줄 알라는 식으로 걍 공개적으로 다 보란듯이 폐차하듯 폐기하고 멀쩡한 건 세종대왕급에 다 몰아주고 마크41 VLS도 다 뽑아서 개 한테나 삶아줘버리고 KVLS-1과 -2로 바꿔서 해궁2와 LSAM 해상형, 해성3, 신형초음속 대함미사일로 바꿔달고 다니겠네요...
마시일 조사기까지 바꾸는것까지만 업그레이드하고 차기구축함 위주로 진행해야함... 어차피 동시다표적추적하고 조사할려면 탐색레이다까지 싹다 바꾸어야하기때문에 예산낭비임..~! 5천억 안되는 예산에 2000년초에 건조할수 있는 최고의 방공함정임..SM-2 운영할수 있는 구추함중에 가장 저렴했고 최선의 선택임..
이순신급이나 세종대왕급은 탄도탄요격능력이 없다. 레이더 개량과 함께 요격능력을 강화해야한다. 탄도탄 요격이 가능하도록 Upgrade가 불가하면 고고도, 중/저고도 탄도탄 요격능력이 있는 정조대왕급을 보다 많이 만들어 배치해야한다. 앞으로 이지스함은 고고도 요격을위해 SM3는 기본배치하고 실패를 대비해 다음의 중/저고도 요격을 위한 SM6나 SM3 를 이중 배치해야한다.
이순신급 MW-80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일단 그 시절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지금 한국 수준이랑 이순신급 기획하던 시절의 한국은 경제력 레벨이 다를 정도니까. KD3 준비도 해야 하던 시기고. 그리고 이순신급을 다 뜯어고치려면 돈은 둘째치고 작업 기간이 만만치 않을 꺼임. 실전배치 할 시점이면 어정쩡한 존재가 될 리스크가 큼. 때문에 하던대로 장거리 원양 임무에 계속 투입하고 차기 구축함에나 집중하는 게 나을꺼라 봄. 안그래도 지금 세계 정세가 변화하는 단계라서 그만큼 한국 해군함정의 장거리 원양 임무들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younghwankim3135 KDDX2는 건조 될겁니다 우리 건함사업은 중단이 된적이 없으며 이번업그레이드를 통해 2040년전후까지 이순신급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2030년 중반에 개발진행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이순신급 + 세종대왕급 배치1 대체용으로 될가능성이 높아 사양은 고사양으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huangshulang.ai.bainian그게 틀린생각이죠 요즘은 시간 단차로 탐지가 끊기지안는 360도 고정식이 대세입니다 이유는 갈수록 비행체들의 속도가 빨라지고있기 때문에 0.1초라도 레이더의 포착이 끊기는 순간 수십미터의 오차가 생겨 레이더(사격통제레이더) 주사식 타격 전투체계들은 적중률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좌표값도 오차가 크게 생겨요 그래서 최근 만들어지는 미국, 일본등 서방의 함정들은 모두 360도 고정식 레이더가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무슨 어선도 아니고 저게 뭡니까?
사면 고정식 쓰면 좋은거 누가 몰라요? 싸구려마인드가 아니라 아래 1)~4)의 문제가 복합되어서 단면이나 양면 회전 레이더를 쓰는 겁니다. 1)사이즈가 작은 함선에 쓰면 간섭이 발생한다던가? 2)발전량 부족으로 성능이 제한된다던가? 3)멀리 볼려고 높이 올리다보니 중량문제와 1)의 문제가 발생한다던가? 4)예산이 부족하다던가? 대표적인 예로 사면고정식 apar가 있죠. 1)~3)을 해결할려다 출력이 떨어져서 장거리 탐지를 못해 장거리용 스마트L을 추가로 장착했죠. 남보고 틀리다고 말하기 전에 왜 그런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이탈리아 EMPAR: 단면 회전식 레이더 프랑스 헤라클레스: 단면 회전식 레이더 영국의 샘슨: 양면 회전식레이더 한국의 SPS-550K: 단면 회전식 레이더 탈레스의 스마트 시리즈 전부 뱅글뱅글 돌아가는 회전식 레이더에요.
하이-로우 믹스 구도인데, 현재 F35 60대 + KF15 59 대 에요. 전체 약 320대(F16 약 140대 임, FA50 50대 )래요.유의미한 전력은 약 80~90대는 F4/F5 노후 전투기이고, 이게 KF21 로 교체 되죠. F16도 20대 가량은 V 로 개량 못해서 교체하고요. 그럼 지금 상태로 가도 하이는 120대+추가구매 20대한다치고 , 나머지 약 300 대가 미들/로우애요. 여기서 F15 59대까지 버리면 너무 로우만 있어서 전력 불균형이래요. 업그레이드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한대요. 전투행동반경이랑 무장량 차이가 커서 어쩔수 없음
기존 4700억원에서 약 2천억원이 늘어난 6730억원으로 사격통제레이더 교체가격이 추가로 포함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F-15K 업그레이드 사업도 확정되었으며, 신규로 소양급 보급함 건조사업도 결정되었습니다.
