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이런 사람 ㅠㅠ 거창해지지 않겠다는 사람 ㅠㅠ 단상을 엮는 사람 ㅠㅠ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순간순간을 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이상을 말하고 싶은 현실주의자 ㅠㅠ 오년 뒤 십년 뒤의 자신이 가는 길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ㅠㅠ 돌이켜보고 한참 전의 일이 오히려 좋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참고사례인 사람 ㅠㅠ 오늘도 웃으면서 화이팅 힘주는 사람 ㅠㅠ
제가 외면하고 도피하며 깊숙히 쳐박아두려는 현실을 되새기게 하시네요 정말 라이트하게 사는게 잘하고 있는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착각했던 긴 시간들을 곱씹게 하시네요 저도 승윤님 말이 위로가 되고 변화를 노력해봐야지 라고는 못합니다. 쉽게 변할 수 없는 특별하지않은 사람이라..하지만 되뇌이고있는 이 순간이 특별해지네요.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이 순간이요. 감사합니다^ㅡ^
이승윤같은 사람 주변에 많이 없어요...당신은 특별한 뮤지션입니다.. 거창하게 포장하지않아도 빛이나는 사람! 무심하게 내뱉는 단어들에 깊이가 있고 숙성됨이 드러나는 사람... 내재되 있는 겸손과 배려는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는 특별함이죠 지금의 그런 이승윤을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
이 시대 한국에 사는 청춘으로서 참 적절하게 말 잘하네요. 이 적절함이 너무 결여된 모습을 너무 많이 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현실에 발 딛고 있지 않은 채 이상만 추구한다면 그건 모래 위에 뭘 세우려고 하는 것과 같을 거에요. 현실주의자라야 이상을 말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진리입니다. 이승윤이 역시 이 시대를 대변할 만한 청춘 뮤지션이네요. 그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많은 이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또 잘도 부르지만 대부분 귀를 스쳐 지나간다. 가슴에 내려앉지 않아 안타까울 때 이유를 잘 모는다. 또 이유는 잘 모르지만 누군가의 노래가 벼란간 가슴에 내려와 앉는다. 노래는 늘 부르는 이의 마음과 혼이 서려 있는 듯하다. 혼이 있는 노래가 좋다! 아무리 잘 불러도 부르는 이의 혼이 없으면 귀만 스쳐간다.
About time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to enjoy my extraordinary ordinary life! 이 남자의 싱겐등장 이후 이 남자의 가삿말 속에 담긴 철학과 소신을 닮고 싶다 생각하며 덕질이란 걸 시작했는데 변하지 않는 이 남자의 멋진 생각과 소신이 매번 내 삶을 돌아보고 better me가 되게 해준다.
“별거 아냐, 다음에 잘하면 되지”하면서 곪아갈수도 있다는 말… 나도 쉽게 절망에 빠지는 타입이라 나는 왜이럴까 하면서도 어쩐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종종 일부러 스스로를 우울함에 빠뜨리기도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위로가 된다
![[청춘페스티벌] '이승윤' 덕후가 직접 인터뷰 한다면?](http://i.ytimg.com/vi/wyDqQcEz1cA/mqdefault.jpg)
![[청춘페스티벌] '이승윤' 덕후가 직접 인터뷰 한다면?](/img/tr.png)
![易姓革命(역성혁명) Chapter.1 | 이승윤 정규 3집 앨범 [역성]](http://i.ytimg.com/vi/WOtNCq_pyuY/mqdefault.jpg)
![[PAUSE HERE] 자칭 '방구석 음악인', 타칭 '천재 뮤지션' 이승윤. 그가 직접 들려주는 나의 노래, 나의 가사, 나의 이야기.](http://i.ytimg.com/vi/9HtHtTBJ2aQ/mqdefault.jpg)
슬럼프가 왔을 때 보기 좋을 영상...
이승윤은 인간 자체가 멋있는 사람임을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멋있엉!!!!
정말 멋진 사람❤❤
장르가 30호.
열렬히 응원합니다.
