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찡💧] 애증이 엇갈렸던 지난 시간, 나의 아버지 _故 신성일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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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무려 5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한 획을 그었던
영화계의 큰 별
申星一
이름처럼 빛났던
영화배우 신성일의 삶
故 신성일 2주기
그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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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291회 / 18.11.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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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강신성일 #추모 #신성일2주기 #암투병 #故신성일 #찡 #MBClife
고 신성일씨의 뭐든지 적극적이고 아프면서도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은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나름대로의 삶의 철학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남들과 달랐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었지만, 끊임없이 사랑을 쫓는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따님도 엄마처럼 깊고도 착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천하의 잘생긴.신성일씨도
죽음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립고.보고싶네요~ㅠ.ㅠ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와 엄마랑 딸 이랑 정말 목소리가 똑 같아요. 누가 아버님을 잊겠습니까 여전히 우리들 마음속에 계시죠.
이영상보고 아. 돌아가셨지~ 하고 이제 생각났네요 실감이 안나네요 아직도..
꾸밈없고 당당하게 살고가신 멋진 신성일님 씩씩하게 살다가신 분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멋지신.신성일님...그립군요...영면하세요..🙇♂️🙇♂️
막내 딸님♡ 백구 치료 좀 해 주시고 돌봐 주시길요 현실이 힘드시다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맘으로라두요^^
주인과 이별한 강아지들은 그주인을 잊지 못합니다 불쌍한 강아지들 ㅠ 정말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가여워요 주인 잃은 동물은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늙어서 인물이 안나오내요.
멋진 자유스러운 영혼?
원없이 살다간 멋진 인생!
누가 그렇게 살아 갈수 있을까요?
늙어서 좀 느끼한면은 어쩔수 없내요.
자식들은 인물이 아버지만 못해요
아버지는 미남중에 미남이시고
엄마가 인물이 좀 그런것같은데요 엄앵란님 이쁘다고 뭐 하는데 그때 문희님 남정님 윤정희님이 최고였어요
고인이 되신 신성일님
시대가 까불어도 뭉실하게 넘어가던 시절에 태어나셨으면
아이들 급이셨을텐데...
꼬맹이가 60대가 되어 감히 남깁니다
신성일씨 참 강아지들 예뻐했는데 남겨진 개들 어쩌나요? ㅠㅠ
너무 불쌍하네요 😭
막내딸 수화씨 유명한 부모사이에서 참 역할이 대단하네요. 인상좋고 너무 에쁘셔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훌륭하신 우리들의 그때 국회 의원님 참 부지런 하셌습니다 그리구요 걸음걸이도 뛸듯이 잘걸어셌어요 기억이 납니다 동구의 우리 아파트 거리에서 우리들은 존경했습니다 엄 앵란 여사님도 수하씨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 행복하세요 맑고 아름다운 좋은곳에서 의원님께서 영면하소서 그리구 가족분들도 존경합니다 운동장에서 박수를 치면서요 응원도 많이 했습니다 좋은프로 그램 뜻있게 고맙게 잘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강 신성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안습니다 저만치에서 살아계신것만 같아요 동구에서도 저희들은 감사 감사했습니다 ..ㅋㅋ웃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멋진분!♡!이신듯
고인되신게 실감안나
미남이신거뿐 아니라
정신력도 멋지신 별
한국최고의 미남 이셨지
참 멋지고 남자다운 신성일선생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성실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진실을 추구하셨던 삶
인생을 관통하는 추억으로
가슴이 뜁니다
이 프로 내용 자체가
훌륭한 예술작품입니다
마음 꿈 영혼을 울려주는
!!
수화씨도. 잘생기셨어요
빨리 병원 가시지 불쌍해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자는 곳도 없이 추위에~병원에
데려가야 되는데ㅠ
수화씨는 외모나 음성이나 젊은날의 어머니가 저절로 연상되네요. 신성일님은 그렇게 건강관리 잘하시고 부지런한 분이셨는데도 끝내 병마는 뿌리치지 못하셨군요. 참 인명은 재천인가 봅니다
😅😊/
딸이 엄마 닮아 참 훌륭하더라구요
모든건 지나가고 추억만 남는다..그게 인생.
