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교육이 중요하다 교육은 삶을 바꾼다 이러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무엇을 위해 교육하는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게 없고 중요한 경제 지식은 알려주지도 않음 주입식 교육을 하는 나라들의 특징이 과거 식민지였다는 것에 있는데 아직도 이런 불합리한 교육을 바꾸지 않는것이 이해가 안된다
학교에서 기숙사 짓는건 학생복지를 위한 일인데 왜 주변에서 막는다고 못지어야 하는걸까요? 기숙사 짓는 다고 해도 어차피 학교근처 월세난은 여전할텐데 한사람 겨우 누울 정도를 방이랍시고 만들어놓고 돈벌 생각에 비싸게 주고 다니는 학교에서 내주는 알량한 혜택은 근처에도 못가게 하네... 본인들 돈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같이 좀 살아요 제발.
이제는 대학 간다고 등록금 대출 땡기고 집 주인 월세 챙겨주고 생활비까지 그냥 버리는 짓는 안해야지.. 2025년이면 사람이 하는 일 70%가 인공지능, 로봇, 무인기로 대체된다. 집 값은 매년 올라간다. 이런 상황에 대학??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제 세상은 변했고 대학 다닐 시간에 투자를 해야되고 나만의 먹거리 나만의 비전을 만들어야 된다.
요즘 젊은층들이 살아봐야 노의미인 헬조선 1,대학교 입학 (집에서 등록금을 지원해주시면 그나마 다행 학자금 대출로 20살을 빚으로 시작) 2, 집에서 등하교,출퇴근할경우 매우 양반 (지방,또는 지방사람들은 서울로 출퇴근할경우 월급 받아서 생활비+방세 등등.. 노답) 3, 결혼할나이가 점점되어가지만 저축된 금액으로 집은커녕 내 노후 자금도 장담못함 4, 결혼할경우 대부분 주택마련을위해 빚을 짐 (이경우도 집에서 지원을 해줄경우 수월하겠지만) 5, 과연 아이를 가진다면 내가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한다고 가정하에 아이를 20살까지 키워서 내 노후까지 먹고살 자금 마련? 불가능. =3포 세대 5포 세대,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채 살아가는게 대부분임
대학기숙사 정원은 개 코딱지만큼이고, 학생 정원은 매번 늘리고, 지역 자취방 쓰레같은 곳도 시세대로 깔세랍시고 남들 받는대로 한학기 300씩 받아 제끼더라, 15년전에도 나 다닐때 한학기 겨우 3개월 사는데 300이였다. 그러면서 뭔 청년들 장려한다고 떠들기만 하는지...그리고 결혼과 출산 권장하는 개 코미디같은 세상...
애초에 대학에서 배우는것도 없이 돈만 날리고 앉아있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기본소득제 돌리고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짜 연구할 사람만 대학 가고 해야지. 대출 한가득 받아서 대학 안가면 사람취급 안해주니.. 그 분위기는 누가 만들었어? 부머들이 만들었지 교육열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 자존심 채우느라.
기성세대들이 청년 등골 휘게 하는 원인 1. 교육 : 모두 다 공부해야하고 수도권 대학을 가야함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주는 부모들 몇 없을 뿐더러 주변에서 사교육을 부추김 2. 대학 : 겨우겨우 대학 들어갔는데 결국 학자금 대출로 성인되자마자 바로 빚쟁이, 생활비+취업을 위한 학원비 때문에 알바 따로 쉴 틈 조차 없음 3. 알바 : 청년 알바생 힘들게 하는 대부분이 기성세대 사장이나 손님들임 말도 안되는 걸 강요하고 사장은 떠넘기기 바쁨 학업, 취업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는 데 여기에 진상들까지 만나면 인류애 상실함 4. 주거 : 완전 먼 곳에서 학교 다니면 몰라 거리 애매하면 기숙사도 못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임 어쩔 수 없이 자취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월세가 만만치 않음 방도 진짜 너무 안좋은 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음 근데 어쩔 수 없으니 급한대로 살게 됨 5. 취업 후 : 취업하고 나면 그래도 숨통 트일 줄 알았더니 집안에 기성세대들은 결혼준비해라 집사라 잔소리 시전하고 직장내 기성세대들은 툭하면 말도 안 되는 걸로 갈구고 일은 ㅈㄴ 다 떠넘김 주변에서 못 버티는 애들 있으면 지들이 갈구고 몰아준건 생각안하고 일단 요즘 것들 ㅇㅈㄹ 신입 또 들어와도 무한반복 6. 정치 : 3-40년전 일로 아직까지 서로 프레임 싸움중 내가 볼때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양극화돼서 싸우는 중 둘다 청산할 생각은 ㅈ도 없고 그 타격은 고스란히 청년세대로 다가옴 뉴스에 나오면 청년들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결국 또 논점 흐리면서 변하지 않음 7. 저출산 문제를 청년층에 찾음 : 청년들을 벼랑끝에 몰아넣은 원인은 생각안하고 요즘애들은 욜로인생이라는 둥 편하게 산다는 둥 놀기 바쁘다는 둥 예전처럼 희생정신이 없다면서 청년들에게 원인을 다 떠넘김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다 포기하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그 중 포기하면 가장 편한 게 결혼이고 출산인 데 청년정책하나 나오면 발작버튼 눌리는 기성세대들 보면 그냥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대충살다가 돈 떨어지거나 걍 나이 적당히 차면 자살하고 싶음
부동산에 거품이 끼면 서민은 무조건 죽어나는게 경제 원리예요... 그래서 부동산 거품은 항상 정부가 관리해야하고 땅값 부동산 역시 물가상승률 국민소득 중위소득 상승률 수준에 맞게 올라가는게 정상입니다. 집값 떨어졌다고 속상해하는 1주택자 계신가요!? 1주택자 핑계, 코스프레하는 쓰레기들말구요. 당신집의 경기도 10년전 집값이 5억이었다 칩시다. 10년만에 지금 12억이 되었어요. 7억이 올랐네요. 강남 3구 모 아파트는 10억이었다 칩시다. 10년만에 24억이 되었어요.(강남이 더 올랐지만 거품은 비례하게 오른다는 가정하에... 10년전에 당신이 강남으로 이사를 가려하묜 5억의 추가금이 필요합니다. 근데 지금은 12억이 필요하네요? 땅값도 오르죠? 당신 사업장의 10년전 월세가 월 300이었는데 이젠 월 1000달라네요? 자식 손주들 독립시킬 때, 건설사 다주택자 투기세력들에게 거품덩어리 30, 40년 담보잡혀 하우스푸어되는겁니다. 자영업자 서민들 임대료에도 거품이 끼고 뭐 땅사서 건물지으려해도 땅값도 거품껴서 서밐 중산층 건물한채갖는건 더더욱 어려워지죠. 돈은 기존의 부자 다주택자 투기세력들만 갈수록 벌면서 또 다른 사람들 착취해서 건물늘리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겁니다. 