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 분들에게 따로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않는 무료다트가 하우스다트외에 또있다는것을 알리고자하는 취지의 영상이었지만, "주관적인판단이다" 라는 말을 앞세워 누군가에게는 훌룡할수도 있는 하우스다트를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게되어서 일부 다트인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된것같아 죄송하다는말 올립니다! 앞으로 더나은 영상을 만들수있도록 더욱 노력하며,즐거운마음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하우스 배럴에 대한 견해는 많은 다트유저들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우스배럴이 개인배럴이 없으신 입문자들에겐 피닉스다트 기계가 있는 어느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나 무게, 그립 그리고 팁같은 소모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개인배럴 구매 전까지 사용할만한 정말 입문자들을 위한 배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리뷰해주신 나머지 두 배럴 같은경우에는 다트샵에서 조차 판매하지 않는 사실상 일반 입문 유저들은 접해보기 힘든 배럴인데 그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하우스 배럴을 초보자들에겐 최악의 다트이니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 말씀해 주신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영상의 취지는 고가의 배럴들에 부담을 느끼는 라이트한 성향의 초보 유저분들에게 대안으로서 제시할만한 배럴에 대해 소개하시는 서포터즈로서의 영상으로는 목적에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고가의 배럴이 부담스러운 라이트 유저들이 중저가의 개인배럴을 구매하시기 전까지 하우스다트도 플라이트나 배럴의 상태들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충분히 대안으로 연습할만한 배럴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다트초보 탈출을 꿈꾸는 초보유저이지만 이제는 배럴을 구입해 세팅무게가 20g정도 되는 배럴로 연습을 하고있는데 너무 배럴 무게에 익숙해져서 자세가 배럴에 휘둘리는 느낌이 들때는 11.5g의 무게인 하우스배럴로 잡고갈만한 나쁜 습관이 생기진 않았나 종종 체크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배럴이 가벼운만큼 샷이 안나가는 원인들이 눈에 오히려 쉽게 보이는게 하우스배럴의 장점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네 너무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걸스데이,플레티넘 다트가 구하기어려운것 이었다는것을 제가 미쳐파악못한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초보분들,전혀 다트를 모르는분들 에게도 하우스다트외에 선택권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자 최대한 자극적인 표현을하게되었는데, 그것이 또 다트인분들을 불편하게할수도 있다는것을 덕분에 잘알았습니다.다시한번 좋은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개인장비를 사고 싶네요 ㅠ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ㅂ
네ㅎ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입문자 분들에게 따로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않는 무료다트가 하우스다트외에 또있다는것을 알리고자하는 취지의 영상이었지만,
"주관적인판단이다" 라는 말을 앞세워 누군가에게는 훌룡할수도 있는 하우스다트를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게되어서
일부 다트인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된것같아 죄송하다는말 올립니다!
앞으로 더나은 영상을 만들수있도록 더욱 노력하며,즐거운마음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우스타트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은데 다트구입을 고민하게되네요 다음에 초보 추천 다트도 부탁드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가성비다트로 무었이 좋을지 확인하고 차후에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장베럴구매를 하신다면 고등어형태+컷팅이 확실한 베럴을추천드리고 플라이트는 스텐다드형태로 샤프트역시 길게 가져가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팁은 무었이든 웬만큼 크게 영향은없겠지만 콘도르 롱팁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중고 장터에 15000원에 올라와 있어서 살까 고민했던 플레티넘다트인데 보급형 이었다니 충격이네요 .. 걸스데이 다트는 소장용으로 가지고 싶은데 구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종된 제품이라서 새것으로 구하기는 쉽지않으실거에요. 단, 중고로 다른유저분들에게 구할수도있습니다.
네이버카페 다사모 에서 한번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하우스 배럴에 대한 견해는 많은 다트유저들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우스배럴이 개인배럴이 없으신 입문자들에겐 피닉스다트 기계가 있는 어느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나 무게, 그립 그리고 팁같은 소모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개인배럴 구매 전까지 사용할만한 정말 입문자들을 위한 배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리뷰해주신 나머지 두 배럴 같은경우에는 다트샵에서 조차 판매하지 않는 사실상 일반 입문 유저들은 접해보기 힘든 배럴인데 그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하우스 배럴을 초보자들에겐 최악의 다트이니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 말씀해 주신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영상의 취지는 고가의 배럴들에 부담을 느끼는 라이트한 성향의 초보 유저분들에게 대안으로서 제시할만한 배럴에 대해 소개하시는 서포터즈로서의 영상으로는 목적에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고가의 배럴이 부담스러운 라이트 유저들이 중저가의 개인배럴을 구매하시기 전까지 하우스다트도 플라이트나 배럴의 상태들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충분히 대안으로 연습할만한 배럴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다트초보 탈출을 꿈꾸는 초보유저이지만 이제는 배럴을 구입해 세팅무게가 20g정도 되는 배럴로 연습을 하고있는데 너무 배럴 무게에 익숙해져서 자세가 배럴에 휘둘리는 느낌이 들때는 11.5g의 무게인 하우스배럴로 잡고갈만한 나쁜 습관이 생기진 않았나 종종 체크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배럴이 가벼운만큼 샷이 안나가는 원인들이 눈에 오히려 쉽게 보이는게 하우스배럴의 장점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네 너무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걸스데이,플레티넘 다트가 구하기어려운것 이었다는것을 제가 미쳐파악못한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초보분들,전혀 다트를 모르는분들 에게도 하우스다트외에 선택권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자 최대한 자극적인 표현을하게되었는데, 그것이 또 다트인분들을 불편하게할수도 있다는것을 덕분에 잘알았습니다.다시한번 좋은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중에 골르라고 한다면 저는 하우스 다트를 선택 하겠습니다
하우스로 잘되면 앵간한 배럴은 다 잘된다고 생각 합니다
비틀거리지 않고 잘보내는점을 연습하는것에서는 좋은 생각이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