지금도
뵙고싶네요
멋진분이하늘별이되네요
멋진배우 신성일님 보고 싶네요 고이 쉬소서~
한국영화의 에베리스트
최고미남배우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고 멋진 신성일님
요즘까지 이렇게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배우 못 봤습니다
어릴적 영화속의 신성일님 처럼
노년의 흰머리도 넘 멋졌어요
그리고 엄앵란님 자주TV에서 재치있는 말씀 뵙고 싶어요~ 멋져부러~!!!❤^^
난 신성일씨가 키우던 개가 더 가슴아프네요 얼마나 주인에 대한그리움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병이 생겼을까 눈물나네요
저노인이 그개들 끌고 걍시골길걷는데 완전한편의 영화였슴
저두요...ㅠㅠ 저 강아지들은 어떻게 됬을까요ㅠㅠ
나됴 눈물을흘렸죠
그리움에 애타게
인간이라면말이나하지
@@냥냥이-q4x
그러게요.
말도 못하고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면
스트레스로
온몸이 피부병으로...
맘이 넘 아파
눈물이 나네요!
어서 빠르게 마음의
상처와 피부병도
완치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백구야 응원하고 사랑해.
전 개를 정말 좋아 하는데요
지금 그 진돗개를 보니 가슴이 아파요
말못하는 짐승 이지만 주인을 그리워 하다가 변해버린 백구가 불쌍해요
누가 지금 기르고 있나요?
행복하세요.
신 성실씨 정말 멋지시네요 감동이네요
가는 세월에 장사 없네요.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신성일은 영화배우지만 어느부분은 기본적인인간의존경스러운 모습이다^
그중 기장아름다움은 자신의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짝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다^
하늘 나라에서 영화배우로서 불행한 마음을 해소하고
행복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세요^
멋진 신성일 님 천국에서. 잘사시길빌어봅니다 그립습니다
멎진 아버지와 따뜻한 딸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눈물난다 ㅠㅠ
신성일배우님! 너무멋지고ᆢ사랑스럽습니다!
신성일 선생님 저의 우상이신니다 아차차 도라가셔구나
언제봐도 멋진, 솔직한 사나이중의 사나이! 그 누구도 근접할수 없는 아시아 ,한국적인 세계 최고의 스타,별중의 별,별! 신선생님 보면서 무지게 꿈 한번 안 꿔본사람이 과연 50대 이상에선 몇이나 될까요? 아니 , 없을 겁니다ㆍ하늘은 항상 천재를 시기 하는법! 하늘엔 천재가 없나요? 천재인 댓가를 치뤘다고 생각해야 원통함이 풀릴까요? 엄앵란 여사와의 부부 관계가 진짜 한국적 천생연분입니다ㆍ불꽃이 피여 사라지는것을 견제하면서 서서히 뜨겁게 불 타오르는 사랑을 평생 나눈 세기의 스타중의 스타들! 엄앵란 여사님은 신선생님이 못 다살은 세상 곱베기로 사셔야 합니다ㆍ거금을 들여서 가장 존경하는 최무룡 선배님 천도제를 들어 주셨다는 의릐와 뱃장, 그리고 믿음! 정말 위대한 천재 인간을 우린 잃어버려 울화통이 치밉니다ㆍ 신선생님! 그래도 선생님이 맹활약하시던 50년대후반 60 년대 전체 70년대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였네요ㆍ영화를 보면서 꿈을 키웠으니까요ㆍ공연히 세상이 싫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한세상 멋지게 사시고
가신분 또 뵙고 싶은 마음
가눌길 없습니다
딸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목소리까지 엄앵란씨 완전 왔다네
성일가에서 참 멋있게 사시고 성일씨 답게 멋있는 인생을 사시고 가셨어요 언제나 멋있게…………
홀로남은 어머니
잘챙기시고~나중에는
남편이계신 그곳으로
함께 영원히 ~함께😢
고 신성일(강신영) 씨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영원한 영웅 강신영~
2,002년,영천마라톤 대회에서....출발전에...악수한 기억. 男優 故신성일.영원한 예술인.
참 멋진배우이자 솔직한 인간...명복을 빌며 엄앵란여사도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ㄱ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성일 선생님의 당당함과 솔직함
거기에 깔끔함과 멋스러움은
변함없이 항상 나의 롤모델
선생님 그곳에서 편히 영면하세요🙏🙏🙏
아이고 백구불쌍해라 얼마나 아빠가보고싶으면 저렇게 스트레스받았구나 개를 좀 돌봐주세요
관사에 있는 건가요’? 심해보이네요 ㅜㅜ
따님이 서울에 데려가 키우시지... 아버지가 키우던 개들이니까요. 너무 불쌍한데요. 고아가 된거잖아요.