홀딱 반했고
요즘 이승윤 스타가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이 행복합니다.
😅😅😅😅😅😅😅
🎉🎉🎉🎉🎉🎉🎉
이사람은 진짜야. 진짜가 나타났어 드디어…난 평생 이승윤을 사랑할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
이승윤 ~!
진실함 속에 뼈때리는 영악함도
심장을 저격하는 매력적인
음악인 이승윤님 응원합니다 ❤❤❤❤❤
소감도 발견상 줘야 돼
덕분에 감사
너무 좋다 이런 사람 ㅠㅠ 거창해지지 않겠다는 사람 ㅠㅠ 단상을 엮는 사람 ㅠㅠ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순간순간을 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이상을 말하고 싶은 현실주의자 ㅠㅠ 오년 뒤 십년 뒤의 자신이 가는 길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ㅠㅠ 돌이켜보고 한참 전의 일이 오히려 좋다고 말하는 사람 ㅠㅠ 참고사례인 사람 ㅠㅠ 오늘도 웃으면서 화이팅 힘주는 사람 ㅠㅠ
한마디..한마디가..그렇게 살았기에 나오는 말이라서.. 아프고 막막하고..근데 그 곳을 피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 결국..왔네요~ㅋ어떤 길이 기다릴지는 몰라도 어떤 길이든 상관없이 잘 갈수 있기를~청춘에게..이승윤에게 응원합니다~^^
이사람 진짜 한결같다
내가 이승윤 좋아하는 그이유지 바로
철학이 있는 삶
응원합니다
제가 외면하고 도피하며 깊숙히 쳐박아두려는 현실을 되새기게 하시네요 정말 라이트하게 사는게 잘하고 있는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착각했던 긴 시간들을 곱씹게 하시네요 저도 승윤님 말이 위로가 되고 변화를 노력해봐야지 라고는 못합니다. 쉽게 변할 수 없는 특별하지않은 사람이라..하지만 되뇌이고있는 이 순간이 특별해지네요. 이런 느낌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이 순간이요. 감사합니다^ㅡ^
다시태어나면 이승윤으로 태어나고싶다
보통은 나보다 먼저 살아오신분들의 말을 들으면 꿈을 키우는데 난 그냥 평범하게 그냥그냥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면 살았다. 이제 이승윤님을 통해 남겨진 나의 꿈을 함께 하고 싶다
각자가 갖지 못한것에 대한 적당한 박탈감...넌 특별해 ..
깊이가 있고 깊은울림이 있다 역시 이승윤 팬하길 잘했다 나자신 칭찬해 파이팅!
여운이 남는 인터뷰..
실패와좌절을 긍정과 퉁치지 않는다.
세상은 감정을 너무 라이트하길 원한다.
이 말이 나에겐 너무 위로가 된다.
오늘도 이승윤은 나 자신에게 솔직해도 된다고..위로 해 주는 듯하다..
부모님이 어떤 분들이시길래
두 아들이 다 이렇게 성장했을까
매체에서 보여지는 이 형제들의 가치관이 정말 멋있고 부럽다
나 같은 사람은 많다 드러나지 않았을뿐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그래서 이승윤은 특별하다ㅠㅠ
이승윤 그렇게 말하지마 내 입꼬리 안내려오잖아 그렇게 웃지마 내 심장 너무 아프잖아 그렇게 노래하지마 고막 녹아내리잖아 그렇게 생기지마 눈에 꿀떨어지잖아 이승윤 너 그렇게 살지마 내 혐생 망가지잖아ㅠㅠ 현망진창 내 인생 망치러온 구원자
대중음악 하는 사람을 존경하게 될줄 몰랐다
너란 존재는 너무 특별해!!
알맹이가 꽉 찼어!
난 이승윤 말빠 글빠인데 댓글들에도 감명받고 갑니다ㅠ
세상은 항상 라이트하길 원하잖아요...