아파트 값에 거품이 붙을수록 땅값도 거품이 붙죠 또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이 악순환 구조를 막기위해 적어도 국민들 주거용 주택 아파트 이런 것만큼은 당연히 시장물가 담합 관리하듯 관리하고 다주택자 규제하자는거죠 건설사 부동산 부자 다주택자 투기세력들만 남 등쳐먹으면서 돈버는겁니다. 자본주의에서 그개 무슨 잘못인가? 말씀드리죠. 국민소득에 걸맞지도 않게 부동산 거품만 키워 빚내서 집사고 건물사고 장사 뼈빠지게 해서 착취하는 구조가 문제라는겁니다. 빈부격차가 완화될 수 없죠 그래서 세금은 또 제대로 내느냐 그것도 아님 다주택자 투기세력 건설마피아들은 거품 부풀려 팔아먹을 때는 한껏 부풀려먹다가 세금낼땐 월 수백만원짜이 월급쟁이가 수천만원 세금을 어떻게 내냐고 서민증세라고 발악을 합니다. 정작 지들 수천만 수억원 세금폭탄피하는게 목적이면서 정작 그 월급쟁이들에게 가계부채 폭팔직전인 지금도 대출 풀로 십수억씩이랴도 당겨서 집사는게 돈버는거라고 선동을 하는 인간들이 말이죠. 평범하게 1주택에, 가게 하나갖고 정직하게 장사해서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려면, 무조건 부동산, 땅값은 안정되는게 맞고, 그 안정된 부동산을 국가가 하나씩 매입하며 땅을 늘려나가는게 맞고, 고 모 변호사 소송건처럼 국가 자산이 민간이나 외국인들에게 어이없는 가격에 팔려나가는 걸 오히려 막아야 함 이게 토지공개념 뭐 그런게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님 저도 돈좋아하고 남에게 내가가진 능력, 서비스, 노력의 값 될 수 있으면 제값이상받고 비싸게 받고싶음 하지만 적어도 내가 재벌, 부동산 부자가 아닌 이상 남인생등쳐먹으며 부동산 노예 양성해서 먹고사는 인간은 되고싶지않아서 그렇게 착취당하기 싫어서 국민들이 어떤 정챋에 목소리를 높여야하는지 가르쳐드리는거... 당신이 부동산 거품키워 남인생을 착취하고 자산을 늘리는 쪽에 아니라면 어떤 정책이 다수 국민들에게 유익한지 생각해보길 지금 당장 급해서 귀가 얇아서 월급쟁이 인생은 답이 없어서 먼저 투기꾼이 된 부동산 강사 사기꾼들의 경제적 자유, 부자만들기 강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지난 10년간 가계부채, 주택대출로 오를 수 있는 한계치까지 올릴 동안 주변에서 투기로 재미 좀 보고 집값올랐다니 부럽고 집값 좀 오르니 돈번기분드셨나요? 네 아닙니다. 빈부격차 당신이 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더 희박해진겁니다. 당신집 5억 오를때 강남은 15억이 올랐어요. 땅부자들 기업들 부동산, 임대료도 배이상 올랐죠 국민소득 수준 고려않고 집값이 영원히 계속 오를까요? 공산주의, 다같이 평등하자를 주장하는게 아님 자유주의, 자본주의를 그냥 방치했을 경우, 국민들은 자본, 기업, 기득권의 노예가 되고 공산주의와 별 다를게없는 신세가 되버린다는걸 알아야 함 국가는 국민들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거고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건물주들은 학생들 주거 막게하고. 정부에서 따로 청년촌을 만들어서, 대학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는 게 좋을듯. 국회의원에 들어가는 쓸데없이 많은 돈을 낙후된 곳을 집중적으로 많이 사서, 그 근처에 대학가를 만들고 지역 대학을 만들고. 요즘 사립 너무 많음 ㅠ 비리들로 넘쳐나고 ㅠ 그리고 범죄가 일어나면 쫓아내,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해주셨으면..
까놓고 말해보자구요 지금까지 한국 노인기성세대들.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못됐잖아요 배우고 못배우고 가지고 못가지고를 넘어서 나름대로 청년들 착취하려한거잖아요 부정부패함을 세상의 현실이라며 정당화했잖아요 그런 어른들이 그런인맥과 발상으로 계속 가니까 어떻게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갖겠소
결국 서울에 터 닦은 다주택자만 꿀을 쪽쪽 빨아드신다는 소리네. 모든 게 다 서울로 서울로 몰리니까 당연히 서울 주거비가 해마다 오를 수밖에 없지. 수요공급의 법칙만 알아도 다 아는 문제.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이거 해결할 능력도 동기도 없다는 거.
서울로 안오면 문제 해결. 서울에 있는 대학나와도 취업이 어렵다는데, 뭘 기어코 상경하려고 애쓰는지.... 난 특별해~ 뭐 이런거냐? 지방에는 더 일자리가 없어요~ 맞아! 책상에 앉아 펜대 굴릴생각하니까 일자리가 없지. 서울로 겨올라올 생각말고 지방을 발전시킬 생각을해. 그러니 개나 소나 처올라와서 지방이 무너지는거지. 서울 변두리 노인네들 연금지원해주려 똥싸지말고 지방, 당신네들 고향 인구 절벽이나 막아라. 대학나와도, 서울로 와도, 달라질건 없는 시대야. 남 밑에서 일하려고 학자금이다 뭐다 빚만들어서 대학 다닌다는 멍청한 생각을 아직도 하다니... 저런 생각없는 수요가 몰리니까 방세가 올라가지~ 지,옥,고 찾는 사람 없어봐라. 가격이 올라가나? 넌 좀 다를것 같지? 넌 아닐것 같지? 니 얘기야~
독일과 한국의 소득 수준이 비슷한가요? 저는 일본 지방 대도시에서 작년까지 근무 했는데 12평 정도에 마을회비까지 해서 월세가 40만원이 조금 안됐었거든요 ㅠ 한국에 돌아오니 같은 지방이라도 같은 평수 빌리는데 보증금이랑 월세 차이가 많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ㅠ 한국 돌아와서 월급도 줄었는데 ㅠㅠ
솔직히 말해서 청년 주택인가 뭐시기인가 국가에서 선심 쓰는듯한 뉘앙스로 마치 손해 보면서 저희들에게 집을 주는고얌 하는 것들도 특히 LH보면 다른건 몰라도 청년 붙고 뭐시기 하는것들 초호화 아파트 혹은 어디 번화가 아파트 나 빌라 수준 까지는 발라지 않는대.. 시설도 그렇고.. 진짜 옆에서 기치 소리까지 들리고.. 그것도 한국 사람들 말고 중국 조선족 러시아 고려인 가지 가지 잡탕 애들이 들어가 있고.. 보증금 은 또 존나 비싸고 그래 다 좋다. 이거야.. 졸라 비싼거 그거야 뭐 빛져서 들어간다 치자. 어떻게 해서든 근..대 난 진짜 국가 대가리가 빠가라고 느끼고 대통령 대갈빡도 빠가이지만 느낀게.. 왜..!!! 조선족 중국 러시아 까레이스키 이런 애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방을먼저 주냐.!! ?? 지랄도 풍년이다 이기야 꼬레 오지람은 ㅋㅋㅋㅋ
정말 모르시는건가? 일자리 검색만 해도 답 나올텐데.. 지방보다 서울로 일자리가 엄청나게 몰려있다는걸 알텐데? 이미 지방 인프라가 좋아서 일자리가 많았으면 굳이 서울로 몰릴까요? 당연한 이야기좀 안하셨으면 싶네. 굳이 서울 아니어도 일자리 좋고 살기 좋으면 지방도 가요. 그런데 지방이 서울처럼 버스가 5분 10분 단위로 오던가요? 지방 가면 한시간 두시간에 한대 지나가고 그나마 버스 정류장이라 표시되어 있는 곳도 적고 근방 cctv 같은거도 없어서 범죄 저지르면 죽고 사라지기 딱 좋은 상황이죠. 왜 안 가고 싶겠어요? 지방이 땅값이 훨 싸죠. 더 인간답게 살수 있죠. 그런데 왜 안 갈까? 당연 일자리가 없으니까. 제발 생각좀 해보시길. 당연한 부분인데 그놈의 서울서울?