오늘은 확정된 이순신급 구축함과 F-15K 계량사업, 공중급유기와 소양급 군수지원함 추가 건조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본 동영상은 방위사업청에서 공개한 이순신급 구축함 업그레이드사업에 대한 보도자료와 밀리터리 리뷰의 기사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 영상소스
방위사업청 - 제14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www.dapa.go.kr/dapa/na/ntt/selectNttInfo.do?bbsId=326&nttSn=42970&menuId=678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순신급 개량관련....
1. 조사기는 이번에 이지스함들이 쓰는 것으로 교체
2. MW-08 대공레이더는 국산 혹은 외산교체 하고 싶어도 마스트 문제발생
3. 설사 배를 갈라서(?) 마스트를 개장한다고 해도 SM-2 관성 및 중간유도 스케줄러 WDS-MK.14와 누가통합?
4. 배보다 배꼽이 커질것으로 계산
5. 이것으로 마무리
만재 5000천톤이 넘는 군함의 쓰레기 대공레이더를 소형국산레이더로 업글하는 것조차 무게 중심때문에 안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앞으로 20년은 더 굴릴 주력함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mw08이라면 사격통제레이더 업글도 무의미할텐데...
적당히 쓰다 필리피노들 소원대로 필리핀에 공여할 생각인 모양인데 눈물납니다.
필리핀도 저딴거 받으면 욕할 듯
스크랩이 답임
SM-2명중율이 90%인데 80%에 미치지못한다는건 내용이 배치되지않나요?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건도 다뤄 주세요!
HJ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이 수주한 성능개량 부분과 기대효과 등 분석 및 설명 부탁드려요
영상 잘봤습니다!
독도함 성능개량 관련 3주전에 분석영상올렸습니다 ^^
독도함 성능개량 분석영상
ruclips.net/video/LW20NKhkSrQ/видео.html
이순신 정말 갑갑한 상황이네... 레이더 교체없는 개량이라니...
규격에 맞지 않는 걸 억지로 설치도 못하죠.
@@dennythedavinchi3832 lig 의 대포병레이더 스타일 설치해서 필리핀 차기호위함사업에 넘기는게 나을듯... 해상전투는 팀워크인데 kddx 원양함대의 구성원이 반신불수팀원이면 곤란할듯하네요.
마스트가 더 크고 무거운 레이더를 못버텨 레이더 교체를 못하는 겁니다. 애초 설계할때부터 지금 레이더에 딱 맞게 설계했다더군요.
가능했다면 진즉에 대구급이나 마라도함등에 탑재된 국산 3차원대공레이더로 교체했겠죠.
애초에 힌국형 무기의 개발특성이 향후 성능개량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도입당시 요구조건에만 딱 맞춰서 여유없이 타이트하게 설계하는 거죠.
K1전차도 105mm포에 딱 맞춰서 120mm포를 장비한 K1A1을 개발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120mm포에 맞춘 포탑을 다시 설계한터라 기존 105mm포 K1은 120mm포로 교체하지 못하죠.
기갑전력 증강의 가장 저렴한 방안이 기존 K1전차들의 주포교체로 인한 화력 강화인데 미국의 M1전차와 달리 K1은 기존 105mm포탑을 폐기하고 120mm포탑을 새로 만들어야 해서 K1E1으로 개량하는 것도 주포교체는 못하고 있죠.
@@현이-d4d 그래서 가벼운 lig 의 대포병 레이더 스타일이라고 한겁니다. 향후 중소국가 소형함 시장을 위해서도 개발해놓아서 나쁠건 없으니...lig의 대포병레이더는 레이더파 방사소자만 회전하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차체에 있죠. 이순신보면 공군이 f4 f5 를 조직축소를 염려해서 억지로 운영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개량비용에 오천억 플러스해서 kddx 12척으로 건조하는것이 낫지 않을까한다
영상 2:40 부분의 내용을 보면
[그동안 이순신급 두축함에 통합된 SM-2 함대공 미사일의 명중률은 90% 수준이었고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80%의 명중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불량 미사일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라고 자막처리도 되어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답변 해주세요. 미사일 명중률이 90%인데 한국군이 요구하는 80%에도 미치지 못한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영상 제작자의 자막에 오류가 있는 것인지.
Sm2 통상 90%명중률이 나와야하는데
한국요구사항 80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해군은 80%이하가 나오고 있다.
제가 불명확하게 원고를 작성했나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다 필요 없고 레이더를 교체를 하라고요...
절대공감
마스트가 더 크고 무거운 레이더를 못버팀. 애초 설계당시부터 레이더 교체를 상정하지 않아서 마스트를 여유를 두지 않고 설계했다함.
한국형 무기의 단점임.
요구성능에만 딱 맞춘 여유없는 타이트한 설계로 향후 개량이 어려움.
K1전차도 105mm포에 딱 맞춰서 120mm활강포를 탑재할 포탑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고 만드는데 몇년이나 걸렸음. 그래서 기존 105mm포 장비 K1은 주포교체없이 K1E1으로 개량중.
