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확실한건 트릭컬이 케릭터 생긴거나 병맛 pv 뭐 그런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병맛 코미디 같은데 이게 소설 부터 테마 극장 이런거 보면 의외로 스토리가 심도 있고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치는데 뭔가 큰 사건이 터질거 같은 떡밥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는거 같음
네르가 주말 농장을 간다기 보다 사도들은 꿈속에서 세계수 말을 듣는다고 했고 그중 그 전달력이 제일 높은 네르가 사제장이 된거죠 그래서 최근 세계수의 상태도 안좋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엘리아스 프론티어 작전중 세계선도 뒤틀리고 해서 네르가 매일밤 꿈에서 뭔가를 보고 들으면서 시달리는거 같음 초대 교주가 중얼 거리는 소리도 들었다고 나오고 하는거 보면
세계수 교단의 초대 교주는 인간이 아니였다는 언급이 있어서 초대 교주는 아닐거 같고.. 다른 인물로도 추측이 되긴 합니다. PV에 나온 교주의 옆에는 4대 원소를 상징하는 문양이 존재하는데요 소설속에서도 4대 원소를 권능처럼 다루는 존재가 한명 있었죠 엘리아스에 떨어진 최초의 인간 에린 그리고 트릭컬 인게임내에서 세계수 엘드르와 접촉한 최초의 인간은 분명 존재했다고 공인해서, 리바이브 세계관의 최초의 인간일지도..
수상한 그림자 내용이 계속해서 실패했지만 결국 다시 세상을 창조하는 세계수 내용이라면 진짜 1주년 떡밥인가? 떡밥이 너무 많아. 비비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비비가 세계수를 수은으로 중독시키고 있었고 엘리스 이벤트 스토리에서 유령은 꿈을 꾸지 못하는데 에스피는 자신만의 꿈을 꾸었다고 하는 것, 이건 에스피가 세계수의 꿈을 꾼게 아닐까요? 에스피 딴에는 그 누구의 꿈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니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계수의 꿈이 예지몽이거나 세계수 자신의 두려움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라면? 이드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어머니가 과거 자신이 알 던 어머니가 아닌 것 같다고 했었고요. 우이만 세계수처럼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다는 것과 왜 나머지는 모두 그 능력을 잃었는지 궁금하죠. 계속해서 실패한 세계수가 행복을 바랐기 때문일까? 뭐, 그냥 1주년 때 모든 영원살이 모두가 나오는 스토리 나오고 모든 영원살이 픽업이나 나왔으면~ 그전에 클로에랑 아야 리워크 해주겠지? :)
@@雪夜ちゃんねる 적어도 이드는 불사 법칙에서 예외입니다 우로스도 마찬가지구요 우연일수도 있지만 바깥 황무지와 엘리아스의 경계를 통과한 존재는 영원살이들 밖에 없습니다 이걸 보면 규칙에 예외가 있고 어디까지나 세계수의 보살핌을 받고있는 엘리아스에서만 불사규칙이 적용될 수 있는거죠
가능성이 아예 없지도 않은게, 디아나가 우로스를 불구로 만들고 농장에 보낸 후 긴 시간이 흘러 초대 교주가 모종의 이유로 농장으로 가면서 우로스가 초대 교주 몸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음. 교주의 몸이니까 교단 지하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우로스가 다른 세계수의 앞잡이라서 엘리아스의 멸망을 촉진시키려 한다면 저 혼잣말의 의미가 어느정도 이해됨.