그러게요
어느날 살다보니 남의시야 촛점이였군요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명강사입니다
이승윤이 내 푸른봄이다
이승윤같은 사람 주변에 많이 없어요...당신은 특별한 뮤지션입니다.. 거창하게 포장하지않아도 빛이나는 사람!
무심하게 내뱉는 단어들에 깊이가 있고 숙성됨이 드러나는 사람... 내재되 있는 겸손과 배려는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는 특별함이죠
지금의 그런 이승윤을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
진짜 이승윤의 언변은 특별하다
다섯번째 보고 있는데 여전히 감탄스럽고 좋다. 나중에 이 시기가 그립겠지? 라며 지금을 다독인다는 말, 이 견딤의 시간이 반드시 유의미할 거란 진리다.
이승윤 자신역시 청춘의 많은 사례 중 하나로 생각하라니... 근데 이런 사례가 이 정도 임팩이라면 나도 저런 사례로 살래
이 시대 한국에 사는 청춘으로서 참 적절하게 말 잘하네요. 이 적절함이 너무 결여된 모습을 너무 많이 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현실에 발 딛고 있지 않은 채 이상만 추구한다면 그건 모래 위에 뭘 세우려고 하는 것과 같을 거에요. 현실주의자라야 이상을 말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진리입니다. 이승윤이 역시 이 시대를 대변할 만한 청춘 뮤지션이네요. 그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옳음을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위로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솔직하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위로가 된다
그런사람이 이승윤이다
이거 멘탈 갈릴 때 주기적으로 봐줘야 함 제 멘토세요
난 이승윤을 그저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존경하는 거였다. 내가 가수를 존경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본인은 애매하다고 하는데 난 이렇게 일관되고 명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야
👍
정말 촘 봄
그래 나는 이승윤의 음악과 더불어 그의 가치관이 멋있었어. 이건 무슨 빠인가 오디션에서 이기려고 무대를 만들지 않는 그의 태도가 진짜 멋있었고 그렇게 만들어낸 음악이 너무도 멋있었다.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는 이승윤
이승윤 님 가사를 직접 쓰셔서 그런지 말씀하실때 단어 선택이 탁월하시네요
건강한 마음과 귀감이 되는 가치관 화이팅입니다 ~~
진짜 단어선택에 놀랍니다 👍
주위에 이렇게 말해주고 힘내라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
1명만 있어도 잘 살수 있을듯.
인생친구 하고 싶은 아티스트🥲
승윤님을 계속 보고 있으면서 많은걸 공감하고 배우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약간 제 성격이 이승윤화 되가고 있는것같아요ㅋㅋㅋ 오히려 좋아 6월11일에 만나요
이 사람, 속이 꽉찬 알곡 같다.
누구를 놀라게 하거나 속이거나 유혹하려 하지 않음에도 자연스레 넘어가고 빠지게 되고 ㅋㅋㅋ 굳이 애쓰지않아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생각이 좋은사람!!
이승윤 멋있다!!!!!!!!!!!!!
절박함과 힘이듦에 깊히 빠질때 세상은 억지로 라이트한 감정으로 바꿔보라하는데 그냥.깊히 빠지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이상과 현실의 명과 암을 순간순간 살아내고 있는 이승윤.
넌 마지막 너야!!화이팅!!
늘 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지고 해야 저리 술슬 나오는 법인데… 도대체 저 속에 아직도 뭐가 그리 넘치는지! 책도 아니고 무슨 인터뷰를 돌려서 다시 들어보고 들어보고…
깊이 절망해보고 끝까지 도전해보고 간절히 삶을 살았던 사람이 할수있는 말인거 같네요.
말에 진심을 담아 상대방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달 할수 있는 사람..
공감합니다!!
정말 블랙홀이다 이승윤 나 또 허우적대네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젠 좀 부러워하며 살려구요........+×
적당히만~~~!!!!!!
항상 하나씩 얻고갑니다
난 말빠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간다..