미국의 M1에이브람스는 120mm포 장비를 상정하고 개발해서 105mm포를 장비한 초기 생산분 전차들은 이후 120mm포로 교체했음.
@@kokopelliyeo2295 설계는 미국회사가 했지만 성능 요구조건은 한국이 한 거죠. 한국이 105mm포에 딱 맞게 요구해서 K1이 나온거고 M1은 서독과 공동으로 추진했던 MBT70에서 서독이 선보인 120mm활강포를 보고 향후 120mm활강포로 교체할수 있는 여유가 요구사항에 들어갔죠.
사통레이더 교체한다는데... 왜?
@@diamolee559 마스트 꼭대기의 대공탐색레이더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일단 탐색레이더로 목표물을 찾아야 사통레이더로 찾아낸 목표물을 추적/미사일유도하니까요.
KD-2 통합마스트 얹히기 불가능할거면 KDDX의 탐지에 따라 사격하는 합동전계 지원함으로 임무 전환 고려해야 할듯
그리고 이번에 슬램이글 업그레이드는 레이다만 겨체하고 EX 급 업글이 아닌가 보군요 가격이 40% 다운 된것 보면 옵션이 확 빠진 걸로
충무공 6척까지 싹다 kddx로 교체해서 kddx 12척 뽑으면 좋으련만… 돈이…
SPS-550K 대공 레이더로 교체되면, 훨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방법이 강구되어 이번 업그레이드 사업에서 교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PS-550K로 교체하면 굉장한 도움이 되는건 맞는데...
일단 이순신급이 SPS-550K로 교체를 한다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SM-2 미사일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함인데... SM-2 미사일이 SPS-550K 레이더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SPS-550K가 SM-2 미사일을 사용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마스트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 과정에서 함 일부 구조물들도 옮기고 설계도 다시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해서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 예산입니다.
SPS-550K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미국산 무장을 인티 하는데 비용이 엄청날 겁니다. 인티를 해줄지도 의문이고..
한가지 방법은 이순신급의 MK41발사관을 국산 발사관으로 교체하고 미사일도 해궁으로 바꿔 버리는 거죠.
SM-2는 세종대왕함으로 보내버리고 광개토급이나 이순신급은 국산 무장으로 바꿔 운용하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요?
근데 그러자면 전투 소프트웨어 체계도 싸그리 교체해야하니 그 비용도 사실 엄청날듯..
@@user-nc3pl2rj4q 그런게 아닙니다.
미국의 SPY계열이나 SPS-550K, mw08, apar 등 그 어떠한 레이더도 SM-2와 ESSM을 단독으로 운용못합니다.
언급한 레이더는 목표가 오냐 마냐 감시하는 기능이 주 업무이지 미사일을 유도하기 위한 옵션이 아닙니다.
감시하면서 대략의 위치값을 따 내면
[전투정보시스템]을 거쳐 [표적지시기]를 통해 SM-2와 ESSM을 유도하는 겁니다.
SM-2와 ESSM이 모선에서 일일이 유도를 해줘야 운용가능한 미사일이라서 그렇습니다.
apar도 이지스함처럼 표적지시기를 달아도 되지만 AESA레이더 채용한 보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ICWI를 추가해서 운용합니다.
SPS-550K가 SM-2와 ESSM을운용하기 위해선
apar처럼 ICWI를 추가하던가?
[표적지시기]를 달던가 둘중 하나죠.
@@MacLeod321 SPS-550K에 인티를 하는게 아닙니다.
전투정보시스템에 하는 겁니다.
가장 간단한건 486,586, 68040을 쓰던 광개토대왕급과 이순신급의 전투정보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신형 장비의 넘쳐나는 파워로 에뮬레이터 돌려 연동하는 겁니다.
이미 광개토대왕급은 신형 장비로 구형 전투정보시스템을 에뮬레이터로 구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에뮬돌려도 구형장비보다 처리속도가 수배이상 빠르다고 하죠.
즉 인티비용 안들어갑니다.
SPS-550K의 데이터를 mw08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모듈 개발비용이 필요한겁니다.
수명다된 stir 180/240 표적지시기 교체는 필수고요.
해당 건 관련으로 해결책이 있습니다.
가장 선령이 많이남은 6번함 오버홀 기간에 대규모 개량을 하는겁니다.
1. 기존 MW-08을 SPS-560K로 변경할 경우 마스트 개조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미사일 통합문제가 발생하므로 에뮬레이터로 SM2를 새 전정시스템에서 돌리던가 전투정보시스템 전체가 대구급이나 충남급에 준하게 변경되는게 더 낫습니다.
이 경우 SPS-49와 STIR-240, 기존 영국제 전정시스템 같이 수명이 다되어가는 장비를 SPS-550K, BASELINE 3.0으로 통째로 다 바꾸는거죠.
