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서 주의 공간 ㄷㄷ 한번 보고 왔어서 나는 떡밥들 보이는데, 역시 나나양님은 관찰력인지 직감인지 좋으시넹ㄷㄷ 첨에 남자 옷이라는거랑 일기장 다른 책이란거 금방 감지해내시네😲😲 근데 또 반면에 게임이 미스리딩? 오해 유도해내는 능력도 대단하다는게 느껴졌네요 계속 제작자 의도대로 생각하게 만드네ㄷㄷ 나나양님 플레이 진짜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할거 다 공감하시고 이해할거 다 이해하시고 근데 웃기는 포인트는 잘 만드시고ㅋㅋㅋ (여기부터 좀 과몰입?ㅋ) 진짜 샘이 여러모로 제일 불쌍하네요 이전 도시에서의 상처로 좀 쫄아있을 뿐이지 희망도 아직 잘 잡고 있는 귀여운 소녀일 뿐인데ㅠㅠ 자살을 선택한 것도 전혀 아니었는데... 근데 또 바로 죽지도 못하고 괴롭게 죽었어... 그리고 브라이언도 진짜 불쌍해요 어머님 그렇게 가셔서 힘들던 차에 자기가 나가려던 바깥 도시에서 온 애가 있어서 흥미 가졌다가 마음 열고 친해져서 소중한 장소까지 데려갔는데, 그게 스토커였다니.. 라고 속아서 충격 받은거 가시기도 전에 알고보니 진짜 스토커는 지금까지 제일 가까이 있던 베프였다니ㄷㄷㄷ 트라우마로 호모포비아 생길 거 같음ㄷㄷ (저는 동성간의 사랑 자체는 남의 감정일 뿐이라 상관 안하지만 여기 나온 거처럼 범죄는 물론이고 피해주거나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귀는 사람은 진짜 그냥 자체가 잘못된 선택의 연속이니..ㅠ) 스토리적으로는 브라이언이 악역 안된게 좋았어요 이래놓고 브라이언까지 배신인 스토리는 식상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샘에 공감할 때 너무 싫은 전개라.. 근데 제가 유일하게 아쉽달까 이해가 덜 갔던 부분은 SB하트였네요 막 불타는 글자로 써넣은건 둘에 대한 질투와 희생한다고 착각하면서 함정 파는 때의 분노를 표현한거 같지만 앞뒤에 얇은 SB 하트는 반복한 이유가 미스리딩 말고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제야 봤는데 첫번째 결말이 난 좀 다른 의미로 느껴짐 과연 잠에서 깬게 갱생의 의미일까? 주인공은 죽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죽지 못하는 추한 인간임.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도 죄악감을 가지고 약에 의존하는 시궁창 인생을 벗어날 수 없음. 어느 엔딩이건 결국 배드엔딩 카르마는 돌아오고 주인공은 끝까지 쓰레기라는걸 보여준듯. 진짜 명작...
59:09 나나양 방송에서 항상 듣는 말
스포라서 주의 공간 ㄷㄷ
한번 보고 왔어서 나는 떡밥들 보이는데,
역시 나나양님은 관찰력인지 직감인지 좋으시넹ㄷㄷ
첨에 남자 옷이라는거랑 일기장 다른 책이란거 금방 감지해내시네😲😲
근데 또 반면에 게임이 미스리딩? 오해 유도해내는 능력도 대단하다는게 느껴졌네요 계속 제작자 의도대로 생각하게 만드네ㄷㄷ
나나양님 플레이 진짜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할거 다 공감하시고 이해할거 다 이해하시고 근데 웃기는 포인트는 잘 만드시고ㅋㅋㅋ
(여기부터 좀 과몰입?ㅋ)
진짜 샘이 여러모로 제일 불쌍하네요
이전 도시에서의 상처로 좀 쫄아있을 뿐이지 희망도 아직 잘 잡고 있는 귀여운 소녀일 뿐인데ㅠㅠ 자살을 선택한 것도 전혀 아니었는데... 근데 또 바로 죽지도 못하고 괴롭게 죽었어...
