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부모와 외가가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라 어려서부터 교회에도 다입니다. 그러나 스탈린이 종교를 탄압하자 종교는 인민의 적이라고 생각을 바꾼 것이죠, 더구나 미국이 개신교 국가인데 북한을 폭격하였다고 계속 세뇌를 시킵니다. 김일성이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초청합니다. 목사의 처가가 40년대 평양에서 선교사였습니다.
데이트할때 처음 만나서 우리 결혼 합시다 라고 말하나? ㅋㅋㅋ 외교는 밀고 당기는 남녀간의 연애와 같음. 문익환 목사의 평양방문이 무슨 성과가 있냐고 묻는것은 요즘 윤대통 미국의회에서의 영문연설이 무슨 의미가 있고 성과가 있냐고 묻는거나 똑 같음. 왜 가지만 보고 나무와 숲을 못보고, 점만 보고 면과 3D 를 못보나? 문익환 목사는 노벨평화상감이었다.
저렇게 포옹만 하지 말고 김일성 전도나 하지.
김일성의 부모와 외가가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라 어려서부터 교회에도 다입니다. 그러나 스탈린이 종교를 탄압하자 종교는 인민의 적이라고 생각을 바꾼 것이죠, 더구나 미국이 개신교 국가인데 북한을 폭격하였다고 계속 세뇌를 시킵니다. 김일성이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초청합니다. 목사의 처가가 40년대 평양에서 선교사였습니다.
멸공
김일성한테 안기고나서 무슨성과가 있었나?
목사가 평양 관광하러간겨?
꼭 성과가 있어야 하나?
시도에 의의를 둬야지
총겨누면 무슨 성과가 있었나?
데이트할때 처음 만나서 우리 결혼 합시다 라고 말하나? ㅋㅋㅋ
외교는 밀고 당기는 남녀간의 연애와 같음.
문익환 목사의 평양방문이 무슨 성과가 있냐고 묻는것은 요즘 윤대통 미국의회에서의 영문연설이 무슨 의미가 있고 성과가 있냐고 묻는거나 똑 같음.
왜 가지만 보고 나무와 숲을 못보고, 점만 보고 면과 3D 를 못보나?
문익환 목사는 노벨평화상감이었다.
@@COSM5S 맞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처럼? 젤렌스키는 총들지 않고 스피치만 하지만 국민들과 아이들의 순간순간은 너무 참혹하다.
한민족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studioateli1876ㅋㅋㅋ
뭐하는짓이야 ㅃ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