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독서법을 알아냈다. 나도 이제 독서로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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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gz3bp1go3e
    @user-gz3bp1go3e Год назад +7

    100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자기에게 필요한 한권의 책을 정해서 그것을 삶에 체화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2

      네, 저도 동의합니다.
      실천이 없는 독서는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데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한두 권의 책만 읽고 그것에 빠지는 것 또한 위험하기에 그래도 여러 권의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내공을 쌓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제 짧은 의견입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과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다! 👍

  • @esyoga.
    @esyoga.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 책 너무 좋아용

  • @notefoto5275
    @notefoto5275 Год назад +2

    1:07 워런 버핏이 독서를 한다고 ?! "개 똥이다,," 이 말을 번역을 하면(1. 무자비하고 야만적이며 사기도 합법도 아닌 강도 짓을 감추기 위한 것 2, 책 팔아 먹고 싶다. 3. 유식한 놈이라 광고)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책 하나를 읽고 위로 봤다가, 밑으로 봤다가, 어두울 때 봤다, 밝을 떄 봤다가, 안개 낄 때 보며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그리고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른 다양한 각도에서 읽은 것을 다시 보아야 한다,
    이상,,,, 명 강의 끝,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1

      명강의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책을 위로 봤다가, 밑으로 봤다가, 어두울 때 봤다, 밝을 때 봤다가, 안개 낄 때 보며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이 마치 이 책에서 말하는 반복독서와 사색의 과정인 것 같네요 👍

    • @notefoto5275
      @notefoto5275 Год назад

      @@RicanoTV 책 한권이 주장하는 내용을 생활하면서 상황과 여건 등에서 읽은 책의 주장하는 것으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도 필요 할 듯 합니다,, 주장한 색깔로 아님 그 책의 색을 기준으로 상황과 여건을 해석해 보는 것

  • @h.h.h2009
    @h.h.h2009 Год назад +1

    우선먼저 글부터 씁니다...썸네일을 생각없이 만든거 같아서...유튜브로 성공하고 싶으면 단어선택부터 바꿔야할듯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썸네일과 단어가 자극적이어서 불편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이 기분 좋을만한 썸네일과 영상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 @sikhing6901
    @sikhing6901 Год назад +1

    아인슈타인이 중고시절 천재유태인 가정교사 지도를 받았다는 사실이 있단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듯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이 책에도 그 내용이 언급됩니다.
      - 막스 탈무트는 의대생이었다. 그는 아이(아인슈타인) 부모의 초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들러서 아이와 함께 밥을 먹었다. 천성이 따뜻하고 쾌활한 그는 아이와 금세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멘토가 되었다. -
      이렇게 매주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 @수민-l1l
    @수민-l1l Год назад +1

    읽고끝나면 소용없지. 실천에옮겨야지.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책에는 실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아마도 깊은 사색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면 그로 인해 실천을 따라온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pandora미리내
    @pandora미리내 Год назад +1

    ''멍청하다'' 는 말은 쓰지 마세요. 상당히 기분나쁜 말입니다. 상대방이 잘 이해못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상대방을 감동시킬수 있는 말이 많은데 굳이 ''멍청하다'' 는 말을 쓰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책은 책 값만 비싸지 볼만한 책을 통 볼 수가 없어요. 원서를 추천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외국원서 책을 정한 후에 해당 언어의 외국어 전문가와 함께 원서를 볼 것을 추천합니다. 어학 공부를 위해서는 돈을 좀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학실력이 빨리, 품위있게 늡니다. 원서는 지금도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더군요.
    한국책은 책 값만 엄청나게 비싸요!

    • @pses601
      @pses601 Год назад

      '~ 하지 마세요' 라는 말은 쓰지마세요 상당히 기분나쁘고 폭력적인 말 입니다. 그저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자신의 입장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답을 정해놓고 대화를 하겠다는건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앞으로 기분 나쁜 단어는 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널 초반이다 보니 눈에 띄고 싶어서 '반역자', '멍청이'같은 자극적인 키워드를 썼습니다.
      그런데 댓글과 제 주변 지인들이 키워드가 자극적인 것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을 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의 키워드도 '패륜아'로 정하고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변경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원서를 읽는 것을 더 추천하고 있습니다. 비단, 그 원서를 우리 말로 번역했다 할지라도 그 의미가 100% 전달되지 않는 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제가 아직 원서를 읽을 능력은 되지 않아서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외국어 공부도 하고 스스로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 @atlantiscolors4491
    @atlantiscolors4491 Год назад +2

    영상이 아무리 좋아도 오디오가 별로면 잘 안봅니다. 유트브는 영상이 아니라 오디오가 좋아야 사람들이 봅니다. 그 다음이 컨텐츠!
    그리고 1개의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실행하고 삶에서 테스트하는데는 그 저자가 책을 만든 기간만큼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나의 책을 내제화하고 나면 그책과 비슷한 다른 책은 몇가지 차이, 살짝 틀어놓은 관점만 있을 뿐이다. 본질은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그런 본질이라는 것은 몇개 안된다. 또한 본질은 꼭 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영화/영상에도 있고 게임에도 있고 매일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있다. 알아보는 눈이 있다면 말이다.
    다른 관점이 있나 싶어서 클릭했지만 역시 비슷하구나 하고 지나가는 INTJ.

    • @h.h.h2009
      @h.h.h2009 Год назад +1

      그냥 기존에 누가 해놓은거 다 베끼는게 요즘 유튜브 추세죠 뭐...돈벌라고 들어온 판 아입니꺼....아이디어로 승부하는사람 몇 안되요 ^^ㅎㅎ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기존에 만연해 있는 '독서=돈, 성공'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독서=사랑, 인류애' 라는 점을 강조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 마음도 후자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관점의 생각을 전달해 드리려고 해봤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INTJ입니다☺️)

    • @atlantiscolors4491
      @atlantiscolors4491 Год назад

      @@RicanoTV 제가 보기에는 P성향이 저보다는 많으신 듯.. 아무튼 같은 과라서 굳이 예의차리고 필터링 안해도 된다니. 맘이 편합니다.
      다독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목적지가 사랑과 인류애라면,, 비트겐슈타인의 침묵을 떠올리게 합니다. 너무 추상적이라는 것인데, 이 영상을 보는 사람도 그런 목적지는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서,, 마치 대학교 1학년 따분한 교양수업 듣는 것 같은 것이라. 제 눈에는 노력하신 것에비해 비효율적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보단, 자신이 특히 INTJ라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주제를 다루는 것이 본인의 유니크함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어차피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물건이나 주제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것은 싫어하지 않겠지? 가 아니라. 그보다는 INTJ만의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견해나 지혜를 다루심이..

  • @Vera-yg5fp
    @Vera-yg5fp Год назад +1

    세종대왕은 노비를 배려한게 아니라 노비종모법을 만들어 노비제태크를 지향한겁니다. 여자가 암놈으로 더 비쌌어요 암놈 가축을 위해 백일 휴가를 준겁니다. ;;;

    • @RicanoTV
      @RicanoTV  Год назад

      그런 면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이에 관련해서 좀 더 찾아보고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