그리고 브라이언도 진짜 불쌍해요 어머님 그렇게 가셔서 힘들던 차에 자기가 나가려던 바깥 도시에서 온 애가 있어서 흥미 가졌다가 마음 열고 친해져서 소중한 장소까지 데려갔는데,
그게 스토커였다니.. 라고 속아서 충격 받은거 가시기도 전에 알고보니 진짜 스토커는 지금까지 제일 가까이 있던 베프였다니ㄷㄷㄷ
트라우마로 호모포비아 생길 거 같음ㄷㄷ
(저는 동성간의 사랑 자체는 남의 감정일 뿐이라 상관 안하지만 여기 나온 거처럼 범죄는 물론이고 피해주거나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귀는 사람은 진짜 그냥 자체가 잘못된 선택의 연속이니..ㅠ)
스토리적으로는 브라이언이 악역 안된게 좋았어요 이래놓고 브라이언까지 배신인 스토리는 식상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샘에 공감할 때 너무 싫은 전개라..
근데 제가 유일하게 아쉽달까 이해가 덜 갔던 부분은 SB하트였네요
막 불타는 글자로 써넣은건 둘에 대한 질투와 희생한다고 착각하면서 함정 파는 때의 분노를 표현한거 같지만 앞뒤에 얇은 SB 하트는 반복한 이유가 미스리딩 말고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망고믈리에 나나양이 왠일로 명작을 찾앗어!
깜놀 좌표
10:40
25:10
31:30
34:00 (이뒤에 같은 방식으로 몇번 더)
55:40
59:35 (이뒤에~)
1:12:51
1:20:50 (어둠속이라 다무서움)
1:28:44
1:41:46
진짜 나나양 공포겜 하는 게 젤루 조아~
이거 보고 낮잠잤는데 주변 풍경이 이 방처럼 생겨선 자꾸 꿈이란거 인식 했는데도 자다가깨도 비슷한 꿈밖에 안꿔서 힘들었음 무서운 감정보다는 어두운 방처럼 어두운 감정이 자꾸만 머리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음 이거보고 바로 자서그런가?
공겜자주해줘 !
조아 ! 나나양 하잉!\(^^)/
망곤줄 알았는데 진짜 간만에 개명작이었네...
조금스포주의
내내양 진짜 직감 좋당ㄹㅇㄹㅇ.
제작자가 원하는 베스트 플레이 같은 느낌이였음.진짜루.
알아차렸으면 하는 부분은 예리하게 반응하고 트릭은 자연스럽게 걸리고 깨닭는게ㄷㄷ
역시 공겜은 내내양이야!😁🤣
이제야 봤는데 첫번째 결말이 난 좀 다른 의미로 느껴짐
과연 잠에서 깬게 갱생의 의미일까? 주인공은 죽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죽지 못하는 추한 인간임.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도 죄악감을 가지고 약에 의존하는 시궁창 인생을 벗어날 수 없음.
어느 엔딩이건 결국 배드엔딩
카르마는 돌아오고 주인공은 끝까지 쓰레기라는걸 보여준듯. 진짜 명작...
쫄뚱바나양 공겜할때가 젤좋아
ASMR
25:11
34:02
55:42
1:30:30
역시 순애가 짱이야!
물들었네 --- 파랗게파랗게
본인일기 아녜요?
따띠씨에 대한?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
밀었네 그래서 저 책 주인이 밀었어
그래서
싫어?
헉....호달달달
57:46
러브 난나양
어라 이거 나나양일ㄱ....
숨소리가 남자같은건 기분탓일까? 뭔가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가 다르듯 숨소리가 좀 남자같은 숨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1:03:21 책갈피
집착양 무서어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각이다
다루는 주제 때문에 다른 컨텐츠 화 쉬울지 모르겠음ㅜ
비명이 너무 영화에서 나올것같은 비명이야...오ㅜ
저 책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었나? 왜 목록을 만들지?
스토커양
ㅊㄱㅍ54:37
대가를 치를거면 너가 직접 치를 것이지 남탓만 오지게하누
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