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경고에 화난 아파트 주민 경비원 폭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불법주차 경고에 화난 아파트 주민 경비원 폭행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파트 주민이 불법주차 경고에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A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불법주차스티커가 붙어 있자 경비실을 찾아가 경비원 B씨의 멱살을 잡고 욕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주민과 경비원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

Комментарии •