@@임혜연-l5b 그렇쵸 서울이 인프라며 일자리며 많죠. 그 많은데서 저기 유툽에 나오는 사람들은 안뽑는 이유가 뭘까요?? 일자리검색 서울이 인구가 많으니 일자리가 엄청난거지 같은 인구수 대비해서 보면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리고 뭐 지방에서는 안뽑겠어요?? 지방에도 삼성 현대 엘지 등등 100대기업 다 있구요. 급여도 비슷하게 받습니다. 인프라요?? 지방은 뭐 병원이나 마트나 도시가스도 없는줄 아시나봐요? 어떤 인프라를 얘기하시는지 전혀 공감안되구요. 지방하면 뭐 소키우고 달구지타고 다니는곳을 생각하시나봐요?? 회사를 안다녀보시나?? ㅋㅋㅋ 어디 6.25 전쟁세대신가봐요??? 버스가 2시간에 한대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ㅋ 드라마보고 망상 좀 그만 ㅋㅋㅋㅋ 일자리가 없다고만 뇌내 망상 그만하시고요. 일자리 커뮤니티에 가보세요 넘처납니다 초고스펙부터 고졸까지. 단지 인서울대 다녀서 부모눈치 친구눈치 본다고 첫직장은 서울 외치는거랍니다. 잘 알곸ㅋㅋ 아 개웃겼다.
딱히 요즘만 심각하다 말하기도 뭐하지 않나? 나 대학생활때도 비슷하게 생활했지... 고시원 옥탑방이 그렇게 사람이 못살정도였나? 20대때 고시원, 원룸에서 지냈고 벌레랑도 동거동락했고. 한 10년정도 지난 일이긴하지만 수입이 부족하고 본인이 아껴야되면 그렇게 살아볼 수 도 있지뭐. 청년 지원해준답시고 코딱지만한 지원에 85만원씩이나 내야되는 말도안되는 월세같은건 문제가 있기는 한데. 사회초년생들 보통 원룸이나 고시원 생활하면서 차근차근 올라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싶긴하다. 뭐 사람이 어떻게 저런데서 생활하냐 같은 감성팔이 하지말고. 지금 30대 중반이나 40대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왔다고 얘기하고 싶다.
전에 경북대가 기숙사 신축한다니까 똑같이 주민들이 반대했는데 경북대는 무시하고 그냥 짓고 각 학생회들은 주민들한테 비아냥대는 현수막 걸어둠 ㅋㅋㅋㅋ
잘했네요 주민들이 못된것만 배웠나 자식같은 학생들에게 등처먹을 생각만 하니 썩을 인간들 욕좀얻어처먹어야 정신차리지
아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였나?
젊은것들이 노오오오력을 해서 돈벌어 나한테 월세를 내고 살아야지 으딜 기숙사에서 살아?
서울에선 못지은거 아는데...
갓북대!... 갓국립
우리나라에 얼마나 똑똑한 인간들이 많은데 이걸 해결못하겠음? 답은 다아는데 모르는척 기득권움켜쥐고 발악들하는거지
빙고
주민 반대 = 표 잃음
@원슨이 지들 이익 지킬때는 똑똑해지니까 똑똑한건 맞긴 하자너 ㄹㅇㅋㅋㅋㅋ
정작 필요할 땐 안나오는 헛똑똑이라 그렇지 으구...
전두환떄처럼 자기가 못하고 무지한부분은 전문가한테 맡겨야되는데, 우리 이니는 다 니사람 내사람 장관직~!
ㅜㅜ
돈은 안벌리는데 물가는 올라만 가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왔다는 생각을 지울수 가 없네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고 우리 청년들이 더욱 살기 편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을 더 했으면 됐을탠데 꼭 좌빨들이 징징대더라
기성세대가 존나게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가 누굴 어떻게 착취했는데?
니 부모는 너한테 돈 삥뜯어가니?
찌질이들은 꼭 남탓하더라..
@@hjlee8273 조 또 없는 꼰대 ㅂ ㅠ ㅇ 신
@@hjlee8273 깔깔
느그 문재앙 운동권 쓰레기들 덕분이다 좌좀버러지 대깨문아
@실리콘 응 젊꼰 대깨문
수도권 기성세대에 빨대 꽂힌 지방 청년세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공부하러 왔다가 알바하고 취업난에 알바한다.
도대체 문제가 뭐야! 대학생들 공부하게 해주자!
집안에돈없으면 대학가면 안되나 ㅋㅋ 기회가 균등해야 자본주의가 건강하게 돌아가지 자기가 공부할 생각도 없는데 대학가는게 문제인거지
@레이나 돈이 없어도 자신의 직업, 미래에 대학이 꼭 필요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가는게 맞지만 진짜 문제는 굳이 대학교를 졸업할 필요가 없어도 대학교을 의무처럼 간다는게 문제인듯
사회 나와서 뭘 해야하는 건데 그럼
우리나란 교육이 중요하다 교육은 삶을 바꾼다 이러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무엇을 위해 교육하는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게 없고 중요한 경제 지식은 알려주지도 않음
주입식 교육을 하는 나라들의 특징이 과거 식민지였다는 것에 있는데 아직도 이런 불합리한 교육을 바꾸지 않는것이 이해가 안된다
@@정태민-e6k 나와도 취직안되는데 나오지말라..
대학이랑 대학생만 보고 안일하게 80년대 부터 해온게 뭐 자랑이라고 학생들 복지를 막냐
저출산은 축복입니다.
문제는 청년 세대를 부양해줄 인구가 박살난다는 거지. 우리는 죽을 때까지 윗 세대들 부양해야 하는데ㅋㅋ
이분은 오늘만 사시나 ㅋㅋ
최악이지 ㅋㅋ
이런 불행은 우리대에서 끊어야지... 미래세대한테 이런 불행 되물림하고싶지않아... 저출산 대찬성!!!!
@@구구-s7y 미래세대가 끊어지겠지 ㅋㅋ
주민이 반대하면 기숙사도 맘대로 못 지어?
뭔 권리로???
전 2000년대 초반 지방대기숙비 4개월에 거즘 60만원 정도엿고.주말에 일찍 가면 밥만 있엇어요. 주변에 자취 분들은 훨씬 많이 돈들엇다고. 개인적 계약 하면서
한양대 사례 바로 나오네... 성동구민들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학생들만 곤란해짐. 4년 다니면서 왕복 3~4시간 거리 아득바득 통학할 수 밖에 없었음
아 진심 한양대 ㅡㅡ
30년동안 하숙한건 니 사정이고;
코로나로 50년된 맛집도 문 닫는 판에
사회주의냐 그거까지 신경 써주게;;
주민 반대 집어치고 학비 내고 사는
학생 복지 위해서 기숙사는 당연한 거다.