덕질하면서 왜 자꾸 내삶을 재조명하게 되지?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만듬;;
저도요 희안한사람^^
댓글보니 다들 집중력 좋으신듯 난왜 이승윤 얼굴만 계속 생각나냐ㅎㅎ
어 이거 약간 ODG 이승윤 열등감 느낌이네 폐허가된다해도 가사도 생각나고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한 순간을 살고싶어한다" 하지만 승윤님은 특별하네요
이승윤처럼 정형화된 대중음악이라는 틀을 좀 벗어난, 회사에서 정해준 컨셉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화려하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좀 많이 드러나서 청춘들을 위로해줬음 좋겠네요.
생각이 많고 깊구나
"이상을 말하려면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언중유골이라고 진짜 뼈때리는 말이네요
이승윤 흥해라!!
진짜 멋진 마인드를 지닌 청년이군요! 팬이 될 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랄까 ㅎㅎ
그래서 내가 이승윤을 좋아한다구👍❤️
너는 특별해 라는 말보다 훨씬 진정성있다
아 다시봐도 진짜 말 잘한다…마인드 너무 멋잇어.. ㅠㅠ
많은 이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또 잘도 부르지만 대부분 귀를 스쳐 지나간다. 가슴에 내려앉지 않아 안타까울 때 이유를 잘 모는다. 또 이유는 잘 모르지만 누군가의 노래가 벼란간 가슴에 내려와 앉는다. 노래는 늘 부르는 이의 마음과 혼이 서려 있는 듯하다. 혼이 있는 노래가 좋다! 아무리 잘 불러도 부르는 이의 혼이 없으면 귀만 스쳐간다.
공감합니다~!
딱이다! 청춘은 지나고 그리운데 그때는 몹시도 힘겨웠구나ㅜㅜ가사쟁이 정리픽
'나로 태어났으니까 나로 잘 살아봐야겠다' 와C
그렇게 삶을 살아냈구나 현실을 깊이 살아낸 회피 기피하지않고
승윤! 그가슴 그마음에 있는 신념이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고 서럽겠지만
부디 자유롭고 향기로워
누구도 함부로 못하는 고귀함으로 넝쿨지고 뻗어나가
힘듦에 지쳐가고 방황하는 사람들의 위로로 닿아지길.
이승윤의 결코 가볍지 않은 말에서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 느껴진다.
현실과 이상이 뒤섞인 생각들을
잘정리해서 들려주는 이승윤
난 그래서 너의말도 노래도 너무 좋아
내가 겪었던 그때 그일들이, 지금에서야 오히려 좋아 말할수 있다면 그게 청춘이다. 멋진 말이네요
누가 이 영상에서 나가는 법 좀...
너의 청춘을~~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이승윤의 뼈때리는 언어사용에 격하게 공감하네
막힘을 뚫고 나와준 이승윤 진짜 멋지다..위로가 되네요
청춘을 살아가면서는 힘겨워도 언젠가 이 시기를 부러워하겠지? 하면서 다독인다는말 너무 좋타ㅠㅠ 청춘이라고 불리는 그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데 아주 특별하고 빛나지는 않더라도 내 지금이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기분이야..
한마디 한마디 어록.. 명언... 이렇게까지 사무치게 와닿고 공감되고 감탄하게 되는건 단순히 스뉴의 말빨때문이 아니라 그 말을 그대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인생으로 선행해서 살아온 진심이어서일꺼임. 너무 찐이다 진짜 ㅠㅠ
이 오빠 인생 몇회차인거야???!!!!
이승윤 화이팅!
그리고
나 화이팅!
이승윤 어록집 ...책을 쓰셔야 할듯요~
툭툭 던지듯 내뱉는 깊이있는 그 언어가 어찌나 와닿는지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가슴속에 아로새기게 되네요~~
정리된 사상과 분명한 신념이 이승윤의 묵직한 격을 보여주네요 그의 음악에 울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곱니다
감정선이 라이트하길 원하는 시대에 절망과 아픔에 깊이 빠져보는것도 청춘이라고 말하는 이승윤!!멋지다!!!! 응원한다!!!! 세상의 모든 청춘들이여
이승윤 강의 개설하면 신청 5초컷으로 마감될듯~~~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
생각과 가치관들이 특별해 ㅋ
이승윤 말속에 묘한매력이 있어
빠지게되었는데
모든말이 진리다 .