에뮬레이터로 SM2를 다루는 방법도 있지만 불가능할 경우 아예 SM2를 세종대왕급에 몰아주고 해궁2로 바꿔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대구급처럼 SPS-550K로 바꾸거나 충남급처럼 4면고정형으로 바꾸면 마스트 개조강화가 소요됩니다.
또한 복원력 강화를 위해 발지킬 같은 선저구조물이 추가되고 함체내부에 추가 무게증가가 필요합니다. 밸러스트 탱크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돈이 많이 들듯하여 이 방법은 포기될듯 합니다.
사격통제레이더(STIR240)가 아니고 유도탄조사기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SM-2 유도를 위해 유도탄조사기에서 전자파를 생성하여 사격통제레이더를 통해 조사합니다.
계량이 아니고 개량....改良...정보 提供도 좋지만 정확한 表現도 중요합니다.
그냥 빨리 퇴역시키고 충무공 이순신이란 이름 회수해서 KDDX나 차기중구축함 이름으로쓰자
MW-08을 SPS-560K로 바꾸기만 해도 지금과는 다른 능력을 보유하게될텐데... 쩝...
부품이 없어 고생중인 SPS-49도 SPS-550K로 바꾸면 신세계를 경험할텐데...
@@innovator108 아.. 오타네요... ㅎㅎ 정정합니다.
F-15K의 업그레이드는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KF-21과 무장이 모두 개발되고 그에 따른 안정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부분에 대한 추가 개선, 블록3 개발 요소의 추가 반영 등 완전체로서 한국 공군의 중심이 될 시간은 2030년대 후반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라팔도 등장한 시기와 성숙된 기체의 시기가 십수년 차이나는걸 생각해본다면 이는 무리가 아니죠. 그러면 그 동안 공군의 헤비급 공격력을 누가 담당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F-15K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공중급유기도 지금 대량 보유 계획을 잡는건 향후 한국형 수송기와의 관계가 있으니 정말 최소 필요수량만 일단 더 하는것 같고... 군수지원함도 필요한 것이니 그렇고... 이순신급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KDDX와 KDDX2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잡혀있고 FFX 3, 4등의 속도가 좀 더 빨랐다면 이순신급에 대해서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 그런 상황은 아닌것 같고... 그래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향후 2020년대 말이어도 해외공여 측면에서도 특상의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중급유기는 최소 수량증가보단 대형수송기 대체 및 실질적인 전력강화에 힘이되니 조기 실행는것 이라 보시면 됩니다.
공중급유기 전력화시기를 보면 다른 무기 도입과는 다르게 빠르게 후속 사업이 진행중이죠 ^^
그만큼 공군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공중급유기 전력화시기 보시면 KF21 도입하는시기에도 불구하고 추가확보하는거니 공군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알수있는 대목이죠 ^^
@@Military24kr 전 아무래도 향후 한국형 수송기로 공중급유기를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 넉넉하게 수량 도입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수량만 도입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그러다 한국형 수송기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또 해외껄로 공중급유기 3차 사업하고 만약 한국형 수송기가 잘되면 공중급유기 추가 해외 도입은 중지하고 이제 한국에서 발주하그요.
이럴려면 아무래도 올해는 좀 한국형 수송기에 대한 밑그림이 명확하게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2022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이순신급6척 대한 숙원사업풀렸는데 참
다행스러운일이고 함정아직멀쩡한 수명20년
은 더사용하여도 무방할것이고 앞으로 하나씩
발전시켜서 F15K업그레이드확정된것에 다행
스럽고 공중정보통제기도 최소6대는필요하다
기존 선체 후방의 sps-49자리에 sps-550k 올리면 될것도 같은데 안되려는지요.
sps-49는 그냥 버려버리고
개량 시간을 반으로 줄여도 늦는데 머하는 건지? 그리고 구축함 다운 레이더와 소나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추후 10년 사용 하도록 해야 한다.
군수지원함은 퇴역하지말고 오버홀해서 재사용해야지요?
군수지원함은 다다익선입니다.
경쟁력 있게 제대로 잘만들자
구축함도 훌륭한 수출 효자 상품이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만들었어 우리 해군과 해경이 먼저 사용하는 홍보 효과로 수출에 도움을 주는 국방비 사용 좀 하자
수출로 많이 벌어야 국방비도 더 많이 지급할거 아닌지?
제발 푼돈에 눈멀었어 비리 좀 저지르지 말아라
25년전 상황과 지금은 동기가 다르니까.
진형이 왔니? 형이다
자국민 보호와 장거리 밑 작전시간 증대에 효과적인 공중급유기 사업에 만족도가 높네요
이순신급은 자함 방공에 방점을 두고 대잠 전문 위주 함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작금의 해군 가장 큰 취약점 은 대공이 아니라 대잠 이거든요.
레이더와 대탄도탄요격, 대잠전 강화하라.