@@redsonia7783 후진국 국민새끼들이 선진국에 사니까 일어나는일....
내가 보기엔 90년대 세대가 60살이 넘어야 간신히 이 나라가 선진국 스러워질듯함.
진짜 틀딱들 선진국에 적응못함. ㅋㅋㅋ
개뜸금 없지만 한양대 부럽다 ㅠㅠ
@@콜튼-g5h 응 학벌주의 오지네 ㅋ
@@콜튼-g5h ㄹㅇㅋㅋ
학교에서 기숙사 짓는건 학생복지를 위한 일인데 왜 주변에서 막는다고 못지어야 하는걸까요? 기숙사 짓는 다고 해도 어차피 학교근처 월세난은 여전할텐데 한사람 겨우 누울 정도를 방이랍시고 만들어놓고 돈벌 생각에 비싸게 주고 다니는 학교에서 내주는 알량한 혜택은 근처에도 못가게 하네... 본인들 돈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같이 좀 살아요 제발.
그러면서 결혼 출산을 강요하냐 정부야?? 소수 기득권들이 우리청년들을 돈벌이로만 보고있다는 증거다. 학생이 학교의 주인인건지 하숙집 주인이 학교의 주인인지 확실히 해줘
씹민부터봐바 4학년진급했자나ㅋㅋ
누가 강요해? 그지들
사유재산에 가격동결하고 하숙집 밀어버리면 종북빨갱이 정책이라 할거면서
도데체 매매가가 얼만데 저따위 방이라고 할수도 없는 감옥같은 방을 80을 받나 .... 강남 한복판 선릉에 오피스텔이 1000 에 90 이던게 채 10년 전인데 어떻게하면 월세가 저리되나;;;
20대 청년으로서 제 몸 하나 뉘일 곳 찾지 못한다는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나네요. 영상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어도 주변 친구들도 떠올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주변에 학자금대출 안 받아본 친구가 없을 정도인데 주거비 부담이라도 줄이게 기숙사는 좀 짓게 해줍시다..
돈 버는 거 좋죠.. 근데 왜 하필 가진 것 없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즙까지 짜면서 벌어먹을라고 해요..
ㄹㅇ
배운건 틀딱 꼰대짓 밖에 없으니 시대가 변하고 할게 없으니 자기 할줄 아는거 열심히 하는거죠.ㅋㅋㅋ
고놈 참 맛나거든.
청년들은 돈도 없어서 밥도 먹고살기 힘든데 청년이라고 최저생계비 지원도 안됌
그래 청년지원금 줘야되는게 맞네!!
옛날 청년은 금수저냐 ㅈㄹ도 정도껏
@@숀펜-u1h 옛날 청년들 공부 안하고 대학만 나와도 중견기업 이상 모셔갔고 할거없으면 선생질이나 하죠 뭐 라고 할 정도로 학교 선생 되기도 쉬웠음. 월급 받아서 은행에만 박아놔도 연이자 2~30% 내외.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좋아질거라는 희망이 있던 시절이었다.
@@숀펜-u1h 그때는 돈모아서 은행박아두면 부자되던시댄데?
@판호김 그니까 그게 정상적이냐고 ㅋㅋㅋ
거저 평생 먹고 살겠다는 원룸촌,,, 기숙사 설립반대를 한다고
기숙사 설립이 안된다는 한국의 시행법이 절대 이해가 안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학에서 기숙사 설립을 하겠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고 반대를 하고 또 그 반대 때문에
설립을 못한다?
자본주의라 공익이 집단 이익을 못이기지
그래서 공익이 여기어딧음?
집단 이익보다는 집단 이기심을 이기지못한다
@Eop Aqity 뇌가 없나?? 어쩔수 없이 사는거잖아 아 ㅈㄴ답답하네
주민들 뒤지게 이기적이네 ㅋㅋㅋㅋ살고싶은 곳은 학생이 정하는거지 먼데 지들이 막어
감사합니다 자주 이런거 올려주세요
주민이 반대하는데 왜 기숙사를 안지어 ㅋㅋㅋㅋㅋ학생들이 반대하면 몰라도 ㅋㅋㅋㅋㅋ진짜 답없는나라 ㅋㅋㅋㅋㅋㅋ
어느나라나 똑같은 가장 큰 '악'중에 하나가 '여태 계속 그렇게 해왓다' 크캬캬캬캬캬캬
기숙사를 필수로 짓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지. 주민반대가 왜 기숙사 건축에 걸림돌이 되는거지? 싸그리 말못하게 그냥 필수로 법제화시키면 됨
이제는 대학 간다고 등록금 대출 땡기고 집 주인 월세 챙겨주고 생활비까지 그냥 버리는 짓는 안해야지.. 2025년이면 사람이 하는 일 70%가 인공지능, 로봇, 무인기로 대체된다. 집 값은 매년 올라간다. 이런 상황에 대학??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제 세상은 변했고 대학 다닐 시간에 투자를 해야되고 나만의 먹거리 나만의 비전을 만들어야 된다.
어른들은 늘 말합니다 젋을때 고생도 해봐야지 ~ 그정도는 고생도아니야 나때는말이야~ 에효 편하게 준비하면안되냐
고생해보는거에 공감은 하나 굳이 안해도 될 고생을 해야하나 싶음
그땐 젊은세대 뿐만 아니고 다 힘들었던 시절이고
지금은 그 고생했다는 세대는 떵떵 거리는데 젊은 세대만 고생하니 문제지
왜 고생을 하되. 꼰대의 자기이득 위해 무익한?고생을 시키냐고ㅋㅋ 항의하니 가라고.ㅎ 첨부터 이용하려고 안통하니 버릇없다고??
요즘 젊은층들이 살아봐야 노의미인 헬조선
1,대학교 입학 (집에서 등록금을 지원해주시면 그나마 다행 학자금 대출로 20살을 빚으로 시작)
2, 집에서 등하교,출퇴근할경우 매우 양반 (지방,또는 지방사람들은 서울로 출퇴근할경우 월급 받아서 생활비+방세 등등.. 노답)
3, 결혼할나이가 점점되어가지만 저축된 금액으로 집은커녕 내 노후 자금도 장담못함
4, 결혼할경우 대부분 주택마련을위해 빚을 짐 (이경우도 집에서 지원을 해줄경우 수월하겠지만)
5, 과연 아이를 가진다면 내가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한다고 가정하에 아이를 20살까지 키워서 내 노후까지 먹고살 자금 마련? 불가능.
=3포 세대 5포 세대,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채 살아가는게 대부분임
지방은 원룸 주인들끼리 서로 아는사이라 담합함 ㅋ 지인이 건물주임
부동산까지 한무리라 부동산애들이 건물주 똥꼬 신나게 빰
대학기숙사 정원은 개 코딱지만큼이고, 학생 정원은 매번 늘리고, 지역 자취방 쓰레같은 곳도 시세대로 깔세랍시고 남들 받는대로 한학기 300씩 받아 제끼더라, 15년전에도 나 다닐때 한학기 겨우 3개월 사는데 300이였다.
그러면서 뭔 청년들 장려한다고 떠들기만 하는지...그리고 결혼과 출산 권장하는 개 코미디같은 세상...