신성일씨와엄맹란씨와 따님이갔이정을주고 받고
하는것을보니좋습니다
더오래오래 살라스면
얼마나좋을까요
생각합니다
한 세상 그림같이 사시다가 가셨네요
막내따님 음성이 어머니 엄앵란씨 하고 똑같네요 예쁘시고^^
좀더 사셨어야하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ᆢ
80세까지 살다갔으면 장수한거다 호상이다 그러므로 너무 슬퍼할일도 아니다
80까지 사는것도 흔하지않다
그길은 누구나 다 가는길 좀더 먼저가냐 좀뒤에 가냐 차이뿐
1993 년 실제로 백화점에서 봤는데 굉장히 잘 생기시고 얼굴 작고 말끔 하셨음 젊은 남자 보다 더 꽃미남 이셨음 ~~
젊었을땐 정말 대단한 미남이셨어요.
그런 느낌의 남자가 드물어요.
1068년정도에 애들셋이랑 ..두부부가
삼각지에 운전하고 나와서 찻길에...
엄앵란씨도 엄청 고급스러웠죠.
@@youngchai6601 p
원로 연예계의 최고 막장 신성일
협회돈이 내돈이고 공적으로 경쟁 상대에게 마누라 엄앵란과 함께 운동권 Hong어들처럼 뒤에서 갖은 추악한 짓은 다 하던Nom! (애당초 결혼전 부터 신성일이 난봉꾼인거 알고 엄앵란이 좋아서 결혼)
그 다음이 군산 후배들( 좋게 표현해서, 정확힌 주먹 건달)한테 갑질하다 열받은 후배들이 나이트 지하로 끌고가 하룻밤 오뉴월 개패듯이 두들겨패 그 후유증으로 죽은 Hong어 박 노식
(뉴스엔 교통사고 후유증이라 보도)
@@紅魚歿殺 ㄷ
수화씨가 엄마많이 닮았네요 ㅡ어머니 엄앵란님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헐 목소리가 엄마랑똑같다.
영상 감사합니다
20년전인가 방송국다니시는 울아버지랑 비행기탈때 뵌적있는데...그떄 하신말이 기억에 납니다....몰론저만아는..
그나저나 ...엄청 젋어보여서..저의아버지랑 같은 또래인지 알았어요....대구에 계신걸로아는데..... 지금은 아버지도 아프니.....세월은 용서할수없는 그리움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엄앵란씨두고 바람피웟지만 신성일씨 밉지않고 보고싶네요 전설의 부부죠 엄앵란씨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6~70년대 신성일 형님은 대 스타였지요.궂이 등급을 매기자면 신성일 초특급.최무룡.박노식.신영균등등..특급. 이런수준이랄까요?제 뇌피셜인지도 모르지만.객관적인 평가였지요.
지금보다 대단했던게.그당시에는 칼라 스크린이라는게 극장 영화가 유일했지요
맬로영화 주연은 도맡아했고.그당시 가수 남진씨도 맬로영화주연을 많이 했지요
지나간 시절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참 좋은 시절이였어요
형님 좋은곳에서 평안하십시요
엄마와 목소리ㆍ말하는모습 너무 닮았네요 ᆢ 엄앵란씨 같이 인생의 단맛 ㆍ쓴맛 다 보고 살아오신 분도 드물거예요
너무멋있는분.
참 멋있는 사람 남자라면 이사람 처럼
엄앵란 센세한테 말하는거 보면 여자가 어떤 말 좋아하는지 잘 아시는듯..
신성일님 진짜우리나라 영화계에 최고획을그신분 진짜 좋은아빠두셨어요
바람?
제가 항상 강조하든말....내가본 이세상 남자중에 가장 정직하고 가식 없는사람이 신성일선생님...1984년 런던에서 신상옥 감독일행들과 몇일 지내면서 신성일 선생님 이야기 잠깐한게 기억나네요..20대초반 어린 유학생이였지만 어제처럼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때 이두용이란 물레야 물레야 감독도 곁에 있었든걸로 기억합니다 R.I.P~~~~~~~~~~
이영준님
세상의 남자들 다 겪어
보셨나 봐요..
신상옥감독 도 신성일
씨와 비슷한가요?
@@tarakim6351 허허 내가본이라고 씌어있네요. 자신의 추억을 더듬어 이야기하는 것도 그냥 넘어가질않네..