정말 급한게 군수지원함 도입임 천지급은 정말 무늬만 군수 지원함으로 도입한거고 소양급으로 가야 그나마 쓸만한 상태임 소양급이 겨우 평균임 진짜 전투함처럼 우리군에 전투 장비만 도입 한는데 후속 지원 장비와 정찰 자산에도 엄청나게 투자 해야 함
이순신급을 사장시키기에는 너무 아까운 함정이라 생각했는데, 이왕 성능 향상시키는 김에 제대로 문제없이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노후화된 선체 보강도 당연히 되겠지요?
철없는 대뚱의 주둥이 배설애 염려가 크지만, 국방만이라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정비되어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반가운 안티님 뉴스 잘 보고 갑니다.
이참에 대공레이더도 레이시온의 SPY6 9ram 회전형 소형 레이더로 변경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성능에 작아서 이순신급의 마스터에 주는 하중도 작아 보입니다
마스트 보강하면
SPS-550K 레이더 장착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Military24kr 미국이 SM2 미사일과 통합을 안해줘서 국산 레이더의 사용은 불가합니다.
Sm2를 빼고 lsam으로 바꾸고 마스트 보강해서 국산 spss 550k 레이다 달아라 sm2는 다르곳에서 사용해라
@@너구리-n8v 도대체 이 얘기는 얼마나 더 설명해야 오해들이 없어질런지...
정확히 말하면 미국이 국산레이더를 통합을 허락 안해주는게 아니고요!!!...하아....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작사인 레이시온이 SM2를 국산 전투정보시스템 베이스라인 3.0에 통합을 하기위한 정보를 오픈 안하는겁니다. 그 정보 오픈을 레이시온에서 하려해도 미의회가 그걸 레이시온에 허락안해주는겁니다.
무슨 미국이 한국에 허락하고 말고라니...
지들이 뭔데 감히 자주독립국인 대한민국의 내정에 허락을 하고말고 하는데요?
그 치들이 우리 상전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우리가 식민지에요??? 좀 생각들 좀 하고 말합시다... 에휴... 이 빌어먹을 피식민지 노예근성은 언제쯤 사라질지...
오히려 레이시온에서 우리 레이더와 전정시스템의 소스를 오픈하라는 개나발을 불기 때문에 안되는 겁니다.
만약 우리가 그 소스정보를 오픈하면 기밀이나 마찬가지인 우리 레이더와 전정시스템 세부특성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겠죠? 우리가 미쳤다고 그짓을 하겠어요?
굳이 SM2를 써야겠다면 좀 번거롭지만 SM2 미사일 지가 미국제 시스템에서 돌고있는 것처럼 에뮬레이터로 미사일을 속여서 국산전정시스템으로 돌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광개토대왕급에서 이에 성공했고 지금 충무공 이순신급에서 전정시스템을 국산으로 바꾸겠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 의미입니다.
나같으면 불량률 높은 SM2는 정밀검사해서 불량은 앞으로 불량품 쳐팔면 국물도 없을줄 알라는 식으로 걍 공개적으로 다 보란듯이 폐차하듯 폐기하고 멀쩡한 건 세종대왕급에 다 몰아주고 마크41 VLS도 다 뽑아서 개 한테나 삶아줘버리고 KVLS-1과 -2로 바꿔서 해궁2와 LSAM 해상형, 해성3, 신형초음속 대함미사일로 바꿔달고 다니겠네요...
7:28 넣으라는 기름은 안넣고 ㅋㅎㅎ
F-15EX 개량이 여전히 비싼건 참 안타깝네요.
항모도 중요하지만, 항모를 굴리려면 더 큰 군수지원함에 더 많은 대수를 생산해야합니다. 항모를 너무 근해에서만 쓰겠다는 의도가 두드러지네요.
한국 근해에 중국 일본같은 잠재적 적국이 많기 때문이죠.
이순신급해외파병6척개량 해외파병 대민사업
한산도급훈련교육함을 6척이상건함
해외파병전담 대민사업 해양과학탐사조사 해양환경개선
소양급군수지원함6척이상건함
항모예산이 삭감되니 그걸로충당하네요
이순신급은 말로만 업그레이드.
모든기능을 충남급이상으로 해야지.
그렇게 할거면 하지마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가 만든 aesa[질화갈륨반도체]로 교체가 불가능한가요?
기존 배로는 레이다굴릴 전력이부족함
선체에 전기시설이 안들어감
새로이 건조하는게 더 효율적임
2:42 이게 무슨 소리에요? 명중률이 90%가 나오는데 요구하는 80%의 명중률에 미치지 못해요?
Sm2 미사일 평균 90%이상
한국해군 요구사항 명중률은 80%이상
그런데 한국해군 명중률 80근처도 못감 ㅎㅎ
마시일 조사기까지 바꾸는것까지만 업그레이드하고 차기구축함 위주로 진행해야함...
어차피 동시다표적추적하고 조사할려면 탐색레이다까지 싹다 바꾸어야하기때문에 예산낭비임..~!
5천억 안되는 예산에 2000년초에 건조할수 있는 최고의 방공함정임..SM-2 운영할수 있는 구추함중에 가장 저렴했고
최선의 선택임..