로드맨 멋있다!!! 속이 시원하네!!
미래을 안고가는 청년들을 위해 좀더 많은 관심과 정책들이 나오기을 기원합니다
강남서 공부한다고 고시원 몇 달 살아보았는데 정말 폐쇄 공포증 걸릴뻔....... 그래도 서울에 집 있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에 감사드립니다아아... ㅠㅠ
처음에 나오는 집들...저게 집이냐 ㅠ ㅠ하숙장사하는 것들아 니네가 인간이냐
저런곳이라도 있으면 감사임
참… 청년들 힘든시기인것같아요. 취업안되고 결혼하기 힘들고 코로나까지… 삼중고를 겪는 세대에요.
정말로 답답한건 부모님세대들은 이력서내면 다 취업가능한줄 안다는거죠.
청년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크.. 마지막 말씀이 심금을 울리네요..
80년대 부터 해 드셨으면 때돈 버셨을꺼 같은데 ......
그리 양보가 안되실까 ???
니가 양보하세요
양보의 또다른말은 희생입니다^^
결국 누가 희생할래?강요하지마세요
강요라고 생각했다면 ~~먼가 뜨끔하신가부다 ㅎㅎ
강요가 아닌 나의 생각임용 ㅋㅋ
너한테 강요한거 아니니까 가던길가셍 ㅋ
@@하늘보리-c8g 뜨끔한거없어요 저쪽엔 땅없어서요ㅎ
니핸드폰 만원에 넘기시면 안되요?제발요ㅠㅠ나불쌍한 취준생인데...
이러면 님은 주실건가요?
니도 못하는짓 남보고 하라고 하지말고 너도 가던길 가세요~
말귀를 못알아먹네 ㅋㅋ
강요가 아니고 내 생각이라고 .... ㅋ문장끝에 ????? 못봤냐 ㅉㅉ
말뜻을 못알아먹겠으면 그냥 조용히 공부나해 ^^ 자꾸 이런데 댓글이나 쓰고 시간낭비하니 취업을 못하지
열심히 해서 올해는 꼭 취업해 *^^* 화이팅 !!!!
@@하늘보리-c8g 아 기업대표다 걱정마라ㅋㅋ니바램은 속으로 처말해ㅋㅋㅋ하는꼴부터가 남은 어떨꺼다라고 기준점잡고사는데 남보고 밥좀사주지 거리는 개찐따같은 마인드이구만 그냥 넌 무료급식소가서 밥얻어먹고살아라ㅋㅋ
7:24 마지막 너무나 뼈아픈 말..
애초에 대학에서 배우는것도 없이 돈만 날리고 앉아있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기본소득제 돌리고 일할 사람은 일하고 진짜 연구할 사람만 대학 가고 해야지. 대출 한가득 받아서 대학 안가면 사람취급 안해주니.. 그 분위기는 누가 만들었어? 부머들이 만들었지 교육열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 자존심 채우느라.
나도대학안가고잘살고 내자녀도 가기싫다면 굳이안보낼거임
집주인 ㅋㅋㅋㅋ 뭐가 완전 곤란하냐 지네는 집세 믿고 멀쩡하게 하는 일도 없어 집세로 돈버니까 공실인게 곤란하겠지 ㅉㅉ
기성세대들이 청년 등골 휘게 하는 원인
1. 교육 : 모두 다 공부해야하고 수도권 대학을 가야함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주는 부모들 몇 없을 뿐더러 주변에서 사교육을 부추김
2. 대학 : 겨우겨우 대학 들어갔는데 결국 학자금 대출로 성인되자마자 바로 빚쟁이, 생활비+취업을 위한 학원비 때문에 알바 따로 쉴 틈 조차 없음
3. 알바 : 청년 알바생 힘들게 하는 대부분이 기성세대 사장이나 손님들임 말도 안되는 걸 강요하고 사장은 떠넘기기 바쁨 학업, 취업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는 데 여기에 진상들까지 만나면 인류애 상실함
4. 주거 : 완전 먼 곳에서 학교 다니면 몰라 거리 애매하면 기숙사도 못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임 어쩔 수 없이 자취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월세가 만만치 않음 방도 진짜 너무 안좋은 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음 근데 어쩔 수 없으니 급한대로 살게 됨
5. 취업 후 : 취업하고 나면 그래도 숨통 트일 줄 알았더니 집안에 기성세대들은 결혼준비해라 집사라 잔소리 시전하고 직장내 기성세대들은 툭하면 말도 안 되는 걸로 갈구고 일은 ㅈㄴ 다 떠넘김 주변에서 못 버티는 애들 있으면 지들이 갈구고 몰아준건 생각안하고 일단 요즘 것들 ㅇㅈㄹ 신입 또 들어와도 무한반복
6. 정치 : 3-40년전 일로 아직까지 서로 프레임 싸움중 내가 볼때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양극화돼서 싸우는 중 둘다 청산할 생각은 ㅈ도 없고 그 타격은 고스란히 청년세대로 다가옴 뉴스에 나오면 청년들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결국 또 논점 흐리면서 변하지 않음
7. 저출산 문제를 청년층에 찾음 : 청년들을 벼랑끝에 몰아넣은 원인은 생각안하고 요즘애들은 욜로인생이라는 둥 편하게 산다는 둥 놀기 바쁘다는 둥 예전처럼 희생정신이 없다면서 청년들에게 원인을 다 떠넘김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다 포기하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그 중 포기하면 가장 편한 게 결혼이고 출산인 데 청년정책하나 나오면 발작버튼 눌리는 기성세대들 보면 그냥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대충살다가 돈 떨어지거나 걍 나이 적당히 차면 자살하고 싶음
저렇게 원룸은 사회초년생 당연 모아둔 돈 없고 쥐꼬리 월급으로 살아야 되는데
진짜 어떻게 하냐???
1년이 지나도 변한 게 없는 게 마음 아프다
현실입니다.
대학생이 돈이어딨나 다부모돈 어휴취업바로되는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나 사회 기득권층 일자리를 다 20대&30대로 다 바꿔버렸으면 좋겠다...ㅎㅎ
저건 대학에서 등록금을 낮추고
학교 재단에서 장학금을 확대해야
학생들이 부담을 덜 갖고 그나마
생활여건을 갖출 수 있음
아님 기숙사를 과감히 짓든지
그 옛날 조선시대 까지도 유교적 소양을 강조하며 민중의 쇠그릇 하나까지 뺏어간 민족이 우리 민족성인데 가진자들의 그 버릇.. 고쳐질 수가.. 탐욕때문에 민족까지 갖다바친 민족성인데..
고시원 2군데, 옥탑방, 원룸 2군데 정도 살아보고 지금 올전세로 15평 아파트에 있는데 갑자기 저희집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제가 그동안 주제를 몰랐습니다. 감사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금 3평 원룸에 누워서 이 영상 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ㅎㅎ
힘내세요~ 고시원 탈출하고 투룸 살고 있어요! 화이팅!
그지옥같은곳 탈출하세요
1평 고시원입니다 바퀴벌레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려요
저는5
@@반포동-m6o ㄹㅇ 1평이에요? 진짜 장난 말고요 이제 중1이라 아무것도 몰라서요.