@@firebright3563 우로스 대사에 나뭇잎 다섯개 문양이 티그 이벤스에서 나온 우로스 대사 문양이랑 동일합니다 그리고 티그에게도 자격운운했고 피라에게도 똑같은 말을 한걸 보면 수육의식을 하기위한 일종의 시험을 하는것이라고 보여요 그 외에도 대놓고 최근 스토리마다 떡밥을 계속 뿌려놨으니 우로스가 1주년에 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중요한건 왜 죽음이 없는세계에 영혼이되어 떠돌면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건지, 나무들의 정체가뭔지, 그리고 어떻게 부활할것인지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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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주 그냥 구릭컬 섭종으로 드립친 줄 알았는데 진지한 떡밥일 수도 있구나
떡밥감으로 제격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이후에 갑자기 엘리아스 프론티어 타이머 뜬거면 R41 리뉴아가 초대교주가 있는 차원으로 넘어가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거래를 승낙한 리뉴아가 초대교주를 지금의 교주의 차원으로 보내버린거일수도
한 번 망한 게임이라는 역사를 진짜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 소재로 섬뜩하게 풀어나갈 줄은 몰랐음
한가지 확실한건 트릭컬이 케릭터 생긴거나 병맛 pv 뭐 그런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병맛 코미디 같은데 이게 소설 부터
테마 극장 이런거 보면 의외로 스토리가 심도 있고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치는데 뭔가 큰 사건이 터질거 같은 떡밥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는거 같음
검은 로브가 하는 말에 해당되는게
리뉴아(계속 세계구원 도전중)
네르,디아나(말 안듣는 애 계속 교육중)
피라(연금술)
에슈르(마법학교 )
엘리아스 주민 대부분(바보끼가 있다)
너무 많은데 이쯤되면 검은 로브가 바보인것 같다.
초대교주 떡밥말고 하나의 가능성이 더 있을수도 애초에 초대교주가 다른차원의 교주라면 예언도 맞아 떨어지지 자신이 엘리아스에 올줄 이미 알고 있었으니 사라진거고 교주가 둘이면 안되니까 세계수의 힘으로 엘리아스주민 기억지우는건 쉬울거고
하나 더 있음 소설까지 포함하면 엘드루도 이에 해당됨 에린일 가능성도 있다는 거임
초대교주...그래도 우이는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
우이 우이야...
우이야ㅠㅠ
트릭컬 스토리 은근 탄탄하단말이지.
네르 아프지마 내 최애~
초대 교주가 교주로서 있던 시절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대체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는건지 매우 궁금하네요
1:07
이거 에피드 게임즈 한대표 이야기 아닌가
집이라는 도달할 수 없는 진실!!
나는 무시무시한 집 잃은 룰더체스 귀신이다~
초대교주가 말하는거 저거 피라한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교주에 대해 혼잣말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 피라 이벤트 극장 보고 1주년에 더더욱 기대가 커졌습니다
따흐흑...키디언..피라...다 차캐요...
네르 은근 어두운 설정이 있는거 같은데
부디 행복한 볼생이 펼쳐지길
네르가 주말 농장을 간다기 보다 사도들은 꿈속에서 세계수 말을 듣는다고 했고 그중 그 전달력이 제일 높은 네르가 사제장이 된거죠
그래서 최근 세계수의 상태도 안좋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엘리아스 프론티어 작전중 세계선도 뒤틀리고 해서 네르가 매일밤 꿈에서 뭔가를 보고 들으면서 시달리는거 같음 초대 교주가 중얼 거리는 소리도 들었다고 나오고 하는거 보면
설마 에린이 다시 돌아온건 아니겠지 ? ... 볼끼야아아아앆
세계수 교단의 초대 교주는 인간이 아니였다는 언급이 있어서 초대 교주는 아닐거 같고.. 다른 인물로도 추측이 되긴 합니다.
PV에 나온 교주의 옆에는 4대 원소를 상징하는 문양이 존재하는데요
소설속에서도 4대 원소를 권능처럼 다루는 존재가 한명 있었죠
엘리아스에 떨어진 최초의 인간 에린
그리고 트릭컬 인게임내에서 세계수 엘드르와 접촉한 최초의 인간은 분명 존재했다고 공인해서,
리바이브 세계관의 최초의 인간일지도..
초대교주는 엘리아스 토착종(아마 요정)이라서 떡밥과 그닥 관련없을 가능성이 높음
여담으로 구릭컬 나오면 왜케 당시에 내가 더 열심히 안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잠깐의 기억에 바로 서버를 닫아서, 뭔가 게임이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타 게임들보다 붕 떠있고 전투도 뭔가 구색이 이상해서 재미를 못느끼고 최소한의 출첵이벤트만 하긴 했었는데..
매인PV에 따르면 저 로브를 낀 저 형체는 어느 한 '예언가'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말들까지....그는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모두 알고있었고, 미래에 일어날 위험한 일까지 모두 알고있는게 아닐까.....?
주말농장 따라오너라~
수상한 그림자 내용이 계속해서 실패했지만 결국 다시 세상을 창조하는 세계수 내용이라면 진짜 1주년 떡밥인가?