어쩜 즉석에서 나오는말조차도 깊이있고
공감입니다. 버킷 리스트 책도 출간하시길
About time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to enjoy my extraordinary ordinary life! 이 남자의 싱겐등장 이후 이 남자의 가삿말 속에 담긴 철학과 소신을 닮고 싶다 생각하며 덕질이란 걸 시작했는데 변하지 않는 이 남자의 멋진 생각과 소신이 매번 내 삶을 돌아보고 better me가 되게 해준다.
굳이진부하자면 노래부르기전 어바웃타임 소개할때 알아봤어요
않이 무슨말을 이렇게 심하게 잘하지?이러다 호동이형과 명언 배틀 가나요
그런 경우 있지 않음?너무 멋지면 나도 모르게 현욕 욕탄사 터지잖아 지금 나 5분넘게 계속 시옷 비읍 내프뱉으면서 개멋지다 외치고 있음 아 모르겠다 아 ㅅㅂ 이승윤 개멋져 개멋지다고 ㅅㅂ
보면볼수록 괜찮은 사람이야
그래서 승윤님 이 좋다 그말밖에 ㅎㅎㅎ 😆 😎 🎶
다시봐도 이승윤의 인터뷰는 최고다..질문에 대한 답이 뻔하지않고 깊이가 있고 철학이 있고... 100% 잘 전달되는 전달력이 놀랍다..
몇개의 인터뷰 영상을 계속 돌려보게 되는 이승윤의 세계관... 오히려 좋아!!! 끝까지 가보자고...
말도 참 잘하는 이승윤 그 속에 특별함이 있다 그냥 좋다
삶을 대하는 방식이 참으로 고급지다. 이승윤!!!
진정 자유로운 영혼이다 부럽고 고맙다
와 저 짧다면 짧은 영상에 얼마나 주옥같은 말들이 담긴거야 ㅠㅠㅠㅠㅠ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게 억울할 정도야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운듯 심오하고 쾌락적인듯 진지해. 팔수록 깊이를 알 수 없다
조근조근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것 같은데
아프면 아픈데로!! 나는 이게 참 어려워
주변에 이런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
근데 노래도 아닌 영상을 계속 보게 만드네...이게 이승윤의 마법인가...
당신은 이승윤 블래홀에
빠졌네요 ㅋ ㅋ ㅋ
아 자존심상해 겨우 5분짜리 영상에서 왜 부끄러움과 희망이 뒤섞여서 느껴지냐 나로 잘 살려면.... 나야 힘내자 화이팅
나 이거 또 봐...정줄 잡아줘야 한단 소리
잘들었어요 젊은이여도 배울점이참많은 좋은생각의 이승윤 잘되고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다음다음 의 이승윤들에게도 언제가될지는몰으시만 내가 살아있는한 응원할거니까 있지말고 다음다음 이승윤분들도 힘내시구요 ♥️👍🤟
저도 님 처럼 끝까지 응원
할게요 고맙습니다 ^^
이 인터뷰를 보고 들으며, 왜 내가 이승윤을 좋아하는지 다시 확인함..
언제나 응원합니다 ~~!!!♡♡♡
“별거 아냐, 다음에 잘하면 되지”하면서 곪아갈수도 있다는 말… 나도 쉽게 절망에 빠지는 타입이라 나는 왜이럴까 하면서도 어쩐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종종 일부러 스스로를 우울함에 빠뜨리기도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위로가 된다
공감
이승윤 그의 일기장 속에 새까만 구멍들 그 구멍들은 깊은 사유와 성찰로 채워진 것 같습니다 그의 언어 그의 노랫 속에는 여러 마음들을 보듬는 공통분모가
함께합니다
위로 아닌듯 위로가 되고, 현실적이면서 이상을 놓치지않고... '빈정거리는 희망'의 맥락이네요.. 결론은 따숩게 위로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