원로 연예계의 최고 막장 신성일
협회돈이 내돈이고 공적으로 경쟁 상대에게 마누라 엄앵란과 함께 운동권 Hong어들처럼 뒤에서 갖은 추악한 짓은 다 하던Nom! (애당초 결혼전 부터 신성일이 난봉꾼인거 알고 엄앵란이 좋아서 결혼)
그 다음이 군산 후배들( 좋게 표현해서, 정확힌 주먹 건달)한테 갑질하다 열받은 후배들이 나이트 지하로 끌고가 하룻밤 오뉴월 개패듯이 두들겨패 그 후유증으로 죽은 Hong어 박 노식
(뉴스엔 교통사고 후유증이라 보도)
@@tarakim6351 에구 참 부정적인 인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댓글이네요
국민의 배우 신성일 선생님 최고의 탑 배우이신데 너무 안타깝지요 키우시던 개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립습니다
내 아버지같다 철이 많이없었고 세월이 지난 자식은 그냥 애틋하고 참 인생이 ᆢ
❤❤❤😂😂내가존경하든종친이심니다.ㅡ역사을영원히빛낼분이삼니다.영원하소서ㅡ
따님은 괄괄한게 엄앵란씨 붕어빵이네요!
신성일님 최고예요 전존경스러워요
아버지는 아버지다 부부의 인연은 아니더라도 부부가 낳은 천륜은 어쩔수없지안는가
딸을 무척좋아하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6년전에 상해홍구공원에서우연히 만났었는데 제가 교포라 누군인줄은 몰랐어요 😢옆에 계시던 한국손님이 한국에서 유명한배우라고하시라더구요. 아직까지 그모습이 뚜렷이보입니다. 하얀신발 나이키 ?요 며칠은 여러저로 유트브에서 찾아 보고 공부하고있어요
누가 뭐라든 한번 뿐인 인생 지 원대로 지 양대로 살다 간 사람으로 기억. 타고난 외모가 받쳐주니 그나마 남보단 수월하게 그게 가능했겠지 아마..부럽
♡
인생 백세시대에 서둘러 가신듯 하군요....
하지만,대스타답게 ,아직도 멋진 모습일때,,모두에게 안녕~하시며 사라지신 거라 느낍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않으셨던 신성일씨의 모습에서 존경스러마지 않습니다.
어느날 돌연 사랑해준 주인이 없다는 현실은 말못하는 짐승들에겐 가혹한 것이지요.
왜 없는지 모르는 가운데 무작정 기다릴 남겨진 개들이 애처러우네요.
생전에 두 아이들을 위해 말을 건네는 영상을 남기여 수시로 보여주면 큰 위안을 받을 것 같은데요.
망각이란 신의 선물을 가진 인간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반려동물들은 힘든 듯 합니다.
한국영화계의 게스트이신 신성일씨...
명복을 빕니다.
노년에는 애완동물 키우는거 아니라던데 그말이맞네요.개들이 너무 외로워보여요..매일 산책시켜주던 멋진주인이 어느날 가버렸으니 그립겠네요.
특급결혼작전,보고싶은 얼굴,연애졸업반,,필름은 없으나 정말 다시 보고싶은 신성일 작품,하나 더,,,만추,
참 허무하다 .. 인생
영어에 관심을 보이시는 의욕이 멋지십니다. 멋진 사나이. 최고의 배우.
윤리,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인생을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예술가로서는 따봉이었다.
한국1호연애인존경합니다
당신네 부부의 행복다리는 막내딸이네요
어째 저래 애살스럽지ㅎ
첫딸만 살림밑천이 아녔네
그러게요
저수아란 막내딸이 엄마한테나 아빠한테나 아주 사랑스러운 존재인가봐요
그런데 아주매력있고 예쁘더라구요
왜 일찍선을봐서 이상한돈만있는집 늙은아들한테 시집을 보내가지고 ㅡㅡ
따님목소리가 엄앵란씨랑똑같네요..