20 대들이 투표를 하면, 건물주보다 힘이 셀 거 같은데.....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은 거주 지역에서 투표가 안 되서 그런가
지역 외 사람도 거주지역에서 투표 가능합니다.
그거 전입신고 해야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경북대 학생회가 그렇게 해서 기숙사 건축 성공함
이야 마지막 핵심이네요.
3:49초 궁금한데요
무슨일을 하면 31살에 세후157만원이...ㅡㅡ^???
피씨방이나 편의점 알바를 해도 그것보다는 수익이 좋을텐데
학생이신가?
대학원생일거같은데
영업직일수도요? 하는만큼 나오는 거요 사회초년생일때 재능교육 들어가서 학습지 선생했는데 평균이 120이었음 ㅜㅜ
이제 요즘 애들
20대 꺽이고 30들어가는 사이
불안해서 자살하는 안타까운 청년들도 엄청 많을거다 진짜 안타까운거지 이게
준비안한자도있을거고 눈이높은사람들도있을거고 굳이 서울에서 하는것도 이해안가지만 있을거고 한심할뿐. 미디어가 좋은게있지만 최대 단점중에 하나인 고평균화 형성 -> 여기서는 직업평균 이겠지..
평택시민 대학생 기숙사가 서울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각 시에서 올라온 학생들 공부하게 평택시처럼 시 차원에서 도와주는 것도 방안입니다. 서울시에서만 투자해서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지역주민들이 왜 들고일어서냐 대학교다니는데 지들이 뭐 보태준거있다고 학교측은 그냥 무시하고 건설했어야지
아이를 출산을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겁니다 기자님 말똑바로 해주세요~
옳소!
그렇게 아득바득하며 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취업난에 허덕이는데..
나도 청년에 속하는 나이지만 하나 해결하면 더 큰 벽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 무섭고도 슬픈 현실이네요.. 에효~
체르노빌에서 한 소방관 아내의 태아가 엄마 대신 방사능 피폭 당해서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리고는 울라나 호뮤크란 가상의 인물이 그렇게 말했다. 이 나라는 자식들을 희생해서 어른들이 살아남는 나라라고. 우리 어른들도 그렇게 우리 청년들을 희생양 삼고 있다.
희생 안할 거면 가라고 하는거 맞죠?ㅎ 청년 노동 무료로 요구하듯
이상하네... 내가사는곳이 많이 싼건가
신축 8평이 500만원에 50만원인데
관리비 7만
2명이서 충분히 사는중
집과 대학이 적당히 가까워서 통학하는게 제일 좋은듯
힘내지. 20대여. 열심히서
꼭 좋은날 이루자. 않됀다 하지말고
다시뛰자. 헬조선 아리고. 하지말고
우리는 할수있다. 20대여. 꼭 그대는 행복할수있고 꼭 성공하리
힘내자. 오늘도. 힘겨워던
하루도. 내일은 행복이됄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지옥고에 갇히냐가 아니라 왜 지옥고를 정부는 내버려두는가?
청년대출 1억인대 방 구할수있는것 아닌가 나라에서 주택을 지어서 운영해야 청년을 살릴수있다 원룸주인들이 반대하면 건축못하나 그럼 학생들이 원룸반대하면 철거할거가
가끔씩 야간에 공원 언덕에 올라가 불켜진 수많은 아파트나 건물들을 바로본다...저기 많이 보이는 곳 중에 내 몸하나 맘편히...지낼곳이 없구나하고 느낀다....
한국은 서로 등쳐먹고 살아남는 그런 나라
이런나라에 애국심 국뽕에 심취한다는것도 정상인 아니지...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거야
나만 잘먹고 잘살자는 마인드가 등쳐먹게 만드는거 모르시나...
공공임대주택이든 뭐든 제발 인간답게 살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ㅠ
그럼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부동산에 거품이 끼면 서민은 무조건
죽어나는게 경제 원리예요... 그래서 부동산 거품은
항상 정부가 관리해야하고 땅값 부동산 역시 물가상승률
국민소득 중위소득 상승률 수준에 맞게 올라가는게
정상입니다. 집값 떨어졌다고 속상해하는 1주택자 계신가요!?
1주택자 핑계, 코스프레하는 쓰레기들말구요.
당신집의 경기도 10년전 집값이 5억이었다 칩시다.
10년만에 지금 12억이 되었어요. 7억이 올랐네요.
강남 3구 모 아파트는 10억이었다 칩시다.
10년만에 24억이 되었어요.(강남이 더 올랐지만 거품은
비례하게 오른다는 가정하에...
10년전에 당신이 강남으로 이사를 가려하묜 5억의
추가금이 필요합니다. 근데 지금은 12억이 필요하네요?
땅값도 오르죠? 당신 사업장의 10년전 월세가 월 300이었는데
이젠 월 1000달라네요? 자식 손주들 독립시킬 때,
건설사 다주택자 투기세력들에게 거품덩어리 30, 40년
담보잡혀 하우스푸어되는겁니다.
자영업자 서민들 임대료에도 거품이 끼고
뭐 땅사서 건물지으려해도 땅값도 거품껴서
서밐 중산층 건물한채갖는건 더더욱 어려워지죠.
돈은 기존의 부자 다주택자 투기세력들만
갈수록 벌면서 또 다른 사람들 착취해서
건물늘리고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겁니다.
아파트 값에 거품이 붙을수록 땅값도 거품이 붙죠
또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이 악순환 구조를 막기위해
적어도 국민들 주거용 주택 아파트 이런 것만큼은
당연히 시장물가 담합 관리하듯 관리하고 다주택자 규제하자는거죠
건설사 부동산 부자 다주택자 투기세력들만
남 등쳐먹으면서 돈버는겁니다.
자본주의에서 그개 무슨 잘못인가? 말씀드리죠.
국민소득에 걸맞지도 않게 부동산 거품만 키워
빚내서 집사고 건물사고 장사 뼈빠지게 해서
착취하는 구조가 문제라는겁니다. 빈부격차가 완화될 수 없죠
그래서 세금은 또 제대로 내느냐 그것도 아님
다주택자 투기세력 건설마피아들은 거품 부풀려 팔아먹을 때는
한껏 부풀려먹다가 세금낼땐 월 수백만원짜이 월급쟁이가
수천만원 세금을 어떻게 내냐고 서민증세라고 발악을 합니다.
정작 지들 수천만 수억원 세금폭탄피하는게 목적이면서
정작 그 월급쟁이들에게 가계부채 폭팔직전인 지금도 대출 풀로 십수억씩이랴도
당겨서 집사는게 돈버는거라고 선동을 하는 인간들이 말이죠.
평범하게 1주택에, 가게 하나갖고 정직하게 장사해서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려면, 무조건 부동산, 땅값은
안정되는게 맞고, 그 안정된 부동산을 국가가 하나씩 매입하며
땅을 늘려나가는게 맞고, 고 모 변호사 소송건처럼 국가 자산이
민간이나 외국인들에게 어이없는 가격에 팔려나가는 걸 오히려 막아야 함
이게 토지공개념 뭐 그런게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님
저도 돈좋아하고 남에게 내가가진 능력, 서비스, 노력의 값
될 수 있으면 제값이상받고 비싸게 받고싶음
하지만 적어도 내가 재벌, 부동산 부자가 아닌 이상
남인생등쳐먹으며 부동산 노예 양성해서 먹고사는
인간은 되고싶지않아서 그렇게 착취당하기 싫어서
국민들이 어떤 정챋에 목소리를 높여야하는지
가르쳐드리는거...
