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상 원조' 윤석민에게 18패의 의미 | 박지훈이 선동열의 황태자였다면 윤석민은 누구의 황태자? | 윤석민이 말하는 2009년 한국시리즈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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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2
  • 드디어 이 분이 오셨습니다! 타이거즈 언터쳐블! 윤석민 전설!
    원조 '윤석민상' 윤석민에게 18패란 어떤 의미일까?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2022년도 방송문화진흥회의 콘텐츠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전설의윤석민 #전설의박지훈 #기아타이거즈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30

  • @always_BHappy
    @always_BHappy Год назад +17

    지금도 현역이실 수 있는 두 분인데 참 마음이 씁쓸하네요...

  • @tasungkim8922
    @tasungkim8922 Год назад +2

    기아 레전드 윤석민선수 영상 잘 봤습니다 박지훈 선수 레슨장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user-kj7ki3bl8i
    @user-kj7ki3bl8i Год назад +12

    감독들 혹사만 아니었어도 양현종 혼자서 저렇게 고군분투 할일 없을텐데 진짜 너무 아쉬워요...86 윤석민 87 한기주 손영민 88 양현종 89 박지훈 다 있어야하는데 참...손영민은 다른거지만 너무 아쉽네요

    • @chanik2311
      @chanik2311 Год назад +2

      진짜 혹사 아니였으면 우석민 좌현종 국내 원투펀치를 봤을거에요 현종선수도 그러길 바랬는데

    • @whyihere
      @whyihere Год назад

      이름만 들어도 배부르네요~ㅜㅜ

    • @luckysmi10
      @luckysmi10 Год назад

      선동렬때 혹사 정점을 찍었지.. 양현종은 윤석민만큼 임펙트가 없는 그냥 평범하다고 느낄 정도..

  • @user-xz3lu1uh9o
    @user-xz3lu1uh9o Год назад +1

    윤석민 선수, 박지훈 선수 기아 선수로서 더 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두 분다 더 뛸 수 있는 나이 인데 혹사로 인한 부상 입으셔서 몸 고생 마음 고생 많으셨고 은퇴를 빨리하셨죠ㅠㅠ
    제 2의 인생을 응원하며 박지훈 선수 레슨장 대박나시고 윤석민 선수 언젠가라도 기아 투수코치로 와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 @Terrius-
    @Terrius- Год назад +2

    캬 윤석민 선수 나왔네요

  • @user-bp1eo8wk6r
    @user-bp1eo8wk6r Год назад +2

    윤석민 선수 반갑습니다

  • @QuadCortex
    @QuadCortex Год назад +6

    2017 통합우승의 주역
    김윤동 선수도 섭외 부탁드려요

    • @whyihere
      @whyihere Год назад

      윤동이는 돌아올꺼라서 은퇴하면 오는걸로....ㅜㅜ 나비 불러주세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Год назад +1

    기쁘다 윤석민 오셨네.... 석민어린이 안녕~~~

  • @j2h1971
    @j2h1971 Год назад +2

    아까운 윤석민,박지훈...난 아직도 윤석민 응원복으로...

  • @CandyEunbi
    @CandyEunbi Год назад +1

    아내의 맛 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Год назад +1

    선공개 표시 부탁드립니다.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Год назад +1

    최강 💥 기아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 윤석민 전설
    명문구단 타이거즈 2017 시즌 우승🏆1등 공신 이였죠❤️‍🔥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 @CandyEunbi
    @CandyEunbi Год назад +1

    4:29 2009년 당시 구톰슨 선수가 Sk에 상대전적 매우 약했습니다. 로페즈 선수는 강했고요

  • @user-mq6xj1jg2p
    @user-mq6xj1jg2p Год назад +2

    윤석민선수 체인지업이 제가 본것중 최고였습니다 이거 따라해보려고 무지 연습했는데 실패...

  • @user-ep8hd3dc7t
    @user-ep8hd3dc7t Год назад +3

    광주에서 올스타전할때 경기장개방잠깐행사가있어서 경기장들어가서
    윤석민선수한테 공에 드뎌싸인받았다고 좋아했는데 처남댁이 자기도 팬이라며 그공을 자기한테 달라해서 그냥줘버렸는데
    그이후로 또 싸인받으면되지했는데
    아직까지 못받고 있습니다ㅋ

  • @minholee4154
    @minholee4154 Год назад

    이재주선수도 보고 싶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Год назад +1

    김귀빈 아나운서의 밀고 있는 유행어이죠. 에~?

  • @luckysmi10
    @luckysmi10 Год назад

    18패 할때.. 윤석민 체인지업 슬라이더가 완성되었지.. 이때.. 체인지업 보고.. 선동렬도 못한 외국 구종을 익힌 투수라고 기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18패 때... 누구보다 응원했었다... 삼성 연고지인데 이때 윤석민 진짜 멋 있었다.

  • @Terrius-
    @Terrius- Год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타이거즈 에이스는 이상윤-선동열-이강철-조계현-윤석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발, 중간, 마무리 다 잘해서 마구 굴려지는 바람에 롱런을 못하게 된 불행한 에이스라는 것.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Год назад +2

    박지훈 前 선수가 선동열(SUN)의 황태자면 윤석민 前 선수는 조범현의 황태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 @user-wl2zr6dc7z
    @user-wl2zr6dc7z Год назад

    꾸울꺽ㅋㅋ

  • @TbalCda
    @TbalCda Год назад +1

    윤석민은 타이거즈 팬들의 황태자

  • @user-vi3kr5wg3f
    @user-vi3kr5wg3f Год назад +1

    손영민 나오나요 근황 궁굼

  • @user-sb6ig3ff9p
    @user-sb6ig3ff9p Год назад +1

    이대형이 맨날 전훈가서 쥐포구운 얘기했는데....전훈 가면 몸만드느라 술 안먹요, 선수들이....

  • @CandyEunbi
    @CandyEunbi Год назад +1

    조범현의 황태자가 아니고 서정환의 황태자 아닌가요. 18패도 서정환 시절에 했고. 2006년엔 마무리 였자나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Год назад +1

    김귀빈 광주MBC 아나운서하고는 말수가 적은 박지훈 전설 그전에 떔빵이었던 류권형 광주MBC 아나운서와는 말수가 조금 많았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