공감합니다
대공레이더를 이지스 시스템으로 교체까지하현 이지스 시스템 교체비용+ 함교설계 변경& 기골보강+ KVLS추가 교체가 필요로 함으로 최소 척당 1500억원이상 더 필요하죠 ㅡ 이러면 업그레이드 비용으로만 인천급 배치3 2척가격이 나와버리니
차라리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인천급 배치3 함정이상 더 건조하는게 더 이득이라 판단한거고
그결과 인천급 배치4 6척 추가건조가 확정 되었기 때문에 이순신급 이지스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멈춘거죠 ^^
그럼 인천급 배치4를 기존 6척에서 12척으로 추가건조하는 건가요?
누칼협? Mw08 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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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별로 탐탁치않는 개량사업이네요.. 이순신구축함은 여러가지로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있긴하나, 나름 수명기간도 어느정도 다가오고있고 사격통제장치만 개량한다해도 한계가 있는지라,, 많은 발주로 추가건조를 하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척하지말고 제대로 업글해야죠.
이순신급함정을 중동지역에 파견하지마십시요 해적잡는데 꼭그런함정이필요한가요 지금주변국들를보면 국내해역 경비함정이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함정도 더많이보유를 합니다
음.... 이순신급 개량 비용 비싸네요. 음....
라다크 지역으로 이동하는 인도군 k9 영상 있길래 가져왔어요 1:16부분 보면 도로 연석을 막 부셔요 ㅋㅋㅋㅋ
그리고 인도가 k9 100문을 더 도입하려는 것 같네요
ruclips.net/video/b0J-E77FRn8/видео.html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울나라가 제주도 남방1000키로까지 해군력을 투사할 이유가 있을까 그럴 이유가 없다몬 공군에투자하는게 우선이고 그넘어 투사할 이유가 있다몬 강력한 해군이필요할거다 근거리 공세작전은 공군이 효율적이라 생각됨
이순신급에서 개량되어야 하는건
1)사통레이더와 전정장비 교체
2)데이터 링크를 통해 세종대왕급의 부족한 사통레이더 수량보완하는 기능 개발.
단독 미션을 하면 몰라도
함대 운용을 하면 mw08레이더를 손 댈 필요는 없음.
이게 사보타지지 아니면 뭐야
이순신 구축함에 통합된 SM-2 함대공 미사일의 명중률은 90% 수준이었고 한국해군이 요구하는 80%의 명중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가 안감니다.
앞뒤가 바뀐것 아닌가요?
훈련함도 하나 더 만들지....
참 어정쩡한 배인데 그냥 퇴역 시키고 차라리 kddx 신형함을 늘리는게 낮지 않을까?
업그레이드 비용으론 좀 과한듯...
세종대왕함이 1조원이라는데 차라리 업글하지말고 새로 만들어라
희안하게 도라가네
방사청인지 정어리청인지
아니몬 기시다청인지
뮈하고 있나ᆢ
장난하는것도 아니고ᆢ
일본 중국 하는거 안보이냐
눈감고 근무하냐ᆢ
그까지걸 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을 질질 끌어서 한다고? 그때 되면 이미 다른걸 할것 같다.
이시기에 우리가 건조하는 함정이 인천급 배치3 배치4 KDDX구축함 입니다.
이지스 시스템 함정만 18척 뽑는데 업그레이드에 많은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죠
당장 인천급 배치3만 성능만해도 이순신급은 가볍게 능가하구요 ^^
@@Military24kr
한참 뒤쳐지는 물건을 부족한 해군들이 그기에 쳐 박혀서 물질을 해?
만들지 말고 업그레이드 해서 쓰자고...
미국도 업그레이드 해서 100년 가까이 쓰는데
계량은 갯수를 세거나, 무게를 저울질 할때 쓰는 말. 제발좀 고치세요. 이번 뿐 아니라 과거부터 계속 계량,계량..
전반적 내용은 항상 좋습니다. 한글만 제대로 쓰세요.
의견고맙습니다
@@Military24kr 지식창고다운 늘 믿고 보는 훌륭한 방송입니다. 계속 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제의 이순시급은 북한이나 이란의 싸구려 자폭무인기 10개만 돌입시키면 못막고 피탄당하는 수준으로 대공능력이 허접함 . 대함미사일은 뭐 2발이나 막아낼려나?
이순신급이나 세종대왕급은 탄도탄요격능력이 없다.
레이더 개량과 함께 요격능력을 강화해야한다.
탄도탄 요격이 가능하도록 Upgrade가 불가하면
고고도, 중/저고도 탄도탄 요격능력이 있는 정조대왕급을 보다 많이 만들어 배치해야한다.
앞으로 이지스함은 고고도 요격을위해 SM3는 기본배치하고 실패를 대비해 다음의 중/저고도 요격을 위한
SM6나 SM3 를 이중 배치해야한다.
드론도 잡지 못하는 주제에(웃음)
이순신... 이름 더이상 더립히지 마라.조선시대 거북선 보다 못한 함정?
이게 무슨 교량 사업이냐?