ㅋㅋ '그래도'라는 말은 엄앵란은 안이쁘단 뜻이죠? 저도 완전 동감. 지성적 여성 좋아하는 신성일이 무식하고 억척스런 엄앵란과 사는건 고역인었을듯ㅎ
원로 연예계의 최고 막장 신성일
협회돈이 내돈이고 공적으로 경쟁 상대에게 마누라 엄앵란과 함께 운동권 Hong어들처럼 뒤에서 갖은 추악한 짓은 다 하던Nom! (애당초 결혼전 부터 신성일이 난봉꾼인거 알고 엄앵란이 좋아서 결혼)
그 다음이 군산 후배들( 좋게 표현해서, 정확힌 주먹 건달)한테 갑질하다 열받은 후배들이 나이트 지하로 끌고가 하룻밤 오뉴월 개패듯이 두들겨패 그 후유증으로 죽은 Hong어 박 노식
(뉴스엔 교통사고 후유증이라 보도)
@@紅魚歿殺님! 님이 팬이건 아니건 관계 없습니다. 이제는 반론을 제기할 수도 없으신 고인이 되신 분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폄훼하시는 건 부당해 보입니다. 그것도 연속으로 도배되어 나오는 악플이 고의성이 다분해보여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1년 전에 생각나는대로 써 두고 간 글도 아직 고인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걸 확인하십시오.
@@이해린-e5u 아~따 그라쥐라잉~
나가하믄 로멘스요 니가하믄 불륜이랑껭!
무조건 나가 울부짖어대는것은 진실이니라~~~~~~~
껭께게게겡껭껭!!
강아지....맴찢...어찌됬을래나...
강아지 주인따라 갔다네요 안됐지요
@@서희-l7n 굶어죽었나요?
강수화 리즈때 미모 쩔었는데. 계속 활동했으면 크게 됐을것.
참 미인이시다 오늘 첨 뵙네요
신성일씨때문에
향을 태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강아지들이 천애 고아가 됐구나 불쌍한것들 비참하다 주위에서 잘 돌봐줬으면 좋겠다 눈도 안좋고 상태가 너무 안좋아 가엾다 사람이나 개나 부모 없으면 거지 신세니 그렇게 뽀송 거리더니
엉망이 되버렸네 누가 돌봐줄까 ?
따님이 서울에 데리고 가서 키우시지.. 아버지가 키우던 개들이니까요. 불쌍해서 못 보겠네요. ㅠㅠ
@@연두잎-l2x 님! 저 위에 어느 글에 보니 배우님 따라 갔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안타깝네요.;;;
돌보지않고 저기방치한게 어이가없네 피부저상태보고도 놓고오나
우리큰놈.결혼식때주례볼때가엊그제같은데.참.인생무상~~따님은.목소리도.엄마랑똑같네~~아~~~
늙어서도 자기 새끼의
볼에 뽀뽀해 주게
해 주는건 정말 부모의
마음을 아는 딸이군요
댕댕이들너무불쌍해~~ㅠㅠ
데려가야지 저기방치한건가요?누가키우나 피부병인지 참
살아 있을 때 서로 잘해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과거는 부질 없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그래야 합니다. 서로의 기억 속에 뜨겁게 남아야 합니다.
개를 세상에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야죠~~너무 불쌍해요.얼마나 아플까....
난64세인데 걷는거 주에 5번 30ㅡ40분
내추럴 공원 흙이나 풀 밟고걸어요
좋와요
저도 당신같은배우도
꿈이었구영웅이어서
조문갔었습니다
잘생긴사람은 한여자의 소유가 못되나봐요
이제는 엄여사님만
바라보시구 극락왕생하십시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단관리도 잘하고 물론 흡연도안하셨겠죠? 근데 폐 암에 걸렸다는게..참..뭔가 스트레스를 왕창받으셨었나..
다....두고 떠나셨다!!
인명은 채천이라고 했던가.. 살아있는 동안 그저 이렇게 열심 살면 그만인게 삶인것 같다.
할만큼 하지만 너무 연연해야지 말아야 될게 삶인것 같다
나도 나이가들어서인지 지난
시절을 되새겨보며 은막의 어른들을 생각해본다 김승호
허장강 신영균 장동혁 황해
신성일씨등 모두정말 스타로서
영화사에 영원할분들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신성일씨를 한국의
대표배우로 생각한다 하늘나라
에계실 고인들의명복을 빕니다
암이란걸 모르고 그냥 자연속에서
살았으면 암이 동면 상태로 들어가 더 오래 살았을텐데 암이란걸 알아 스트레스 받는 순간 더 빨리 상태가 란좋아진다
방사선은 자연면역력도 죽인다
병원에서 포기한 4기암도 오히려 뉴스타트 자연치유로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도있다
에휴 방사선치료로 살아난분이 더많아요.. 물론 80이 넘으셧으면. 자연식으로 치유하는게 더좋은거 같긴합니다.. 저도
워낙 방사선치료가 독해서.. 면역이 너무 떨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