당신이 부동산 거품키워 남인생을 착취하고
자산을 늘리는 쪽에 아니라면 어떤 정책이
다수 국민들에게 유익한지 생각해보길
지금 당장 급해서 귀가 얇아서 월급쟁이 인생은
답이 없어서 먼저 투기꾼이 된 부동산 강사 사기꾼들의
경제적 자유, 부자만들기 강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지난 10년간 가계부채, 주택대출로 오를 수 있는 한계치까지
올릴 동안 주변에서 투기로 재미 좀 보고 집값올랐다니
부럽고 집값 좀 오르니 돈번기분드셨나요? 네 아닙니다.
빈부격차 당신이 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더 희박해진겁니다.
당신집 5억 오를때 강남은 15억이 올랐어요.
땅부자들 기업들 부동산, 임대료도 배이상 올랐죠
국민소득 수준 고려않고 집값이 영원히 계속 오를까요?
공산주의, 다같이 평등하자를 주장하는게 아님
자유주의, 자본주의를 그냥 방치했을 경우,
국민들은 자본, 기업, 기득권의 노예가 되고
공산주의와 별 다를게없는 신세가 되버린다는걸 알아야 함
국가는 국민들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거고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건물주들은 학생들 주거 막게하고.
정부에서 따로 청년촌을 만들어서,
대학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는 게 좋을듯. 국회의원에 들어가는 쓸데없이 많은 돈을 낙후된 곳을 집중적으로 많이 사서, 그 근처에 대학가를 만들고 지역 대학을 만들고. 요즘 사립 너무 많음 ㅠ 비리들로 넘쳐나고 ㅠ 그리고 범죄가 일어나면 쫓아내,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해주셨으면..
그런거 하면 '그분들'이 빨갱이라면서 들고일어남. ㅋ
구청장이나 국개들이 왜 학생보다 집주인 편드냐고?? 표1표라도 더 받고 싶어서 미친거지.ㅋㅋㅋ 하지만 대학교 부지있는데 짓건 말건 그건 그 동네 알 바 아니지. 땅값 폭삭 떨어져서 빌어라 그래라.
그래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 청년 설곳 없어졌다 그럼 당신들이 더 빡쎄게 굴러 나라 살려야겠네요 무뇌아들아
경제살리고 나라살리고 하는게 99.9퍼 청년임을 잊지마세요
까놓고 말해보자구요
지금까지 한국 노인기성세대들.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못됐잖아요
배우고 못배우고
가지고 못가지고를 넘어서
나름대로 청년들 착취하려한거잖아요
부정부패함을 세상의 현실이라며 정당화했잖아요
그런 어른들이 그런인맥과 발상으로
계속 가니까
어떻게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갖겠소
의, 식, 주 로 장난질 치는 기성세대들이 문제임.
대학교를 아예 지방으로 옮겨버리지. 굳이 서울에 대학교가 있어야하나. 그냥 상위권 대학 한 3개씩 뭉쳐서, 어디 지방에 대학도시 하나씩 만들면 이상적이겠다. 기숙사는 1인 1실로 100% 하고. 물론 개같이 썩어빠진 대학 재단이 이런걸 할 이유가 없지만.
결국 서울에 터 닦은 다주택자만 꿀을 쪽쪽 빨아드신다는 소리네. 모든 게 다 서울로 서울로 몰리니까 당연히 서울 주거비가 해마다 오를 수밖에 없지. 수요공급의 법칙만 알아도 다 아는 문제.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이거 해결할 능력도 동기도 없다는 거.
청년들 피 빨아먹고 잘 살아라. 20 30년 후에 님들 노후에 수발들어줄 청년 없으면 나라 망하는거지. 나 사는것도 뭣같은데 자식 낳아서 더 힘들게 살라고?
청년들은, 미래세대들은, 적인가요? 빨대꼽아 돈빨아먹을 지갑인가요? 당신들도 언젠가는 청년들이었고 돈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걸 잊고 살지 말아주세요.
주민 반대로 기숙사 못 짓는다는 핑계는 또 뭐야. 하숙 주인이 반대하면 학교가 뭐 어떻게 되나? 그들이 뭐라고??
서울로 안오면 문제 해결.
서울에 있는 대학나와도 취업이 어렵다는데,
뭘 기어코 상경하려고 애쓰는지....
난 특별해~ 뭐 이런거냐?
지방에는 더 일자리가 없어요~ 맞아!
책상에 앉아 펜대 굴릴생각하니까 일자리가 없지.
서울로 겨올라올 생각말고 지방을 발전시킬 생각을해.
그러니 개나 소나 처올라와서 지방이 무너지는거지.
서울 변두리 노인네들 연금지원해주려 똥싸지말고
지방, 당신네들 고향 인구 절벽이나 막아라.
대학나와도, 서울로 와도, 달라질건 없는 시대야.
남 밑에서 일하려고 학자금이다 뭐다 빚만들어서
대학 다닌다는 멍청한 생각을 아직도 하다니...
저런 생각없는 수요가 몰리니까 방세가 올라가지~
지,옥,고 찾는 사람 없어봐라. 가격이 올라가나?
넌 좀 다를것 같지? 넌 아닐것 같지? 니 얘기야~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기숙사를 안 지어?저 하숙집 아줌마가 바로 청년을 착취하는 기성세대지. 기숙사 짓는데 왜 하숙집 신경써야 하는건데?학생들이 기숙사가 더 좋다잖아 ...어이없슴
기본 삶을 보장하라!
독일 사는 1인 입니다. 독일은 WG라고 해서 각자 방을 쓰시지만 부엌과 화장실, 샤워실을 공유해서 써야 하는 주거형태가 있는데 월 70만원정도 합니다. 원룸형태는 90만원은 되고요. 주거비는 후진국을 제외하고는 비싼 것 같네요.
독일은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낫죠..
@@포포켓고 글쎄요. 독일이 주거비용과 공산품 ,서비스 가격도 비쌉니다. 단순히 식료품 마트 물가가싸다고 하여 물가가 낫다고 볼 순 없을 것 같네요.
와 정말 알고싶었던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
독일도 주거비가 비싸지만 한국의 고시원처럼 좁은 집은 많이 없는걸로 알아요 ㅠ 관같은 집은 더 더욱
독일과 한국의 소득 수준이 비슷한가요? 저는 일본 지방 대도시에서 작년까지 근무 했는데 12평 정도에 마을회비까지 해서 월세가 40만원이 조금 안됐었거든요 ㅠ 한국에 돌아오니 같은 지방이라도 같은 평수 빌리는데 보증금이랑 월세 차이가 많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ㅠ 한국 돌아와서 월급도 줄었는데 ㅠㅠ
지방대나 수도권대학이나.. 사는게 시궁창
마음이 편하지 않음 어디서나 지옥인 걸 알개됨.
정치적으로 뭐가있나? 개념없는 취준생 뉴스 드럽게나오네 대출해서 주식 차 도박에 미친것들이 더많은데. 진짜 정치적으로. 뭐있는거아냐? 저런쓸대없는 뉴스 드럽게하네
원룸이 평균 54만원이 말이 되나
나라탓하기전에 국민탓부터 해야됨. 노예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있음.