무탄피 함포를 달아주세요 ㅋ
다 필요없고 광개토대왕급 이즈스함
탄도미사일 요격체제를 갖추어야 함
모든 이지스함이 탄도미사일 요격체제를
갖추는게 시급함 정조대왕함 해군인도
시기후 개량사업을 들어갈것으로 보이기는
함 ㅎ
우리나라 이순신 급 해군함정 어군 탐지기 개량사업 진즉에 교체 했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한다니 다행입니다 " 기왕이면 이지스함 급으로 하세요 ^^
레이더 교체없는 돈낭비, 세금 해쳐먹을놈들만 헤벌죽해할 돈낭비 업그레이드
레이더 문제는 세종대왕급과 링크 하면 해결되니
미사일 운용할 전투정보시스템과 사통레이더가 더 시급한겁니다.
2:33 님.. 저 명중률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됨?
90% 수준이었는데, 어떻게 한국 해군의 요구 80% 명중률을 만족 못 시키는 거임?
읿반적으로 90%
한국해군요구사항 80%어도 불구하고 80%미만 멍중률보이고 있음
제가 원고 제작시 불명확하게 만들었나보네요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Military24kr 일반적으로 명중률90% 라는 결과는 일반적이든, 아니든 해군 요구사항 80%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결과임..
그게 왜 만족 못한다고, 하지?
@@rinbine2713
한국해군에서 명중률이 80미만 ROC를 못맞추고 있습니다
이순신급 MW-80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일단 그 시절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지금 한국 수준이랑 이순신급 기획하던 시절의 한국은 경제력 레벨이 다를 정도니까. KD3 준비도 해야 하던 시기고.
그리고 이순신급을 다 뜯어고치려면 돈은 둘째치고 작업 기간이 만만치 않을 꺼임. 실전배치 할 시점이면 어정쩡한 존재가 될 리스크가 큼.
때문에 하던대로 장거리 원양 임무에 계속 투입하고 차기 구축함에나 집중하는 게 나을꺼라 봄.
안그래도 지금 세계 정세가 변화하는 단계라서 그만큼 한국 해군함정의 장거리 원양 임무들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걍 다시 만드는게
계량...은 수량을 재는 것이고
레이터 교체해라///
딴짓거리 하지말고
첨부터 제대로했어야지 미국봉 자그만치 해야, 돈 먹는 하마네~~~
수단 방법을 가리지말고 레이다 바꾸라 탐색추척교전 모두 환골탈퇴시겨라 반드시 극한의 개량경험에 대한의미를 니들이 더 잘알것이다 새로운거 개발이상으로
레이다 쓸만한것으로 교체해라
레이더는 무슨 70년대에나 쓸 구식장비 장착하면서 ㅋㅋㅋㅋ 국뽕은 오지네 ㄹㅇ 레이더가 젤중요한거 모르나?
마스터를 바꾸고 레이더 버꾸아라
걍 폐함이 답
이순신함도 저 모양인데 한국형 항모가 제대로 나오겠음 그건 40조 짜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대에 탐지거리 20km짜리 회전식 레이더는 개량안하니. 한심스럽군.
20km에서 탐지후 레이더 한바뀌 돌면 박치기하여 꼬르륵.
K15도 10년동안 개량 한다니. 기가막히네요.
아무리 봐도 윤통은 무기체계에 대해 모르니 이런 개량안이 승인된거지.
KDDX는 어쩌고?ㅋㅋㅋㅋㅋ
KDDX는 신규 구축함 사업이고..이순신급은 KDDX 배치2가 교체할 겁니다. ^^
@@Military24kr 국방중기계획에는 KDDX배치2사업은 없는거로
알고있는데요!
이순신급은 업그레이드하는데
너무 비용이 비싸 포기하는걸로
들었는데 바뀌는가요?
@@younghwankim3135
KDDX2는 건조 될겁니다
우리 건함사업은 중단이 된적이 없으며 이번업그레이드를 통해 2040년전후까지 이순신급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2030년 중반에 개발진행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이순신급 + 세종대왕급 배치1 대체용으로 될가능성이 높아 사양은 고사양으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존나 욕쳐먹으니까 결국 업글하는구만.. 사실은 업글 안하고 30년에 수명다했다고 폐기하고 새거 배치하는 꼼수 쓰고 싶었겠지..
오히려 그게 맞는듯 싶은데요
이순신함은 한국최초 구축함인데
처음만든만큼 꼭 문제가 많게 되죠
오히려 30년 쓰고 새로운걸로 교체하는게 안좋을가요?
