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4월 어느날 사랑스런 고양이 꼬맹이와 복이♡♡ 너무나 평온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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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monimo-grace
    @monimo-gra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이들이 편안해보여요~❤

    • @꼬맹2
      @꼬맹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먹고 자고 근심 걱정없이 편안하게 보내고 있어요😊😊
      휴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kucingpungutku7038
    @kucingpungutku703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alan jalan menikmati udara segar🎉🎉❤❤❤❤

    • @꼬맹2
      @꼬맹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화가의집야옹
    @화가의집야옹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꼬맹이 복이 둥이 랑이는
    마음싸 고운 집사님을 만나 추울때나 더울때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꼬맹이의 일기❤❤❤❤❤

  • @mallangmallang-nyang
    @mallangmallang-ny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꼬맹이는 그냥 가만히 보기만해도 이모 마음이 편안해져.
    늘 건강해라~ 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우크린-f3m
    @우크린-f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느 봄 꼬맹 패밀리의 하루가 따뜻할 수 있는 이유
    >> 봄빛보다 따뜻한 우리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 @꼬맹2
      @꼬맹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때에 우연히 아가 데리고 산책하다가 복이 둥이의 증조할머니한테 집사로 간택 되어서 지금 4대째 밥 주면서 고양이 별로 먼저 간 아이들도 있지만 얘들 보면서 제가 더 많이 행복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늘 얘네한테 고마워요^^

    • @우크린-f3m
      @우크린-f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꼬맹2 외로운 별 지구에서 어느 하나 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