연세270정도는 부모님께 손벌려도 되잖아. 그것가지고 뭘...그런데 서울 월세 평균은 너무했다. 좁은데다가...참...
뭘알겠냐 용돈만 받아도 돈이 막 모이는 집안 사람들일텐데 뭘알겠어 월세 85만듣고 이정도면 싸군! 이딴생각이나 했겠지
솔직히 말해서 청년 주택인가 뭐시기인가 국가에서 선심 쓰는듯한 뉘앙스로 마치 손해 보면서 저희들에게 집을 주는고얌 하는 것들도 특히 LH보면 다른건 몰라도 청년 붙고 뭐시기 하는것들 초호화 아파트 혹은 어디 번화가 아파트 나 빌라 수준 까지는 발라지 않는대.. 시설도 그렇고.. 진짜 옆에서 기치 소리까지 들리고.. 그것도 한국 사람들 말고 중국 조선족 러시아 고려인 가지 가지 잡탕 애들이 들어가 있고.. 보증금 은 또 존나 비싸고 그래 다 좋다. 이거야.. 졸라 비싼거 그거야 뭐 빛져서 들어간다 치자. 어떻게 해서든 근..대 난 진짜 국가 대가리가 빠가라고 느끼고 대통령 대갈빡도 빠가이지만 느낀게.. 왜..!!! 조선족 중국 러시아 까레이스키 이런 애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방을먼저 주냐.!! ?? 지랄도 풍년이다 이기야 꼬레 오지람은 ㅋㅋㅋㅋ
학종 제도도 그렇고, 대학 주거도 그렇고... 돈 있는 집 애들만이 대학갈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음.
우리나라는 가진 게 인적 자원 뿐인데
대학이라는 인적 자원 양성 시스템 자체가 붕괴되었으니 이제 한국 미래가 밝다고 하긴 어렵지.
아니 돈도 못벌면서 서울을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고.. 서울에서 살면서 월세는 싸고 보증금도 싼곳을 찾는게 맞음? 15년전? 대체 어느시대를 사니? 왜 625터지기 전도 비교하지?.. 그럴거면 울산 대구 부산 만덕동 가라고... 그놈에 서울은...
서울 나가면 다시는 서울 못옵니다
정말 모르시는건가? 일자리 검색만 해도 답 나올텐데..
지방보다 서울로 일자리가 엄청나게 몰려있다는걸 알텐데?
이미 지방 인프라가 좋아서 일자리가 많았으면 굳이 서울로 몰릴까요? 당연한 이야기좀 안하셨으면 싶네.
굳이 서울 아니어도 일자리 좋고 살기 좋으면 지방도 가요.
그런데 지방이 서울처럼 버스가 5분 10분 단위로 오던가요?
지방 가면 한시간 두시간에 한대 지나가고 그나마 버스 정류장이라 표시되어 있는 곳도 적고 근방 cctv 같은거도 없어서 범죄 저지르면 죽고 사라지기 딱 좋은 상황이죠.
왜 안 가고 싶겠어요? 지방이 땅값이 훨 싸죠.
더 인간답게 살수 있죠.
그런데 왜 안 갈까?
당연 일자리가 없으니까.
제발 생각좀 해보시길.
당연한 부분인데 그놈의 서울서울?
@@임혜연-l5b 그렇쵸 서울이 인프라며 일자리며 많죠. 그 많은데서 저기 유툽에 나오는 사람들은 안뽑는 이유가 뭘까요??
일자리검색 서울이 인구가 많으니 일자리가 엄청난거지 같은 인구수 대비해서 보면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리고 뭐 지방에서는 안뽑겠어요?? 지방에도 삼성 현대 엘지 등등 100대기업 다 있구요. 급여도 비슷하게 받습니다.
인프라요?? 지방은 뭐 병원이나 마트나 도시가스도 없는줄 아시나봐요? 어떤 인프라를 얘기하시는지 전혀 공감안되구요. 지방하면 뭐 소키우고 달구지타고 다니는곳을 생각하시나봐요?? 회사를 안다녀보시나?? ㅋㅋㅋ 어디 6.25 전쟁세대신가봐요??? 버스가 2시간에 한대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ㅋ
드라마보고 망상 좀 그만 ㅋㅋㅋㅋ
일자리가 없다고만 뇌내 망상 그만하시고요. 일자리 커뮤니티에 가보세요 넘처납니다 초고스펙부터 고졸까지. 단지 인서울대 다녀서 부모눈치 친구눈치 본다고 첫직장은 서울 외치는거랍니다. 잘 알곸ㅋㅋ 아 개웃겼다.
이정도면 기성세대가 청년층 착취하는거 맞지... 먼저 태어나서 좋은골목 선점하고 지나다니는 사람한테 통행세 빡세게 걷는거랑 뭐가 다름?
ㅈ같은 기성세대가 너무많아요
대접받고싶으면 아랫사람을 아껴야하는데
아낄줄은 모르고 써먹고 버릴생각만하네요
그러니 대접을안해주는거죠
이야 나라에서 하는게 85만원 ㅇㅅㅇ::: 대학나와서 바로 취업 했다고 치더라도 세금 때고 실 수령액이 250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 같은가요 청치인 여러분 ㅡㅡ:
저러면서 굳이 서울에 사는게 저는 부산 사람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어른들이 만들어 놓고 책임을 떠맡은거 되돌리수 없는 교육, 자본주의적 강조적 세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 경기로 올라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 씁쓸하다...
대학교 기숙사를 주변 건물주들 반대로 못 짓는건 진짜
이기주의의 극치이다. 에휴...
딱히 요즘만 심각하다 말하기도 뭐하지 않나? 나 대학생활때도 비슷하게 생활했지...
고시원 옥탑방이 그렇게 사람이 못살정도였나? 20대때 고시원, 원룸에서 지냈고 벌레랑도 동거동락했고.
한 10년정도 지난 일이긴하지만 수입이 부족하고 본인이 아껴야되면 그렇게 살아볼 수 도 있지뭐.
청년 지원해준답시고 코딱지만한 지원에 85만원씩이나 내야되는 말도안되는 월세같은건 문제가 있기는 한데.
사회초년생들 보통 원룸이나 고시원 생활하면서 차근차근 올라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싶긴하다.
뭐 사람이 어떻게 저런데서 생활하냐 같은 감성팔이 하지말고.
지금 30대 중반이나 40대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왔다고 얘기하고 싶다.
그 보조금을 기숙사건설에 넣어야지, 그걸 학생들 자취비용으로 보조를 해주자고 한건 누구 똘아이생각이냐?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맞는거죠?
청년들이 너무 불쌍함
ㅜㅜ
헬조선 에서 청년들은 살아가기 힘들죠. ㅜㅜ
서울말고 지방에도 사람산다 누가 서울에살라나지방 30만원이면 좋운집 에살수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편안해진다 유행타지말고 ..
그냥 대학교를 지방에 시골마을로 옮겨라
명문대들 싹다 지방으로 유턴시켜라!!
그럼 싹 해결되겠지
와 하 개한민국의 현실... ㅋ국개의원 월급들 특활비 털어 청년들한테 얼마씩이라도 줘야된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