요즘은 호위함도 5000톤쉽게 달하던데
이젠 뱅글뱅글 돌아가는 레이더가 달린 전함은 퇴물밖에 없음
그건 틀린생각이죠
에이사 레이더 앞뒤로 붙인후 뱅글뱅글 돌리는것도 있죠
좋은점은 가격이 저렴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죠
@@huangshulang.ai.bainian그게 틀린생각이죠
요즘은 시간 단차로 탐지가 끊기지안는 360도 고정식이 대세입니다
이유는 갈수록 비행체들의 속도가 빨라지고있기 때문에 0.1초라도 레이더의 포착이 끊기는 순간 수십미터의 오차가 생겨 레이더(사격통제레이더) 주사식 타격 전투체계들은 적중률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좌표값도 오차가 크게 생겨요
그래서 최근 만들어지는 미국, 일본등 서방의 함정들은 모두 360도 고정식 레이더가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무슨 어선도 아니고 저게 뭡니까?
@@huangshulang.ai.bainian 한자를 버리세요
그렇치 않으면 평생 그런 후진 사고 방식으로 살다 갑니다
@@huangshulang.ai.bainian 이번 북한 무인기 사태도 딱 그런 싸구려 마인드 때문에 벌어진 인재
사면 고정식 쓰면 좋은거 누가 몰라요?
싸구려마인드가 아니라
아래 1)~4)의 문제가 복합되어서 단면이나 양면 회전 레이더를 쓰는 겁니다.
1)사이즈가 작은 함선에 쓰면 간섭이 발생한다던가?
2)발전량 부족으로 성능이 제한된다던가?
3)멀리 볼려고 높이 올리다보니 중량문제와 1)의 문제가 발생한다던가?
4)예산이 부족하다던가?
대표적인 예로 사면고정식 apar가 있죠.
1)~3)을 해결할려다 출력이 떨어져서 장거리 탐지를 못해
장거리용 스마트L을 추가로 장착했죠.
남보고 틀리다고 말하기 전에 왜 그런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이탈리아 EMPAR: 단면 회전식 레이더
프랑스 헤라클레스: 단면 회전식 레이더
영국의 샘슨: 양면 회전식레이더
한국의 SPS-550K: 단면 회전식 레이더
탈레스의 스마트 시리즈 전부
뱅글뱅글 돌아가는 회전식 레이더에요.
레이더나 똑바로 하고
보기 싫은 얼굴 안보게 해주세요
문재인 사진을 많이 쓰시는 걸 보니 좌파, 문빠인 것 같은디 국방관련 문제를 다루니 혹 북에 정보제공하는 채널일까요? 문재인 좋아하니 좌파일텐디 국방관련 채널을 운영하는게 참 신기방기. 알려진바엔 북한 국방에 더 신경쓰는게 문재인과 좌파인디~ㅋ
뭔 말같지도 않은 쌉소리를 ?
2찍? 그냥 있자 부끄럽지도 않나? 돈 안내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면 고마운 줄 알고 입닥해라
이 친구 대깨문 맞아요
골때림 ㅋ
아주 주접떨고있네. 2찍 아니랄까봐.
@@우기워니-l8y 이게 무슨 좋은 정보라고~ㅋㅋㅋ
F-15K 업그레이드에 3조원을 태우는 것은 미친짓이죠. 그냥 구조적인 유지보수만 하다가 미국처럼 점진적으로 퇴역처리 시켜야 합니다.
아직 20년도 안된 전투기를 왜 퇴역시킴 향후 업글해서 20년은 더 써야 할 전투기임
동감입니다 그 썩은 비행기 업그래드비용에다가 유지비용 운영효율까지 합하면 보라매추가도입이 훨씬 경제적이고 성능도 좋을거같네요
하이-로우 믹스 구도인데, 현재 F35 60대 + KF15 59 대 에요. 전체 약 320대(F16 약 140대 임, FA50 50대 )래요.유의미한 전력은 약 80~90대는 F4/F5 노후 전투기이고, 이게 KF21 로 교체 되죠. F16도 20대 가량은 V 로 개량 못해서 교체하고요. 그럼 지금 상태로 가도 하이는 120대+추가구매 20대한다치고 , 나머지 약 300 대가 미들/로우애요. 여기서 F15 59대까지 버리면 너무 로우만 있어서 전력 불균형이래요. 업그레이드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한대요. 전투행동반경이랑 무장량 차이가 커서 어쩔수 없음
황소를 잃어버리고
외양간을 고치게되면!
국가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 할 것이며!
국민들의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 될것이다!
국방을 책임지는
공직자 들은!?
자신들의 밥 그릇만을
챙기려 들지말고
매사 책임의식을
가저야 하며!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대처해야 될 것이다.
일은 안 하고 집안 싸움질에!
혈세만 빼먹는
국회의원들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서라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라!
뒤에는 !?
든든한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성능도 안 나오는 무기 국산화 한다고, 시간,예산만 날리고,허접한물건 만들지말고, 세계최고급으로 교체하는방법도 한번생각해보고, 둘중좋은 방법으로 하라,
레이다를 먼저 해야지, 역시 멍청한 한국 해군이다.
항모같은 헛소리말고 구축함 고도화, 미사일 전력강화로 작지만 알찬 전력화로 나아가라.
항모를 제대로 굴리려면 소양급 보다 더 높은 급의 군수지원함 4대는 건조해야하는데, 이 해군은 보여주기 식 군함만 건조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