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버스 사태로 눈앞이 노래진 버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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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노란버스#수학여행#체험학습

Комментарии • 11

  • @user-nq4eb4vn2d
    @user-nq4eb4vn2d Год назад +1

    아이든 청년이든 노인이든 모든생명은 소중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바꾸기보다는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위해 단계적으로 바뀔필요가 있는것입니다!!!

  • @최현수-h4h
    @최현수-h4h Год назад

    공무원들의 일처리.. 보다 정확하고 체계가 잘 잡혀있길 기대해봅니다

  • @hosinoaya3307
    @hosinoaya3307 Год назад

    이럴바엔 교육당국 보단 , 법제처에 직접소송거는게 나을듯 보여요;;;;

  • @hosinoaya3307
    @hosinoaya3307 Год назад

    노란버스는 차라리 예외로 통학용으만 하도록 합시다ㅡㅡ 전국 전세버스들에 노란버스 도입(??)을 강제시키서 여행이 줄줄이 취소되는 사태를 방관하면 어찌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ㅡ.ㅡ

  • @호야-n1d
    @호야-n1d Год назад

    대중교통 이용하면 돼겠네요
    전세버스라고 말하는것 보니

  • @영남개혁신학연구원
    @영남개혁신학연구원 Год назад

    이 말대로 하면 고속버스도 노란색 타고다녀야 하고 시외버스도 노란새 버스만 타고다니란 말로 들리네요 아니다라고 하면 소속 시외 관관 버스도 같은 노란색 번호판이데 같은법을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런 한심한 법이 어디있습니까 자 그렇다면 초등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노란 버스를 사서 지원해 줘야 되지않을까요 좀 책상에 않자서 법만들지 말고 돌아다니면서 현장을 보고 법을 만드세요 세금 도둑놈들아

    • @호야-n1d
      @호야-n1d Год назад

      저도 공감해요
      법해석이 전세버스뿐이라는게 웃김

  • @Blacker02
    @Blacker02 Год назад +1

    공무원들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 @호야-n1d
    @호야-n1d Год назад

    뜬금없이 왜 이런일이?
    대중교통ㆍ 고속버스ㆍ지하철 기차는 어린이들 승차거부 하겠네
    법이 저렇게 해석했으니
    같은 운송수단인데 전세버스만 저렇게
    해석하는것도 웃김
    말그데로 전세버스만 저격하는걸 밖에 안보임

  • @mitsu6852
    @mitsu6852 Год назад +2

    버스업계 쪽으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늙은이들의 정 - 말 쓰잘 데 없는 탁상공론 때문에,
    버스업계 + 학생단 국민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법이 장난도 아니고, 이렇게 강제력 발휘했으면,
    그 무게는, 만들고 집행하도록 지시한 사람이 책임 지는 게 맞죠.

  • @푸푸하-y1m
    @푸푸하-y1m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깐 학교에서 버스 뽑아놓고 운행하면되지 머가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