떡밥이 너무 많아.
비비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비비가 세계수를 수은으로 중독시키고 있었고
엘리스 이벤트 스토리에서 유령은 꿈을 꾸지 못하는데 에스피는 자신만의 꿈을 꾸었다고 하는 것, 이건 에스피가 세계수의 꿈을 꾼게 아닐까요? 에스피 딴에는 그 누구의 꿈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니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계수의 꿈이 예지몽이거나 세계수 자신의 두려움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라면?
이드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어머니가 과거 자신이 알 던 어머니가 아닌 것 같다고 했었고요.
우이만 세계수처럼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다는 것과 왜 나머지는 모두 그 능력을 잃었는지 궁금하죠. 계속해서 실패한 세계수가 행복을 바랐기 때문일까?
뭐, 그냥 1주년 때 모든 영원살이 모두가 나오는 스토리 나오고 모든 영원살이 픽업이나 나왔으면~ 그전에 클로에랑 아야 리워크 해주겠지? :)
네르도 오래살긴했지
삼가 볼따구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작 부술꺼야..
설마 초대 교주가 주말 농장에서 돌아온건가
우이에 이어 2연타로 테마극장 콸콸 울었다 ㅜ.ㅜ
바보가 되는걸 자처한다는거 보면 에르핀이야기 아닐까요 왕관으로 까먹은거 뿐이지
저는 초대 교주보다는 도서관 관리자 인줄
이유: 인간으로 변신하는 모모 있음
2번째는 마법같은걸 씀
참 트릭컬도 은근 딥다크 하단 말이지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ㅇㅇ
네르는 세계수 교단의 사제장 명색이 사제장인 만큼 엘다인 각성 발키리 네르를 만나볼수도?
아 맞다 엔딩이 감동이라 잠깐 잊었는데 중간에 의문의 로브 나왔었지
초대교수로 의심되는 케릭터의 대사가 뭔가 트릭컬 망하고 리바이브로 되살리고 했던 모습과 연관있는것처럼 보이는데.. ㄷㄷㄷ
옆동네 처럼 큰 스토리가 오는건가?
연회장 지하 떡밥도 기대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렵다 ㄷㄷ
볼서운 이야기ㄷㄷ
구릭컬 vs 트릭컬 대 혼돈 멀티버스
현재의 엘리아스에서 얘네들은 아플수는 있지만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불사인데 주말농장에 가는게 가능한가 ?? 불사여도 특정조건이 되면 가는게 가능한건지 아니면 이치를 외곡시키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
@@雪夜ちゃんねる 적어도 이드는 불사 법칙에서 예외입니다
우로스도 마찬가지구요
우연일수도 있지만 바깥 황무지와 엘리아스의 경계를 통과한 존재는 영원살이들 밖에 없습니다
이걸 보면 규칙에 예외가 있고 어디까지나 세계수의 보살핌을 받고있는 엘리아스에서만 불사규칙이 적용될 수 있는거죠
저 로브는 세계수 본인입니다
네르 없으면 요정 왕국 무너진다고!!
두렵다! 볼틈의 땅 엘리아스!
프레나파테스 아님?
안에 든거 혹시.... 에린?
고블린 무녀일수도
우로스에요
가능성이 아예 없지도 않은게, 디아나가 우로스를 불구로 만들고 농장에 보낸 후 긴 시간이 흘러 초대 교주가 모종의 이유로 농장으로 가면서 우로스가 초대 교주 몸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음.
교주의 몸이니까 교단 지하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을테고, 무엇보다 우로스가 다른 세계수의 앞잡이라서 엘리아스의 멸망을 촉진시키려 한다면 저 혼잣말의 의미가 어느정도 이해됨.
@@firebright3563 우로스 대사에 나뭇잎 다섯개 문양이 티그 이벤스에서 나온 우로스 대사 문양이랑 동일합니다
그리고 티그에게도 자격운운했고 피라에게도 똑같은 말을 한걸 보면 수육의식을 하기위한 일종의 시험을 하는것이라고 보여요
그 외에도 대놓고 최근 스토리마다 떡밥을 계속 뿌려놨으니 우로스가 1주년에 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중요한건 왜 죽음이 없는세계에 영혼이되어 떠돌면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건지, 나무들의 정체가뭔지, 그리고 어떻게 부활할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에...린...?
초대교주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